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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증명사진, 여권사진 만들기 KTN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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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한타 여권사진 잘찍는곳? – 172.–.31.45 – 2021-8-12 10 …
머그샷 ㅋㅋ 저도 코스코나 cvs같은데 가서 찍으면 머그샷같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여권사진 잘찍고 싶을땐 코타플2층 사진관 가요.
Source: mobile.missyusa.com
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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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 사진규격 안내 상세보기 – 대한민국 재외공관
여권사진 규격과 관련하여 민원인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을 정리하여 붙임으로 알려드리니, 여권용 사진 촬영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 사진 규격을 정하고 엄격 …
Source: overseas.mofa.go.kr
Date Published: 6/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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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권사진 – Explore
증명사진, 여권사진, 비자사진 – $20 / 4장. Address: 928 S Western Ave. #353. Cell: 213-252-1200. Don’t forget to renew your passport before it’s expired …
Source: www.facebook.com
Date Published: 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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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저렴하게 여권 비자 사진 해결하기! / 미국 여권 사진 …
미국 여권 사진 셀프 촬영/ walgreens 사진 인화 비용 … 미국에서 여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은 CVS, 월그린, 월마트, UPS 등등 다양하다.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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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담는 사진관 포토하우스, 엘에이 사진관, 엘에이 …
l; OUR SERVICES; l; 영정사진 · MATERNITY · BIRTH (@Hospital) · NEW BORN · 100th · FIRST YEAR · KIDS · FAMILIES · BIG FAMILIES · OUTDOOR · WEDDING.
Source: www.laphotohouse.com
Date Published: 8/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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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엑스&KT플라자 2층 우체국] 미국여권 재발급 원스탑 …
웨스턴과 9가 한인사회 대표 샤핑센타인 LA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에 위치한 ‘스튜디오 엑스’는 우체국 서비스와 스튜디오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취급 …
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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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권 사진 전문가가 보정해 드립니다! – LA교차로
[LA교차로] leafalpha = 미국내 거주하시는 한인여러분께,혹시 미국 여권사진 (2×2)이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글을 올려봅니다.Source: lakcr.semy.kr
Date Published: 1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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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엘에이 여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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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엘에이 여권 사진
- Author: Victor SJ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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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bd_02qXHtY
전자여권 사진규격 안내 상세보기
1. 여권사진 규격과 관련하여 민원인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을 정리하여 붙임으로 알려드리니, 여권용 사진 촬영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 사진 규격을 정하고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은 우리국민의 공항 출입국시에 본인확인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아울러, 총영사관 민원실 내에 설치된 촬영기를 통해 여권사진 무료촬영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 보다 자세한 안내는 외교부 여권안내의 사진규격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교부 여권안내 > 사진규격 ☞
미국에서 저렴하게 여권 비자 사진 해결하기! / 미국 여권 사진 셀프 촬영/ walgreens 사진 인화 비용
일상 미국에서 저렴하게 여권 비자 사진 해결하기! / 미국 여권 사진 셀프 촬영/ walgreens 사진 인화 비용 돌총무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서류 내야 할 일이 있어서 미국 여권 사진 6장이 필요했다. 미국은 한인 사진관 아니고서야 한국처럼 제대로 된 사진관에서 전문 사진사가 찍어주고 예쁘게 보정해 주고 그런 곳을 찾기가 힘들다. 한국에 살 때 해외토픽 그런 거에 미국 뉴스 나올 때마다 미국인들 증명사진이 어쩜 하나같이 다 저렇게 범죄자 같은가 했는데 미국 살아보니 왜 그런지 납득이 감. 사진 찍으러 가면 그냥 하얀 벽에 세워놓고 직원이 똑딱이 카메라 들고 와서 하나둘셋 하고 그냥 한두방 찍고 끝. 첨엔 그렇게 찍어낸 결과물을 보고 이게 진짜 나인가??하고 충격을 먹었는데 이젠 그냥 아..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만다. 암튼!!! 미국에서 여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은 CVS, 월그린, 월마트, UPS 등등 다양하다. 하지만 모든 곳이 다 앞서 말한 대로 그냥 이렇게 하얀 벽 앞에 세워두고 대충 찍어주는 게 다임 심지어 가격도 비싸다. 이번에 여권 사진 찍으려고 좀 알아본 결과 월그린, CVS, UPS 전부 다 2매당 14.99안팎이었다. 그냥 사진 인화만 하면 한 장당 30센트 정도밖에 안 하면서 왜 때문에 여권 사진 찍어주는 거는 2매당 15불씩이나 받는지 노이해. 사진 찍어주는 인건비가 포함된 가격이라도 해도 찍어주는데 1분도 안 걸리는 데다가 대충 똑딱이 카메라 들고 와서 찍어주고 보정 같은 걸 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비싼 가요… 아니 뭐 2매에 15불 정도가 기본요금인 거까지는 이해할 수 있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 추가 인화를 해도 똑같이 2장당 동일한 기본요금이 추가되다는 것. 고로 나는 6매가 필요했기에 이 6매를 인화하려면 15불 X3=45불을 내야 하는 셈. 여기서 끝이 아님. 택스도 추가됨. 그럼 거의 50불 돈. 상식적으로 한번 찍은 사진 추가 인화하는 건 기본요금보다 좀 덜 받아야 되는 거 아님?????? 그나마 이렇게 CVS는 14.99 기본요금에 추가로 2장 인화하면 2.99만 내면 된다 함. 근데 월그린, UPS, 월마트는 2장 추가할 때마다 기본요금이 똑같이 추가된다. 매장에 전화해서도 물어보고 믿기지 않아서 직접 방문했을 때 모르는 척 한 번 더 물어봤는데 대답은 동일했음. 아니 왜요…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 암튼 폰카로 직접 찍은 것만도 못한 사진 6장을 50불 내고 찍기에 너무나 돈이 아까웠다. 그리하여 여권 사진 찍는 어플을 다운로드해 봤다. 위와 같은 납득이 안되는 미국 사진관 시스템 덕에 요즘은 이렇게 어플을 이용해서 셀프 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일단 호기심에 다운로드해 봄. 내가 받은 건 이건데 이것 말고도 무료 어플이 상당히 많았다. 난 그냥 대충 인기 앱 중에 하나 골라서 다운로드함 원하는 나라의 여권을 선택하면 알아서 규격이나 가이드라인을 상세하게 안내해 준다. 어차피 어플 다운받으면 다 나와서 따로 알아볼 필요는 없지만 살짝만 언급하자면 ● 규격은 2×2인치 ● 예전엔 귀가 다 나와야 했는데 몇 년 전에 귀가 꼭 나와야 하는 규정이 없어져서 귀가 안 보여도 상관없음 ● 정면을 응시해야 하고 표정은 무표정, 살짝 미소 짓는 것까진 괜찮지만 환하게 웃어도 안됨 ● 배경은 흰색이어야 하고 배경이 흰색이다 보니 옷은 흰색보다는 좀 어두운색이 좋음 ●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이어야 함 (근데 솔직히 이건 확인할 길이 없으니 무방할 듯) 요 정도. 카메라를 켜면 이렇게 화면에 라인이 뜨는데 여기에 맞춰서 사진을 찍기만 하면 됨. 아니면 미리 찍어둔 사진이 있다면 이 어플이 알아서 규격을 맞춰서 편집해 준다. 따라서 약간도 셀프 보정도 가능함. 무엇보다 대충 찍고 사진 확인도 안 시켜주는 미국 사진관보단 수십 번 찍고 직접 확인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얻을 때까지 눈치 안 보고 부담 없이 여러 번 찍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음. 어플을 다운받긴 했는데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ㅠ 다음날 아침이 되자마자 일찍 일어나서 화장도 미리 하고 출근하려는 오빠 붙잡고 한방만 찍어달라 함. 미국 여권 사진은 배경이 흰 바탕이어야 하는데 앱에 배경을 지워주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흰 배경에서 찍는 게 좋겠다 싶어서 집 벽에 걸려있던 화이트보드 떼어서 베란에서 자연광 받으며 찍어봄 ㅋㅋㅋ 한두 방 찍어본 결과 사진은 거지같이 나오는데 (아니 내가 거지같이 생긴 건가…) 오빤 빨리 출근해야 하고 눈치 보여서 됐다 때려치우자 그냥 돈 주고 찍자 하고 포기하고 집을 나섬 예전에 샘스클럽에 포토섹션이 있었던 게 기억나서 무작정 샘스에 찾아갔는데 없음 ㅋㅋ 바로 옆에 월마트가 있어서 월마트로 GO GO. 나를 기다리는 하얀 벽^^ 가격도 월그린이나 CVS 반값! 오 괜찮은데?? 어차피 어디 가서 찍으나 거지같이 찍어줄 텐데 그냥 싼 데서 찍는 게 최고지 하고 찍으려는데 사진 찍어주는 직원이 퇴근했다고 내일 다시 오랜다… 아니 월마트 24시간 영업인데 왜 때문에 오후 3시 퇴근하냐고요… 나온 김에 해치우고 싶어서 주변에 여권 사진 찍는 곳에 다 전화를 돌려봤다. 코스코가 가격이 엄청 저렴한데 코로나 이후로 코스코는 더 이상 여권 사진을 안 찍어 준다 하고 월그린, CVS 다 사진 찍어주는 건 마감이라고… 아니 영업시간이 밤 12시까진데 왜 벌써 마감이야… 암튼 그리하여 다음날 다시 찾은 월마트. 근데 이번엔 사진 찍는 직원이 오늘 오프라고 내일 오랜다. 아니 오늘 오라며….. 깊은 빡침이 올라왔지만 미국이 그렇지 뭐 하고 주변 사진관 투어를 시작함. 가까이에 있는 월그린, CVS, UPS 포함 총 5곳에 가봤는데 죄다 여권 사진 찍어주는 부스가 운영 중지 상태거나 사진 찍어주는 직원이 오프인 상태. 오늘 안으로 찍어서 인화하고 우체국 문 닫기 전에 서류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어서 똥줄이 타기 시작했다. 이미 주변 가까운 곳은 다 가본지라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처음에 갔던 월마트로 향함. 그나마 월마트가 저 하얀 벽이 공개적으로 진열돼있어서 직원한테 양해를 구하고 흰 벽 앞에서 어플로 찍어서 인화할 작정이었음. 이미 똥줄이 타기 시작해서 예쁘게 잘 찍히길 바라는 생각은 1도 없고 그냥 일단 찍어서 오늘 안으로 제출하자라는 생각뿐이었음. 월마트에 갔더니 다행히 아까 봤던 그 직원이 있었다. 가서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진짜 미안한데 내가 지금 다섯 군데 다녀왔는데 사진 찍는 곳이 다 문 닫았다 블라블라 블라 어쩌고 그래서 그런데 그냥 나 저기 흰 벽에서 내 휴대폰으로 사진 찍어도 되니? 하고 묻자 흔쾌히 오케이 해주며 본인이 직접 찍어주겠다고까지 해주는 너무나 착한 직원 ㅠㅠㅠ 그리하여 저 흰 스크린 앞에서 내 폰으로 찍은 결과물. 사실 사진 찍힌 거 보고 얼굴이 너무 참혹해서 다시 찍고 싶었으나 차마 다시 찍어달란 말이 안 나와서 그냥 땡큐하고 열심히 어플로 편집을 시작함 미국 여권 사진에 맞춰 규격을 자르고 배경을 지우고 흰색으로 바꿨다. 그리고 4X6 사이즈로 인화 설정을 하니 이렇게 미국 여권 사진 규격인 2X2 사진 6장이 딱 맞게 들어감. 배경 지우는 기능은 사실 유료 서비스 기능인데 어플 다운로드하고 1회만 공짜로 제공이 됐다. (이렇게 어차피 어플로 배경 지울 거면 뭐 하러 다시 월마트까지 간 거지…) 혹시 몰라서 2장만 넣는 걸로도 인화 설정을 해서 저장함. 부랴부랴 월그린 홈피 접속해서 사진 업로드하고 인화 신청을 하니 약 30분 후 픽업 오라는 예약이 떴다. 월마트랑 엄청 가까운 곳에 있어서 바로 월 그린 앞에 가서 차 안에서 30분 기다리다가 안으로 들어갔는데 포토섹션에 직원 아무도 없어서 지나가던 직원 붙잡고 얘기하니 아무도 오더 확인을 안 해서 프린트 안 해놨다며 지금 바로 뽑아준다고… 그리고선 바로 뽑아서 2분도 안 돼서 받음. 이럴 거면 나 왜 밖에서 30분 기다린 거지.. 그리하여 받은 사진! 집에 들를 시간도 촉박해서 급한 대로 차 안에서 절단작업을 개시했다. 우체국에서 포장할 때 쓰려고 테이프랑 칼을 챙겨 나온 게 신의 한 수였음 사진 인화 비용은 1장당 35센트 + 택스 = 약 38센트 정도이다. 이 사진 한 장에 여권 사진 사이즈 사진 6장이 들어가니까 50불 내고 찍을 거 38센트에 해결한 셈. 직접 잘라서 사용해야 했기에 자르다가 망할까 봐 혹시 몰라서 좀 넉넉하게 4장을 프린트했다. 넉넉하게 프린트한 게 신의 한 수였음. 차 안에서 대충 판판한 거 밑에 대고 자도 없이 칼로 자르려니 삐뚤삐뚤 난리도 아니었음. 그나마 괜찮은 거 6장 추려내긴 했는데 가뜩이나 구린 폰으로 찍어서 화질도 별론데 자른 모양까지 어설퍼서 누가 봐도 집에서 셀프 촬영한 사진 같아 보여 혹시나 거절당할까 봐 불안불안 ㅠㅠ 예전에 코스코에서 찍었던 사진이 있어서 사이즈를 비교해보니 여권 사진 규격에 딱 맞는다. 그냥 진작 어플 다운로드해서 집에서 여러 번 찍어보고 잘 나온 걸 건질걸!!ㅠㅠㅠㅠㅠ 근데 한 가지 좀 걱정되는 게 내 폰이 좋은 폰이 아닌지라 (4년 전인가 5년 전에 산 완전 저가폰) 카메라 화질이 안 좋아서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최신폰인 사람들은 이렇게 집에서 어플 이용해서 찍으면 진짜 cvs나 월 그린 같은 데서 찍는 것보다 훨씬 나을듯싶음. 4년 전 여권 갱신용으로 찍었던 건데 바보같이 한국 여권 갱신하는 건데 미국 여권 사이즈로 찍어서 못썼던 비운의 여권 사진… 이 사진 찍고 받았을 때도 역시 미국 사진은 진짜 참혹하구먼 이러면서 받았던 거 같은데 오늘 찍은 거랑 나란히 놓고 보니 세상 이뻐 보일 수가 없다. 그만큼 오늘 찍은 사진은 더 참혹했다…. 4년 동안 나한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완전 아줌마가 되어버린 나…..ㅠㅠㅠ 암튼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이렇게 찍어서 오늘 우체국 가서 발송하긴 했는데 사진 재요청 받으면 어쩌나 좀 걱정스러움. 빨리 보내야겠다 싶어서 express mail로 보내서 우편비도 27불이나 냈는데 사진 다시 찍어야 돼서 그만큼 딜레이 되면 express mail 요금 그냥 날아가는 건데 ㅠ 난 이렇게 어설픈 결과물이 나왔지만 앞서 말했듯 화질 좋은 최신폰+깔끔하게 사진을 자를 수 있는 자와 칼과 시간이 있다면 월그린이나 cvs에서 찍는것보다 어플을 이용한 셀프촬영이 돈도 아끼고 사진도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는 좋은 방법인듯 싶다. 부디 무사히 이 사진들이 승인되길…. ㅠ 인쇄
미국 여권 사진 전문가가 보정해 드립니다!
미국내 거주하시는 한인여러분께,
혹시 미국 여권사진 (2×2)이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글을 올려봅니다.
전문 사진관이 아닌 편의점 (예를 들어 walgreen, CVS)에서 찍게되면 마음에 들지 않을뿐더러 가격또한 두장에 $25불정도하더라구요.
가격은 둘째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때문에 속상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최소 5년에서 길게는 10년까지 써야하는데.
시간은 없고 사진관 가기에는 부담스럽고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돈을내다보면 아까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많은분들이 집에서 직접사진을 찍어서 보정후 출력하시는경우가 있는데, 직접하시기에 여의치 않는분들또한 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미국여권사진이 필요하신분들은 제게 연락주시면, 정성껏 보정해서 빠른시일안에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가격은 6장 (2×2) 에 $12 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직접배송은 못해드리고 제가 직접, 댁에서 가장 가까운 월그린으로 출력오더를 해드립니다.
여권사진을 받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핸드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세요.
– 성함과 주소 그리고 몇장의 사진이 필요한지도 알려주세요.
– 흰색 배경으로 찍어주세요. 최대한 그림자가 안생기도록 해 주세요. 생겨도 제가 다 보정해 드리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보정을 할때, 과하게 편집하지 않고 최대한 원본을 유지하면서 잡티, 색 보정과 약간의 피부톤을 보정해 드립니다.
– 일차 작업 초안이 나오면 바로 보내드려서 의견을 수렴한후 출력을 하게 됩니다.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 해주세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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