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 스톤 자유 여행 | [이 시각 세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로 34년 만에 폐쇄 (2022.06.15/뉴스투데이/Mbc) 상위 44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옐로 스톤 자유 여행 – [이 시각 세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로 34년 만에 폐쇄 (2022.06.15/뉴스투데이/MBC)“?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pilgrimjournalist.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pilgrimjournalist.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MBCNEWS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6,711회 및 좋아요 13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옐로 스톤 자유 여행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이 시각 세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로 34년 만에 폐쇄 (2022.06.15/뉴스투데이/MBC) – 옐로 스톤 자유 여행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아슬아슬하게 도로에 걸쳐있던 옐로스톤 국립공원 인근 주택이 거센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통째로 쓸려갑니다. 최근 미국 중서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홍수가 발생해 옐로스톤 국립공원 출입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78509_35752.html
#미국, #옐로스톤국립공원, #홍수

옐로 스톤 자유 여행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옐로스톤 국립공원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에어텔 예약은? ✈️

일부 호텔 무료 취소 ✓ 익스피디아에서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항공권과 호텔을 동시에 예약하고 할인 혜택도 챙겨 가세요! 절약한 예산으로 옐로스톤 국립공원 자유 …

+ 더 읽기

Source: www.expedia.co.kr

Date Published: 6/7/2022

View: 4637

옐로우스톤 3박4일 단독 맞춤 투어(안전한 프리미엄 여행/5월

미국 최초의 국립 공원 옐로우스톤을 돌아보는 환상의 투어 입니다.: ▷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한 번 쯤은 꿈꿔보는미국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투어.

+ 여기에 보기

Source: www.myrealtrip.com

Date Published: 9/18/2021

View: 4498

[옐로스톤 여행계획1] 옐로스톤 & 솔트레이크시티관광 일정짜기 …

이란 말만으론 완벽히 옐로스톤을 묘사하기엔 부족하지만! 간단히 공유 및 기록할겸 블로깅을 하겠다. Yellowstone 일정짜기: -패키지 vs 자유여행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5/2021

View: 7131

미국 여행/로드트립#2 – 옐로스톤 국립공원 – 미깡 인 미네소타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은 미국에 온 이후로 … 자유여행을 선택했다면, 먼저 국립공원의 위치와 입구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

+ 여기에 보기

Source: jejuminnesotan.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1

View: 1997

2022년 최고의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 여행 패키지

저렴한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 휴양지를 확인하세요.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 호텔 리뷰를 읽고 가격을 비교하여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 여행 패키지를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tripadvisor.co.kr

Date Published: 9/1/2022

View: 9541

[미국자유여행] 옐로우스톤에서 생긴일 (옐로우스톤 캠핑 후기 …

[미국자유여행] 옐로우스톤에서 생긴일 (옐로우스톤 캠핑 후기 / 가 볼만한 곳) … 황 성분이 포함된 물에 의해 바위가 누렇고, 이로 인해 옐로스톤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gusigi.tistory.com

Date Published: 10/11/2022

View: 827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옐로 스톤 자유 여행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이 시각 세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로 34년 만에 폐쇄 (2022.06.15/뉴스투데이/MBC).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로 34년 만에 폐쇄 (2022.06.15/뉴스투데이/MBC)
[이 시각 세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로 34년 만에 폐쇄 (2022.06.15/뉴스투데이/MBC)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옐로 스톤 자유 여행

  • Author: MBCNEWS
  • Views: 조회수 26,711회
  • Likes: 좋아요 139개
  • Date Published: 2022. 6.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Dqo1p4ccv8
See also  별똥별 영어 로 | 뽀로로 영어로 한 번 한국어로 한 번! | 크롱과 별똥별 | 우리 아이 외국어 첫 걸음 174 개의 자세한 답변

[옐로스톤 여행계획1] 옐로스톤 & 솔트레이크시티관광 일정짜기 (Yellowstone National Park & Salt Lake City)

내 평생 기억에 남을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가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은 곳.

만약 올 여름 혹은 올해 여행지를 아직 못 정했다면 옐로스톤으로 떠나보는것도 좋을것같다.

포스팅 해야지 해야지 미루다 보니 어느새 2017년 3월이 되었다 (방문시기는 2016년 8월 여름)

이래서 모든일은 미루면 안된다…

사실, 옐로스톤의 명성은 이전부터 익히 들어왔다

필자의 경우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이왕이면 미국에 있을때 이곳저곳을 여행하고싶었다

미서부나 미동부에 비해 유명하진 않지만 이번여행을 통해 깨달은 점은 옐로스톤 미동부서부여행에 비교해서 전혀 손색없다.

거대하고 웅장한 자연과 생태계를 눈앞에서 직접 볼수 있는 곳!

이란 말만으론 완벽히 옐로스톤을 묘사하기엔 부족하지만! 간단히 공유 및 기록할겸 블로깅을 하겠다.

Yellowstone 일정짜기:

-패키지 vs 자유여행

일정 짜는게 이번여행에서 가장 힘든부분이였다

사실 일정이 있으면 그 일정에 따르는것만큼 쉬운것도 없다.

그래서 플래닝! 부분을 대체하기 위해 많은 여행사들의 패키지 여행 상품이 있는거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직접 여행계획을 짜는것이 나중에 그 여행을 돌이켜봤을때 확실히 기억에 많이 남는다.

물론 개개인의 여행스타일에 따라 패키지를 선호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당신이 아직 젊고, 운전을 할수 있고,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필자는 자유여행을 추천한다.

지금 이렇게 말하는 필자도 사실 패키지여행으로 이번여행을 떠나려고 했다.

왜? (장점)

-운전기사가 운전하니까. 나는 장거리 운전을 안해도 된다

-여행계획 짤 필요 없다. 잘곳, 먹을곳 다 정해져있다. 나는 가이드가 하라는데로만 하면 된다

하지만 결국 설득당했다 (단점)

-자유롭지 못함 (포괄적으로 모든 단점이 여기에 속한다고 본다.내가 들르고 싶은곳에 못들르거나 먹고싶은것을 못먹거나, 더 있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사진만 급히 찍고 버스에 올라야한다던가, 기타 등등)

-솔트레이크시티

필자가 자유여행을 선택했으므로 이 포스팅은 옐로스톤 자유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미리 계획하라, 철저히 비교해라

한가지 확실한건 미리! 계획을 짜는것이 확실히 선택의 폭이 크다.

특히 옐로스톤같은 경우에는 국립공원 안에서 숙박을 원할경우 적어도 1년전에 예약을 하는게 권유된다.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먼곳에 숙소를 잡아야하고 가격도 비쌈)

그치만 필자의 경우 불과 여행 2달이 안남은 상황에 급히 예약을 잡았다.

그래서 더욱더 철저하게 비교분석해서 계획을 짰고 성공적인 플랜을 짤수있었다.

만일 ‘옐로스톤 여행은 적어도 1년전에는 예약해야한다’ 라는 글을보고 의기소침해 있다면 과감히 떨쳐버리기 바란다.

패키지 vs 자유여행 이외의 다른 고민할점이 몇가지 있었지만 지인들의 충고를 얻어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미네소타부터 로드트립을 할것인가, 솔트레이크시티까진 비행기로 가서 렌트카로 갈것인가

이 부분에 있어선 여러가지 자기 상황에 맞추어 계획하는게 최선인듯 싶다.

필자의 경우 미네소타에서 차가 없었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렌트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었다.

만약 내 차가 있었다면 로드트립도 나쁘지 않았을것 같다.

-조언을 얻어라

여행지를 미리 다녀온 사람의 조언 만큼 더 좋은 것은 없다. 더욱이 최근에 다녀온 여행이라면 무조건 물어보아라!

그 분이 여행계획을 짜면서, 여행을 하면서 필요했던 것들, 아쉬웠던 점들 (개선점) 을 미리 듣는것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것을 방지할수있고 여행의 질을 높일수 있다.

우연의 일치로 필자의 부모님께 옐로스톤을 가려고 한다고 전화로 말씀드리니 불과 몇주전에 패키지로 다녀왔다고 하신다.

부모님의 경우 아주투어 패키지 여행을 다녀오셨는데, 다른 여행사들은 어디어디를 알아보셨으며 무었이 인상깊었고 아쉬웠는지 듣고, 그 여행사 패키지들의 코스를 참고해서 계획을 짰다. (아주투어, 삼호관광, 하나투어) + 여러 블로그 및 사이트

그리고 이미 옐로스톤에 다녀온 친구들에 물어본 정보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로드트립 2팀 from Minnesota, 미네소타 거주)

옐로스톤 개장일 과 폐장일 (YELLOWSTONE OPENING & CLOSING DATES)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1년내내 어느때나 가고싶다고해서 갈수있는곳이 아니다.

겨울에 잠깐 열긴 하지만 춥고 눈이 많이와 도로 상태가 안좋기 때문에 여름이 옐로스톤을 방문하기에 최고의 시즌이자 거의 여름만이 옐로스톤을 방문할수 있는 기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가면 옐로스톤의 주요 시설들의 개장일과 패장일을 확인해볼수 있다.

특히 Plan your trip 탭에 들어가면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지도나 입장료 등을

Reservation 탭에서는 국립공원 내에 lodging (숙소) 이나 campground (캠핑장) 을 예약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미국 로드트립#2] 옐로스톤 국립공원 로드트립 여행계획

Yellowstone National Park, Wyoming – Recreation.gov

Explore Yellowstone National Park in Wyoming with Recreation.gov. On March 1, 1872, Yellowstone became the first national park for all to enjoy the unique hydrothermal wonders. Today, millions of people come here each year to

www.recreation.gov

옐로스톤 여행 : 미국 서부 로드 트립 대장정을 장식할 아홉 개의 목적지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아름답고 장대한 전원이 마치 무대 배경처럼 펼쳐지는 미국 서부. 넓고 푸른 하늘을 향해 우뚝 솟은 산, 대지에서 샘 솟는 간헐천과 온천, 이곳을 뛰노는 야생동물. 그리고 이 모든 것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현지인들이 쾌활한 도시와 마을을 만들어갑니다. 거의 서부 지역의 한가운데 위치한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은 미국 국립공원 시스템을 대표하는 공원입니다.

이 지역에서 꼭 해야 할 모든 것을 경험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로드 트립이며, 로드 트립을 통해서만 유타주, 몬태나주, 와이오밍주, 아이다호주를 돌며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누비고 미국 서부가 선사하는 많은 것을 탐험할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자, 여러분의 대망의 로드 트립은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에서 시작합니다.

2022년 최고의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 여행 패키지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므로,트립어드바이저 웹사이트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당사는 다음의 브라우저들을 지원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 Mozilla Firefox , Google Chrome . Mac: Safari .

[미국자유여행] 옐로우스톤에서 생긴일 (옐로우스톤 캠핑 후기

반응형

안녕하세요,,,ㅎ

장장 5개월만에 돌아왔네요ㅎ 모 아무도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겠지만서두 ㅎ

사는게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 많이 소홀해 졌더랬죠 ㅎ

그동안 이직도 하구 한국에 있는 대학교 졸업때문에도 바빳답니다.

어쨋거나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2018년에 옐로우스톤에 대한 포스팅이에요.

옐로우스톤

Yellow Stone National Park

2018. 9. 1 ~ 2018. 9. 4

옐로우 스톤의 상징인 간헐천. 이곳 저곳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에 대한 간단한 정보

옐로우 스톤은 1872년에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첫번째로 생긴 국립공원으로, 미국최대, 세계 최대의 국립공원이다.

와이오밍,아이다호, 몬테나 주에 걸쳐서 위치해 있고, 다양한 야생 동물들과 세계 최대의 간헐천을 볼 수 있는 공원이다.

황 성분이 포함된 물에 의해 바위가 누렇고, 이로 인해 옐로스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대부분의 미국 국립공원이 그렇듯이 5월~10월정도에 가는 것이 가장 좋다. 그 외에는 너무 추워 길이 닫혀있기 때문에 가도 볼 것이 많이 없기 때문임.

나는 미국의 노동절인 9월에 갔었다. 생각보다 날씨가 따뜻했고 볼 것도 많았다.

내가 간 미국의 국립공원들 중에 가장 볼 거리가 많았던 국립공원이었다.

개인적으로 2박3일정도는 가는 것을 추천한다. 워낙 볼거리가 많은 국립공원이라서, 1박2일정도로는 옐로우스톤을 다 보지 못 할 것이다.

LA에서 가는 방법

저번 그랜드 티턴 포스팅에서도 설명했지만 일단 우리는 솔트레이크시티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서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 주변에서 가장 큰 공항이 유타주에 있는 솔트레이크 시티 국립공원이었기때문에 그 방법이 가장 저렴했었다.

가는 길은 6시간정도 걸렸다.ㅠㅠ 4명이서 갔었고 3명이서 운전을 해서 그런지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참고로 기름값이 정말 저렴했던걸로 기억한다. LA에서는 3.4불했던 기름값이 1불대였던듯..

옐로우스톤으로 들어가는 길! 엄청 큰 산이 멋있었다. / 가는 길에 먹었던 웬디스 버거!

캠핑

우리는 숙소를 잡기 보다는 캠핑을 하는 쪽을 선택했다. 그때 우리는,, 캠핑에 미쳤었죠,,ㅋ

캠핑 하는게 힘든줄도 모르고 열심히 캠핑을 다녔던 시절이었다.

캠핑장은 옐로우스톤 안에 있는 캠핑장을 갈 수도 있고, 밖에 있는 캠핑장도 있다.

밖이라고 해서 엄청 먼 곳은 아니었다. 우리는 첫 날에는 밖에 있는 캠핑장을 갔고, 둘째날 부터는 운좋게 국립공원 안에 있는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첫날에 갔던 eagle creek campsite / 산 높은곳에 있었기 때문에 엄청 예쁜 노을을 볼 수 있었다. / 캠핑장의 대략적인 모습.

첫날에 갔던 캠핑장 은 eagle creek campground 라고 하는 곳이다.

www.google.com/maps/place/%EC%9D%B4%EA%B8%80+%ED%81%AC%EB%A6%AD+%EC%BA%A0%ED%94%84%EA%B7%B8%EB%9D%BC%EC%9A%B4%EB%93%9C/@45.0430307,-110.6829577,17z/data=!3m1!4b1!4m5!3m4!1s0x534fd059f3775d67:0xfee454aaf5d5b5ea!8m2!3d45.0430269!4d-110.680769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3시정도였는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캠핑장들은 다 차서 갈 수가 없었다ㅠㅠ 겨우 찾아낸게 이 캠핑장이었음. 역시 캠핑장은 예약하고 가는게 속편하다.

우리가 3주정도 전부터 국립공원 안에있는 캠핑장을 알아봤지만 예약가능한 캠핑장은 이미 자리가 없었다.

이 캠핑장의 좋은점은 주변에 고기와 땔감을 살 수 있는 마트가 굉장히 가까웠다는 것이다.

예약 가능 한 캠핑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예약이 가능한 캠핑장이다. 2020년에 쓰인 포스팅이니까 참고로만 보시고 가기전에 아래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선착순 캠핑장

www.nps.gov/yell/planyourvisit/campgrounds.htm

둘째날 부터는 아침 일찍부터 공원 안에 있는 선착순 캠핑장을 잡으러 갔고, 아침 7~8시 정도에 운좋게 선착순 캠핑장을 잡을 수 있었다.

날씨 / 어떤걸 입어야하나?

내가 갔었던 9월의 날씨는 밤에는 정말 추웠고 낮에는 따뜻했던 날씨였다.

밤에 캠핑할 때 너무 추워서 얼어 죽을 뻔했던 기억이 있다 ㅎ

캠핑할때는 정말 패딩을 입고 자야할 정도로 추우니까 9월에 캠핑을 할 계획이라면 꼭 옷 단단히 챙겨가시길.

하지만 낮에는 햇살이 뜨거워서 따뜻했음.. 반팔입고 돌아다녀도 됐을 정도였다.

샤워할 수 있는 캠핑장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은 워낙 크다보니 샤워를 할 수 있는 캠핑장도 있었다.

Grant, Fishing Bridge, and Canyon

이 세 곳의 캠핑장에서 샤워를 할 수 있었고, 인당 3.75 불을 내면 할 수 있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왔음.

오랫동안 캠핑을 할 예정이라면 이 곳에서 상쾌하게 샤워를 하시길!

옐로우스톤의 볼거리들

숙소와 교통을 알아봤으니까 이제 옐로우스톤에서 어떤것을 볼 수 있고, 어떤 할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옐로우스톤의 그랜드 캐니언

www.google.com/maps/place/Grand+View/@44.7219756,-110.4905568,15z/data=!4m5!3m4!1s0x534e23f8698808ff:0x864a087e6d259f72!8m2!3d44.7226246!4d-110.4839256

빨간색으로 마크되어 있는곳이 GRAND CANYON 이 있는 곳이다. 국립공원 중앙에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곳은 엄청나게 큰 협곡이다. 아리조나에 있는 그랜드 캐니언만큼 길지는 않지만 엄청나게 깊은 협곡을 따라 걸으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스가 있다.

걷다보면 Yellow stone river 를 볼 수도 있는데, 협곡사이를 가로지르는 물줄기가 참 멋있었다.

나는 해보지 않았지만 Mount Washburn 이라는 곳에서 하이킹을 하면서 옐로우스톤에서 가장 높은 곳을 볼 수도 있다고 하니 하이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옐로우스톤의 전경을 한눈에 담아보시길!

WEST YELLOW STONE AREA

옐로우스톤 서쪽

참고로 옐로우스톤에는 뜨거운 지하수를 하늘 높이 내뿜는 많은 수의 간헐천을 비롯한 여러 가지 종류의 온천들이 1만여개가 있다고 한다.

다음은 옐로우스톤 서쪽지역에서 방문하면 좋을 만한 스팟들이다.

1. TERRACE SPRINGS

이런식으로 보드워크를 따라서 걸어 가다보면 많은 간헐천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자연이 만든 재미있게 생긴 석회석들을 볼 수 있었다.

석회석은 지금도 계속 녹고있다..

물줄기가 갑자기 솟아올라서 깜짝 놀랄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저 석회석 온천 주변이 되게 따뜻했고 물도 만져보니까 굉장히 따뜻했다. 신기했던 경험.

흔한 옐로우스톤 드라이브 풍경.jpg

www.google.com/maps/place/%ED%85%8C%EB%9D%BC%EC%8A%A4+%EC%8A%A4%ED%94%84%EB%A7%81/@44.649947,-110.8567446,15z/data=!3m1!4b1!4m5!3m4!1s0x5351c38151788da3:0x5ea21b341babd0ce!8m2!3d44.6499326!4d-110.8479898

2. GRAND PRISMATIC SPRING

www.google.com/maps/place/%EA%B7%B8%EB%9E%91+%ED%94%84%EB%A6%AC%EC%A6%88%EB%A8%B8%ED%8B%B1+%EC%8A%A4%ED%94%84%EB%A7%81/@44.5251249,-110.8403384,17z/data=!3m1!4b1!4m5!3m4!1s0x5351ebbea155a649:0xdff59dcdc8fb8761!8m2!3d44.525114!4d-110.8381477

그랜드 프리즈마틱 스프링을 위에서 본 모습. 형형색색의 색상이 눈에 띈다.

미드웨이 간헐천에 위치한 그랜드 프리즈마틱 스프링은 옐로우스톤에서 가장 큰 온천이다. 지름이 약 370피트(112.8m)이고 깊이는 121피트(37m)가 넘는다고 한다.

옐로우스톤에서 가장 큰 온천이니 만큼, 꼭 가봐야 할 곳 중에 하나이다.

솔직히 실제로 본 사람의 입장으로써 가까이서 걸어가면서 보면 저 정도로 색이 눈에 띄게 다르지는 않지만, 가장 큰 온천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핸드폰 카메라로는 다 담을 수 없었던 프리즈마틱 스프링… 넘나 넓었기 때문에..

이미지 출처는 https://yellowstoneinsider.com/2017/07/26/grand-prismatic-spring-overlook-charms-visitors/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그랜드프리즈마틱스프링에 들어가면 저렇게 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는 보드워크가 있다.

하지만 내가 찍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ㅎ 가까이 걸어서 보는 것보다는 주변에 있는 언덕에 올라가서 멀리서 한눈에 본다면 위의 사진과 같은 색변화를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3. FOUNTAIN PAINT POT

Fountain paint pot 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연이 만든 형형색색의 온천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보드워크를 따라서 걸어가다보면 옐로우스톤의 형형색색인 활화산을 볼 수 있다.

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는데, 기억상 한 20개는 봤던 것 같다.

주변을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들이 있으니, 그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아래 핀으로 표시해 둔 부분에 주차를 해 두고 트레일을 걸으면서 사진을 찍어보자!

스압이 예상되니께… 옐로우스톤의 노을지는 드라이브길으로 마무리하면서 다음 편에서 계속 쓰도록 하겠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옐로 스톤 자유 여행

다음은 Bing에서 옐로 스톤 자유 여행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조승우 여자 친구 | 43세 조승우가 아직까지 결혼 안한 3가지 이유 174 개의 자세한 답변
See also  이빨 빠지는 꿈 | 이빨 빠지는 꿈 해몽 집중 분석 상위 32개 베스트 답변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이 시각 세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로 34년 만에 폐쇄 (2022.06.15/뉴스투데이/MBC)

  • MBC
  • MBC뉴스
  • 뉴스데스크
  • newsdesk
  • 뉴스투데이
  • newstoday
  • 8시뉴스
  • 아침뉴스
  • 뉴스
  • 정오뉴스
  • news
  • 미국
  • 옐로스톤 국립공원
  • 홍수
  • 폐쇄
[이 #시각 #세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로 #34년 #만에 #폐쇄 #(2022.06.15/뉴스투데이/MBC)


YouTube에서 옐로 스톤 자유 여행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각 세계]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로 34년 만에 폐쇄 (2022.06.15/뉴스투데이/MBC) | 옐로 스톤 자유 여행,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