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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봄이 와서 그런지 요즘 많은 분들이
퇴사나 이직에 대한 고민을 말씀하세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하는 고민이지만
지금 일이 너무 힘들어 퇴사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먼저 이 영상을 한번 보시고 결정해도 늦지 않으실 것 같아요.^^
더불어 힘들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작은 응원을 보냅니다!
#퇴사#이직#사표내고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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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 브런치
퇴사 후 읽었는데 구구절절이 마음에 공감이 일었다. 한편 안타깝기도 하고, 뒤늦게 공감하며 반성하기도 했다. 좀 더 프로처럼 굴어야 했는데.. 공부를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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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 탁이로그
“회사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하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는 어떻게 …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때 해야할 일, 조심해야 할 일 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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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5/2022
View: 7971
직장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될까? – 네이버 블로그
근데 자신이 그만두고 싶은 시기를 잘 생각해 보면 회사가 뭔가 바쁜시기입니다. . 다시 말하면 일이 편하면 대다수 그만두지 않습니다. . 평소 불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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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5580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쳤다’고 느낄 때의 대처법
이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일에 지쳐버렸을 때 정말 그만둬도 좋을지, 아니면 뭔가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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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고싶을때 무슨생각하나요? | 고민상담 – 루리웹
아진짜 맨날 갈굼당하고 욕먹고 때릴라그러고 눈치보여서 일을못하겟어요,, 그것도같이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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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고 싶을때 | 커뮤니티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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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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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회사일이 힘든건 당연하다] 탈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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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ruharupapa.tistory.com
Date Published: 3/9/2021
View: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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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 그만두고 싶을때
- Author: 신기율의마음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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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cqQag3Smw8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하면 좋은 9가지
회사를 다니다 보면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SBS ‘천일의 약속’
회사를 다니다 보면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상사와의 트러블, 반복되는 야근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한다.
이때 사람들의 대응 방식은 두 갈래로 나뉜다. 눈물을 머금고 직장에서 버틴다거나 퇴사하는 식이다. 그런데 충동적으로 퇴사한 뒤 ‘내가 그때 왜 그만뒀지’, ‘조금만 참을 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해보면 좋은 9가지를 모아봤다. 회사 생활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쉽게 사표를 던지진 말자.
1. (쥐꼬리만하지만) 매달 차곡차곡 들어오는 월급을 생각한다
tvN ‘미생’
직장인의 낙은 ‘월급’이라는 말도 있다. 적든 많든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을 생각하면 쉽게 회사를 그만둘 수 없다.
2. 회사 그만두면 그마저도 안 들어오는 현실을 생각한다 (통장 잔고 0원에 수렴)
MBC ‘라디오스타’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지 않고 그냥 그만둔다면? 생계 압박이 찾아온다. 특히 통장 잔고가 0원에 가까워질수록 더 초조해질 것이다.
3. 빚을 생각한다
카드빚, 대출 이자…/ giphy
신용카드 빚, 학자금 대출, 전세 대출 금액 등 갚아야 할 돈이 많다면 쉽게 그만둘 수 없다.
4. 취준생, 백수 시절을 떠올린다
이력서를 수없이 쓰고, 수없이 떨어졌던 취준생 시절을 떠올려보자 / SBS ‘청담동 앨리스’
끔찍하다.
5. 부모님을 생각한다
‘부모님도 이렇게 힘들게 일하셨구나…’ / tvN ‘미생’
문득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6. (결혼했다면) 배우자와 자식을 생각한다
tvN ‘미생’
애 키우는 데 돈 많이 들어간다.
7. ‘또라이 질량 보존법칙’을 생각한다
giphy
‘또라이 질량 보존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일정한 수로 또라이가 존재한다는 법칙이다. 회사 부서를 옮겨도, 회사 자체를 옮겨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8. 퇴사 후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생각한다
giphy
구체적인 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퇴사한다면 후회하기 쉽다.
9. 경력을 생각한다
‘무슨 다 경력직만 뽑으면 나 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 / tvN ‘SNL코리아’
특히 신입사원에게 해당되는 부분이다. 한 회사에서 최소 2~3년은 있어야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와다 이치로-의 책입니다.
” 직장인은 사회에 나와서 두 번 죽는다.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또 한 번은 마흔의 목소리를 듣는 중년이 되었을 때. ”
“회사 생활은 단거리 경기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다.”
-최후의 승자가 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조언-
(나의 후회 1-12)
1. 입사 첫날부터 사장을 목표로 전력 질주했어야 했다.
2. 회사의 색깔에 물들었어야 했다.
3. 롤모델을 조금 더 빨리 찾았어야 했다.
4. 사내의 인간관계에 관심을 더 가졌어야 했다.
5. 자만하지 말았어야 했다.
6. 부족한 상사나 싫어하는 상사에게 다정했어야 했다.
7. 공부를 더 했어야 했다.
8. 골프를 시작하고 와인에 대한 소양을 쌓았어야 했다.
9. 신념을 버렸어야 했다.
10. 창의적이기보다 건실했어야 했다.
11. 주위로부터 호평을 얻기 위해서 오래 일하지 말았어야 했다.
12. 동기가 먼저 승진하는 것을 웃으며 넘겼어야 했다.
퇴사 후 읽었는데 구구절절이 마음에 공감이 일었다.
한편 안타깝기도 하고, 뒤늦게 공감하며 반성하기도 했다.
좀 더 프로처럼 굴어야 했는데.. 공부를 열심히 할걸.. 퇴근 후 술자리를 혐오하지 말걸. 정치적 인간들을 비난하지 말걸.
이제 와 이런 생각들이 드는 건 또 뭔가 싶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갖고 제대로 날 관리하지 못했던 게 후회되기도 한다.
하지만. 굳이 변명을 하며 날 설득해보자면.
그 생활이 쉽지 않았다.
나는 출근길에 아침마다 카페에 들러 15분씩은 허공을 쳐다보며 정신 나간 여자처럼 앉아 있었다.
오늘은 또 어찌 버티나. 뭐 어떻게 되겠지 하면서도 아침마다 그렇게 답답했다.
사람 만나는 걸 지금도 이렇게 예민 떨며 싫어하는데.
매일매일 사람을 대하고 설득하고 감정까지 나눠야 한다는 게 심적으로 큰 부담이 됐었다.
그래도 또 장사는 해야 하니 누군가 방에 들어오면 살가운 척을 하며 수선을 떨어야 했다.
무턱대고 아무 상품이나 갖다 팔 수는 없지 않나.
무슨 일을 하는지, 가족은 어떻게 되는지, 벌이는 어떠한지, 건강은 어떠한지, 성향은 어떠한지 대충이라도 알아야 돈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권유했던 그 상품에 가입한 사람들의 돈이 무슨 스토리의 돈인지 지금도 생생하게 다 기억이 난다.
내가 모셨던 PB상사분이 일곱 분 정도 됐었는데, 그중 세분이 암에 걸렸다. (PB가 아닌 상사 분도 두 분 암에 걸렸다.)
암에 걸리지 않으신 분 중에 한 분은 퇴사를 하셨고, 암에 걸린 분 중에 두 분은 병가휴직 후에 다른 자리로 옮겨 갔다.
내가 모셨던 분들 중에서만 이 정도이니 회사 전체적으로 보면 암에 걸리는 일은 흔했다.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됐다는 소식도 종종 들려왔다.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나는 특히 PB 중에 아픈 사람들을 많이 봤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실적에 대한 압박은 대단하다. 그걸 초월해서 그걸 무시하는 용자도 물론 있었지만, 딱 두 명 봤다.
사람의 자존감을 긁어대며 집요하게 못살게 굴기 때문에 그걸 자신과 떨어뜨려 놓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기가 힘들다. 참 바보같이 들리겠지만 거기 있으면 또 그렇게 된다. 실적이 곧 자신이 되는 곳. 못하면 바보 취급.
신랑이 있었던 부서에 대기업을 담당하는 상사가 있었다. 대기업을 상대하는 일은 확연히 또 다를 것이다. 갑과 을의 관계는 당연하고, 뭐 하나 깨끗하게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들이 쌓이기만 했다고 한다.
그 상사분은 자살을 했다.
여느 날과 같이 저녁을 먹고 야근을 하고 12시가 넘어 퇴근을 했다. 그다음 날은 업체에 들렸다가 늦게 출근할 계획이었으므로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중학생 딸이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며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셨단다. 러닝과 파자마 차림으로 나간 남편이 한참을 들어오지 않자 부인이 베란다에 나가봤는데 베란다에는 남편이 없었다.
스트레스의 압박이 어느 정도였을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분의 장례식에 모인 직장동료들의 깊은 ‘공감대’였다.
오죽했으면 그랬겠냐며 끄덕거리는 이 동료들의 어처구니없는 공감대.
그게 왜 끄덕거릴 일인가. 직장을 때려치우고 나오면 되는 일인데 그 한 발자국을 내딛지 못하고 벽에 갇혀 있는 듯 보였다.
이 단순한 생각을 그들이라고 못하는 게 아니겠지만.
이미 젊지도 않고 남다른 스펙도 없는 그 또래의 남자들은 현재의 직장에서 나오면 그것이 곧 본인의 마지막이라는 공포를 느끼며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이미 ‘꼰대’가 되어버린 그들의 세계에선, 조직에 순응하며 살아온(까라면 깠던) 세월이 전부인 듯 보이기도 했다.
그게 또 이해는 되면서도 참 위태롭고 안타까워 신랑을 몇 번이나 타일렀었다.
끄덕이며 공감하지 말고, 직장을 나오라고. 직장을 나오면 된다고. 죽을 일이 아니라고.
근데 하필. 업무의 이동이 일어난 조직 안에서 신랑은 돌아가신 그분의 방에 배정되었다.
아직 그 일을 할 만큼 경력도 되질 않은 상태였는데 신랑은 어이쿠나 싶었을 것이다.
그 이후 얼마 안 되어 다른 직장으로 옮겨갔다.
나와 같이 퇴직을 하신 분 중에 어느 한 분이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며칠 전에 들었다.
나는 잘 모르는 분인데 불구하고 안타까워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됐었다.
꽤 높은 직급에 계신 분이었고, 경력도 대단하신 분이라 들었는데 어찌하다 그렇게까지 되셨을까.
그분은 퇴직하고도 1년 동안 퇴직 사실을 부인에게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우울증도 있었다 들었지만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이직이 많은 것 같다. 똑똑한 세대인 그들이 참 대단해 보인다.
조직 안에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지내다 세상 밖에 나와 아직도 어리둥절한 기분이다.
한 7-8년 전에 회사에 들어오던 신입들의 스펙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아니 이 학벌에 이 스펙에 이 집안인데 왜 이런 곳엘 왔냐며 다른 좋은 곳으로 가라고까지 했었다.
(뭘 몰랐던 것이다. 세상이 이렇게나 취업난인지. )
실제로 몇몇은 금방 관두고 나가기도 했었다.
조직생활 3년 차, 5년 차, 10년 차, 20년 차… 각각의 위치에서 느끼는 점들이 확연히 다를 것이다.
각 나이에 느껴지는 현실적인 책임감도 다르다.
능력 있는 젊은 세대, 그 위 ‘까라면 깠던’ 세대, 그 위 ‘꼰대’들..
하지만 모든 퇴사자들은 이 비슷한 과정을 겪을 것 같다.
내가 겪은 이 모든 혼란과 당황스러움, 방황, 그리고 다시 본인의 진정한 일을 찾아가는 이 모든 과정들을.
회사 그만둘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사전지식
“회사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하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는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등등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여러가지 고민이 들게 됩니다.
이번에는 여러번 전직 · 퇴직를 반복해 온 탁이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때 해야할 일, 조심해야 할 일 등을 소개합니다.
1. 그만두고 싶다면 한번 쯤 “왜?” 를 생각해 보자
그만두고 싶으면 사표를 쓰기전에 “왜?” 를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생각해 봐서 손해볼 것 없으니 아래를 읽어 주세요.
1-1.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것은 혼자만이 아닙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는 것은 혼자만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각에는 매우 많은 수의 직장인이 다양한 원인으로 직장을 그만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선 안심하세요.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것은 일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니까요.
1-2. 그만두고 싶은 이유를 분석한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느꼈을 때, “그만 둔다” 선택을 하기 전에, 무엇보다 먼저 “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것” 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 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이유 1. 앞으로의 커리어와도 연관
지금의 직장역시 많은 경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입사 한 케이스가 많을 것입니다. 그런 회사였는데도 지금 당신은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만일 지금의 회사를 그만둔다면 다음 회사에 입사해도 비슷한 고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금회사의 어떤 곳이 싫고, 어떤 환경이라면 계속 일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또한 지금의 회사에 입사한 경위를 떠올리며 그때의 자신의 판단에 어떤 실수가 없었는지도 분석한다면 다음 단계에서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유 2. 그만 두지 않는 방법을 찾기
당신이 왜 그만두고 싶은 생각 한 결과, 그것이 “부서”와 “직무 내용 ‘에 기인하는 문제였다 경우 회사를 그만 두지 않고, 이동을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의 회사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지금의 회사에 남는 것을 추천 합니다.
이유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필자가 회사에 남아있는 것을 권하는 3 가지 이유
모처럼 쌓아 온 사내에서의 지위와 인맥을 버리고 제로스타트를 해야 하기 때문
정 다른 회사로 전직이 필요할 때도, 이직 횟수가 적은 것이 전형에 유리하기 때문
오래 일한 사람이 경력 승진 퇴직금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
그래서 부서를 바꾸면 해결할 수 있다면, 부서 이동을 신청합시다. 그러나 그 때, “그만두고 싶다” 라는 뉘앙스의 말은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동 협상에서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면 않되는 이유
희망 부서에서도 “언젠가 그만둘 것” 이라는 취급을 받을 우려
언전가 정말 전직이 필요할 때 오해받을 우려
이상의 이유로 “퇴직희망” 자가 아닌 “이동희망”자로 긍정적인 대화를 하도록 합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의 경력을 고려했을 때 10 년 후에는 ◯◯ 일을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그래도 이동시켜주지 않는다면 다음에 퇴식을 생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 3. 냉정한 상태에서 선택을 하기 위해
그만 두려고 한 것은 일시적인 충동에 불과한 경우, 냉정하게 정리해 보면 “고민은 해결 가능한 문제다” 라는 결론을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타인의 퇴직 이유나 경험담도 참고한다면, 사실 “지금 회사는 아직 괜찮은 회사” 라고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2.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6가지! 이유별 추천행동
조사에 따르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지는 이유는 다음의 6 가지로 분류됩니다.
인간관계
업무환경
급여조건
업무내용
사내문화
경력고민
이상의 이유별 추천하는 행동을 아래서 소개합니다.
2-1. 상사나 동료와의 인간 관계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상사가 항상 불합리한 설교를 하거나, 동료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되면,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는 직장에서 타인과의 관계는 직장에서의 동기 부여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됩니다.
고민하고있다면 다음의 3 가지 행동을 추천합니다.
① 혹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자신에게 문제가 전혀 없었는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실수가 원인으로 질책을 받는데, 상사의 불합리만은 찾으려고 한다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안하고 그냥 넘어 갔다
인사를 하지 않는다
되돌아봐서 원인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선 그 문제를 해결해야 전직등으로 환경을 바꾼 후에도 같은 문제에 부딪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② 부서의 이동을 시도
이동에 의해 개선된다면 이동을 신청 해 봅시다.
그 때는 지금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 을 내세워 협상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일의 불만을 표출하여 네가티브한 인상을 상사에게 준다
이동이 안돼어 남게 됐을 때 어색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긍정적 인 이유로 이동을 제안해야합니다.
앞으로 ◯◯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긍정적인 사유를 전달함으로써 이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 전직 활동을 시작해 본다
만약 이동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이동이되지 않으면,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직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으로 다른 회사에선 일할 수도 있다라는 옵션이 생기면 인간 관계에서 고민이 개선되기 때문
실제 당신이 인간 관계에 고민하지 말고 일할 수있는 직장을 찾을지도 모른다
위의 이유로 우선 전직 활동을 해 봅니다. 지금 하는 일과 병행하도록 합니다.
2-2 업무환경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잔업이 많거나 업무량이 너무 많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경우에는 다음의 3 가지 행동을 추천합니다.
① 어떤 조건이라면 만족하고 일할 수 있는지 정리
전직등의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지금의 회사의 어디에 불만이 있고, 어떤 노동 조건이나 환경이라면 만족하며 다닐 수 있을지 정리를 해 봅니다.
왜냐하면 회사에 대한 불만만 생각해 “도망가듯” 전직을 하게 된다면, 다른 직장에서 동일한 고민을 하게 되거나 혹은 또 다른 불만에 직면하게 될 수 있기 있기 때문입니다 .
② 부서의 이동을 시도
이동에 의해 개선된다면 이동을 신청 해 봅시다.
그 때는 지금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 을 내세워 협상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일의 불만을 표출하여 네가티브한 인상을 상사에게 준다
이동이 안돼어 남게 됐을 때 어색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긍정적 인 이유로 이동을 제안해야합니다.
앞으로 ◯◯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긍정적인 사유를 전달함으로써 이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 전직 활동을 시작해 본다
만약 이동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이동이되지 않으면,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직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으로 다른 회사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고민이 개선될 수도 있기 때문
실제 당신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있는 직장을 찾을지도 모르기 때문
위의 이유로 우선 전직 활동을 해 봅니다. 지금 하는 일과 병행하도록 합니다.
2-3. 급여조건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다른 비슷한 조건의 사람들과 비교해서 꽤 월급이 나쁘거나, 최근 보너스가 몇년동안 나오지 않고 있어서 노동에 대한 대가가 낮다고 느낄 꼉우엔 다음의 3 가지 행동을 추천합니다.
① 어떤 월급이라면 만족하고 일할 수있을지 정리해 본다
월급에 불만이있는 사람은 월급의 목표치를 설정해 봅니다. 지금의 연봉을 고려하여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구체적으로 설정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30 살에 〇〇〇 만원, 40 살때는 〇〇〇 만원” 이라는 형태입니다.
목표치를 설정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급의 목표치를 설정하는 이유
전직하지 않고 사내에서 승진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전직시 타겟 업종이나 직종을 명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전직을하면 전직 처의 월급으로도 만족할 수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인생의 장기적인 비전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에
② 사내에서 연봉엽상으로 해결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설정 한 목표치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예를 들어, 성과가 월급에 반영되기 쉬운 영업 부서에 이동을 하거나, 다음 연봉협상에서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우선 사내에서 자신의 목표치가 달성될 수 있는지 여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진이나 부서이동 연봉협상 등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더 유리하기 때문에
월급을 올려 전직하기 위해서는 높은 기술과 경험이 요구되기 때문에
급여가 이동에 의해 개선된다면 이동을 신청 해 봅시다.
그 때는 지금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 을 내세워 협상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일의 불만을 표출하여 네가티브한 인상을 상사에게 준다
이동이 안돼어 남게 됐을 때 어색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긍정적 인 이유로 이동을 제안해야합니다.
앞으로 ◯◯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긍정적인 사유를 전달함으로써 이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 전직 활동을 시작해 본다
만약 이동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이동이되지 않으면,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직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으로 다른 회사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고민이 개선될 수도 있기 때문
실제 당신이 더 나은 조건에서 일할 수있는 직장을 찾을지도 모르기 때문
위의 이유로 우선 전직 활동을 해 봅니다. 지금 하는 일과 병행하도록 합니다.
2-4. 업무내용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업무에 보람을 느낄 수 없다” “실적이 내려가 심적으로 괴롭다” 등등 업무 내용에 불만이 있으면 일하는 것이 힘들어 집니다. 그럴 때는 다음의 3 가지를 추천합니다.
① 어떤 일의 내용이라면 불만없이 일할 수 있는지를 정리
전직등의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어떤 일이면 만족하고 일할 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합시다. 왜냐하면 지금의 일에서 벗어나려고 조급하게 이직을 하게 되면, 새로운 회사에서의 업무 내용에 불만을 느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② 부서의 이동을 시도
이동에 의해 개선된다면 이동을 신청 해 봅시다.
그 때는 지금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 을 내세워 협상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일의 불만을 표출하여 네가티브한 인상을 상사에게 준다
이동이 안돼어 남게 됐을 때 어색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긍정적 인 이유로 이동을 제안해야합니다.
앞으로 ◯◯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긍정적인 사유를 전달함으로써 이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 전직 활동을 시작해 본다
만약 이동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이동이되지 않으면,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직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으로 다른 회사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고민이 개선될 수도 있기 때문
실제 당신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있는 직장을 찾을지도 모르기 때문
위의 이유로 우선 전직 활동을 해 봅니다. 지금 하는 일과 병행하도록 합니다.
2-5. 사내문화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부족한 복리제도” “독재자같은 사장” “현장을 무시한 경영” 등에 불만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안타깝지만 기업 문화와 경영 방침이 맞지 않으면 부서이동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다음의 2 가지를 추천합니다.
① 자신의 회사의 어디에 불만이 있는지를 생각하고 정리해 본다
우선 회사에 어디에 불만이 있는지를 리스트업해서, 어떤 환경이라면 불만없이 일할 수있는지를 정리해 봅시다.
왜냐하면 지금의 불만을 분명히 해 두지 않으면 지금의 회사에서 전직을 해도 마찬가지로 경영 방침과 문화에서 고통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② 전직을 생각
정리 한 다음,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구직활동을 하도록 합니다.
기업 문화와 경영 방침은 한사람의 사원으로서는 어떻게 노력해도 뒤집는 것이 어렵 기 때문에입니다. 전직 의욕이 없다고 해도 전직 활동을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을하는 것으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한 고민이 완화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실제로 맘에 드는 회사를 찾아 낼 수 있기 때문
2-6. 경력개발에 대한 불만
예를 들어 “기술을 배울 수 없다” “업무의 범용성이 너무 낮아서 회사 밖에서 써먹지 못한다” 와 같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같은 경우에는 다음의 행동을 추천합니다.
① 어떤 환경이라면 성장할 수 있는지 생각
전직등의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어떤 환경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장’은 다양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성장해 가고 싶은지를 생각해 두지 않으며, 지금보다 상황이 더 악화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스스로 생각해 봅시다.
지금 상황에 대한 불만 되고 싶은 인물 되고 싶은 인물이 돼기 위해 필요한 환경 지금의 직장 · 회사에서 실현 가능 여부
② 사내에서 그러한 환경이 있는지 살펴 본다
성장 환경을 정리 한 후 회사의 다른 부서이면 실현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면 내부 이동을 시도해 봅니다.
그 때는 지금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 을 내세워 협상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일의 불만을 표출하여 네가티브한 인상을 상사에게 준다
이동이 안돼어 남게 됐을 때 어색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긍정적 인 이유로 이동을 제안해야합니다.
앞으로 ◯◯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긍정적인 사유를 전달함으로써 이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③ 전직 활동을 시작해 본다
만약 이동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이동이되지 않으면, 전직 의욕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직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우선 전직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
전직 활동으로 다른 회사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고민이 개선될 수도 있기 때문
실제 당신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있는 직장을 찾을지도 모르기 때문
3.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조심해야할 세가지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때 조심해야할 3가지를 소개합니다.
3-1. 퇴사 전에 전직 활동을 시작
퇴사를 결정하면, 먼저 전직 활동을 실시합시다. 퇴사 전부터 전직 활동을하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그만 전에 전직 활동을 할 3 가지 장점
일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
금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자신의 시장 가치를 알수 있다
장점 1. 일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전직 활동을하면 지금의 일에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전직 사이트등에 등록해서 다양한 정보를 받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이렇게 전직의 기회가있다”고 생각하십시오.
일이 힘들다고 고민하고있는 분들은 “지금의 회사에 꼭 붙어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 둬도 어떻게 든 되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업무의 괴로움도 누그러 수 있습니다.
장점 2. 금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회사를 그만두고에서 전직 활동을하면 가장 곤란한 것이 금전적 면 입니다. 회사를 그만두면 당연히 수입은 없어지게 됩니다.
눈앞의 생활에 문제가 생길뿐만 아니라 초조한 상태에서 전직처를 결정해 버린다면 회사 선택에 실패 할 우려가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의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전직 활동을 하면, 차분히 회사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풍성한 조건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장점 3. 자신의 시장 가치를 알수 있다
그만 전에 전직 활동을하면 자신의 시장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의 경험과 나이, 전직시 대우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지금보다 나빠진다면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 남은 것이 좋다고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 근무하는 동안 전직 활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2. 상사와 상담은 금물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고 고민중이라 해도 상사와 상의하는 것은 절대 피하도록 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사는 상사의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기 때문
혹시 남기로 했을 때 “언젠가 그만둘 것” 으로 취급되기 때문
따라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고 누군가와 상담하고 싶을 때는 신뢰할 수있는 동료 또는 가족 사외 친구에게 상담합시다. 상사에게 전하는 것은 퇴사 의사가 확정 된 때 입니다.
3-3 퇴직이 확정되면 퇴직의 흐름을 먼저 확인해 둔다
퇴사는 전직 활동과 비슷할 정도로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자칫 원하는 조건으로 퇴직하는 것이 곤란해 질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단히 지식을 사내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와서 퇴직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4.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사용할 퇴직 사유 3 선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에 사용 퇴직사유 를 소개합니다.
4-1 퇴직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로 전달하기
퇴직의사를 전달할 때 왜 그만 두는 것인지를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직서에 적는 것처럼 ‘일신상의 이유’ 라고 해도 상관 없지만, 아무래도 납득시키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회사측으로도 퇴직을 막으려 노력하게 됩니다.
이럴때는 퇴직사유를 회사가 원인이 아닌 “개인적인 일”로 전하도록 합니다. 개인적인 사유라고 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에 대한 불만이면, 부서를 바꾸거나 급여를 올려서 만류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함으로써 회사에 남는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따라서 실제와 다르다고 해도, “개인” 그리고 “긍정적” 인 이유로 전달하도록 합니다. 긍정적이고 지금 회사에서는 실현이 어려운 것을 이유로 하면 받아들이기 쉬워집니다.
4-2. 바람직한 퇴직 사유 예
방금 퇴직사유는 “개인적인 일”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는데, “개인적인 사유” 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장래에 싶은 일이 있다
예 1 : 미래에 하고 싶은 것이 생겼는데, 지금의 회사에서는 실현할 수 없기 때문에 사직합니다 예 2 : 미래의 목표를 향해 전문 학교에 다니기 위해서 사직을 합니다.
현재의 불만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생각 이면 원만한 퇴직으로 연결하기 쉽고, 또한 응원해 줄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② 가족의 간호를해야한다
간호가 이유라면 상사의 반대도 적고 직장 사람들도 납득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족의 간호는 세세한 부분까지 물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③ 결혼등을 계기
결혼과 출산이 이유인 경우도 경사스러운 이야기이므로 원만하게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정리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어드바이스를 필자 나름대로 정리해 봤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성급한 결단을 내리지 말고 단단히 준비를 한 후 사퇴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직장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될까?
한 직장을 10년이상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대다수 젊은층들이라면 1년 또는 3년정도 다니다가 이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5년,10년 이상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다수 오래 다니다보면
이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봉,사람갈등,매너리즘에 빠져서…)
이글을 검색해서 보시는 분들은 뭔가 지금 불만이 쌓여서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답답해서 남의 글을 읽어보고 계실텐데요 ㅎㅎ
직장때려치고 싶은 대표적인 이유는 ㅎㅎ
월급은 적은데 일이 많고 뭔가 두서없는 회사라고 느낄때 그만두고 싶거나
그럭저럭 다른건 다 참을만한데 인간관계 문제로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두고 싶을 것입니다.
근데 자신이 그만두고 싶은 시기를 잘 생각해 보면 회사가 뭔가 바쁜시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일이 편하면 대다수 그만두지 않습니다.
평소 불만은 있어도 그냥 하루하루 다니게 되죠.
하지만 회사가 어수선하고 뭔가 일이 많아지면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확 올라옵니다.
왜냐면 평소에도 뭔가 그만둘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회사가 정신없는 시기에는 직상동료(상사,선후배)간에 마찰도 많이 생기고 점점 일도 많아지고 짜증이 나는 것이죠.
물론 맘에 안드는 직장상사가 갑자기 들어와서 회사 분위기를 이상하게 몰고 가거나
자꾸 업무적이 마찰이 생겨서 그만두고 싶은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직장생활이라는게 돈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하면 아주 지옥처럼 느껴지니깐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딜가나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반대로 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본인이 그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어찌됐건간에 직장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시라면
일단은 그만두는게 정답입니다.
왜냐면 참고 다니더라도 분명 당신의 스트레스는 해소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루이틀 더 다니고 한달 두달 더 다녀도 결국 그만두게 됩니다.
다만, 이직해서 잘 먹고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만두시고
그냥 대책없이 그만두지는 마십시오.
한번 백수생활에 접어들면 점점 나태해져서 은둔형외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두기로 맘은 먹었는데 어떻게 얘기하고 그만둘까 고민이시라면
2가지 형태로 얘기하면 됩니다.
첫번째는 부모님께서 사업,장사를 하시는데 일을 배우면서 도와드려야 할 것 같다고 뻥치거나 ㅎㅎㅎ
두번째는 솔직하게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이 상태로 회사를 다니는건 피해만 드리는 것 같아
회사를 그만두기로 고심끝에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그만두면 됩니다.
대다수 바쁜시기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서 눈치가 보이실텐데요.
바쁘니깐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 것입니다. ㅎㅎㅎㅎ
자신이 어차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차면 하루하루 출근하는게 지옥입니다.
또한 사람이 싫어서 그만두고 싶은거라면 하루하루 그 인간 쳐다보면 혈압 상승해서 쓰러집니다.
그러니 그만두기로 마음 먹었다면 이런저런 핑계되서 그냥 그만두십시오.
물론 본인을 설득해서 붙잡는 상사도 있겠지만 그냥 알았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참 웃긴게 붙잡으면 대다수 다시 다닌다는 사실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그만둔다고 했는데 붙잡으면 마음에 위안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내가 고생하는 것을 몰라준다” 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나의 존재가치를 확실히 알아주는군 ㅎㅎㅎ”
하지만 어쨌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직장 그만두고 싶을때는 바로 말하고 그만두는게 좋습니다.
억지로 다녀봤자 정신건간에 도움 안됩니다.
그냥 용기내서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그만두세요.
대신 뒷끝없이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나오세요. 언젠간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니깐요.
가끔보면 말도 없이 회사를 안나오다가 그동안 다닌 월급만 달라고 전화하는 등
끝이 안 좋은 분들은 훗날에도 보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끝으로 그만두고 싶지만 당장 수입이 있어야 하고 이직이 막막하다면
그건 본인 스스로 마음을 달리 먹어야 합니다.
다만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오래 못 다닙니다.
어쨌든 본인만 힘든게 아니라 직장 다니는 대다수 분들이 본인처럼 그만두고 싶고
사람들 갈등으로 스트레스 받고 그냥 하루하루 참고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남들도 다 하는 직장생활인데…” 이러면서 위안삼으며 다니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차피 다른 곳으로 옮겨도 분명 다른 스트레스는 발생합니다…
반대로 사장하면 편할 것 같지만 그만두는 직원들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고로 인생은 원래 자기뜻대로 되는게 없습니다. 그냥 다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야겠지요.
물론 직장상사중에 성격파탄자같은 사람을 만나면 답 없지만요.;;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쳤다’고 느낄 때의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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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쳤다’라고 느낄 때의 대처법
이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일에 지쳐버렸을 때 정말 그만둬도 좋을지, 아니면 뭔가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거기서,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피곤하다」 때의 대처법에 대해서, 인사·채용 컨설턴트로서 많은 비즈니스 퍼슨과 마주해 온 소와 토시미츠 씨에게 자세하게 물었습니다.
일에 지쳐 그만두고 싶은 주된 원인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일에 지쳐 버렸다」라고 하는 상태에 있는 경우, 대부분은 워커홀릭(일중독)에 빠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상태 그대로 아무것도 손을 쓰지 않고 있으면, 늦어도 번아웃(타버린 증후군)되어 버려, 의욕을 잃어 심신에 좋지 않은 상태가 되어 버릴 우려가 있습니다.
워커홀릭에 빠져 있는지 여부는 처음부터 보면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보람 있게 열심히 일에 몰두하고 있는 상태로 보여도 사실은 책임감과 사명감만으로 무리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일이 즐겁고 다소 무리를 해도 전혀 피로를 느끼지 않는 ‘플로우 상태’에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사례 모두 표면적으로는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주위에서는 분간하기 어렵고, “활짝 일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번 아웃해 버렸다”며 놀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똑같아 보이고 바쁜 사람과 바빠도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의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
크게 다음의 3가지 요인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 그만두고 싶다 피곤하다
-일의 성과에 대한 피드백이 없다
아무리 일에서 성과를 올려도 그에 대한 피드백이 없으면 자신의 일에 의미를 찾을 수 없고 보람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영업직 등의 경우는 고객으로부터 감사받는 등 비교적 반응을 얻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무계 직종이나 엔지니어 등 자연스럽게 피드백을 얻기 어려운 업무의 경우는 사내에 피드백 체제가 없으면 보람을 잃을 수 있습니다. 승인 욕구도 충족되기 어렵고, 헛된 노동 감을 기억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위의 서포트를 얻기 어려운 상태에 있다
드라이한 직장에서 서로 도울 환경이 없다, 난이도가 높은 일도 상사나 선배가 도와주지 않는다, 연수나 스터디 등의 기회가 없다… 등 주위로부터의 서포트를 얻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사람은 고독감, 고립감을 느끼기 쉬워져, 일의 부하를 느끼기 쉬워집니다.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혼자서 고민을 계속한 결과 심신에 좋지 않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스스로 일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
‘스스로 일을 통제할 수 있는’ 상태는 자신감이나 자기 효력 감으로 이어져 보람을 느끼기 쉽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면서 일에 임함으로써 피로도 느끼기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재량권이 주어지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방식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는 자기효력감을 느끼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쌓일 수 있습니다.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피곤할 때의 대처법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지쳐 있는 상태는 손쉬운 재충전 방법으로 어떻게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 원인의 경감·해소에 움직이는 것이, 현상 개선으로 연결됩니다.
-피드백을 직접 받으러 가다
일의 성과에 대한 피드백이 없다면 직접 받으러 갑시다.예를 들면, 상사에게 1on1을 부탁하는 등, “지난번에 000의 반향은 어땠습니까?” “이 일을 이렇게 궁리해 봤는데 어땠습니까?”하고 이쪽에서 꼬박꼬박 물어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듣고 피드백을 하지 않는 상사는 없을 것이다.자신의 일의 평가를 얻는 것으로, 일상의 업무에 의미를 느낄 수 있어 「워크·인게이지먼트(일에 대한 애착심)」를 높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스로 지원을 요구하는 SOS를 내놓다
도움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서 외로움, 고립감을 느낀다면 스스로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워커홀릭인지 플로우 상태인지를 주위가 구분하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텔레워크로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환경에 있다면 더더욱 스스로 SOS를 내놓지 않으면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큰 일에 이르기 전에 「이 일의 여기서 곤란하고 있기 때문에 누군지 가르쳐 달라」 「업무량이 많아서 펑크가 날 것 같으니 누군가 서포트해 달라」라고 신청합시다.
‘스스로 지원을 요구하다니 평가가 내려가지 않을까’라고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코 그런 일은 없습니다.반대로 혼자서 끌어안고 일을 지체시키는 편이 큰 문제. 약함을 보일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발신합시다.
-자율성이 있는 부서로의 이동이나 이직을 검토하다
전술한 3가지 요인 중, 자신의 움직임이나 노력만으로는 맞서기 어려운 것이, 이 「일의 컨트롤」입니다.열심히 통제하려다 회사 체제가 바뀌지 않으면 한계가 있습니다. 또, 예를 들면 생산 관리나 품질 관리 등, 어느 정도 룰에 준해 실시할 필요가 있는 업무, 자유도를 높이기 어려운 업무도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일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있고 그것이 피로와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다면 ‘재량권을 더 달라’고 상사에게 청하거나 효율적인 일의 진행 방법을 제안해 보는 것은 한 방법입니다.
다만, 회사의 체제나 사업 방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므로, 당장은 상황을 바꿀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사내에서도 비교적 자율성이 높을 것 같은 부서로 이동원을 내거나 재량권을 얻을 수 있는 회사로의 이직도 검토해 봅시다.
사실 ‘근본 원인은 일이 아니다’일 수도 있다
실은 「일로 인해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근본 원인은 프라이빗이나 피지컬면에 있다…라고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이 병에 걸렸다, 연인과 헤어졌다 등의 정신적 스트레스나 부상이나 질병, 수면 부족 등의 컨디션이 나빠 퍼포먼스가 떨어지고 있는데 그것을 눈앞의 일이나 상사 등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 사람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이 경우 위와 같은 대처법을 시행하더라도 원인을 잘못 보고 있기 때문에 근본 해결이 되지 않으며, 또 같은 고민을 거듭하게 됩니다.
몸에 익은 사람은 우선은 ‘그만두고 싶은 원인이 일 이외에 있을 가능성은 없는가?’를 생각하고 나서 대처법을 생각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사적인 문제를 진지하게 마주해 보기, 목욕이나 아로마 테라피등의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방법을 시험하기, 컨디션 불량의 원인을 밝혀 치료하기(잠 부족이나 숙취에 의한 컨디션 불량이라면, 규칙적인 생활을 유의하기)등을 실시해 봅시다.
사실 사생활 문제가 해결되거나 몸이 돌아오면 일이 즐거워지고 상황이 개선됐다라는 예는 적지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경우는 일단 쉬어본다.
지금까지의 방법을 시도해보고, 그래도 아직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일은 상당히 심각합니다. 그만둘 생각을 하기 전에 일단 쉬도록 합시다. 일정 기간 휴직하여 몸과 마음을 잘 쉬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기 쉬운 것이 ‘쉬는 것이 아니라 업무량을 줄인다’지만 별로 좋은 방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심각한 심신의 부진은 휴양에 전념함으로써 회복됩니다. 어설프게 일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나았다고 생각해도 다시 반복할 우려가 있습니다.
게다가 업무량을 줄여 「60%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하는 것은 능력 개발에도, 캐리어 개발에도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100% 이상의 힘을 낼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사람이 성장하고 더 위를 지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능력 개발·캐리어 개발의 생각의 하나로 「Shrink to grow(슈링크·투·글로)」(성장을 위한 축소)가 있습니다.성장하기 위해서는 일단 멈춰 서서 잘 쉬고 100%의 힘을 낼 수 있게 된 후 복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사람일수록 쉬는 것에 거부감을 느낄 것이고 쉬면 돌아올 곳이 없어지지 않을까 불안해하겠지만 세상에는 한 번 쉬고 복귀해 맹활약하는 사람은 태산입니다.
최근 연예인이나 아티스트가 휴양을 발표하는 예가 몇 가지 보였지만 경영자 등 비즈니스계에서도 결코 드물지 않으며 겉으로 보이지 않을 뿐 사내에도 사실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저 스스로 인사담당자로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아무래도 불안한 사람은 상사나 인사 부문에 상담해 쉬었다가 복귀해 활약하고 있는 예를 배우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사례가 있으면 쉴 용기가 생길 것이다. 무리를 해서 열심히 해 버스트 하거나 일을 줄이고 섣불리 공회전하는 것보다 나중에 돌아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역할이나 수비범위, 매니지먼트직(관리직)에 취임하는 방법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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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고싶을때 무슨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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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고 싶을때
@ 모든 회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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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날 너무 힘들어서 부장께 업무 변경 해달라고 했는데
두번얘기햇지만 바꿔주지도 않고 내보고 너때매 물량
안나온다고 토요일날 특근하래요! 억지로 강요로요
이걸 어떻게 하나요 그만둬야 할까요?ㅜㅜ 넘 힘드네요ㅜ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회사일이 힘든건 당연하다] 탈출하는 방법
회사일은 힘든게 당연하다 【탈출방법에 대하여】
매일 아침 일어나서 준비하고 만원버스,지하철에 몸을 싣고 회사에 가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야근하고 술자리/회식자리, 눈치싸움,파벌싸움, 상사의 스트레스. 부하직원의 스트레스,반항, 직장 내 갑질, 성희롱 등등 회사원으로써의 삶은 피곤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맡겨진 일만하고 끝내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상기에 기재한 여러가지 스트레스 요인들로 인해 직장인은 피곤합니다.
노동수입에서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동수입, 즉 자산을 만들고 그 자산을 통해 자동으로 수입이 들어 오게 하는 것 뿐입니다.
회사일은 자산이 되는 노동이 아닙니다.
즉 회사원을 70살 까지 한다고 해도 노동수입 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의 노력으로 자산을 만들고 10원이라도 번다면 [자산에 의한 노동] 이 됩니다.
오늘은 회사일이 힘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분들을 위해 노동수입이 아닌 자산수입을 만드는 방법위주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회사일이 힘들어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
일을 그만두면 경력이 단절되므로 그만두지 못한다는 사회적 관념
안타깝지만 한국에서는 경력에 대하여 이러한 가치관이 있는 듯합니다.
이직횟수가 많으면 경력에 마이너스가 된다
이직할 때 공백기간이 있으면 마이너스가 된다
블랙기업이나 악덕기업이라도 회사원이라면 참고 일해야 한다
상기와 같은 사회적 가치관이 존재하므로 회사를 그만두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이건 직장인에게 있어 상당한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회사일에 스트레스를 받아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두고 나서도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인생은 참고 살아야만 하는 것인가
인생자체를 시련이라고 보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이지만 참고 한다
러쉬아워 지옥철의 스트레스를 참는다
매일같은 야근에 정신과 몸이 만신창이가 됐지만 참고 일한다
몸이 아프지만 참고 회사에 출근한다
앞으로의 미래가 희망이 보이지도 않지만 우선 출근한다
여러분의 인생도 상기에 나열한 항목에 해당되십니까.
그러나 놀듯이 즐기면서 돈을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생을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언제나 참고 회사원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 입니다만 이건 잘못된 거야, 한번 뿐인 인생 즐기면서 살겠다고 하여 놀듯이 즐기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
노동수입이 아닌 자산수입으로 소득을 올린다
창업에 성공하였다
상기에 나열한 인생을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가치관과 가치가 틀리므로 어떤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는 없겠습니다만 좋아하는 일을 하고 노동수입이 아닌 자산형 수입으로 소득을 올리고 창업에 성공한 분들이 훨씬 재미있고 즐겁게 인생을 즐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단순히 모든걸 참고 묵묵히 회사에 나가 일을 하는 회사원과 비교하자면 말입니다.
회사일을 열심히 해도 인생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슬픈 사실을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회사에서 회사에 죽도록 충성한다고 해도 여러분에게 그다지 큰 메리트가 돌아 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더 큰 책임감과 부담감이 다가 올 것입니다.
인생을 즐기듯이 돈을 버는 사람과 회사원과 같이 참고 참고 참으면서 돈을 버는 사람은 노력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회사일이 힘들다면 자산이 되는 노동을 시작해야 한다
회사일이 힘들어 그만두고 싶다면 우선 자산이 되는 노동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자산이 되는 노동의 구체적인 예
사업수입:장사,창업,블로그수입,유튜브 수입, 출판인쇄수입, 저작권 수입 등
노동수입:회사원, 위탁업무위주의 프리랜서
여기서 중요한건 아무리 노동수입이 현재 높다한들 [일을 하지 않으면 수입도 없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러므로 처음에 작은 수입이라도 사업수입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해 놔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질문:여러분은 자산이 되는 노동을 하고 계십니까?
대부분의 샐러리맨은 자산이 되는 노동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주중에는 회사일을 하고 저녁에 자고 주말에 쉬고 영화보고 데이트하고 다시 출근해서 회사일을 하고 …………..의 반복입니다.
생활을 위해 회사에 취직하여 월급을 받고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노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이건 가령70세 까지 한다해도 노동수입에 불과합니다 즉 노동을 멈추는 순간 수입도 멈처집니다.
자산이 되는 노동을 시작하는 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업을 시작하자] 입니다.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니 대단히 거창하게 들립니다.
엄청난 자본을 투자하여 사업을 시작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업을 어떻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우선 달성해야 할 목표는 [10원을 버는 것] 입니다. 오늘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10원을 벌어 보시기 바랍니다.
편의점에 고용되어 1시간 일하고 1만원을 버는 것과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노동수입이 아닌 여러분이 여러분의 힘과 능력으로 10원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회사에서 맡겨진 일을 하고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여러분 회사의 수익구조를 회사의 대표분께서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수익구조를 개발하여 구축하지 않으면 평생 노동수입에 의존하는 언제까지나 참고 참고 또 참아야 하는 샐러리맨 생활만 해야 합니다.
첫발을 내딛어 보자
우선 뭐라도 좋으니 10원을 벌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간단한 분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얼마든지 찬스는 존재하며 아이템도 무궁구진 합니다.
우선 여러분이 여러분의 힘으로 구축한 사업형 자산으로 10원을 번다면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10원을 달성하셨다면 다음 목표는 월1만원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해도 99퍼센트 분들은 참고만 할 뿐 실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 회사로 출근합니다.
그러므로 행동하는 1퍼센트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찬스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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