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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사람이 정수기물 먹으면 환자된다.
정수기물은 산성비다.
마술같은 수도꼭지만 바꾸면 수돗물이 중성
우리몸은 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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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실험한 최고 정수기 필터는? – oliYolY
TDS 수치 0은 죽은물이라 안좋다고 해놓고,. 왜 제로워터가 완승이냐 생각하실텐데요. 높은 정수 능력에 비해 미친듯이 착한 가격때문이죠!! 눈이 띠용 …
Source: oliyoly.blogspot.com
Date Published: 3/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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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추천 바랍니다~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삼년 계약 기간이 끝나서 새 정수기를 해야하는데. 기존에는 웅진 코웨이 렌탈해서 썼습니다. 기존의 쓰던걸 사서 그냥 쓰는게 나은지, 아님, 다른 좋은 제품 있음 추천 …
Source: ask.koreadaily.com
Date Published: 8/22/2021
View: 7138
[생활가전] 정수기 추천해요. 직접 써본 체험기.. – 45.–.81.160
언더싱크 설치가 괜찮으시면 영국 정수기 Doulton도 좋아요. 한국에서부터 쓰다가 미국까지 들고 와서 내내 잘 썼는데 지금 집은 설치가 안되서 못쓰고 …
Source: mobile.missyusa.com
Date Published: 9/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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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정수기 사용하기 제로웨이스트 정수기 (버키 필터 …
더 큰 것으로 알고있다. . 그리고 요즘에는. 미국에서도 웅진 정수기. 렌탈이 가능한 지역이 있어서. 한국식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8/2022
View: 6910
수돗물과 정수기, 각종 bottle water 경도 tester 사서 비교 …
1) 수돗물 vs 코웨이 직수 정수기: 적어도 물의 경도에 대해서는 별 영향을 … ㅎㅎ 처음 미국에 왔을 때는 물맛이 디어파크>커크랜드 라고 생각 …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9/26/2021
View: 3445
Topic: 다들 물 어떻게 드시나요? 정수기 랜탈? | WorkingUS.com
그리고 가격도 그게 뭐 안에 대단한게 있다고 천불이나 받는지. 제가 봤을때 h마트같은데서 비데랑 정수기 랜탈 가계하는분들 그냥 미국 영주권 받으려고 …
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2/27/2022
View: 1626
미국. 캐나다에서 많이 쓰는 무동력 정수기 버키(Berkey)
아마존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아마존이 결코 가격적인 면에서 싸게 파는 곳이 아니라서, 저는 직접 버키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어요. 미국 내에서는 일단 …
Source: honeybutt.tistory.com
Date Published: 11/30/2022
View: 3354
‘정수기’에 대한 52건의 검색결과입니다. – 미주 멘토링
답변 4 조회수 253 Queens 미국생활 22-08-01. 안녕하세요. … 어떤분이 정수기를 추천해주셨던데 reverse osmosis system 을 사용하는 정수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7/30/2022
View: 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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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정수기 추천 미국
- Author: 그린난방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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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5. 6.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0roz7JbYxg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실험한 최고 정수기 필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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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림 : 미국에서 정수기 사용하기 제로웨이스트 정수기 (버키 필터 시스템 Berkey Water Filter System) 7개월 사용기
2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트레블 버키 사이즈도
전혀 모자르지 않다!
이 정수기를 구매한 후
우리집 생활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무엇보다도
#제로웨이스트 아이템 하나를
득템한 기분!
필터의 수명도 길면서
기능도 월등히 좋고
세척도 간편하면서
이동이 수월해
집 뿐만 아니라
캠핑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해로운 소모품없이 지속사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요즘 #감성캠핑 이 유행이라
워터저그도 플라스틱 소재로 된
감성 디자인의 워터저그를 사용하는
모습을 유튜브에서 많이 보았는데
우리는 버키 필터 가지고 갈 예정이다!
요즘 여러가지 이상기후로
그 어느때보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다.
나는 어릴적부터 엄마가
해왔던 것을 봐서 그런지
뭐 하나를 사더라도 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구매하려고 하고
친환경 제품을 찾아 쓰려고 하는 행동들이
사실 가까운 과거에는
유난떠는 사람처럼 보는 시선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이렇게 아날로그적인 스타일의
정수기를 보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나도 뭐 철저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아날로그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요즘은 너무 많은 가전에 둘러 쌓여 사는 느낌인데
가전이라는게 사실 오래 사용하지 못하고
고장나면 버려야하고
이런 것들이 생각만 해도 너무 아깝다.
편리함도 좋지만
불편하더라도 지속가능하게
살아가는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요즘이다.
수돗물과 정수기, 각종 bottle water 경도 tester 사서 비교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물 경도에 엄청 민감한건 아닌데, 몇가지에서 저희 지역 물이 경도가 좀 높구나 하는걸 느낄 때가 있습니다.
1) 물을 마실때, 어금니에 까끌거리는 느낌
2) 수돗물을 끓여서 아메리카노를 만들 때, 죽을 마시는 것 같은 목넘김
3) 가습기에 수돗물을 넣었을 때 집안 곳곳에 끼는 하얀색 가루들
4) 빨래한 후에 건조기 안돌리고 그냥 건조대에 걸어서 널면 딱딱해지는 수건/속옷들
먹는 물은 가장 저렴한 커크랜드의 500ml*40병 구성과 월마트의 Great Value 생수 (500ml 또는 1gal) 를 주로 사용합니다.
저희 와이프는 Deer Park or nothing이구요.
와이프와 애기가 한국간 틈에 겨울이 되고, 가습기를 돌리는 비용이 부담이 되어 마침 할인하던 코웨이 정수기를 사왔습니다.
커피를 내려봤는데 목넘김이 수돗물과 동일합니다. 가습기도 정수기를 돌리기 전보다는 좀 덜하지만 여전히 하얀 가루가 생깁니다.
(직수형이니 수용성 미네랄을 못걸러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만…)
이런저런 고민 끝에 제가 자주 사용하는 물들의 품질을 측정해보고자 아마존에서 Water hardness tester를 구입했습니다.
각설하고, 일단 사진 보고 가실게요.
각 사진의 위쪽의 스틱은 물에 담그기전입니다. 비교를 위해 했고, 색온도의 보존을 위해 측정은 계속 같은 장소에서 최대한 같은 구도로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밀 측정도구는 아니다보니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보셔야 겠습니다.
사진에도 제목을 붙여놨습니다만 순서대로 저희 지역 수돗물, 코웨이 직수정수기, 커크랜드 purified, 디어파크, 월마트 purified, 월마트 distilled입니다.
결과를 통해 본 몇가지
1) 수돗물 vs 코웨이 직수 정수기: 적어도 물의 경도에 대해서는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럼에도 중금속 필터링과 수돗물 냄새제거에 유용하기는 합니다)
2) 커크랜드 purified vs 디어파크: 경도에 한해서는 커크랜드가 더 낮다.
3) 커크랜드 purified vs 월마트 purified: 거의 비슷함.
4) distilled: 역시 미네럴이 전혀 없는 물 답다
아래는 비교결과와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적용한 물의 용도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용 물: 커크랜드/월마트 purified
커피머신의 lime을 방지하기 위해서 purified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매우 명확해보이네요. 다만 distilled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기기의 건강을 위해서는 좋지만, distilled로 커피를 내리면 너무 맛이가 없거든요..
가습기용: 이상적으로는 Distilled/Purified, 현실은 돈을 아끼기 위해 코웨이 직수 정수기
기분탓이겠지만 수돗물보다는 코웨이 직수정수기가 하얀색 가루가 다소 “덜” 발생합니다. 예전에는 멀리 떨어진 물체들에도 흰색이 앉았다면 요즘은 가습기 주변에만 그런게 앉는 느낌이에요. 혼자일때는 그렇게 하고, 와이프랑 애기 돌아오면 물사다가 가습기 써야겠죠.
음용: 많은 분들이 검증해주신 바와 같이 bottled water가 무엇이든 좋지 않을까.. 일단 저는 우리 지역 물의 목넘김에 적응을 못하겠어요..ㅎㅎ 처음 미국에 왔을 때는 물맛이 디어파크>커크랜드 라고 생각했는데, purified 한두달 매일 먹고 오랜만에 디어파크 마셔보니까 맛이 좀 강해요..
조리수: 코웨이 직수
유일하게 코웨이 정수기가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밥지을 때, 라면 끓일 때, 찌개 끓일 때, 야채 씻을 때 정도에는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으니 정수기 물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TMI: 정수기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해야 본전 뽑을까.
저의 경우 Aquamega 6개월치 필터가 $55인데, 월 10불을 뽑기 위해서는 갤런들이 purified water 16개를 대체하면 됩니다. 밥짓고 국 끓이는 용도로만 쓰니까 본전치기가 어려워서, 아쉬운대로 커피물 블렌딩(커크랜드 반+정수기 물 반)하고 가습기 2개에 하루 2갤런씩 부어서 사용합니다. 대략 계산해보면
가습기 물: 2*30=월 약 60갤런
커피물 : 월 4-5갤런 (핫 아메리카노 하루 2잔 기준)
조리수 : 월 10갤런
합: 월 75갤런으로 월 40-50불의 bottle water 대체효과가 있습니다. 뭐 이렇게 열심히 쓰면 기기값 언젠가 뽑겠죠??
Trivia: 물의 경도에 대한 몇가지
물의 경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연수기나 역삼투압 정수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직수방식과 언더싱크 필터 정수기들은 적어도 경도의 해결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물의 경도를 구하는 공식은 칼슘농도*2.5+마그네슘농도*4.1 이라고 합니다.
제가 거주하는 DC지역의 물의 경도는 70~120입니다.
서울 아리수의 경도는 58입니다.
한국에 유통되는 생수중 물맛이 좋다고 평가받는 삼다수는 20초반입니다.
나무위키(https://namu.wiki/w/%EC%83%9D%EC%88%98#s-6) 에는 한국에서 유통중인 각종 생수의 경도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커피/차를 우리는 물에 가장 적절한 경도는 50-60 사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주세요 🙂
Topic: 다들 물 어떻게 드시나요? 정수기 랜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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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에서 많이 쓰는 무동력 정수기 버키(Be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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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수기 없이 그냥 마트에서 생수를 사다 마셨습니다.
이사를 가야 한다는 걸 알았기에 정수기를 미리 설치해서 사다 먹기 좀 그래서 불편해서 계속 마트 물을 이용했지요.
마트 가기 싫어도 물때문에 가야 하고, 또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마시고 나면 플라스틱 쓰레기도 많이 나와서 불편했어요.
하루 빨리 정수기를 마련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이사를 왔고, 여러 정수기를 고민하다가 제가 있는 상황에서 가장 유용할 것 같은 정수기를 골랐어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인기가 있는 제품인데 무동력 정수기입니다.
Berkey라는 이름을 가진 정수기로, 이를 따라한 비슷한 다른 제품들도 많지만 무동력 정수기 브랜드 중에서는 인지도와 리뷰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무동력 정수기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사는 지역이 여름에 허리케인이 오는 걸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1월에도 큰 태풍이 쓸고 지나갔고, 그 때 그 때 마다 사이즈만 다를 뿐 매년 허리케인이 있다고 해요.
때문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미리 저장식품이나 일회용 화장실, 발전기 등을 구비해두려고 하고 있어요.
물론, 큰 허리케인이 예고 되면, 다른 주로 피신할 생각이지만 피신하고 돌아왔을 때 전기나 끊기거나 인터넷이 안 되는 등의 불편사항이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요.
이렇게 얘기하면 되게 위험한 지역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미국 땅은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이상한 자연재해들이 워낙 많은 것 같아서 약간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대비를 잘 해두면 피해도 줄겠지요.
이러한 사정으로 정수기도 전기 없이 무동력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 현재 상황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런 제품으로 마련을 했어요.
아마존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아마존이 결코 가격적인 면에서 싸게 파는 곳이 아니라서, 저는 직접 버키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어요.
미국 내에서는 일단 배송비를 무료예요.
캠핑이나 여행용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사이즈도 있지만, 저희는 집에 두고 마실 것이기에 9리터가 넘는 사이즈의 정수기를 구매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수기 본체와 필터 2개가 있는데, 여기에 저는 스테인레스 수도꼭지, 그리고 불소 필터를 추가로 구매했어요.
기본 정수기에는 플라스틱 수도꼭지가 들어있는데, 그것보다 스테인레스를 이용하고 싶어서였고, 거너씨가 불소도 걸러낸 물을 마시고 싶어해서 추가 구매를 했지요.
금액은 약 40만원 정도가 들었어요.
기본만 사면 30정도 되는데, 추가한 불소필터가 조금 비쌌거든요.
버키 정수기 전체는 다 스테인레스도 되어 있어요.
큰 통 두개와 작은 부품, 그리고 필터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불소 필터는 같이 배송되어 오지 않았는데, 주문이 밀려서인지 그거는 1월에 배송된다고 메일이 왔어요.
일단 이거 먼저 쓰고 있으라면서 ㅎㅎ
주문부터 배송까지는 약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중간에 공휴일도 껴 있었는데 이정도 배송 기간이면 양호하죠.
미국 내에서 만들어서 와서 그런가봐요.
조립은 비교적 간단한 편이에요.
일단 필터 자체에 물로 압력을 넣어서 제대로 물이 통과하도록 만들어야 해요.
이 동그란 부분에 일단 물을 넣을거에요.
압력을 주는 부품을 위에 올리고 위에서 물을 졸졸 흘려줍니다.
그러면 필터를 통해 밖으로 물이 세어나오는 게 보여요.
그걸 보고 5초 정도 있다가 멈추면 됩니다.
바닥에 작은 구멍이 4개 뚫려진 통에 있는데 그 중 한 곳에 물을 통과시킨 필터를 꽂아 고정시켜요.
통 밖에서는 검은색 나사 같은 걸 돌려서 고정시키는 거에요.
이렇게 필터 두 개를 구멍에 꽂고, 나머지 구멍 두개는 흰색 나사 같은 걸로 막아줘요.
원래는 불소 필터가 들어갈 자리지만, 아직 그 필터는 배송 전이기에, 배송 전까지는 다른 걸로 구멍을 막아주는 겁니다.
위에서 보면 필터 두 개가 떡하니 들어가 있는 게 보이죠.
필터를 고정 시킨 통에 물을 넣어보면, 아래로 정수된 물이 똑똑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어요.
그걸 확인해야 아래의 큰 통에 정수된 물을 받아먹을 수 있는 거에요.
정수기 뚜껑도 있는데, 뚜껑에도 손잡이를 달아줍니다.
완성된 버키 정수기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높이는 17센치 정도 되요.
요즘엔 이거의 반만한 가정용 정수기도 많이 있지만, 사이즈가 커서 한 번에 정수되는 물도 많고, 무엇보다 무동력이니 그게 좋은 거죠 뭐.
필터의 생명력이 꽤 길어서, 물론 마시는 물의 양에 따라 필터 수명이 달라지지만, 제일 오래 쓴 가족은 3~4년에 한 번 갈아도 될 정도라고 해요.
저는 그 정도는 못 쓸 것 같고, 1~2년에 한 번은 필터 갈아줄 것 같습니다.
통도 혹시 더러워지면 그냥 분리해서 청소해주면 되는데, 일부러 통 안에 뭔가를 넣는 게 아닌 이상, 통 안이 더러워질 일은 거의 없어서 가끔 청소해주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시중에 이 보다 좋은 정수기도 많이 있겠죠.
그런데 아직 잦은 이동이 계획되어 있고, 기후로 인한 전기의 불확실성을 안고 사는 현재 상황에 경우, 꽤나 든든한 정수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필터의 효과도 버키 정수기 관련 영상을 보면 확인할 수 있었어요.
실제 2020년 초 미국에서 코로나로 난리가 났을 때, 휴지랑 키친타월 등이 동나고 그랬었잖아요?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상 식량과 제품들을 모을 때, 이 버키 정수기도 같이 다 팔려나가서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었어요.
저희 시아빠도 이거 구매하려고 했는데, 오랫동안 매진이 이어져서 구할 수 없었다고.
저희는 정말 운 좋게 필요한 시기에 바로 구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다른 사이즈의 정수기는 여전히 매진이더군요.
별 탈 없이 잘 기능하며 오랫동안 썼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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