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을 기다리는 신부 들 | 천국행과 지옥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핵심 197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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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 성령충만으로
• 낭독 이재준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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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6 주님 을 기다리는 신부 들 Trust The Answer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지기 이 영심 집사 간증 : 네이버 블로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인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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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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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를 부르는 소리5 – Global Bride Ministries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마라나타. 박마이클 목사님 설교가 있는 사이트들.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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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만남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남편이 소천한 이 후 정말 내가 주님의 신부가 되었네요. 저는 천국에 간 남편을 통해서 천국을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이 꼭 페암으로 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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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1. 개요. 2005년 11월 27일 Daum에 개설된 개신교 성향의 카페 커뮤니티. 다음 카페 종교 카테고리 가운데 가장 높은 랭킹을 차지하고 있는 매우 왕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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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지기 이 영심 집사 간증

죄인 중에 죄인이었던 제가 주님을 뜨겁게 사모하며 가슴시리도록 기다리는 것은 저를 불쌍히 여기신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십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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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로 출처가 표기된 모든 …

앞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로 출처가 표기된 모든 게시물을 내립니다. ; 극단적이고 비성경적인 종말론에 동의하지 않으며 ; 성도님들의 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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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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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행과 지옥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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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님 을 기다리는 신부 들

  • Author: 여호와로이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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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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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6 주님 을 기다리는 신부 들 Trust The Answer

천국행과 지옥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핵심

천국행과 지옥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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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지기 이 영심 집사 간증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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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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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성향

3 다미선교회의 후신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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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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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를 부르는 소리5 – Global Bride 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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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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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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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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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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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부로서의 교회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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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신랑이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부로서의 교회 – YES24 저자는 이런 세태 속에서 신부 된 교회를 사랑하며 다시 오실 날을 예비하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고전소설 중 하나인’춘향전’에 빗대어 쉽게 독자들에게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신랑이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부로서의 교회 – YES24 저자는 이런 세태 속에서 신부 된 교회를 사랑하며 다시 오실 날을 예비하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고전소설 중 하나인’춘향전’에 빗대어 쉽게 독자들에게 … 주님의 재림과 천국에 대한 언급이 불편한 일이 된 것처럼 한국 교회에서 재림에 대한 이야기는 작아진 지 오래고, 사람들의 마음도 이로부터 멀어진 듯 보인다. 저자는 이런 세태 속에서 신부 된 교회를 사랑하며 다시 오실 날을 예비하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신랑이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부로서의 교회,신랑이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장경찬 저, 의로운해, 9788996269700, 89962697009788996269700,899626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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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지기 이 영심 집사 간증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지기 이 영심 집사 간증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 저는 1959년 5월 생이며 이름은 이 영 심입니다. 오랫동안 서울 구의동에 있는 새백성교회(합동)를 10년 정도 섬겼습니다. 현재는 서울 강서구 내발산 2동 661-7 밝은미래교회 (합동)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 성함은 배 철 목사님이시며 우리 카페 회원 이십니다. 저는 부족하고 연약할 뿐입니다.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게는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부요합니다.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인 중에 죄인이었던 제가 주님을 뜨겁게 사모하며 가슴시리도록 기다리는 것은 저를 불쌍히 여기신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십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제 가슴은 예리한 칼로 도려내는 듯 한 아픔이 밀려옵니다. 서로 정죄 하지 않고 사랑과 기쁨만 넘치는 아버지 집에 빨리 가고 싶습니다. 정말 이제는 주님품안에 안기어서 그저 쉬고만 싶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님들과 함께 하시길…. 알레스크리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말 같지만 제가 주님께 고백하며 늘 드리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나 의 사 랑 나 의 주 님! 이라는 말입니다. 주님이 너무 보고 싶어 식사를 하면서도 목이 메어 울고 세수를 하면서도 목이 메어 울고 잠을 자다가도 울고…이렇게 주님을 향한 그리움의 세월이 16년으로 접어들었나 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저의 구주가 되시며 저의 생명이 되시며 저의 소망이 되시며 저의 전부가 되시며 저의 가장 귀한분이 되시며 저의 진정 사모할 자이시며 저의 왕이 되시며 저의 사랑의 첫째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이 분으로 인하여 저는 만족하며 부요하며 행복합니다. 그러나 이런 제게도 지난날의 슬픔이 있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였으나 그 무엇으로도 저의 영혼의 곤고함을 채울 수 없어 저의 자신을 자책하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는 다니고 있었으나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에 속한 사람으로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였기에 세상이 너무 싫었고 슬프기만 하였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믿음 없이 모든 어려운 환경을 저의 의지와 힘으로 이겨 내려고만 하려니 이제는 미치거나 아니면 죽을 수밖에 없는… 사단의 세력에 꽁꽁 묶여 자칫하면 지옥으로 갈 뻔 하였던 저에게 89년 3월에 빛이 되신 주님께서 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회개의 영이 임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강한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으로 저는 사단의 굴레에서 벗어나 주님의 품안에서 참 평안과 참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선물을 주신 주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사 주님을 사모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그날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게 하십니다. 저 같은 죄인을 살리시려고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리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 벅차 늘 눈물로서 기도와 찬송을 올려드렸습니다. 저에게는 기적이 없습니다. 바로 저 같은 죄인을 택하시고 은혜 베푸신 주님의 사랑만이 기적이었습니다. 방언의 은사와 함께 여러 은사를 주신가운데 저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지금 이 세대는 주님오심이 너무 임박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어느 날 주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시 길래 “주님 저는 주님께 드린 것이 아무것도 없는 대요.” 하며 말씀드리자, “그래도 나는 너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 하시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저는 목이 메이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글로 옮기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어떻게 설명할 수도 없고 모두 말씀드릴 수도 없고… 천사의 인도로 가게 된 천국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올 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세상에서는 맡아볼 수도 없는 향기, 세상에서는 볼 수도 없는 수많은 시들지 않는 꽃들…. 날마다 눈물 콧물 흘리며 주님께 드렸던 저의 기도가 큰 진주로 변해 있었으며 저의 찬송을 그곳에서 들려주었을 때 너무 아름답고 황홀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의아해하며 천사에게 물었을 때, “아무리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하여도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찬양은 열 납 되지 않으며 너처럼 아름답지 못한 목소리일지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려드리는 찬양은 이렇게 아름답게 변하는 거란다”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본 것을 모두 말씀드릴 수는 없고 주님 품에 안긴 것만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막내로 자라 무척 어머니를 사랑하였으며 좀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제가 결혼하고 나서도 어머니의 품에 파고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곳이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님품은 어머니의 품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니라…그 따뜻함과 부드러움, 평안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품안에 안으시고 이 마지막 때를 알리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딸아 너무 가볍구나! 너는 나만 생각하는구나! (심령이 가난한자)” 주님과 나눴던 대화는 모두 밝힐 수는 없지만 주님의 아파하시는 그 마음이 저에게 그대로 신기하게 전해져오는데…왜 주님께서 그토록 마음 아파하셨을까요? 너무나 부족하고 연악한 제가 이 마지막 때를 전하면서 교회로부터 받는 고난을 미리 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저는 무작정 저의 열심으로 이 마지막 때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마지막 때의 일들(다니엘의 금신상, 다니엘의 칠십이레, 적그리스도의 배후, 666의 현실화 등)과 기도하는 많은 주님의 신실하신 종들에게 알려주고 계시는 주님의 마지막 때의 메시지를 통하여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오심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에 취하여서 땅의 복만 구하는 대부분의 성도들을 볼 때 심히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너희는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고 기다리라고 하셨으니, 주님께서 데려가실 그날까지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렵니다. 날마다 주님의 보혈로 저의 더럽고 추한 죄를 씻어내며, 주님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세상을 사랑했던 여인이 이제는 주님을 사랑하며 간절히 기다리는 여인이 되어 주님께 저의 사랑의 노래를 올려드리며 글을 맺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기 다 림* 사랑하는 나의 주님 언제오실까 그리운 나의주님 언제오실까 날마다 사무쳐 불러보는 나의 신랑 주 예수그리스도 주님만을 사랑하는 술람미 되어 공중혼인잔치 그날 주님의 신부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남편이 소천한 이 후 정말 내가 주님의 신부가 되었네요. 저는 천국에 간 남편을 통해서 천국을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이 꼭 페암으로 천국에 간지 55일째 되는 날이네요. 저와 제 남편은 어려서는 교회에 다녔지만 교회에서 받은 상처로 교회를 떠나 절을 10년 가량 다녔습니다. 남편은 수계도 받고 후원도 하고 법명도 받구요… 정말 아무것도 걱정이 없는 가정이었어요. 남편은 교직에 있었고 저 또한 사업이 잘되어서 돈도 잘 벌구요. 부부싸움을 한번 한적도 없구요. 그런데 작년 3월부터 기침을 하는데 오래갔고 동네 병원만 열심히 다녔습니다. 건강검진도 다 했구요. 그러나 살이 자꾸 빠져서 7월3일 병원을 가보니 소세포 페암 말기였어요. 뼈와 임파선 간에 이미 다 전이가 되어 있었어요 의사 선생님이 제게 물었어요. “환자에게 말을 할까요?” 그래서 저는 “아니요 제가 상황봐서 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받아 들이기까지 너무나 힘이 들었고, 남편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회개를 하고 형부가 29년전 식도암 말기였는데, 하나님께 고침받고 목회하고 계셔서 교회로 가기로 결정했죠.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해서 교회에 있으면서도 1주일에 한번씩 항암치료를 세번 정도 받다가 포기하고, 교회에서 하루 4번씩 예배 드리며 4개월간 지내던 중 소변을 볼수 없어, 병원에 입원을 하고, 검사를 해보니 1주에서 한달정도 살거라며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때 까지도 살려주실거라고만 믿고, 그져 살려달라고만 기도 했는데 너무나 큰 충격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을 고쳐주신 것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그동안 약도 먹지않고 지냈는데… 그때부터는 기도를 바꿨습니다. “그래요 하나님 살려주셔도 감사, 데려가셔도 천국에 데려가 주시니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몰랐다면 지옥에 갔어야 되는데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감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은 말도 못하고 물조차 마시지 못하며 혼수상태가 되었고, 저는 남편을 붙잡고 날마다 기도 했습니다. “주님 제발 말이라도 하고 가게 해주세요, 제발요…. 그날도 어느 때처럼 남편을 바라보며 “여보 사랑해”라고 말하자 남편이 “나도 사랑해“ 하면서 깨어 났어요 그 다음 마디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나 천국 갔다왔어” 다음 말은 더더욱 기가 막힙니다 “엄마 없어 엄마 없어“ 였습니다 저의 시어머님은 집사님이셨는데, 천국에서 엄마를 찿았나 봅니다. 그런데 없다는 거였어요. 가슴아픈 일이죠. 그리고는 사람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리도 살고자 하던 사람이 다시 천국에만 간다는 겁니다. “천국이 좋아“라고만 하고 날마다 웃고만 있으니 의사가 지금 웃을 상황이냐며 자기들도 햇갈린다면서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천국에서 방언을 받아와서 틈만나면 방언으로 기도하고 찬송을 흥얼 거렸고, 병실에 오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은혜받고, 기뻐하며 돌아갔습니다. 한마디로 많은 사람을 병상에서 전도했습니다. 하지만, 몸 상태는 볼수가 없었어요. 욕창은 더욱 심해지고 눈에 황달은 오고… 그래도 저는 보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어느 분이 오셔서 왜 그렇게 욕심 부리냐며 보내주라고 했을때, 그제서야 비로소 제 욕심임을 깨닫고 남편한테 말했습니다. “여보 그렇게 천국이 좋으면 가세요. 저와 애들도 당신 따라서 나중에 갈께요“ 그러자 남편은 고개를 끄덕였고, 삼일만에 천사가 데리러 왔다면서 편하게 천국으로 갔습니다. 사실은 남편이 부러웠어요. 나도 저렇게 천국에 갈수 있을까? 남편은 천국에 집도 있다는데…. 그렇게 남편을 보내고 눈물로 보내던 어느 날 애스겔서 24장 15절 말씀을 읽던 중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고, 그 이후로 슬픔도 걷어 가시더라구요. 제가 처음이고 시간에 쫓기다보니 두서가 없었네요….. 하고픈 말은 더더욱 많은데 오늘은 이만…^^ 늘 주님 안에서 새로운 삶 사시길~^^ (작성자 : 뚱순이 님 ) 출처 http://blog.daum.net/bk1981/2042 에스겔 24장 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6.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 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18.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말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으므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19. 백성이 내게 이르되 네가 행하는 이 일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너는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므로

신부를 부르는 소리5 – Global Bride Ministries

354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다. 요6장53-58 (20130331) 355 내가 속히 임하리니 계3장10-11(20130407) 356 네 양을 먹이라 요21장15-17(20130719) 357 여호와는 우리 주 아버지시니이다 -이사야 64장1-1220130721 358 믿음의 기도 -막11장20-25(0130802) 359 지옥은 확실히 있다 1 -마7장13-14(20130728) 360 지옥은 확실히 있다 2 -마23장13.33(20130804) 361 지옥은 확실히있다 3 -계21장.계22장(20130811) 362 휴거 때의 저희들과 너희들 -살4장13-5장8-(20130818) 363 휴거 후에 남은 사람들은 -계7장9-14(20130825) 364 요셉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 6 -창45장1-11 365 요셉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 7 -창4711-12장27 366 비전을 따라 기도하는 사람들 (20130915) 367 성숙한 성도의 신앙 1 -약3장1-12-(20130929) 368 성숙한 성도의 신앙 2 -행4장23-31(20131006) 369 성숙한 성도의 신앙 3 -고후10장 3-5.계12장11(20131013) 370 성숙한 성도의 신앙 4 -골3장1-6-(20131020) 371 나는 깨어 있는가(20131201) 372 예수님 탄생의 비밀(20131208) 373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20131215) 374 큰기쁨 소식 (20131222) 375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하라(20131229) 376 송구영신예배(20140101) 377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1 (20140105) 378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2 (20140112) 379 어린양 예수님의 신부 (20140119) 380 어린양 에수님의 신부의 교회 (20140126) 381 하늘의 징조 (20140202) 382 키질에 남는 자 (02.09.2014) 383 찬성, 반대와 무관심 (02.16.2014) 384 예언의 올바른 해석 (20140302) 385 마지막 시대 교회의 소망은 그리스도의 신부 (20140309) 386 신부의 길은 갈보리 길 -마16장21-28-(2014.03.16) 387 2014요한계시록강해 1 -서론- (20140108) 388 2014요한계시록강해 2 -계1장1_20- (20140205) 389 2014요한계시록강해 3 -계1장17_20- (20140212) 390 2014요한계시록강해 4 -계2,3장- (20140305) 391 2014요한계시록강해 5 -계4장1_2- (20140312) 392 2014요한계시록강해 6 -계4장1_2- (20140326) 393 2014요한계시록강해 7 -천상의 경배와 거룩하신 하나님의 통치하심-계4장3_11- (20140402) 394 2014요한계시록강해 8 -인을 떼기에 합당하신 어린양-계5장1_14- (20140409) 395 2014요한계시록강해 9_계6장1_8- (20140416) 396 2014요한계시록강해 10 -계6장5_17- (20140423) 397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신분_Tuvya Zaretsky 목사님_사53장5_6-(20140330) 398 주인의 마음을 아는 품꾼-마20장1_16-(20140406) 399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눅2장25_38-(20140413) 400 십자가의 능력과 부활의 능력-히9장11-15골2장15-(20140420) 401 예수님의 숨겨진 제자들-눅8장1-3-(20140427) 전도용 : 내가 만난 하나님 (박보영 목사님)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전도용 : 메리 백스터 목사님의 지옥은 정말 있습니다.(실존하는 사후세계 지옥편 74Mb, 천국편 50Mb) 각성용 : 옥한흠 목사님 – 세속화라는 무서운 세균에 한국교회 감염됐다.PDF 2007 평양대부흥100주년 기념 설교.mp3 관리자 -> 이메일 자연재해가 심해지면 인터넷이 끊길 수 있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미리미리 다운로드 받으세요. 단, 다른 분들을 위해서 며칠에 걸쳐 나누어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여러명이 불편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자료는 자유롭게 복사해 가셔도 됩니다. 마지막 시대에 전 세계에서 많은 주의 백성들이 깨어나 주님 다시 오심을 준비하며 증거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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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를 부르는 소리5 – Global Bride Ministries

354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다. 요6장53-58 (20130331)

355 내가 속히 임하리니 계3장10-11(20130407)

356 네 양을 먹이라 요21장15-17(20130719)

357 여호와는 우리 주 아버지시니이다 -이사야 64장1-1220130721

358 믿음의 기도 -막11장20-25(0130802)

359 지옥은 확실히 있다 1 -마7장13-14(20130728)

360 지옥은 확실히 있다 2 -마23장13.33(20130804)

361 지옥은 확실히있다 3 -계21장.계22장(20130811)

362 휴거 때의 저희들과 너희들 -살4장13-5장8-(20130818)

363 휴거 후에 남은 사람들은 -계7장9-14(20130825)

364 요셉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 6 -창45장1-11

365 요셉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 7 -창4711-12장27

366 비전을 따라 기도하는 사람들 (20130915)

367 성숙한 성도의 신앙 1 -약3장1-12-(20130929)

368 성숙한 성도의 신앙 2 -행4장23-31(20131006)

369 성숙한 성도의 신앙 3 -고후10장 3-5.계12장11(20131013)

370 성숙한 성도의 신앙 4 -골3장1-6-(20131020)

371 나는 깨어 있는가(20131201)

372 예수님 탄생의 비밀(20131208)

373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20131215)

374 큰기쁨 소식 (20131222)

375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하라(20131229)

376 송구영신예배(20140101)

377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1 (20140105)

378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2 (20140112)

379 어린양 예수님의 신부 (20140119)

380 어린양 에수님의 신부의 교회 (20140126)

381 하늘의 징조 (20140202)

382 키질에 남는 자 (02.09.2014)

383 찬성, 반대와 무관심 (02.16.2014)

384 예언의 올바른 해석 (20140302)

385 마지막 시대 교회의 소망은 그리스도의 신부 (20140309)

386 신부의 길은 갈보리 길 -마16장21-28-(2014.03.16)

387 2014요한계시록강해 1 -서론- (20140108)

388 2014요한계시록강해 2 -계1장1_20- (20140205)

389 2014요한계시록강해 3 -계1장17_20- (20140212)

390 2014요한계시록강해 4 -계2,3장- (20140305)

391 2014요한계시록강해 5 -계4장1_2-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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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2014요한계시록강해 7 -천상의 경배와 거룩하신 하나님의 통치하심-계4장3_11- (20140402)

394 2014요한계시록강해 8 -인을 떼기에 합당하신 어린양-계5장1_14- (20140409)

395 2014요한계시록강해 9_계6장1_8- (20140416)

396 2014요한계시록강해 10 -계6장5_17- (20140423)

397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신분_Tuvya Zaretsky 목사님_사53장5_6-(20140330)

398 주인의 마음을 아는 품꾼-마20장1_16-(20140406)

399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눅2장25_38-(20140413)

400 십자가의 능력과 부활의 능력-히9장11-15골2장15-(20140420)

401 예수님의 숨겨진 제자들-눅8장1-3-(20140427)

전도용 : 내가 만난 하나님 (박보영 목사님)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전도용 : 메리 백스터 목사님의 지옥은 정말 있습니다.(실존하는 사후세계 지옥편 74Mb, 천국편 50Mb)

각성용 : 옥한흠 목사님 – 세속화라는 무서운 세균에 한국교회 감염됐다.PDF

2007 평양대부흥100주년 기념 설교.mp3

관리자 -> 이메일

자연재해가 심해지면 인터넷이 끊길 수 있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미리미리 다운로드 받으세요.

단, 다른 분들을 위해서 며칠에 걸쳐 나누어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여러명이 불편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자료는 자유롭게 복사해 가셔도 됩니다.

마지막 시대에 전 세계에서 많은 주의 백성들이 깨어나 주님 다시 오심을 준비하며 증거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마라나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남편이 소천한 이 후 정말 내가 주님의 신부가 되었네요.

저는 천국에 간 남편을 통해서 천국을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이 꼭 페암으로 천국에 간지 55일째 되는 날이네요.

저와 제 남편은 어려서는 교회에 다녔지만

교회에서 받은 상처로 교회를 떠나 절을 10년 가량 다녔습니다.

남편은 수계도 받고 후원도 하고 법명도 받구요…

정말 아무것도 걱정이 없는 가정이었어요.

남편은 교직에 있었고 저 또한 사업이 잘되어서 돈도 잘 벌구요.

부부싸움을 한번 한적도 없구요.

그런데 작년 3월부터 기침을 하는데 오래갔고 동네 병원만 열심히 다녔습니다.

건강검진도 다 했구요.

그러나 살이 자꾸 빠져서 7월3일 병원을 가보니 소세포 페암 말기였어요.

뼈와 임파선 간에 이미 다 전이가 되어 있었어요

의사 선생님이 제게 물었어요.

“환자에게 말을 할까요?”

그래서 저는 “아니요 제가 상황봐서 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받아 들이기까지 너무나 힘이 들었고, 남편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회개를 하고 형부가 29년전 식도암 말기였는데, 하나님께 고침받고 목회하고 계셔서 교회로 가기로 결정했죠.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해서 교회에 있으면서도 1주일에 한번씩 항암치료를 세번 정도 받다가 포기하고, 교회에서 하루 4번씩 예배 드리며 4개월간 지내던 중 소변을 볼수 없어, 병원에 입원을 하고, 검사를 해보니 1주에서 한달정도 살거라며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때 까지도 살려주실거라고만 믿고, 그져 살려달라고만 기도 했는데 너무나 큰 충격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을 고쳐주신 것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그동안 약도 먹지않고 지냈는데…

그때부터는 기도를 바꿨습니다.

“그래요 하나님 살려주셔도 감사, 데려가셔도 천국에 데려가 주시니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몰랐다면 지옥에 갔어야 되는데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감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은 말도 못하고 물조차 마시지 못하며 혼수상태가 되었고, 저는 남편을 붙잡고 날마다 기도 했습니다.

“주님 제발 말이라도 하고 가게 해주세요, 제발요….

그날도 어느 때처럼 남편을 바라보며 “여보 사랑해”라고 말하자 남편이 “나도 사랑해“ 하면서 깨어 났어요

그 다음 마디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나 천국 갔다왔어”

다음 말은 더더욱 기가 막힙니다

“엄마 없어 엄마 없어“ 였습니다

저의 시어머님은 집사님이셨는데, 천국에서 엄마를 찿았나 봅니다.

그런데 없다는 거였어요. 가슴아픈 일이죠.

그리고는 사람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리도 살고자 하던 사람이 다시 천국에만 간다는 겁니다.

“천국이 좋아“라고만 하고 날마다 웃고만 있으니 의사가 지금 웃을 상황이냐며 자기들도 햇갈린다면서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천국에서 방언을 받아와서 틈만나면 방언으로 기도하고 찬송을 흥얼 거렸고, 병실에 오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은혜받고, 기뻐하며 돌아갔습니다.

한마디로 많은 사람을 병상에서 전도했습니다.

하지만, 몸 상태는 볼수가 없었어요.

욕창은 더욱 심해지고 눈에 황달은 오고…

그래도 저는 보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어느 분이 오셔서 왜 그렇게 욕심 부리냐며 보내주라고 했을때, 그제서야 비로소 제 욕심임을 깨닫고 남편한테 말했습니다.

“여보 그렇게 천국이 좋으면 가세요. 저와 애들도 당신 따라서 나중에 갈께요“

그러자 남편은 고개를 끄덕였고, 삼일만에 천사가 데리러 왔다면서 편하게 천국으로 갔습니다.

사실은 남편이 부러웠어요.

나도 저렇게 천국에 갈수 있을까? 남편은 천국에 집도 있다는데….

그렇게 남편을 보내고 눈물로 보내던 어느 날 애스겔서 24장 15절 말씀을 읽던 중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고, 그 이후로 슬픔도 걷어 가시더라구요.

제가 처음이고 시간에 쫓기다보니 두서가 없었네요…..

하고픈 말은 더더욱 많은데 오늘은 이만…^^

늘 주님 안에서 새로운 삶 사시길~^^

(작성자 : 뚱순이 님 )

출처 http://blog.daum.net/bk1981/2042

에스겔 24장

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6.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 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18.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말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으므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19. 백성이 내게 이르되 네가 행하는 이 일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너는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므로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지기 이 영심 집사 간증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지기

이 영심 집사 간증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

저는 1959년 5월 생이며 이름은 이 영 심입니다. 오랫동안 서울 구의동에 있는 새백성교회(합동)를 10년 정도 섬겼습니다. 현재는 서울 강서구 내발산 2동 661-7 밝은미래교회 (합동)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 성함은 배 철 목사님이시며 우리 카페 회원 이십니다.

저는 부족하고 연약할 뿐입니다.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게는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부요합니다.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인 중에 죄인이었던 제가 주님을 뜨겁게 사모하며 가슴시리도록 기다리는 것은 저를 불쌍히 여기신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십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제 가슴은 예리한 칼로 도려내는 듯 한 아픔이 밀려옵니다. 서로 정죄 하지 않고 사랑과 기쁨만 넘치는 아버지 집에 빨리 가고 싶습니다. 정말 이제는 주님품안에 안기어서 그저 쉬고만 싶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님들과 함께 하시길….

알레스크리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말 같지만 제가 주님께 고백하며 늘 드리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나 의 사 랑 나 의 주 님! 이라는 말입니다. 주님이 너무 보고 싶어 식사를 하면서도 목이 메어 울고 세수를 하면서도 목이 메어 울고 잠을 자다가도 울고…이렇게 주님을 향한 그리움의 세월이 16년으로 접어들었나 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저의 구주가 되시며 저의 생명이 되시며 저의 소망이 되시며 저의 전부가 되시며 저의 가장 귀한분이 되시며 저의 진정 사모할 자이시며 저의 왕이 되시며 저의 사랑의 첫째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이 분으로 인하여 저는 만족하며 부요하며 행복합니다. 그러나 이런 제게도 지난날의 슬픔이 있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였으나 그 무엇으로도 저의 영혼의 곤고함을 채울 수 없어 저의 자신을 자책하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는 다니고 있었으나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에 속한 사람으로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였기에 세상이 너무 싫었고 슬프기만 하였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믿음 없이 모든 어려운 환경을 저의 의지와 힘으로 이겨 내려고만 하려니 이제는 미치거나 아니면 죽을 수밖에 없는…

사단의 세력에 꽁꽁 묶여 자칫하면 지옥으로 갈 뻔 하였던 저에게 89년 3월에 빛이 되신 주님께서 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회개의 영이 임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강한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으로 저는 사단의 굴레에서 벗어나 주님의 품안에서 참 평안과 참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선물을 주신 주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사 주님을 사모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그날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게 하십니다.

저 같은 죄인을 살리시려고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리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 벅차 늘 눈물로서 기도와 찬송을 올려드렸습니다. 저에게는 기적이 없습니다. 바로 저 같은 죄인을 택하시고 은혜 베푸신 주님의 사랑만이 기적이었습니다. 방언의 은사와 함께 여러 은사를 주신가운데 저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지금 이 세대는 주님오심이 너무 임박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어느 날 주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시 길래 “주님 저는 주님께 드린 것이 아무것도 없는 대요.” 하며 말씀드리자, “그래도 나는 너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 하시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저는 목이 메이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글로 옮기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어떻게 설명할 수도 없고 모두 말씀드릴 수도 없고…

천사의 인도로 가게 된 천국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올 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세상에서는 맡아볼 수도 없는 향기, 세상에서는 볼 수도 없는 수많은 시들지 않는 꽃들….

날마다 눈물 콧물 흘리며 주님께 드렸던 저의 기도가 큰 진주로 변해 있었으며 저의 찬송을 그곳에서 들려주었을 때 너무 아름답고 황홀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의아해하며 천사에게 물었을 때,

“아무리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하여도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찬양은 열 납 되지 않으며 너처럼 아름답지 못한 목소리일지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려드리는 찬양은 이렇게 아름답게 변하는 거란다”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본 것을 모두 말씀드릴 수는 없고 주님 품에 안긴 것만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막내로 자라 무척 어머니를 사랑하였으며 좀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제가 결혼하고 나서도 어머니의 품에 파고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곳이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님품은 어머니의 품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니라…그 따뜻함과 부드러움, 평안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품안에 안으시고 이 마지막 때를 알리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딸아 너무 가볍구나! 너는 나만 생각하는구나! (심령이 가난한자)”

주님과 나눴던 대화는 모두 밝힐 수는 없지만 주님의 아파하시는 그 마음이 저에게 그대로 신기하게 전해져오는데…왜 주님께서 그토록 마음 아파하셨을까요? 너무나 부족하고 연악한 제가 이 마지막 때를 전하면서 교회로부터 받는 고난을 미리 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저는 무작정 저의 열심으로 이 마지막 때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마지막 때의 일들(다니엘의 금신상, 다니엘의 칠십이레, 적그리스도의 배후, 666의 현실화 등)과 기도하는 많은 주님의 신실하신 종들에게 알려주고 계시는 주님의 마지막 때의 메시지를 통하여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오심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에 취하여서 땅의 복만 구하는 대부분의 성도들을 볼 때 심히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너희는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고 기다리라고 하셨으니, 주님께서 데려가실 그날까지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렵니다.

날마다 주님의 보혈로 저의 더럽고 추한 죄를 씻어내며, 주님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세상을 사랑했던 여인이 이제는 주님을 사랑하며 간절히 기다리는 여인이 되어 주님께 저의 사랑의 노래를 올려드리며 글을 맺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기 다 림*

사랑하는 나의 주님 언제오실까

그리운 나의주님 언제오실까

날마다 사무쳐 불러보는

나의 신랑 주 예수그리스도

주님만을 사랑하는 술람미 되어

공중혼인잔치 그날

주님의 신부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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