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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빈 (14.5온즈*2캔) 800g. 양송이 슬라이스 (6.5온즈*3캔) 552g. …
- 그린빈(2캔)은 채에 받쳐 물을 뺀 후 …
- 양송이 버섯(3캔)도 …
- 양파튀김은 2/3분량을 넣어줍니다. …
- 양송이 스프 (3캔)을 븟고
- 소금 1작은술을 넣은 후 …
- 오븐에 넣고 구워 준 후 …
- 오븐에서 꺼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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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beancasserole#그린빈캐서롤
Green bean casserole
Ingredients:
24 oz(680g) green bean
6~7 shiitake mushrooms
10 oz(283g) white mushrooms
1/2 Whole large onion,choped
2 tbsp unsalted butter
3 tbsp all-purpose flour
1 cup chicken broth
1 cup heavy cream
1 tbsp salt
1/2 tsp ground black pepper
Preheat the oven to 350F(176C)
Bake for 30 minutes
24 oz(680g) 그린빈
6~7 표고버섯
10 oz(283g) 버섯
1/2 양파
2 tbsp 무염버터
3 tbsp 밀가루
1 cup 치킨 육수
1 cup 해비크림
1 tbsp 소금
1/2 tsp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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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 캐서롤]: 할러데이 사이드 디쉬로 좋아요 – 네이버 블로그
바로 요 “그린빈 캐서롤”입니다. 만들기도 정말 간단하고,. 맛은 그에 비해 훌륭함으로,. 많은 음식을 해내야 하는 명절때나,. 양식 고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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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 캐서롤]미국 명절 최고 인기 메뉴 – 미쉘의 요리이야기
[그린빈 캐서롤]미국 명절 최고 인기 메뉴~ · 1_그린빈은 깨끗이 씻어서 지저분한 부분은 잘라내고 모서리도 다듬어 놓는다. · 2_냄비에 치킨 브로스를 넣고 …Source: michelleyori.blogspot.com
Date Published: 5/25/2021
View: 3010
크렌베리 소스 & 그린빈 캐서롤 – WhiteApple
내가 만드는 음식 중에는 나만의 레시피라는 것이 없다. 전부 어디 다른 싸이트에서 보고 하는 것들 뿐… ㅎㅎㅎ. 그래서 내 블로그에는 음식 사진만 …
Source: whiteapple334.tistory.com
Date Published: 1/19/2021
View: 7464
[그린 빈 캐서롤 Green Bean Cassole] 아주 쉽고 간단한 오븐 요리
그린 빈 캐서롤 Green Bean Cassole을. 이제야 올려 보네요. 만들기 아주 쉽고, 누구나 만들기 편하고,. 맛도 좋아서 아직까지 싫어하는 사람을.
Source: happyallyson.tistory.com
Date Published: 5/10/2021
View: 447
그린빈 튜나 캐서롤(casserole) 만들기 –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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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ewoninus.tistory.com
Date Published: 5/25/2022
View: 3210
버섯크림소스 그린빈 캐서롤
음식&레시피. 버섯크림소스 그린빈 캐서롤. Gabrielle 2011. 5. 1. 15:33. 반응형. 크림 머쉬룸 스프 1캔 냉동 그린빈 2컵 3/4컵 우유 후추 약간
Source: gabrielle.tistory.com
Date Published: 10/9/2022
View: 8307
어떤분이 스터핑 물어오셨는데 스토브탑 제품 시즌이 되어있어 …
… 제품 시즌이 되어있어 편하고 맛있어요 저기에 샐러리 사과 양파 다져넣고 치킨 브로스 넣고 버터넣고 만들어요 콘캐서롤(시엄니레시피) 그리고…”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7/17/2021
View: 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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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그린빈 캐서롤 레시피
- Author: Uksoon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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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2.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rB-XShz3VM
그린빈 캐서롤;초간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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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 캐서롤]: 할러데이 사이드 디쉬로 좋아요
[그린빈 캐서롤]: 할러데이 사이드 디쉬로 좋아요입덧을 핑계로 너무 오래 떠나 있었던 요리.
출산과 육아로 시간은 점점 더 없고,
생계형으로 대충 해먹고 살다보니,
진짜 백만년 만에 올리는 요리 포스팅 이네요.
ㅠㅠ
좀더 내 자신을 채찍질 하면 요리도 육아도 다 해낼수 있겠지만,
제가 워낙 저질 체력인데다,
또 그렇게 빡센 성격은 못되서…
ㅋ~
8개월 베베 키우면서 요리 포스팅 하는건 힘든 일이니,
앞으로 레시피를 올리게되면
장황한 설명을 빼고,
최대한으로 간단하게 올릴께요.
이해 부탁 드려요.
***
각설하고, 지난 추수감사절에 해먹은 “그린빈 캐서롤” 입니다.
저희 친정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시는 사이드 디쉬가
바로 요 “그린빈 캐서롤”입니다.
만들기도 정말 간단하고,
맛은 그에 비해 훌륭함으로,
많은 음식을 해내야 하는 명절때나,
양식 고기 요리의 사이드 디쉬로 유용히 쓰인답니다.
추수감사절 시그너쳐 디쉬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에 한번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보통 가정에서 만들어 드실때는 절반 양으로 하셔도 괜찮구요,
많이 만들어 두시고 두고 먹어도 맛있어요.
그럼 한번 만들어 보실까요?
재료 (6인분 기준)
속재료
그린빈 32oz. (900 g)
버섯 8 oz. (200 g) = 양송이 15알 정도
마늘 10알
올리브 오일 2 Tbs
물 1/6 컵
베이컨 2줄 (옵션)
토핑 및 소스
Campbell’s condensed Cream of mushroom soup 1캔
그뤼예 치즈 5 oz. (140 g) = 모짜렐라나 체다치즈 가능
프렌치 어니언 6 oz (1통)
소금, 후추는 기호대로
Fresh green bean을 쓰면 더 좋겠지만
바쁘신 분들은 손질된 냉동 그린빈을 쓰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그린빈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원하시는 부드러움이 나올때 까지 데쳐주세요.
(냉동 그린빈일 경우 린스해서 채에 바쳐놨다가, 끓는 물에 소금넣고 3-5분 정도 데치고, 얼음물에 3분 정도 식힌다)
잘 데쳐진 그린빈은 찬물로 헹궈 물기를 제거해 둡니다.
Tip: 나중에 오븐에 구워 낼거지만, 여기서 충분히 익히지 않으면 질기게 느껴 질수가 있어요.
하지만 또 너무 데치면 맛없이 흐물거리는 캐서롤이 될수 있으니 주의~!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로 향을 내어줍니다.
Tip: 베이컨을 넣고 싶으시다면 소량의 올리브 오일에 먼저 베이컨을 팬에 구워내시고
베이컨에서 나온 기름으로 마늘을 볶아 주셔도 풍미를 살릴수 있어요.
마늘 기름이 나왔다 싶을때 썰어둔 버섯을 놓고 설 볶아줍니다.
아주 살짝 소금으로 간을 해주시고,
물 1/6컵을 넣어 버섯을 짧은시간에 더 익혀주세요.
큰 그릇에 볶아진 마늘 버섯,
데쳐진 그린빈,
치즈,
프렌치 어니언 1/3 통,
condensed Mushroom soup을 넣고 비벼주세요.
먼저 간을 보시고
취향대로 후추, 소금 솔솔~
그린빈을 소금이 들어간 물에 데쳤고
머쉬룸 숩 자체가 간이 세고 치즈의 간 때문에 별도의 소금을 안 쓰셔도 괜찮아요.
저는 소금을 손가락 끝으로 조금씩 집어 넣어서 섞어서 간을 보면서
딱 제 입맛에 맞을때까지 간을 해요.
캐서론 팬에 위의 섞어진 속을 담고,
가장자리를 남은 프렌치 어니언 2/3를 둘러 줍니다.
프렌치 어니언이 타지 않도록 가장자리만 쿠킹호일로 둘러주세요.
Tip: 먼저 캐서롤 속을 구워내고, 다시 오븐에서 꺼내서 프렌치 어니언을 뿌려주고 5분 정도 더 구워줘도 좋아요.
화씨 350도 (섭씨 177도)로 예열된 오븐에
20-30분 정도 치즈가 녹고 속이 보글거리며 익으면,
가장자리에 두른 쿠킹 호일을 제거하고
양파가 노릇해 질때까지 5분 정도 더 구워주세요.
집 마다 오븐 실온도가 다르니 시간과 온도는 적절하게 조절해 주셔요.
****
이렇게 저희집 추수감사절 인기 디쉬가 하나 더 공개 되었네요.
시판되는 수프를 사용하기에 만들기 간편하고,
맛도 보장되는 레시피 랍니다.
작년에 올린 추수감사절 음식 레시피를 너무 잘 쓰셨다고
감사의 댓글들과 방명록, 쪽지에 글을 남겨주신 분들이 계셔서 놀랬어요.
오래전에 올린 레시피도 유용히 사용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뿌듯하더라구요.
이 그린빈 캐서롤 레시피도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쓰여졌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해피 할러데이~!!!
크렌베리 소스 & 그린빈 캐서롤
전부 어디 다른 싸이트에서 보고 하는 것들 뿐… ㅎㅎㅎ
그래서 내 블로그에는 음식 사진만 올리고 레시피들은 안 올리는데
이제부터는 궂이 출처가 필요없는… 누구의 레시피랄 것도 없이 매우 보편적인 것들은 될 수 있으면 정리해서 올려놓을까 싶다.
필요한 레시피들은 종이에 끄적거려서 음식 만들고 난 뒤에는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해 버리는 지라
똑같은 요리를 다시 만들고 싶어도 검색부터 다시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내가 썼던 똑같은 레시피를 찾는게 힘들어서 말이다.
언제부터 별르고 별렀었는데 이게 상당히 귀찮은 일이다. ㅎㅎㅎ
그래서 내가 꼭 킾하고 싶은 것들만 가끔 추려서 정리해 놓아야 겠다.
그 첫번째가 바로 이 크렌베리 소스..
크렌베리 소스는 정말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그냥 생걸 갈아서 쓰기도 하고 오렌지 주스에 졸이기도 하고…
이건 맛있어 보여서 당첨됐던 나의 레시피.
재료: 생 크렌베리 2 pack, 사과 1, 오렌지 1, 설탕 1 C, 계피 1/2 tsp,
1. 크렌베리는 식초물에 오~~~래 담궈놨다. (올게닉을 못사서리… ^^) 양은 내 맘대로 해도 상관없다. 나는 사온 두봉지를 모두 사용.
2. 오렌지: zest 를 내던가 껍질을 얇게 썰어서 물에 한 번 끓여낸다. 알맹이로는 쥬스를 만들어 둔다. 안에 하얀 섬유질은 쓴 맛을 많이 내기 때문에 최대한 긁어내야 한다. 이번엔 칼로 다졌지만 담번에는 걍 zest 로 할까 싶다. 하지만 저렇게 하니까 약간 씹는 맛이 있어서 좋았다.
3. 사과: 잘게 썰어둔다.
4. 팬에 물기를 제거한 크렌베리, 오렌지, 사과, 설탕 (양은 내 맘대로 조정. 담번에는 설탕대신 아가베 시럽으로 대체할 생각), 오렌지 주스, 계피를 모두 넣고 끓인다. (여기에 클로브를 조금 넣어도 좋지만 나는 생략.)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약불에서 오~~래 졸인다. 오래 졸이다 보면 걸쭉해 지는데 그럼 다 된 것.
이건 전 날 만들어 둬도 좋을 것 같아서 땡스기빙 하루 전날 미리 만들어 뒀다가 먹었다. 사온 크렌베리가 많아서 몽땅 때려넣고 했는데 많이 만들길 잘했던 것 같다. 이거 이래저래 잘 먹었다. 빵에도 발라먹고 요구르트에도 넣어먹고 애플파이에 곁들여서도 먹고…
<그린빈 캐서롤>
재료: Cream of Mushroom 1 캔, 우유 1/2 C, French Fried Onion, 그린 빈
그린빈 캐서롤은 딱히 레씨피랄 게 따로 없다.
그린빈 깡통이나 머쉬룸 숲을 사면 그 뒤에 레시피가 있는데 거의 모든 레시피들이 거기서 거기다.
그냥 때려붓고 베이크하면 끝.
보통은 cream of chicken 으로 하던데 나는 머쉬룸으로 했다. 그런데 이게… 내가 만든 머쉬룸 그레이비와 맛이 아주 비슷하더라는…
담번에는 머쉬룸 숲도 내가 직접 만들어서 해볼 작정. ^^
1. 오븐 350 도에 예열.
2. 그린빈 깡통으로 그냥 해도 되지만 나는 생 그린빈을 사용.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데치거나 찜기에 살짝 쪄준다.
3. 오븐 세이프 용기에 재료 모두 넣고 잘 섞어준다. 이 때 fried onion 은 2/3만 사용.
예열된 오븐에 25-30 분 Bake.
4. 남은 friend onion 을 위에 뿌리고 10 분 정도 더 베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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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음식 중에는 나만의 레시피라는 것이 없다.
[그린 빈 캐서롤 Green Bean Cassole] 아주 쉽고 간단한 오븐 요리
4 개의 그린 빈 캔을 뜯어
체에 받쳐서 물을 빼 주세요 .
큰 볼에 담은 후 간장 1-2 작은 술 넣고 ,
후추도 뿌려 주세요.
Worcestershire 소스를 조금 넣어 보았어요 .
이 소스는 고기 요리에 넣으면 맛있는데 ,
가끔 샐러드나 생선 등의 소스 만들 때 넣어도
향과 맛이 좋아요 .
약간 새콤해서 톡 쏘는 맛이 좋지요 .
간장도 들어가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으면
크림수프와 섞여 너무 짜지니
조금씩만 넣어 약간의 향만 느낄 수 있도록요 .
모든 양념을 넣고 그린 빈을 골고루 섞어 주세요 .
버섯 크림수프를 넣고
마지막 섞어 주면 완성이네요 .
큰 오븐용 그릇 에 담아 그 위에
튀긴 양파를 넉넉히 뿌려 얹어
이미 예열해 놓은 오븐에 넣고 ,
구워 주시면 되어요 .
30 분 – 40 분 정도면 되는데 ,
넣어 놓고 , 다른 음식 준비하는 동안 잊은 듯이 있다 보면
보글 보글 끓기 시작하고 ,
꺼내어 보았을 때 가장자리가 노릇 노릇 한 정도면
속도 뜨겁게 잘 익었을 거예요 .
작년 추수 감사절에는 그린 빈 캔이 아닌
싱싱한 그린 빈으로 해 보았었는데 ,
시간을 한 시간 넘게 오븐에 넣었었지요 .
살짝 아삭함이 살아있었는데 ,
그 식감도 좋았어요 .
파티용 음식으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빵과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좋구요.
고소하고 크리미creamy하고,
부드러운 맛이
자꾸 손이 가게 하는 음식이네요.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이지요.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연말의 축제를 떠올리며
그린 빈 캐서롤 올려 보았어요.
행복한 한해의 시작을 해피앨리슨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래 사진들 클릭하시면 전 포스팅으로 안내해 드려요~~
그린빈 튜나 캐서롤(casserole) 만들기
캐서롤
미국식 오븐요리로 고기류나 생선, 채소 등을 오븐 용기에 담고 치즈나 빵가루 등 토핑을 올려 굽는 요리예요.
제가 탄수화물 줄이기 식단 하기 전에는 라면이나 국수보다 더 자주 해서 먹었어요.
스파게티만 삶아서 재료를 오븐용기에 담아 굽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요리에요.
들어가는 재료는 다양한데 남편이 유학시절부터 참치랑 그린빈 통조림을 넣어 자주 해 먹어서 그것을 기본으로 해서 치즈랑 빵가루를 올리고 버터랑 크래커를 조금 얹어 만들면 훨씬 맛있어요.
불 앞에서 요리하기 귀찮을 때 스파게티만 삶아서 오븐에 넣어 구우면 쉽게 완성되니 가끔 별미로 해서 드셔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치킨을 익혀서 넣기도 하고, 호박을 넣기도 했는데 다 맛이 있었어요. 다양하게 응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빵가루는 트레이더죠에서 구입했어요. 구우면 크런치해지고 맛있어요. 참치는 한국에서 온 것이 맛있다고 해서 되로록 한국에서 온 것 사용해요. 크림오브머쉬롬은 캠벨이 유명하긴 한데… 그냥 마트표 알디 같은 곳에서 산 것 이용하기도 해요.
재료
스파게티 삶은 것 2인분, 크림 오브 머시룸 수프 1캔, 우유 혹은 물 1캔 분량, 참치캔 1개, 그린빈 통조림 1개, 치즈(체다 /모짜렐라), 빵가루, 버터 1큰술 녹인 것, 솔틴크래커 약간
만드는 법
1. 크림 어브 머쉬품 수프를 오븐 팬에 넣어주고 캔 양만큼 우유나 물을 넣고 섞어 줍니다.(우유나 물은 따뜻하면 좋아요.)
2. 스파게티를 소금을 넉넉하게 넣고 삶아서 건져 넣어주어요.
3. 그린빈과 참치캔은 물기를 모두 제거하고 넣어 줍니다.
4. 치즈를 넉넉하게 넣어주고, 빵가루를 뿌려주세요.
5. 녹인 버터 1큰술을 뿌려주고, 크래커를 부셔서 살짝만 뿌려주세요/
6. 원래는 350도(180도) 예열한 오븐에서 25분 정도 구워주는데 오븐 온도는 낮춰서 요리하는 방법을 이용하고부터는 325~330에서 25~30분 정도 구워줍니다. 윗부분에 골든 브라운이 되면 다 된거예요.
버섯크림소스 그린빈 캐서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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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머쉬룸 스프 1캔냉동 그린빈 2컵3/4컵 우유후추 약간위의 재료들을 다 섞은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동안 구우면 됨
키워드에 대한 정보 그린빈 캐서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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