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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아줌마 132 #나혼자산다 의 미국 #카탈리나 섬#여행가이드 및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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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에서 갔던 #카탈리나 에 다녀와서 #미국여행 를 만들어봤어요.
그전에 MyTopThingsss채널의 카탈리나 1,2편을 보시고 참고하세요~
카탈리나섬 1편 https://youtu.be/0U8jNmIF4rE
카탈리나섬 2편 https://youtu.be/fWRkrlTBk3M
앞으로 이것저것 편하게 한국말로 수다 떨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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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다 형식이 마음에 안드시면 이채널을 보시지 말고,
MyTopThingsss – Sophia J 채널을 권해드립니다.^^
http://bit.ly/1orAE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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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ina Island 카탈리나섬 여행가이드
💕 호텔 예약시
Ebates 이베이츠 http://bit.ly/1uNfqbx 들어가서
Expedia를 검색해서 클릭하고 들어가면 리베이트 받아요.
💕 Groupon 사용방법
Groupon http://bit.ly/2NHCHff 에 들어가서 어카운트를 먼저 열어두고
이메일로 추가 20~50% 할인 쿠폰이 오면 사용하거나,
스노클링은 Diving Catalina로 검색해서 구매.
검색에 Catalina Island로 치고, 아래쪽에 Avalon을 클릭해서 지역을 좁혀서 보세요.
💕 Lobster Trap
https://www.yelp.com/biz/the-lobster-trap-avalon?osq=lobster+trap
💕 카탈리나섬에서 공식 운영하는 사이트
섬 전체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곳. 엑티비티, 호텔, 식당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https://www.catalinacham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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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탈리나섬 당일치기 여행,가는 방법 catalina island
엘에이 근교여행지로 유명한 카탈리나섬, 이곳은 배를 타고 들어가는곳인데 … LA에서 가까운 곳에 섬이 있어 많은 분들이 여행가곤 합니다.
Source: comoland.tistory.com
Date Published: 3/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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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카탈리나 섬 관광
- Author: LA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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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9.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FCZnDpRBMM
카탈리나 섬 둘러보기
카탈리나 섬과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 사이에 뻗은 아름다운 바다는 신비로운 배경이 돼 줍니다. 섬으로 단기휴양을 떠나기 위해 한참 전부터 거창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정기 여객선이 카탈리나 섬과 남부 캘리포니아 네 개의 주요 항구(롱 비치,다나 포인트, 뉴포트 비치, 샌 페드로)를 오갑니다. 돌고래와 고래도 심심찮게 출몰하니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걸어서 돌아보는 방법도 권장됩니다. 실제로 이곳에선 자동차를 얼마나 못마땅하게 여기는지 한 대를 소유하기 위해선 14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다행스러운 건 아발론이 단 1스퀘어마일 밖에 되지 않는 크기라 대부분의 관광명소를 걸어서 돌아보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여객선이 들어오는 시간이면 택시와 셔틀버스가 항구에 대기하기 때문에 숙소로 가는 차편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여객선 하차장에서 도보로 중심가로 갈 수도 있습니다. 아발론 중심에 택시 승차장도 있으며 여름과 비수기 주말에는 트롤리 서비스가 두 개의 경로를 정기 운행합니다 .언덕을 오를 때는 골프카트가 주로 이용되며 자전거 등 대여 서비스도 쉽게 이용 가능합니다. 아발론 외 지역까지 탐사하고 싶다면 셔틀버스와 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해 아발론에서 ‘하늘의 공항,’ 투 하버스, 카탈리나 섬 중심부의 캠프장들로 갈 수 있습니다.
전용기와 헬리콥터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카탈리나 섬 당일치기 (호텔 무박 +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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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지역에서 가까이 있는 섬 “Santa Catalina Island (정식이름)”, 보통 카탈리나 섬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
미국 서부 지역의 여행지 중에 한 곳인데요. 한국 TV예능인 “나 혼자 산다” 특집 편에서 방문했던 곳으로 잘 알려졌죠.
섬으로 가는 여행이라서, 배 값이 기본으로 들기에, 경비가 생각보다 많이 든답니다.
가보고는 싶지만 경비 때문에 포기하신 분들을 위해서, 최대한 절약해서 갈 수 있는 방법과 정보를 드리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절약하려면, 여행도 해야 하지 말아야지”라고 이야기하신다면, 이 글이 필요 없겠죠;;)
Santa Catalina Island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배위에서 카탈리나 섬 모습
카탈리나 섬 투어에서 느낄 수 있는 여행은 어떤 것들이 있을 까요?
개인적인 생각에 배를 타고, 지중에 섬과 같은 느낌을 갖으려고 다녀오기엔 좋은 섬인 것 같습니다.
지중해 섬에서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들 (스노클링 / 짚라인 / 낚시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Catalina Island 가는 Ferry 타기 ]가장 먼저 섬에 들어가려면, 배를 타고 들어가야겠죠.
Ferry는 3곳에서 들어오는데요. 저의 경우 Groupon에서 할인이 되는 Newport Beach 있는 Catalina Flyer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생일날 가면 생일자는 무료였지만, 해당 이벤트는 없어졌다고 하네요)
Avalon 부두로 들어가는 3가지 포인트 지점
저의 경우는 한국에서 오신 가족들을 모시고 가야 해서, 총 7명이라는 대식구의 티켓팅을 하게 되었답니다.
(Groupon: catalina island round trip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왕복 $44로 구매하면, Voucher를 받고, View Voucher를 선택하면 바우처 코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Groupon에서 구매를 하게 되면, 구매 확인(Purchase Confirmed) 메일이 옵니다.
메일 내용에 예매 방법(How to Use)이 나오는데요. 해당 바우처를 가지고, Online에서 날짜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온라인 Booking 사이트: http://www.catalinainfo.com/groupon.html
하나의 바우처로 2번(Newport Beach-> Avalon, Avalon->Newport Beach)의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예약은 최소 하루 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 예약 시 수수료가 한 사람당 $3불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 경우, Online 예매에서 돌아오는 배가 6명이 Maxium 되어서, 1명의 좌석이 부족해서 전화 문의를 하니.
티켓팅 장소에 오면 도와주신다고 했답니다. 그곳에서 티켓팅을 하니. 수수료 없이, 티켓을 다 프린트해주더군요.
덕택에 1명의 수수료 절약되었습니다. 당일 예약이 아니면 전체 수수료 $1입니다. 몰라서 비싼 당일 수수료를 지불했답니다. ㅜㅜ)
주의: Gropon은 메모리얼연휴(5월24-27일), 독립기념일(7월3일-7일), 노동절(8월30일-9월2일)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Booking 가능한 날짜가 나옵니다. Fees가 붙습니다. 당일 예약시 무려 사람당 $3이 붙습니다. (보통 사람관계 없이 $1입니다.)
그룹폰 구매시 바우처 번호를 이력해주면 됩니다.
[💡절약 추가정보]Ebetes(https://www.ebates.com)라는 적립 서비스를 가입해서 사용하시면, Groupon에서 구매한 금액의 특정 퍼센트(%)를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Ebestes에 먼저 가입 후, Groupon(Shop)의 링크를 타고 구매를 하셔야만 적립이 가능합니다.)
Groupon / Amazon / Hotel.com / Walmart등에서 온라인 구매시 특정 금액이 적립됩니다
해당 Ferry를 타려면, 차로 가야 하는데, 건물형 주차장의 하루 주차비는 $25이며,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지불(Only Cash)하면 됩니다.
주의 사항은 Catalina Flyer Ferry 근처에 있는 일반 주차장은 최대 주차시간이 6시간으로 제한되어 있답니다.
하루 주차가 가능한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제가 주차한 곳은 부둣가에서 가장 가까웠답니다.
건물형 주차장이 ferry랑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초록색 지역만 하루 주차가 가능합니다. 건물형 주차장(309 Palm St A, Newport Beach, CA 92661)도 하루 주차 가격이 같습니다. 실내 주차에 하루 주차비도 외부 주차장과 비슷해서 유용합니다. 길거리 주차장도 최대 6시간까지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Ferry가 9시 출발인데, 8시까지 오라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답니다. 일찍 오셔서 줄을 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약 좌석이 아닌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 일명 선착순(First come first serve) 좌석입니다.
자리를 잡을 때 Tip을 드리자면, Ferry에서는 오른쪽 창이 보이는 실내 좌석을 추천드립니다.
배가 출발 후 20분쯤 지나서, Newport Beach 방파재를 지나면, 운이 좋다면, 오른쪽 창으로 돌고래가 점프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지만, 간혹 바다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서, 바깥쪽 의자를 앉으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그러나, 뜨거운 캘리포니아 햇살과 거친 바람이 여러분을 반갑게(?) 맞아 주실 것입니다.
티켓과 줄을 서서 배를 기다리는 뒷 사람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Catalina Flyer Ferry의 전경 배안의 Snackbar의 모습 (스낵바는 Cash Only) Avalon부두에 도착 Welcome .. to the island valley of Avalon 배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화장실과 짐을 맡길수 있는 락커가 있습니다.
카탈리나 섬에 가지고 있는 액티비티 리스트
– 골프 카트 라이딩: 1시간 카트 4인 $50, 6인 $70 + 1 Hour 현금 보증금(Deposit) 추가로 내야 합니다. 제시간에 들어오면 돌려줌.
– 짚라인 (ZipLine): 1인 $125
– 세미 잠수함: 1인 $34
– 스노클링: $40 (Groupon 세일을 찾아보세요)
– 모터보트 (15마력/20마력:$60/$70)
– 낚시
– 카약(Kayak) 1인용, 2인용
당일 치기 여행을 하기에는 개인적으로 골프 카트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스노클링도 많이 추천하던데, 날씨가 따뜻한 날에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둣가에 보시면, 눈으로도 형형 색색의 물고기들이 많이 보인답니다.)
City of Avalon Habor Department
다양한 해양 스포츠 액티비스들이 있답니다.
보트 타기 물고기에 받을 주는 잠수함 스우쿨링 센터 길거리의 모습이 관광지의 모습이 풍깁니다. 길거리에 가계들이 다양하게 붙어 있습니다. Via Casino로 카탈리나 섬의 대표적인 건물이죠. 참고로 카지노가 없고 영화관이 있답니다. Via Casino건물 뒷편에는 스쿠어 다이버 장소가 있습니다. 점심을 먹었던 Lobster Trap 식당, 참고로 이곳은 6명 이상이 가게되면 18%의 기본 Tip이 Bill에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골프카트를 빌려서 본 Avalon부두 골프카트를 반납할때 주는 캔디 선물 ㅎㅎ
Catalina Island Golf Cart Map: 먼저 지도를 미리봐두고, 대략적인 이동경로를 기억해 두시면 운전하시기에 편리 하십니다.
View Point는 (D) 지점입니다.
1번에서 출발해서 번호별로 돌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Cart_map.pdf 4.79MB
어마어마한 생선을 가지고 가는 아저씨!! 아직30분이 남았는데 길게 늘어선 탑승자 줄 CASH ONLY – 1일 주차료는 25불입니다.
여행 후기
개인적인 여행 후기를 이야기하자면,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한번 정도 가족끼리 1일 여행으로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나이가 지긋이 있으신 어르신들과 중학생 올라가는 딸과 같이한 여행이었는데요.
나이 드신 어르신분들은 해양 스포츠를 하시기에 무리가 있어서, 골프 카트 여행을 계획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딸내미는 안 가고 싶다고 그랬지만, 골프 카트로 섬을 돌면서, 마음이 바뀌어서 너무 재밌다고 하더군요.
골프카트는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하며, 자동차 보험명을 기록해야 합니다. (참고: Canada 드라이버 면허증도 운전 가능)
카탈리나 섬의 카트 운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LA 쪽으로 내려올 때 느끼는 1번 국도처럼 약간은 가파른 편입니다.
섬을 보면서 도는 카트 주행이기에, 나름 정취가 있습니다. 카트 자체에 속도 제한이 있어서 과속은 어렵게 되어 있죠.
특별히 사람들이 많으니 STOP과 사람들을 잘 보면서 안전운전을 하는 게 중요하죠.
카탈리나 섬에는 음식을 가지고 오실 수 있습니다.
점심으로 먹을 수 있는 것들과 음료수를 백팩 같은 곳에 가져오시면, 훨씬 절약할 수 있는 여행을 가실 수 있습니다.
여행 경비
Ferry 비용: $44 x 7명 = $308 + 티켓팅 수수료 Fee(Out$22.26 + Come$19.08) = $349.34 ($140.66 절약)
점심(Lobstar Trap): $164.48 (tip포함)
Catalina Island Golf Cart: $50 x 2대 = $100
주차료: $25
(기타 음료수는 집에서 준비함)
7인 총 여행 비용: $638.82 (1인당 $91.26)
참고 사이트
Catalina Flyer – Ferry 홈페이지: http://www.catalinainfo.com/
Catalina Express 홈페이지(많은 정보가 연결되어 있음): https://www.catalinaexpress.com/
Youtube: LA아줌마의 카탈리나 섬 여행가이드 및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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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탈리나섬 당일치기 여행,가는 방법 catalina island
미국 카탈리나섬 당일치기 여행,가는 방법
엘에이 근교여행지로 유명한 카탈리나섬, 이곳은 배를 타고 들어가는곳인데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답니다. 예전에 한국 프로그램중 나혼다산다 LA편에 소개되고나서부터 사람들이 알기시작한 명소!
지중해 낙원 카프리를 닮은 섬이라고 불리우는 이곳, LA에서 가까운 곳에 섬이 있어 많은 분들이 여행가곤 합니다
이곳에서 수상레저, 카약 그리고 스쿠버다이빙 까지 즐길수 있다고 하니, 여행가는길에 꼭 들려야겠죠?
LA 당일치기 여행지로 추천하는 카탈리나섬 ! 어떻게 가야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드릴께요
카탈리나섬은 배를타고 약 1시간정도 이동을 해야합니다. LA에서 출발하는곳이 총 3군데정도 있는데
머물고있는곳에서 어디항이 가까운지를 검색한후 찾아가면 될꺼 같네요
Long beach , San pedro , Dana point & 도착지 ( Avalon, two harbors)보통
사람들이 선택하는건 롱비치나 산페드로로 하구, 도착은 아발론으로 한다고 합니다
전 숙소에서 우버를 타고 갔구요
산페드로 – 아발론 티켓으로 구입했어요
카탈리나섬은 가기전에 미리 표를 구입해두는걸 추천합니다!
당일에 가면 표를 못살수도 있거든요
www.catalinaexpress.com/
카탈리나 섬 티켓을 구입할때 시간과 요일이 체크되어있답니다
시간 요일을 정해서 예약하면 되요
일반석 General seating으로 선택했고 왕복금액 73.50 달러였어요
티켓가격이 은근 비쌌음 ~~
그리고 친구가 차를 가져갔는데 하루종일 주차요금은 60달러~
진짜 비싸죠? 우버비용은 45달러정도 나왔답니다
사이트에 있는 배이동항로라고 하니깐 참고하세요!
예약된 종이를 프린트해서 간다음 티켓트로 교환했고, 출발하기 20분전쯤 줄서서 입장했습니다
앉을수 있는 층이 있어요~ 제가 예약해둔 층은 1층이라 1층에 앉으면 되구요
잠시 사진찍으로만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한시간정도 배를 타고 드디어 도착한 카탈리나섬~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갔을때 사람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놀기에도 부족한곳!
혹시라도 물놀이를 한다면 진짜 신나게 놀꺼 같아요
전 물놀이 용품들을 챙겨가지 않아서 물놀이는 못즐겼거든요
여기 다른액티비티들이 많던데 여행 가기전에 꼭 미리 예약해두고 가세요
당일 예약은 안되더라구요 ㅠㅠ
카탈리나섬에도 맛집이 있죠? 다음편에서는 카탈리나섬 맛집 과 골프카탄 이야기를 해볼께요!!
산타 카탈리나섬(Santa Catalina Island)으로 1박 2일 여행 (1) 롱비치에서 아발론으로
Casino Ballroom, Avalon, Santa Catalina Island, April 2012
▣ 산타카탈리나 섬은 행정적으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속하는 곳으로 로스앤젤레스 산페드로(San Pedro)에서 남서쪽 35㎞ 떨어진 지점에 있는 섬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채널제도에 속하고 미 서부에서 볼 수 있는 몇 개의 태평양에 있는 섬이기도 합니다. 길이는 35 킬로미터, 가장 넓은 곳의 폭은 13 킬로미터로 관광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2012년 4월 미국 체류를 두 달 남긴 시점에서 주말을 이용해 이 섬에 가보았습니다. 아래는 산타카탈리나 섬의 카지노 사진입니다. 카탈리나 섬의 아발론에 있는 랜드마크 건물입니다.
◈ 산타카탈리나 섬, 보통 카탈리나 섬이라고 하는 이곳은 롱비치의 앞바다 태평양에서 남 서쪽으로 약 50 킬로 지점에 있는 가늘고 긴 섬입니다. 미서부에서 배로 약 1~2시간 지점에 있는 이곳은 캘리포니아의 채널 아일랜드 중 접근이 가장 쉬워서 현지인들이 휴가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1602년 포르투갈의 탐험가 세바스찬 비즈카이노가 섬에 도착한 날이 마침 알렉산드리아의 성 캐서린 축일이어서 산타 카탈리나라는 지명이 붙여졌습니다. 섬에서 가장 번화한 아밸론 베이(Avalon Bay)를 중심으로 한 지역이 관광중심지인데 이곳에는 물의 투명도가 높아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진 글라스 보트로 섬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해저의 모습과 물고기의 움직임을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킨스쿠버 다이빙, 낚시, 요트 등을 즐길 수 있고 섬 안쪽에는 자연 그대로 남아있는 초원과 사막 해안을 따라 뛰어노는 버펄로, 산양, 흰머리 독수리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카탈리나 섬은 자연보호가 엄격하게 지켜지고 있는데, 가솔린 연료를 쓰는 차는 일부 주민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한되어 있어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전기로 가는 골프카트 등이 주로 이용됩니다.
△ 카탈리나 섬은 평지가 거의 없어 보이는 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저런 섬들이 꽤 많지만 미 서부 해안에는 채널 제도 외에는 섬들이 별로 없고.. 그나마 카탈리나 섬이 접근하기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 카탈리나 섬은 아발론과 투 하버라는 항구가 있는데 투 하버의 경우 아주 작은 곳이고 아발론이 번화한 곳입니다. 사실 미국 본토와의 유람선은 이 두 곳으로 다니지만 산 정상에 카탈리나 공항이 있어 이곳으로도 섬으로 올 수 있습니다.
△ 대부분 배를 타고 카탈리나 섬으로 오게 되는데 롱비치에서 가장 많이 출발하게 됩니다. 롱비치와 카탈리나 섬을 왕복하는 선박들이 좀 커서 뱃멀미를 덜 할 수 있습니다.
△ 아발론 남쪽 언덕에 있는 뷰포인트인 Buena Vista Point Scenic Overlook에서 보이는 아발론의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우리는 출발지로 우선 롱비치 포트(Long Beach Port)로 정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32킬로미터 남쪽에 위치해 있는 이곳에는 카탈리나 익스프레스(Catalina Express)라는 산타카탈리나 섬의 아발론이나 투 하버까지 고속으로 운항하는 쾌속여객선이 출발하는 곳입니다.
△ 롱비치 항은 여러 건물이 있고 장기주차가 가능한 실내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우리의 차를 이틀간 주차시키고 카탈리나 익스프레스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 롱비치 항에 있는 여러 개의 건물 위로 다닐 수 있는 공중 정원 같은 곳도 있는데 건물들을 사용하는 곳이 많이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휴일이라서 그런지 이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 여객선 터미널 안에는 승객들이 기다릴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카탈리나 섬으로 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작은 카페가 있는데 샌드위치, 과자, 음료수 등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 다들 아침들을 못 먹고 나온 모양인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음식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 우리도 아침식사로 참치 샐러드 샌드위치를 구입하였습니다. 빵 사이에 참치와 양배추가 들어간 아주 간단한 샌드위치입니다.
△ 티켓은 코모도오 라운지(Commodore Lounge)와 일반석(General Seating)의 두 가지 유형의 좌석 배치가 있습니다. 코모도오 라운지는 업그레이드 객실로 우선 체크인, 탑승, 편안한 좌석, 스낵과 함께 무료 음료가 제공됩니다. 우리는 추가 요금을 내고 온라인으로 코모도오 라운지를 예약했습니다. 코모도오 라운지 이용을 선택하면 왕복용 티켓에 무료 음료에 대한 티켓을 따로 발급해 줍니다.
△ 카탈리나 섬을 안내하는 간단한 안내판이 한쪽 구석에 있습니다. 볼만한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 아직 출발시간은 안되었지만 프토 나와 보았습니다. 항구 쪽에서 보이는 여객선 터미널의 모습입니다. 주변에 다른 건물은 보이지 않고 카탈리나 익스프레스 터미널 건물만 보입니다.
△ 유리가 타고 갈 선박인 카탈리나 제트(Catalina Jet)가 정박되어 있습니다. 쌍동선이라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쌍동선은 같은 형의 2개의 선체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갑판 위에서 결합한 배입니다. 쌍동선은 넓은 갑판을 사용할 수 있고 조파 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어 배가 빠른 것이 특징이지만 강도면의 제한점이 있어 이 형태로 큰 배는 못 만든다고 합니다.
△ 카탈리나 제트 바로 앞에서 보니 쌍동선의 형태가 그대로 드러나 보입니다. 카탈리나 제트는 1997년에 진수한 선박으로 2004년부터 카탈리나 익스프레스에서 운영했습니다. 길이 44미터의 선박으로 2007년 캐터필러 사의 1950마력 엔진 4기와 새로운 워터제트를 설치하여 항해속도 시속 33노트의 속도로 롱비치에서 카탈리나 섬까지 한 시간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45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데 3개의 승객용 데크가 있으며 2개의 데크에는 넓은 내부 항공사 스타일 좌석이 있습니다. 상단 데크에는 야외 야외 좌석이 있어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출발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탑승을 위해 한두 명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줄을 잘 섭니다….^^
△ 우리도 줄을 서서 배에 탑승했습니다. 코모도오 라운지 이용자라서 빨리 탑승했습니다.
△ 탑승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일반실 승객들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탑승을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코모도오 라운지입니다. 넓은 공간에 많은 좌석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항공기형 좌석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페리에서 볼 수 있는 좌석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좌석마다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가족이나 일행끼리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좌석들도 있습니다. 특별히 좌석번호가 지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박이 아직 출발을 하지 않았는데 승무원에게 음식을 주문하는 승객들이 있습니다.
△ 좌석에는 아주 간단한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주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기는 어려운 가벼운 테이블입니다.
△ 객실 입구에 준비되어 있던 과자들과 쿠키입니다.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 옆 좌석의 승객들은 이미 승무원에게 주문해서 와인과 음료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 배가 출발하자 배 뒤쪽 야외데크로 나가 보았습니다. 배가 만드는 물결 뒤로 퀸즈 웨이 베이를 가로지르는 퀸즈 웨이 브리지(Queensway Bridge)가 보입니다. 저 다리 뒤로는 로스앤젤레스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 퀸즈 웨이 베이 북쪽으로 잔디밭, 피크닉 공간이 있고 행사를 하기도 하는 해변가의 개방 공원인 쇼어라인 아쿼틱 파크(ShoreLine Aquatic Park)가 보입니다. 공원 안에는 2000년에 설치 한 장식용 등대인 라이온스 등대(Lions Lighthouse)가 있습니다. 공원 뒤로는 아쿠아리움 오브 더 퍼시픽(Aquarium of the Pacific)이라는 대형 수족관이 있는데 나무에 가려 잘 안 보입니다. 멀리 롱비치 남쪽의 고층 건물들이 보입니다.
△ 롱비치 해변가의 유명한 식당인 Parkers’ Lighthouse입니다. 훌륭한 조망과 함께 해산물과 스테이크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샌디에이고 레고랜드에 가면 이 건물이 재현되어 있는데 저는 처음에 샌디에이고의 코로나도 호텔을 재현한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 작은 낚시 보트 한 척이 Parkers’ Lighthouse 앞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 음식점 주변에는 많은 식당과 넓은 주차장, 롱비치 컨벤션 앤 엔터테인먼트 센터(Long Beach Convention & Entertainment Center), 하얏트 리젠시 롱 비치(Hyatt Regency Long Beach) 호텔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에 저 음식점에 한번 가본다고 계획했었지만 결국은 못 가보았습니다. 롱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행사가 있으면 한번 들려볼 만한 곳입니다.
△ 퀸즈 웨이 베이 남쪽, 쇼어라인 아쿼틱 파크 건너편에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작은 항구와 호텔 마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Hotel Maya DoubleTree by Hilton)이 보입니다. 바다 전망이 보이는 현대적인 호텔이지만 롱비치 항구의 바로 북쪽에 있어서 접근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뒤로는 멀리 롱비치 항구의 대형 컨테이너 크레인들이 보입니다. 롱비치 항구는 로스앤젤레스 항구와 함께 세계 최대 소비 대국 미국행 화물 컨테이너의 40%가 들어오는 관문입니다.
△ 카탈리나 섬에서 돌아오는 카탈리나 익스프레스 소속 여객선이 보입니다. 캐트 익스프레스(Cat Express)라는 선박으로 고속 쌍동선이지만 우리가 타고 있는 카탈리나 제트보다 크기가 약간 작고 속도도 느립니다. 하지만 내부구조는 비슷합니다. 1997년부터 카탈리나 익스프레스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1987년에 진수했으며 350명의 승객이 탑승 가능하고 캐터필러사의 2,250마력 엔진 2개로 26노트로 순항할 수 있습니다.
△ 아침 시간이라서 탑승한 사람들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카탈리나 섬 관광을 마친 사람들은 토요일인 오늘이나 일요일인 내일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 우리가 탑승하고 있는 카탈리나 제트나 캐트 익스프레스 모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속 페리 설계회사인 호주의 Incat Design이 설계하고 워싱턴 주 시애틀 북쪽에 위치한 Nichols Brothers Boat Builders가 제작한 선박입니다.
△ 롱비치항에 장기 정박하고 있는 퀸 메리호 옆에 과거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비행기를 보관했던 돔이 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였던 휴스 H-4 허큘리스(Hughes H-4 Hercules)를 1983년부터 1993년까지 보관하고 전시했던 건물입니다. 4,032개의 삼각형 패널로 만든 높이 40미터, 지름 135미터 크기의 건물로 건설 당시 돔 형태의 건물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습니다. 지금은 카니발 크루즈 라인(Carnival Cruise Line)의 크루즈쉽 전용 항구로 쓰이고 있는데 이곳에서 주로 멕시코행 크루즈쉽이 운행한다고 합니다.
△ 롱비치 항에 정박해 있는 퀸 메리호(Queen Mary)는 현재 호텔과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퀸 메리호는 영국 조지 5세 왕비의 이름을 딴 선박으로 퀸 엘리자베스호의 자매선입니다. 프랑스의 노르망디호에 대항하여 1930~1934년에 제작했으며 1936년에 항해를 시작하여 31년간 대서양을 횡단했던 영국의 초호화 여객선이기도 합니다. 1967년 1001번째 대서양 횡단을 마지막으로 퇴역했습니다.
△ 현재는 자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고 개조하여 퀸 메리 호텔 (Hotel Queen Mary), 레스토랑, 박물관, 선물가게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타실과 선장실, 엔진실 등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전쟁 당시의 기념물과 아르데코풍의 구조의 실내를 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퀸 메리호는 포세이돈 어드벤처 (The Poseidon Adventure), 펄 하버 (Pearl Harbor) 등과 같은 영화에도 자주 등장했는데 특별한 결혼식을 위한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바로 옆에는 러시아 잠수함 (Russian Foxtrot Submarine)도 같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퀸메리호 옆에는 롱비치와 카탈리나 섬 사이의 정기 여객선을 운영하는 카탈리나 클래식 크루즈(Catalina Classic Cruises)의 터미널이 있습니다. 1969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는데 롱비치와 카탈리나 섬 사이의 운항시간은 1시간 50분 정도이고 6척의 선박으로 하루 12차례의 왕복 운항을 합니다. 카탈리나 익스프레스와는 달리 온라인으로 예약이 어렵습니다.
△ 롱비치 해안 산페드로 베이(San Pedro Bay)에는 4개의 인공섬인 THUMS Island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유전인 East Wilmington Oil Field를 위해 1965년에 건설되었는데 오일 작업과 소음을 줄이기 위해 소음 방지벽과 조경이 설치된 섬입니다. 1967년 이후 NASA에서 복무를 하다가 목숨을 잃은 네 명의 미국인 우주 비행사들을 기리기 위해 우주인 군도(Astronaut Islands)로 개명했습니다. 앞에 보이는 섬은 아폴로 1호 우주 비행사인 에드워드 화이트 (Edward White)의 이름을 딴 화이트 섬입니다. 그는 시험 도중 화재가 발생하여 사망했습니다. 우주인 군도에는 이때 같이 사망한 2명의 다른 아폴로 비행사의 이름을 딴 그리섬 섬과 채피 섬이 있습니다.
△ 또 다른 인공섬인 프리먼 섬입니다. 멀리서 보기에는 휴양지처럼 생겼습니다. 이 섬 이름의 주인공인 시어도어 프리먼(Theodore Freeman)은 현역 중에 사망한 첫 우주인으로 T-38 Talon 제트 훈련기가 추락하여 사망했습니다.
△ 후부 데크에서 바라본 롱비치의 모습입니다. 롱비치는 로스앤젤레스의 위성도시 중에 하나로 원래부터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쾌적한 지중해성 기후로 별장지가 많은 해변 휴양지입니다. 1920년대에 유전과 가스가 발견되어 급속하게 발전하였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공업이 발달했고 캘리포니아 대학 등 교육기관들도 있습니다.
△ 멀리 LA항과 롱비치항의 크레인들이 보입니다. LA항과 롱비치항은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들어오는 선적 컨테이너 물량의 약 40%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 많은 승객들이 후부에 있는 야외 데크에 모여 있습니다. 선박의 운항 속도가 빨라서 바람이 많이 불어옵니다. 하지만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 선박 내 일반석에도 승객들이 많이 보입니다. 시설은 코모도오 라운지와 별로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 일반석과는 다르게 코모도오 라운지에서는 승무원이 차례로 음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커피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론 서비스를 받기 전에 미리 받은 음료 쿠폰을 제시해야 합니다.
△ 이제 한 시간 정도의 항해를 마치고 카탈리나 섬에 도착해서 하선하기 시작합니다. 오는 동안 배도 별로 안 흔들리고 멀미도 하지 않았습니다.
※ 이 글은 2021년 10월 17일에 다시 교정하였습니다.
동화속같았던 카탈리나섬 방문기~!
일단, 너무 이미 미국에 익숙해진터라, 감흥이 없었던 카탈리나섬.
어허허허
아마 미국온지 초기에 왓더라면
무지무지 이국적이고, 뭔가 지중해스러운 풍경에 반했을것이다.
어쨋든 뭐 여행하는 기분으로 잠시 엘에이 근교지 여행을 다녀왔다.
LA 자유여행 : 카탈리나 섬 (Catalina Island) 당일치기
카탈리나섬으로 가는 페리 타는 위치!
나는 9시 50분 롱비치 출발 7시 50분 카탈리나섬에서 롱비치로 출발편을 끊었는데 LA로 돌아오는 편이 너무 늦은 것 같아서 더 빠른거 있냐고 물어보니 6시 15분 페리가 있다고 해서 그거 타고 돌아왔다~
변경은 발권 전까지는 무료고 발권 후에 시간을 다시 바꾸려면 표당 $5씩 추가된다고 그랬다
★ 캘리포니아 카탈리나 아일랜드에서 꼭 해봐야 할 9 가지 ★
롱 비치에서 1 시간 동안 보트를 타고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에서 약 20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Catalina Island는 육지와 물에서 할 일이 많습니다. 지중해 섬을 연상케하고 비슷한 기후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과 경험뿐만 아니라 쇼핑, 식사 및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야외 모험과 멋진 도시 명소에 참여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주말, 일주일 또는 그 이상을 보낼 것인지에 상관없이 이러한 것들이 본토의 혼돈으로부터 엄청난 탈출을 보장합니다.
아름다운 수중 세계를 탐험 카탈리나 섬에서 스노클링
아름다운 수중 세계를 탐험하세요 (주변 호텔)
카탈리나 아일랜드는 미국 대륙에서 최고의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물은 깨끗하고 깨끗하며 풍부한 해양 생물로 가득 차 있으며 Casino Point와 Lover ‘s Cove에서 가장 좋은 두 곳이 있습니다. 후자는 서해안 어딘가에서 발견되는 가장 많은 양의 어류 중 하나를 자랑하며 CNN이 지구상에서 스노클링을하는 10 대 장소 중 하나입니다.
보트 투어 아발론 하버, 카탈리나 아일랜드
보트 투어 (가까운 호텔)
Catalina Island Company는 Ocean Runner Tour에서 돌고래를 검색하거나 Glass Bottom Boat 항해를 통해 캘리포니아 플라잉 피쉬와 밝은 오렌지색 물고기 가리발디를 포함한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있는 다양한 보트 투어를 제공합니다. 젖지 않고 캘리포니아의 공식 해양 물고기. 또한 밤에는 유람선, 스릴 넘치는 제트 보트 타기, 섬의 동쪽 끝에있는 2 개의 항구로 여행을 떠나는 크루즈가 있습니다.
카탈리나 카지노에서 쇼를 잡아라 카탈리나 아일랜드 카지노, 아발론, 카탈리나 아일랜드
카탈리나 카지노에서 공연보기 (가까운 호텔)
카탈리나 카지노는이 섬의 상징적 인 랜드 마크로 1929 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발론을 장악하고 아름답게 복원되어 카탈리나의 과거를 상기시켜줍니다. 카지노로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 세계적 수준의 극장 제작물 및 최초의 영화 등을 제공했습니다. 오늘날 최초의 영화는 원래 영화관에서 매일 밤 공연됩니다. 카탈리나 아일랜드 재즈 페스티벌 (Catalina Island Jazz Festival)과 같이 방문객들은 무대 뒤에서 투어를하거나 1 년 내내 열리는 많은 특별 행사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을 쳤다 트랜스 카탈리나 트레일, 카탈리나 아일랜드
트레일을 친다 (가까운 호텔)
카탈리나 (Catalina)는 모든 능력의 등산객을위한 산책로와 함께 멋진 하이킹을 제공합니다. 각각 언덕과 태평양의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서쪽 끝의 아발론 (Avalon)에서 스타 라이트 비치 (Starlight Beach)까지 섬을 가로 지르는 38.5 마일의 루트 인 카탈리나 트레일 (Trans-Catalina Trail)은 산타 카탈리나 아일랜드 (Santa Catalina Island Company)가 관리하는 5 개의 캠프장이있는 멋진 배낭 탈출을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며칠간의 모험을 할 시간이나 성향이 없다면 트레일의 한쪽 다리 만 하이킹하거나 하루 중 쉽게 하이킹을 할 수있는 Two Harbors 지역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도전합니다.
카탈리나 음식 투어 카탈리나 푸드 투어, 카탈리나 아일랜드
카탈리나 푸드 투어 (주변 호텔)
좋은 음식을 좋아한다면 누구를 싫어합니까?! – 카탈리나 테이스트 오브 카탈리나 푸드 투어 (Taste of Catalina Food Tours)는 도보 여행 푸드 투어를 제공하여 섬 최고의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안내합니다. 투어에는 독특한 시음, 물기 및 수제 맥주가 포함됩니다. 요리사를 만나고 가장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있을뿐만 아니라,이 섬의 역사적인 랜드 마크와 초기 이야기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방문한 각 목적지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며 여기에는 높은 평가를받은 앙트레, 디저트 및 음료가 포함됩니다.
골프 카탈리나 아일랜드 골프
골프 (인근 호텔)
카탈리나 골프 코스는 미국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일뿐만 아니라 미시시피 서부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코스입니다. Banning Brothers가 1892 년에 건축 한 파 32, 2,100 야드 코스에는 18 홀 플레이를위한 2 개의 티 세트가있는 9 개의 도전적인 홀이 있습니다. 또한 완전 재고가있는 프로 샵, 클럽 렌탈, 레슨, 전기 및 풀 카트가 있습니다. 당신이 작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면, 골프에 대한 재미있는 소개를 위해 아름다운 정원이있는 18 홀 미니 골프 코스 인 미니어처 골프 가든으로 가져 오십시오.
식물원 산책 리글리 메모리얼 식물원, 카탈리나 아일랜드
식물원 산책 (가까운 호텔)
Wrigley Memorial & Botanical Garden은 아발론 캐년로드 (Avalon Canyon Road) 끝에 위치해 있으며, 아발론 (Avalon) 시내에서 도보로 약 30 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기념관은 아발론 (Avalon)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꼭대기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만 전망을 제공하며 본토까지 뻗어 있습니다. Wm의 창업자로 가장 잘 알려진 William Wrigley Jr.의 기억을 기립니다. 세계 최대의 츄잉껌 제조업체 인 Wrigley Jr. Company. 리글리는 또한 섬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 수많은 개선을 가져 왔습니다. 가든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 목록에있는 식물을 포함하여 채널 섬의 고유종 식물에 중점을두고 있습니다.
아발론 극장에서 공연 관람 아발론 극장, 카탈리나 아일랜드
아발론 극장 (쇼윈도 호텔)에서 공연 관람
카탈리나 카지노 (Catalina Casino)의 낮은 층에 위치한 Avalon Theatre는 1929 년에 처음 개봉 한 영화를 선보이는 고전 영화관입니다. Casino Ballroom 아래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고대 로마에서 영감을 얻은 타일 벽화 패널 및 기타 예술품으로 분위기있는 분위기로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예술가 John Gabriel Beckman이 그린 데코 벽화. 놀라운 음향으로 유명한이 극장은 오늘날 주말 영화 공연에 여전히 사용되고있는 Page Organ Co 등급의 극장 오르간을 주최합니다. 영화 상영은 주말마다 특별 공연과 상영과 함께 매주 저녁마다 제공됩니다.
아일랜드 스파 트리트먼트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Island Spa Catalina로 가십시오. 유서 깊은 엘 엔 칸토 (El Encanto) 건물 내에 자리한 15,000 평방 피트의 스파는 엄선 된 트리트먼트와 핫 쿼츠 샌드 테라피 및 씨 산소 디 에이지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같은 섬의 천연 식물 성분을 활용하는 재생 요법의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미세한 선의 모양을 최소화하면서 불순물을 부드럽게 제거하기 위해 맞춤형 블렌딩되는 해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매니큐어, 페디큐어, 헤어 및 메이크업 옵션을 포함한 맞춤형 마사지, 스파 샵 및 살롱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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