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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의 복음서 – 나무위키:대문
마태복음에서는 이 구절 바로 뒤에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 가톨릭의 교황은 이를 근거로 천국 열쇠를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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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약성경 마태오 복음서 요약 정리 – 네이버 블로그
4복음서 가운데 첫 번째이며 개신교에서는 이를 ‘마태복음’이라고 부릅니다. 마태오 복음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성실하고 명확하게 제시하는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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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성경 마태복음 01장
1:1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1:2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이사악은 야곱을 낳았으며 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들을 낳았다.
Source: nocr.net
Date Published: 9/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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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약성경 제1권 마태오 복음서 요약
개신교에서는 이를 ‘마태복음’이라고 부릅니다. 3. 마태오 복음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성실하고 명확하게 제시하는 복음서입니다. 전체 28장의 비교적 …
Source: okss17.tistory.com
Date Published: 5/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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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가톨릭) | 도서 – 바오로딸
시몽 레가스 | 가톨릭출판사 | 1988-03-15 … 마태오 복음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복음서의 성격과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과 교회 공동체의 모습에 대해 해설 …
Source: m.pauline.or.kr
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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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의 복음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태오의 복음서(공동번역), 마태오 복음서(가톨릭), 마태복음(개신교)는 기독교 신약성서의 첫 권이며, 세 개의 공관복음서들 중 하나이다. 이스라엘의 메시아가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9/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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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톨릭 마태오 복음
- Author: 가톨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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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csml9Flu0
가톨릭 신약성경 마태오 복음서 요약 정리
성경을 종교적인 차원을 떠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공부하는 심정으로
가톨릭 구약성경의 46권의 요약 내용을 마치고,
오늘부터는 가톨릭 신약성경 27권을 역시 요약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톨릭 신약성경의 첫번째 책이자 가톨릭 성경의 47번째 책으로
예수님의 족보와 탄생에서 수난을 거쳐 부활까지 기록된
‘마태오 복음서'(총 28장)의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톨릭 신약성경 마르코 복음서 요약’ 은
복음서(福音書:Gospels)란 고대 그리스어의 ‘좋은 소식’이라는 뜻을 가진
‘유앙겔리온'(euangelion)을 한자어로 풀이한 것으로서,
기독교에서는 문서나 구전 형태로 내려오던 예수전승(Jesus Traditional)을
복음서 저자들이 기술한 신학적 문헌들을 뜻 합니다.
흔히 신약성경의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 복음서의 네가지 복음서를 일컬어 사복음서라고 하며,
요한 복음서를 제외한 마태오, 마르코, 루카 복음서 세가지 복음서를
공관복음서라고 구분하기도 합니다.
공관 복음서(共觀福音書)란,
신약 성경의 처음 세 복음서. 마태오, 마르코, 루카 복음서를 일컫는 말로
구조와 내용이 비슷할 뿐 아니라 문체와 낱말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이 셋을 공관 복음서라고 합니다.
마태오복음서(Gospel of Matthew)는,
예수님의 계보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탄생에서 수난과 부활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술시기는 서기 65년~90년사이에 12사도 가운데 한 사람인
마태오가 집필한 것으로(다른 주장도 있음),
정경으로 인정받는 마태오복음서, 마르코복음서, 루카복음서, 요한복음서의
4복음서 가운데 첫 번째이며 개신교에서는 이를 ‘마태복음’이라고 부릅니다.
마태오 복음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성실하고 명확하게 제시하는 복음서로,
전체 28장의 비교적 방대한 양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모아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의 유대교의 전통이나 계율, 풍습 등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는 점을 보아
점점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간의 갈등이 시작된 시기라고 추정되며,
이 시기에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님의 행적을 제시함으로써
공동체 성원들의 믿음을 견고히 하고자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마태오 복음서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유대인을 위해 쓰여진 것으로 보이며
아브라함~다윗까지의 14대라든가 ‘다윗’의 ‘D’와 ‘Y’를 수자로 표시하면 ’14’ 가 되는 등의 이유로
숫자 ’14’를 80회이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계보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탄생, 수난과 부활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마태오복음서의 구성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족보, 예수님의 탄생과 유년기
2. 예수님의 그리스도로서의 사역을 준비하는 세례자 요한의 설교와 활동
3.갈릴래아(갈릴리)에서의 예수의 설교와 활동
1) 산 위에서의 설교 – 대안적 세상인 하느님 나라의 전복성과
믿음의 실천을 통한 구원의 말씀
2) 전도 설교 – 예수가 제자들을 파송함
3) 비유 설교 – 하느님 나라를 가르치는 이야기
4) 교회의 질서 설교 – 기독교인 내에서의 관계
5) 종말 설교 – 예수의 재림과 세상의 종말에 대하여.
4.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마태오복음서의 특징 입니다.
▶ 마르코는 로마인들, 루가는 그리스인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마태오는 유다인들을 위해 복음서를 썼습니다.
▶ 마태오는 예수님이 참으로 예언자들에 의해 고대되었던
메시아이시라는 사실을 유다인들에게 확신시키려 합니다.
▶ 마태오는 예수님의 권위, 그분의 초인간적인 위대함과 능력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가톨릭의 신역성경은 크게 ‘복음서+사도행전+서간+묵시록’의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분 가톨릭 신약성경 개요 복음서 1. 마태오 복음서 마태 총28장 총1071절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
2. 마르코 복음서 마르 총16장 총674절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3. 루카 복음서 루카 총24장 총1149절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4. 요한 복음서 요한 총21장 총879절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 사도행전 5. 사도행전 사도 총28장 총1002절 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 서간 6.로마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로마 총16장 총432절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로부르심을 받고…
7.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코린총16장총437절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
8.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코린 총13장 총256절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
9.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갈라 총6장 총149절 사람들에게서도 또 어떤 사람을 통해서도 파견된 것이…
10.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에페 총6장 총155절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
11.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필리 총4장 총104절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 바오로와 티모테오가 그리스도 …
12.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콜로 총4장 총95절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
13.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테살 총5장 총89절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아버지와 주 …
14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테살 총3장 총47절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15.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티모 총6장 총114절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16.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티모 총4장 총83절 하느님의 뜻에 따라,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17. 티토에게 보낸 서간 티토 총3장 총46절 나 바오로는 하느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입…
18. 필레몬에게 보낸 서간 필레 총1장 총25절 그리스도 예수님 때문에 수인이 된 나 바오로와 우리…
19.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히브 총13장 총303절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
20. 야고보 서간 야고 총5장 총108절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가 세상에 흩…
21. 베드로의 첫째 서간 1베드 총5장 총105절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베드로가 폰토스와 갈라티아와…
22. 베드로의 둘째 서간 2베드 총3장 총61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가, 우리…
23 .요한의 첫째 서간 1요한 총5장 총105절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
24. 요한의 둘째 서간 2요한 총1장 총13절 원로인 내가 선택받은 부인과 그 자녀들에게 인사합니…
25.요한의 셋째 서간 3요한 총1장 총15절 원로인 내가 사랑하는 가이오스에게 인사합니다. 나는…
26.유다 서간 유다 총1장 총25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동생인 유다가 부르… 묵시록 27. 요한 묵시록 묵시 총22장 총405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
카톨릭성경 마태복음 01장
1:1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1:2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이사악은 야곱을 낳았으며 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들을 낳았다.
1:3 유다는 타마르에게서 페레츠와 제라를 낳고 페레츠는 헤츠론을 낳았으며 헤츠론은 람을 낳았다.
1:4 람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나흐손을 낳았으며 나흐손은 살몬을 낳았다.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즈를 낳고 보아즈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다. 오벳은 이사이를 낳고
1:6 이사이는 다윗 임금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1:7 솔로몬은 르하브암을 낳았으며 르하브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삽을 낳았다.
1:8 아삽은 여호사팟을 낳고 여호사팟은 여호람을 낳았으며 여호람은 우찌야를 낳았다.
1:9 우찌야는 요탐을 낳고 요탐은 아하즈를 낳았으며 아하즈는 히즈키야를 낳았다.
1:10 히즈키야는 므나쎄를 낳고 므나쎄는 아몬을 낳았으며 아몬은 요시야를 낳았다.
1:11 요시야는 바빌론 유배 때에 여호야킨과 그 동생들을 낳았다.
1:12 바빌론 유배 뒤에 여호야킨은 스알티엘을 낳고 스알티엘은 즈루빠벨을 낳았다.
1:13 즈루빠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야킴을 낳았으며 엘야킴은 아조르를 낳았다.
1:14 아조르는 차독을 낳고 차독은 아킴을 낳았으며 아킴은 엘리웃을 낳았다.
1:15 엘리웃은 엘아자르를 낳고 엘아자르는 마탄을 낳았으며 마탄은 야곱을 낳았다.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17 그리하여 이 모든 세대의 수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십사 대이고, 다윗부터 바빌론 유배까지가 십사 대이며,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 대이다.
1: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1:20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1: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1:22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 곧
1: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하신 말씀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는 뜻이다.
1: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1:25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가톨릭 신약성경 제1권 마태오 복음서 요약
가톨릭 신약성경 27권 중
제1권 마태오 복음서 요약
성경을 종교적인 차원을 떠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공부하는 심정으로
두 번쨰 요약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까지는 가톨릭 구약성경 46권을 마치고
5월부터는 가톨릭 신약성경 27권을
요약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해 볼까 합니다.
가톨릭의 신약성경은 크게
‘복음서+사도행전+서간+묵시록’의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가톨릭 신약성경의 첫번째 책이자
가톨릭 성경 73권 중 47번째 책인
‘마태오 복음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태오 복음서The Gospel According to Matthew’는
12사도 가운데 한 사람인
마태오가 집필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와 탄생에서 수난을 거쳐
부활까지 기록된 총 28장의 내용입니다.
마태오 복음서의 명언 3!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하는 법이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많이 접하는
위 3가지 명언이 바로
마태오 복음서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가톨릭 신약성경 제1권 마태오 복음서
복음서(福音書:Gospels)란,
고대 그리스어의 ‘좋은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복음서는 희랍어인 ‘유앙겔리온'(euangelion)을
한자어로 풀이한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문서나 구전 형태로 내려오던
예수전승을 복음서 저자들이 기술한
신학적 문헌들을 뜻 합니다.
흔히 신약성경의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 복음서의
네가지 복음서를 일컬어 사복음서라고 하며,
요한 복음서를 제외한
마태오, 마르코, 루카 복음서 세가지 복음서를
공관복음서라고 구분하기도 합니다.
마태오의 복음서는 4복음서 가운데
인지도가 가장 높은 복음서입니다.
공관 복음서(共觀福音書)란,
신약 성경의 처음 세 복음서인
마태오, 마르코, 루카 복음서를 일컫는 말로
구조와 내용이 비슷할 뿐 아니라
문체와 낱말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이 셋을 공관 복음서라고 합니다.
마태오 복음서 개요 & 저술 시기
1. 마태오복음서(Gospel of Matthew)는,
예수님의 계보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탄생, 수난과 부활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저술시기는,
서기 65년~90년사이에 12사도 가운데 한 사람인
마태오가 집필한 것으로(다른 주장도 있음),
정경으로 인정받는 4복음서 가운데 첫 번째이며
개신교에서는 이를 ‘마태복음’이라고 부릅니다.
3. 마태오 복음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성실하고 명확하게 제시하는 복음서입니다.
전체 28장의 비교적 방대한 양으로 미루어,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모아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4. 당시의 유대교의 전통이나 계율,
풍습 등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는 점을 보아
점점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간의 갈등이
시작된 시기라고 추정됩니다.
5. 이 시기에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님의 행적을 제시함으로써,
공동체 성원들의 믿음을
견고히 하고자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6. 특히 마태오 복음서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유대인을 위해 쓰여진 것으로 보이며
아브라함~다윗까지의 14대라든가,
‘다윗’의 ‘D’와 ‘Y’를 수자로 표시하면
’14’ 가 되는 등의 이유로
숫자 ’14’를 80회이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태오복음서의 구성과 내용
1. 족보, 예수님의 탄생과 유년기
2. 예수님의 그리스도로서의 사역을 준비하는
세례자 요한의 설교와 활동
3.갈릴래아(갈릴리)에서의 예수님의 설교와 활동
1) 산 위에서의 설교
대안적 세상인 하느님 나라의 전복성과
믿음의 실천을 통한 구원의 말씀
2) 전도 설교 –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함
3) 비유 설교 – 하느님 나라를 가르치는 이야기
4) 교회의 질서 설교 – 기독교인 내에서의 관계
5) 종말 설교 – 예수님의 재림과 세상의 종말에 대하여.
4.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마태오복음서의 특징
● 마르코는 로마인들을,
루카는 그리스인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마태오는 유대인들을 위해 복음서를 썼습니다.
● 마태오는 예수님이
참으로 예언자들에 의해 고대되었던
메시아이시라는 사실을
유대인들에게 확신시키려 합니다.
● 마태오는 예수님의 권위,
그분의 초인간적인 위대함과
능력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가톨릭 구약성경 제46권 말라키서’는
https://okss17.tistory.com/353 에 있습니다.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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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복음서의 성격과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과 교회 공동체의 모습에 대해 해설한 것이다. 복음서안에 담겨진 신학을 체계있게 살펴보게 하며, 마태오 복음서의 공동체 안에 계신 예수의 모습을 가까이 함으로써 교회의 신원과 우리 각자의 역할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공동체의 주님
·첫 복음서의 가능한 독서 방법
·머리말 : 예수의 신비 (마태 1-2)
·제 1 부: 예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며 교회를 준비하 신다 (마태 3-16)
제1장 하느님 왕국이 다가왔다! (마태 5-9)
제2장 예수께서는 설교를 목적으로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당
신은 하느님 왕국을 설교하러 떠나신다 (마태 10-12)
제3장 하느님 왕국 설교에 직면한 결정적 선택 (마태 13-16,13)
·제 2 부: 하느님 왕국 안에서의 공동체 (마태 16-28)
제4장 하느님 왕국은 유다 백성으로부터 교회로 전이된다 (마태 18-23)
제5장 부활 신비 속에서의 하느님 왕국 창건 (마태 24-28)
·맺음말 : 세상에서 선교하는 교회 (마태 28,16-20)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태오의 복음서(공동번역), 마태오 복음서(가톨릭), 마태복음(개신교)는 기독교 신약성서의 첫 권이며, 세 개의 공관복음서들 중 하나이다. 이스라엘의 메시아가 어떻게 이스라엘에서 거부당하고 처형당했으며, 어떻게 이스라엘과 그 지도자에 대한 예언을 남겼고, 어떻게 이방인들의 구원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책이다.
명칭 [ 편집 ]
고대 그리스어: Kατά Ματθαίον, Kατά Ματθαίον Ευαγγέλιον, τὸ εὐαγγέλιον κατὰ Ματθαῖον
라틴어: Evangelium secundum Matthaeum
영어: By Matthew, Gospel of Matthew, Gospel According to Matthew
공동번역: 마태오의 복음서(福音書)
가톨릭: 마태오 복음서(福音書) [2]
개역성경: 마태복음(馬太福音)
구성과 형성 [ 편집 ]
ευαγγελιον κ̣ατ̣α μαθ᾽θαιον (euangelion kata Maththaion, 마태오의 복음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4번 파피루스조각. 2세기 후반에서 3세기 초반의 것으로 추정되며, 제목을 담고 있는 가장 오래된 사본이다.
26장 의 내용을 담고있는 37번 파피루스. 3세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원고 [ 편집 ]
가장 오래된 완전한 성경사본은 4세기경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코덱스 바티카누스와 코덱스 시나이티쿠스이다. 이외에도 성경의 일부 구절을 담은 사본은 더 오래된 것들도 발견되는데, 마태오의 복음서는 104번 파피루스와 67번 파피루스가 참고할만 하다. 이 둘은 사본의 사본으로, 지역마다 사본 제작 문화가 어떻게 발전되었으며 교정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보여준다. 현대의 본문비평가들은 교부들의 인용문을 포함해 현존하는 모든 사본들을 모아 사라진 단락들을 찾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저자 [ 편집 ]
초대교회 교부들은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인 마태오가 히브리어로 집필하였고, 후대의 어느 누군가가 그것을 그리스어로 번역하였다고 추정했다.[4] 이 가설은 2세기 리용의 주교이자 교부인 이레나이우스, 교회사학자 에우세비오스(유세비우스)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레나이우스는 마태오의 복음서의 저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 베드로와 바울로(바울)가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있을 때, 마태오는 히브리 사람들 가운데서 살면서 그들의 고유한 언어(히브리어)로 복음서를 펴냈다. ” — 이레나이우스, 《이단반박》
“ 마태오는 히브리어로 말씀을 편찬했으며, 번역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모두 그것을 번역하였다 ” — 에우세비오스, 《교회사》
현재도 일부 성서 연구자들은 마태오의 복음서 9장 9절에 나오는 세리 마태오가 복음서를 집필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5] 하지만 성서비평학이 도입되면서 이러한 주장들에 대한 비판적 견해가 등장한다. 이를 세 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마태오의 복음서에는 저자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마태오가 마태오의 복음서를 썼다는 내적 근거가 없으며, 단지 초대교회 교회사학자들의 견해에 따른 해석일 뿐이다. 마태오의 복음서는 히브리어를 그리스어로 번역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리스어로 쓴 것이다. 예수의 제자인 세리 마태오가 마태오의 복음서를 집필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만약 세리 마태오가 마태오의 복음서를 썼다면, 자신의 선생인 예수를 따라다니면서 보고 들은 내용(1차적 경험)을 적었을 텐데, 마태오의 복음서 저자는 Q문서(예수 어록, 50~60년경에 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르코의 복음서(마가 복음서), 마태오가 별도로 수집한 특수 자료(SM)를 집필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6] 두 출처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마태오의 복음서의 저자가 Q문서와 마르코의 복음서를 참고하여 복음서를 집필한 것으로 보며 마태오의 복음서의 저자가 누구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본다.[7] 신약성경학자들은 마태오의 복음서 저자가 세리 출신의 마태오가 아닌, 그리스어를 구사할 줄 아는 유대 기독교인으로 보고 있다. 단지 편의상 마태오(마태)라고 부르는 것이다.[8]
저술 시기 [ 편집 ]
기원후 80년에서 기원후 90년 사이에 쓰인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이 시각에서는 24장의 성전 파괴 예언이 기원후 70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저자가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 파괴를 예언하셨다는 전승을 삽입하였다고 본다.
기원후 65년에서 기원후 75년 사이에 쓰인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 시각에서는 마르코의 복음서보다도 마태오의 복음서가 먼저 쓰였거나, 아니면 Q문서와 마르코의 복음서를 참고하여 쓰였다고 본다.
여러 가설이 있으나 정확한 저술 시기를 추정하기는 매우 어렵다.
내용 [ 편집 ]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 [ 편집 ]
마태오의 복음서는 구조적으로 구별되는 네 가지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첫 번째와 두 번째 부분은 도입 부분이며, 세 번째 부분은 다시 다섯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 주요 부분과 마지막으로 고난과 부활로 이루어진 부분으로 되어 있다. 공관 복음서, 즉 예수에 대한 관점이 같은 복음서라는 복음서 이해에서 보면 마르코의 복음서의 90% 이상의 구절들이 마태오의 복음서에도 발견되고, 루가의 복음서의 40% 정도가 마태오의 복음서에서도 발견된다. 이는 최초의 복음서인 마르코의 복음서를 루가와 마태오가 참조하고, 루가복음서를 마태오가 참조했기 때문이다.(두 자료설)
족보, 예수의 탄생과 유년기 (1장, 2장) 예수의 그리스도로서의 사역을 준비하는 세례자 요한의 설교와 활동 (3장~4장 11절) 갈릴래아(갈릴리)에서의 예수의 설교와 활동 (4장 12절~20장 16절) 산 위에서의 설교 – 대안적 세상인 하느님 나라의 전복성과 믿음의 실천을 통한 구원에 대해 말씀하다.(5장~7장) 전도 설교 – 예수가 제자들을 파송함 (10장) 비유 설교 – 하느님 나라를 가르치는 이야기.(13장) 교회의 질서 설교 – 기독교인 내에서의 관계 (18장) 종말 설교 – 예수의 재림과 세상의 종말에 대하여. (24장~25장) 예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위임 (20장 17절~18절)
설교를 다섯으로 나누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설교 뒤에 “…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신 후에”로 시작되는 결말 구절이 있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역시 신약성경 중에서 사도행전 다음으로 가장 어려운 책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복음과 마귀의 직접적인 공격과 그리고 부활이 있고 구원이 나오고 표적이 나오고, 무엇보다 사도행전과 더불어서 과도기적인 책이고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과 더불어 유대인, 이방인 모두가 나오기에 설교를 5으로 결코 나눌수가 없을 상황이다. 마태복음은 구약(이사야 54장)과 사도행전과 히브리서(마태복음 24장) 그리고 요한계시록(마태복음 24장) 등과 비슷하지 바울 서신과는 구별되는 책중 하나이다. 더욱이 사도행전보다 더 교리적으로 현 시점에서 적용시킬 수 없는 것들이 더 많이 나오고, 고자에 대한 이야기를 잘못풀어서 오리겐은 거세까지 했다. 특히나 물위를 걷는다는 것을 그대로 따라해 악어가 있는 곳에 걸어가다가 죽거나 원수의 뺨 이야기를 잘못 적용시켜서 그것을 그대로 교회 지도자가 교회내 폭력으로 적용해 물의를 빚었다. 마태복음의 경우는 7장의 경우는 불안전한 구절이라 로마서 2장인 신약시대 회개의 장으로 보면 되는 것이고, 마가복음 7장에 나오는 죄의 이야기와 같이 봐야 안전하다. 마가복음 7장을 로마서 1장 28절부터 32절로 연결시켜서 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마태복음 5장의 경우도 불안전한 구절이라 요한복음 7장 24절의 의로운 심판과 같이 봐야하고 이는 로마서 12장 17절부터 21절까지 악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 아닌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과 에베소서 4장 26절과 27절에 화를 내며 죄를 짓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라로 연결한다면 문제는 없다.
그리고 마태복음 14장의 물위를 걷는 이야기의 경우는 요한복음 20장 28~29절 이야기와 디모데전서 3장 16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로마서 3장 4절과 로마서 5장 12절과 로마서 7장 15절~25절에 나오는 인간과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신성이 없는 것을 조금만 이해하고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같이 봐야한다.
참고로 마태복음 19장에 있는 고자에 대한 이야기는 결혼 이야기인데 이는 고린도전서 7장과 에베소서 5장에 결혼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보면 끝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사도행전 16장 31절에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얻으리라.”보다 로마서 10장 9절과 10절에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를 사도행전 8장 37절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까지 인용하여 구체적으로 말한 것과 비슷하다.
이는 “너 자신을 알라”를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지 못하느냐?”로 풀이한 것과 비슷하다. 초신자의 경우 마태복음의 경우는 이렇게 풀면 되는 것이다.
구약성서 인용 [ 편집 ]
마태오의 복음서에는 구약성서의 많은 절들을 예수를 예언하는 것으로 인용하고 있다. 마태오의 복음서에는 65개 이상의 구약성서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이 중 43개는 직접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서 다른 복음서의 양을 훨씬 능가하고 있다.
성서학자들은 마태오가 예수의 탄생 이야기를 쓰면서 예수가 모세처럼 위대한 분임을 주장하려 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모세 유형론) 즉, 파라오를 피해 미디안[9]으로 달아난 모세처럼 아기 예수도 헤로데의 손길을 피해 이집트로 달아났다고 주장함으로써 예수를 모세와 대비시키는 것이다.[10] 물론 예수와 모세를 비교하는 마태오의 편집 방식은 모세에 대해 친숙함을 갖고 있는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을 염두에 둔 것이다.
하느님께 온전히 복종하는 예수 [ 편집 ]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주님의 기도/주기도문’가 마태오의 복음서 6장 9절부터 13절 사이에 실려 있는데, 마태오는 주의 기도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라는 문장을 추가하였다.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수난하시기 전날 기도할 때에 두 번이나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는 기도를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는 예수를 하느님 뜻에 순종하시는 분으로 묘사하여, 그분의 순종과 헌신을 본받게 하려는 편집의도가 담겨 있다.[11] 마태오는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과장법으로 율법의 권위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마태오 교회가 유대인 디아스포라로 구성된 유대인 교회[12]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가난한 이들과 나누는 삶 [ 편집 ]
마태오복음서에서는 가난한 이들과 나누는 삶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마태오복음서 25장에 나오는 세상의 마지막 날 이야기는 가난한 이들과 삶을 나누었는지가 심판과 구원을 정하고 있다. 마태오복음서 20장에 나오는 포도원 노동자 비유는 하느님의 나라(하나님나라,하늘나라, 천국)을 포도원 주인이 노동의 양과 관계없이 일 데나리온을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일급으로 주는 이야기이다. 당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웠고, 구한다고 해도 꾸준히 일할 수 없던 노동자들에게 포도원 주인은 당시 노동자들의 하루 임금인 1데나리온을 일을 일찍 시작한 사람이나 늦게 시작한 사람이나 똑같이 주고 있다.가난한 이들을 배려하는 사회가 하느님나라임을 예수는 주장한다. 하지만 마태복음 20장은 나중된자 먼저되고 먼저된자 나중된자라는 만족과 번영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난한 이들과 나눔이 아닌 누가 더 어떠한 처지에서 만족을 누리고 만족과 번영을 덜 누리는가의 내용으로 이는 여호수아 1장 8-9절, 요한복음 12장 1절부터 6절, 빌립보서 4장 10-13절,로마서 8장 24-28절에 있는 만족과 번영의 장과 가장 비슷하다. 가난한 이들과 나누는 삶은 마태복음 4장과 5장과 사도행전 4장과 야고보서 5장에나 언급되고 그리고 고린도전서 1장과 디모데전서 6장에서 언급이 다소 될뿐이다. 그리고 마태복음 20장은 하늘 나라에 대한 정의를 이야기 하고있다. 가난한 이들과 삶을 나누는 것과는 상관관계가 부족하다. 바울서신으로 인용하면 로마서 14장 8절부터 10절에 있는 그리스도의 심판석 즉 유업에 관계가 되는 것이다.
각주 [ 편집 ]
↑ 구 ‘성 마두 복음’ ↑ 박태식. 〈마태오복음서〉. 《《복음서와 시간》》. 생활성서. 72쪽쪽. ↑ 제임스 벨, 제임스 다예트. 〈세관원이 전하는 좋은 소식〉. 배용준 옮김. 《《나 혼자서 터득하는 독학성경》》. 규장. 160쪽쪽. . ↑ 박태식, 앞의 책, 73쪽. ↑ 브래드 스캇. 김기석 옮김, 편집. 《예수의 비유 새로 듣기》. 한국기독교연구소. . ↑ 정양모 편저. 《《마태오복음서》》. 분도출판사. ↑
오경준. 〈모세의 부부싸움이 있다〉. 《《우리가 모르는 것들, 성경에는 있다.》》. 홍성사. 이집트와 가나안 사이의 지명이다. ↑ 김득중. 《《복음서신학》》. 컨콜디아. ↑ 박태식, 앞의 책, 107~108쪽. ↑ 같은 책, 77쪽.
외부 링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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