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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는 치아가 4~6개 정도 나고, 설사 치아가 모두 나오지 않아도 잇몸과 혀로 음식물을 부수어 먹을 수 있어 아기는 작고 부드러운 덩어리 음식을 오물오물 씹게 됩니다. 총 열량의 50~60%를 이유식으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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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아기 #아이주도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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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 아이주도이유식 식단&레시피 – 네이버 블로그
10개월부터 시작한 아이주도이유식. 아기가 스스로 먹으면서 느끼는 행복감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느껴지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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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화 10개월 아기 엄마가 말하는 ‘이유식 만들까 살까?’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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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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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10개월> 우리아기 수면/이유식 패턴 공유 – 코알라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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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10 개월 아기 이유식
- Author: 세준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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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yAKyth3CRg
[매일아이] (9~11개월) 꼭 알아두어야 할 이유식 포인트!
생후 9개월이 지나면 모유나 분유의 양과 이유식 섭취량이 역전되면서 이유식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영양을 공급 받게 됩니다.
생후 9개월이 지나면 모유나 분유의 양과 이유식 섭취량이 역전되면서 이유식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영양을 공급 받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치아가 4~6개 정도 나고, 설사 치아가 모두 나오지 않아도 잇몸과 혀로 음식물을 부수어 먹을 수 있어 아기는 작고 부드러운 덩어리 음식을 오물오물 씹게 됩니다. 총 열량의 50~60%를 이유식으로 줍니다.
이유 포인트 하루 2-3회 이유식을 먹입니다. 미각이 매우 발달하므로 엄마가 맛내기를 많이 연구하여 순한 자연의 맛을 여러 가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잇몸으로 씹을 수 있을 상태로 조리합니다. 이 시기의 경우, 혀가 좌우로 움직이므로 잇몸 쪽으로 음식물을 이동시켜 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식사예절도 함께 가르칠 수 있으며, 컵 사용의 훈련, 숟가락을 손으로 잡고 먹는 훈련도 시킬 수 있습니다.
횟수와 시간
10개월 아기, 아이주도이유식 식단&레시피
제가 올린 식판샷은 한 끼 식사에요
간식으로 활용하셔도 되구요
이거 먹고 밥을 또 챙겨주냐고 묻는 질문을
제일 많이 받았어요ㅋㅋ
저는 간식까지 만들어서 챙겨주기가 힘들어서
양을 넉넉히 만들어 식사로 줬어요
콩알이는 잘 먹는 아기라서
식판사진의 거의 2배 양을 먹었어요
양은 부족하지 않았을 거예요
아이주도이유식을 하기 전에는
저 힘든 걸 왜 할까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
막상 해보니 걱정했던 것보다
치우는 건 힘들지 않았어요
가끔 아이주도이유식을 꼭 해야 하냐는 글을
보곤 하는데요
아이주도이유식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에요
엄마가 스트레스받으면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잘 먹는 아이 혹은 안 먹는 아이
시작하는 계기는 다 다르겠지만
맛과 식감을 충분히 느끼며
먹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것 같아서 뿌듯해요
아이주도이유식을 시작하고서는
훨씬 더 잘 먹거든요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먹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골고루 다 잘 먹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레시피가 있으면 공유할게요~
내일의 행복한 맘마를 꿈꾸며
모두 화이팅!!!
#10개월
#10개월아기
#부모i육아꿀팁
아이주도이유식
10개월 아기 / 식단&레시피
06화 10개월 아기 엄마가 말하는 ‘이유식 만들까 살까?’
안녕하세요!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보통엄마’입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연습하는 10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돈과 시간을 절약하고 불리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정신없는 신생아 시기가 가고 아기가 150일쯤 되면 엄마들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바로 이유식 때문인데요. 저도 이유식을 만들어 먹일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저는 귀찮을 걸 싫어하는 대충 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직접 만드는 이유식의 장점도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이유식을 아기에게 사먹일지, 만들어 먹일지 고민했던 내용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시판 이유식 vs 엄마표 이유식 장점
시판 이유식의 좋은 점은 여러 가지입니다. 우선 육아 퇴근을 하고 이유식을 만들 필요가 없으니 몸이 편합니다. 아기가 안 먹어도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내가 만든 게 아니니 나의 노력이 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냄비, 칼, 도마 같은 초기 재료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엄마표 이유식의 장점도 만만치 않습니다. 가장 큰 자점은 엄마가 만들었기 때문에 소고기 등 아기에게 좋은 재료를 듬뿍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기에는 미미하지만 중기, 후기로 갈수록 시판 이유식에 비해 비용 적게 들어갑니다.
시판 이유식의 장점 : 엄마의 몸이 편함, 아기가 안 먹어도 스트레스가 덜함, 이유식 만들기 위한 재료를 살 필요 없음.
엄마표 이유식의 장점 : 소고기 등 좋은 재료를 듬뿍 넣을 수 있음. 시간이 지날수록 시판 이유식보다 경제적.
가격 차이는 얼마나 날까?
시판 이유식은 업체마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평균을 내보면 초기 10만 원, 중기 20만 원, 후기 30만 원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적게 먹는 아기라면 여기서 조금 더 가격을 빼도 됩니다. 그러나 소고기 함량 등을 더 높이고 싶다면 비용을 좀 더 생각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후기 이유식 역시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그저 국산 소고기, 국산 채소를 기준으로 평균 내보는 게 일반적일 것 같습니다. 초기는 5만 원, 중기와 후기는 보통 한 달 평균 12만 원~15만 원 선입니다. 만약 유기농 투뿔 소고기를 쓰고 유기농 채소들을 사용한다면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시판 이유식 가격 : 초기 10만 원, 중기 20만 원, 후기 30만 원
엄마표 이유식 가격 : 초기 5만 원(초기 조리도구 포함), 중후기 12만 원~15만 원
노동력의 차이는 얼마나 날까?
사실 노동력의 차이는 당연히 시판 이유식의 압도적 승리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클릭 몇 번만으로 배달이 되는 시판 이유식은 우선 엄마의 몸을 편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만약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매끼 어떤 이유식을 어떤 업체에서 사 먹일까 고민하는 정신적인 에너지도 들어갑니다.
그에 비해 엄마표 이유식은 확실히 엄마(또는 아빠)의 노동력이 들어갑니다. 아기를 하루 종일 돌보고 재우고 난 뒤 다시 이유식을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요. 이때 노동력 종류는 재료를 사는 시간, 재료를 다듬는 시간, 이유식을 만드는 시간, 만든 이유식을 식히고 냉장 혹은 냉동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3일마다 이유식을 만든다고 할 경우 한 번에 2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요령이 생기면 점점 더 쉬워집니다.
보통 엄마의 선택은?
저도 한참을 고민했으나 선택은 엄마표 이유식을 만드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를 고민한 끝에 결정하였는데요. 쓰고 보니 결국에는 ‘비용’이 가장 큰 선택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엄마표 이유식을 만들면서 더 좋은 재료를 쓸 경우는 시판 이유식과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엄마표 이유식을 선택한 이유>
1. 후기로 갈수록 비용이 차이가 든다. (시판 이유식 비용에 대한 부담)
2. 어차피 아기를 위한 요리에 언젠가는 익숙해져야 한다.
3. 부부가 집밥을 주로 먹으므로 이유식 쓰고 남은 재료로 식비를 아낄 수 있다.
4. 이유식에 들어가는 재료 함량을 좀 더 좋은 것으로 할 수 있다.
나만의 이유식 만들기 꼼수 팁
하지만 저는 대충 주의자입니다. 복잡한 걸 싫어하고 돈, 시간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꼼수 팁을 만들었는데요.
1. 이유식 책을 한 권 선택해 그걸로 쭉 따라간다.
– 처음 이유식 책은 ‘튼* 이유식’ 책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만들기 간편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유식 식단을 짜느라 매일 블로그를 보고 검색을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으로 초기부터 중기 후기까지 쭉 따라 했습니다. 따라서 다른 걸 찾아보는 정신적, 시간적 에너지가 적게 들었습니다.
2. 이유식은 한 번에 만들 때 많이 만든다.
– 보통 책에서는 3일에 한 번씩 만들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 번에 6일 치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한번 만들 때는 좀 힘들지만 일주일 정도는 편했습니다. 다만 바로 만든 이유식은 냉동시키고 관리에 좀 더 신경 썼습니다.
3. 큐브를 만든다.
– 이유식 재료는 한 번에 날을 잡아서 큐브로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한번 만든 큐브로 몇 번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당근 재료가 들어가는 날 ‘당근’ 큐브 여러 개를 만듭니다. 그리고 다음 당근 재료가 들어갈 때 간편하게 꺼내서 사용합니다.
4. 남은 재료는 부부 식단으로 소비한다.
– 예를 들어 아기 식단에 브로콜리가 들어갑니다. 그럼 브로콜리를 큐브로 만들고 난 뒤 남은 브로콜리가 있겠죠? 그걸 같이 데쳐서 그날 저녁 부부의 식단에 내놓습니다. 그럼 반찬이 자동으로 하나 추가됩니다. 이런 식으로 소비를 하니 오히려 부부 식단도 건강해졌습니다. 평소 먹어보지 않았던 식재료를 아기 이유식 만들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아기 유아식을 할 때도 소중한 경험이 되겠지요. 언젠가는 이유식을 끝내고 유아식으로 넘어가야 하니까요.
사람마다 다른 선택지가 있다.
저는 현재 육아휴직 중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로웁니다. 그래서 엄마표 이유식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제가 만약 직장맘이었다면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직장에 다녀온 뒤 육아만으로 힘들잖아요. 그래서 엄마표 이유식 대신 아기와 눈 한번 더 맞춰주기를 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집집마다 상황은 다릅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나의 상황에 맞는 내 마음이 편한 선택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의 행복함은 아이에게 전달되니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개월~10개월> 우리아기 수면
9개월부터 10개월이 지나고 있는
우리 아가의 패턴은 그간 비슷하고
정착하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
여자아기인데
신생아때부터 수유양이 적었다
지금도 하루 먹어야 할 분유량보다 적은 편이지만
정기검진을 받으니
다행히 또래 평균보다
키,몸무게가 살짝 큰 정도였다
그러니 혹시라도,
우리아가가 많이 먹지 않아서 고민이신 분들은
걱정하지말자!!
우리아기의 패턴
6시 기상/ 수유 110-180
8시 낮잠 (1시간-2시간)
10시 이유식 180정도
12시 낮잠(30분-1시간)
2시 이유식 200정도
5시 낮잠(1시간 이상)
6시 이유식 180정도
8시반 수유 160-200
9시이후 밤잠
간식은
사이사이에 목 축이는 정도로
수박즙,사과즙도 주고
(물 먹는 걸 안좋아해서ㅠㅠ)
낮에 바나나나 고구마, 단호박 같은 간식 을 주고
치즈 반장은 아껴두고 우리 부부 저녁식사 할 때
투척해준다ㅎㅎ
치즈 주는 팁이 있다면!!
얼음 얼리는 통에
잘게 조각을 내어 담아주면
정말 오래 집중해서 먹는다ㅎㅎ
요즘은 저 사진보다 더 잘게 조각 내준다ㅋ
소근육도 발달하고 오랫동안 집중하여 치즈를 먹으니
부부 식사할 땐 최고이다!!
나의 비장의 무기로 치즈 간식을 아껴두고
식사 때 쓰고 있다ㅎ
집에선 간식으로 떡뻥 과자는 주지 않은 편이다!
과자는 어찌 금새 먹는지..ㅠㅠ
대신 외식할 때 쓰는데!!
이것도 팁이 있다면
외식할 때
작은 인형장난감을 많이 챙겨간다
딱딱한 장난감은 아기가 떨어뜨리면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인형으로 된 장난감을 챙겨가는데
일단 하나 주고 다 놀때까지 기다린다
흥미 잃거나 바닥에 떨어지면
또 하나를 주고, 또 하나를 주고
이러다가 노는것도 싫다하면 그때서야 과자를 하나씩 준다
과자를 먹게 될 때쯤이면
우리도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데
그럼 타이밍이 딱 맞다!
우리아기 친구들 엄마들과 함께 외식가서 보면
아기의자에 앉히자마자
정신없이 먹을거를 챙겨준다
치즈주고 과자주고 짜먹는거주고..
내가 과자가 없어서 안주는 줄 알고
우리아가한테 하나 주려고 하면
나는 절대 주지 말라고 한다!!
우리아가는
(음식주문 기다리며) 장난감-장난감-장난감….
(음식 나오면) 간식
엄마가 무언가 먹으면 아가도 먹고 싶은 모양이다
음식이 나오면 줄 타이밍이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그렇게 자리에 앉자마자 간식을 이것저것 먹은 친구는
같이 집으로 돌아가서 이유식을 먹이는데
이유식을 안 먹으려 했다
반면 우리 아가는 이유식을 정말 잘 먹었다!
엄마들 외식할 때 마음 조급하지 말고
간식은 적당히 주자!
아직 아가라 마음 약해지지 말자!
어린이로 생각해보면
간식을 많이 먹은 아이들이 밥은 잘 먹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갑자기 팁 얘기가 길어졌는데
아무튼 패턴이 매일이 같진 않지만
다시 적으면 대충 이런식이다
6시 기상/ 수유 110-180
8시 낮잠 (1시간-2시간)
10시 이유식 180정도
12시 낮잠(30분-1시간)
2시 이유식 200정도
5시 낮잠(1시간 이상)
6시 이유식 180정도
8시반 수유 160-200
9시이후 밤잠
분유는 하루에 300대 밖에 안되어서 좀 걱정이긴 하다
아직은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있는
분유를 충분히 먹어줘야 좋다고 들었다
우리 아기는 분유보다
이유식을 잘 먹는 편이다!
하루에 분유+이유식 =800대 이다
내가 듣기로
우리 아기 친구들은 10개월이면
낮잠을 하루 2번 자고
총량이 3시간정도 된다고 하더라
우리 아가는 이상하게 아직도 3번은 자야한다
2번 자면 초저녁에 잠이 들어 계속 자고
새벽 3시쯤 깨는 불상사가 나더라
낮잠도 한 번에 2시간반 자기도 하고..
그리고 저녁 전에 너무 많이 잔다 싶으면 일부러 깨운다
전에 깨우지 안았다가 그대로 잠들어
새벽1시쯤 깼던 걸 생각하면… 꼭 깨워야한다
아기들마다 다르니 참고 하길 바란다
이제 한달 반 후면 돌이 되는데
돌 이후에는 낮잠도 점점 한번에 몰아 잔다고 하더라
나의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꼭 다른 아이들과 똑같지 않더라도
너무 걱정말고 우리아가에 맞춰 잘 키우면
그게 잘 키우는거다
모든 엄마들 화이팅^^
성장영양소가 한가득, 후기 이유식(10~12개월)
우리 아기 잘자라고 있나요?
이유식 후기에는 아이의 활동량이 쑥! 높아져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줘야해요.
영양만점 이유식으로 기력 쑥쑥! 키도 쑥쑥!
★ 후기 이유식 가이드)
1. 바나나 정도의 굳기로 조리해주세요.(5mm정도 아주 잘게 다져)
쌀알이 보이는 된 죽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진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어른의 일반 밥을 끓여 무르게 만들어줘도 좋답니다.
2. 간식을 주세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활동량이 많을뿐만 아니라 에너지의 대부분이 성장으로 쓰이기 때문에 하루 세끼 이유식과 엄마의 모유만으로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기가 어려워요. 부드럽게 삶은 고구마나 감자, 과일을 손에 쥐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주는 것이 좋답니다. 단, 아이의 식사에 영향이 없을 정도로만 양을 조절해주세요.
3. 어른들 반찬을 활용해 만들어보세요. 어른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면서 간을 하기 전에 아이 몫을 덜어 놓으면 좋아요.
예를 들어, 감자된장국을 만들기 위해 감자와 채소육수를 넣고 끓이고 있다면, 된장을 넣기전에 덜어 국물과 감자를 아이에게 먹이는 것이랍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10 개월 아기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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