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가 선생님 께 편지 쓰기 | 마지막으로 편지를 써본 게 언제인가요? … 폭풍 눈물 흘리게 한 깜짝 이벤트 / 스브스뉴스 1486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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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마지막으로 손편지를 써본 게 언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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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 멋진꿈의 날개를 달아라!

5학년 1반 이름 윤은지의 학부모 안인순. 안녕하십니까? 은지 엄마입니다. 은지가 전입을 온지도 어느새 3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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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6/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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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담임선생님께 보내는 감사의 편지 – 오마이뉴스 모바일

담임 선생님께서는 입학식에서 아이들 모두에게 햇볕을 비추게 하기 위해 노력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입학하고 얼마 후, 학부모 총회가 있어서 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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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hmynews.com

Date Published: 4/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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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나이어린 자식의 선생님께 보내는 호칭은? – 국립국어원

<표준 화법>의 ‘편지 쓰는 법’, ‘봉투 쓰는 법’의 내용을 참고하면, 문의하신 경우, 편지 서두에는 ‘(OOO) 선생님께 올립니다.’로, 보내는 사람은 ‘OOO 올림/OOO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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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n.go.kr

Date Published: 8/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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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교 선생님께 감사하는 영어 표현들 – 톡톡소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학교 선생님께 아이 관련 일로 감사하는 영어 이메일이나 편지를 보내야 할 때 쓰는 표현들을 몇 가지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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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phiastravel.tistory.com

Date Published: 3/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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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편지 보내기 – NEWS M – 미주뉴스앤조이

학교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에 대한 질문이 많은데 말이죠, 알아두셔야 할 … 편지에 쓰는 영어가 따로 있는 게 아니까 말로도 이런 표현들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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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m.com

Date Published: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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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편지 쓰기 예문 (1) – 미주 한국일보

이에 플러싱 고교 여봉순 교사가 한인학부모들을 위해 `학교에 편지 쓰기 예문’ 몇 가지를 상황별로 … Dear: Mrs. Smith(선생님 이름 또는 To Whom It May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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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y.koreatimes.com

Date Published: 4/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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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학부모 가 선생님 께 편지 쓰기

  • Author: 스브스뉴스 SUBUSU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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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5.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jMy9QLXRSQ

부모님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5학년 1반 이름 윤은지의 학부모 안인순

안녕하십니까?

은지 엄마입니다. 은지가 전입을 온지도 어느새 3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전입을 와보니 학교도 새 학교이고 선생님도 처음 뵈었을 때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우리 은지를 잘 이끌어 주시시란 믿음이 더욱 더 깊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학교에서 선생님의 교육방법이나 만족도가 불만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전입을 와서도 적응을 잘 하고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었던 것도 선생님의 많은 배려와 관심이 있어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문제풀이도 자주하시고, 다른 반에 비해 수행평가도 많이 해서 우리 아이들 학력신장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과학이나 사회 수업시간에는 동영상이나 다른 학습 자료를 이용해서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추니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은지의 말)

짧지만 길게 느껴질 만큼 수고 많이 하셨고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더 낳은 교육을 위해 힘써주십시오.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오.

5학년 1반이름 황예랑 의 학부모 황성구

항상 올바른 교육에 힘써주신 선생님께 비록 글로나마 고마움을 적어 봅니다.

교육 발전에 조언은 저희보다 선생님께서 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부모된 입장이야 자녀가 더 좋은 환경과 좋은 시설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 올바른 교육을 받는다면 부모로써 더 바랄 것 이 없겠죠!

하지만 우리 예랑이가 선생님을 만나면서 친구 같은 선생님, 존경할수 있는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께 자랑할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 결코 선생님들이 무섭고 어렵지마는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한 해였던 것이 얼마나 부모로써는 고마웠는지….학업으로써는 부족한 자녀였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선생님 떠올렸을 때 즐겁게 말 할 수 있는 이름 석 자를 가슴에 새겼다는 것에 대한 저희로써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마음속에서도 우리 예랑이가 아름답고 즐거운 기억 이였기를 바랄 뿐입니다. 남은 한 해를 늘 건강하시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우리 예랑이가 느낀 선생님을 그들도 느낄 수 있도록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드리고 정말로 고맙습니다.<엎드려 정중히 꾸벅>

-예랑이 부모 올림-

5학년 1반 이름 고수미의 학부모 신순단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세월이 흘러갔네요. 말도 많았던 지난 한해가 많이 힘드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이끌어 주신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부족한 저의 자녀를 맡기고 있는 부모로써 어떠한 말이 필요하겠어요.

지난 학년 초에는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느라 저희 아이가 잠깐 방황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곧 적응해 성적향상과 교우와의 관계가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적이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선생님 덕분이라 생각하고 그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5학년 1반 이름 배서현

스승의 은혜에 무엇으로 보답 드리겠습니까.

하지만 생각같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쉽지 않습니다.

자식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저로서도 면할 리 없겠지만 그 생각이 쉽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서현이가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타인에게 올바른 아이로 각성이 되었으면 하는 제 생각입니다. 선생님 서현이를 지금껏 올바른 아이로 이끌어 주신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고 다시 한 번 선생님께 송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5학년 1반 이름 김유리의 학부모 황명심

1년 동안 어린 친구들을 잘 지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달에 한번 있는 생일파티 우리 친구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겠고 또 매월 주제가 있는 학습과 그 달에 꼭 해야만 하는 행사나 학습활동도 잊지 않고 열심히 친구들에게 알려주시고 숙제도 내주시고 바쁘게 생활한 것 같습니다. 지난번 유리가 핸드폰을 가지고 갔는데 친구들이 가방을 뒤져 선생님께 애기했다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친구들에게 남의 가방을 함부로 뒤지지 않게 해주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5학년 1반 황성원 부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 1년 우리 아이들에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키가 자란만큼 마음도 커진 경험이겠지요. 독서퀴즈, 동시. 시조 암송 대회 등 3월부터 시작된 행사가 아제 12월 행사까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다시 한 살 더 먹겠지요. 올 행사는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했지만 우리 아이 곁을 지나칠 때면 무엇인가 하고 있는 것 을 알 수 있었는데 이렇게 표로 정리한 것을 보니까 매우 많은 행사가 있었던 것을 알겠어요.

아이의 앞으로의 인생에 디딤돌이 되는 행사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5학년 1반 정성민의 학부모 심현정

어느덧 한해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선생님!

선생님도 저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그사이 성민이는 몸도 마음도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물론 저야 사는 일이 바빠서 잘 몰랐지만 성민이가 저렇게 의젓해지고 생각이 깊어진 것은 성생님의 사랑과 관심 때문이란 걸 이런 시간을 갖고 보니 더 절실해집니다.

정말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성이 강하고 자신을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좀 더 사회 속에서 융화하고 협력하여 탁월한 실력의 아이들로 키우려는 선생님과의 괴리감이 불협화음을 내는 듯 했지만 이제 한 해를 보내고 보니 그런 속에서도 사제 간의 사랑과 정은 더욱 두텁게 쌓여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성민이가 올 한해 더욱 의젓해지고 공부에 의욕을 느끼게 해주신점 감사드리며 더 나은 미래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키우시는데 노력해 주세요.

우리 아이들 나중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성공했을 때 선생님 존함을 떠올리며 감사와 박수를 분명 보내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5학년 1반 강승구의 학부모 유명희

학기 초에 학부모 회의를 다녀온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1년 동안에 기억에 남는 몇 가지 활동을 말씀 드리자면 꽃가꾸기, 시조로 전통문화 꿈을 펼쳐라, 동시, 독서 퀴즈대회, 모둠별로 요리활동, 준비물 챙길 때 아이가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에게 이 모든 활동이 소중한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모든 활동을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 해 동안 저희 아이를 잘 가르쳐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5학년 1반 이름 안재현의 학부모 안열해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찾아뵙지 못하고 글로 인사를 드리려니 죄송스럽습니다.

몸도 성치 못하신데 한 해 동안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 재현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시조, 창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독서퀴즈’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희망인 우리의 어린이들이 자유롭고, 책임감 있게 따뜻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기 위해 모두 노력해야겠지요.

초등학교시절에 건네주신 선생님의 한 마디가 그 아이의 미래를 이끌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 운동을 잘 하는 아이,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 노래를 잘 하는 아이, 춤을 잘 추는 아이…다양한 능력과 개성을 가진 아이들로 키워주시리라 믿어마지 않으면서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고맙습니다.

5학년 1반 양희찬의 학부모 양정모 올림

존경하는 선생님 안녕하세요? 먼저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옳은 줄 압니다만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 동안 희찬이를 비롯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아껴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서면이 나마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감사의 편지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희찬이를 통하여 선생님의 열정과 학생들을 너무 사랑하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먼저 이렇게 귀하신 선생님과의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희찬이도 올 해부터 더욱 공부도 열심히 하고 더욱 어른스럽고 성숙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이 다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핵가족 시대라서 부모님의 잘못된 자식 사랑으로 인해서 선생님께서 때론 서운하고 힘이 빠지는 일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선생님의 옳은 판단은 시간이 지나면 다 헛된 것이 아님을 부모님들도 아시게 될 것입니다. 더욱 힘내시고 우리들의 자녀들의 앞날을 위하여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더욱 추워졌습니다. 선생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5학년 1반 이름 김찬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하로 떨어지는 매서운 겨울 날씨가 참으로 춥습니다. 선생님을 만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방학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에 찬혁이가 잘 따랐는지요?

부족한 면을 예쁘게 봐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맡겨둔 채 찾아뵙지도 못하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신 것 같아 선생님의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늘 건강조심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5학년 1반이름 김민우의 학부모 임성숙

안녕하세요.

그 동안 1년 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벌써 끝마무리를 두고 세월이 발리 흘러갔네요. 뒤돌아보니 엊그제 같은데 1학기때 적응하느라 무척 힘들어하고 버거워하던데 2학기 들어서 너무 빨리 지나갔군요.

선생님께서 여러 가지로 열정적이시고 특히 시조외우기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한테 감상적으로 가리키시고 또 여러 가지 꽃 이름 알기도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창 활동적이고 특히 남자애들은 에너지가 넘쳐 체육 같은걸 즐겁게 했으면 좀 더 좋은 추억을 많이 간직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5학년 다음에 뒤돌아보았을 때 많은 추억과 영원히 간직할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5학년 1반 이름 황철희의 학부모 정형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철희 엄마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추운 겨울인 것 같습니다.

한 해 동안 저희 철희를 비롯하여 다른 아이들까지 가르치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맞벌이 한다는 이유로 찾아뵙지 못해 그저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학년 1반 강지예의 학부모 이영주

아이들을 위해서 참 많이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선생님의 훌륭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요. 아이들 교육에 계속해서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지예가 담임선생님을 참 잘 만나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 고학년 아이들 교육과 학교 발전에 따르고 전경하는 5-1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만 선생님께 맡기고 그냥 잘하겠지 했는데 지예편으로 선생님 편지를 읽을 때 마다 참 훌륭하신 선생님이시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이를 상대하는 일이 어렵고 힘든 일인데 세세하고 사소한 것 까지 신경 써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지급처럼 해주시면 학부모들이 감동받고 학교와 선생님들을 믿으실 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 교육에 무궁한 발전과 훌륭하고 좋은 학교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학년 1반 김소현의 학부모 김경연

다사다난했던 2009년도를 무사히 보내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철부지 저희 자식들을 예쁜 공주와 의젓한 용자로 성장하게 하여 주신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다른 선생님들께서 하지 않으셨던 시조 및 동시 암송 등을 통하여 학생들의 정신 발달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은 힘이 들고 짜증이 났어도 먼 미래에 선생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감사 할 줄 아는 학생들로 자라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저의 소현이는 다름 학생들에 비해 공부에 대한 욕심이 많은 편이라 선생님께서 지도하시는데 조금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희 부모들이 가르치지 못하는 곳까지 찾아서 바르게 지도하여 주신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2010년도에는 선생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금년한해동안 철부지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이하세요.

5학년 1반 이름 이동환의 학부모 귄오숙

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선생님을 만나 뵌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네요.

개구쟁이들과 추억도 만들고 지혜도 심어주시면서 생활 하시느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제자들과 꿈을 이야기 하며 희망을 노래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생님의 조언이 많은 힘이 될 듯싶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교단에서 내려오시는 그날까지 제자들과 행복한 웃음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오.

5학년 1반 이름 임예찬의 학부모 임민철

감사합니다. 선생님.

먼저 선생님을 만나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학부모 된 도리인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지만 편지로 해나마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예찬이를 통해서 그리고 예찬 엄마를 통해서 선생님의 소식을 자주 들었습니다. 교직에 오래 계셨고,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시조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특별히 예찬이에게 괌심을 가지시고 배려해 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의 교육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이 아직 제게는 익숙한 일이 아니고, 또 제게는 예찬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것만으로 기대 이상의 결과인지라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특별한 것을 하나 말씀드린다면 선생님께서 시조와 시에 대해 강조를 하셔서 그런지 예찬이가 시와 시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시, 특히 시조에 대해 애정을 갖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올 한해 동안 예찬이에게 베풀이주신 선생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시면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5학년 1반 권형민의 학부모 권용일

안녕하세요! 김중환 선생님…

철부지에 어리숙한 자식을 1년동안 아무 사고없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지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식가진 부모 마음이야 누구와 비교하겠습니까?

항상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을 조려가며 살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그늘 아래라 마음이 다소 가벼웠습니다.

형민이가 다른 또래보다 특이하고 성격이 원만치 못해 굉장히 힘드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래도 아무탈 없이 씩씩하고 어른스럽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김중환 선생님의 깊고깊은 제자 사랑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학기초에는 선생님의 오해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내 자식만 생각하다 보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니 아이를 아무탈없이 올바르게 교육하신 것에 대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나라의 밝은 교육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존경합니다. 김중환 선생님.

5학년 1반 이름 안혜민의 학부모 김은미

등마 초등학교 전학을 앞두고 기다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학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한 해 동안 수고하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실과 수업한다며 준비하는 혜민이 모습을 보니깐 부쩍 큰 느낌이 듭니다. 무엇이든지 만들어 주어야만 먹었던 혜민인데 떡볶이도 만들어 먹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는거 보니깐 대견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1학기 동안 숙제로 내어주신 꽃 이름… 혜민이가 어딜 가든지 자신감 있게 꽃 이름을 대며 즐겁게 애기하니깐 선생님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5학년 1반 이름 이현지의 학부모 박영자

안녕하세요. 그나저나 할 말은 없네요. 그런데 팔이 안 좋으신데 저희 딸이 장난을 많이 치나요??

많이 치면 제가 혼내겠습니다. 저희 현지가 선생님 때문에 실력이 늘고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감사해요. 요즘 맞벌이가 늘어나서 학교생활에 신경을 못 쓰는데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지요?? 항상 감사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5학년 1반 이름 신수린의 학부모 김미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12월이 다가오고 한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등마초등학교가 개교를 하면서 선생님께서나 우리 아이들에게나 또한 저희 학부모들도 새로운 환경에, 기대와 설레임과 그에 따른 약간의 불안함으로 한해를 시작했을것 같은데, 이렇게 큰탈 없이 또한 알차게 마무리 하는것 같아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일년 동안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1년을 알차게 채워주시기 위해 얼마나 애쓰시고 노력하셨는지 저희들은 압니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시고 늦게 퇴근하시며 열성을 다해 주신 선생님께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많은 애기를 한적도 없고 1년동안 우리 수린이를 맡겨놓고 제대로 선생님을 찾아뵌적도 없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저 선생님께서 매달 보내주시는 편지와 수린이의 일기와 말을 통해 학교 생활을 가능해 보고 선생님을 믿었기에 마음편히 일년을 보낸것 같습니다. 중간중산 우리 학급에 힘든 일들도 있었지만 그런 모든 것들이 다 좋은 기억들에 묻혀 하나의 추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선생님 1년동안 많은 사랑 베풀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5학년 1반 이름 유영재의 학부모 김경숙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재 엄마입니다. 영재가 2009학년도에 선생님을 담임선생님으로 만난것이 하나님께 받은 가장 큰 선물였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등마초 5학년 1반 1년을 뒤돌아 본다’의 내용을 보니 정말 많은 교육활동으로 한 순간도 소홀함이 없이 한 학년을 꽉 메운 시간들이였고, 그만큼 우리 영재도 지혜와 지식과 마음의 크기도 무척이나 성장 성숙했음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늘 바쁜 엄마가 제대로 돌보지 못해도 이책 저책에서 자료를 찾고, 인터넷을 활용하여 과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시험때 마다 혼자서 시험준비하며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한 선생님의 영향력이 한 아이의 많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고 저역시 많은 자극과 도정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선생님을 만난 것입니다. 영재보다 1시간먼저 출근하며 영재 혼자 남겨두고 집을 나설때면 늘 마음 편치 않았는데 올해는 영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시는 담임선생님이 계시니 주님이 동행하실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 가운데 큰 위로 받은 것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시는 축복과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영재엄마드림

5학년 1반 임성민 모

선생님 추운 겨울 몸도 불편하신데 힘드시죠

1년 동안 이런저런 일 때문에 맘 고생하신 거 알아요. 그러나 지나보면 신경 쓰는 거 때문에 내 몸과 맘이 힘드시니까. 융통성 있게 아이들을 가르치셨으면 좋겠어요. 공부를 학습을 선생님은 열심히 하셔도 학부모들이 알아주지 않으니까 그런 점이 너무 섭섭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성민이 회장이 돼서 너무 좋아하고 성숙해지고 느낀 점이 많아서 한 해 동안 좋았어요. 한 쪽 팔이 불편한 시아버지를 제가 모시고 있고 시어머니는 뇌출혈로 쓰러져 요양병원에 계시니까 저도 힘들지만 학교생활을 잘하는 딸에게 고맙고 선생님이 인성 쪽으로 많은 관심이 계셔서 코드가 맞아서 좋았어요. 선생님 한 해 동안 고생하셨어요.

선생님께 감사 편지를 쓰는 방법

감사 편지는 선생님에게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매우 사려 깊은 방법이다. 나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 준 사람에게 감사를 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심을 담아 나의 감정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다.[1] 자녀의 선생님이나 나의 은사님에게 드릴 감사 편지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이 담임선생님께 보내는 감사의 편지

“1학년은 미술이 반이야. 미술은 꼭 시켜서 학교 보내야 해.”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엄마인 내가 아무런 준비 없이 초등학교를 다니고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불안해 진다. 우리 아이가 잘할까라는 생각에 여기저기 조언도 구하고 길거리에서 초등학교 1학년 정도 되는 아이 손을 잡고 삼삼오오 짝지어 수다 떨고 있는 사람들 말에도 귀가 쫑끗 선다.

그런데 내가 조언을 구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아이에게 미술 선행학습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무슨 배짱인지 난 미술 선행을 포기했다. 내가 초등학교 아이 교육에 아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초등학교 1학년 교육이 아이에게 선행학습을 요구할 만큼 수준이 높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는 미술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였다. 모두가 시키라는 미술 선행학습을 포기하면서 내심 불안하기는 했지만 선행에 대한 생각을 접었다.

아이가 입학했다. 입학식 날 딸의 담임 선생님을 처음 뵈었다. 입학식 날 만난 다른 반 학부모 한 명은 이미 자기 반 담임 선생님은 물론 우리 아이 담임 선생님에 대해서 까지 줄줄 알고 나에게 말해 주었다. “좋으신 분 같아.”

정확한 정보였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입학식에서 아이들 모두에게 햇볕을 비추게 하기 위해 노력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입학하고 얼마 후, 학부모 총회가 있어서 학교에 갔다. 벌써 아이 반 아이들의 그림이 교실 뒤편에 붙어 있었다.

미술 선행 학습을 받은 아이들의 그림은 확실히 티가 확 났다. 색칠도 힘이 있었고, 형태도 돋보였다. 그에 비하면 우리 아이 그림은 형편없었다. 그러나 의외로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좋았다. 엄마인 내가 우리 아이를 정확하게 몰랐던 것이다.

‘그래, 이제 배워가면 되겠지.’ 느긋하게 생각하고 아이의 담임 선생님을 믿기로 맘을 정했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의 미술 교육에 열의를 가진 분이셨다. 입학하고 난 후부터 우리 아이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입학하기 전까지는 집에서 그림을 거의 그리지 않던 딸이었다.

그런데 입학하더니, 스케치북 몇 권을 한 달도 되기 전에 그림을 그려 다 쓰기 시작하였다. 제 방에 걸려 있는 화이트보드에도 보드마카를 사용하여 그림을 빼곡하게 그렸다.

방학하기 한 달 전부터는 물감을 가져가기 시작하였다. 아이는 물감을 가져가면서 돗자리도 함께 챙겨갔다. 아이 얼굴이 까맣게 타기 시작하였다. 알고 보니, 담임 선생님께서는 이제 1학년인 아이들과 함께 야외 스케치를 나가시는 것이었다.

나는 초등학교 시절 야외 스케치를 나간 기억이 전혀 없다. 아이 그림은 눈에 띄게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물론 우리 아이만 좋아진 것은 아니었다. 급식 봉사를 가서 보면 반 아이들 모두 물감을 자유롭게 잘 사용한 그림을 교실 뒤편에서 볼 수 있었다.

담임 선생님께 여쭈니 물감을 사용하기 위하여 먼저 이론을 몇 시간 배우고 실기를 시작했다고 말씀하신다. 학기초에 현저히 차이가 나던 아이들의 그림은 학기초만큼 차이가 나지 않는다. 미술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는 아이는 묘사도 정확해지고 색을 섞어 써 다채롭다.

미술에 그다지 흥미가 없던 우리 아이도 미술을 좋아하게 되었고, 미술을 가깝게 느낀다. 그림을 그리는 데 망설임이 없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내 생각은 이렇다.

아이들의 그림이 전반적으로 좋아졌다. 그리고 그림을 잘 모르던 아이들이 더 많이 좋아졌다. 아이들이 미술에 대하여 친근하게 느끼게 되었고,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알게 된 것은 아이보다 키우는 사람의 맘이 굳건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믿고 기다리는 만큼 자란다. 조급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려는 생각을 접을 줄 안다면 아이는 옆에서 자라게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란다.

그리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단비에 새싹 자라듯 쑥쑥 자란다. 이 자리를 빌어 아이들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으시고 아이들에게 맞는 미술을 연구하시고 연구하시면서 미술 수업을 해 주신 아이의 담임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 학기 동안 아이와 저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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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나이어린 자식의 선생님께 보내는 호칭은? 작성자 이영균 등록일 2008. 4. 3. 조회수 288

겉봉투에도 뭐라고 써야되나요??? 비밀번호 삭제 학부모로써 나이어린 선생님께 편지를 쓰고 마지막에 ㅇㅇㅇ(드림? 올림?…???? 뭐라고 호칭을 해야되나요??겉봉투에도 뭐라고 써야되나요???

[답변]봉투 쓰는 법 (화법)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08. 4. 4.

안녕하십니까?

의 ‘편지 쓰는 법’, ‘봉투 쓰는 법’의 내용을 참고하면, 문의하신 경우,

편지 서두에는 ‘(OOO) 선생님께 올립니다.’로, 보내는 사람은 ‘OOO 올림/OOO 드림’으로, 받는 사람은 ‘OOO 선생님(께)/OOO 귀하/OOO 좌하’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미국 약사 톡톡소피의 미국일상과 약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학교 선생님께 아이 관련 일로 감사하는 영어 이메일이나 편지를 보내야 할 때 쓰는 표현들을 몇 가지 적어볼게요.

출처: https://www.bbc.co.uk/newsround/52651319

1. Dear Ms. ____________ 혹은 Mr. _____________ 혹은 Mrs. ____________ (____________ 선생님께)

2. Thank you for taking care of Jenny during this school year. 이번 학년에 제니를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Prior to the start of new school year, I was worried that Jenny might struggle academically with virtual learning. 이번 학년이 시작하기 전에 저는 제니가 가상 학습으로 학업적 어려움을 겪을까 봐 걱정하였습니다. Thankfully, she really enjoys attending your class. 감사하게도 제니는 당신의 수업을 참가하는것을 아주 즐거워합니다.

4. As you are aware, Jenny had difficulty with virtual learning last year. 아시다시피 제니는 작년에 가상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We speak Korean in our household and Jenny struggles with following up with vitrual class. 저희 가정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제니는 가상 수업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pecial attention and support. 선생님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5. Thank you for your special consideration. 선생님의 특별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It means a lot to us. 그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감동할 정도로 감사하다는 표현입니다).

6. Thanks to your attention and encouragement, Jenny is adapting well to virtual learning. 선생님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제니는 가상 학습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7. Thank you for putting all your effort to make this year as enjoyable as possible. 가능한 한 즐거운 한 해를 (한 학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 Thank you for being a wonderful teacher. We are so lucky to have you as Jenny’s teacher this year.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제니 선생님이 당신이셔서 저희에겐 정말 행운이에요. *We are so lucky 말고도 We are so glad 저희는 정말 기쁩니다, We are so fortunate 저희는 정말 다행입니다/행운입니다, We are so happy 저희는 정말 행복합니다, We are so blessed 저희는 정말 복받았습니다 등의 표현으로 대체하실 수 있습니다.*

9. I was initially concerned that Jenny might struggle with making new friends this year, but Jenny said that many classroom activities that you prepared really helped her to get to know her friends. 저는 처음에 제니가 올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지만, 제니는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많은 교실 활동이 제니가 친구들을 알아가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10. Thank you for being a great mentor for Jenny. 제니에게 대단한 멘토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11. Thank you for your guidance and kindness. 선생님의 지도와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12. Thank you for your dedication and hard work. 선생님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합니다.

13. Thank you for creating such a fun and positive environment. 재밌있고 긍정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Thanks to your teaching, Jenny’s Math skills improved so much over the past few months. 선생님의 가르침 덕에, 제니의 수학 능력은 지난 몇 달 동안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Math’s skills 말고도 English vocabulary 영어 어휘, Violin skills 바이올린 연주 능력, Flute skills 플루트 연주 능력, History knowledge 역사 지식, science knowledge 과학 지식 등 다양한 단어를 넣어서 표현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15. Please accept our small present and card as a thank you for inspiring Jenny every day. 매일 제니에게 영감을 주시는선생님께 감사의 표시로 준비한 작은 선물과 카드를 받아 주세요.

16. Thank you for being a great role model to Jenny. 제니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I enclosed a small gift. It’s not much, but I just wanted to show you my appreciation for all that you do. 작은 선물을 동봉했습니다.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액수가 크거나 그러진 않지만 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18. Thank you for all the little things that you do to make learning enjoyable. 학습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하는 모든 작은 일들에도 감사합니다.

19. You are the best teacher that I could ask for. 선생님은 제가 요청할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20. We will remember your dedication, passion, patience and kindness. 우리는 당신의 헌신, 열정, 인내, 그리고 친절을 기억할 것입니다.

21. Whenever Jenny talks about your class, we feel your sincere passion for teaching. 제니가 선생님 수업에 대해 말할 때마다 선생님이 가진 가르침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을 느낍니다.

22. I wish you a wonderful holiday season and a happy new year! 좋은 연말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Best,

Sophia (보내시는 어머니 성명)

*Best, 대신에 Best Regards, Sincerely, Thanks, All the best, 등의 표현으로 끝맺음을 하셔도 좋습니다*

학교에 편지 보내기

‘입에 쩍쩍’ 아들이 엄마식 영어 12

학교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에 대한 질문이 많은데 말이죠, 알아두셔야 할 게 몇 가지 있어요. 우선 선생님들 바쁘니까 일단 본론부터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편지 쓰실 때 길게 안 써도 되고요. 짧을수록 좋아요.

짤막한 노트나 메모지를 이용해서 애들이 학교에 갖고 다니는 폴더 같은데 붙여서 보내면 되죠. 개인적으로 미국 사람들은 괜한 아첨 없이 분명하고 짤막한 본론을 선호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를테면 가족들이 어디 여행을 가야 해서 애가 학교를 며칠 빠져야 된다고 칩시다. 학교 수업 따라가는데 지장이 있을까 걱정되시죠? 그래서 숙제를 미리 알았으면 좋겠고요. 자 이런 말들을 영어로 해봅시다. 너무 쉬우니까 긴장들 마세요.

우선, Dear Mr(Mrs). ○○○로 시작합니다. 빈칸에 담당 선생님 Last name을 써야죠. 결혼한 사람인지 아닌지도 알고 써야 해요. 인사말은 필요 없고요. 본론부터 쓰세요.

“저희가 한동안 어딜 좀 가게 되었어요.” (We are going to be out of town for some time.)

문장이 긴 것 같지만 세 토막으로 잘라 보세요. 첫 토막은 ‘be going to’는 ‘…하려고 한다’는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말이죠. 아마 중학교 2학년 때쯤 배우셨을 걸요. 제가 그랬잖아요. 중학교 졸업한 정도의 문법 실력이면 일상적으로 하는 영어 다 된다고요. 제가 매주 가르쳐 드리는 영어 중에 어려운 문법 있으면 어디 꼽아 보세요. 하나도 없죠?

두 번째 토막에는 ‘out of town’하면 여길 떠나서 어디 여행을 간다는 소리가 들어있어요. 물론 ‘어디 가서 뭘 할 거다’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선생님이 바쁘고 일일이 어딜 가는지 알 필요도,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 게 일반적이거든요. 물론 선생님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러니까 그냥 out of town하시면 되요. 마지막 토막 for some time하면 ‘한동안’이라는 뜻이죠. 언제 떠나서 언제 온다 정도의 information은 선생님이 알 필요가 있겠죠.

“이번 주 금요일에 가서 다음 주 화요일에 올 거예요.” (We are leaving this Friday and coming back next Tuesday.)

Be going to 이외에도 가까운 미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be 동사와 ~ing를 이용하는 것이죠. 여기서 조심하셔야 할 것은 and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이 되든지 앞뒤 모양새가 비슷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and 앞이 leaving이니까 뒤도 coming의 형태로 써야 되고요.

“이번 금요일에는 애를 다른 때보다 일찍, 정오경에 학교에서 데려와야 할 것 같네요.” (I’m going to pick him up early this Friday, around noon.)

가까운 미래의 be going to를 또 써봅시다. ‘pick up’은 애를 학교에서 데려오는 거고, 집에서 학교로 떨궈(데려다) 주는 건 ‘drop off’에요. 헷갈리지 마세요. ‘drop’은 원래 혼자 쓰이면 ‘떨어뜨리다’라는 말이지만 off랑 붙어 쓰면 ‘차에 태워 사람을 어디에 내려주다’라는 뜻이 되는 거죠.

“우리 아들이가 이번에 학교를 이렇게 빠져서 수업에 뒤쳐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I’m concerned that Adle might fall behind because of this absence.)

이 문장도 길어서 얼핏 어려운 것 같지만 세 토막으로 나누면 하나도 안 어려워요. ‘걱정된다’라는 말 자주 하시죠? 그게 영어로 ‘I’m concerned…’이에요 진짜 걱정되는 건 ‘I’m worried…’지만 여기선 ‘신경이 쓰인다’ ‘마음에 걸린다’ 정도의 ‘I’m concerned…’를 쓰시는 게 좋죠. 제 아들 이름인 ‘Adle’대신에 애 이름을 집어넣으면 되고, ‘fall behind’는 ‘뒤쳐진다’라는 뜻이니까 미래에 대한 약한 가능성을 뜻하는 조동사 might와함께 쓰시면 되죠. 세 번째 토막 ‘결석’은 absence고요. 토막을 자르니 소화가 잘되시죠?

“우리 애한테 숙제를 미리 주시겠어요?” (Could you please give him his homework beforehand?)

‘미리’를 어떻게 쓰냐고요? ‘beforehand’잖아요. ‘could’로 부탁하시면 정중한 말이 되요. “그렇게 해서 빠진 걸 메워 보도록 노력하겠어요. We’ll try to catch up that way.” 이렇게 쓰면 열심히 하는 학생의 자세가 돋보이잖아요? ‘catch up’하면 말 그대로 ‘따라잡다’는 뜻이죠.

끝으로 감사의 뜻을 전해야겠죠? “그래 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I would really appreciate it.”) 만날 thank you만 쓰지 마시고 ‘고맙게 여기다’라는 뜻의 ‘appreciate’도 한번 써보세요. 편지를 그렇게 끝맺음 하시면 되죠. 편지에 쓰는 영어가 따로 있는 게 아니까 말로도 이런 표현들 써보세요.

○○○ 선생님,

저희가 한동안 어딜 좀 가게 생겼어요. 이번 주 금요일에 가서 다음 주 화요일쯤 올 거예요. 이번 금요일에는 애를 다른 때보다 좀 일찍, 정오에 학교에서 데려와야 할 것 같네요. 우리 아들이가 이번에 학교를 이렇게 빠져서 수업에 뒤쳐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애한테 숙제를 미리 주시겠어요? 그렇게 해서 빠진 걸 메워 보도록 노력하겠어요. 그렇게 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아들이 엄마 E.J. Brown 올림

Dear Mr(Mrs). ○○○

We’re going to be out of town for some time. We’re leaving this Friday and coming back next Tuesday. I’m going to pick him up early this Friday, around noon. I’m concerned that Adle might fall behind because of this absence. Could you please give him his homework beforehand? We’ll try to catch up that way. I would really appreciate it. Sincerely,

Adle’s mom, E.J. Brown

* 이 기사는 <미주뉴스앤조이>와 기사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코넷>(http://www.thekonet.com)에 실린 것을 허락을 받아 게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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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편지 쓰기 예문 (1)

자녀를 학교에 보내다 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부모가 학교나 담임교사에게 편지를 써야 할 경우가 생긴다. 이곳은 한국과 달리 영문으로 편지를 써야 하는 만큼 이민자 학부모들인 경우 웬만해서는 선뜻 용기가 나지 않기 마련. 이에 플러싱 고교 여봉순 교사가 한인학부모들을 위해 `학교에 편지 쓰기 예문’ 몇 가지를 상황별로 소개한다.■아파서 결석한 경우10월9일 독감이 걸려 아들 김영수군이 결석했으니 숙제나 과제물 제출을 시일보다 늦게라도 제출할 수 있게 선처해 달라는 내용.Date: Oct. 10, 2003Dear: Mrs. Smith(선생님 이름 또는 To Whom It May Concern)My child Youngsu Kim was absent on Monday, Oct. 9, 2003 due to a severe cold.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allow my son to make up his missing homework and classwork.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call me at 718-123-4567.Sincerely yoursMrs. Sumi Kim■선생님과 약속을 하고 싶은 경우딸 김영미양이 최근 받은 시험성적이 기대보다 낮게 나와 상당히 실망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학교 성적 문제 및 어떻게 하면 수업시간에 더욱 잘할 수 있을지 등에 관해 담당교사와 상담을 하고 싶다는 내용.Date: Oct. 10, 2003Dear: To Whom It May Concern:I would like to have an appointment with you to discuss my daughter’s grade and talk about how to help my child do better in your class. My daughter Youngmy Kim is very disappointed and says that she received a lower grade than expected.Would you please let me know the time you are available?You can give a note to my child or call me at 718-123-4567.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Sincerely yours,Mrs. Jungsu Shim

키워드에 대한 정보 학부모 가 선생님 께 편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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