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 흙에 심기 | 행운목 수경재배로 뿌리내려 심어주기와주의할점과흙배합 키우기 최근 답변 125개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행운목 흙에 심기 – 행운목 수경재배로 뿌리내려 심어주기와주의할점과흙배합 키우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pilgrimjournalist.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pilgrimjournalist.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다육이도자기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8,020회 및 좋아요 372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화분 물구멍에 깔망을 먼저 깔아주세요. 물빠짐이 좋도록 굵은모래를 아래쪽에 깔아주세요. 물빠짐이 좋지못하면 행운목이 썩을 수 있어요! 비옥한 상토에 굵은모래 살짝 섞어 넣어주세요.

행운목 흙에 심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행운목 수경재배로 뿌리내려 심어주기와주의할점과흙배합 키우기 – 행운목 흙에 심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행운목 흙에 심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행운목 키우는 법_수경재배에서 화분으로 분갈이 물주기

최근에 잎 두 개가 성장이 좋은 이유는, 행운목이 지인의 집으로 이사를 한 … 마지막에 올려주는 마사는 물주기를 할 때 흙이 뜨는 것을 방지해주는 …

+ 여기에 표시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5/2022

View: 2149

식물키우기) 줄기로 번식한 행운목 흙에 옮겨심은 그 후 5년

1. 줄기가 어느정도 자란상태(최소 뿌리가될 부분의 줄기가 3cm정도는 되어야함. 이보다 짧아도 되지만, 화분에 심기가 나쁨. · 2. 뿌리가 될 부분의 줄기 …

+ 여기에 표시

Source: lightcircle.tistory.com

Date Published: 5/15/2022

View: 8903

행운목 삽목-배양토로 쉽게 식물심기 – 위아더 히어로

햇갈리는데 이번참에 정리좀 해야겟네요!! 배양토는 꽃이나 관상수 원예작물 재배용으로. 삽목이나 어린식물 분갈이, 씨앗재배 흙으로 사용.

+ 여기를 클릭

Source: yjyjgamsa-8227.tistory.com

Date Published: 1/6/2022

View: 536

행운목 화분 분갈이하고 바질 심어 봄

얼마전부터 행운목 잎이 마르기 시작했어요. … 먼저 분갈이 할 화분과, 흙, 그리고 기존 행운목화분에 심을 바질씨앗을 노원 다이소에서 구매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frompark.tistory.com

Date Published: 1/25/2021

View: 1500

알아 두시면 도움되는 행운목 재배방법 – Steemit

그런 행운목을 거름기가 없는 모래 흙에 심고 30도 이상의 고온을 유지하면 사진처럼 잎이 나온답니다… 뿌리가 없는 상태에서 유기질이 풍부한 흙에 식재하게 되면.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steemit.com

Date Published: 11/22/2022

View: 5208

행운목 수경재배 간단합니다. – 뿌리깊은

비닐에 들어있는 작은 통나무!!! 우리가 첫 번째 할 일은 행운목의 뿌리를 내리는 일입니다. 냅다 흙에다 심기에는 실패의 부담이 큽니다. 왜냐? 우리 …

+ 여기에 표시

Source: no2jini.tistory.com

Date Published: 4/12/2022

View: 557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행운목 흙에 심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행운목 수경재배로 뿌리내려 심어주기와주의할점과흙배합 키우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행운목 수경재배로 뿌리내려 심어주기와주의할점과흙배합 키우기
행운목 수경재배로 뿌리내려 심어주기와주의할점과흙배합 키우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행운목 흙에 심기

  • Author: 다육이도자기
  • Views: 조회수 28,020회
  • Likes: 좋아요 372개
  • Date Published: 2019. 7.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qPoY_HPnYI

[분갈이] 행운목 수경재배 후 화분으로 옮겨심기

분갈이를 마친 행운목 두 아이는

물을 주어 물빠짐을 확인한 뒤

반그늘에서 2~3일정도 요양을 시켜주세요.

뿌리가 잘렸기에 뿌리활착될 시간을 줘야해요.

말 못할 식물이지만, 환경이 바꼈기때문에

분명 스트레스도 있을꺼구요..

분갈이 후 바로 햇볕에 내놓으면 뿌리가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잎이 시들해지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널수도 있구요..

쪼~기 우리집 백와달팽이_ 똥꿀레도 보이네요 🙂

행운목 키우는 법_수경재배에서 화분으로 분갈이 물주기

행운목은 기본적으로 물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은 물을 주면 뿌리가 썩어요. 물을 충분히 주되 화분 받침에 물이 오래 고여있지 않도록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통풍이 잘되야 뿌리가 건강하거든요.

봄, 여름, 가을은 5~7일에 1번 정도 물을 주고, 성장을 하지 않는 겨울에는 10~14일 정도 지나 흙의 상태를 보고 1번 물을 주면 됩니다.

식물키우기) 줄기로 번식한 행운목 흙에 옮겨심은 그 후 5년

반응형

안녕하세요. 약 5년 전에 처음 식물을 직접 구매하여 기르게 된 저의 행운목(드라세나)입니다. 처음에 수경재배로도 많이 키우고, 공기정화에도 좋은 식물이라고 하여 처음으로 식물키우는 것에 입문을 하게되었습니다.

ZF님이 감사하게도 제 게시물을 보시고, 현재 행운목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시다고 하여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ZF님에게는 너무 늦게 포스팅을 해드려 죄송하네요.

이제부터 행운목을 줄기번식을 통해서 번식하고, 화분에 옮겨심은 그 5년 후를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년 전의 행운목, 공기정화에 좋고, 사은품으로 저 동그란 유리병에 넣어주는 거라, 인테리어 효과도 좀 낼 겸해서 구매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기에는 문제없이 초록색 잎이 마구마구 솓고, 잘 자라는 듯 보이나 그 원인은 나무 밑둥에 있었습니다.

며칠 부터 잎이 조금씩 말라가고, 나무 기둥에서 나오는 새 줄기들이 말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무 밑둥을 보니 거뭇거뭇하고 조금씩 썩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물도 금방 더러워졌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월래 그런다고 했으나, 점점 썩는 듯하여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운목을 번식할 수 있는 방법인 줄기 번식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자세하게 읽어보고, 그나마 튼튼한 줄기를 골라서 칼로 줄기를 잘랐고, 뿌리가 될 부분의 줄기에 붙은 잎들은 하나씩 떼어서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이쯤에서 줄기 번식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줄기가 어느정도 자란상태(최소 뿌리가될 부분의 줄기가 3cm정도는 되어야함. 이보다 짧아도 되지만, 화분에 심기가 나쁨. 뿌리가 될 부분의 줄기가 길면 길수록 좋음.)의 줄기를 선별을 한다.

2. 뿌리가 될 부분의 줄기를 칼을 이용해 잘라준다.

3. 뿌리가 될 부분의 줄기에 붙은 잎들을 하나씩 떼준다.

4. 물꽂이를 통해 뿌리를 내리도록 한다. (물꽂이란 물에 뿌리가 될 부분을 담궈주는 것입니다.)

이 정도입니다. 대부분 여름에 많이 시도를 하시는데, 겨울에도 물꽂이가 됩니다. 하지만, 여름에 시도하는 것보다는 느립니다. 보통 여름의 경우에는 대략 1달안으로 뿌리가 내린다고 보면되고, 주변의 환경에 따라서 뿌리 내림의 속도가 다를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물꽂이를 하고, 약 한달정도 기다린 사진입니다. 식물을 키우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인내심과 무관심입니다. 여기서 무관심은 아예 무관심하다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자라는 것에 대한 무관심을 뜻합니다. 그 외로 물이나 채광 및 환기는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어린 아이들을 보면 식물에 물을 주고 다음날이 되었을 때 얼마나 자랐는지 관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뭐 성인에게도 볼 수 있는 사항이겠지만, 이렇게 매일 관찰을 하다보면 어제와 똑같은 모습에 어느새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물은 정해진 기간에만 주고 식물을 자세하게 보질 않습니다. 가끔 볼때는 병충해가 있는지 없는지 보게되고, 물마름의 여부만 봅니다.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고싶으시면 한달에 한번정도 사진을 찍어두고, 사진과 비교하면서 식물을 보게되면, 미세하게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무관심이 나중에 되면 정말 많이 컷다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게 만들겁니다.

뿌리가 잘내려서 화분과 흙을 구매해서 바로 분갈이를 시켜주었습니다. 이 당시에는 식물키우는 게 처음이라서 식물에 좋은 영양제같은 것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과한 영양제를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흙에도 어느정도의 영양분이 있기에, 처음 분갈이 후에는 몇달동안은 안주는게 좋습니다. 몇달이 지나면 간간히 몇달에 한번씩 영양제를 주는 방법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흙 위에 눈처럼 보이는게 바로 영양제입니다. 나중에는 다 걷어 냈습니다. 계란 껍질도 좋아고 해서 다 잘게 뿌셔서 올려주었는데, 정말 주고 싶다면 잘게 뿌셔서, 분갈이시에 흙하고 같이 섞어주는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계란을 좋아해서, 한번 식사때 계란을 2개정도 먹습니다. 그 때 껍질을 모아두었다가 분갈이시에 흙에 같이 뿌셔서 섞어서 분갈이를 하는데, 껍질 재활용도하고, 식물에게 거름도 주고 일석이조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 후의 5년 뒤인 현재의 사진입니다. 바로 위의 꼬꼬마시절과 비교했을 때와 다르게 많이 자란 모습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많이 컸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진과 사진으로 비교했을 때에는 정말 많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식물을 키우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름철이라 상당히 더워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물을 주어야 합니다. 오늘 화분상태를 보니 흙이 많이 말라있었습니다. 그리고 잎도 축쳐져 있어서 바로 목욕탕으로 들고, 물로 샤워를 시켜주었습니다. 위에 사진에도 보이듯이 새잎들이 같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행운목은 물을 좋아하지만, 물이 말라도 죽지않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질화가 된 줄기를 보면 그 동안 얼마나 커왔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줄기를 많이 떼지 않으면 지저분 하기 때문에 잎이 마르게 되면 밑에 부분은 깔끔하게 제거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보면 예전에는 정말 약한 줄기였는데, 이제는 제법 목질화가 되어서 나무같은 모습입니다.

행운목은 잎에 물을 뿌려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저 새잎이 나오는 부분에 물이 고여있는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 뿌려주려고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맨날 지켜지는 않는 실천 이 글을 통해서 하루에 한번씩 식물들에게 물을 뿌려주어야 겠습니다.

위에서 보았을 땐 키가 어느정도 컸는지 가늠이 안되었는데, 옆에서 보니 꽤 많이 커진것을 볼 수있습니다. 잎도 초반과는 다르게 길게 쭉쭉 뻗어서 늘어져 있는 것을 보면 뭔가 많이 뿌듯합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주려고 합니다.

행운목은 뿌리발달이 잘 되서, 아마 지금 보이는 화분안에 뿌리가 가득 차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사진 2년 전에 분갈이를 해준 적이 있는데, 그 당시 뿌리가 너무 발달이 잘 되서 흙보다 뿌리가 많을 정도였습니다.

흙 정리하고, 다시 원래 화분에 분가리를 해주었는데, 뿌리가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어 분갈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내년에는 정말 분갈이를 해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버킷리스트에 추가해 놓을 겁니다.

식물 키우기에 재미를 들이면서, 사진은 잘 찍곤 하는데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어두긴 하는데, 그 글에 따른 설명과 노하우를 적을 생각에 거의 1시간이라는 시간이 훌쩍지나곤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정도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식물을 키우면서 자연스래 생기는 지식과 또 모르면 찾아서 배우게 되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항상 배워야하는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행운목 말고도, 키우는 식물의 종류가 많습니다. 하지만, 포스팅을 바쁘다는 이유로 못해서 이제는 조금씩 실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억지로가 아닌 정말 하고싶은 마음으로 말입니다. 여러 식물들을 소개하는 포스팅 기재를 약속드리며, 행운목 흙에 옮겨심은 그 후 5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부탁드립니다.

반응형

행운목 삽목-배양토로 쉽게 식물심기

안녕하세요 올해도 그 시즌이 왔습니다!!!

바로 나도모르게 꽃을 입양하는 그 시즌이요ㅎㅎ

저도 나이가 먹어가는지 예전에 엄마가

뭔가 사오시면 또 사온겨!!막 타박?을 했는데

지금은 모녀가 사이좋게 꽃을 줍줍 하고 있네요^^

그래서 겨울에는 붕어빵을 위해 지페를 가지고

다닌다면 요즘은 꽃 한송이를 위해 이황 선생님을

모시고 다닌답니다:D

오늘은 작년에 가지치기를 한 행운목

가지를 삽목하는 시간을 가져볼께요:)

저희집 터줏대감인 행운목이에요

저 태어났을때 선물 받으신 어린 행운목이

이렇게 건장하게 커서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사실 거의 천장까지 닿았던 아이인데 집의 식물이

가장의 키를 넘으면 기를 빼앗는다는 미신에

엄마가 절반으로 썩뚝 잘라버렸다는..슬픈 전설이..

아무튼 그때 어린 가지 몇개를 챙겨서

수경재배를 해놨어요

하핫,,어쩌다보니 수경재배로먄 2년 넘게

물속에만 있었던 행운목 가지..

아니 이정도 크기면 거의 초등학생 정도 되는것 같은데

주인이 무관심해서 만년 어린이집 다닌꼴

저거 절반만 했던것 같은데 악착같이 살아남았구나..

저희집 희생작 2호 (아마도)연잎

물만 잘 주면 참 키우기 쉬운 식물인데

그동안 신경을 안써줬더니 잎이

힘이하나도 없이 축축 쳐져있네요

요아이도 기존 화분이 너무 작아서

봄맞이 이사결정!!

재료는 언제나 그렇듯 없는게 없는 다이소로 고고씽!!

(집 근처에 다이소가 있어서 행보캅니당❤)

오늘은 준비물은 배양토,토기화분, 마사토, 바닥망사 입니다

항상 흙 사러 갈때마다 흙 종류가 많아서

햇갈리는데 이번참에 정리좀 해야겟네요!!

배양토는 꽃이나 관상수 원예작물 재배용으로

삽목이나 어린식물 분갈이, 씨앗재배 흙으로 사용

분갈이흙은 배양토모다 무겁고 거름성분이 많아서

일반적인 관엽수 분갈이용 흙으로 사용

확실하게 하려면 더 정확하게 알아봐야 하지만

난 전문가가 아니니까 이 정도만ㅎㅎ

확실히 배양토가 어린 식물이 썩는걸 방지하기위해

거름도 적고 통기성이 적다보니 훨씬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화분은 디자인 이쁜것도 많았지만

식물이 숨쉬기 좋다는 토기화분으로 픽했어요

그동안 못돌봐준게 미안해갓구 ㅎㅎ

자 식물을 심기전에 가장 중요한 절차가 바로

요 마사토를 씻어줘야 한다는거 아시나용?!

보통 마사토에 진흙이 붙어있는데

이걸 귀찮다고 그냥 넣어버리면 화분안에서

지들끼리 찐덕찐덕하게 붙어 물이

배수되지 못하고 결국 뿌리가 썩는다는 사실:(

씻어나온 마사토도 있다는데 전 그냥 몇차례

진흙탕물을 씻어주었어요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4~5번 정도는 씻어준것 같네요

바닥망사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깔아준후

깨끗이 씻은 마사토를 화분밑에 손가락

한마디정도로 깔아주세요

다음엔 행운목의 중심을 잡아준후 흙 채워주기

다 채워주고 나서는 방금 사용했던 마사토로 덮어주기!!

참 쉽죠잉?!! 준비물이 좀 잡다할뿐 이렇게

금방 끝나는데 그동안 왜 안해줬는지

자꾸 반성하게 되네요

위에 마사토를 덮어주는건 배양토가 워낙

가볍기 때문에 물을 주면 흙이 다 달아나거든요

보기에도 좋고 흙이 넘치지 않게

웬만하면 꼭 깔아주세요ㅎ

연은 조심스럽게 화분에서

꺼내준후 흙을 다 털어주세요

새 흙에서 적응하려면 기존흙과 같이 넣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노노!! 기존흙은 이미 영양실조 상태이므로

어서 새흙으로 링거를 맞아주는게 중요!!

흙을 탈탈 털고 죽은 뿌리도 정리해주세요

행운목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심어주었어요

여전히 축축 쳐져있지만 이번 기회에

어떻게든 튼튼하게 살려 볼께요

저희집 화단으로 무사히 안착했네요ㅎㅎ

그동안 저쪽 구석에서 관심도 못받고 쭈구리고 있던

애들인데 이렇게 새집 마련해주고 나니 뿌듯뿌듯:D

멍 때리면서 보고 있자니 벌써 이렇게 컷나

막 장하기도 하고 괜히 내 새끼 같기도 하고ㅎㅎ

예전에는 그저 뉴페이스 풀때기 원 투 였는데

갈수록 감정이입하게 되네요

이래서 다들 반려식물 키우나 봐요:-D

찾아보면 베란다 한구석에서

나 아직 살아있거든?!!

외치는 친구가 있을꺼에요

이번 주말에 그 친구들에게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주는건 어떨까요?^^

행운목 화분 분갈이하고 바질 심어 봄

행운목 화분 분갈이하고 바질 심은 리뷰 입니다.얼마전부터 행운목 잎이 마르기 시작했어요. 노원다이소에서 식물영양제를 구매해서 주는데도 별로 나아지지않아, 혹시 화분이 작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했습니다.

먼저 분갈이 할 화분과, 흙, 그리고 기존 행운목화분에 심을 바질씨앗을 노원 다이소에서 구매 했어요.화분 1000원+화분받침 500원+흙 2000원+씨앗연필(바질) 1000원=총 4500원들었어요. 다이소 정말 가성비 최곱니다.

오늘 분갈이할 재료가 모두 모였어요. 삽은 지난번에 다이소에서 1000원주고 미리 구입했어요.

우선 화분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깔끔하게 때줍니다.손으로 살살살 뜯었는데 완전히 깔끔하게 떼지진 않네요.

원예용흙이 여러종류가 있는데요. 따로 비료등 이것저것 섞어야 되는게 있고 완제품으로 나온게 있더라고요. 저는 화분 분갈이용으로 전문적으로 할게 아니니 바로쓸수있고 간편한 완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전남 보성에 위치한 대동산업에서 생산했습니다. 생산자표시와 성분표가 뒷면에 기재되어있습니다.유통기한이 생산일로부터 10개월입니다. 처음알았는데 흙에도 유통기한이 있네요.

제조일자가 2019년 6월 17일이니 내년 4월 초까진 쓸수있겠네요.

기존 행운목입니다. 잎이 점점 말라가요 ㅜ 원래 잎이 줄기 양쪽에 다 있었는데 하나는 말라서 떨어졌어요 ㅜ 보니까 행운목크기에 비해 화분이 좀 작은거 같아서 좁아서 그런건가 싶더라고요.

보통 식물에 뿌리가 있어서 삽이 필요할거 같아서 샀는데 그냥 손으로 행운목을 들어보니 들어지네요. 행운목 아래를 보니 뿌리가 없이그냥 통으로 심어져있었어요. 원래 그런건가봐요. 분갈이하기 편해서 좋네요.

원예용 상토 포장비닐 끝을 가위로 자르고, 플라스틱화분에 흙을 붓습니다. 흙이 참 신선하네요. 흙냄새납니다. ㅎㅎ

행운목을 옮겨심고 삽으로 흙이 평평해지도록 다져줍니다. 화분 사이즈가 딱 적당하네요. 행운목 빈공간에 여유가 있어서 보기좋네요.

분갈이 한뒤에 물을 촵촵 뿌려주고

원래 화분에 있던 녹색모양의 장식물을 옮겨주면 끝!

원래 있던 화분도 활용해야죠! 일단 삽으로 흙을 고루게 펴준뒤, 위에 상토를 좀 더 부어봅니다.

심으면 싹이나는 씨앗연필입니다. ㅎㅎ 기존화분에는 요놈을 심을겁니다.

화분에 물을 주고 씨앗연필의 캡슐을 아래로 향하게 한 후 1~2cm 깊이로 심으면 됩니다.

이것이 캡슐에 들은 바질씨앗! 연필째 심으면 요 캡슐은 나중에 물에 녹아서 없어진대요.

메뉴얼대로 해야하는데 저는 그냥 먼저 심고 물을 줬어요. ㅎㅎ 원래방법이 가장 좋겠지만, 이 방법도 흙이 젖을정도로 물을 충분히 줬다면 큰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어서 싹이 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ㅎㅎ기숙사에서 적적할때 요놈들 보면 힘이 납니다.행운목 더 건강해지고 바질도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행운목 수경재배 간단합니다.

728×90

반응형

행운목 수경재배

화훼매장이나 꽃집에서 행운목을 구입하셨다면 요런 녀석일 겁니다. 비닐에 들어있는 작은 통나무!!!

우리가 첫 번째 할 일은 행운목의 뿌리를 내리는 일입니다. 냅다 흙에다 심기에는 실패의 부담이 큽니다. 왜냐? 우리는 초보자니까요.

초보인 우리에게는 수경재배란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예쁜 용기를 준비합니다. 키우는 모든 식물의 화분은 일단 실내와 조화로워야 하고 예뻐야 합니다. 이거슨 진리!!! 울산 끝자락 몽돌해변까지 출장가서 예쁜 유리 돌을 수집해 왔습니다.

용기에 행운목을 넣고 물을 1cm 정도로 잠기게 해 줍니다. 물을 너무 많이 담거나 자주 갈아주지 않으면 행운목의 줄기가 썩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눈으로 확인 가능한 수경재배가 초보자에게 맞습니다.

물은 수돗물을 바로 주기보다 받아뒀다가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돗물에는 염소계 표백제 성분이 있어서 하루정도 받아두면 날아갑니다. 그 이후 행운목에게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 자생하는 종이라 하루에 한 번 분무기로 물을 뿌려 공중 습도를 높게 유지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행운목은 직광을 받으면 잎이 탄다고 하고 햇빛을 못 받으면 잎의 색이 변한다고 하니 적당한 거실 창문에서 키우시길 권합니다. 고온다습,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좋아합니다.

위와 같이 관리를 하다가 뿌리가 나게 되면 계속 수경재배를 할지 아니면 흙에 옮겨 심을지 고민후 원하는 방법으로 키우시면 됩니다. 저는 행운목과 함께한 지 일주일이 안되어 큰 변화는 없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뿌리가 줄기 옆에서 난다고 합니다. 두 눈 크게 뜨시고 찾아보셔야 합니다.

이상 함께한 지 일주일이 된 행운목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여기저기서 자료를 찾아 모은 초보입니다. 극악한 환경(?)이 아닌 이상 수경재배는 웬만하면 잘 됩니다. 위에서 말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준다면 여러분은 이미 행운목의 수경재배에 관해서는 다 아시는 겁니다. 뿌리가 나서 어떻게 키울지 행복한 고민을 하시길 바랍니다.

728×90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행운목 흙에 심기

다음은 Bing에서 행운목 흙에 심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돼지고기 앞다리살 장조림 | 장조림 만들기 :: 돼지고기 장조림 간단하고 맛있게 하는 법 별거 없습니다 :: 장조림 양념이 아주 끝내주는 돼지고기 장조림! 36 개의 정답
See also  헤어진 여자친구 생일 | 여자가 전남친한테 받고 싶은 연락 Best (전여친 연락) 인기 답변 업데이트

See also  돔 페리뇽 가격 | 돔 페리뇽에서 가장 비싼 빈티지는 몇 년도 일까요? 139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행운목 수경재배로 뿌리내려 심어주기와주의할점과흙배합 키우기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행운목 #수경재배로 #뿌리내려 #심어주기와주의할점과흙배합 #키우기


YouTube에서 행운목 흙에 심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운목 수경재배로 뿌리내려 심어주기와주의할점과흙배합 키우기 | 행운목 흙에 심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