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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로펌 직장인 브이로그를 담아봤어요. 저의 평범한 일상이랍니다.

워싱턴 디씨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함께 감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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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의의 폐해와 대형 로펌 변호사 – 브런치

나도 미국 로스쿨에 진학하기 전, 혹은 진학한 뒤에도 대형 로펌에서 … 하는 “순 공부시간”을 재면서 공부하는 생활이 매일매일 계속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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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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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미국 로스쿨에 가면 인생이 바뀌나요? 좋은 로펌에서 근무 …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민했던 내용이고 심지어 로스쿨을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미국에서 일을 할지 한국에서 일을 할지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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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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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 (or higher) 나온 후 미국 로펌을 다니다 한국 리턴하는 이유 …

하지만 학사랑 로스쿨까지 미국 명문대에서 나오신 후 미국 로펌에서는 단 1-2년 … 왜 미국가서 백인들 아래서 코퍼레이트 슬레이브 생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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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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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웃은 로펌…美 신임 변호사 초임 2.2억원 돌파

미국에서 로스쿨을 갓 졸업한 신임 변호사들의 연봉이 20만달러(약 2억2330만원)를 돌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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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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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 회사생활: 해외로펌 해외변호사님들 – Blind

연차별 연봉이 어떻게 되나요.? 일 그만두고 미국이나 영국에서 로스쿨 나오고 미변이나 영변으로 해외로펌에서 취직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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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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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로펌 생활

  • Author: 워싱턴 헤나 Hannah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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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2.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Hd2bmkQkrk

능력주의의 폐해와 대형 로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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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고백한다. 나도 미국 로스쿨에 진학하기 전, 혹은 진학한 뒤에도 대형 로펌에서 일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여러 가지 기회가 맞지 않아서 ( 라고 쓰고 능력 부족이라고 읽는다 ) 대형 로펌 변호사로서 근무해 보진 못했지만, 방학 동안에 꽤 규모 있는 로펌에서 인턴을 해본 적도 있고, 현재 알고 지내는 동료 변호사들이나 선후배들 중에 대형 로펌 변호사가 많아서 이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

“대형 로펌” 얼마나 멋진 단어인가. (누군가에겐 “투자은행” 혹은 “전략 컨설팅”) 미국 로스쿨을 꿈꾸는 사람 치고(특히 유학생들) 대형 로펌에 가고 싶어 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미드 수츠나 굿 와이프에서 나오는 것처럼 멋진 대리석 바닥과 고급진 마호가니 가구로 장식된 사무실, 빌딩 숲이 내려다보이는 넓은 창문과 억대 연봉, 누구나 한 번쯤을 동경해 봤을 법한 인생이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미국 로스쿨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대형 로펌에 가지 못하면 “루저” 라고 하는 주장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그러나 대형 로펌이야말로 “능력주의의 폐해”를 가장 잘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과도 같다. 잠깐, “능력주의”는 무조건 좋은 거 아닌가? 능력주의라는 것은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는, 소위 능력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보상과 높은 사회적 지위를 주는 건데, 여기에 무슨 “폐해”가 있다는 것인가? 오히려 공평하고 정의로운 것이 아닌가?

미국 예일대 로스쿨 교수인 대니얼 말코비츠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그의 저서 “능력주의의 함정” (Meritocracy Trap)에 따르면, 기존에 제조업과 중산층 위주의 사회가 고도의 지식 노동자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업 사회로 이전하면서, 엘리트 상류층의 주된 자산은 더 이상 토지나 공장 등의 형태가 아닌, 무형의 지적 자산(지적 능력+근면성)의 형태를 띠게 되고, 이는 현대 사회의 엘리트 상류층이 훨씬 더 고강도의 업무를 장시간 견뎌내야 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변한 것이라고 했다. 왜냐면 뛰어난 지적 노동자 1명이 수십 명의 비숙련 노동자를 대체하며, 업무가 고도로 숙련화 될수록 대체할 자원이 희귀해지기 때문 이다.

이를 대형 로펌 변호사에 대입해 보자. 일단 대형 로펌에 입사하는 것 자체가 이미 여러 번 체에 걸러져서 고르고 골라진 인재라는 것을 의미한다. 명문대 학부, 명문 로스쿨, 뛰어난 로스쿨 성적 등을 통해 지능과 근면성이 검증된 사람들인 것이다. 이 사람들은 엄청난 근면함을 가진 일 중독자들이라 산속에 데려다가 도끼 한 자루만 쥐어주면 거기 있는 모든 나무를 찍어 넘어뜨릴 기세로 일하는 사람들이다. 대형 로펌들은 이런 사람들을 연봉 19만 불을 줘가면 어쏘 변호사로 채용한다.

그러나 세상엔 공짜가 없고, 남의 돈 버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로펌에서 19만 불을 연봉으로 주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로펌은 의뢰인으로부터 그 배를 받아내기 때문이며, 그만큼 어쏘를 갈아 넣어(!) 업무에 투입하기 때문이다. 변호사 업무를 실제로 해보지 않은 로스쿨생이나 일반인들은 빌러블아워(billable hour)라는 개념에 익숙하지 않아서 로펌의 정확한 업무량과 강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빌러블아워라는 것은 의뢰인에게 변호사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변호사가 로펌에 오전 9시에 출근했는데, 커피 한 잔 먹고 화장실 갔다 와서 컴퓨터를 켜고 동료와 잡담을 나누다가 10시에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고 하자. 일반 직장인의 기준으로는 어쨌든 9시에 출근을 했기 때문에 일을 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변호사의 기준으로 9~10시의 1시간은 빌러블아워가 아니다. 엄연하게 말하면 출근했지만 일은 안 한 셈이다.

빌러블아워는 6분 단위(즉 0.1시간)로 측정되는데, 예를 들어 A라는 의뢰인에게 이메일이 왔으면 이를 열어서 읽고 답변을 작성하는데 총 18분이 걸렸다면 0.3시간을 청구 가능한 것이다. 그 뒤에 갑자기 B의뢰인한테 전화가 와서 30분 전화 상담을 했다면 0.5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 비유를 하자면, 학창 시절에 초시계를 놓고 책상에 앉아서 딴짓하는 시간 빼고 실제로 공부하는 “순 공부시간”을 재면서 공부하는 생활이 매일매일 계속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로펌에는 공식적/비 공식적으로 빌러블아워 최소 요구조건이 있다. 보통 1년에 2000시간 내외이며, 많이 일하는 곳은 2400인 경우도 있다. 단순하게 2000시간으로 보면, 일주일에 40시간 곱하기 50주 하면 된다. 일 년이 52주이니까 2주는 휴가 간다고 치면, 일 년 내내 매주 40시간의 빌러블아워를 찍어야 한다. 일주일은 5일이므로 단순 계산으로 하루에 8시간 빌러블아워만(?) 찍으면 된다.

과연 쉬울까? 공부를 제대로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하루에 “순 공부시간” 8시간을 찍는 것도 쉽지 않다. 필자도 변호사 시험 준비할 때 약 두 달간 초시계로 재가며 매일 순 공부시간 8시간 내외로 공부한 적이 있는데, 다시는 못할 짓이라고 느꼈다. 그런데 문제는 로펌에서 일하는 게 “공부”라는 다른 것이다. 아니다. 오히려 “시험”에 가깝다. 쉽게 비유하자면 “수능시험”의 강도와 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마 수능도 “순 시험시간”은 8시간 안될 것 같지만 가장 유사한 비유가 아닐까.

로스쿨 생이라면 로스쿨 기말고사 시험의 강도로 빌러블아워처럼 일한다고 보면 된다. 미국 로스쿨에서는 일반적으로 짧은 건 3시간, 길게는 8시간 혹은 24시간짜리 시험도 있는데, 시험을 한 번 보고 나면 기력이 탈진할 정도로 모든 정신력을 쏟아붓는 일이다. 대형 로펌 변호사는 이를 거의 매일 겪는다고 보면 된다. 왜냐면 그만큼 의뢰인은 로펌에게 엄청난 돈을 쏟아 붓기 때문에, 한 치의 실수나 오차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에 어떤 어쏘가 실수로 마침표를 문장 끝에 두 개 찍었다가 파트너가 복도 반대편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쫓아왔다 는 얘기가 절대 과장이 아닐 수 있다.

좋은 미국 로스쿨에 가면 인생이 바뀌나요? 좋은 로펌에서 근무하면 행복할까요?

안녕하세요. 미국 변호사 장수훈 입니다.

J4U를 설립하고 나서 감사하게도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상담을 할 수 있었습니다. J4U가 미국 로스쿨 입학, 미국 변호사 시험 준비, 그리고 미국 유학에 관한 업무를 맡다 보니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저도 매우 좋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 접촉에 한계가 있지만 전화와 Zoom을 통해 접점을 마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자주 듣는 질문은 이렇습니다.

“A학교가 좋을까요? B학교가 좋을까요?”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좀 더 미래가 밝지 않을까요? 100세 시대 잖아요.”

“한국이랑 미국이랑 둘다 살아보니, 저는 미국이 더 맞는거 같아요.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이민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이미 변시에서 고배를 마셨는데요. 미국 변호사라도 따고 싶어요.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민했던 내용이고 심지어 로스쿨을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미국에서 일을 할지 한국에서 일을 할지 고민도 했었고 일을 하면서도 여러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다면, 하버드, 스탠포드, 예일대 로스쿨에 입학하면 정말 만족이 되실까요?”

“미국 변호사가 되서 미국에 Big firm에서 근무하면 만족이 되실까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일을 할 수 있고, 고액 연봉을 받는 다면 만족이 될까요?”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을 한다면 만족이 될까요?”

인생의 고배를 마셔본 사람이라면 이 질문에 대해 “Yes!!”라는 대답 대신 “No!!”라는 대답을 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고등학생에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입학하면 만족할 것 같아?” 라고 물어보면 “예!!”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막상 학교에 입학하면 “제가 언제 예!라고 얘기 했나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사람 마음의 만족은 끝이 없습니다. 사람의 욕망은 무저갱이랑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너가 원하는 것,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해”라는 조언도 과연 우리 마음의 무저갱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까요?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계속한다고 해서 끝이 없는 깊은 마음의 무저갱을 메울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무언가 메워지는 느낌이 들지라도 결국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상담을 하면서 결국 그 사람의 “내면적 문제”를 바라보게 됩니다. “내면적 문제”를 바라보면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목마름의 근원, “왜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목마름의 문제의 해답은 사실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굳이 기독교, 천주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목마름”문제는 한번 살펴 보면 좋습니다. “내면적 문제”가 어떤 것인지 바라보게 된다면 어느 정도 궁극적인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성공”이란 개념과 내가 생각해야 하는 “성공”이란 개념에 차이를 둘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면적 문제”에 어느 정도 끝을 볼 수 있다면, 그 다음 부딫히는 것이 바로 “현실적 문제”인 것 같습니다.

미국 유학을 가거나 또는 미국 로스쿨을 입학하기로 결정을 내렸다면,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것을 뛰어넘는 “기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기적적인”일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주로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는 기적적인 구조, 기적적인 일자리 찾기 등 상식과 경험을 뛰어 넘는 일들을 종종 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일들은 “현실적인 한계”안에서 그리고 자연 질서 안에서 그리고 사회 질서 안에서 상황이 일어나고 종결됩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부분”을 당연히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로스쿨 순위를 급격히 낮춰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JD를 못가고 LLM을 선택할 수 밖에도 없구요.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공부해야 할 수도 있구요. 어쩌면, 아예 공부를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은 역시 떼어 놓을 수 없긴 합니다.

하지만, 내면적인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 된다면, 현실적인 불합리, 내 뜻대로 되지 않음으로 분노, 상처, 우울과 같은 감정은 넘어 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세상이란 자연계의 질서가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는 곳이니깐요. 그리고 시간이 나중에 흘렀을 때, 어떤 선택이 지혜로운 선택이었는가 알 수 있게 됩니다. 미국 로스쿨 JD를 한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한동대 로스쿨에서 JD과정을 한 것이 감사한 선택이었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LLM을 한 것이 훨씬 좋은 판단이었다 라고 결론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판단은 “목마름의 해결”이 “현실적인 문제”를 넘었을 때,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공부의 목적, 자격증의 목적, 유학의 목적 등은 다릅니다. 그래서 전략도 다르고 학교 선택도 다르고 State선택도 다릅니다. 저도 제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캔자스 로스쿨 JD”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캔자스 로스쿨을 다니고 마치면서 오히려 감사하고 느끼고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90%넘는 백인 사회, 캔자스 문화에 비해 다소 경쟁적인 학업 분위기, 일을 할 때 외국인을 꺼려하는 분위기 등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끝까지 같이 있어 준 친한 친구들, 제 인생을 진심으로 걱정해준 Managing attorney, 그리고 교수님 등 캔자스에 갔었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던 느낄 수 있었던 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랭킹, 그리고 이후 직업 선택에 만족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 유학, 미국 로스쿨 입학에서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입학 증서를 받았다고 해서 전부가 아닙니다. 수업을 시작하면서 1L을 어떻게 넘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학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1L성적은 중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성적을 높힐 수 있는 학습 전략, Outline 만들기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J4U를 통해 미국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학위과정, 국내 대학원과 해외 로스쿨 LLM 과정 등 한국에서 바시험을 준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1번 이상은 실패의 고배를 마십니다. 이 분들이 실패 횟수를 줄여드리기 위해 미국 변호사 시험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작점과 종착점에서 웃을 수 있는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설립한 것이 J4U입니다. J4U가 모든 것을 해줄 수는 없지만 Pinpointing을 할 수 있는 부분만큼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전에 “목마름의 문제”를 꼭 한번 되짚어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법, 미국 로스쿨, 미국 변호사 시험 관련 문의 사항은 [email protected], 카톡 ID: uslaw4u으로 전달해 주세요.

*J4U네이버 카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cafe.naver.com/uslawacademy

*미국 변호사 시험, 미국 로스쿨 공부에 맞춘 책과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중요 과목은 모두 담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 책 / 서적

www.bookk.co.kr/search?keyword=%EC%9E%A5%EC%88%98%ED%9B%88

– 온라인 미국 변호사 시험 (MBE, MEE 이론, 문제 풀이) 강의

educast.com/search?q=%EC%9E%A5%EC%88%98%ED%9B%88

t14 (or higher) 나온 후 미국 로펌을 다니다 한국 리턴하는 이유

최근 들어서 미국 로스쿨에 관심이 많아진 주니어입니다.

현재 한국학부 졸업을 앞두고 있고 미국 로스쿨을 가고 싶은 이유는 많지만 대표적인 이유는 미국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영어로 말하면서 일하고 살고싶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때 미국 학사도 준비해봐서 현재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들의 말에 의하면 톱스쿨을 가면 한국 학사던 그리스 학사던 최종적으로 JD를 받은 학교 빼고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 해서 용기를 얻고 한창 로스쿨 준비 타임라인을 짜고 있습니다.

지인들+커뮤니티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t-14 학교에서 상위 25-50%로 졸업을 하면 로펌은 대부분 가고, 비자문제도 3-4년 안에 3-4번의 기회가 있고 미국 JD 학위까지 있으면 풀이 달라서 로펌 지원 아래 거의 대부분 영주권을 받는다합니다. 하지만 학사랑 로스쿨까지 미국 명문대에서 나오신 후 미국 로펌에서는 단 1-2년밖에 근무 안하시고 한국 로펌에 외국변호사로 근무중인분들이 수두룩해서 질문 드립니다.

당연히 미국에서 살고 싶어서 미국 로스쿨을 갔겠지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그들의 행보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한국이 그리워서 낮은 페이를 무릎쓰고 리턴한 분들인가요? 아니면 한국이 페이가 더 쎈지요. 아니면 비자를 못 받은 분들인가요? 아니면 그러한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incompetent 해서 잘린 케이스인가요?

“미국 로펌 – 굳이 외국에서 더 살고 싶다면 홍콩 – 한국”이라는 테크를 들어보긴 하였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취업을 잘 하고 잘 살고있는 친구들 덕에 잠시동안 잊고 있었는데 미국 로펌 사이트들만 봐도 한국인 변호사들이 정말 적어서 질문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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