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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간기능검사의 개요
02:10 – 간수치(AST, ALT) 설명시작
04:45 – AST와 ALT의 비율 이야기
07: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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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낮추는법 – 맘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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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as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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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낮추는 방법. . 정상적은 간 수치는. AST, ALT 모두 40정도라고 합니다. 간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간 수치가 높아진 원인에 대해.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4/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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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낮추는법 ALT 원인 – 하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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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scer.com
Date Published: 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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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낮추는법 간안좋을때정상범위 AST ALT감마지티피 수치 …
간의 해독을 돕고 간수치를 정상 범위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마늘, 자몽, 토마토, 부추, 쑥, 버섯, 칡 등이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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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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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질환 ALT AST 수치 낮추는 방법 –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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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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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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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낮추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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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낮추는법
■ 간수치 (ALT 수치)란?
ALT 수치란 alanine aminotransferase level의 약자입니다. 정확히는 간에 서식하는 효소의 함량을 뜻합니다. 효소는 몸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화학적 반응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을 합니다. 예전에는 일반적으로 GPT 수치라고들 불렀는데 최근에는 ALT 수치라는 표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ALT는 혈액에서 독소를 걸러내고 영양분을 저장하고 담즙을 생산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간에 손상이나 염증이 생기게 되면 간에서 이러한 효소를 혈류로 방출해서 체내의 ALT 수치를 높아지게 하고 이렇게 ALT 수치가 높아진 것을 간수치가 높다고 표현 합니다.
간수치가 올라가는 원인으로는 간에 손상이 생겼거나 당뇨병 등의 병으로부터 ALT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간수치가 올라가면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 병원을 방문해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간수치를 낮추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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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이 쉽게 생활 습관을 바꿈으로서 ALT 수치를 낮추는 여러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커피마시기
커피를 마시는 것은 ALT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7Trusted SourceTrusted Source의 한 자료에서는 매일 한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ALT 수치를 감소시킨다는 몇 가지 연구 결과를 소개했었습니다.
2015년 트러스트드 소스(Trusted SourceTrusted Source)의 연구결과, 하와이, 캘리포니아에서 온 20만명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과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 사이의 간암과 만성 간질환의 위험성을 비교 연구했습니다. 이 연구는 매일 2~3잔의 커피를 마신 사람들이 비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간암(혈구암) 발생 위험이 38%, 만성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46% 낮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또 하루에 커피를 4잔 이상 마신 사람은 간암 발병률이 41%, 만성간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71%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들은 간을 보호하는 특성이 있는 것이 커피의 카페인인지, 아니면 커피의 항산화 성분 때문인지 확신하지 는 못했습니다. 2014년의 한 연구는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와 카페인이 없는 커피가 모두 ALT 수치를 낮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2.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간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연구는 신체 활동이 간 질환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 물론 규칙적인 운동은 간 건강 뿐 아니라 우리 신체 어느 부위에도 좋은 생활 치료법 중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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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체중 감량
지방간 질환 치료와 간 섬유화 예방에 체중 감소가 중요한 요소라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체중 감량은 인슐린 민감성을 향상시키고 염증을 감소시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칼로리의 감소와 함께 간암의 위험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운동을 늘리고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엽산 섭취량 증가
엽산 결핍은 간 손상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고 잠재적으로 간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엽산이 풍부한 음식을 먹음으로써 간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1) 쇠고기 간
2) 시금치
3) 검은 눈의 완두콩
4) 강화 아침 식사용 시리얼
5) 아스파라거스
6) 브뤼셀 새싹
7) 상추
8) 아보카도
엽산의 영양제를 먹는 것도 ALT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1년 Trusted Source 연구에서 455명의 참가자는 엽산 영양제 섭취를 통해서 남성 및 ALT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게서 ALT 수치를 낮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원들은 매일 0.8mg의 엽산을 복용하는 것이 ALT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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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식이요법
한 달 동안 건강에 좋은 식단으로 점심을 먹은 후, 이전의 점심 식사와 비교해 볼 때, 사람들은 20.3%의 ALT를 낮췄다고 합니다. 영양가 있는 점심 식사는 다음과 같은 부분들을 포함합니다.
1) 더 많은 채소
2) 동물성 단백질은 적고 식물성 단백질은 더 많다.
3)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
4) 풍부한 식이섬유
5) 칼륨, 비타민 B6, 엽산의 증가량
건강한 간을 위해 미국 간 재단은 다음과 같은 균형 잡힌 식사를 권고한다고 합니다.
1) 가공 식품, 특히 튀긴 식품과 설탕, 지방, 소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날 조개류나 덜 익힌 조개류는 피할 것
3) 통곡물, 과일, 채소를 섭취하여 식이섬유를 더 많이 섭취할 것
4) 유기농 식품을 섭취해서 신체의 독소의 양을 줄임으로써 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6. 콜레스테롤 감소시키기
2018년 한 연구는 저밀도 지단백질(LDL)과 고밀도 지단백질(HDL)의 높은 수준과 미국 성인의 간효소 높은 수준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은 규칙적인 운동과 다음을 포함하는 건강한 식단을 통해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환원 육류 및 포화 지방
2) 트랜스 지방을 피하는 것
3) 식이섬유 섭취 증가
4) 오메가-3 지방산의 섭취 증가
7. 술, 흡연 피하기
알코올은 간의 손상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ALT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더 이상의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기 위해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끊어야 하고, 흡연자 주변 사람은 간에서 독성 부하를 줄이기 위해 간접흡연을 되도록 최대한 피합니다.
사람들은 또한 가능한 한 공기 중에 화학 독소가 많이 함유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과도한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가정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 정상적인 ALT 수치(간수치)
2010년의 연구에 따르면 정상인의 ALT 수준은 L당 50U/L 미만이라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 31U/L 미만
남성의 경우 40U/L 미만
만약 ALT 수치가 과도하게 높다면 간염과 간암등의 질환일 수 있으니 의사의 진료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ALT 수치가 낮아지면 점점 몸이 허해질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거나 몸에 이상이 있는 것 같은 반응이 있다면 꼭 병원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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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수치 AST수치 차이점 및 간수치 낮추는법 f. 헌혈
만약 위 두가지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체중이나 식습관에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고지방, 고 탄수화물, 고당류 음식 섭취 및
음주 및 흡연을 피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하게 될 경우에
간이 분해해야 할
물질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간이 무리하게 되어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위 음식 등은
중성지방을 쌓이게 하여
내장지방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피해야 하는 음식들이죠.
특히, 가공식품이나
정제 탄수화물을 피해야 하고
술과 담배도 물론 안 해야겠죠?!
간수치 낮추는법 ALT 원인
젊은사람들도 간수치가 높을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게되면 식습관에 따라 간수치가 높아지기도 하지만 보통 음식, 약물, 스트레스와 같은 다양한 외부적인 영향에 의해서 간수치가 올라기도 합니다. 간수치가 높으면 우리몸에 독소가 쌓이게 되고 그로인해 병이 생겨나게 됩니다. 간수치 낮추는법 ALT원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간
간이 하는 기능은
간은 신체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필요한 신체의 물질을 분해 및 해독하며 저장장치 역활을 합니다. 간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생산하는 역활을 하고, 탄수화물은 간에서도 생산이되며, 장기는 포도당을 간과 근육세포 모두에 저장할수 있는 글리코겐으로 바꾸는 역활도 합니다.
음식소화를 돕는 담즙을 만들며, 체내 대사의 부산물인 암모니아를 요소로 전환하여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하여 신체의 해독에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 간이 좋지않으면
간은 상당한 양의 간조직이 손상되지 않으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이미 많은 부위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간염의 염증은 복부의 우상복부 통증, 메스꺼움및 구토와 관련있으며, 담석이 있는 사람에게서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황달이 나타납니다
과도한 출혈, 쉽게 멍이 드는 경향
피로, 체중감소, 숨가쁨은 간에서 단백질을 생산할수 없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여성형유방 및 발기부전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알부빈 생성이 불충분하여 복수 및 다리부종이 발생
암모니아를 대사하는데 어려워 혈액농도가 상승하여 뇌병증으로 인한 혼란을 초래
▣ 간질환 원인
지방간(알코올 및 비알콜성 지방간)
경화증(간경변증은 되돌릴수 없으며 간부전으로 이어질수 있는 간의 흉터)
간염(A형간염, B,C형간염) AB형 감염은 예방접종 할수있음
감염(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아데노, 거대세포 바이러스, 톡소팔라스마증, 로키산홍반열)
간수치 낮추는법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분명한건 간수치를 낮추어야 합니다. 간은 우리몸으로 부터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의 독소를 해독해주는데 이러한 간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피부에 여러가지 문제와 병에 걸리게 됩니다.
술을 먹지 않아도 간은 나빠질수 있습니다. 저또한 술은 절대 입에 대지 않지만, 술이 아닌 다른 음식물로 인한 지방간이 많아서 간의 기능을 많이 방해하고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지방간 및 높은콜레스테롤로인해 간에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에 아래 간수치를 낮추는 법에 대해 알아두세요.
카페인
1. 카페인을 먹는다
카페인 중독과 같은 사항이 아니라면, 매일먹는 커피한잔은 간 질환 발병의 위험을 낮출수 있습니다. ALT 수치와 간손상은 서로 관련이 있으며, 커피를 먹는것은 ALT수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녹차는 지방 축적을 줄여 간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같은경우 지방간이 심해서 녹차를 한잔식 섭취하고 있는데 저는 나름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녹차는
2. 술 및 지방의 양을 줄임
알코올 섭취는 간손상의 가장흔한 원인이며, 과도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간세포를 손상시킬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서구식 식단으로 인한 비알콜성 지방간이 요즘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식단에서 지방이 많은 음식을 제거하세요.
3. 유기농 식품
화학식품 첨가물은 대부분의 간효소에 의해 해독되지만, 이러한 화확물질은 ALT 수치가 높고 간손상이 있는 사람의 상황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간의 주요기능은 독소를 해독하고 걸러내는것이지만, 독소 수치가 증가하면 간기능이 약해지고 크게 감소할수 있습니다.
왜 비싼돈을 주고 유기농 식품을 사먹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유기농 식품에는 성장호르몬, 유전자 변형 유기체, 항생제, 합성 살충제, 비료가 없기 때문에 신체가 이를 처리하기더 쉽고 간이 쉴수 있습니다.
야채
4. 과일과 채소 섭취
과일과 채소는 우리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섭취함으로써, 간에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치유되도록 도울수 있습니다. 또한 그결과 알라닌 트랜스아미나제 수치가 낮아집니다.
ALT수치를 향사시큰데 도움이 되는 채소는 양파와 마늘, 브로콜리, 케일, 양배추등을 들수 있으며 자몽, 비트, 잎이 많은 채소, 아보카도, 레몬등도 도움이 됩니다.
5. 식이 섬유 섭취 증가
섬유소는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물을 흡수하고 연동을 증가시키며 독소를 위장 밖으로 더 빨리 밀어내므로 독소가 순환계로 흡수되어 간에 축적되는 시간이 줄어 듭니다.
6.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심혈관 및 ALT 수치를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연구에 따르면 주당 최소 150분의 규칙적인 활동이 성인의 AL 간효소를 향상 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과체중을 줄이고 간에 들어가는 지방의 양을 제한하고, 신체의 자연 해독 방어인 땀 매커니즘을 자극합니다. 하루에 30분이라도 빠르게 걷기 운동을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간건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7. 비만 되지 않기
일단 비만이면,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을것이며, 특히 지방간또한 문제가 될것입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비만은 간세포에 지방 침작을 일으켜 간기능을 방해하고 심한경우 염증반응을 일으켜 간손상을 발생하게 합니다.
그렇다고 급격하게 다이어트를 권하지도 않습니다. 이유인즉 급격하게 살을빼면 신체와 장기에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추가 손상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권장합니다.
8. 약을 줄이고 금연
금연은 말하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당신이 담배 한가치를 태울때마다 간은 독소를 걸러내고 담배 내부의 화학첨가제는 세포손상을 일으킵니다.
우리가 함부로 먹는 약또한 간에게 좋지 않습니다. 특히 장기간 약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발생할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약이 과하면 간에 독성 손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진통제에 많이 들어가 있으며, 아스피린, 콜레스테롤 약물등에서도 발견될수 있습니다.
간에대한 정보
ALT에 대해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알라닌 트랜스아미나제라고 불리는 ALT는 주로 간에서 발견되는 효소입니다. 효소는 간에서 더 많은 양으로 더 일반적으로 발견되지만 혈장 및 골격근이나 심장근과 같은 다양한 신체조직에도 존재합니다.
ALT의 혈청 상승은 세포 손상과 괴사로 인해 발생하며, 증가된 ALT 수치를 유발하는 병리학에는 간염, 울형성 심부전, 간 또는 담관손상, 근병증이 포함이 됩니다. 밀크시슬이 간에 좋다고 하니 정보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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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란?
건강검진을 하거나, 병원에 입원을 한 경우 혈액검사를 시행하는데 혈액검사의 기본적인 항목으로는 간수치 검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세포에는 다양한 효소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효소들로 인해서 대사과정을 조절하게 됩니다.
간수치 검사는 간 요소들의 혈중 농도를 확인하는 검사로 AST(GOT), ALT(GPT), ALP, Gamma-GTP, bilirubin, albumin 등의 다양한 검사 항목들이 있으며 이러한 수치들은 음주, 약물, 감염 등의 원인에 의해서 변화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간 수치를 나타내는 검사 항목들의 정상 범위와 간수치를 낮추는 방법, 그리고 간이 안좋을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안좋을때 증상■
1. 피로
간기능이 저하되면 식욕이 저하되고 충분히 쉬어도 몸이 무겁고 무기력하며 지속적인 피곤함이 느껴집니다.
2. 피부증상
간에 이상이 있으면 빌리루빈 대사에도 문제가 발생해 빌리루빈의 수치가 증가하며, 체내에 쌓인 빌리루빈으로 인해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나타나거나 소양증,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얼굴이 흑색 빛을 띄거나 몸통 부분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이 혈액응고인자를 제대로 생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쉽게 멍이 들며 비출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3. 부종
알부민 수치의 이상은 혈장 삼투압에 변화를 일으켜 조직 내에 수분의 저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고 부종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4. 대변, 소변의 변화
빌리루빈의 수치가 상승되면 소변으로 배출이 증가해서 소변의 색이 과도하게 짙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대변은 색이 하얗게 변하거나 회색을 띠는 경우도 있으며 간경변으로 인해서 출혈이 발생한 경우 혈변이나 흑색 변을 보기도 합니다.
■간수치 정상범위■
1. AST(GOT)
AST는 아스파테이트 아미노전달효소의 약자이며 심장과 간에 주로 존재하는 효소입니다.
간 또는 근육이 손상되면 혈액으로 방출되어 혈중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AST의 정상 범위는 0~40IU/L이며 간염, 간경변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수치가 증가합니다.
2. ALT(GPT)
ALT는 알라닌 아미노 전달 효소를 의미하며 간과 신장세포에 주로 존재하는 효소입니다.
AST에 비해서 간에 더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만성 또는 급성간염이나 간질환에서 ALT의 수치 상승 폭이 더 큰 편입니다.
황달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혈중 ALT 수치가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LT의 정상 범위는 0~40IU/L입니다.
3. ALP
ALP는 알칼리성 인산 분해 효소로 뼈나 다른 장기에도 존재하지만 간세포 내의 담관에도 존재하는 효소입니다.
담즙의 배설장애가 있을 때 수치가 변화되며 정상 범위는 20~130 IU/L입니다.
4. Gamma-GTP
감마지티피는 ALP와 함께 담즙배설장애를 진단 내릴 때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정상 범위는 남성 11~63 IU/L, 여성은 8~35 IU/L이며 만성 알코올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수치가 상승되어 있습니다.
■간수치 낮추는법■
1. 간에 좋은 음식
간의 해독을 돕고 간수치를 정상 범위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마늘, 자몽, 토마토, 부추, 쑥, 버섯, 칡 등이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 고칼로리 음식, 알코올이 함유된 술 등의 식품은 간을 손상시키고 간수치를 상승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휴식
피로도 간수치를 상승시키는 요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간이 좋지 않을 때는 충분한 수면과 피로를 취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약물
간수치가 상승되었을 때는 우루사, 고덱스 등의 약물을 처방해 주는 경우가 많으며 처방받은 약물을 용법에 맞게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밀크시슬 성분의 건강기능 식품을 복용하는 것도 간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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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높은 이유와 간수치 낮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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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는 간의 건강을 대변해주는 수치들입니다.
오늘은 간수치중 대표적인 AST와 ALT가 높은 이유,
그리고 간수치를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GGT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수치 AST와 ALT는 간이 손상을 입는경우에 그 수치가 올라갑니다.
정상적으로는 5~40 IU/L 정도의 수치를 보이지만,
경미한 손상을 입은경우에는 2~3배의 수치인 100 IU/L 언저리,
그리고 심한 손상을 입는 경우에는 1000 IU/L 이상으로 간수치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간수치가 높아져도 증상은 없거나 경미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심하게 손상을 입는경우에는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간수치가 높아지면 보통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 피로감, 간지러움, 복부가 붓거나 복부에 느껴지는 통증, 구역감과 구토, 식욕이 떨어지고 소변색깔이 어둡게 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모두 간기능의 이상과 연관된 증상입니다.
결국 간수치가 높은 이유는 간에 무언가 손상이 가해졌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나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간수치 높은 이유
1) 간염
간염은 대표적으로 간수치를 높이는 이유입니다.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 등은 모두들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간에 생긴 염증은 간에 손상을 주고 간수치를 높이는 흔한 원인이 됩니다.
2) 알코올
알코올로 인한 지방간, 또는 알코올로 인한 간경화 등도 대표적으로 간수치를 높이는 원인입니다.
간경화처럼 간에 염증이 생기고 치료되는 과정에서 상처가 누적되면 이는 간수치를 높일수 있게 됩니다.
간수치가 높으면 보통 술을 끊으라고들 많이 말씀하시는데요.
더이상 간경화나 지방간이 진행되거나 악화되지 않도록 알코올을 금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3) 자가면역 질환
자가면역 질환에 의해 생긴 간염 역시 간수치를 높일수 있습니다.
자가면역 질환은 본인의 면역체계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것인데, 이러한 공격은 간의 손상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4) 약물
여러가지 약물들은 모두 간에 손상을 줄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복용법을 잘 지켜서 먹으면 괜찮지만 과량을 복용하거나 자의적으로 복용하는경우 간손상에 기여할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목시실린이나 디클로페낙, 아미오다론, 알로푸리놀, 아자티오프린 등 많은수의 약물들이 간에 독성을 가질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의 복용시에는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맞추어, 처방에 맞추어서 복용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5) 심부전, 패혈증 등
심부전이나 패혈증과 같은 경우에는 간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제한될수 있습니다.
혈액을 통해 산소나 영양분등이 간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간손상이 올수있고 간수치가 높아질수 있습니다.
6) 혈색소침착증, 윌슨병
유전성 대사질환인 혈색소침착증은 철이 너무 많이 흡수되면서 나타나는데요.
과량의 흡수된 철은 간이나 심장 등에 과도하게 침착되어 장기 기능에 손상을 줄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색소침착증의 경우에도 간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윌슨병은 구리가 간에 침착될수있는 희귀 유전병인데, 이역시 마찬가지로 간에 손상을 줄수있습니다.
이외에도 비 알코올성 지방간, 간암, 대사성 질환 등에서 역시 간수치는 높아질수 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간기능, 간세포에 손상을 일으킨다면 AST, ALT 수치는 높아질수 있습니다.
그럼 간수치를 낮춰야할텐데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 간수치 낮추는 법
만약에 원인이 되는 질병이 있다면 질병에 대한 치료가 필요할 것입니다.
혈색소침착증이나 윌슨병과 같은경우나 간염에 걸린경우가 대표적이겠죠.
이러한 원인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치료를 시행하면 간수치는 돌아올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알코올에 의한 지방간이나 간경화 같은 경우에는 생활습관의 변화 또한 중요합니다.
식이습관이나 운동, 금주와 금연 등이 중요한 요소일수 있는데요.
알코올은 간의 적이므로 알코올은 반드시 끊는게 중요하구요.
비만이라면 운동과 식습관으로 살을 빼는것 역시 중요하고, 당뇨나 고혈압처럼 기저질환의 관리도 중요하겠습니다.
주 3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씩 유산소 운동을 하는것이 건강에 좋고.
자극적이거나 짠 음식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한글을 링크해놓을테니 관심있으신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onsy3152.tistory.com/113
오늘은 간수치 높은 이유와 간수치 낮추는 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정리해보면 간수치가 높아지는 것은 간의 손상 때문이고, 증상은 나타나더라도 경미하게 나타날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생활습관을 잘 잡아가는것이 중요하고,
나이가 있으시거나 평소 술담배를 많이하고 비만이라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는것도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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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초기증상 [ 간수치 낮추는 방법 ] 간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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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낮추는법/지방간에 좋은 음식/지방간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용^ㅅ^ 로다입니다~!!
오늘의 건강 정보는!!
간 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입니다~!
간은 우리몸에 정말 중요한 장기 중 하나이죠
하지만, 간에 어떠한 질병이 생겼을때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서
너무 시간이 흐른 후 뒤늦게
질병을 알아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ㅠㅠ
특히나 간암은 50%이상의 많은 분들이
어떠한 증상도 못 느끼다가
간암 말기가 되어서야 알게된다고 합니다…
꾸준하고 자주적인 건강검진이 제일 좋겠지만
미리미리 간을 건강하게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것이 더 중요하겠죠!?!?
그럼 오늘의 건강정보
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봅시다^ㅅ^
간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첫번째 간수치를 정상범위에서 유지시켜야 합니다.
간수치란?
간수치란 간 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검사상’수치를 말합니다.
간 기능을 나타내는 혈액검사상의 수치는 AST, ALT, γ-GT, ALP, 빌리루빈, 알부민, 등이 있습니다.
대개는 특정한 2가지 효소의 양(AST, ALT)을 말하며, ALT는 주로 간에 들어 있고
AST는 간 이외에 심장, 신장, 뇌, 근육 등에도 들어있습니다.
γ-GT는 간 내의 쓸개관(담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쓸개즙(담즙) 배설 장애가 있을 때 주로 증가합니다.
AST(GOT)
간세포 이외에 심장, 신장, 뇌, 근육 등에도 존재하는 효소로,
이러한 세포들이 손상을 받는 경우 농도가 증가한다.
ALT(GPT)
주로 간세포 안에 존재하는 효소로, 간세포가 손상을 받는 경우 농도가 증가한다.
만일 간수치(AST, ALT) 중에 더 중요한 것을 고른다면 당연히 ALT이다.
대개 간에서만 특정적으로 생산되기 때문이다.
GGT(감마GT)
간세포 내의 쓸개관(담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쓸개즙(담즙) 배설 장애가 있을 때 주로 증가하며
만성 음주자에서도 상승할 수 있다.
ALP(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간세포 내의 쓸개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감마GT와 함께 쓸개즙(담즙) 배설 장애를 판단하는 데에 사용된다.
간 이외에 뼈에도 많이 존재하므로 여러 뼈 질환에서도 증가할 수 있다.
단, 간이나 담도 질환인 경우에는 ALP와 함께 대부분 감마GT도 증가되어 있으므로 뼈질환과 구분된다.
빌리루빈(Bilirubin)
담즙 구성성분. 적혈구가 파괴될 때 헤모글로빈이 분해되어 만들어지는
노란색 색소로, 쓸개에 저장되어 있다가 십이지장으로 배출된다.
대변의 색이 누렇게 보이는 것은 빌리루빈이 대변을 착색하기 때문이다.
빌리루빈은 간과 담도 질환 판정에 사용한다.
간 기능이 저하돼 빌리루빈이 해독되지 못하면 이 수치가 올라간다.
담즙의 흐름이 차단되고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지면 황달 증상이 생긴다.
그래서 흔히 빌리루빈 수치를 ‘황달 수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 간수치가 높아지는 원인 ◀
– 대표적인 원인 5가지 –
1) 수면부족
2) 과도한 음주와 흡연
3) 과식
4) 간 질환
5) 정신적 스트레스
▶ 지방간이 생기는 원인 ◀
1) 과도한 음주
2) 약물 섭취
– 당뇨
– 인슐린 저항성
3) 운동부족
4) 고탄수화물 섭취
5) 비만
▶ 간수치가 높아지때 나타나는 증상 ◀
1) 황달증상
– 얼굴과 눈의 흰자가 노랗게 뜨거나 다크써클이 진해진다.
2) 만성피로
–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데도 불구하고 피로감을 느낍니다.
3) 소화불량
– 간은 소화효소를 만들어내어 소화를 돕습니다.
– 소화불량과 심하게 구토증상이 나타납니다.
4) 부종
– 팔, 다리 등 몸이 붓고 부종이 생깁니다.
5) 거미줄같은 붉은반점
– 간에 무언가의 질병이 생겼을때
팔, 가슴, 다리 등 신체에
거미줄처럼 생긴 붉은색 반점이 생깁니다.
6) 통증
– 오른쪽 윗배의 불편함 혹은 통증
6) 그외 다양한 증상
– 대,소변의 색 변화
– 입냄새
– 근육통
– 탈모
– 등등
간에 무언가 안좋은 질병 혹은 지방간이 생겼을 경우
정기적인 검진이 아닌 이상
증상을 느끼기가 힘듭니다.
위와 같은 증상들을 느낄쯤이면
이미 간의 상태가 상당히 안좋아졌다는 신호입니다.
특히나, 간암이나 간내담도암 등
간과 관련한 암같은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4기 말기가 되어서
통증이나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는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간을 잘라내어 수술이 가능할 경우
그나마 희망이 있는데요.
하지만…수술이 힘들고 이미 많이 퍼져있는 경우
암을 잡을수 있는 확률은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나 간내담도암은 존재하는 암들 중
최악의 암에 손꼽히고 있습니다.
생존확률은 매우 적고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많은 고통을 가져다 주는 암입니다.
▶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
1) 엉겅퀴
2) 비트 또는 비트즙
3) 양파 또는 양파즙
4) 마늘
5) 버섯
6) 콩
7) 두부
8) 아보카도
9) 푸른색 채소
10) 헛개
※ 주의 ※
헛개, 홍삼은 적정량 섭취 시 간에 좋지만
과다섭취를 하게되면 악영향을 가져다 줍니다.
이미 간질병이 있거나 간이 손상된 경우
의사와 상의 후 섭취해 주기실 바랍니다.
▶ 간건강 자가진단 1 ◀
[ 아래 10가지 사항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간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극심한 피로나 권태감이 느껴진다.
– 잠은 충분히 잔 것 같은데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간기능이 현저히 저하됐음을 의미한다.
2. 갑자기 술이 약 해지고 술이 깨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진다.
– 간의 알코올 처리 기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3. 우측 상복부가 답답거나 불쾌감이 있다.
– 간세포의 파괴가 진행되면 등 뒤에서 상복부에 걸쳐 답답한 느낌이나 통증, 불쾌감이 든다.
4.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이 나타나고 남성의 경우 성기능장애나 여성형유방증이 생긴다.
– 간에 이상이 생기면 호르몬 장애가 발생한다.
5. 배에 복수가 차고 붓거나 또는 가스가 차거나 방귀가 자주 나온다.
– 간 상태가 악화되면 배에 물이 차는 복수가 생기는데 전조증상으로
갑자기 배에 가스가 차거나 방귀가 나온다.
6. 몸에 경련이 일어난다.
– 간의 이상으로 비타민을 활용할 수 없게 된다.
7. 피부가 가렵다.
– 담즙의 흐름이 차단되어 혈액으로 들어가 피부에 침착됩니다.
8. 대변이 흰색이고 소변 색이 진한 갈색을 띤다.
– 담즙이 막혀 대변에 섞이지 못해 흰색으로 나타난다.
9. 손톱이 하얗게 변하고 세로 줄무늬가 생겼다.
– 만성 간염일 가능성이 있다.
10. 손바닥, 팔, 가슴 등에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
– 간경화나 만성간염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 간건강 자가진단 2 ◀
[ 아래 18가지 사항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간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가족 중 간질환 환자가 있거나 간질환으로 숨진 사람이 있다.
2. 과도한 음주를 지속하고 있다.
3. 수혈을 받은 적이 있다.
4. 당뇨, 비만, 고혈압이 있다.
5.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소화가 안 된다.
6. 입에서 역한 냄새가 계속 난다.
7. 눈의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변한다.
8. 뚜렷한 이유없이 피로감이 지속된다.
9. 나이에 맞지 않게 여드름이 난다.
10. 목이나 가슴, 배에 붉은 혈관이 보인다.
11. 우상복부에 통증이 느껴진다.
12. 소화가 잘 안되고 구역질이 자주 나타난다.
13. 약한 자극에도 잇몸에 출혈이 생긴다.
14.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한다.
15. 다리가 붓고 배가 불러진다.
16. 오른쪽 어깨가 불편해서 돌아누워 잔다.
17. 여성은 털이 많아진다.
18. 남성은 성기능이 떨어지고 유두가 커진다.
간을 가장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매우 간단합니다.
첫째. 바른 식습관
둘째. 꾸준한 운동습관
셋째. 금연과 금주
이 3가지만 지킨다면 간을
건강하게 지킬수 있지만
사실 정말 지키기 힘든것이 현실이죠ㅠ
여기서 한가지 더 중요하 사실!!!
간의 수치만 보고 정상이라 하여도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거의 매일 술을 먹어 간이 50%가 망가져도
간 수치는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반드시 꼭!! 1년에 2번정도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세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해도
언제 어떤질병이 찾아올지 모릅니다.
저는 가장 좋은 예방은
바로 ‘ 자주적인 건강검진 ‘ 이라고 생각해요.
CT나 MRI와 같은 검진이 아니더라도
피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는
근처 가까운 병원에서도 간단하게
검사를 해볼수 있습니다!!
저는 3개월 ~ 5개월에 한번씩
피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검사를 해보고
1년에 2번정도는 CT까지 꼭 찍어서
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병원의 병실이 부족하고
일반 환자들도 병원에 있는것을
많이 두려워하고 있죠
이럴때 일수록 더더욱 건강관리해서
절대!! 아프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포스팅 출처도움 = 네이버 지식백과 / 대한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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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효소(AST, ALT)/ 간 수치 낮추는 법
간(肝) 건강과 관련된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간(肝) 건강과 관련된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
간암의 원인과 종류, 발생 현황
간암 환자의 치과 치료
간 효소(AST, ALT) 증가 원인 10가지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간효소(수치) 낮추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섭취하는 음식물을 신진대사시켜 소변을 통해 독소를 걸러 내고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간 손상은 특별한 증상과 징후가 없을 수 있어 더욱 주의를 해야 합니다. 간 효소(수치)가 높아지면, 간염, 간경변, 지방간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기관인 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간 효소(AST, ALT)/ 간 수치 낮추는 법을 소개합니다!
01. 금주하기
알코올은 간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실 텐데요. 높아진 간 효소를 낮추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술을 규칙적으로 많이 마시면 간은 알코올 처리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과도한 음주는 간을 심각하게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02. 약국에서 구입한 일반의약품 장복 중단하기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한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또는 아스피린을 포함한 약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약품에 대한 설명서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을 자주 복용해야 한다면 먼저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약과 알코올을 같이 섭취하면 간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삼가야 합니다.
03. 유해물질의 노출 줄이기
화학 세제, 자외선 차단제, 개인위생용품, 향수, 세제, 소독제 또는 담배 연기와 같은 환경 독소는 간을 손상시킬 위험한 첨가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유해물질이 적은 위생용품, 샴푸, 세제 등을 천연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04. 가공식품 줄이기
과도한 나트륨과 정제된 설탕이 들어있는 가공식품에는 화학 물질과 방부제의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공식품의 장기간 복용은 간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설탕 대신 꿀이나, 스테비아와 같은 자연적인 대안을 찾는 것이 좋고, 가공식품 대신 신선한 과일과 야채, 고기, 생선 등의 균형 있는 식단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05.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 섭취하기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참치, 정어리 등의 식품은 간 기능에 도움이 되며 간 효소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적당량의 섭취는 도움이 되지만 과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류와 육류에 포함된 트라이글리세라이드라는 성분은 지방의 한 종류로,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여분의 양을 저장하여 중성지방을 생성시킬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합니다.
06. 천연 허브로 해독
간 해독을 돕는 유익한 허브로는 엉겅퀴(Holy Thistle, Blessed Thistle)가 대표적이며, 엉겅퀴 추출물인 밀크시슬은 간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엉겅퀴의 실리마린 성분은 간세포 보호와 재생의 효능이 있으며 간경화의 진행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엉겅퀴는 손상된 간 회복에도 탁월해 간경화뿐 아니라 간염, 간암 등 간 질환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07. 건강 기능 보조 식품 섭취
간 기능과 해독에 도움이 되는 건강 기능 보조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타민 B-12와 코엔자임 Q10, 비타민 A, C 및 D가 포함된 영양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건강 기능 보조 식품의 경우 간 효소 수치를 높이고 잠재적인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의사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08. 적색육 줄이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고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과식하거나 자주 먹는다면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적색육을 줄이고 소화하기 쉬운 생선, 가금류, 견과류, 콩, 저지방 유제품과 같은 음식을 대신 섭취해보세요.
해당 내용은 ActiveBeat의 기사의 내용을 발췌/편역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간수치 낮추는법 음식 정상범위, 간수치가 높은이유, 간수치가 높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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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낮추는법, 간수치 낮추는 음식, 간수치 정상범위, 간수치가 높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간수치가 높으면 몸에 생기는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고 음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간세포가 파괴될수록 AST, ALT 등의 간수치가 높아집니다.
한예로, 알라닌 아미노전달효소=ALT는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간 효소입니다.
ALT는 간, 골격근, 심장에서 주로 발견되지만 주로 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간이 손상을 입으면 간세포에서 혈액 속으로 ALT가 분비되면서 간수치가 높아집니다.
간수치 낮추는법 중요해요
간수치가 높으면 간에 문제가 있거나 간손상이 발생했다는 뜻입니다.
간수치가 높으면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병원치료 + 올바른 식단 + 생활습관 개선
[글게시 목록]1. 간의 역할
2. 간수치 정상범위
3. 간수치가 높은 이유
4. 간수치가 높으면?
5. 간수치 낮추는법
1. 간의 역할
혈액 속 독소 제거
영양소 가공 저장
담즙생성 지방 소화 도움
혈액응고에 필요한 단백질 생성
면역인자 제공
노폐물 걸러냄
해독작용
박테리아 제거
간은 반이상 손상되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증상이 있을 경우에도 간에 문제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
국가 건강검진 규칙적으로 잘 받는게 좋겠습니다.
2. 간수치 정상범위
AST : 0~ 40 IU/L
ALT : 0~40 IU/L
GGT : 11~63 IU/L (남성), 8~35 IU/L (여성)
간수치가 높은 이유
AST (아스파르테이트 아미노전이효소) : 간세포, 심장세포 등에 존재하는 효소입니다. 신장과 근육에도 소량 있습니다.
간이나 근육 등이 손상되면 혈액으로 AST가 방출되어 혈중 농도가 높아집니다.
(AST : 간, 심근, 골격, 신장, 적혈구,뇌 등에 분포)
ALT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 간세포에만 존재하는 효소로 간세포가 손상받을 경우 ALT가 혈중으로 방출되어 혈중농도가 증가합니다.
GGT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 : 간, 신장, 췌장, 비장, 심장, 뇌에 분포하는 효소로 질병을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알콜이나 약물 등으로 간세포가 파괴될때나, 담관이 막힐때 GGT가 혈중으로 유출되어 혈중 GGT 수치가 높게 나타납니다.
3. 간수치가 높은 이유?
무리한 운동을 계속 할 경우 AST가 높아질 수 있음
저혈압이나 심장질환으로 AST가 높아질 수 있음
그외
간질환 : 간염, 알콜성 질환, 지방간 등
장기간 약물 복용
류머티스질환 등 자가면역질환
비만, 스트레스
간수치가 높은 이유 하나더 간과하기 쉬운게 있습니다.
영양제나 한약 등 고양양 제품을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일 수 있습니다.
4. 간수치가 높으면?
간수치가 높으면 간세포가 손상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간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나면 적절한 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간수치가 40~300 나왔다면 : 여러가지 간 질환 의심
1000이상 : 급성바이러스 감염, 심장부전, 독물 , 약물, 자가면역질환, 담관염…등 의심
간수치가 높을 경우 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이나 어깨가 뻐근한 근육통 발생
피로해소가 잘되지 않아 늘 피곤함을 느끼게 됨
소화불량, 시력저하, 팔다리 저림
피부에 거미 모양의 혈관이 드러날 수 있음
소변색이 진해지고 거품이 생김
이유 없이 체중감량됨
심해지면 혈액응고가 잘 되지 않아 잇몸 등에 출혈이 있어날 수 있음
배에 복수참, 황달 증상
간수치가 높으면 ?
간수치가 높게 나오면 간초음파나 바이러스 검사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원인을 찾았다면 원인을 교정하고 약물이 필요하면 주치의와 상의후 약물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균형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간수치가 높으면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합니다.
과로하지 마세요~
간수치가 높은 이유 와 낮추는 방법
5. 간수치 낮추는 음식
1) 비타민D 함유 식품
간에 손상이 발생하면 간효소가 혈액 속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비타민D가 간손상을 방지해 간수치가 높아지지 않게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비타민D 함유 식품 : 등푸른생선 >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 달걀, 연어, 치즈, 우유, 시리얼 등에 소량 함유
피부에 직접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비타민D가 합성됩니다 (하루 20~30분 정도 팔,다리 등)
2) 유기농 식품 섭취하기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식품을 먹는게 좋습니다.
3) 간수치 낮추는 음식
간에 특히 좋은 식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량 다양하게 섭취 권장)
구기자, 비트, 시금치 : 베타인-간 해독작용 촉진
부추 : 비타민, 독소 제거 도움, 해독작용 도움
마늘 : 알리신-간기능 도움
셀레늄-해독기능 도움 (브라질너트-하루 1~3개, 브로콜리, 부추, 마늘)
쑥 : 해독작용 도움
강황 : 해독작용 도움
당근
브로콜리
블루베리
(참고사항이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기저질환자는 꼭 의사 상담 후 결정 )
균형잡힌 식사가 가장 중요
간수치 낮추는 음식을 적당히 먹는것과 더불어 다양한 영양소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적당한 운동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규칙적인 적당한 운동은 간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간건강을 위해 피해야할 점
고지방, 고열량 식품 피하기
회, 해산물 생으로 먹지 않기.
단음료수, 당도높은 주스 먹지 않기
과식하지 않기
야식 먹지 않기
심한 운동 피하기
즙이나 고농축 음료 먹지 않기
민간요법식품, 민간 건강기능식품 먹지 않기
금주, 금연
변비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상 간수치 정상수치, 간수치 낮추는 음식, 간수치 낮추는법, 간수치 높으면 일어날 수 있는 상황 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위의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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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질환 ALT AST 수치 낮추는 방법
간장질환 ALT AST
건강 검진 결과지를 받아보면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 등등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때면 항상 영양제를 찾아보게 됩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수치를 채우려고 말이죠.
간은 우리 몸의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기관입니다. 음식 소화, 노폐물 해독 작용, 단백질 합성, 포도당 탄수화물 대사, 핵산 대사, 약물 대사 등 중요한 기능하고 있으며 간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바로 간장질환 검사입니다.
만약 심한 피로감이 있는지 소변색이 평상시와 다르게 진한 색인지 또는 황달, 부종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무조건 간질환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아래 본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간장질환 ALT AST 관계
특히 30대, 40대가 눈여겨봐야 하는 수치는 간장질환 ALT AST 수치입니다. 이는 간 기능과 관련된 수치로 이상이 있는지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두 수치 모두 40이하가 나와야 정상이며 그 이상으로 나오면 이상 의심입니다. 경도는 40~200 이하, 중등도는 200~400 이하 증 증인 경우는 400 이상입니다.
사실 이런 수치는 간 검사를 한 기간 즉 모니터링한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만성 B형 간염, C형 간염 환자의 경우는 3개월~6개월마다 레벨을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만약 건강한 사람인 경우에도 평상시 복용 중인 약물에 따라 수치가 달라집니다. 타이레놀을 평상시에 자주 먹는 분이면 ALT, AST 수치는 하루에도 몇 번이고 달라집니다.
ALT, AST는 알라닌 분해 효소 검사로 간 손상을 검사하는 혈액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질병, 약물 또는 상해로 인해 간이 손상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중요한 이유는 ALT, AST는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도 발견되지만 주로 간에서 발견되는 효소입니다. 이 효소는 음식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치는 낮은 게 정상이고 만약 간이 손상된 경우 혈액에 더 많은 효소를 방출해 혈중 농도가 상승합니다.
즉 위 두 수치가 높다는 것은 간세포, 간에 손상이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골격근육, 신장 등에도 이 효소가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간 이외의 세포에서 손상이 왔을 경우도 수치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ALT: 주로 간세포에 존재. 알코올, 비만, 지방간 등 다양한 이유로 상승. 간질환의 핵심 지표로 사용됩니다.
AST: 뇌, 심장, 근육에도 존재. 알코올로 인한 손상에 급격히 상승
2. ALT, AST 수치 낮추는 방법
30대 40대에서 수치가 높게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과음, 체중 증가 때문입니다. 이 외에 흡연, 수면 부족 등이 있습니다.
수치를 낮추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원인이 되는 것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금주와 금연: 이 수치가 높다면 바로 실행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말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소해야 합니다. 간단한 운동 혹은 자신의 취미를 즐김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스턴트식품은 NO: 자극적인 가공식품은 간에 안 좋습니다. 부추, 미나리, 브로콜리, 사공 등 간 수치에 효과적인 음식을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밀크시슬을 꾸준히 먹는 것도 간 기능 활성에 도움이 됩니다.
이상으로 간장질환과 ALT, AST 수치와의 관계를 알아봤습니다. 또한 이 수치를 낮추는 방법도 알아봤는데요. 20대에는 아직 젊기 때문에 스스로 해독하는 기능이 강합니다. 하지만 30대에 들어선 우리 몸 스스로 챙겨하는 나이가 됩니다. 만약 술을 즐기신다면 조금만 줄이시는 것은 어떨까요?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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