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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게 무엇이냐?” 라고 반문하게 됩니다.
그만큼 비장이라는 기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비장이 안좋으면 반드시 나타나는 증상
확인하고 나면 비장이라는 기관을 무시할 수 없게 됩니다.
비장은 ‘지라’라고도 하며 주먹만한 크기로
몸의 왼쪽에 위치한 신장과 횡격막 사이에 존재합니다.
비장은 가장 큰 림프기관, 면역력 조절기관,
적혈구 공장, 혈액 정화조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반드시 나타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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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체크해보셔요 – 건강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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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 꿈꾸는 별사탕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왼쪽 복부, 옆구리의 불편한 느낌, 묵직한 통증, 콕콕 쑤시는 통증이 느껴질 수 있어요. 통증은 왼쪽 어깨로 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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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은? – 방학 블로그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속이 더부룩하고 소변의 줄기가 약해지며, 소변을 보는 것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장기능 장애와 비장의 장애로 인해 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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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어떤 것이 있나?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 비장에 문제가 생기면 살이 찐다?? · 구내염이 나타난다 · 얼굴이 · 배뇨하는 데 있어서 장애가 생긴다 · 입술 색깔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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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 보름달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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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걱정 :: 힘이나는날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인 빈혈이 심해지면 피로감과 호흡곤란도 발생합니다. … 비장이 커지고 혈액 중 혈소판을 파괴하면 혈소판 감소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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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면 큰일나는 비장이 안좋으면 반드시 나타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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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 하루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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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알기 – 루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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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건포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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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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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체크해보셔요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비장의 기능이 약화되거나 비장에 염증이 발생하면 소화계통의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장이 상한 상태를 오래 방치할 경우 면역계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위장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등의 여러 가지 증상들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비장이라는 기관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고 있다면 비장이 나빠지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지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비장이라는 기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밑의 링크에서 확인하고 이 글을 읽으시면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비장이라는 기관은? : http://circle77.tistory.com/36 ]지금부터 알려드릴 여러 가지 증상들 알아두고 관심을 가져 건강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은 무엇이?
1. 구내염
비장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비장 내에 염증이 발생하면 면역력에 관련한 항상성이 깨지면서 입 내부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입술 안쪽에 염증이 발생하기 쉬우며, 혀와 뺨 안쪽에서도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창백한 얼굴
비장은 노화되거나 기능에 이상이 생긴 적혈구를 파괴하고, 적혈구를 파괴하여 남은 산물을 재순환시켜 인체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만듭니다.
비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될 경우 적혈구 재순환에 문제가 발생하여 얼굴에 핏기가 없어지고 창백해 질 수 있습니다.
3. 배뇨장애
특히 소변을 보는 것이 힘들어질 수 있는데요. 속이 더부룩하게 느껴지고 소변의 줄기가 약해지며, 소변을 보는 것이 힘들어진다면 신장의 기능장애와 비장의 기능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4. 배변장애
묽은 대변을 보거나 설사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배에서는 가스가 자주 차고, 장기간 설사 증상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5. 상처재생
상처가 날 경우 수 분 안에 피딱지가 형성되어야 하지만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인하여 피가 잘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피부 트러블
비장은 혈액을 정화하는 기능을 수행하는데요. 혈액 내의 노폐물을 정화하는 기능이 떨어지면서 노폐물의 독성이 피부로 표현되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알아보았는데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주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증상에 민감히 반응해 병원을 찾으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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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장기지만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도 다양해요. 식욕이 없거나 속이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며 병이 진행되어 비장이 안좋으면 얼굴이 누렇게 되고 피로감, 옆구리 결림과 통증도 나타나게 된답니다. 미리 비장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알아두고 알맞게 대처해주세요.
비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왼쪽 복부에 있는 장기로 위장과 왼쪽 신장에 접하는 위치에 있어요. 무게는 약 120g 정도이며 오래된 적혈구를 파괴, 제거하는 역할과 혈소판을 저장 하는일을 하고 있답니다. 림프구가 많이 있어서 면역 기능과 관계가 깊기 때문에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구내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하는일을 자세히 알아보아요. 혈액을 만드는 기능이 있어요. 태아 시절에는 간이나 비장에서 혈액이 만들어지며 그 기능이 손실되어 골수에서 혈액이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골수에 어떤 문제가 생겨서 혈액을 만들 수 없게 되면 비장이 다시 혈액을 만듭니다.
적혈구를 제거 하는일도 하고 있어요. 비장은 오래된 적혈구를 파괴하여 제거함으로써 새로운 적혈구가 생성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적혈구를 감시하면서 혈액이 젊게 유지될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적혈구는 체내 산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얼굴이 창백해 보일 수 있습니다.
혈소판을 저장 하는일을 하고 있어요. 혈소판은 혈액에 포함 된 성분 하나인데 출혈이 발생했을 때 이를 응고 시켜서 상처를 지혈하는 작용을 한답니다. 골수에서 생성된 혈소판은 비장에 약 1/3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출혈이 잘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장이 하는일로 항체 만들기가 있어요. 림프구 (백혈구)를 만들고 있으며 림프구는 세균, 바이러스, 암세포의 침입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항체를 만든답니다. 비장에 몸의 림프구 약 1/4이 모여 있기 때문에 면역기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면역력 저하로 인한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상보다 크기가 커지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비장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감염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 등 다른 질병의 영향을 받아서 비장이 커질 수 있으며, 이 경우 혈구와 혈소판을 많이 저장하게 되어 빈혈 증상이 생기거나 피가 잘 멈추지 않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왼쪽 복부, 옆구리의 불편한 느낌, 묵직한 통증, 콕콕 쑤시는 통증이 느껴질 수 있어요. 통증은 왼쪽 어깨로 퍼질 수도 있으며 허리가 아프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유 모를 통증이 있을 때는 진찰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소화불량이나 포만감도 있어요. 비장이 커지면서 위를 압박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었는데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도 꽉찬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이 밖에 피로감, 호흡곤란, 손저림이 나타날 수 있고 몸이 붓기도 합니다.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었다면 적출 수술을 해야 하며 비장이 없어도 살아갈 수는 있어요. 다만 감염을 예방해주는 항체를 만들거나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못해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다쳐도 회복 속도가 느립니다. 우리 몸에서 중요한 비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는 없을까요.
평소 먹는 음식이 건강에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비장이 약한 경우 좋은 음식을 챙기면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마늘의 경우 비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위를 따뜻하게 하며 해독 효과도 있어요.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수분을 날리는 음식인 생강, 파, 마늘 등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비장은 오행으로 보면 토(土)에 해당하기 때문에 흙에 속하는 음식, 땅속에서 자라는 음식인 고구마나 무 섭취하면 좋다고 해요. 색으로는 황색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호박이나 당근도 비장에 좋은 음식입니다.
편하게 챙길 수 있는 비장에 좋은 음식으로는 콩류가 있어요. 콩은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식이섬유 등 영양이 균형있게 함유되어 있는데다 약해진 비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검은콩, 완두콩, 병아리콩 등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좋은 차로는 율무차나 황기차가 있어요. 율무는 간과 신장, 비장, 위장 등의 기능을 좋게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붓기나 염증 완화에도 좋습니다. 따뜻한 성질이 있는 황기또한 허한 기운을 돋우어 준다고 하니 차로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비장이 안좋으면 피해야 하는 음식도 있어요. 차가운 음료나 알코올, 설탕이 많이 들어간 과자, 소화가 잘 안되는 기름진 음식, 생채소, 날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해당되는 것이 있거나 그로인해 생활에 불편함이 있을 경우 진찰 받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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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은?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은?
안녕하세요~ 블로거 화야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비장은 면역세포의 기능을 돕고, 몸의 세균이나 항원을 걸러주며, 노화된 적혈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비장이 안좋으면 평생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장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들을 오늘의 포스팅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비장은 어떤 장기 인가요?
비장은 주먹만한 크기의 두꺼운 결합 조직 주머니에 싸여져 있어 혈액의 성분을 걸러주는 기관을 말합니다. 혈액 속 오래된 혈구를 청소하는 정화기능을 담당하면서 혈액을 저장하고 면역물질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비장은 우리 몸의 중요한 림프 기관입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비장은 혈관이 많이 분포해 있어 붉은색을 띄는 인체의 가장 큰 림프 기관으로 왼쪽 신장의 위, 횡격막의 아래, 위의 왼쪽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혈관덩어리인 비장은 피가 가득한 혈관덩어리이므로 한번 건강을 잃으면 수술이 힘든 장기중 하나입니다.
#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비장의 기능이 약화되거나 염증이 발생한다면 소화계통의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장이 상한 상태로 오래 방치하게 된다면 면역계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위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오늘의 포스팅을 통해 확인해 봅시다.
▶ 01. 관절 통증
신체의 림프 순환의 중심에 있는 비장에 문제가 생기면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관절염, 허리통증 등의 관절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02. 편두통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적혈구의 대사가 나빠지며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뇌의 산소 부족으로 인한 편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03. 구내염
구내염은 입안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통증을 동반하며 전성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변화, 피로감,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기는 구내염은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04. 배뇨 장애+배변 장애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속이 더부룩하고 소변의 줄기가 약해지며, 소변을 보는 것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장기능 장애와 비장의 장애로 인해 묽은 대변을 보거나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05. 피부트러블 + 상처 재생력 저하
비장은 혈액을 정화하는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혈액 내 노폐물 정화 기능이 떨어지면서 피부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처나 날 경우 수분안에 피딱지가 형성되어야 하지만 비장이 좋지 못하면 피가 잘 응고되지 않아 상처 재생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튼튼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열심히 글을 작성한 글쓴이가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감사합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어떤 것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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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요즘 들어서 병원에 비장 부위가 문제가 생겨서 방문하시는 경우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제로는 비장 부분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들이 어떤 게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비장은 사람 횡격막 바로 아로 부분 왼쪽에 위치한 콩팥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콩팥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리기도 합니다 비장에는 사람의 몸 혈액 약 10%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장이 하는 역할로는 사람 몸에 돌고 있는 혈액들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 혈관에는 오래된 적혈구와 혈소판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때 비장 부위에서는 림프구를 생성하고 저장하고 좋지 않은 세포들은 전부 제거하며 좋은 혈액들을 생성하게 됩니다 즉 혈액은행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문제가 생기게 되면 큰 질환으로까지 나타나기 때문에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비장에 문제가 생기면 살이 찐다??
비장이 약해지고 손에 힘이 빠지는 질환을 노권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노권이라는 질환의 대표적 증상으로는
피곤. 한숨, 무기력, 손 저림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흔히 일상생활을 하는 중 노곤노곤 해진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이것이 한의학에서 노곤하다는 말이 조권에서 유래가됬습니다 또한 노권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은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특징을 나타내는데요 주위에 보면 음식을 적게 먹고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찐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살이 찌는 이유는 림프에 찌꺼기가 쌓였기 때문인데요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에서 비장 기능이 약해지면 림프 순환장애로 찌꺼기가 축적됩니다 그리고 기운이 없고 자도 자도 피곤한 증상들이 보이게 됩니다
이밖에도 쌓인 찌꺼기 때문에 림프가 눌려 손발이 저린 증상도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첫 번째 조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구내염이 나타난다
비장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염증이 발생했을 경우에 구내염 증상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혈액 속에 있는 여러 미생물과 항원의 면역들이 저하되게 되면서 미생물과 항원을 잡아먹는 식세포 작용이 억제되고 항체를 생성하는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적응 면역 기능도 같이 떨어지면서 입속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구내염입니다 입술 겉면보다는 입술 안쪽 부위에 염증이 잘 발생하며 혀나 뺨 부위에도 발생합니다 만약 약을 먹고 병원에서 구내염 치료를 받고 나서도 완치가 되지 않는다면 순환기내과에 방문하셔서 비장에 문제가 있는지는 않은지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이 창백해진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비장은 노화된 적혈구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적혈구를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부위입니다
비장 부위에서 제거된 적혈구의 부산물들은 재순환되어 건강한 적혈구를 만들거나 간에서 빌리루빈이라는 성분으로 전환이 되어서 쓸개즙 형성에 쓰이곤 합니다 하지만 비장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이런 순환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돼서 정상적인 적혈구를 파괴할 수도 있어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얼굴이 하얗게 창백해지게 되며 눈밑 다크서클이 심해지게 됩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이였습니다
배뇨하는 데 있어서 장애가 생긴다
대변보다는 소변을 보는 데 있어서 힘들어지게 됩니다 비장에 문제가 생기면 혈액 정화에도 이상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서 신장 부위에 문제가 갈 수가 있습니다 특히 림프액의 순환과 관련해서 기능이 심각하게 떨어져 배뇨 과정에 크게 문제가 됩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50대 이상이신 분들은 더욱 위험 해질 수가 있으니
반드시 검사를 통해서 사전에 찾아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 색깔이 변한다
비장 부위에서 생성된 적혈구는 우리 몸속에 있는 모세혈관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들로 문제가 생기게 되면 평소 빨간색을 띠던 입술색이 좀 덜해지거나 파랗게 변하게 됩니다 만약 입술색이 하얗게 변했다면 이는 매우 심각해진 상태니 반드시 병원에 내원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윗입술 부위보다 아랫입술 부위가 붓기가 더 심각해지게 됩니다
혈소판 감소증에 걸릴 수가 있다
혈소판 감소증은 혈소판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사람의 몸속에서 혈소판이 계속해서 감소가 되면
피부 표면에 빨갛게 올라오거나 반상 출혈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각하면 뇌출혈까지 동반할 수가 있어 아주 위험한 질환입니다 대부분은 어지러움증과 구토를 하며 피부 전체적으로 빨갛게 올라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피부에 조그마한 충격이 가해져도 멍이 쉽게 들며 회복되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지게 됩니다 또한 상처가나면 지혈이 잘 되지않고 출혈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지게됩니다 만약 심해지면 비장을 절개해야 하는 상황도 생기게 됩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이 지속되면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초기 치료를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
비장 이라는 장기부터 알고가야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이해가 될 것입니다.
비장은 인체에서 가장 큰 림프 기관으로서 정상인의 경우 약 80~150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치는 왼쪽 횡격막 아래 옆구리쪽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크게 하는 일은 적혈구가 노화 되었을 때 제거하고, 질병이나 사고로 인하여 출혈이 발생 하였을때 새로운 혈액을 만들어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몸의 면역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항체를 합성하고 세균이나 박테리아를 걸러주는 필터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런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은 하는 일만 봐도 혈액이나 감염 쪽이라는 것을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 증상들에 대하여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1. 빈혈. 비장의 기능이 좋지 못하거나 비장 비대(정상의 상태보다 커진 상태)의 증상이 있는 경우 노후된 혈액을 걸러주고 모자란 혈액을 생성하여 공급하여야 하는 비장 기능이 약해져 빈혈이 올 수 있습니다.
2. 감염.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위에서 이야기 드린 것과 같이 비장은 면역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데 이와 같은 면역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패혈증, 잦은 감염병으로 인하여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예방접종 시행을 권고 합니다.
3. 피로감. 활동적이고 신선한 혈액은 산소를 가지고 몸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며 산소를 나르고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는 일을 하는데 오래된 혈액들이 많아지고 새로 태어나지 못하면 혈액들의 활성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며 이것은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일수 있습니다.
4. 출혈.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비장이 비대해지면 노화된 적혈구가 아닌 정상적이고 신선한 적혈구까지 걸러내는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혈관에 건강하게 흘러야할 정상적인 혈액이 줄어들며, 혈소판 또한 비장에서 과도하게 걸러내기 때문에 출혈이 발생하면 상처가 잘 아물지 못합니다.
* 혈소판이 하는 일. 상처가 생겼을 때 혈액을 응고하여 출혈을 막는 기능을 하는 것이며 간단하게 생각하면 상처에 딱지를 만들어 더 이상 출혈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이것이 비장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하나로 적어져서 출혈되는 부위가 잘 아물지 못합니다.
비장.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기관이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의하여 찢어지거나 절단되는 확률이 높습니다. 교통사고의 경우에 비장의 파괴나 절단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교통사고나 외부 충격이후에는 빠르게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매우 안좋습니다.
일반적인 감염에 의하여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은 관리를 하고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 수도 있지만 사고와 같은 상황은 그러지 못하고 절제술을 하여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절제술이후에는 평생 동안 면역력 저하의 상태가 되기 때문에 나 자신의 몸을 소중이 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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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장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장은 지라라고도 불리는 기관이며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며 통증, 소화불량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타나는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비장이 안좋으면 음식을 주의해서 섭취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비장은 림프 기관으로 유아기의 혈구 생산을 담당합니다. 또한 낡은 혈액구를 처분하고, 혈액을 저장하며, 림프구의 생산과 혈액중 이물을 처리하는 면역 관련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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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하는 일
1. 오래된 적혈구를 파괴하고 제거하여 혈액을 젊게 유지시킨다.
2. 혈소판을 저장하여 출혈이 생겼을 때 이를 멈춰준다.
3. 림프구를 만들어 세균,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지킨다.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이 다양합니다.
면역력 저하
비장은 우리 몸에 침입하는 세균을 제거하는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장이 안좋으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전염병은 물론이고 혈액질환의 위험도 커집니다.
빈혈
어떠한 질환으로 인해 비장이 커지게 되면 정상적인 혈구가 파괴되어 빈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인 빈혈이 심해지면 피로감과 호흡곤란도 발생합니다.
혈소판 감소 출혈
비장이 커지고 혈액 중 혈소판을 파괴하면 혈소판 감소로 인한 지혈 작용에 문제가 생깁니다. 혈소판이 줄면 가벼운 충격으로 멍이 들거나 상처가 생기며 피가 멈추지 않습니다. 또한 피부 출혈반이나 잇몸 출혈, 혈뇨, 혈변, 월경 과다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 코피가 잦은 것이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이유 모를 포만감
비장종으로 인해 옆에 있는 위가 압박되면 가볍게 식사를 해도 포만감이 느껴지거나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배부른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소화흡수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유 모를 포만감과 통증 등이 동반되면 신체에 이상은 없는지 검사해야 합니다.
통증
비장 근처에(복부 왼쪽 상단)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통증은 왼쪽 어깨로 퍼질 수 있습니다. 왼쪽 복부와 옆구리가 콕콕 쑤신다거나 묵직하게 아프면서 허리, 어깨까지 퍼진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장이 안좋을때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비장에 안좋은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은데 알코올, 기름진 음식, 날것, 설탕이 많은 과자나 탄산음료 등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많이 알려진 장기는 아니지만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은 가볍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소 비장에 악영향을 주는 과로, 스트레스, 피로 등을 주의하고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진찰받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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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면역력은 건강의 척도며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있습니다. 그 중 비장은 [지라]라고 불리는 기관이며 비장이 안좋으면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며 통증, 소화불량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비장이 하는 일]비장은 림프 기관으로 유아기의 혈구 생산, 낡은 혈액구 처분, 저장하는 기능을하고 있습니다. 또한 림프구의 생산과 혈액중 이물을 제거하는 면역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1. 혈액을 젊게 유지시킨다.
2. 혈소판 저장하여 (출혈을 멈춰준다.)
3. 림프구를 만들어 세균,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지킨다.
비장은 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비장이 안좋을때 증상]1. 면역력 저하
비장은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좋으면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각종 전염별, 혈액질환 걸릴 확룰이 높아집니다.
2. 빈혈
비장이 커지게 되면 정상적인 혈구가 파괴되어 빈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피로감과 호흡곤란도 발생할수있습니다.
3. 혈소판 감소
혈소판 감소로 인한 지혈 작용에 문제가 생깁니다. 혈소판이 줄면 상처에 피가 나도 멈추지 않습니다. 또한 잇몸 출혈, 혈뇨, 혈변, 월경 과다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피가 잦다면 비장이 안좋아서 일수있습니다.
4. 이유 모를 포만감
비장종으로 인해 위가 압박되면 가볍게 식사를 해도 포만감이 느껴지거나 , 먹지 않았는데 배부른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유 모를 포만감과 통증 등이 동반되면 검사가 필료합니다.해야 합니다.
[이외에 증상 통증]비장 근처에(복부 왼쪽 상단)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통증은 왼쪽 어깨로 퍼질 수 있습니다. 왼쪽 복부와 옆구리가 쑤신다거나 아플수있고 허리, 어깨까지 퍼질수도 있습니다.
[예방]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비장에 안좋은 음식인 알코올, 기름진 음식, 날것, 설탕이 많은 과자나 탄산음료 등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평소 비장에 악영향을 주는 과로, 스트레스, 피로 등을 주의하고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병원에 가야합니다.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비위가 상하면, 잘 먹지 못하고.. 얼굴이 노랗게 뜬다.
장부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 얼굴로 표가 나타난다..
비장과 위장은 한 집안처럼 움직여, 비장이 나빠지면, 위장도 나쁘고, 위장이 나빠지면, 비장 또한 나빠진다.
비장은 어혈을 분해해 칼슘과 노폐물을 나누는 역할을 하며, 소화액을 분비하는 췌장이 뒤에 있어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돕고, 부인병, 생리통, 소화촉진, 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비장이 나빠지면, 혀가 굳어지며, 명치, 위 언저리에 무직한 통증을 보이며,
속이 메스꺼우며, 트림,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설사나 변비, 다리가 차지고 무릎이 뻣뻣해진다.
입술이 자주 마르게 되고, 얼굴이 칙칙해진다.
위가 나쁘면 얼굴에 검은 빛이 돌고, 어둡게 된다.
이마와 눈 언저리, 뒷통수의 통증, 코막힘, 코피가 자주 나게 되며, 입가부스럼, 목이 아픈데,
배가 땡기게 된다.
대퇴부에서 무릎과 다리가 저리고 무거운 증상이 나타나며,
피부 윤택이 없고, 색깔이 밝지 못하다.
입술이 마르고 발음이 분명하지 않게 된다.
* 비장과 위장의 생리기능-후천지본
사람은 생후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음식물로부터 정기를 공급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위는 음식물을 받아들이고 이것을 소화하여 그 중에서 정기를 전신에 공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된다. 때문에 오장 육부는 모두가 위로부터 정기를 받아서 활동하기 때문에 위에 병변이 생길 때에는 곧 다른 장기들의 활동에 영향이 미칠 수 있으며 위는 사람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주요한 의의를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음식을 잘 조절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데 대하여 우리 선조들은 대단히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아무리 선천적으로 튼튼하게 태어났어도 소화흡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재료를 구할 수 없다. 그래서 예로부터 위장을 후천지본(後天之本)이라고 하였다.
비라고 하는 것은 원래 돕는다는 뜻인 바 이것은 위 밑에 있어서 위의 기운을 도와 음식물을 소화하는 것을 주로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위는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것을 위주로 하고 비장은 음식물을 소화하는 작용을 위주로 한다. 뿐만 아니라 비장은 소화된 음식물 중에서 생명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영양물질을 전신에 운반하는 작용을 한다.
* 비장의 역할-혈액과 항체 제조공장
비장의 위치는 배꼽의 왼쪽 옆에 갈비뼈(늑골)의 끝 부분에 있으며, 그 반응은 흉추에 나타난다. 길이는 약 12cm, 폭이 약 7cm인 자그마한 장기이지만 하는 역할은 대단히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비장은 우리들에게 필요한 피를 만드는 곳이며, 백혈구와 적혈구를 파괴하고, 각종 유독 물질에 대항할 수 있는 항체(抗體)를 제조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즉 소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변화 시켜서 우리 몸의 각처로 보내는 운반체인 피에 실어 운반할 수 있게 하는 완벽한 준비를 하는 곳이다.
비장은 오행으로 보아 토(土)에 해당되는데 만물의 배양에는 흙이 필요한 것처럼 전신의 영양을 공급하는 비장이 바로 흙에 해당된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위에서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췌장이 전통한의학에서 일컫는 비장에 해당하는 부위임은 췌장이 소화액을 분비하고, 당분의 동화작용을 맡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의심할 수 없는 타당한 의견임을 알 수 있다.
비장은 미곡창고와 같다.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짠 다섯 가지 맛이 비장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음식물의 소화와 입맛에 관한 것이 비장의 기능이다.
비장은 음식물을 소화하고 영양물질을 운반하므로 기혈 생산의 원천이 되며 수액을 흡수, 수송하여 체내의 수액대사의 평형을 유지시킨다.
비장의 영화는 입과 입술에, 그 충실함은 비육(살)에 나타난다. 따라서 비장의 기능이 약해진면 입과 입술이 창백해지며 살이 빠지고 사지에 무력감이 생긴다.
그런데 생리적으로 위는 건조하며 습기 없는 측면으로 치우치려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속성을 오행에서 조토(燥土)라고 하며 비장은 수분이 많고 습기가 많은 측면으로 치우치려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속성을 습토(濕土)라고 한다.
그러므로 위는 그 속성이 마른 것이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습이 좀 더 많아지는 것은 좋고 반면에 건조한 것은 좋지 못하여, 비장은 그 속성이 습한 것이므로 습이 많아지는 것은 좋지 못하고 건조한 것이 좋다. 이것은 비장과 위장은 정반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의 소화기능에 장애가 생기면 상복부가 그득하고 위는 음식물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반대로 위가 실하고 위에 조열이 있으면 이것은 비장의 진액을 소모하여 비장의 수분이 없어지게 되므로 구강 및 구순이 건조하게 된다.
이와 같이 비 위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나 일련의 임상 증후들에서는 일정한 구별이 있다. 예를 들면 구토는 위장에 장애가 일어나 나타나는 증상이고 설사는 비장이 주로 장애가 일어나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비장과 위장은 부부 관계이며 경락상 표리 관계에 있으며 오행의 분류로는 토(土)에 속하므로 노란빛과 단맛은 비 위장을 도와주는 속성이며 입과 살이 비 위장의 주관 하에 있다. 비 위장이 허약한 사람은 폐와 대장을 뒷받침하는 힘이 약하고 심장과 소장에 부담을 준다. 또한 간과 담낭의 기운이 너무 왕성한 사람은 비장과 위장이 허약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한다.
옛부터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비위가 약하다’는 표현을 써 왔다. 비장에 병이 생기면 사지를 쓸 수 없게 된다. 이것은 사지는 모두 위장에서 기를 받고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말단까지 도달할 수 없고 비장의 작용이 가해져야 비로소 말단까지 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사지는 비위의 기능에 의존하여 영양을 공급받게 됨을 알 수 있다.
비장과 위장은 단 맛이 주관하고 과도하면 신장과 방광이 허약해 집니다. 비장과 위장이 허약해지면 비장 경락, 위장 경락에 문제가 생기고 통증이 생깁니다.
* 비장경락
비장 경락은 엄지발가락 끝 발톱 뿌리 은백혈에서 시작하여 발과 종아리 앞쪽을 타고 오르다가 무릎 관절을 지나게 되는데, 경락의 기가 무릎이 구부러지는 곳에서 순환이 잘 안되면 무릎이 아프거나 찬바람이 나며 염증이 생깁니다. 이 경락은 다시 허벅지를 지나서 배 한복판을 지난 다음 옆구리를 따라 겨드랑이를 거쳐 젖가슴 옆 대포혈에서 끝납니다.
* 위장 경락
위장 경락은 눈 밑 부위 승읍혈에서 시작하므로 위장이 허약하여 그 기운이 말단인 승읍혈까지 미치지 못하면 눈두덩이 살이 쪄서 붓게 됩니다. 또 위장 경락은 앞머리 양쪽에서 머리털과 이마 끝이 만나는 곳인 두유혈을 지나 다시 얼굴 양쪽 뺨을 지나고, 턱 밑으로 해서 두 갈래로 갈라져 하나는 목 부위 경동맥으로 내려가게 되고, 또 하나는 혀뿌리를 통과하게 됩니다, 위장 경락은 다시 아래 잇몸을 통과하여 입술을 지나고 다시 턱에서 갈라져 목 옆 경동맥을 타고 젖꼭지를 지나게 됩니다. 다른 경락 줄기는 배 전면을 양쪽으로 지나게 되는데 다시 이것은 허벅지를 지나 무릎 바깥쪽으로 해서 둘째 발가락 끝 여태에서 끝나게 됩니다.
비장과 위장이 허약하면 공상, 망상이 지나쳐 쓸데없는 근심을 만드니 그 이유가 설명됩니다. 공상과 망상이 지나친 것은 위장의 활동이 지나쳐서 과도할 만큼 사려 깊은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몸이 아주 추울 때 저절로 떨리는 것은 내 몸의 자율 신경이 작용하여 열을 내기 위함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혀에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 허전하므로 움직이려 하고 흥얼거리려 하므로 말이 많아지게 됩니다. 심한 경우는 잠잘 때만 제외하고 온종일 중얼거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얼굴이 노란색을 띠며 개기름이 흐릅니다. 한때 배가 나오고 기름이 흐르면 신수가 훤하다고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으나, 사실 이것은 너무 많이 먹어 위장병이 생겨 그렇게 된 것입니다. 위장경락이 목 옆 경동맥을 타고 내려가서 젖꼭지를 지나게 되는데, 순환이 원활치 못하면 여성은 가슴이 너무 크거나 작거나 쳐지게 되며, 젖이 안 나오거나 너무 많이 나오거나 하는 젖가슴 문제를 일으킵니다. 모두 다 위장이 원인이므로 치유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60세가 지난 어느 할머니의 축 쳐졌던 가슴이 다시 팽팽해진 예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배꼽 부위에 유동기와 적, 취가 생깁니다.
‘적’은 세포가 뭉쳐서 딱딱해진 것을 말하며, ‘취’는 뭉쳐진 것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암으로 오해할 수 있고, 또 실제로 암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이러한 모든 증상은 토기가 지배하는 계절, 즉 늦여름에 더 심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자신의 몸에 필요한 단 맛 나는 음식입니다.예전에는 토담집 벽에 붙어있는 흙을 갉아먹는 아이도 있었고 상처가 났을 때 흙을 바르는 민간요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토담집은 일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효과가 좋은 것은 흙에서 무슨 특이 물질이 나와서 인체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흙의 중화력이 탁월하여 내 몸의 각종 독소를 중화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흔히 어떤 물질에서 어떤 광선이 나온다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흙에서 광선이 나온다면 토담집에 살든 밖에서 그냥 걸어다니든 그 효과는 똑같아야 됩니다. 꼭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살 필요까지는 없을 겁니다.
* 비장에 대한 해석의 오류 *
한의학에서 얘기하는 오장육부의 비(脾)장은 현대의학에서 지칭하는 비장(脾臟 spleen)과 전혀 무관한 것이다. 현대 서양의학에서 취급하는 비장은 일종의 조혈기관으로, 여기서 적혈구가 파괴되고 헤모그로빈(Hemoglobin)이 유리되어 간으로 수송되어 빌리루빈(Bilirubin)으로 전환하는데, 이 임파성 기관은 한의학에서는 독립장기로 확연히 인식된 적이 없고 개념적으로 간(肝)의 개념 속에 포섭되는 종속된 그 무엇이었을 것이다. 내경학(內經學)에서부터 명시되고 있는 비(脾)는 오늘날의 의학술어로는 췌장(膵臟 pancreas)을 의미한다. 췌장 중에서도 외분비(즉 랑게르한스섬의 기능을 제외한) 관계의 소화효소분비 기능을 지칭하며, 위(胃)라는 부(腑)와 상응하는 장(臟)이다. 고전 속의 비(脾)를 ‘비장’으로 번역하는 것은 문자적 동일성 때문에 개념적 동시성을 파괴하는 좋은 일례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장기의 실체성에 관한 문제 또한 번역과정에서 생겨나는 문제이다. – 김홍경님의 사암침법 강의록 중에서
* 비 위장의 병적현상
▶ 위장이 약해 습이 지나치면 속쓰림이나 메스꺼움, 구토 또는신물이 올라오며, 때로 설사를 일으킨다. 반대로 건조한 것이 지나치면 입냄새가 심하고, 입 안이 마르며 잘 헌다. 그리고 음식물이 잘 분해되지 못하고, 그 영향으로 소화 흡수에 지장이 오며, 먹고 나서도 배가 고파 자꾸 먹으려 하며 감정이 조급해진다.
▶ 위장에 어혈이 있으면 갈증이 나지만 물을 마시기 보다는 뱉으려 하며, 혀가 검붉거나 얼룩얼룩 어혈 반점 혹은 자색 반점이 드문드문 보인다.
▶ 위장에 열이 있으면 치통이나 잇몸이 부으며, 설태가 누렇고 건조하며, 선홍색의 덩어리진 암자색 혈액을 토하거나 음식 찌꺼기가 섞인 피를 토한다.
▶ 비장이 약하면 운화작용에 장애가 생겨 복부가 더부룩하게 팽창하고, 수액이 체표 밑에 머물러 부종이 생긴다. 또 수액이 장에 머무르면 설사하며, 수액이 위장에 머무르면 꾸르륵거리고, 수액이 한 곳에 모이면 담이 생긴다.
▶ 비장이 약하면 피로감과 권태감을 느끼게 되고 바짝 마르며 영양장애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 비장은 피를 만들고 통괄 감독 하므로 비장이 약하면 피하출혈로 스스로 멍이 잘 들고 대변 출혈이나 부정기적 자궁출혈을 한다.
▶ 비장이 약하면 사지가 무력하고 사지가 저릿저릿하거나 마비감이 생기며 무겁고 심하면 붓는다. 또 살집이 여위며 몸 속의 장기의 살집도 무력해져 이완 또는 하수된다.
▶ 비장이 약하면 입맛이 없고 입안이 텁텁하며 단내가 나고 입술이 창백하다. 심지어는 생쌀, 흑 등 이상한 것을 즐겨 먹는 이식증이 생기기도 한다.
▶ 비장이 약하면 설사, 부종 등 습증이 생긴다.
▶ 비 위장의 병이 발생하면 몸 속에 산이 많이 분비되어 산과다증이 되고, 산성체질이 되어 속이 쓰리고, 위궤양이 되며, 잘 먹고 잘 소화시켜 비만증이 되기도 하며, 당뇨병과 위암, 비장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 비장과 위장이 지배하는 부분인 입과 입술, 비계(살), 대퇴부, 배꼽 부위, 무릎 등에 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 비 위장이 병든 상태에서는 신의와 질서가 없으며, 공상과 망상이 지나치며, 쓸데없이 비약적인 생각을 하며, 비만증이 생김으로써 몸이 무거워서 게으르고 냉해지며, 의욕이 없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눕고만 싶어지는 증상이 병적으로 나타난다.
[출처] 비장이 안 좋으면…[비장과 위장의 기능]|작성자 네버스탑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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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은 어디에 위치해 있고 어떤 일을 하는 걸까 그다지 눈에 띄는 장기가 아닌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 비장이 하는일과 비장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알아두고 의심되는 것이 있다면 정확하게 검사 받아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횡격막과 왼쪽 신장, 위에 밀접하게 위치해 있는 비장은 우리몸에 중요한 림프기관으로 면역기능, 조혈기능, 적혈구 파괴, 혈액 저장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늘 병원체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는 비장의 역할이 중요하며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을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비장이 안좋으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면역력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질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전염병이나 백혈병, 장티푸스 같은 무서운 질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기능이 저하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신체의 림프 순환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한데요. 비장의 기능저하로 림프의 흐름이 나빠지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그로 인해 관절염, 허리통증, 피부이상, 비만, 생리불순, 자궁근종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분 대사와도 관련이 있어서 뇌 또는 내장에 물이 찰 수 있어요.
비장이 안좋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요. 위 근처에 있는 기관이라서 비장이 부을 경우 위장이 압박되며 그 결과 조금만 먹어도 또는 식사를 하지 않아도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포만감이 강하고 왼쪽 상복부의 통증이 있다면 정확하게 진찰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왼쪽 상복부에서 허리, 왼쪽 어깨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도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비장에 문제가 생겨서 적혈구의 대사가 나빠지면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어깨와 목에 통증이 생기고 뇌의 산소 부족으로 인해 편두통이 발생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나요. 흔히 비장에는 노락색의 음식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호박, 감자, 옥수수, 콩, 생강, 밤 등이 비장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현미와 잡곡, 각종 채소 및 과일, 기름기가 적은 고기도 신체 에너지가 되기 때문에 골고루 섭취하면 좋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단 음식의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이 많이 든 케이크, 아이스크림, 초콜릿은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소화불량이나 명치가 답답한 느낌, 이유 없는 포만감, 설사, 부종, 무릎통증과 피부질환 등 비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따라서 비장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과식하지 않고, 바른 자세로 앉으며, 스트레스와 피로를 쌓아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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