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 교회 | 8/10/22 수요예배 278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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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예일 장로교회

뉴욕예일장로교회 Yale Presbyterian Church in New York 17 New South Rd. … 뉴욕예일장로교회 Reopening Phase 본당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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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alechurch.org

Date Published: 4/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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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Sermons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교회 소개. About Us. 목사님 환영사 Welcome to Yale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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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alechurch.org

Date Published: 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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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일장로교회 – YouTube

뉴욕예일장로교회. 뉴욕예일장로교회. 286 subscribers. Subscribe. Home. Veos. Playlists. Channels. About. Search. Created playlists. Created play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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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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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일장로교회, 45명의 교회일꾼을 세우는 대규모 임직식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는 마치 팬데믹은 이제 끝났고 교회는 사명을 위해 달려간다는 것을 외치기라도 하듯 장로 3명, 안수집사 1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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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aamen.net

Date Published: 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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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일장로교회 창립 24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 복음뉴스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는 창립 24주년을 맞이하여 5월 21일 주일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열었다.임직식을 통해 먼저 명예 장로 1인(강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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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geumnews.com

Date Published: 10/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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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일장로교회 입당 감사예배 外 – 크리스찬 투데이

뉴욕예일장로교회입당감사예배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목사)가창립12주년기념및새성전입당감사예배를5월29일롱아일랜드힉스빌에위치한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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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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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22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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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일장로교회, 45명의 교회일꾼을 세우는 대규모 임직식 > 뉴스

▲[동영상] 예일교회 임직식 및 감사예배 현장

▲[동영상] 45명 임직자들의 헌신 찬양등 찬양모음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는 마치 팬데믹은 이제 끝났고 교회는 사명을 위해 달려간다는 것을 외치기라도 하듯 장로 3명, 안수집사 14명, 권사 28명 등 45명의 교회일꾼을 세우는 대규모 임직식을 9월 26일 주일 오후 5시에 열었다.

김종훈 목사는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직분자를 세우신다. 주님의 몸 된 예일교회가 질서 속에서 성령의 역사로 임직자들을 통하여 계속해서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도록 기도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1.

회중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우고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면 팬데믹임을 전혀 알지 못할 분위기 가운데 드려진 1부 예배는 교회가 속한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임원들이 순서를 담당했다. 에배는 인도 김종훈 목사, 기도 김일국 목사(뉴욕한성교회, 서기), 찬양 예일교회 연합찬양대, 설교 주영광 목사(넘치는교회, 노회장), 임직자 일동 헌신찬양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일국 목사는 “주님의 나라와 영광, 교회를 위해 우리의 삶을 드리겠다고 헌신하는 약속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예수께서 교회의 모퉁이 돌이 되셨으니 주의 종들로 서원하는 모든 백성마다 하나님 교회의 벽돌이 되어서 서로 연결되어 건물마다 지어져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 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노회장 주영광 목사는 사도행전 6:2-6 말씀을 본문으로 “일꾼의 기준”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경에 나오는 일꾼의 기준인 성령의 충만한 자, 지혜가 있는 자, 칭찬받는 자라는 내용을 풀어 전했다.

주 목사는 “성령충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지혜있는 자로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피스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칭찬받는 자들로 예수님의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고 부탁했다.

주영광 목사는 설교를 마무리하며 “이제부터 포기해야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다. 내려놓아야 할 일들이 더 많을 것이다. 이제 임직자들은 그길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죽어야 한다. 여러분이 죽는 만큼 교회가 성장하고 더 성숙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죽음으로 예일교회가 더욱 주님의 몸 된 교회로 성장하며, 놀라운 열매를 맺는 거룩한 하나님의 몸 된 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선포했다.

임직자들이 앞으로 나와 한 헌신찬양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 가사에는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라는 내용이 들어있다.

2.

2부 임직식을 통해 장로 임직 3인(김두성 전용수 김동환), 안수집사 취임 5인(장봉용 류석환 박진두 안강철 이태호), 안수집사 임직 9인(한진 김상진 최병철 박정호 박제진 강호정 계현민 김선태 김태근), 시무권사 취임 구옥자, 시무권사 임직 27인(심성실 김명숙 현정원 신정애 박용자 김승아 김희순 김미애 정경자 박희순 김영모 김신애 권병숙 김현주 박복임 유경화 정수미란 김오신 최영희 김경미 박민에 김정현 이정은 한진영 이경화 임미라 구본원) 등 45인이 임직을 받았다.

▲장로 임직자 안수

▲안수집사 임직자 안수

▲권사 임직자 안수

▲권사 임직자 안수

▲권사 임직자 안수

김종훈 목사는 45인의 이름을 부름으로 임직자 소개를 대신했으며, 서약이 진행됐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이 한 서약에서 공통내용으로 “신구약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고 따르기”를 서약했다. 이어 교단의 신조와 요리문답과 교리를 믿고 따르는 것, 그리고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함을 위해 충성하겠다는 것은 공통이다.

하지만 임직자마다 다른 부분이 있어 직분의 성격을 가름하게 했다. 장로 임직자 서약에서는 “정치와 권징조례와 예배모범은 정당한 것으로 알고, 장로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본직을 힘써 봉사하기”를 서약했다. 안수집사 임직자 서약에는 “헌금을 수납하며 구제에 대한 일을 하는 것”, 권사 임직자는 “당회의 지도대로 궁핍한 형제와 어려움을 당한 교우들을 심방하고 위로하며 맡은 일을 충성”하기로 서약했다.

장로는 새롭게 안수를 받았지만, 안수집사와 권사는 취임과 안수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권사로 안수를 받은 자는 27명으로 인원이 많아 3번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각 순서는 안수와 악수례 혹은 취임, 선포, 임직패와 기념품 증정으로 진행됐다.

3.

이어 권면 신상필 목사(참좋은교회, 전 노회장), 축가 예일교회 남성중창단, 축사 최호섭 목사(뉴욕영락교회, 전 노회장), 임직자들의 감사예물 봉헌, 임직자 인사 김두성 장로, 축도 김종덕 목사(전 뉴욕교협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권면을 통해 신상필 목사는 “임직자들의 심령에는 세상의 사상이나 학식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야 한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지혜이다. ‘예일교회’에서 ‘예일’은 예수제일이다. 너무 교회이름이 좋다. 이미 임직자들의 심령에 최고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을 줄 믿는다”라며 “내면에 그리스도의 영과 진리로 충만하고 넘쳐있는 것이 임직자의 최고의 덕목”이라고 권면했다.

축사를 통해 최호섭 목사는 “팬데믹이라는 도전 속에서 코로나 불구덩이를 통과하고 나와 직분자로 사용을 받는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교회가 이전의 어떤 때보다 어려울 때인데 귀한 45명의 직분자를 세운 것은 교회에 큰일이며, 지역과 교계에 하나님의 사용하심을 받아 코로나 시대에 사람들을 사람을 위로하고 복음으로 인도하라”고 했다. 또 예일교회의 귀한 직분자로 세움을 받은 것, 직분자로 다시 오늘 태어난 것을 축하했다.

모든 직분자들을 대신하여 인사를 한 김두성 장로는 “받을 자격이 없는 저희들이 귀한 임직자로 부르심을 받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더욱더 낮은 자의 자리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며, 오늘 말씀과 권면해 주신 것들을 잘 새겨 목사님을 잘 보필하며 협력하여 모든 일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교회의 부흥과 영혼구원에 쓰임받는 주의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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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일장로교회 창립 24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는 창립 24주년을 맞이하여 5월 21일 주일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열었다.

임직식을 통해 먼저 명예 장로 1인(강수형), 명예 안수집사 2인(차규섭, 채석기), 명예 권사 5인(송봉육, 박만춘, 조성무, 이춘자, 황금자) 등 8인의 명예 임직자를 세웠다.

김종훈 목사는 강수형 명예장로 임직자는 개척부터 24년간 제직으로 예일교회를 섬기고 은퇴전 안수집사로 봉사해 왔다고 소개했다. 특히 보조기구가 있어야 걷는 송봉육 명예권사 임직자는 96세의 고령이지만 예배시간에 빠지지 않고 맨 앞자리에서 예배를 드리는 귀한 본을 보이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로 취임 1인(김근태), 장로임직 2인(박재우, 김용호), 안수집사 임직 7인(도부용, 이진배, 손정민, 강철순, 최훈, 전용수, 한규만), 권사임직 14인(김은희, 서주옥, 권미정, 이규희, 홍선영, 김영애, 강미혜, 손지현, 강문구, 진미경, 도명원, 정정숙, 최양미, 양명옥, 김순영) 등 24명을 세웠다. 임직패와 함께 성경을 선물로 주었는데, 김종훈 목사는 기도로 한명한명 이름과 직분을 친필로 성경에 적었다고 말했다.

예배 및 임직식에서 교회가 속한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서기 주영광 목사가 기도를 했으며, 노회장 최호섭 목사가 설교를 했다. 또 전 노회장 노성보 목사가 권면, 부노회장 박맹준 목사가 축사, 전 총회장 김형훈 목사가 축도를 했다.

노회장 최호섭 목사는 마태복음 16:13-20을 본문으로 “내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마치 성회같이 혼신을 다해 불꽃같은 말씀들을 전했다. 최 목사는 “임직자들은 자기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확립해야 한다. 내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것, 내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것, 내가 직분자라는 것, 내가 보내심을 입었다는 것, 내가 보내심을 받은 사명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사명에 부응해야 한다. 마지막 대에 소망이 없고 혼돈되고 어려움에 빠져있는 시대가운데 예일교회 직분자들은 복음을 들고 부흥을 사모하며 성령의 불길을 소망하며 땅끝까지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라”고 부탁하고 축원했다.

▲임직자와 순서자 단체사진

노성보 목사는 권면을 통해 임직자들의 정체성을 나누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충성하고 헌신할 때 받는 아픔을 마다하지 말라. 수많은 임직자들이 사람들 앞에 축하받는 자리에는 서고 싶지만 어렵고 힘든 자리에는 서지 않으려 한다. 임직자들은 힘든 자리에 서기를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임직자가 된다는 것은 자아가 죽고 예수가 살아야 한다”고 결단을 부탁했으며, “충성은 하나님에게 하는 것이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람에게 충성하다 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교인들에게 권면을 통해 “임직 받은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격려하며, 섬겨야 한다”고 부탁했다.

박맹준 목사는 축사를 통해 “최고의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담임목사가 있는 교회에서 임직받은 여러분을 축하한다”라며 “이제 교회의 대표선수가 되었다”라며 대표선수라는 역할을 기대하면서 미리 축하를 했다. 그리고 교회를 몸과 마음을 다해 섬길 때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축복을 간증하며 임직자들을 격려하고 축복했다.

임직자들을 대표하여 김근태 장로는 “이 자리에 서게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교회의 청지기가 되겠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받들고 세워주신 담임목사님을 잘 도와서 그리스도의 몸인 예일교회를 진실되게 섬기겠다. 신앙은 시선이라고 배웠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시선을 주권자이신 예수님에게 맞추겠다. 동시에 부드러움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자와 함께 슬퍼할 줄 아는 임직자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인사치례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성실히 실천하는 임직자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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