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 랍스터 축제 | 늬들이 랍스터 맛을 알아? 미국의 북동쪽 끝! 메인주 포틀랜드 여행기 | 미국 횡단 로드 트립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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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서 랍스터를 즐기는 7 가지 최고의 방법 – 여행 팁

메인 랍스터 페스티벌은 록 랜드에서 열립니다. 많은 양의 음식, 거대한 퍼레이드 및 물 위의 상자 경주는 한 번에 한 번만 만듭니다. 윈터 하버 랍스터 축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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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theplanetsworld.com

Date Published: 7/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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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인주 랍스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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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jkitche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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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들이 랍스터 맛을 알아? 미국의 북동쪽 끝! 메인주 포틀랜드 여행기 | 미국 횡단 로드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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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메인주 랍스터 축제

  • Author: 차차로드 CHACHA ROAD
  • Views: 조회수 9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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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IqqbkV9kps

세계의 음식 축제 2 – 메인주 랍스터 축제

Visitors to the festival can also enjoy other local seafood dishes such as shrimp and steamed clams, either as street food or in restaurants.

Visitors to the festival

이 축제에 온 방문객들은

can also enjoy other local seafood dishes

이 지역의 다른 해산물 요리들을 즐길 수 있다

▪ local [lóukəl] (특정한) 지방의, 지역의

▪ seafood 해산물

such as shrimp and steamed clams,

새우와 찐 조개 같은

▪ such as ~와 같은

▪ shrimp [ʃrimp] 새우

▪ steamed [stiːmd] (증기로) 찐

▪ clam [klæm] 조개

either as street food or in restaurants.

길거리 음식으로나 또는 식당에서

▪ either A or B: A 또는 B 둘 중 하나

▪ street food 길거리 음식

The festival also has a parade and a race called the Great International Lobster Crate Race, in which participants run over lobster crates floating in the harbor, sometimes falling into the cold water.

The festival also has a parade

이 축제에는 또한 퍼레이드가 있고

and a race called the Great International Lobster Crate Race,

the Great International Lobster Crate Race라고 불리는 경주를 한다,

in which participants run

이 경주에서 참가자들은

▪ participant [pɑːrtísǝpǝnt] 참가자

over lobster crates floating in the harbor,

항구에 떠있는 랍스터 상자 위로 달리는데

▪ crate [kreit] (나무) 상자

▪ float [flout] 뜨다, 떠다니다

▪ harbor [hάːrbǝr] 항구

sometimes falling into the cold water.

때때로 차가운 물속에 빠지기도 한다.

▪ fall into ~에 빠지다

메인 주 랍스터를 경험하는 방법: 육즙이 풍부한 랍스터 요리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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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맘의 심플 키친

랍스터는 평상시에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은 아니죠.

랍스터 하면

저는 왠지

호텔 레스토랑이나 뷔페 같은

그런 럭셔리 단어가 먼저 떠올라요.

우선 가격 면에서 부담이 되니까요.

그래서

랍스터를 먹고 나면

맛없었어도

맛있었다고

우겨야 한대요.

😁😁😁

메인주 랍스터 taken by 할미꽃소녀

가격만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고요.

랍스터 살을 발라서 먹기가

참 번거롭기도 하지요.

그러니 본전을 뽑으려면

껍질이라도 한번 질근질근 씹어보거나

아니면 날씬한 다리 하나도 버리지 말고

쭉쭉 빨아서

뭔가 국물이라도 건져야 할 것 같답니다.

또 랍스터 맛이

고무처럼 질기기도 하고

단맛이 느껴지지 않아

기대에 못 미친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차라리 한국의 영덕게가 훨씬 더

맛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어쨌든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른다는 것처럼

메인에서는 랍스터를 먹어봐야 한다기에

이왕 먹을 것이라면

제대로 된 맛집을 찾아가 보자고

가족끼리 의견 일치를 보았답니다.

대신

저녁 한 끼 랍스터를 잘 먹기 위해

아침마다는 호텔에서 주는

무료 아침식사로 때우면서 말이죠.

😁😁😁

메인주 아침식사 taken by 할미꽃소녀

배안을 식당으로 개조해서

환상의 분위기로 꾸며놓은

고급 음식점들도 있다고 들었지만

저의 심플한 취향대로 리뷰를 보고 선택한

편안한 랍스터 맛집 2곳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 맛집은

포틀랜드에서 찾았는데요.

포틀랜드 다운타운1 taken by 할미꽃소녀

이왕 맛집을 찾아온 김에

항구와 맞닿아있는

포틀랜드 시내 구경도 했고요.

비가 오기 전이라 하늘이 잔뜩 흐렸죠.

건물은 참 분위기 있지 않나요?

포틀랜드 다운타운2 taken by 할미꽃소녀

다운타운에 위치한

포틀랜드 랍스터 음식점

Portland Lobster Co. 은

우선 접근성이 좋아요.

하지만 주차는 좀 힘들고요.

포틀랜드 랍스터 맛집1 taken by 할미꽃소녀

식당은 야외지만

실내 같은 분위기로 테이블을 꾸며놓았고요.

포틀랜드 랍스터맛집2 taken by 할미꽃소녀

테이블에 앉기까지

1시간 이상 대기하는 동안

주변의 샵들을 구경할 수 있고요,

라이브 연주와 노래가 있으니

기다림이 지루하지는 않았답니다.

포틀랜드 랍스터맛집3 taken by 할미꽃소녀

평일 저녁인데도

사람들이 많으니,

주말엔 정말 웨이팅이 장난 아니겠어요.

랍스터 먹기 전에

배 채워가지 않으면

기다리다

쓰러질 것 같답니다~~

포틀랜드 랍스터맛집4 taken by 할미꽃소녀

오래 기다린 랍스터는 예상한 대로

신선한 맛이었고요.

살아있는 랍스터를 파운드로 달아서

가격을 매기니 매일 가격이 다르답니다.

저희는 약 3파운드 미만으로 시켰는데

생각보다는 랍스터 크기가 작아서

약간 실망…

더 시키자니 기다리는 시간이 길 것 같아

패스~~~

이곳의 장점을 꼽자면

뉴 잉글랜드 클램 차우더가

맛있었어요. 다진 조갯살도 많았고

수프가 순하면서도

비린맛도 없어서 굿😋

기다리는 동안 다운타운도 구경할 수 있고,

랍스터 먹으며

라이브 음악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좋았네요.

포틀랜드 랍스터맛집5 taken by 할미꽃소녀

두 번째 맛집은 아카디아 공원에서

가까운 맛집,

트렌턴 브릿지 랍스터 파운드

Tranton Bridge Loster Pound라는

곳이었는데요.

이곳은 워낙 유명한 맛집으로 소문나서

주말엔 웬만한 인내심이 없다면

먹기 힘들 것 같더라고요.

여기 왔다가 사람이 넘 많아서

못 드시고 할 수 없이 주변 다른 곳으로

가셨다고 한국분들의 인터넷 후기가

많더라고요.

트랜턴 랍스터맛집1 taken by 할미꽃소녀

음식점 실내외를 이쁘게 랍스터 로고로

장식해 놓아 운전 중에 멀리서도

눈에 띄었고요.

트랜턴 랍스터맛집2 taken by 할미꽃소녀

이 집의 특징은 랍스터를 주문하면

살아있는 랍스터에 주문 번호를 쓴 뒤

야외에서 뜨거운 물에 삶더라고요.

랍스터 냄새 솔솔 맡으면서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원조집의 영향 때문인지

주변으로 이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야외에서 랍스터를 삶아서 서빙하는

음식점이 눈에 띄더라고요.

또 다른 장점은

이곳의 랍스터는 바닷물로 끓여서

삶는다고 해요.

그래서 왠지 더 바닷가재 같은 느낌😘

그리고 랍스터 기다리는 동안

보통 조개를 시켜 먹는다고 해서

저희도 한 세트를 시켰는데

조개맛은 평범했어요.

트랜턴 랍스터맛집3 taken by 할미꽃소녀

펄펄 끓는

가마솥에 누룽지~~

아니고요,

가마솥에 랍스터😜

트랜턴 랍스터맛집4 taken by 할미꽃소녀

모기가 싫으면

실내에서 기다리면 된답니다.

저는 모기를 감수하고라도

냄새를 택해서

밖에서 기다렸답니다.

트랜턴 랍스터맛집5 taken by 할미꽃소녀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했고요.

돌바닥 깔아놓은 실내 공간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리고 기다리면서

랍스터 삶아지는 것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요.

투고 손님도 엄청 많았고요.

이곳은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저녁식사를 하려면 좀 서둘러야 한답니다.

트랜턴 랍스터맛집6 taken by 할미꽃소녀

이번에는 약 4파운드를 시키니

2마리가 제법 크더라고요.

랍스터는

작은놈을 시키면 먹을 것이 별로 없고,

대신

큰 놈을 시키면 먹을 것은 좀 있는데

껍질이 어찌나 두꺼운지 깨지지가

않더라고요.

트랜턴 랍스터맛집7 taken by 할미꽃소녀

랍스터가 크다 보니 비주얼은 괜찮지요?

버터 찍어서 먹으니 입에서 사르르~ 녹아요.

트랜턴 랍스터맛집8 taken by 할미꽃소녀

메인주에서 랍스터를 직접 맛보니

왜 이곳을 오는지는 알겠더라고요.

우선 랍스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편이에요.

가장 좋았던 점은

랍스터가 엄청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랍스터의 본고장이라고 할 만큼

살이 통통하게 오른 랍스터를 먹다 보면

한번 여행 올만하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 살이 연한 랍스터는 6월에서 11월까지

메인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라고 하는데요,

살이 연하면서도 탱탱하고 감칠맛이 좋았고

육즙이 풍부했어요.

녹인 버터와 함께 나오는 통 랍스터의

비주얼도 이뻐서 먹기가

아깝더라고요. ㅎㅎㅎ

8월에 메인을 방문하면

메인주 랍스터 축제

Maine Lobster Festival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껍질을 제거하면

겨우 약 20퍼센트만 즐길 수 있다는

랍스터의 아쉬운 추억을 뒤로한 채

메인주를 떠났지만,

미국에서

제일 오래된 도시중 한 곳이라는

보스턴으로의

로드 트립은 계속됩니다.

미국 메인 랍스타 축제

장소 : 미국 메인 주

미국 메인 주 일자 : 7월 말 ~ 8월 초

7월 말 ~ 8월 초 가격 : 3,000,000원 ~ 4,800,000원, 축제 입장료 : 약 2만원(성인기준)

3,000,000원 ~ 4,800,000원, 축제 입장료 : 약 2만원(성인기준) 내용 : 랍스터는 신들의 성찬에서 거론되는 음식이기도 하는데 메인 주에서 랍스터는 닭고기보다 쌀 정도로 흔하다. 매년 7월 말에서 8월 초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닷새간 메인 주 로클랜드에서 랍스터 페스티벌이 열린다. 랍스터 롤, 랍스터 샐러드, 랍스터 찜 등 랍스터에 관한 모든 요리는 물론 복장 퍼레이드 공예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랍스터가 Main 이었던 2박3일 Maine 주 로드트립

독립기념일 연휴에 메인주에 다녀왔습니다.

마일모아에서 크게 관심갖는 여행지는 아닌것 같지만 관련글도 몇개 없고 해서 몇가지 정보 남겨보려 합니다.

1. 출발

아침 6시 반에 길을 떠났습니다. 전날 계획은 5시 출발이었으나 아무렴 어떻겠어요. 로드트립인걸요.

시간 딱딱 맞춰가야하고 가서도 까딱하면 딜레이다 뭐다해서 속끓여야 하는 비행 여행보다 로드트립을 훨씬 더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Tip : Spotify 에서 트로트 검색했더니 얼마전 방송했던 미스트롯 파일들이 거의다 올라와 있네요.

어르신들 모시고 여행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저희 장모님도 참 좋아하셨어요. 물론 저도 좋았구요. ㅋㅋ

2. Portland Head Lighthouse(https://portlandheadlight.com/)

12시쯤 도착했어요. one of the most beautyful lighthouse 라기에 들렀는데 정말 이뻤네요. 주변 관리도 잘해 놨구요.

여기 주차장쪽에 Bite into Maine(https://www.biteintomaine.com/) 이라고 최근 생긴 랍스터 푸드트럭이 있는데 평이 좋아요.

줄이 좀 길지만 음식 받아서 근처 벤치 찾아서 바다와 등대를 바라보며 먹으면 참 좋아요.

우리가 간 날은 온도가 너무 높고 장모님과 p2 가 벌레와 직사광선을 많이 싫어하시는지라 사진만 찍었어요. 저 눈치 9단….

3. Portand Downtown

점심을 먹으러 포틀랜드 다운타운으로 들어갑니다. 다운타운이 항구와 맞닿아있고, 그 근처로 식당 옵션이 넘쳐납니다.

저는 미리 찜해놓았던 Luke’s Lobster(https://www.lukeslobster.com/location/portland-pier/) 로 갔는데 장단점이 있어요.

가격대비 lobster meat 의 양은 좀 아쉽지만 쾌적한 실내에서 항구와 바다를 내려다보며 식사할수 있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해요.

맥주 드실거면 Sea Dog Blue Berry 꼭 드세요. 완전 맛있어요.

야외 데크의 테이블 옵션도 좋아보이구요. 파킹은 식당앞에 미터파킹 시간당 $5.00 였어요.

근처에 식당들은 대부분 비슷한 옵션을 제공하니까 입맛대로 골라가시면 될듯합니다.

제가 고민했던 선상식당 링크에요. Dimillo’s On The Water(https://www.dimillos.com/) 여기서 식사하면 파킹비 웨이브 시켜준데요.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크게 볼건 없구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스타벅스 음료 몇개 사서 근처 shop 만 몇군데 구경하고 숙소로 떠났어요.

4. 첫날 숙소 Bath,ME

원래는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방을 잡았다가 취소하고 어차피 이동해야할 루트에 있는 Bath 라는 조그만 동네의 Residence Inn 에 묵었어요.

예상대로 조용해서 좋았고, 수영장도 거의 독점하고 놀았네요. 호텔 옆에 주유소랑 던킨 있어서 걸어가서 맥주랑 애들 간식 사오고, 길 건너편 마트에서는 랍스터 $6.99/lbs (4마리 한정) 엄청 싸게 팔았어요. 5분거리의 작고 아담한 Bath 다운타운에 가서 불꽃놀이도 오랫만에 봐서 좋았구요. 여기 Hampton Inn 이 있던데 여기 숙박하면 방에서 편하게 볼수 있겠더라구요.

5. 둘째날, 아카디아 내셔날파크 가는길

Bath 에서 아카디아 공원까지는 2시간 거리에요. 가는 길이 참 좋은게 산길이 지겨워질때 쯤이면 레이크나 바다가 보이고 그래요.

중간중간 antique shop 도 참 많고 farm 에서 블루베리나 아이스크림도 팔고… 와이너리, 브루어리, pottery 등등 소소하게 구경하고 갈게 참 많더라구요.

저는 그중에 정말 대박 포인트를 우연히 발견해서 구경했는데요. 여기서 사진도 제일 많이 찍고 시간도 많이 보냈어요.

엔틱샵치고 엄청 큰 규모라 어지간한 박물관보다 좋았고 파는 물건들도 진짜 엔틱느낌였어요. 중고책도 엄청 많구요.

긴 설명보다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여기 지나가실일 있으면 꼭 일정에 넣으시기를 강추합니다.

https://www.bigchickenbarn.com/

6. 둘째날 점심

빅치킨반을 실컷 구경하고 Bar Harbor 에 입성했어요. 바로 캐딜락 마운트에 올라가려는데 공원입구가 완전히 북새통이네요.

여름의 메인주는 성수기라는걸 절감하고 일단 점심을 먹으로 섬의 남쪽으로 30분을 운전해 갑니다.

여기도 제가 미리 찍어놓은 장소인데 한국의 영덕이나 통영을 연상케 하는 조그만 항구에 위치한 랍스터 식당입니다.

Bar Harbor 가시는 분들, 꼭 여기 들러서 식사하시길 추천합니다. Luke 랍스터밋 샐러드 사진이랑 비교해 보세요. 양도 훨씬 많고 맛도 더 좋았습니다.

까먹기 귀찮아서 여기서는 랍스터 안시키고 롤만 시켰는데 남들 다 랍스터 뜯는거 보며 후회했어요.

Thurston,s Lobster Pound(https://www.thurstonforlobster.com/)

7. Acadia National Park

맛있는 랍스터롤로 배를 채우고 캐딜락 마운틴에 올라갔어요. 차로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파킹장이 있는데 파킹스페이스 찾기가 쉽지 않아요.

여튼 공원입장료 30불 받는데 1주일간 내셔날파크 입장 가능 하답니다.

이날도 90도가 넘는 더운 날씨였는데 꼭대기에는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아마 초가을에만 가도 무척 추울듯 했어요.

사실 뷰 자체는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산과 바다와 섬을 동시에 보는 이채로움 정도였어요. 아이들은 돌산 뛰어다니는거 좋아해서 한참 걷고 사진찍고 그랬네요.

8. 섬에서 나가는 길

섬에서 빠져나가며 Trenton 에 가기전에 해안을 끼고 Bar Harbor 로드에 차를 잠깐 세우고 바닷가에 들렀습니다.

다슬기 인가요? 여튼 사람들이 막 주워가길래 저희도 조금 주워서 나중에 호텔에서 삶아 먹었어요. 맛보다는 재미로요.

9. 대망의 Trenton Bridge lobster Pound(?)

마지막 저녁은 순수하게 랍스터로만 배를 채우려고 계획했었고 마모에도 언급되었던 Trenton Lobster 에 들렀습니다.

저녁 7시 쯤이었는데 오더라인이 너무 길었었요. 특이한건 손님의 95% 가 아시안이라는거… 아마 블로거나 커뮤니티의 영향이겠죠.

여튼 메인주 올라와서 백인들만 위주로 보다가 아시안인 내가 보는데도 낯선 느낌이 들어서 좀 웃겼어요.

랍스터가 다 랍스터지 하고 차선으로 Smokey’s BBQ & Lobster(https://smokeyslobster.com/) 에서 랍스터 2마리 디너세트 2개랑 옥수수도 몇개 오더했어요.

여기가 좋은건 그릴드 랍스터도 있어서 2마리는 그릴드로 시켰는데 차콜향 랍스터도 좋더라구요.

가격도 싸고 친철해서 다음에 또 가도 여기 갈거같아요.

여기 랍스터 사진은… 없네요. ㅎㅎ 호텔에 와서 정신없이 맛있게 다 먹고나서야 사진 안찍은걸 깨달을 정도로 맛있었달까요.

10. 둘째날 숙소

Bangor Downtown 에 똑같이 Residence Inn 잡았어요. 저처럼 5명이 다니는 여행에는 여기 아니면 힐튼 Homewood Suite 이 진리입니다.

호텔 건너편에 Hollywood casino 가 있어요. 최근 연전연승 이기도 해서 랍스터값좀 벌충하려고 밤에 갔는데 노가다만 하고 재미는 못봤네요. ㅎㅎ

11. 돌아오는 길

하루를 더 놀까 하다가 일요일 하루는 쉬는게 좋을것 같아서 어제 토요일에 한방에 운전하고 내려왔어요.

경비행기 투어가 가격도 좋아서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날씨가 않좋데서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왔습니다.

차가 많이 막혀서 힘들었지만 p2 가 2시간정도 거들어줘서 괜찮았구요.

12. 글을 마치며

그동안 마모님들이 써주신 후기 잘 받아먹기만 하고 이렇게 제대로(?) 여행후기는 처음인거 같은데, 후기쓰는거 쉽지 않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침대에서 랩탑에 써서 그런건지 지금 허리가 부러지려고 ㅋㅋㅋ

다시한번 게시판에 정성후기 올려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들 연휴의 마무리 잘 하시고 산뜻한 월요일(가능할까요?) 맞이하세요.~~~

[글로벌 트렌드] 랍스터의 본고장 美 메인주 가보니

미국 메인주 어케이디아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랍스터 전문식당에서 한 직원이 랍스터를 찌고 있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랍스터의 80~90%가 메인주에서 잡힌다. [황인혁 특파원]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 사시사철 천혜의 비경을 뽑내는 곳이 미국 메인주에 위치한 ‘어케이디아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이다. 한국의 거제도나 제주도를 연상시키는 마운트데저트섬에 자리 잡은 127㎢ 넓이의 이곳은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바다는 물론이고 일출·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은 산, 20여 개가 넘는 호수를 모두 갖췄다. 산, 숲, 바다, 호수를 한곳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으니 자연의 ‘종합선물세트’나 다름없다. 뉴욕에서 차로 8시간가량 달리면 닿을 수 있는 미국 동북부 끝자락의 메인주에 있고 ‘빨간머리 앤’의 고장 캐나다 노바스코샤와도 가깝다.어케이디아 국립공원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 1순위로 ‘캐딜락마운틴’이 꼽힌다. 해발 466m의 산 정상에 오르면 국립공원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곳을 왜 첫 번째로 꼽는지 이해가 간다. 500m도 안되는 산이라고 얕보면 오산이다. 북미지역의 대서양 해안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꼽힌다. 트레킹 코스를 따라 정상에 오를 수 있지만 대부분 관광객들은 차를 타고 산 정상에 오른다. 위로 올라갈수록 안개구름이 자욱하게 끼어 섬 전체를 감상하기가 어려운 듯했지만 막상 정상에 도착하자 뿌연 안개가 걷히면서 화려한 풍광을 드러냈다. 산 정상의 침엽수와 가지런한 이끼식물들이 정겨움을 더한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장소다.흔히 국립공원을 둘러볼 때는 일방도로인 ‘파크 루프 로드(Park Loop Road)’를 이용하게 된다. 이 도로를 따라 어케이디아 야생정원, 샌드비치, 선더홀, 오터클리프, 조던 호수 등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다. 샌드비치는 규모가 크지 않은 작은 해안가이지만 시원한 파도 소리와 깔끔한 백사장이 인상적이다. 파도가 들이칠 때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선더홀이다. 조던 호수 주위는 산책길이 잘 정돈돼 있어 푸른 호수와 숲의 비경을 따라 발걸음을 옮길 수 있는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다.마운트데저트섬 동쪽에 있는 바하버(Bar Harbor)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항구 마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과 상점, 숙소가 빼곡하며 썰물 때는 건너편에 위치한 바아일랜드(Bar Island)로 건너갈 수 있는 바닷길이 열려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어케이디아 국립공원에 진입하기 전에 들러볼 만한 음식점이 있으니 바로 ‘트렌턴 브리지 랍스터 파운드(Trenton Bridge Lobster Pound)’라는 이름의 랍스터 전문식당이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랍스터의 80~90%가 메인주에서 잡힐 정도로 이곳에서 제일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요리 재료가 랍스터다. 마운트데저트섬 진입로에 위치한 이곳은 푸근한 느낌의 동네 식당이다. 1층 나무집 지붕 위에 간판을 달고 있고 흰색 벽면 위의 빨간색 랍스터 6마리 그림이 운치를 더한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여기서 식사를 즐기는 손님들의 마음만은 충분히 ‘럭셔리’해진다. 미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의 ‘순수한 랍스터 찜’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주문 방식은 간단하다. 랍스터를 양껏 주문한 뒤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면 된다. 랍스터는 파운드당 12~14달러다. 어른 2명, 초등학생 2명인 4인 가족 기준으로 랍스터 2마리를 시켰더니 약 42달러가 나왔다. 살아 있는 랍스터를 눈으로 확인하고 고를 수 있다.식당 밖에 있는 6개의 찜통 중 한 곳으로 투입돼 30분가량 뜨거운 물에 찐 랍스터는 곧바로 손님에게 전달된다. 신선한 랍스터를 현장에서 바로 익혀 먹는 묘미가 이 식당의 장점이다. 어떠한 양념과 요리도 필요치 않은 그 자체의 랍스터 찜이 최상의 요리라는 걸 먹어본 사람들은 금방 느낄 수 있다.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식감에 옆사람과의 대화도 사라질 정도다.랍스터는 살아 있는 채로, 혹은 익힌 채로 포장해갈 수도 있다. 랍스터만으로 아쉬움이 느껴지면 클램차우더(대합, 베이컨, 양파, 감자 등을 넣고 끓인 걸쭉한 수프 요리)나 홍합 찜, 조개 찜, 랍스터 샌드위치 등을 추가로 주문하면 된다. 디저트로 블루베리 파이나 아이스크림, 콜라도 가능하다. 이 식당의 또 다른 묘미는 야외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탁월한 조망에 있다.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랍스터 얘기를 꺼낸 김에 또 다른 분위기의 랍스터 식당으로 가보자. 메인주 제1 도시이자 항구도시인 포틀랜드에서도 수많은 랍스터 식당을 발견할 수 있다. 그중 ‘디밀로스(DiMillo’s)’라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식당은 커다란 선박을 식당으로 개조한 곳으로 바다 위에서 식사를 즐기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메인주 특산 랍스터와 홍합 요리, 해산물 튀김 등 이 식당의 대표 메뉴를 주문하니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식사하는 동안 마치 해상 크루즈 여행을 떠나 있는 듯한 느낌이다. 식당 한쪽에는 맥주나 와인을 파는 바(Bar)가 붙어 있어 기분을 더 낼 수도 있다. 식사 후에는 포틀랜드 등대(Portland Head Light)에 들를 필요가 있다. 미국 3대 등대로 꼽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절경과 등대의 조화가 일품이다.[메인주 = 황인혁 특파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인에있는 최고의 랍스터 레스토랑 10 곳

메인 크 레스토랑은 메탈 크래커, 밥 또는은 제품 및 백자를 선호하든, 주 레스토랑은 식과 재능이있는 주정부의 유명한 거주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부적 인 양조주, 녹은 버터 통 및 랍스타로 부두에 앉으십시오. 끓는 물에 부딪혀서 안테나가 말라서 새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최고인 것으로 유명한 메인 가재를 만드는 10 개의 최고의 장소를 발견합니다.

라이브 랍스터 | © 네온 토미 / 플리커 위시리스트에 저장 Facebook Twitter Follow Pinterest Email Copy link

영의 랍스타 파운드

‘요리하거나 살아서 먹어.’ 영의 랍스터 파운드는 당신에게 옵션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Penobscot Bay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내부 식당과 외부 데크가있는 배를 도킹하고 있습니다. 영은 손님들에게 맥주, 와인 및 애피타이저를 ​​제공하고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제공 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랍스터 애호가에게는 ‘Shore Dinner’에 큰 찐 랍스터, 조개류, 감자 칩, 버터, 옥수수 또는 도끼류, 랍스터 스튜, 생선 챠우 더 또는 조개 스프를 제공합니다. 그것이 너무 많이 보인다면, 그들의 탱크에서 랍스타를 선택하고 양면 단품을 선택하십시오.

영의 가재 파운드, 4 미첼 스트리트, 벨파스트, 메인, 미국, + 1 207 338 1160

가리비와 가재 스튜 | © stu_spivack / Flickr

555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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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도심의 우아하고 믿을만한 애호가 인 555는 최고의 서비스, 친밀한 분위기, 현지 재료에 중점을 둔 독창적 인 요리를 제공합니다. 꼭 봐야 할 ‘풍미있는 접시’는 555의 트뤼 플 랍스터 맥 & 치즈로, 버터를 곁들인 메인 랍스타, 장인 치즈, 화이트 트뤼플 오일, 블랙 트뤼플의 풍부하고 섬세한 맛의 조합입니다. 555의 주간 일요일 브런치 메뉴는 종종 ‘반역자의 달걀’과 같은 아침 식사 요금에 새우, 시금치, 레몬 골파 hollandaise, 집에서 만든 비스킷 등의 새우가 특징입니다.

555 레스토랑, 555 콩그레스 스트리트, 포틀랜드, 메인, 미국, + 1 207 761 0555

© 오십 오의 호의 ©

Eventide 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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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에 본거지를 둔 Eventide Oyster Company는 수세기 전에 지은 미국 굴 굴을 밝은 빛, 푸른 벽, 얼음으로 덮인 화강암 슬래브 및 번쩍 거리는 굴으로 재 탄생 시켰습니다. 현지 항구에서 나온 Eventide의 인기있는 하프 쉘 랍스터는 메뉴의 유일한 어패류가 아닙니다. 중국식 찐 롤빵에 담긴 갈색 버터 바닷가 재 롤 또는 셰리, 파프리카 및 비스킷이있는 바닷가 재 스튜를보십시오.

Eventide Oyster Co.,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의 86 Middle Street, + 1 207 774 8538

굴 | © Charlotta Wasteson / Flickr

페마 꾸리 랍스터 협동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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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코스트 메인 (Maine Coast Maine)의 현지 어부 협동 조합이 운영하는이 레스토랑은 신선한 바다 가재를 먹고 현지 보트에 도착합니다. Pemaquid Lobster Co-op는 Pemaquid Harbor까지 내려가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트를 타면 레스토랑의 임시 수레를 묶을 수 있습니다. 협동 조합은 피크닉 테이블과 덮힌 파빌리온에서 야외 좌석을 제공합니다. 친구와 함께 축제 랍스터 저녁 식사를 위해 맥주 또는 와인을 가져 오십시오. 첫 번째 타이머는 softshell 또는 hardshell 랍스타, 개 암 나무 열매에 옥수수, 신선한 증기선, 도넛, 롤 및 녹인 버터 중 원하는 것으로 구성된 ‘랍스타 쇼 어 디너’의 여러 버전 중 하나를 시도해야합니다.

Pemaquid 어부의 협동 조합, 32 Co-op 도로, Pemaquid, Maine, 미국, + 1 207 677 2642

트윈 조개 랍스터 | © Masayuki (Yuki) Kawagishi / Flickr

미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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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미야 케 (Masa Miyake) 주방장은 포틀랜드의 미야 케 레스토랑 (Miyake Restaurant)에서 상상력이 풍부한 일식 요리를 만들기 위해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의 전통을 이어갑니다. 미야케 (Miyake)는 야간에 네 가지 코스로 구성된 메뉴를 제공합니다 (각 옵션은 일품 요리 옵션으로도 제공됩니다). 레스토랑은 자체 농장의 고기와 농산물을 포함하여 현지 농장과 어부를 보입니다. 레스토랑의 메인 랍스터 롤을보십시오 – 매운 마요네즈, 검은 참깨 콩 랩, 토비코, 트뤼플 오일이 든 일본식 롤.

Miyake Restaurant,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의 468 Fore Street, + 1 207 871 9170

랍스터 롤 | © Filipe Fortes / Flickr

레드의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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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Maine에서 Lobster rolls로 가장 유명한 장소 인 Red ‘s Eats의 붉은 색과 흰색 줄무늬 판잣집은 수년간 전국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관광객들과 확실히 일부 지역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Red ‘s Eats는 위스퍼 세트 (Wiscassett)의 경치 좋은 Sheepscot River에 있습니다. 해안 루트 1 호선을 따라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한 점심 장소이며, 긴 줄을 준비하십시오. 레드의 고전 가재 롤이 판잣집 창에 나타납니다. 원하는 경우 클로 및 꼬리 고기와 옆에 여분의 메이요와 버터가 있습니다.

레드의 먹거리, 41 워터 스트리트, 메인 주 위스퍼 세트, 미국, + 1 207 882 6128

랍스터 발톱 필라멘트 | © H. 알렉산더 탈보트 / 플리커

Robinson ‘s Wharf & Tugs Pub

스윙 브리지로 본토와 연결된 작은 섬에 위치한 로빈슨 워프 (Robinson ‘s Wharf)는 메인스 (Mainers)가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신선한 트윈 랍스터 식사로 알고있는 것을 제공합니다. ‘쌍둥이 바다 가재’는 두 마리의 랍스터, 찐 옥수수, 도끼를 사용합니다. 발톱을 부수는 과정과 랍스타 주스를 끓일 전망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Robinson은 버터로 볶은 신선한 랍스터에 전분과 야채를 곁들인 ‘게으른 바다 가재’를 제공합니다. 충분한 바닷가 재를 갖지 못하거나 집에서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하는 방문객을 위해 Robinson의 해산물 시장은 미국 어디서나 배송됩니다.

Robinson ‘s Wharf & Tugs Pub, 20 Hendricks Hill Rd, 미국 메인 주 사우스 포트 + 1 207 633 3830

쇼의 물고기와 가재 부두

신선한 바닷가 재 | © Amanda / Flickr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

New Harbour가 내려다 보이는 카페테리아 스타일의 Shaw ‘s Fish와 Lobster Wharf는 신선한 피트 랍스터를 제공합니다. Monhegan Island의 페리가 옆집에 위치하므로 Shaw ‘s는 배고픈 당일 치기 여행객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레스토랑에 계단을 오르기 전에 Shaw의 오픈 탱크로 들러서 살아있는 바닷가 재를 보거나 저녁 식사를 선택하십시오. ‘Single Lobster Dinner’에는 그려진 버터, 샐러드, 롤, 찜닭이 함께 제공됩니다. 안뜰에 앉아서 항구의 경치를 감상하거나 바닷가 재는 아래 부두에서 잡을 수 있습니다.

쇼 물고기와 가재 부두, 129 Main 32, Bristol, Maine, USA, + ​​1 207 677 2200

탱크 랍스터 | © Eugene Kim / Flickr

스트리트 앤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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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and Co.는 포틀랜드의 유서 깊은 ‘Old Port’에있는 좁은 자갈길이있는 창고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벽돌 인테리어는 시골 풍이고 세련된 분위기이며, 주방에서는 구운 해산물과 구운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며 레스토랑 분위기를 반영합니다. 여름철에는 전채 요리 또는 거리의 야외 좌석에서 즐기는 저녁 식사를 즐기실 수 있으며 레스토랑의 1/3은 항상 산책을 위해 예약되어 있습니다. linguine, butter, and garlic의 구운 가재 또는 홍합, 조개류, 오징어, 중간에 얇게 썰어 진 바닷가 재를 얹은 매운 소스에 담근 2 마리의 랍스터 다이아 보로 – 링가 전문점.

Street & Company,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의 33 Wharf St. + 1 207 775 0887

요리사가 가재 diavolo 준비 | © Ralph Daily / Flickr

사포 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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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 테카 (Zapoteca)는 구식 멕시코 식 요리에 현지 풍미와 새로운 기술을 주입합니다. 주방에는 ‘ceviche de langosta’, 그레이프 프루트 살사가있는 새우 ceviche, ‘sopa de langosta’- 불에 구운 토마토, jalapeos 및 크림이 들어간 바다 가재가 들어 있습니다. 사포 테 카 (Zapoteca)에서 가장 인기있는 요리 중 하나 인 랍스타 타코 (lobster taco)는 메인 색수의 갑각류를 자극하여 색을 맞추기에 충분합니다. 샤논 바드 (Shannon Bard) 주방장은 멕시코의 바하 (Baja) 지역 특산품을 직접 탐험하여 신선한 메인 랍스타,은 테킬라 및 풍부한 오리 지방을 포함하는 타코에 Zapoteca의 테이크를 만들어 냈습니다.

Zapoteca, 505 Fore Street,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 + 1 207 772 8242

랍스터 수프 | © Søren Øxenhave /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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