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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통계 기준,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국립공원 10곳,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미국 국립공원들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Most visited National Parks in United States in 2019. Statistics from NPS.
10th – Glacier National Park
9th – Olympic National Park
8th – Grand Teton National Park
7th – Acadia National Park
6th – Yellowstone National Park
5th – Yosemite National Park
4th – Zion National Park
3rd –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2nd – Grand Canyon National Park
1st – 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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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의 국립 공원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 공원 (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은 시스템 내 다른 어떤 공원보다 매년 더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네가 미국 동부 출신 …
Source: ko.traasgpu.com
Date Published: 2/5/2022
View: 3307
5일 동안 즐기는 세 공원 여행: 동부 해안의 산들
미국은 광활하지만, 계획을 잘 짜기만 하면 매일 보람차게 여행하며 짧은 기간에 다양한 장소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베이스기지: 버몬트 주 벌링턴 · 벌링턴 처치 …
Source: www.gousa.or.kr
Date Published: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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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립공원안내
동부에는 그리 특별한 국립공원이 없는데다가 그나마 원시림의 Great Smoky Mountains이 동부의 인구밀집 지역인 조지아,뉴욕,뉴저지,버지니아등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
Source: www.touroad.com
Date Published: 8/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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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동부 국립 공원
- Author: 김치군-자동차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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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_xTRA9Pt0w
5일 동안 즐기는 세 공원 여행: 동부 해안의 산들
버몬트 주 벌링턴은 뉴욕 주와 경계를 이루는 반짝이는 섐플레인 호(Lake Champlain)를 끼고 있는 버몬트 주의 개성 넘치는 대학가 마을입니다. 벌링턴에는 소규모 커피숍과 농장 직판 레스토랑, 예술적인 부티크가 많지만, 세 공원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모험가들의 집결지 역할도 합니다.
벌링턴을 거점으로 잡으면 버몬트 주의 그린 산 국유림(Green Mountain National Forest), 뉴욕 주의 애디론댁 산맥 지역(Adirondacks Region), 뉴햄프셔 주의 화이트 산 국유림(White Mountain National Forest)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세 공원이 모두 벌링턴에서 차로 세 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도시 바로 서쪽에 있는 벌링턴 국제공항 또는 도심에서 차를 렌트할 수 있습니다.
미국여행 투어로드
미국의 국립공원 (National parks of the United States)
미국은 정치,사회문화적 역사는 짧지만, 1872년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하여 세계최초로 국립공원 제도를 도입한 나라입니다. 현재 미국에는 본토와 부속도서에 59개의 국립공원을 지정하여 연방정부에서 관리.보전을 하고 있습니다.
59개의 국립공원중 48개가 미국 본토에 분포하고 있고, 11개의 국립공원이 알래스카,하와이를 비롯한 본토 밖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 본토의 49개의 국립공원중 10개의 국립공원만 중,동부에 위치하고 나머지는 대부분이 록키산맥을 기점으로 한 서부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연간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곳은 한국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 동부의 테네시(Tennessee)주에 위치한 Great Smoky Mountains 국립공원입니다. 연간 방문객이 900~1000만에 이르는데, Great Smoky Mountains 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이유는 이 국립공원이 다른 국립공원보다 아주 독보적인 경관을 가지고 있어서 라기 보다, 지리적인 위치가 많이 작용을 합니다. 동부에는 그리 특별한 국립공원이 없는데다가 그나마 원시림의 Great Smoky Mountains이 동부의 인구밀집 지역인 조지아,뉴욕,뉴저지,버지니아등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국립공원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규모가 큰 국립공원의 알래스카에 위치한 Wrangell–St. Elias 국립공원으로 남한 면적의 1/3에 해당하는 33,682.6 km2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국립공원지역은 사람의 거주지역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대부분 큰 면적으로 가지고 있으나, 방문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연간방문객 1만-7만 수준)
미국 본토에서 가장큰 국립공원은 13,647.6 km2 의 데스밸리(Death Valley)국립공원입니다. 두 번째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8,983.2 km2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국립공원은 알칸소 주의 Hot Springs 국립공원으로 22.5 km2의 면적으로 데스밸리의 1/620에 불과합니다.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1872년에 세계최초로 국립공원이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국립공원이 지정된 곳은 콜로라도주의 Black Canyon of the Gunnison 으로 1999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국가기념물(National Monument)
미국에는 국립공원과는 별도로 특별한 비경을 가지고 있는 자연, 역사적인 유물,유적 혹은 과학적 가치를 가진 곳을 국가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국가기념물은 현재 109개가 지정되어 있는데, 미연방 정부에서 지정을 하지만 관리 주체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국가기념물에는 국립공원 못지 않은 특별함과 절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와이오밍의 Devils Tower, 뉴멕시코주의 White Sands, 아리조나의 Vermilion Cliffs, 워싱턴주의 St. Helens 화산 유타주의 Grand Staircase-Escalante등 규모나 위치로 인해서 국립공원 지정은 받지 못했지만, 아주 특별한 가치를 가진곳이 많습니다. 이외에도 미국의 상징중 하나인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도 미국 국립공원서비스가 관리하는 국가기념물입니다.
National Park Service(NPS)
미국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국립공원이 많고 그 국립공원을 연방정부 차원에서 대단히 관리를 잘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의 국립공원을 비롯한 대다수의 유적과 산림은 미국국립공원관리프로그램에 의하여 철저하게 관리 보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자연과 역사 유적을 관리하는 정부기관은 National Park Service(NPS) 입니다.
NPS는 1916년 8월 25일 연방정부의 United States Department of the Interior(과거 한국의 내무부나 현재의 행자부와 비슷한 미국의 국내업무를 담당하는 내각의 부서)의 산하기관으로 출발한 국립공원의 관리와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입니다.
NPS는 현재 미국의 각종국립공원(National Park)과 역사유적지(Historic site), 군사공원(Military Park), 박물관( Museum),기념지역(National Monument) 국가보존지구(National Preserve) 국가휴양지구(National Recreation Area), 전쟁터(National Battlefield) 해변( National Seashore) 뿐 아니라 역사적인 도로나 길(Heritage Trail,National Scenic Trail) 역사적인 추모비나 추모기념물(National Expansion Memorial) 추모공원(Memorial) 강변(National Scenic Riverways) 이나 강( National Recreational River, National Scenic River), 호수(National Lakeshore),유명한 드라이빙코스(Parkway)도 NPS가 관리 운영 책임을 맏고 있습니다.
미대륙이외에도 하와이나 서사모아의 주요한 자연지구나 보존될 가치가 있는 역사유적은 모두 NPS의 통제를 받습니다.
각종 자연유적지나 관광지뿐 아니라 워싱턴 DC의 상당수의 건물과 공원들은 모두 NPS의 관리감독하에 있을만큼 미국의 사유재산이 아닌 대부분의 볼거리는 NPS가 관리를 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재 NPS의 관리감독을 받는 미국의 국립공원은 하와이와 서사모아를 합쳐서 총 59개이고 기타 391개의 각종 유닛이 NPS의 책임하에 있습니다.
NPS가 관리하는 지역은 84,000,000 acres(340,000 km2)의 땅과 각종의 호수와 해안등 4,502,644 acres (18,222km2)이고 면적이고, 고고학 유적지 68,500개 69,463 km의 해안선,19,710 km Trail, 13,700 km의 도로, 121,603,193점의 박물관 전시물뿐 아니라 21, 000개의 빌딩과 27,000개의 각종 역사구조물을 관리하는 방대한 규모입니다.
NPS는 단순히 국립공원의 운영뿐 아니라 국립공원및 국가유적지에 대한 경찰권을 갖는 United States Park Police를 산하기관을 갖고 있어서 NPS의 관리감독 지구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대한 치안권을 함께 가지고 있는 막강한 기관입니다.
미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립공원,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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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립공원, TOP 10
기징 인기있는 국립공원은 어떻게 선별해야 할까? 인상적이거나 특별한 풍경을 가진 곳들 위주로 뽑는다면, 아마도 선택하는 사람의 주관이 크게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한 국립공원은 어떨까? 물론, 이것도 여러가지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수치상으로는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 개인적인 선호와는 차이가 좀 있지만, 2017년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국립공원을 NPS에서 발표한 숫자대로 나열해 보았다.
물론, 아래의 사진들은 해당 국립공원들을 방문해서 직접 찍은 사진들이다.
TOP 1.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2017년도에 무려 1138만명이 방문했다. 테네시주와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속해있는 국립공원으로, 특히 일출 때의 산들이 이어지는 풍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봄에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해, 여름에는 높은 고도에 야생화들이 핀다. 아름다운 곳이기는 하지만, 한국사람들에게 크게 인기가 있는 국립공원은 아니다. 감동적인 풍경보다는 여러가지 자연과 어우러져 휴식을 취하기에 어울려, 로컬들에게 더 인기가 많다. 주변에 인구가 많은 도시가 많다는 것이 방문객이 많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grsm/
TOP 2.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작년 한 해 625만명이 방문한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이 두번째다. 미국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만큼, 방문자의 숫자도 많다. 주변 도시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그랜드서클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이고 투어와 자유여행객으로 항상 넘치는 그런 곳이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사우스림을 방문하고, 일부가 노스림을 방문한다. 라스베가스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웨스트림은 사실 국립공원에 속하지 않는다. 국립공원이 너무 거대하다보니, 오히려 비현실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grca/
TOP 3.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
450만명이 방문한 자이언 국립공원은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국립공원 중 하나다. 이 국립공원은 협곡을 그냥 슥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앤젤스랜딩이나 더 내로우스 같은 다양한 하이킹을 해야만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만약, 이 국립공원을 방문할 계획을 세웠다면 최소한 하루는 꼭 투자하라고 권하고 싶다. 자이언 국립공원의 협곡만 보고 떠나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국립공원이기 때문이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zion/
TOP 4.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
여름에만 주요 도로가 열리는 이 국립공원은 443만명이 다녀갔다.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열리는 트레일 릿지 로드는 해발 약 3,350미터까지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는데, 그곳에 오르면 한여름에도 눈이 가득 쌓인 풍경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국립공원 중 하나로 수많은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국립공원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여러번 방문했음에도 질리지 않는 국립공원 중 하나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romo/
TOP 5.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혹자는 설악산과 느낌이 비슷하다고도 하지만, 연 433만명이 찾는데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는 국립공원이다. 물론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해 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멀지 않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긴 하다. 여러 트래킹을 해 봤지만, 아직 하프돔은 버킷리스트에 남아있다. 글래이셔 포인트에 오르면 국립공원과 협곡을 조망할 수 있다. 여름이 되면 타이오가 패스를 넘어 네바다주로 떠나는 여행을 하기도 한다. 커다란 바위와 여러개의 폭포가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매력이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yose/
TOP 6.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여행기간이 가장 짧은 국립공원 중 하나라는 걸 감안하면, 411만명이라는 수치가 대단하다. 미국의 첫번째 국립공원이자, 모든 국립공원의 특징을 다 모아놓은 종합 선물세트로 불리기도 한다. 간헐천, 온천, 폭포, 호수, 야생동물 등 이 한 곳만 방문해도 특별한 수많은 풍경들을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통 여행시기는 6월부터 9월 사이. 겨울에도 방문은 가능하지만, 극히 일부분만이 열린다. 만약 미국을 길게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번 방문해 봐야 할 국립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yell/
TOP 7. 아카디아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
미국 동부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국립공원으로, 2017년에는 350만명이 방문했다. 가을의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바다와 호수, 해안선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일품인 국립공원이다. 아무래도 국립공원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동부의 국립공원이다보니, 동부에 사는 사람들의 방문율이 높다. 랍스터로 유명한 메인주에 위치해 있다보니, 여름 시즌에 방문하면 저렴한 가격에 랍스터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립공원 내의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도 일품이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acad/
TOP 8. 올림픽 국립공원(Olympic National Park)
시애틀의 서쪽에 위치한 올림픽 국립공원은 340만명이 방문한 국립공원이다. 시애틀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국립공원이지만, 그 넓이가 워낙 넓어서 가능하면 최소 1박 2일 이상을 갈 것을 추천하는 곳이기도 하다. 호수와 온천, 설산과 온대우림까지, 특별한 풍경이 가득하기 때문에 잠시 스쳐가기에는 너무 아쉬운 국립공원이기 때문이다. 국립공원에 속해있지는 않지만, 국립공원의 경계에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배경이 된 폭스(Folks)라는 마을이 위치해 있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olym/
TOP 9.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331만명이 방문한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은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붙어있어 그 효과를 보지 않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국립공원 자체로도 큰 매력이 있기 때문에 이정도의 방문객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많은 호수들과 설산이 대표적인 풍경인데,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필 때가 아름답다. 또한 강을 따라 흐르며, 다양한 새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는데, 그 중 대머리 독수리가 자주 출현하기도 한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grte/
TOP 10. 글래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글을 쓰면서도 이 글래이셔 국립공원이 330만명이나 방문한 10번째 국립공원이라는 데 놀랐다. 옐로스톤 국립공원보다 어찌보면 여행할 수 있는 기간이 더 짧고, 거기다가 옐로스톤 국립공원 만큼이나 접근성이 좋지 않은 국립공원이기 때문이다. 물론, 국립공원의 풍경만큼은 로키 산맥에 위치한 다른 어떤 국립공원 못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지만,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다. 눈이 채 녹지 않은 초여름 6월보다는 거의 다 녹은 8월이 더 여행하기에 좋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g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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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9 대 국립 공원 ★
교통이나 군중없이 자연을 평화롭게 즐기고 싶습니까? 옐로 스톤과 요세미티와 같은 공원은 매년 수많은 방문객을 맞이하지만, 여행자들이 방문에 대해 생각조차하지 않는 놀라운 보람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이 국립 공원은 모든 사람이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해야 할 곳으로 더 조용한 휴양지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 공원, 워싱턴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 공원
워싱턴 주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 공원 (주변 호텔)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 공원 (North Cascades National Park)은 광대 한 외딴 황야의 본거지이지만 시애틀시에서 불과 몇 시간 거리입니다. MLS 사운 더스 게임보다 연간 방문자 수는 적지 만 순수한 태평양 북서쪽 낙원입니다. 300 개가 넘는 빙하, 웅장한 폭포, 울창한 고 산림 및 초현실적 인 청록색 호수가있는 백 컨트리 하이킹은 진정한 대접입니다. 12 마일의 트레킹 인 Horseshoe Basin 하이킹은 특히 백패커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때묻지 않은 황야를 탐험하기 위해 며칠 또는 일주일을 보내고 싶다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드라이 토르 투 가스 국립 공원, 플로리다 드라이 토르 투 가스
플로리다, 토르 토 가스 국립 공원 (주변 호텔)
Dry Tortugas는 키 웨스트에서 70 마일 떨어진 7 개의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이 곳은 바다 거북을 보호하고 백사장과 요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트 제퍼슨 요새는 미국에서 가장 큰 석조 요새이지만 실제로이 공원을 방문해야하는 이유는 수중 공원의 99 % 이상이 광대 한 산호와 200여 척의 난파선을 보호하는 수중 세계입니다. 거기에 도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2 시간이 조금 지나서 도착할 수있는 고속 쌍동선 인 양키 프리덤 II (Yankee Freedom II)에 올라 타는 것입니다. 요새에 위치한 해변에서 다채로운 물고기와 살아있는 산호로 가득 찬 깨끗하고 잔잔한 물을 스노클링하는 등 4 시간 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클락 호수 국립 공원 및 알래스카 클락 호수
알래스카 주 레이크 클라크 국립 공원 및 보호 지역 (주변 호텔)
클락 호수 국립 공원은“알래스카 광야”라는 말을 들으면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치열한 치 그밋 산맥이 우거진 터쿠 아즈-텔라 콰나 고원 툰드라에서 해안림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풍경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머리 독수리와 곰이 많지만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산 호수를 따라 야영하는 것을 포함하여 야외 모험에 관한 것입니다. 카약에서 호수 위로 노를 저어 보면 자신에게 모든 것을 가질 것입니다. 하이킹은 쉬운 날 하이킹부터 폭포까지, Tanalian Mountain과 같은 긴 트레킹에서 클라크 호수, 만 및 산의 탁 트인 전망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Canyonlands 국립 공원, 유타
유타 캐년 랜드 국립 공원 (주변 호텔)
캐년 랜드는 콜로라도 강에 의해 아름답게 조각되었지만, 그랜드 캐년과 아치 국립 공원 (Grand Canyon and Arches National Park)으로 유명한 두 번째 바이올린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모압에서 차로 조금만 가면 하이킹, 산악 자전거 타기, 배낭 여행, 4 륜 타기, 카약 타기, 래프팅 등의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과 그린 강을 따라. 어두워지면 별의 바다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레이트 베이 슨 국립 공원, 네바다 스텔라 호수, 그레이트 베이 슨 국립 공원
그레이트 베이 슨 국립 공원, 네바다 (주변 호텔)
라스 베이거스에서 북동쪽으로 약 300 곳에 위치한 그레이트 베이 슨 국립 공원은 미국에서 가장 방문이 적고 가장 먼 국립 공원 중 하나입니다. 네바다의 동부 국경에 위치한 고립과 사막의 공기는 유성, 무수한 별 및 5 개의 행성으로 구성된 전국에서 가장 어두운 밤하늘을 만듭니다. 이곳의 하이킹 트레일은 깨끗한 산 호수와 다른 소나무 숲으로 이어지며 다른 영혼을 보지 않고도 몇 시간 동안 걸을 수 있습니다. 종유석, 석순, 흐름 석, 팝콘 및 300 개가 넘는 희귀 방패로 장식 된 멋진 대리석 동굴 인 Lehman Caves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채널 제도 국립 공원,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채널 제도
캘리포니아 채널 제도 국립 공원 (주변 호텔)
Channel Islands National Park는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지만 5 개 군도는 주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국립 공원 중 하나입니다. 때때로 북미 고유의 갈라파고스 제도라고도하며, 바다 사자, 물개 및 거의 400 종의 조류를 포함한 야생 동물들로 가득합니다. 산을 하이킹하면 수평선을 스캔하고 이동하는 회색 고래도 엿볼 수 있습니다. 다시마 숲에서 스쿠버 다이빙과 바다 동굴을 통한 카약도 인기있는 활동입니다.
알래스카 북극 국립 공원의 문 알래스카 북극 국립 공원의 문
알래스카 북극 국립 공원의 문 (주변 호텔)
북극 국립 공원의 게이츠는 미국에서 가장 적게 방문한 국립 공원입니다. 여기에는 휴대 전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며 도로, 화장실, 산책로, 간판 또는 기타 시설은 없지만 평균적으로 850 만 에이커에 달하는 공원에는 방문객이 50 명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은 강을 카약하거나 숲을 통해 배낭을 타러 오는 모험가입니다. 전체 공원은 북극권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멀리 떨어진 황야 국립 공원 경험을 위해 수상 비행기 또는 항공 택시로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Gunnison 국립 공원, 콜로라도의 검은 협곡 거니 슨 강
콜로라도 주 니슨 국립 공원의 블랙 캐년 (주변 호텔)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 버전은 National Park Service에 의해“압도적 일 정도로 크고, 시간의 흐름을 느낄 정도로 친밀한”것으로 요약되어 있습니다. 벽은 종종 그림자로 둘러싸여 검은 색으로 표시됩니다. 2,000 피트 높이의 협곡 벽 옆에 서서 숨을 쉬고 작게 느끼게 할 것입니다. 림을 하이킹하면 가장 좋은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1 마일 루프에서 2 마일 왕복 트레킹에 이르기까지 남쪽 림에 짧고 쉬운 4 개의 트레일이 있습니다.
과달 루페 산맥 국립 공원, 텍사스 과달 루페 산맥 국립 공원에서가
텍사스 과달 루페 산맥 국립 공원 (주변 호텔)
과달 루페 산맥 국립 공원은 텍사스 서부의 광대 한 치와 후안 사막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게 하얀 소금 분지 언덕, 바위 협곡, 울창한 숲, 야생 생물이 풍부한 초원, 아름다운 개울 및 화석화 된 암초 산이 특징입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80 마일 이상의 하이킹 트레일이 있으며 구아 달 루페 피크 트레일은 침엽수 림을 통과하여 텍사스에서 가장 높은 정상에 올라 엘 캐피 탄 피크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National Park Service는 공원의 고대 과거에 대한 단서를 발견하기 위해 인쇄 및 가져갈 수있는 화석 식별 안내서를 제공합니다.
[미국동부여행]가볼만한곳-메인 주 아카디아 국립공원
이 아카디아 국립공원안은 보물 상자 같더라구요, 자연의 다양한 매력이 숨겨진 보석들이 가득한 곳! 바다의 푸르름, 안개속 섬들의 어우러짐, 푸르른 하늘, 쏴하게 불어 오는 바람의 청량함, 그리고 파도소리, 아름다운 시를 기억하게 하는 등대, 해변의 돌들, 기암절벽, 해돋이, 햇살에 반사된 바다 이 아름다움들을 품으니 마음이 바다가 되고 하늘이 되고 파도가 되었던 가족여행지이지요. 이곳은 우리가 살던 롱아일랜드에서도 긴 거리지만 그 가는 길목이 너무나 아름다워 22번을 가게 되었던 곳! 특히 이곳은 랍스터들이 해변가로 직접 삶아 주는 식당들이 많이 있어 그 랍스터의 맛을 지금도 생각하면 군침이 돋네요. 미국 동부를 여행할 계획이 있으시면 이 코스를 강추합니다. 다시 그 해변길을 달려 보고 싶네요.
동부 미국의 국립 공원
03 13
Congaree 늪은 야생 상태에서 미국의 오래된 성장 강변의 낮은 지대의 나무 숲의 가장 큰 손상 기관뿐만 아니라 충적 범람원과 관련된 다른 많은 식물과 동물의 종을 보존합니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캐노피 중 하나 동부에서 가장 높은 나무의 일부를 제공합니다. 하지 진정한 늪 있지만, 그것은 국제 생물권 보전 지역 및 국립 자연 랜드 마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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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
미국 서부에 로키산맥이 있다면, 동부에는 에팔레치아 산맥이 있다.
에팔레치아 산맥은 캐나다 동부에서 시작되어 미국 동부를 거쳐, 동남부의 알라바마주에 이르는 미국의 동부를 가로지르는 긴 산맥이다.
서부의 로키산맥에 비해서 그리 높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높은곳은 해발 2,037m의 산이 있다.
그 가장 높은산이 위치하고 있는 North Carolina와 Tennessee주의 경계 지역에는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이 있다.
미국 서부의 산들은 아주 황량한 느낌의 산으로 우리나라의 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산들인데 비해 에팔레치아 산맥의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은 아주 울창하고 깊은 골짜기를 품고있는 우리나라의 산과도 많이 닮은 친근하고도 시원하고 아름다운 산이었다.
거기다가 보너스로 골짜기에 서식하고 있는 여러가지의 송어와 배스를 비롯한 물고기들을 잡을수 있는 내가 본 유일한 산이기도 했다.
고기도 잡고.
등산도 하고
등산중 나이아가라 폭포와 쌍벽을 이루는 거대한(?) 폭포 가는 길
캠핑도 하고…
위에서 내려다 본 에팔레치아 산맥
< Congaree National Park ( 콩가리 국립공원 ) >
South Carolina주 남쪽의 주도 Columbia의 동남쪽 약 27km에 콩가리 국립공원이 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범람원 산림이란다. 아주 깊숙한 숲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수없는 늪지대가 형성되어 있는데,
환경오염이 전혀 되지 않은 청정 숲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옛 고사성어 ‘螢雪之功’을 탄생시킨 반딧불이 많이 보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디를 가야 반딧불을 볼수 있을까? 어려서는 여기저기서 많이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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