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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NFO
– 91년생 미국살이 9개월 차 (메릴랜드 거주중)
– 미국에 연고 1도 없이 남편 직장때문에 오게 됨
– 한국에선 교육업계 마케터, 대학교 계약 교직원 경력있음
– 현재 미국 백수 주부 생활중이며, 미래를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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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벅스 리필 policy 완전 좋음 – 차, 음료 갤러리
미국 스타벅스 리필 policy 완전 좋음. ㅇㅇ(8.3); 2019.04.25 07:41. 조회수 324; 추천 0; 댓글 2. 일단 에스프레소가 들어간 종류나 티바나 티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1/14/2021
View: 2004
[미국 일상] 미국 스타벅스 리워드 생일및 별적립 및 골드레벨
미국스타벅스만의 특별혜택은 아무래도 리필제도 이다. 어플로주문하고 매장내 고객에 한해 BREWED COFFEE를 1회에 한해 제공한다. 리필하고 싶다고이야기 …
Source: missu-brenda.tistory.com
Date Published: 2/19/2021
View: 596
‘믿겨지지 않아’ 한국의 스타벅스를 본 외국인의 반응 – 밀리터리샷
미국이나 유럽 등의 스타벅스 매장은 주로 작은 점포지만, 한국은 건물 … 데도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오늘의 커피’을 무료로 리필 해줍니다.
Source: travelview.co.kr
Date Published: 1/10/2021
View: 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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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스타 벅스 리필
- Author: 둘째딸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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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tqTMK-mfrg
미국 스타벅스 별 활용하기(음료수 무료 리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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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전 세계 체인점으로서 어딜 가든 있다.
특히나 미국에는 정말 동네마다 있는데.. 아무리 시골 이어도 스타벅스가 있다는 사실.
여하튼 한국이건 미국이건 스타벅스를 이용하면 별이라는 포인트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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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도 별을 모아서 무료 음료를 마시고, 12월이 되면 이벤트를 통해 다이어리를 받곤 했다..
그럴 때마다 잘 마시지도 않는 커피를 미친 듯 마시고 했던 기억이 난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별을 주는데 미국은 다이어리나 요즘 한국처럼 아이스박스나 뭐 그런 건 없다.
그냥 오로지 별로 음료나 텀블러 그런걸 바꿀 수 있다.
미국 스타벅스 별을 모아 할수 있는 걸 나열해보겠다.
– 스타벅스 별과 함깨 받을 수 있는 보상.
별 25개 = 음료 맞춤 설정(에스프레소 샷, 유제품 대용품, 시럽 등) 유제품 대용품, 추가 에스프레소 샷 등으로 음료를 만들 수 있다.
별 50개 = 끓인 따뜻한 커피, 베잌커리 품목 또한 따뜻한 차등 간식이 생각날 때 찾는 품목
별 150개 = 수제음료, 따뜻한 아침 식사 또는 파르페. 아침 샌드위치, 오트밀 또는 좋아하는 음료
별 200개 = 점심 샌드위치, 프로틴 박스 또는 샐러드
별 400개 = 상품(텀블러 or 물통 or 컵) 선택 또는 집에서 내려 마시는 커피 한 봉지, 시그니처 컵 또는 커피 액세서리(최대 $20)
바리스타에게 스타를 사용하고 싶을때 주문 전 미리 말을 하면 되고, 모바일 주문으로도 가능하다.
가장 비싼 아이템에 적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혜택은 일부 제한 사항이 적용된다.
-미국에 많은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서점이나 타깃(마트) 안에 있는 매장에서는 사용 안 되는 곳이 종종 있다.
스타벅스 리워드 다른 혜택으로는
1. 회원 가입 시 입력한 생년월일의 생일 날에는 축하 선물로 무료로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다.
(무료이기 때문에 벤티사이즈나 제일 비싼 메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2. 커피와 차를 마시고 리필 할 수 있다. 한국 스타벅스에는 리필이 안된다. 하지만 미국 스타벅스는 리필이 된다.
매장 안에서 마신 커피나 차에 한해서 리필을 할 수 있다. 단 커피는 제조 커피가 아닌 이미 내려진 커피만 된다.
차 같은 경우는 모든게 다 되기 때문에 비싼 차를 마시는 걸 추천한다.
3. 스타벅스 회원은 모바일 오더가 가능하다. 그렇게 때문에 매장 픽업을 위해 미리 주문하고 결제하면 된다.
4. 게임 및 개인화된 제안에 대한 독점적인 엑세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스타벅스에서 이벤트 하듯이 모바일 게임이 있다. 그 게임을 통해서 별을 더 많이 적립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렇게 미국 스타벅스 회원은 이벤트가 많다.
한국 스타벅스에 비하면 음..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고…
그리고 미국 스타벅스는 음료 뿐만 아니라 텀블러, 샌드위치 케이크 등등 모든 것이 별로 적립된다.
한국 같은 경우는 오직 음료에 한해서 음료 한잔에 별 한게 이런 식으로 적립이 된다면
미국은 금액별로 적립이 된다. 그래서 한국보다 더 많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은 커피나 텀블러, 샌드위치 등등 매장내에 있는 음료나 판매상품에 한해서만 별을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은 스타벅스 프리퀀시?등 여러 이벤트를 통해 음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벅스의 액세서리를 장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타벅스 별을 모을 때 주의 할 점은
스타벅스 별은 계속 남아있는게 아니라 사용 기한이 있어서 꼭 그 날짜를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기간이 지나면 그 별은 사용 못하고 그냥 버리게 된다.
꼭 주의 해야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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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벅스 리필 policy 완전 좋음
일단 에스프레소가 들어간 종류나
티바나 티
핸드크랩티드 드링크 같은 거 사면
드립커피,콜드브류, 티백 차, 아이스티 종류로 리필 가능하고 횟수는 제한 없음
물론 매장 안에 머물러 있다가 하는 사람만 가능한데
일부러 자기가 먹던 컵 들고 다니면서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ㅋ
[미국 일상] 미국 스타벅스 리워드 생일및 별적립 및 골드레벨
미국 스타벅스 리워드 및 혜택 그리고 골드레벨
미국에 오자마자 미국생활 적응을 위해 가장먼저 했던일은 미국스타벅스 어플설치하는 일이었다.
예전에 왔을때 그때도 가입후 사용도했었고, 한국에서도 많이 썼기때문에 무엇보다 시티든 미국어디든 한블럭 건너 스타벅스가 있기에 그냥 무조건 카페는 이곳이다.
대신 전세계 체인이지만 각국개별 멤버쉽시스템을 운영하기에 서로 연동되지는않는다.
한국에서도 스타벅스 애용했는데, 미국에서는 사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자주 이용하기 시작했다.
맨하탄에 나가면 한블럭 건너 넘쳐나는곳이 스타벅스지만, 뉴저지 차가 없는 나로써는 아침 출근하면서 이용하거나 가끔 친구랑 커피 마시러 갈때 애용하는 정도긴하다.
분명 미국과 한국 멤버쉽 연동은 안되는데 내가 미국도착한 12월말에 어플을 설치하자마자 다음날 골드 라벨이 되어있는것이 아닌가. 굳이 아니더라도 미국에서 골드레벨 되긴정말쉽지만 아마도 그동안 사용은 안했지만, 장기고객이라서 유지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미국은 워낙 프로모션 자체도 많이 하고 또 더블스타데이도있고 리워드 혜택이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좋은점은 우리나라는 음료만가능한데 여긴음료도 벤티까지 무료에 음료대신 푸드도 대체가능하다. 그래서 거의 비싸디 비싼 샐러드나 샌드위치만 교환해서 먹었던것 같다.
www.starbucks.com
아래는 스타벅스 APP 구성화면인데 한국것보다 깔끔하고 심플하다. 그리고 우유도 종류별로 있고 하프앤하프, 크림종류도 다양해서 정말 선택권이 넓은편이다.
기본카드말고 한국처럼 앱으로 다양한 모양의 카드는 구매할수없고, 추가충전은 app에서 가능하지만 새로운카드는 매장에서 구매후 등록해야 가능하다. 그리고 한국처럼 건당적립이 아니라 구매금액별적립이라 합리적이다.
그리고 한국처럼 골드레벨이 되면 이렇게 메일이 와서 신청후 골드카드 수령이 가능하다.
대충2~3주 정도 걸린다는걸 보니 한참을 기다리면 우편으로 배달되며 그리고 독점적인 프로모션이 개별적으로 많이 들어와서 상대적으로 별이 정말 잘모인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동안만 수차례 교환해서 사용한것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커피 자체가 가격이 저렴하다.
Reward Gold level
1달러당 별2개가 적립되는게 기본조건이다.
아직도 이해안되는 한국의 영수증당 별 적립 시스템과 달리 여기는 $1당 별 2개가 적립된다. 골드레벨같은경우는 125개의 별을 모으면 free음료나 food도 무료로 가능하다. 한국같은경우는 Tall 사이즈 음료로 제한되는데 여기는 food 주문도 가능해서 푸드로 주문하는게 훨씬이득이다.
원래는 EVERYTHING BAGLE WITH CHEESE를 먹고싶었으나 품절로 내사랑 베이글과 크림치즈 주문했다.
미국스타벅스만의 특별혜택은 아무래도 리필제도 이다. 어플로주문하고 매장내 고객에 한해 BREWED COFFEE를 1회에 한해 제공한다.
리필하고 싶다고이야기하면 ,카드를 스캔하라고하고 사이즈까지 물어보는걸 보니 벤티를 먹어도 상관은 없는것같다.
이날 여기 파트너는 자기가 만든 핫초콜릿이라며 먹을지 고객들에게 권유하기까지했다. 보통우리나라는 푸드나 케잌을 맛보게 하던데.. 여긴 조금 다른것같다. 미국스타벅스는 한국에 비해 파트너들의 권한이 조금더 자유로운것 같다. 고객들과 대화도 쉽게하고 본인들끼리 수다도 많이 떨고하는 분위기인데 전혀 거슬려 보이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외에 한달에 한번 별 2배적립, 생일혜택, 상시 이벤트, 고객마다 다르게 인입되는 INBOX이벤트도 있고
매번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중이며 모바일과 PC상의 이벤트또한 별개로 진행되기에 자주 확인해보는게 본인한테는 이득일것같다.
스타벅스 무료리필 서비스 (미국에서만)
다이어트 코크 (한국에서는 코카콜라 라이트로 발매) 와 코카콜라 제로 는 오리지날 코카콜라에 비해 낮은 칼로리 음료 이며, 둘 다 비슷한 첨가물이 들어가 있다. Carbonated water 라고 하는 스파클링 물, 인공 감미료 (스플렌다) 아스파탐 , 맛을 내는 첨가물 (Flavour) , acesulphame potassium 라고 불리우는 인공 감미료, 카페인, 방부제 가 들어가 있다 . 다이어트 코크는 1982년에 출시 되었으며, 미국에서 많이 사랑 받고 있고, 현재 1위의 무설탕 음료가 되었다. 일부 나라에서는 코카콜라 라이트로 발매되기도 했으며 전 세계 3위의 청량 음료 이다. 콜라의 맛은 있지만 무 칼로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현재까지 많은 사랑 받고 있다. 그리고 코카콜라 제로는 오리지날 코카콜라 의 맛에 칼로리가 없는 음료이다. 인공 감미료 와 아스파탐이 섞여 단맛이 아주 강하고 오리지날 코카콜라의 맛을 원하는 사람들이 선호 한다. 전반적으로 이 두가지 음료의 차이점은 각 첨가물의 비율이 달라서 다른 맛을 낸다는것이다. 다이어트 코크의 경우는 스플렌다의 맛 을 강하게 내서 설탕의 맛이 덜하며, 코카콜라 제로의 경우는 인공 감미료로 더 강한 맛을 내서 일반 코카콜라 와 더 비슷한 맛을 낸다는것이다. 그래서 인지 제로 콜라를 마시며 오리지날 콜라를 마신것 과 같이 치아가 뻑뻑해 짐을 느낄수 있다.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다이어트 코크에 들어가있는 스플렌다의 맛을 그다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한국의 경우에는 코카콜라 라이트 보다는 제로 콜라가 더 많이 팔리는것 같다. 코카콜라 제로 는 100 미리리터 당 0.5 칼로리 가 들어있고, 다이어트 코크는 1 칼로리가 들어있다. 보통 남자들은 다이어트 란 말이 들어가 있어서 구입을 꺼린다고 하고, 대부분 다이어트 코크는 여자들이 구입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다운 이름으로 코카콜라 제로를 출시했다는 얘기도 있다. 기본적으로 이 두 콜라의 첨가물은 거의 비슷하다고 하지만
스타벅스 ‘리필’ 한국만 안돼…커피값은 제일 비싸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 [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 최근 귀국한 김사랑(27.여)씨는 그동안 애용하던 스타벅스를 찾았다가 쓴 웃음을 지었다. 우선 몇 백원 차이도 아니고 캐나다에 비해 아메리카노 값이 두 배였다. 또 캐나다에서는 어떤 음료든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한 뒤,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실 경우 리필이 됐으나, 한국 매장에서 무심코 주문대에 컵을 들고 갔다가 그런 서비스가 아예 없다는 말에 무안함을 느꼈다.
# 일본 여행을 간 박성준(25.남)씨는 잠시 여행길에 앉아 쉴 카페를 찾다가 스타벅스로 들어갔다. 톨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 마시고, 잠시후 얼음 더 받을 수 있는지 묻자, 직원이 리필이 가능하다고 안내해줬다. 반찬 하나도 따로 돈을 받는 일본인데, 비록 유료이긴 하나 한국에서도 안되는 리필이 된다고 해서 신기했다. 또 한국에도 들어와있는 전세계 같은 브랜드임에도 “해외에서는 리필 되는데 왜 한국만 리필이 안되는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연합뉴스]3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한국 스타벅스가 해외 대비 가격은 비싸면서 리필 등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아 볼멘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해외 스타벅스는 되던데… 유료 리필도 안되나요’ ‘얼음 양이 많아서 음료는 몇 번 마시니 금방 동났다. 리필 원한다’며 리필을 요구하는 손님들이 종종 목격 된다.
한 스타벅스 매장 슈퍼바이저는 “가끔 리필 요구 손님들이 계신다”며 “스타벅스에 리필 서비스 없다는 것을 설명 드리고, 양이 부족하시면 주문하실 때 사이즈업 부탁드린다고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리필을 제공하는 커피 프랜차이즈가 있다. 탐앤탐스는 아메리카노 구매시 3시간 내로 영수증, 컵, 1000원(톨사이즈 기준)을 지불하면 동일 음료로 1회 리필이 가능하다. 할리스커피는 머그컵으로 주문 후 2시간 이내에 영수증과 머그컵을 들고 가면 리필을 받을 수 있다.
한국 스타벅스는 리필은 안되는 반면에 가격이 해외 대비 비싸기로 유명하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한국은 4100원, 캐나다 2400원, 일본 3400원이다. 2배에 가까운 돈을 지불하는데다 리필 서비스도 받을 수 없는 것.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 전경 <사진=최유희 기자>
심지어 미국과 캐나다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데도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오늘의 커피’을 무료로 리필 해준다.
지나 윤 밴쿠버 스타벅스 메트로몰점 매니저는 “하루 리필 요청 고객 수만 해도 최소 200명이 넘는다”라며 “매일 약 500불(약 42만5000원)에 상응하는 리필 커피값은 본사에서 돌려주기 때문에 매장 매출에는 영향이 없다. 매장 단골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캐나다에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하면 무료로 리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진=캐나다스타벅스 홈페이지 캡처>
한국과 가까운 일본 역시 리필 서비스가 가능하다. 음료 구매 후 영수증과 함께 세금포함 162엔(약 1640원) 지불시 동일사이즈 동일음료가 리필이 가능한 것이다. 특히 일본 경우, 구매 매장이 아닌 다른 매장에서도 리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나 츠카사 스타벅스 난바점 파트너는 “영수증만 가지고 오면 동일 사이즈 아메리카노 또는 드립커피를 제공한다”며 “한 매장에서 머물러야지만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닌 이동하면서 다른 매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리필이 안되는 것에 대해 궁색한 변명을 늘어놨다. “나라별로 혜택이 다르다”며 “국내에서는 리필제도 대신에 고객혜택서비스 12잔 모으면 무료음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캐나다에서도 별을 모으면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1달러당 별 2개를 제공하며, 125개를 모을 때마다 사이즈 제한 없는 음료와 푸드 중 택일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국내 매장수가 1100개가 넘고, 연매출액이 1조원을 훌쩍 넘긴지 오래다. 지난해 연매출액 1조2635억원, 영업이익 1144억원을 거둬들였다. 높은 인기와 수익에도 불구하고 한국 소비자를 ‘호갱(조건이 나쁜데도 구매하는 고객을 일컫는 말)’으로 여기는 한국 스타벅스에 대해 원성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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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리필/무료음료] 미국 스타벅스(Starbucks) 리워드 멤버 가입하고 혜택 받으세요!
미국에 살면서 스타벅스 한번도 안가기 쉽지 않죠.
특히나 더운 곳 혹은 추운 곳에서 사시는 분들은 더 그러실 거예요.
살다보니 시애틀이 괜히 커피의 본고장이 된 게 아니다 싶더라구요.
비가 추적추적, 으슬으슬 내리는 겨울을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달랠수 있기 때문이예요.
진짜 시애틀은 블럭 블럭마다 커피전문점들이 있는데 다 잘되는게 신기할 따름이랍니다.
스타벅스를 자주 가셔도 스타벅스 카드나 리워드 앱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오늘은 꼭 사용하셔서 혜택도 받으시길 권해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스타벅스 어플을 사용하면 뭐가 좋을까?
우선 스타벅스에 가입을 한 후 스타벅스 리워드 어플을 스마트폰에 깔면 현재 나의 등급과 모은 별★의 개수, 내게 적립된 쿠폰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어차피 똑같은 돈을 주고 사먹는다라고 했을때, 스타벅스 리워드에 가입한 후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는 게 이득이랍니다. 구입한 횟수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스타벅스 리워드 멤버란?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가지고 리워드 멤버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구매할 때마다 별이 적립되면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스 타벅스 별 ★ 이란? 스타벅스 리워드 멤버가 음료를 구매할 때마다 쌓이게 되는 포인트를 말합니다. 한 트랜잭션당 별 1개만 쌓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 1회 구매시, 한잔을 사던 여러잔을 사던 쌓이는 별 개수는 1개입니다.
2월 7일까지 리워드 멤버로 가입하면 프리 드링크를 준다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네요
>> 스타벅스 리워드 혜택은 뭐가 있을까?
작년에 미국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면서
많은 혜택들이 없어져서 스타벅스 애용고객들의 분노를 샀는데요.
또 시간이 지나다보니 언제 그랬냐는듯 줄어든 혜택에 금방 익숙해 지더라구요. ^^;;
각 레벨별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Welcome Level * (젤 처음 가입한 멤버)
1년에 1잔이상 리워드 멤버로 구매하게 되면 생일날 무료 음료 쿠폰을 드립니다. * Green Level * (웰컴레벨 멤버가 별 다섯개 이상 모았을 때 레벨업)
Brewed Caffee 또는 Ice Coffee, Tea 를 스토어에 있는 동안 무료 리필할 수 있습니다. 그린레벨을 지속하려면 1년에 별 다섯개 이상을 모아야 해요. * Gold Level * (그린레벨 멤버가 별 30개 이상 모았을 때 레벨업)
매번 12개의 별을 모을 때마다 무료 음료 쿠폰이 주어집니다. 본인만을 위한 특별 커스텀 골드 카드가 발송됩니다. 골드멤버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골드레벨을 유지하려면 1년에 30개의 별 이상을 모아야 합니다.
제가 특히나 스타벅스 리워드 멤버에 가입해서 구매하시길 권하는 이유가 또 있어요.
위 사진처럼 제 스타벅스 앱의 리워드에 개인 쿠폰이 들어온게 보이시나요?
$ 2 OFF ESPRESSO 등과 같은 개인쿠폰 코드가 주어지면 매장에서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답니다.
주문하시기 전에 직원에게 쿠폰코드 352 등을 얘기하면 그 자리에서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이왕이면 같은 가격을 주고 먹는 스타벅스,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모두 챙기시는게 이득이겠죠?
지금 바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에 단 5불이라도 충전하셔서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사용해보세요.
기분 좋게 생일날 받는 프리 드링크 쿠폰으로
평소에는 너무 비싸 먹지 못하던 “악마의 음료”를 제조해 드실 수도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보통 그린티 프라푸치노 벤티 사이즈에 소이밀크/자바칩 넣어 먹는답니다^^)
‘믿겨지지 않아’ 한국의 스타벅스를 본 외국인의 반응
‘전 세계 스타벅스 커피숍을 모두 가본다’는 한 가지 목표를 품고 22년간 세계 곳곳을 유랑한 미국인 남성이 있습니다. ‘윈터’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만 1만 5천 곳 이상을 방문했는데요. 스타벅스가 발달한 세계 주요 도시라면, 그가 가지 않은 곳이 거의 없을 정도죠.
물론 그는 한국의 스타벅스도 와봤습니다. 방한 당시 신촌과 강남역 등지의 스타벅스를 찾았는데요. 엘리베이터가 들어선 스타벅스 신촌명물거리점의 규모를 보고는 감탄을 그치지 못했죠. 이처럼 외국인들은 유독 한국의 스타벅스를 보고 놀라움을 표하기도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스타벅스의 도시, 서울
1971년 미국 시애틀에서 세 명의 동업자에 의해 처음 문을 연 스타벅스는 현재 세계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로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9월 말을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80개국에 3만 1,25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커피 업계에선 매장 수로나 매출 규모로나 따라올 수 없는 1위죠.
국내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것도 눈길을 끕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1999년 1호점인 이대점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출점 전략을 통해, 현재 전국에 1,331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요. 특히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에서는 스타벅스를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이 때문에 외국인들은 한국의 커피 문화가 엄청나게 발전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기준으로 지구상에서 스타벅스가 가장 많은 도시가 바로 서울이었습니다. 자그마치 매장 수만 284개로, 스타벅스가 탄생한 도시인 시애틀 142개보다 많았는데요.
특히 도심의 경우 스타벅스가 한 블록마다 1~2개는 나오며, 심지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2개의 스타벅스가 서로 마주 보는 경우도 있을 정도인데요. 강남구와 서초구에는 무려 115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으며, 시청역의 경우 8번 출구와 9번 출구 사이에 서소문점과 서소문로점 2개가 나란히 들어서 있죠. 스타벅스 시청점과 시청 플러스 점은 빌딩의 같은 층에 두 매장이 함께 있기까지 합니다.
국내 스타벅스는 입지 선정에도 공을 들이지만, 고객이 장시간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넓고 쾌적한 공간의 매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의 스타벅스 매장은 주로 작은 점포지만, 한국은 건물 하나에 통째로 스타벅스가 입점 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최초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 미국 시애틀 1호점조차도 규모가 굉장히 작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스타벅스 매장은 서울 종로타워에 있는 더종로점인데요. 1층 171㎡, 2층 926㎡로 총면적이 약 1,100㎡에 이릅니다. 물론 단지 면적만 큰 게 아닙니다. 최대 음료, 최다 푸드, 최다 MD까지 더해졌죠. 여기에 극장형 좌석을 도입해 정기적으로 클래식과 재즈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기도 하는데요. 스타벅스 매장 중 공연 무대를 갖춘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는 스타벅스 매장의 규모가 큰 곳이 꽤 많습니다. 지난 2017년에는 중국 상하이의 최고 번화가인 난징시루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을 오픈했는데요. 면적이 축구장 절반 크기인 2,700㎡로, 일반 스타벅스 매장의 약 300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죠.
이에 스타벅스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벅스 매장을 시카고에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커피 로스팅을 내부에서 직접 하는 세계 6호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입니다. 면적이 무려 3,994㎡로, 내부에서는 무려 17m짜리 원통형 커피 통까지 볼 수 있죠. 이곳은 하루 평균 8천 명 정도가 찾으며, 한 사람이 쓰는 돈이 일반 스타벅스 매장의 3~4배 수준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리필이 안된다고?”
외국인들은 한국 스타벅스의 커피 가격에 놀라기도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스타벅스는 해외 대비 가격이 비싼 편이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한국은 4,100원, 캐나다는 2,400원, 일본은 3,400원 정도죠.
이처럼 2배에 가까운 돈을 지불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아쉽게도 리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양이 부족하다면 사이즈업을 해야만 하는데요. 반면 미국과 캐나다는 한국보다 커피 값이 훨씬 저렴한데도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오늘의 커피’을 무료로 리필 해줍니다. 이외에도 유럽과 일본 등의 나라에서 리필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닉네임 불러주는 서비스
국내에서 마니아층이 상당한 스타벅스는 여타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과 다르게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콜 마이 네임’ 서비스인데요. 지난 2014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선보인 이 서비스는 고객과 직원이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되었죠.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또는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파트너가 영수증 번호 대신 고객이 설정한 닉네임을 불러주는데요. 반면 해외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주문 시 음료에 이름을 적어서, 나중에 받을 때 이름을 불러주곤 합니다. 실제로 국내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해보면 직원이 친근하게 고객의 닉네임을 부르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는데요. 이런 독특한 서비스 때문에 외국인들이 신기해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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