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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회계사 추천 바랍니다. > 질문답변 | GTKSA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세금보고 정리도 잘 않되어있구요. 친절하고 가이드라인을 잘 설정하여 주실 회계사분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Source: gtksa.net
Date Published: 4/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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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 한국일보 애틀랜타 한인 업소록
회계사 | yellow page , atlanta,업소록,애틀랜타 업소록.
Source: 114.higoodday.com
Date Published: 2/19/2022
View: 4679
회계사|애틀랜타(Atlanta) AT 한인업소록 – 미주 중앙일보
회계사|회계사|애틀랜타(Atlanta) AT 한인업소록 – 미주 중앙일보. … KIM & CHOI CPA 3748 Chamblee Dunwoody Road, Atlanta, GA 30341. TEL: 770-455-9091 | FAX: …
Source: yp.koreadaily.com
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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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지역 회계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 마일모아 게시판
아틀란타 지역 회계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울타리 | 2016.03.12 11:58:17 | 본문 건너뛰기 … 그래서 이 근방에서 (한인타운 포함) 믿을만한 CPA를 구하고 싶은데.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8/4/2022
View: 556
“변호사-회계사가 함께 길을 알려드립니다” – 미국 애틀랜타 뉴스 …
“변호사-회계사가 함께 길을 알려드립니다”. 06/24/2020 by admin in Atlanta, K-News …
Source: atlantak.com
Date Published: 5/28/2021
View: 3833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 회계사 세금보고: 홈
조지아 애틀랜타 세금보고 회계사 업무로 IRS, 세금, 회사 세금보고 및 개인 세금보고 업무를 원격으로 진행 해 드립니다.
Source: ga.cpastates.com
Date Published: 5/6/2022
View: 1253
애틀랜타 박영권 공인회계사 – 네이버 블로그
미국생활 25년째, 애틀란타에서만 22년째 고객의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고 있는 박영권 공인회계사를 만났다. 그가 운영하는 박영권 회계법인은 한국인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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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문훤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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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pp0y81LUzs
아틀란타 회계사 추천 바랍니다. > 질문답변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몇년간 세무보고를 못했습니다.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세금보고 정리도 잘 않되어있구요.
친절하고 가이드라인을 잘 설정하여 주실 회계사분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틀란타 지역 회계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마일모아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드립니다.
카드와 마일과는 다른 질문인데 제가 요즘 사는 곳을 옮겨서 미드타운 지역에 살게 되어서 메이컨 지역에서 전에 해 주시던
회계사님께 거리상의 이유로 계속 일을 맡기기가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근방에서 (한인타운 포함) 믿을만한 CPA를 구하고 싶은데
그냥 덥썩 맡기기 보다는 레퍼런스를 받아 맡길만한 분을 찾고 싶습니다. 원래 이런 질문은 조지아텍 게시판에도
여러 개 올라온 것을 보았는데… 그거보다는 제가 마모를 더 신뢰하는터라 여기 이렇게 질문 남겨봅니다.
한국인 미국인 상관 없이 믿을만하게 계속 일 맡길만한 분 좀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틀랜타 박영권 공인회계사
이민 성공 위해서는 정확한 세무 처리 중요해
미국 도전 25년, 친절과 정확한 회계 컨설팅으로 ‘각광’ 받아
미국생활 25년째, 애틀란타에서만 22년째 고객의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고 있는 박영권 공인회계사를 만났다. 그가 운영하는 박영권 회계법인은 한국인부터 현지 미국인과 다른 외국인까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박 회계사의 친절하고 정확한 회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영권 공인회계사에 따르면, 한국은 세무사가 세금 보고를 주로 하고, 공인회계사는 회계 감사 위주로 서비스를 하는 반면 미국은 공인 회계사가 한국의 회계사와 세무사 역활을 포괄적으로 하고 있어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격시험부터 성격이 다르며, 미국 내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시험에 통과하고 소정의 연수과정을 거치고 나서 AICPA(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의 자격을 획득하면, 미국 현지나 지정된 일부 국가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할 수 있다.
아내와 함께 힘 합쳐 시작한 미국 도전의 꿈
박영권 회계사는 70년대 후반 경북대학교 수학과에 5.16 장학금(현 정수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녔다. 경제 혹은 회계학과 수학을 접목하는 응용 부분에 학문의 꿈을 키우던 중 4학년 때 군대에게 입대하게 되고 83년도에 복학한 후 대학원 진학과 취직을 고민하다가, 경제상황 을 고려해 재정적인 자립도 하고 , 취업을 해서 대학원 학비를 벌자는 마음으로 취업을 우선 준비했는데, 그때 당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던 호남정유(현 GS칼텍스)에 입사하게 돼었다. 막상 직장에 들어가다 보니, 동료들과 어울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인정받는 재미 등 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보니 대학원 진학의 꿈은 여러 해 미루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금의 부인을 만나게 되고 연애를 시작했다. 덕성여대 약학과 출신의 부인(최 미덕씨)은 서울대병원 전공약사 1기로 근무하고 있는 인재였다. 박 회계사는 20대 후반의 나이에 본인의 계획했던 바와 현실이 달랐던 탓에, 부인과 장차 꿈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눴다. 부인의 꿈은 미국에 유학을 가서 약학박사(Doctor of Pharmacy) 학위를 위해 공부하는 것인데, 경제 사정상 꿈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 그와 많이 비슷했다. 그래서 더욱 마음을 통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이 힘을 합치니 못 할 것이 없었다.
그렇게 굳건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을 치루고 마음을 합쳐 우선 박회계사의 미국 유학 준비에 모든 힘을 집중하면서 미국에서 각자의 전문 분야대로 약사와 회계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회계사는 직장 생활과 미국 MBA 학위를 위한 유학 준비를 병행하면서 주말에는 신혼 보금자리가 있던 석계역 인근 아파트 단지내의 독서실에 다니면서 토플과 미국 경영대학원 입학시험(GMAT)을 하나씩 치뤄 나갔다. 드디어 결혼 3년차인 89년 여름 박회계사는 아내와 함께 미국 유학의 길을 오르게 됐다.
장시간의 위스콘신 생활 후 뜨거운 초여름에 당도한 아틀란타
위스콘신 주립대학 (매디슨 소재 본교) 에서 2년 과정의 MBA 과정을 2년 6개월만에 마쳤다. 전공인 회계학 강의를 많이 듣고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을 충분히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6개월 동안 연구원 생활을 하며 정확히 3년을 채우고, 애틀란타로 새 터전을 정했다. 부인의 선배가 애틀란타에서 이민생활을 하고 있었고, 휴가 차 들렀다가 맘에 들어 내린 결정이었다.
1992년 7월 6일, 초 여름날에 애틀란타에 도착했을 당시는 지금보다 인구가 많이 적었을 때라 한적한 느낌이 강했다. 한인 규모도 적어 교회나 어느 모임에 가면 금방 동포들의 얼굴을 익힐 수 있었다. 박회계사는 이곳 애틀란타에서 미국 4대 회계법인인 언스트 영 회계법인(ERNST & YOUNG LLP)에 만 3년간 근무 하면서 국제 세무 (International T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다가 1997년부터 박영권 회계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자녀가 두 명 있는데 첫째인 딸 소윤은 이민 전 한국에서 낳아 데려왔고, 둘째인 아들 재현은 미국에서 태어났다. 둘 모두 실제 고향인 애틀란타와 본국인 대한민국에 대해 동시에 애정을 키워가며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아내도 그 사이 미국 약사 자격과 함께 Doctor of Pharmacy학위를 취득하고 15년 이상 애틀란타의 에모리 대학 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하고 있다.
세금 보고는 반드시 해야 추후 불이익 막을 수 있어
박 회계사에게 해당 분야에 있어 한국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가장 유의해야 할 사항을 물어보았다.
“미국 세법은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혹은 6개월 이상 장기 거주자의 경우 미국 영토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발생된 소득에 대해 미 연방 국세청에 신고를 하고 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이민 오시거나 주재원으로 오신 분들이 이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한국에서 발생된 소득을 누락하는 경우 미국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가 있으므로 사전 준비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 한미간의 이중 과세 방지 조약에 따라 한국에서 발생된 소득에 대해 한국 정부에 지불한 소득세에 대해서는 혜택을 줍니다. 따라서 미국 소득세가 100이라고 했을 때 한국에서 낸 소득세가 80이라면 나머지 20은 미국 정부에 세금을 내야 한다고 이해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낸 소득세가 120라고 하면 미국 정부에 한국 소득을 신고는 하되 내는 세금은 없을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할 점은 한국의 소득에 대해 미국 정부에 내야할 세금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도 신고는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주재원으로 미국에 와서 장기 거주하는 분들의 경우 본인의 스탁 옵션을 미국 입국 이후 매각하는 경우 미국 국세청에 이러한 거래 내역을 신고하고 세금 계산을 할 의무가 발생됩니다. 또 다른 예로 만약 한국에 살던 아파트를 월세를 주고 오시는 분의 경우 마치 미국 내에서 임대업을 하고 있는 것과 꼭 같이 미국 국세청에 신고하고 세금 계산을 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봉급은 한국의 은행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미국에서 봉급을 받는 경우와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이러한 소득 신고와는 별도로 미국 밖의 한국등 해외에 소유하고 있는 금융자산등에 대한 신고의 의무가 있음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해외에 소유하고 있는 금융 자산 예를 들어 은행 잔고, 주식 보유금, 법인 지분 소유등과 같은 내용들도 매년 신고의무가 있습니다. 금융자산 신고 그 자체에서는 세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금융 자산으로 인해 발생된 소득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소득 신고 및 세금 계산을 하셔야 합니다. 지난 2008년 이후 금융자산 신고 누락에 대한 미국 정부의 처벌 제도가 전례를 보기 힘들 정도로 강화되었습니다.
이민 오신 분 혹은 많은 주재원들을 상담하다보면, 이런 한 기본적인 미국 세법 상식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몇 시간 정도라도 미리 한국에서 받고 오시면 미국에 와서 여러가지 혼동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데 대부분 그렇지 않은 상태로 오시는 것이 안타까운 느낌이 듭니다. 마음 같아서는 제가 한국에 가서라도 오리엔테이션을 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박영권 회계사는 발생된 소득은 모두 보고하고, 전문가와 상의해서 절세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공제 혜택등을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은 자신의 신용 능력에 따라 평생 미국 생활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 신용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그 사람이 그동안 얼마만큼의 세금을 내고 있었는가 하는 것이라고 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직하게 세금을 잘 낸 고객이 그동안 쌓아온 신용을 바탕으로 여러 혜택과 사업 융자 등 편의를 보게 되고 결국 더욱 크게 잘 성공하게 되는 것을 많이 보게 되었다면서, 그렇게 되도록 분위기가 주어지는 것이 미국의 전통적인 사회 시스템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고객 발전 위한 굳건한 파트너로 신뢰 자아낼 것
회계는 적재적소의 예산 기획과 배정, 내부 자금의 원활한 융통과 재무건전성의 확보, 그리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으로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는 등 매우 중요한 분야다. 박 회계사는 이와 같이 회계의 충실한 기본 아래 보다 회계‧세무의 체계적인 정리를 이루고 이를 통해 고객의 수입, 실적의 분석과 예산 기획의 토대를 세우는데 큰 힘이 되고 있었다. 고객사를 상대로는 실적 및 이윤에 대한 명확한 판단으로 향후 경영 노선 및 전략을 정립하는데 지침을 마련해 주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최대한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미국 사회의 리더로 자리하실 여러분이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굳건한 파트너, 모두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전문가로 더욱 거듭나겠으며 공인 회계사로서의 하루 하루 업무가 곧 나의 인생임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애틀란타에서 확고히 자리하고 있는 박영권 회계사는 그동안 한인 동포 라디오 방송과 여러 신문 지상 혹은 세미나등을 통해 어려운 미국 회계 및 세무 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서 쉽게 설명해 주는 것으로 동포사회에 잘 알려져 있는 데, 따라서 우리 한인 동포들의 미국 세법 상식을 인식시키고 도움을 주는 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인터뷰 내내 밝은 미소와 소박하게 아내에 대한 말을 서두를 꺼내는 대목에서 그의 순수한 마음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과 달리 자영업은 물론이거니와 개인 세무보고까지 각 납세자가 직접 관리하고 보고해야하는 미국세법이기에 새로이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국세법을 정확하게 알아볼 필요성과 박 영권 회계사의 조언을 통해 유익한 정보가 되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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