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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SM Piano : 초견 과 악보읽기 – 브런치

<바이엘 상> 의 도레도레도 부터 시작하는, 건반 위에서의 손가락 연습이 중심이 되는 교재로 말이다. 그 때의 기억으로 피아노를 다시 시작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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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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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thm Cat – 악보 읽는 법을 배워보세요 – Melody Cats

일반적으로 알아야 할 음악 리듬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지 가르쳐 주는 훌륭한 앱 – 60개의 난이도에 따라 점점 어려워지지만 한 단계씩 올라갈 때마다 짜릿한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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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계이름 빨리 파악하기!!! : 네이버 블로그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를 동시에 읽는게 어려우신 분들. … 태그#음악#피아노레슨#연습방법#기초피아노#악보읽기#연습#연주해석#음악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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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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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악보보는 연습을 하려는데 어떤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악보를 못봐서 음표아래 한글로 적어놓고 한마디 마디 외워서 두세곡 정도는 칠줄 … 한음 정성들여 연습하는데요, 이때 계이름 읽는 연습과 손모양 바로 잡는 연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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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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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연주하는 앱 어플 추천, 사용 방법 – 제니의 일상여행

악보 연주하는 앱 Mi Sheet Music 에서는 현재 연주되고 있는 악보와 피아노 자판 위치가 함께 보여져 계이름과 운지법 연습이 가능합니다. 또 어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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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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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악보 읽기 연습 프로그램

  • Author: ChaChaPiano차차와피아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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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PY6bsVqqDI

ABRSM Piano : 초견 과 악보읽기

2003년도 즈음 재출간 되었던 <내가 정말 알아야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라는 책이 있다. 미국에서 초판이 나온 1990년 경 거의 9개월간 1위, 2년 간 베스트셀러 도서로 목록에 올랐던 책이다. 내용은 제목처럼 단순했다.

“모든 것을 나눠 가져라, 정정당당하게 겨뤄라, 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 거짓말을 하지 마라, 남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용서를 구하라 등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든 내용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음을, 단지 실천의 문제가 남았음을 다시 깨닫게 한다” -알라딘 책소개 중에서-

저자는 너무나 평범하고 당연해서 잊고 지내는 그런 원칙들이 사실은 일생동안 반드시 지켜야할 것들이라고 언급하며 일상의 에피소드를 잔잔히 풀어간다.

오늘의 주제는 악보보기인데 이야기하려고 보니 문득 이 책의 제목이 떠올랐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어른들을 가르치다보니 ‘유치원에서 이미 알아야할 모든 것들을 배웠다’는 말이 악보보기에도 정확히 부합되었기 때문이다. 단, 우리가 어릴 때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면 말이다.

사실 피아노를 배운다고 하면, 눈앞에 악보를 펼치고 곧장 음표의 음정에 맞는 손가락 자리를 잡고 건반을 치는 것이 어릴 적 우리들 피아노학습의 시작이었다. <바이엘 상> 의 도레도레도 부터 시작하는, 건반 위에서의 손가락 연습이 중심이 되는 교재로 말이다.

그 때의 기억으로 피아노를 다시 시작한 많은 어른들은, 피아노 앞에 앉아 악보를 펼치자마자 음정에 맞는 건반을 더듬더듬 찾아 누르기 바쁘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최근까지도 그렇게 연습을 해왔다.

그러나 ABRSM 이론교재로 공부하고, pre-ABRSM piano 교재로 아이들을 가르쳐보니 접근방법이 달라져야함을 깨닫게 되었다. 악보를 처음 만나게 되면, 한 음 한 음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것보다 선행해야할 중요한 일이 있다.

피아노뚜껑을 닫고 그 위에 악보를 펼치고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악보를 제대로 읽어보는 것 이다.

같은 리듬이 반복되는 부분을 찾아보고,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는 부분을 찾아 곡 전체의 구성을 파악해보는 일은, 한음 한음씩 더듬더듬 악보를 보며 피아노 건반을 누르기에 앞서 반드시 챙겨야할 일이다.

바이엘과 같은 손가락연습 위주의 짧은 연습곡이 아닌 온전한 하나의 곡을 연습할 때 더욱 이 선행이 필요하다. 이런 악보분석의 시간은 언뜻 보기에 연습시간을 허비하는 듯 보이지만, 잠깐의 시간 동안 곡의 구성을 파악해 머릿 속에 담아두면, 곡 연습이 훨씬 수월해진다.

다음에 각각 다른 수준의 기량을 요구하는 세 악보가 있다.

가장 왼쪽은 ABRSM Grade 1 공부 이전 pre course 인 중 한 곡으로 4분음표와 2분음표가 전부인 16마디의 곡이다.

이 교재는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권하는 교재이다.

중간의 악보는 세광음악출판사 <피아노 소곡집 1>에 나온 스와니강 으로 역시 16마디이다. <피아노 소곡집>은 흔히 바이엘 하 권까지 배운 수준의 단계면 시작할 수 있다.

오른쪽의 악보는 ABRSM Piano 실기시험 를 위한 곡 중 하나이다. 이 곡은 13마디의 곡이다.

참고로 ABRSM Grade 8의 실기를 합격하면 외국대학 입학시 가산점이 크다. 음악에 대한 이해도 뿐 아니라 연주실력도 어느 정도 갖추었음을 인정받는다. 이 악보는 바로 그 이전 단계의 초견테스트 곡이다.

첫 악보를 보자. 이 악보에는 작곡자가 표현하고자하는 정보가 가득 담겨있다. 먼저, 큰보표의 중간을 보면 P -mp – p – mf – F 순서로 곡의 강약표기가 있고, 각 음정에는 스타카토와 페르마타(늘임표)도 표시되어있다. 이것은 작곡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음악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기호정보에 해당한다. 이런 기호정보를 잘 살려 악상을 표현함으로 전체음악의 유기적 구성이 완성된다.

처음 악보를 읽을 때, 가장 우선적으로 할 일은 리듬과 멜로디 두 방면에서 전체 구성을 파악하는 일이다. 구성을 파악한 후에 악상기호를 체크하여 연주시 곡의 분위기를 표현하도록 하자.

세로줄과 세로줄 사이를 마디 라고 하고 세로줄이 두 줄 겹치면 겹세로줄 이라고 부르며 곡의 끝을 나타낸다. 이 곡은 총 16마디로 첫 8마디의 리듬을 살펴보면, 두 번 째 8마디의 리듬과 정확히 일치한다. 멜로디를 보면 5~8마디의 멜로디가 ‘도솔 파미레도 파솔라시 도’ 로 13~16마디의 멜로디와 같다. 음악을 이루는 큰 축인 리듬과 멜로디로 나누어 곡의 구성을 파악한 이후 곡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기호와 곡의 제목을 생각하며 곡을 표현할 수 있다.

다음은 두 번째 악보 스와니강 을 보자.

왼손이 모두 8분음표로 음표가 많아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나 같은 방법으로 마디를 나누고 리듬과 멜로디를 살펴보자. 이 곡도 16마디이다. 친절하게도 4마디씩 4단의 구성으로 그려져있다.

먼저 리듬을 보면, 1~4 마디와 5~8마디, 13~16마디의 리듬이 비슷하다. 2단, 4단의 리듬은 똑같고 3~4마디만 조금 다르다.

9~12마디는 음높이가 전체적으로 높고 곡의 구성 상 클라이맥스 또는 약간의 변화를 준 부분으로 보인다.

멜로디를 보면 2단과 4단의 멜로디가 정확히 일치한다. 1단을 보면 1~2마디는 2,4단과 같고 3~4마디가 조금 다르지만 음의 이동방향은 같다.

이 곡은 1단 2단 4단의 리듬과 멜로디가 거의 같으니 본격적인 건반연습 때 3단 부분만 좀 더 신경써서 연습하면, 반복되는 부분들은 수월할 것이다.

마지막은 ABRSM Piano 실기시험 의 한 분야인 초견 악보이다. 7급 수준으로 마지막 단계인 8급보다 조금 쉬운 수준이다. 초견시험시 1분의 시간이 먼저 주어진다. 1분 동안 처음보는 악보를 파악한 후 연주하는 것이다. 다소 느리더라도 멈추거나 반복없이, 흐름이 끊기지 않고 곡을 연주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내게 1분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악보를 보자.

13마디의 구성이다. 리듬을 보면, 1~5마디와 6~10마디의 리듬이 같다. 10마디에서 양손의 리듬이 바뀌나 11마디에서 다시 오른손으로 멜로디가 이어지며 마무리된다. 멜로디를 보면 1~5부분의 멜로디가 6~10에서는 전체적으로 네 개 음 올라가 표현되어 있다.

위에서 함께 한 악보읽는 법을 정리해보먼,

악보를 4마디나 8마디씩 그룹핑한다.

그룹끼리 리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다.

그룹끼리 멜로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다.

전체적 구성이 파악되면 마음에 정리해둔다

악상기호와 곡의 제목을 참고로 분위기를 만들어 연주해본다.

예시로 본 첫 번째 악보는 초등학교 1~2학년인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중이다. 두 번 째 악보는 초등학교 때 잠시 피아노를 배웠다가 이번에 다시 시작하신 50대 남자분이 연습중이다. 세 번 째 악보는 ABRSM실기 7급 초견시험 곡이다.

각각의 수준은 다르지만, 첫번째 악보를 분석하는 방법 그대로 세번째 악보에도 적용할 수 있다. 즉,새로운 곡을 만나면 먼저 마디를 묶어 그룹짓고, 리듬과 멜로디의 공통된 부분을 찾은 후 전체의 구성을 염두에 둔다. 이후 악상기호를 살려서 연주해본다.

음표가 아무리 많은 곡이더라도, 아무리 긴 곡이더라도 곡을 파악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어릴 때 잠시 피아노를 배우다 다시 피아노를 시작하시는 분도, 전공공부중인 나도, 아이들이 보는 악보를 보며 읽는 법을 새로 배운다.

유치원 시절 어릴 때 배웠던 내용을 근간으로 하여 조금 덧붙이고 늘이고 응용해간다면 피아노 연주도, 삶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지 않을까 문득 생각해본다.

음악가들에 대한 책을 읽다보면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밤새 연주를 하며 즐겁게 보냈다는 구절이 종종 보인다. 첼로의 거장, 파블로 카잘스도 그의 자서전 <나의 기쁨과 슬픔> 에서 그런 기억을 이야기하고 있다. 때로 매우 부러운 일이다.

사실 피아노는 대개 독주악기로, 음식으로 치면 우유나 계란같은 완전식품처럼 오직 홀로서도 오케스트라와 독주의 느낌을 다 낼 수 있는 유일한 악기이다. 다른 현악기나 관악기들은 반주와 어우러지는 삼중주, 사중주의 앙상블곡들이 피아노의 독주곡보다 훨씬 많다. 그렇다고 해서 피아노가 앙상블에 적합하지 않은 악기라는 말은 아니다.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곡도 많고 네 손을 위한 곡도 많다. 슈베르트의 가곡엔 피아노 반주가 더할나위없이 아름답다. 마음만 먹으면 친구들과 밤새워 음악을 연주하며 놀기 충분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선행조건이 있다. 밤새워 음악을 연주할 수 있을 정도의 레파토리를 준비하고 있을 것. 그렇지 않으면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려는 악보를 초견으로 칠 수 있을 것. 결국 악보를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하는 것이다.

언젠가, 친구와 함께, 음악과 함께하는 최고로 사치스러운 밤을 지새워보고픈 로망이 있다. 그러려면 악보를 많이 보고, 많이 연습해야겠다.

제대로 놀기 위해서 제대로 공부해야겠다며 의욕을 불태워본다.

피포쌤의 솔직하고 진지한 피아노레슨

독보에 대한 내용은 이미 몇 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면서 간단하게 실천할수 있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이제 막 피아노에 입문하신 비기너 분들.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를 동시에 읽는게 어려우신 분들.

실험해 보세요.

초보단계에서는 많은 곡들의 포지션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첫 음만 제대로 잡으면 어느정도는 쉽게 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 음’을 정확히 보는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그럼, 아래 그림을 봐 주세요





낮은음자리와 높은음자리로 되어있는 큰보표입니다.

왼손으로 연주하는 아랫쪽 보표의 첫번째 줄(가장 밑에 줄)부터 줄에 걸린 음만 읽어보면

“솔 시 레 파 라 도 미”

이걸로 끝입니다.

그 다음은 다시 “솔 시 레 파….”로 이어지니까요.

그냥 외우게요. 빨주노초파남보와 같은 일곱개 뿐입니다.

이 밖에도 개별적인 음이름 몇개를 랜드마크로 외워두면 편하겠지요?

세 개의 도(C)음은 어떨까요?

낮은 도, 가운데 도, 높은 도 정도만 알아도

나머지는 위의 “솔 시 레 파 라 도 미”로 해결된답니다.



많은 초보 학생들을 경험하면서 가장 쉽고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었답니다.

누구든지 써 먹어 보세요.

삼성동(청담역) 피아노학원

성인기초반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반

클래식 피아노 전문레슨

ABRSM/정기연주회

상담문의

02)512-7473

악보 연주하는 앱 어플 추천, 사용 방법

취미 생활로 피아노를 진지하게 배우기 위해서 저렴한 디지털 피아노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직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구입하여 후기 글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아노가 오면 연습할 곡들의 악보를 프린트해서 정리하고 있는데 듣기 좋고 쉬워 보여서 구한 악보가 정말 내가 연주하면 음악이 될까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종이 악보 연주하는 앱을 찾아 다운로드 받아보았습니다. 어플을 사용 해보니 악보를 인식한 뒤 피아노가 재생되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연습을 하면 이런 소리가 나겠구나 싶은 마음에 설레이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악기를 배우기 시작한 입문자라면 악보를 보고 어떤 멜로디가 나는지 몰라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악보는 어떤 곡일까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의욕이 너무 앞선 나머지 수십 곡의 악보를 다운로드 받아 프린트를 하니 어떤 곡이 였는지 혼동이 되었는데 다행히 악보 연주하는 앱으로 가상의 피아노를 재생하여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어플 두가지를 소개 드릴테니 이용 해보시길 바랍니다.

따라치며 피아노를 배우는 악보 연주하는 어플 추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Midi Sheet Music 어플리케이션입니다. Midi 악보 파일을 스마트폰에서 연주 재생과 피아노 자판을 함께 보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앱 내에 연습하기 좋은 다수의 Midi 악보가 있어 피아노를 따라치며 연습 하기에도 좋습니다.

설치 뒤에 Choose Song을 탭 하여 시작합니다.

왼쪽 상단 All 목록에는 앱 내에 있는 Midi 악보 파일이 보여지며 선택하여 실행 시킬 수 있습니다. 입문자로 추천되는 쉬운 피아노 연주곡들이 많아서 연습에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피아노 악보 Midi 파일을 가지고 계시다면 스마트폰 저장 경로 /storage/emulated/0 로 가져오셔서 실행 시키시면 됩니다.

악보 연주하는 앱 Midi Sheet Music 에서는 현재 연주되고 있는 악보와 피아노 자판 위치가 함께 보여져 계이름과 운지법 연습이 가능합니다. 또 어플에서 연주가 되는 것을 자주 보시면 초견 연습 효과도 가지게 됩니다.

연주가 이루어지는 동안 화면을 누르시면 연주가 중지되며 위 설정 탭이 표시되게 됩니다. Speed를 설정하시면 연주를 천천히 또는 빠르게 바꾸실 수 있습니다. 100% 기준으로 정속도입니다.

종이 악보를 카메라로 인식해서 연주 해주는 어플 추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PlayScore Lite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프린트 된 종이 악보를 카메라로 촬영하면 어플에서 인식하여 연주를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기를 취미로 배우고 있다면 Midi 파일 보다는 종이 악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활용하기 좋습니다. 종이 악보만 있다면 곡의 멜로디를 미리 확인하고 연주를 미리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설치 뒤에 검은 화면이 보여집니다. 왼쪽 하단 카메라 탭을 클릭하면 후면 카메라가 켜지게 됩니다.

종이 악보를 촬영 합니다.

사진에 흔들림이 심한 경우 계이름을 잘못 인식되어 연주가 잘못 될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TIP 정면에서 촬영을 하시고 빛반사에 주의하세요.

불필요한 부분이 자르기로 제거 되며 연주를 해야하는 악보 부분만 보여지게 됩니다. 중앙 탭을 클릭하면 어플리케이션이 연주를 준비합니다.

▶ 재생버튼을 탭하면 연주가 시작됩니다. 현재 연주 되고 있는 마디는 빨간색 박스로 표시되며 다른 마디를 손으로 누를시 누른 부분부터 다시 연주를 시작합니다. 악보 연주하는 앱 PlayScore Lite는 속도 조절 옵션 없이 정속도의 연주만 지원하며 오른쪽 하단 박자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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