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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기법은 처리되지 않은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떠올리고 동시에 안구 운동과 같은 양측성 자극을 주어 뇌의 정보처리시스템을 활성화 시켜 기억의 처리가 다시 일어나도록 돕는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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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DR,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

치료자의 안내에 따라 좌우로 눈을 빠르게 또는 천천히 움직이는 안구 운동을 통해 양측성 자극을 주면서 특정 기억을 소환하여 재처리하는 과정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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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fementalhealth.co.kr

Date Published: 8/7/2021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EMDR) – 검사/수술 정보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EMDR) … EMDR (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 은 트라우마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여러 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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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oul.hyumc.com

Date Published: 10/1/2022

안구운동으로 아픈 기억 지우세요 –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과가 새로운 치료법인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EMDR : 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 이하 EMDR)을 도입해 외상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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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sp.ajoumc.or.kr

Date Published: 4/25/2021

안구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 – 한국학술지인용색인

안구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치료 후 국소 뇌 혈류 변화 : 두 증례의 SPECT 연구 Changes in the Reg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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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9/13/2021

안구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 – DBpia

안구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치료 후 국소 뇌 혈류 변화:두 증례의 SPECT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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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bpia.co.kr

Date Published: 11/13/2022

[논문]안구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

안구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치료 후 국소 뇌 혈류 변화:두 증례의 SPECT 연구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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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11/10/2021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De- 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이하 EMDR)은 Fran- cine Shapiro에 의해 개발되어 1989년에 첫 임상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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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5/202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4편 – 브런치

EMDR은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의 약자이다. 간단히 말해, 안구를 굴리는 운동을 통해 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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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1/2022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 – 학지사 뉴논문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 EMDR(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 ㆍ 저자명: 한창우; ㆍ 간행물명: 한국불교상담학회 학술대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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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nonmun.com

Date Published: 5/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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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하플관계심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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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0. 8. 6.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jPE42yaGEc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기법 (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EMDR)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기법이란?

트라우마란 개인이 겪는 정신적인 상처를 의미하며, 교통사고나 폭행, 재난 등의 큰 트라우마로부터 가까운 사람으로부터의 배신, 암 등의 중대한 질병의 진단, 배우자나 가족들로부터 받은 큰 상처, 직장에서의 왕따, 업무상 작은 실수로 인해 큰 질책을 받는 등의 작은 트라우마까지 포함이 됩니다.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그 기억 자체를 없애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 수 있습니다.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기법은 처리되지 않은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떠올리고 동시에 안구 운동과 같은 양측성 자극을 주어 뇌의 정보처리시스템을 활성화 시켜 기억의 처리가 다시 일어나도록 돕는 치료입니다. 이를 통해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긍정적으로 통합되고 해결되어 증상을 완화시키게 됩니다. 이는 잠자는 동안에, 눈이 좌우로 움직이는 REM 수면 단계에서 기억이 처리가 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주 1회, 1회에 50분, 평균 6-12회 가량 시행합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특정 공포증, 신체화 장애, 중독

EMDR,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

EMDR,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

이 말은 과거에 불충분하게 처리되었던 기억이 현재의 상황과 접목되면서 현재의 증상 발현에 영향을 준다는 개념입니다. 기억 네트워크에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기억이 남아있다면 현재 경험하는 지각이 과거 사건과 연관되어 이전의 역기능적인 사고와 감정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과거의 기억은 재처리(reprocessing) 과정을 통해 정리되어야 합니다. EMDR은 안구 운동을 통한 양측성 자극을 통해 이러한 재처리 과정을 하는 치료적 방법을 말합니다.

치료자의 안내에 따라 좌우로 눈을 빠르게 또는 천천히 움직이는 안구 운동을 통해 양측성 자극을 주면서 특정 기억을 소환하여 재처리하는 과정을 통해 과거의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성 기억, 즉 불편한 생활 경험을 다루는 기법입니다.

인간의 부정적 기억 네트워크는 정신적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대개의 경우 안 좋은 경험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기억과 정보처리시스템은 그 경험을 적응적으로 해결해 나가게 됩니다. 마치 피부에 상처를 입었더라고 하더라도 웬만한 경우 저절로 낫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상처가 깊거나 큰 경우 또는 개인적으로 정보처리시스템이 취약한 경우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것은 사건 당시에 경험했던 지각이 역기능적으로 저장되었기 때문입니다.

EMDR은 최면이 아닙니다.

안구 운동을 하는 모습을 연상하면 마치 최면을 거는 것과 유사해 보이지만 철저히 의식을 유지한 상태에서 과거 기억을 다루는 것입니다.

EMDR은 통합적인 심리치료기법으로서 일반적으로 7단계를 통해 진행됩니다. 일반적인 정신 치료에 비하여 비교적 단기간에 치료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수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과성을 입증받고 있습니다.

※ 각 세션은 50분 정도 소요되며 문제의 종류와 상황에 따라 회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 협력병원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한양대학교병원 협력병원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쾌적하고 편안한 검사 공간

1998년, 동대문구 용두동에 세워진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역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도맡아왔다. 2015년 도보 3분 거리의 신청사로 이전, 2020년에는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하고 안락한 검진센터로 재탄생했다. ‘Lively Greenery’라는 주제를 적용하여 설계된 신청사는 친환경 건물로 녹색인증을 받았으며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간·환경 디자인부분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소화기내시경과 관련한 환자의 안전 및 제반의료의 질이 적절함을 보증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도 지속적으로 획득하고 있으며 뛰어난 의료진과 우수한 시설, 장비, 감염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검사시스템으로 질병을 잡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각종 암과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등 여러 생활습관병을 검진하는 기본종합검진과 더불어 초음파, 소화기내과질환, CT, MRI를 포함한 정밀종합검진, 국가 암검진을 비롯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공무원 및 기업체 임직원 건강검진, 예비부부 검진, 학생 검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 성별, 병력, 가족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개인에게 맞춤화된 건강검진을 운영하면서 높은 암 발견율을 자랑하고 있다.

모든 검진은 소화기내과, 외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의학과, 치과 등 30여 명의 전문의를 포함한 200여 명의 해당 분야 전문 인력이 진행한다. 전국 600여 개의 병·의원과 협약 및 치료 연계로 검사 후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한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처럼 철저한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데에는 고객감동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가 있었다고 박정범 원장은 말한다.

“신뢰를 구축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사실을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저희 검진 센터를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동부지부 의료진 및 임직원들은 정확한 진단과 전문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통한 고객감동을 이뤄갈 것입니다.”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향한 협력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2017년 한양대학교병원과의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정범 원장은 ‘환자를 믿고 맡 길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기분’이라며 한양대학교병원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을 때 한시라도 빨리 치료해 줄 수 있는 병원으로 연계해 드리는 것도 저희의 역할입니다. 한양대학교병원과의 협약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어 마음이 좋습니다. 지난해 마장 시장에서 수십 년간 장사를 해온 70대 중반의 어르신이 내원하셨습니다. 따님의 등쌀에 떠밀려 오게 된 것이었는데 내시경 검사 결과 위암이 의심되어 한양대학교병원으로 의뢰를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따님이 우리 병원에 오셔서 어르신이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이라고, 감사하다며 인 사를 하고 가셨어요. 정기검진과 협력병원 치료 연계로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죠.”

그는 앞으로도 양 기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생에의 의지를 밝혔다. 동대문구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의 밝은 앞날이 기대된다.

위치 :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 78

아주대학교의료원 웹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과가 새로운 치료법인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EMDR : 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 이하 EMDR)을 도입해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 치료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MDR은 인위적으로 안구운동을 시켜 부정적이고 기분 나쁜 생각을 줄이는 치료방법이다. 이는 렘주기 수면에서 주로 안구운동이 일어나고 낮시간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처리하는 과정을 담당하는 원리를 이용한 치료방법으로, 최근 들어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뿐만 아니라 공포증, 공황발작, 소아기의 정서적 문제, 성학대, 물질남용 등의 치료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치료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치료자는 환자가 안구운동을 하도록 옆을 향하게 의자를 놓고 앉으며, 환자는 좌우로 움직이는 불빛의 움직임을 따라 안구운동을 하면 된다. 안구운동 외에 치료자의 손이나 기계 등을 이용해 청각이나 촉각에 자극을 주기도 한다.

이렇듯 EMDR 치료방법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치료효과는 매우 뛰어나 단일 외상을 경험한 환자의 경우 3~6회 시행으로 77~100%의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참전용사와 같은 다발성 외상환자는 12회 이상 시행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MDR 치료효과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질환은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로, 이는 참전에서 오는 정신 장애,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으로 인한 사고와 개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폭행, 강간 등의 충격적인 경험을 한 후 그 사고를 자꾸 떠올리거나 악몽에 시달리거나 과민상태, 우울증, 불안, 집중곤란증, 흥미상실증과 함께 대인관계에서 무관심하고 멍한 태도 등을 보이는 질환이다. 이는 대부분의 일상적인 기억이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지는 데에 비해, 매우 고통스러운 기억은 대뇌가 정상적으로 정보를 처리하지 못해 잊히지 않고 플래시백(사고 장면의 순간적 재현) 현상 등으로 계속되기 때문인 것으로, 심한 경우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

EMDR 치료는 1987년 이후 베트남 참전 용사와 성폭행 피해자들이 보이는 외상 후 스트레스의 증상을 약화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현재 전 서계적으로 이미 4만명 이상의 EMDR 치료 전문가가 배출되어, 수백만 명의 환자들을 치료할 정도로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아주대학교병원의 경우, 정신과의 임기영 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미국에서 EMDR 수련을 하였으며, 정신과의 신윤미, 조선미 교수와 김현정 전공의가 국제 EMDR협회의 공인을 받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 글 ] 우효정 / 홍보팀

안구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치료 후 국소 뇌 혈류 변화:두 증례의 SPECT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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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안구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치료 후 국소 뇌 혈류 변화:두 증례의 SPECT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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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4편

EMDR은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의 약자이다. 간단히 말해, 안구를 굴리는 운동을 통해 외상 경험에 둔감해지고 정보처리를 다시 해서 외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치료 기법이다.

EMDR은 2004년 미국 정신의학회(APA)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승인되었고, 외상치료에서 일차로 추진하는 A군 치료법으로 공인되었다.

EMDR 치료

EMDR은 안구운동과 같은 양측성 자극을 주어 뇌의 정보처리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기억의 처리가 다시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경험은 뇌의 정보 처리계(Information processing system)를 통해 처리되면서 미래의 학습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보 기억으로 전환되어 대뇌 피질에 저장된다. 그런데 어떤 끔찍한 사건이나 충격적인 경험은 우리 뇌의 정보 처리계를 교란시키고 마비시켜, 처리되지 않은 상태로 뇌의 변연계(주로 편도체)에 주로 저장된다. 즉, 처리되지 않은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그 당시의 장면, 소리, 냄새, 생각, 느낌, 그리고 신체 감각, 등의 단편적인 형태로 남아 그대로 신경계에 얼어붙은 채, 갇혀버리게 된다.

EMDR 치료는 얼어붙어 있는 고통스러운 기억의 단편을 떠올리고 동시에, 안구운동과 같은 양측성 자극을 주어 뇌의 정보처리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기억의 처리가 다시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외상과 관련된 고통스러운 기억이 처리된다고 보고 있다.

참고문헌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충격적 경험이 남긴 영향(2016) 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