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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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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랑 중3때 부터 ㅅㅍ로 지낸 썰 – 모해유머커뮤니티

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 내가 딱그랬다;;. 개방에서 유리문?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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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hc.kr

Date Published: 4/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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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그리고 그 결말 – buzz-bot

여자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 … 여친엄마는 딸만 둘이라 아들 또는 딸의 남친에 대해 관심도 많고 … 모텔벙에 들어가자 나는 여자친구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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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uzz-bot.tumblr.com

Date Published: 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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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의 계획적인 탈의 – 경험담 – 하루야동

여차저차 알아보던 끝에 친구엄마가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으셔서대신 가게를 봐주기로 하고 인수인계를 하기 위해 몇시간정도 같이 근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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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ruyadong.net

Date Published: 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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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15:48:34 정회원봉 조회수 – 아세안익스프레스

고딩때 ㅅㅌㅊ친구엄마 ㅂㅈ본 썰 ┬ 。▦ … 근데 그중에 키키 165인가 되고 귀엽게 생긴애가있었는데. … 아무튼 걔네 집에서 게임 존나하고 라면 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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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seanexpress.co.kr

Date Published: 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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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ㅅㅌㅊ친구엄마 ㅂㅈ본 썰

근데 그 날은 친구 아줌마가 집에 계시데? 그래서 거실에는 못있고 친구 방으로 들어가서 부르마블인가 그거 존나 하고 있었음. 하다가 목 말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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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sbn.co.kr

Date Published: 8/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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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친구엄마아빠 떡치는거 훔쳐보기 썰 1 – 다준비닷컴

친구 엄마아빠한테 인사를하고 집구경을 하고 친구방에 들어갔는데 또한번 놀랐다. 여러가지 프라모델에 게임기도 있고 진짜 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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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43.dajunbi.com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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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친구 엄마 썰

  • Author: 임영웅 • 조회수 980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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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6.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XINDr_if6c

친구 엄마랑 중3때 부터 ㅅㅍ로 지낸 썰

15년 지기 친구임

어릴때부터 봤음

그애집에서도 자주자고

갸 엄마가 2살때 이혼함 줄곧 혼자삼

남자ㅏㅇㄴ만남 일하고 집와서 갸 챙기고

이런식으로 쭉살아옴

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

내가 딱그랬다;;

개방에서 유리문?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이고 형체만보이는거

친구는 헤드셋끼고 겜에 열중하고 난 옆에앉아서 쉬고있는데 문살짝열림

근데 갸 엄마 친구 가 와서 문열어주러가는데 팬티랑 브라만입음 ㅅㅂ ;;

그때이후로 진짜 매번 딸딸이는 아줌마 생각하면서 쳤고

아줌마만보면 꼴리고 잠못이룰정도

근데 그 친구가 나랑동갑은아니고 나보다 1살어려

그러다보니깐 수련회 , 수학여행 이런게 다르잖아?

농담안하고 중3때부터 계획함.. 계획이라기보다 상상??

아줌마가 좀 개방적이어서 술먹을거면 어른들한테 제대로 먹고 배워라

먹고싶음 아줌마한테 말해라 아줌마가 가르쳐준다

이럼

갸 수련회로 4일떠남 다른곳은 2박 3일인거같은데 여기 3박4일임

그애 가고나서 그아줌마한테 저녁에 찾아감 한 8시?

그리고 아줌마한테 고민있다고 떡밥끄내면서 술먹고싶다고 얘기함

대놓고 술먹고싶다고는 안하고

잘못말하겠다는 식으로말함 ㅋ

자연스럽게 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니깐 주셨지

암튼..그렇게 술먹고 존나 꼴릿하고.. 고민뭐냐고물어보면 계속 얼버무리고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다함 서로

그렇게 좀 먹다보니깐 소주 4명먹음 나 1병 아줌마 3병

아줌마 개꽐라됨

힘들었나보더라고 진짜 딱 골뱅이

그때 시작했지 ㅋㅋ

아줌마 침대에 데려다주는척하면서 아줌마 침대 올려두고 나 바로올라탐 그리고 키스하고

첨에 키스하고 뗴어내더라고 그래도 계속 억지로하니깐 받아줌

그리고 그담에 바지 벗고 ..

이거까지 쓰기엔 너무길고 ;;

첨엔 거부하다가 내가계속 들이대고 아줌마좋다고 아줌마만 보면 흥분되고 미치겟다고이런식으로얘기했었음

아줌마가 오랫동안 ㅅㅅ를 못해서 그런가 .. 쉽게 하더라..

처음에만 거절하고

그렇게 내 첫경험 주고

4번 더하고잠 진짜 지금 생각하면 ㅠ 중학교떄 ㅅ욕이 너무 ㅠ ㅠㅠ다시 또 ㅅ욕좀 생기면좋겠다..

그렇게 4번더하고 서로 발가벗고 안으면ㄴ서 이런저런이야기하고 물고빨고 하고

아줌마랑 계속 이러고싶다고함 아줌마 안된다고하고 그담날 집에가라고해서 집에감

그리고나서 한동안 아줌마랑 못봄 나 일부러 피한거같더라

그러다가 내가 못버티겠어서

2주있다가 갸 학원다니는데 끝나자마자가서 11시까지했음

그래서 내가 무작정 그애 집에 찾아감

그리고 아줌마 껴안고 계속 막무가내로 밀어부침

지금 생각하면 아줌마도 발정난건지 남자가 그리운건지

거절하다가 물고 빨고 ㄸ치고

나 아줌마랑 이렇게 계쏙 지속할거라고 아줌마가 싫다해도 무조건 올거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대신 무조건 비밀로해야한다고 아들이 절대 알면안된다고함

나야 당연히안말하지 미쳤나?

그날 10시까지 ㅅㅅ 계속 하고

집감

그다음부터 농담안하고 낮부터 10시까지항상 같이 발가벗고 ㅅㅅ만함 진짜 미친년놈들처럼 ㅅㅅ만함

아줌마랑 광란의 ㅅㅅ 끝나고나면 진짜 맛있는거 해주고

그리고 난 집감

물론 공부도 다함 ^^ 저녁에.. 중3 고1 공부 뭐 별거잇나..

암튼 그렇게 계속 함

그러다가 한번 갸가 좀일찍와서 걸릴뻔했지만 그때 밥먹고있어서 안걸렸음

그냥 적당히 둘러댐

근데 그 아줌마는 엄청 걱정됏는지

싼월세 구함

고1부터는 거기서 아줌마랑 같이지냄

4~5시부터 12시까지 같이 ㅅㅅ하고 밥먹고 자고 공부하고

아줌마가 가게 4개 운영했는데 오토매장식으로 돌리는거라 가끔 갔다만옴 그덕분에 쉽게 할수있었지

남편도없고 어릴때 사고쳐서 결혼한거다보니깐 지금도 나이 30대후반밖에안됐다

지금 난 빠른 93이고

솔직하게 중2까지만 여자친구 사귀고 그이후로는 한번도 만난적도없다 여자를..

만날생각도 안했다

학교 -아줌마랑 섹스가 학창시절의 대부분이었는데 무슨..여자친구 ㅋㅋ

아줌마가 여자친구였지 ㅋㅋㅋ

그렇게 지내고 수능은 적당히나왓고 경기대 붙음 근데 그때 내 머리에 인서울아니면 쓰레기이런생각때문에 대학안감..^^..

친구는 지방대가고

본격적으로 동거시작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깨알 넘치는 신혼부부같은 그런생활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ㅅㅅ 밥 ㅅㅅ 밥 잠 게임 ㅅㅅ

반복생활

물론 만족..

아줌마랑 나랑 속궁합이 잘 맞아서그런지 아줌마가 날 위해서 열심히 흔드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같이 살고 있고

내년에 군대가는데 군대가기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지낼생각이다

알바는 안하고 아줌마한테 용돈으로 매달 150씩 받는다 사달라는거 사주시고

내가 처음 ㅅㅅ할때만해도 가게 4개였는데 지금은 7개로 늘려서 돈도 많아서 딱히 생활에 지장도없고..

친구한테는 진짜 미안한데..

어쩔수가없다

이미 아줌마랑 나랑은 너무 깊게 빠져서

어떻게 할수가 없다………….

친구엄마의 계획적인 탈의

저는 혼자 조그만 자영업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나 직원도 없고 혼자서 하니까 거의 가게에 묶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상을 치르게 되어서 자리를 비워야 하는데 가게는 문닫을수 없는 상황이라

여차저차 알아보던 끝에 친구엄마가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으셔서대신 가게를 봐주기로 하고 인수인계를 하기 위해 몇시간정도 같이 근무를 했습니다

친한친구라서 페북인스타같은걸로 사진으로는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와서 뵈니 역시 사진대로 그냥 평범하게 생긴 전형적인 50대중반 아줌마였습니다

파마머리에 체격있고 살이 많이 찐 흔히 볼수 있는 아줌마입니다

인수인계하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했는데

역시 아줌마라 그런지 얘기를 좋아하고 같은일을 해봤어서 말도 잘 통하는것 같았습니다

친구얘기도 많이 하고 짧은시간이었지만 대화를 끊임없이 계속 했습니다

그 후 몇 일간 상을 치르고 가게로 돌아와서 1주일동안 혼자 또 정신없이 일하고 있었는데

친구엄마가 일할때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재고 개수가 안 맞아서 물건이 제대로 나갔는지 cctv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cctv를 돌려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 엄마가 아침 출근하셨는데 일할 옷으로 갈아입을때

카메라 앞에서 훌렁 벗고 옷을 갈아입는게 그대로 찍힌 것입니다

cctv촬영중이라고 큼지막하게 몇군데 써져있고 카메라도 몰카가 아니라 대놓고 달린 꽤 큰 카메라인데

신경쓰고 보지 않아서 카메라가 안보였는지 눈길도 주지 않고 갈아입는 모습이었습니다

옷을 벗으시는데 살이 쪘지만 그에 걸맞는 엄청난 가슴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살면서 본 가슴중 가장 큰 가슴이었는데 나이와 무게 때문에 처진 가슴이 저한테는 더 흥분되게 했습니다

그렇게 큰 가슴을 어떻게 가렸는지 인수인계때는 몰랐는데 옷 안에 엄청난게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갈아입으려고 허리를 숙여 바지를 벗으시는데

팽팽하게 당겨진 팬티가 엉덩이의 엄청난 살집을 가려주고 있었습니다

펑퍼짐한줄만 알았는데 큼지막한 오리궁뎅이 같은 엉덩이를 보니 마치

운동 많이 한 여자들의 살집많은 섹시한 엉덩이처럼 보였습니다

한동안 계속 나도모르게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영상을 계속 돌려보다가

쿠퍼액이 살짝 묻어나오자 이러면 안되겠다 친구엄마인데 생각하면서

애써 껐다가 못참고 다시보고 또 껏다가 다시 켜서 보고 이걸 하루종일 몇번 반복했습니다

결국 친구엄마여서 안된다는 이성은 본능앞에서 무너지고 집에서 영상을보며 자위까지 했습니다

그 어떤 야동보다 흥분되어서 그 후로도 거의 날마다 영상을 보며 친구엄마와 몸을 섞는 상상을 하며 사정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한테 미안해서 안그려러고 노력했지만 나중에는 친구는 잊혀지고 그냥 여자로만 보였습니다

그렇게 몇주정도 지나고 그 영상보는 횟수도 거의 없어질때쯤

비용처리를 위해 세무등록을 하기 위해 친구엄마한테 다시 연락을 하게되었는데

별다른 내용은 없었고 사무적으로 쭉 통화를 하다가 전화를 끊을때쯤 친구엄마가

나중에 또 사람쓸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내가 또 봐준다고 인사말인지 진심인지 그렇게 말을 하길래

갑자기 내 머리를 번개처럼 스치며 친구 엄마가 또 오면 또 다른 탈의 영상 찍힐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순간 그러면 혹시 다음주에 또 봐주실수 있냐고 여름휴가여행을 가고 싶은데 사람을 아직 안구했다고 핑계를 대며 물어봤습니다

친구엄마는 아 당연히 된다고 용돈벌어서 좋다며 흔쾌히 허락을 했고 다시 가게에 오셨습니다

이번에는 같이 있으면서 친구엄마의 체취와 숨결을 느끼면서 눈으로 몸매를 계속 보고 싶어서

인수인계 다시 해준다는 핑계로 반나절을 같이 있겠다고 했습니다

역시나 시간가는줄 모르게 얘기를 하며 이번엔 꽤 긴 시간을 같이 있었는데

탈의한 걸 봐서 그런지 그냥 살찌고 아줌마같기만 했던 몸매가 왜 이렇게 섹시하게 느껴지는건지

저렇게 큰 가슴을 이렇게 숨기고 있구나 안에서 출렁출렁 하겠구나 혼자 상상하면서

몇번이나 과감히 터치를 해볼까 유혹을 해볼까 욕망이 안에서 솟았지만

그랬다간 사회에서 매장될수도 있기때문에 정말 온 힘을 다 해서 꾹참고

눈으로만 즐거워 하며 일부러 살짝씩 손이나 어깨만 살이 스치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반나절을 보내다가 더 같이 있고 싶지만 할 수 없이 자리를 비워주기 위해서

점심시간이 되니 퇴근하려고 나는 뒤에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옷을 벗는데

친구엄마가 뭐를 찾으면서 갑자기 들어왔습니다

친구엄마의 탈의만 봤지 내 탈의를 보여줄 생각은 없었는데

이제 퇴근해야겠다고 말했으니 아들친구가 옷갈아입고 있겠구나 충분히 예측이 됨에도 불구하고 모르셨는지

친구엄마가 갑자기 들어오시니 깜짝놀랐는데

순간 거기서 여자들처럼 어머나 놀라며 온몸을꼬면서 몸을 가리는것도 좀 남자답지 않을것같고

그렇다고 계속 보여주는것도 좀 아닌것 같고 해서 못본척하고 그냥 뒤돌기만 했습니다

당연히 친구엄마가 놀라며 나갈줄 알았는데

찾는거 여기 있네 하면서 태연하게 내쪽으로 오는겁니다

친구엄마니까 뭐 아들같나보다 생각하면서 그냥 모르는척 다시 옷을 입는데

친구엄마가 아이고 우리 자기 몸 좋네 하면서 슬쩍 등을 만졌습니다

살짝의 터치였지만 그 동안 봤던 친구엄마의 탈의 영상이 생각나면서 내 자지가 순간 엄청나게 풀발기했습니다

그때는 진짜 민망해서 재빨리 바지를 입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친구엄마가 내가 여자로 보이나봐 호호호 웃으면서 내 자지를 가르키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나는 아니오 젊으면 자주 이래요 하면서 애써 상황을 넘기려고 웃으면서 넘어가려는데

친구엄마가 나도 자기가 친구아들같지 않고 남자로 보여서 설레던데 자기가 나도 여자로 보는것 같아서 좋다이러면서

웃으면서 매장으로 나갔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몇초동안이지만 수만번 고민을 했습니다 들이대볼까 말까

그러다가 결국 들이대보기로 결정하고 사실은 나도 아줌마가 여자로 느껴졌지만 친구엄마이기도 하고

나이차이도 많고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던건데

아줌마가 그렇게 말해주니 내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아줌마도 나를 남자로 생각한다니 아줌마와 남자대여자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겁이나고

그렇다고 모른척 그냥 넘어가기에는 아줌마에 대한 내 마음이 큰것같아서 고민이 된다

이렇게 말했더니

친구엄마는 빙긋웃으면서 불끄고 문을 잠그고 오더니 내 손을 잡고 매장뒤로 끌고가서 이거 우리 둘만 알면 되는거잖아 하면서

나를 안았습니다

나는 이제 됐다 생각하며 그때부터 욕망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친구걱정도 없고 사회적으로 매장될까봐 겁먹고 이런것도 없어지고

그냥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꽉 맞대며 친구엄마의 입술을 한번 갖다댔습니다

친구엄마는 살짝 얕은 신음을 내면서 내 입술을 핥아 주었는데 나는 혀를 집어넣으면서 친구엄마의 혀를 문질렀습니다

그렇게 한참 입과 혀를 서로 섞다가

나는 아줌마 처음 볼때부터 아줌마가 너무 섹시해서 하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하면서 옷을 벗기면서 온몸을 핥아주었는데

친구엄마는 나는 자기 유혹하려고 일부러 카메라 앞에서 옷갈아 입었는데 못봤어? 하면서 마찬가지로 내 옷을 벗기며 내 자지를 흔들었습니다

난 차마 봤단 말은 못하고 모르는척 오 우리 아줌마 첨부터 맘 먹었었네 하면서 브라마저 벗겼는데

엄청나게 큰 가슴에 달린 검붉은 꼭지를 보니 나는 참지 못하고 마구 가슴을 빨았습니다

친구엄마는 몸을 배배꼬면서 사실은 자기 옷갈아입을때도 카메라 보고 있다가 일부러 들어온거야 자기 따먹을라고 하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섞었습니다

나는 속으로 감탄하면서 내가 따먹히는거구만 역시 아줌마라 노련하네 하면서도

아줌마정도로 예쁘면 그냥 들이대도 돼 하면서 몸 여기저기에 마구 혀를 갔다 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혀를 놀리다가 마침내 친구엄마의 보지쪽에 입이 갔는데

눈에 보일정도로 흠뻑 젖어있었습니다

나는 망설이지않고 혀를 쏘옥 집어 넣었는데 너무 젖어있고

아줌마는 서 있고 나는 쪼그려앉아 핥으려니 숨도 약간 막혀서 오래는 하지 못하고

살짝 얼굴을 떼니까 친구엄마는 그 틈에 내가 해줄께 하면서 꿇어 앉아 내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쿠퍼액이 잔뜩 나왔는데 친구엄마가 내 자지를 입에다가 쏙 넣고 흔드니

내 흥분은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아줌마 아줌마를 외치면서 느끼다가 친구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의자로 가서 앉아 내 위에 앉혔습니다

친구엄마는 능숙하게 내 자지를 보지에 넣으면서 의자위에서 엄청나게 흔들어댔습니다

발기할대로 발기한 나는 친구엄마의 큰 가슴에 얼굴을 대면서 살결과 꼭지를 느끼며 황홀함 속에서

친구엄마의 그냥 안에다 해줘 너무 좋아 자기 하는 말에

얼마못가 질내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사정을 하고도 발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정액이 쭉쭉 계속 나왔습니다

친구엄마는 내 정액을 모두 빨아들일듯이 계속 보지를 쪼이며 흥분을 만끽했습니다

빼지도 않고 서로 앉아서 또 물고 빨고를 한참을 하다가 점심시간이 다끝날때즘 되어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저녁에 가게 문을 닫을때까지 안에서 틈나는대로 뽀뽀키스하고 가슴도 만지고 계속하다가

퇴근하고 나서 바로 근처 모텔로 가 친구엄마의 몸을 샅샅이 느끼고 2번의 사정을 더 한 후에 저녁을 먹고 어쩔수 없이 집으로 각각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친구엄마와 나는 섹스파트너인지 애인인지 아무튼 남자여자가 되어서 몇달을 지내고 있습니다

데이트를 할때면 아들엄마 사이가 좋다고들 하지만

50대 중반의 외모에 숨겨진 탈의한 섹시한 친구엄마의 몸은 나에게는 어떤 젊은 여자보다도 흥분하게 만듭니다

때는 고등학교 2학년 때엿을거임

고1때 친한친구 없이 겉으로만 친구인 친구 몇명이랑

놀다가 2학년 올라왔음

근데 반에 양아치도 없고 애들다 밝은 애들이고 화기 애애해서

남자애들끼리 단합도 잘되고 자주 뭉쳐 다녓엇지

근데 그중에 키키 165인가 되고 귀엽게 생긴애가있었는데.

애들이 얘 귀엽다고 맨날 데리고 다님 ㅋㅋㅋㅋ

그렇게 나도 걔네들이랑 친해져서 학교에서 놀다가

처음으로 방과후에 어울리게 됫지

근데 그 귀엽게 생긴애 집이 아지트라고 지네들 학교

끝나면 맨날 얘네집 가서 위닝 존나 한다는거임ㅋㅋ

그래서 평소 이렇게 같이 놀자고 하던 친구가 없엇기에 오홍이! 하고 갔지

갔는데 집은 좀 않좋았는데 티비 개큰거있고 플스3 가 있는거임 ㅋㅋ

처음와서 부엌에서 물 꺼내 마시는 데 재떨이하고 에쎄 한갑이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새끼한테 니 담배피냐? 하니까

ㄴㄴ 그거 우리 엄마꺼임 이럼

근데 내가 부모님 집에 안계셔? 물어보니까 엄마 일 나가셧다고 하고 아버지 말은 안하더라구

그래서 왠지 직감으로 이혼햇나 하고 생각햇지

아무튼 걔네 집에서 게임 존나하고 라면 졸라 끓여먹고 햇지.

거의 일주일에 5일은 걔네집에서 살았지

하루는 또 라면 끓여먹고 게임 존나 하는데 현관문

열리고 누가 들어 오는 소리 들리길래 우리 다 존나 깜짝놀람

근데 어떤 젊은 여자가 들어오는거 뭐지? 햇는데

친구가 엄마 오셧어요? 이래서. 엥? 자세히 보니까

아줌마 더라

근데 존나 관리 ㅅㅌㅊ 게 햇는지 몸매ㅅㅌㅊ고 얼굴도 이쁘시더라.

30대 중반? 으로 밖에 안보엿어

암튼 인사하고 아줌마가 깍아준 과일 먹고 집에 갔음

그리고 막 어쩌다가 걔네 엄마 일 언제 가시냐고 물어보니까 밤에 나가시고 거의 아침에 오신다고 하더라

거기서 직감왔지 밤일하는 아지매인걸

이새끼가 순진하고 착하고 그런새끼라 좀 불쌍하더라

그러고 어느날은 애들이랑 피방 하다가 좀 늦게 걔네 집 놀러갔음.

근데 그 날은 친구 아줌마가 집에 계시데?

그래서 거실에는 못있고 친구 방으로 들어가서 부르마블인가 그거 존나 하고 있었음

하다가 목 말ㄹ라서 주방 딱 갔는데 아주매가 존나

팔짱끼고 담배 피고 있는거야 여기서 100퍼 확신함

근데 그 막 요즘 여자들 유행하는 편한 원피스라 해 야되나

그 치마인데 발밑까지 내려오는거 있자나

그거 입고 있길래 친구엄마라는 느낌이 안드는거ㅋㅋㅋ

아지매가. 뭐 줄까? 하니까 난 걍 어버버 하면서 물 마실라구요 하니까

냉장고에서 오렌지 쥬스 다마시 고 남은 병에 보리차 해논거 컵에 따라 주시더라

아지매가 물따라줄때 좀 꼴릿함

암튼 벌컥벌컥 마시고.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서 게임하는데

무의식적으로 물 따라주는 아지매 생각이남ㅋㅋㅋ

암튼 그러고. 다 끝나서 애들 다 집갈라는데 난

마지막으로 오줌 누고 갈라고 화장실로 총총걸음으로

뛰어가서 문을 열었는데

씨발 아지매가 문 안잡구고 똥 누는건지 오줌 누는건지

바지 내리고 변기에 앉아 있는거

씨발 나도 순간 당황하고 아지매도 개 당황햇는데 무슨 말하려다 탁 막히더라

근데 변기하고 화장실 문하고 떨어져 있어서 아지매는

리치가 문에 안닿아서 내가 닫아야함 난 열고 1초? 2초 사이엿는데.

다 봣엇음 시발 개깜짝놀아서 오줌도 안나와서 어 벙벙한 상태로 그냥 나옴

칭구 새끼가 막 말거는데

계속 아지매 변기에 앉아있던게ㅜ생각 나서 어버버함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개 꼴릿하더라

바로 아지매가 업소에서 일하는 생각 하면서 딸쳣지

암튼 학교 졸업하고 그 새끼랑 연락 안됬는데

그새끼 엄마랑 싸워서 집 나와서 고시촌에서 지낸다고 들었음

근데 무슨 이유로 싸웠을까 자꾸 상상하게됨

그럼 지금 아지매 혼자 살텐데 시발

암튼 그새끼 지금 군대가 있음.

오늘 미시야동 보다가 친구아지매 생각나서 썰 풀어봄

3줄 요약.

1.친구네집 맨날감

2.친구 아줌마 ㅅㅌㅊ

3.바지 벗고 변기에 앉아있는거 봄

중딩때 친구엄마아빠 떡치는거 훔쳐보기 썰 1

20년전 중딩때 이야기

중학교 올라가서 친해진 친구가있었다.

이친구는 전학을와서 친한애가 없었는데 어쩌다 나랑 또다른 친구랑 셋이 친해지게 되었다.

일은 여름방학에 일어났다.

여름방학이 되고 친구가 자기네 놀러오라고했다.

나와 도다른 친구B는 알겠다고 하고 방학시작하고 며칠후 토요일에가서 하루 자고오기로했다.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약속날 학교앞에서 셋이만나 친구네로 향했다.

친구네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여기에는 전원주택이 몇채 생겨난곳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좀 걸어 가니 전원주택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고 친구네는 제일 안쪽 산아래있었다.

처음본 친구네집은 멋있었다.

영화나 티브이에서 보던 나무로만들어진 2층에 큰창이 있고 마당에 작은 정자도 만들어 놓은 멋진 집이었다.

내부는 복층에 거실은 천장까지 높았고 계단으로 올라가 복도를 따라 친구방과 서재 욕실이있었다.

2층에서 복도에서 거실이 보이는 구조였다.

그때당시에는 정말 멋져보였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멋만부려놓은 여름엔 덥고 겨울에 추운 그런집이었다.

뭐 돈이 많은거 같으니 냉난방비는 별로 신경쓰는거 같지 않았다.

마당도 꽤나 컷고 진돗개도 한마리 키우고있었다.

친구 엄마아빠한테 인사를하고 집구경을 하고 친구방에 들어갔는데 또한번 놀랐다.

여러가지 프라모델에 게임기도 있고 진짜 부자였다.

친구엄마가 간식을 줘서 먹으면서 게임을 하면서 놀다가

점심을 먹으라고해서 내려가니 떡볶이에 김밥이있었다.

친구엄마가 만들것이었는데 맛있었다.

얼릉먹고 다시 올라와서 도 게임을 했다. 그러다 프라모델을 하나 만들면서 게임도하고 그러고 놀았다.

저녘이되고 밥을먹고 프라모델을 조립하다가 지겨워서 마당에 나와서 개랑 놀았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개랑 셋이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밤이 되었다.

셋이 대충 마당에서 등목을하고 들어가 간식을 먹고있는데 친구엄마가 2층으로 올라가는게 보였다.

그러자 친구가 엄마 목욕하려나 보다 하더니 훔쳐볼래? 하는것이었다.

친구놈을 따라 나랑 B가 따라갔고 친구는 뒷산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조심히 자기 집쪽으로 내려갔는데 우리보고 다라오라고 손짓했다.

우리도 조심이 친구를 다라 내려갔다.

나무뒤에 숨어서 친구네집을 보니 2층이 보였고 친구가 가르키는 방향을 보니 욕실이었다.

집에 멋을 부려놔서 욕실창도 컸다.

산쪽이고 사람이 다니는 길이 없어 그렇게 만든거 같다.

욕실쪽에 집중을 하니 친구엄마가 보였다.

이미 옷은 다 벗고있었고 거울로 얼굴에 뭘 바르고 문지르고있었다.

참고로 친구엄마의 외모는 개콘 박소라라는 개그우먼이랑 많이 닮았다.

이쁘장하고 키크고 마르고 가슴 없고..

당시 사춘기이긴했지만 친구엄마에 꼴리거나 하진않았다.

물론 친구 엄마의 벗은걸 봤을땐 꼴렸다.

하지만 그냥 추억 호기심 뭐 그런거였지 따먹고싶다거나 그런생각은 없었다.

친구엄마는 샤워를 시작했는데 날씬하니 물에젖은모습이 섹시했다 근데 가슴이 작은게 너무 아쉬웠다.

친구엄마가 다씻고 나가자 우리도 조심히 산을 내려왔다.

친구방에 들어와서 친구엄마 몸매 감상평을 했는데 역시나 셋다 가슴을 너무 아쉬워했다.

우리는 밖에있는 정자에서 모기장을 치고 자기로하고 모기장과 이불을 챙겨서 나갔다.

정자에 모기장을 대충치고 바닥에 이불을 깔고 랜턴을 설치하고 낄낄거리며 뭐가 그리 좋았는지 놀았다.

그러다 친구엄마가 창을 열고 그만자라고해서 랜턴을 일단 끄고 자는척을 하고 조그만 후레쉬를 켜고 놀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12시는 넘었던거 같다 그때 친구가 갑자기 조용하라고하더니 후레쉬를 그라고했다.

그러더니 집쪽을 가르키며 저거봐~라고해서 보니 흐릿한 조명에 안방 안이 보였는데

친구엄마가 보였다.

친구엄마는 벗고있었고 몸을 흔들고있었다.

처음엔 뭔지 몰랐다.

그러다 친구가 우리엄마아빠 한다ㅋ 라고 말해 섹스를하고있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때 바로 발기가되었다.

위치대문에 배꼽위로만 보였는데 그때 친구엄마의 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없다..내 사춘기 평생의 딸감..

그러다 친구아빠가 일어나 친구엄마를 업드리게 했다.

친구엄마가 업드리는게 보였고 친구아빠가 친구엄마의 뒤로가더니 그대로 박았다.

친구엄마는 아파했는데 그러거나말거나 친구아빠는 연신박아댔다.

친구엄마는 얼굴을 숙였다 들었다했는데 표정이 정말 꼴렸다.

나도모르게 내고추를 만지며 자위비슷하게했는데 옆에 친구B도 마찬가지였다.

친구아빠가 친구엄마 어깨를 잡고 박자 친구엄마의 표정이 잘보였는데 입을 벌리며 아파하고있었다.

신음소리가 우리가있는곳까지 들리는듯했다.

그러다 자세를 또 바꾸었는데 아쉽게 정상위였다..

보이는거라고 친구엄마 다리랑 친구아빠 등 머리였다..

갑지기 아쉬워지고 식어버렸다..발기도 조금식 풀렸다.

끝났는지 친구아빠가 일어났고 친구엄마도 일어나 나가는거 같았다.

우리는 아쉬워하며 좀 흥분한 상태로 얘기를했는데

친구놈은 많이 봤다며 니들은 처음이야고물었고 우리는 처음이라 흥분을하며 죽여준다고했다.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몰르게 잠이들었고 아침에 일어나 밥을먹는데

친구엄마를 잘보지 못했다. 어젯밤이 자꾸 떠올랐다.

친구방에서 그런얘기를하니 친구놈은 갈깔대며 웃었고 나랑 B는 민망했다.

점심을 먹고 집에오는데 친구B랑 계속 친구엄마아빠 섹스얘기만 했다.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서 그장면을 더올리면 자위를 많이 했다.

며칠뒤 친구B랑 만나서 또 놀러가고싶다고 물러보자고해서 친구한테 전화를걸었고

놀러오라고해서 바로 토요일에 또 놀러갔다.

역시나 게임하고 프라모델만들고 놀다 밤이되었고 하는거 보고싶다고 B가 말하자 친구가 나가서 훔쳐보자고해서

또 정자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친구엄마아빠는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섹스를 시작했다.

친구엄마는 친구아빠의 자지를 빠는지 상체를 숙였다 일어났다는 반복하며 웃기도하고 무슨 말도하면서 10분정도 친구아빠의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는 위로 올라타더니 역시나 몸울 흔들기 시작했다.

너무나 꼴리는 장면이었다.

그렇게 얼마간 친구엄마가 흔드는데 친구아빠가 일어나 친구엄마를 안고는 위아래로 흔들었다.

친구엄마는 친구아빠를 꼭안고 꼴리는 표정으로 신음하는거 같았다.

가까이 가보고싶었다 소리를 듣고 싶어서였다.

내가 친구한테 가봐도 되냐고하니 가보자고 했다.

우리는 조심히 정자에서 내려와 창으로 갔다

창아래에 도착하고 귀를 귀울이니 친구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청각을 자극하는 친구엄마의 신음소리에 사정을 할뻔했다.

그러다 잠간 끊어졌다 다시 신음소리가 커졌다.

친구아빠의 거친숨소리도 들렸고 친구엄마가 00아빠 아퍼 나죽어 이런소리도 들렸다.

다시 장면이 보고싶어 정자로 빠르게 복귀해서 보니 뒷치기로 하고있었다.

친구아ㅃ가 친구엄마의 어깨를 잡고 강하게 박고있었는데 친구엄마의 표정은 정말이지 날 싸게 만들었다.

난 쌀거 같아 정자에서 내려와 얼른 고추를 꺼내 힘차게 발사했다.

내가싸고 오자 친구놈이 쌌냐 하고는 ㅋㅋ거렸다.

난 민망했지만 다시 친구엄마아빠를 훔쳐봤다.

아직 하고있었는데 여전히 뒷치기였다.

친구B도 못참겠는지 싸고왔고 그때 친구엄마아빠의 섹스도 끝났다.

다음날 나는 역시 친구엄마를 똑바로 보지못했다.

집에와서도 그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친구B도 마찮가지였는지 그놈하고 만나서 그얘기 뿐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밤에몰래 훔쳐보러가기로했다.

몰래 집을 나와서 자전거를 타고 밤에 출발했다.

꽤멀고 무서웠지만 우리에겐 더 중요한게 있었다.

친구네 집근처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우리는 조심히 갔다

진돗개가 짖을까 걱정했는데 우리랑 친해졌는지 우리를 보고 꼬리를 흔들었다.

안심한 우리둘은 정자뒤에 숨어서 상황을 봤다.

그리고 친구엄마아빠의 섹스를 기다렸는데 그날은 안했다..

너무 실망한 우리는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날도 또갔는데 역시 안했다.

그리고 드디어 3일재 친구엄마아빠가 섹스를했다.

우리는 고추를 꺼내 딸딸이를 치며 훔쳐봤다.

두번은 사정을 한거 같다.

섹스를 본 우리는 너무나 뿌듯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방학내내 우리둘은 밤만되면 자전거를 타고 나갔고 여러번 훔쳐봤다.

너무나 힘든 방학이었지만 우리는 뿌듯했다.

개학을하고도 몇번 갔었는데 어느날부터 쌀쌀해져서 창이 닫혔다.

너무 아쉬웠고 우리는 실망을 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우리는 다음 여름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그시간이 너무 길었다.

겨울이 왔고 겨울방학이 왔다.

친구가 놀러오라고했고 놀러갔다.

여름방학만큼 신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밤이되었을때 친구가 우리둘보고 조용히 따라오라고 하고 방을 나갔다.

그리고 그날 난 바로 사정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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