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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독 된 병을 준비해 주세요. …
- 말린 대추를 씻어서 물에 담가 살짝 불려줍니다.
- 생강 껍질은 숟가락으로 살살 긁으면 잘 벗겨집니다.
- 생강은 저만큼 넣었습니다. …
- 대추 돌려깎아서 채썰어주세요. …
- 생강도 대추도 채썰어줍니다.
- 생강과 대추를 잘 섞어줍니다.
- 생강과 설탕을 켜켜이 담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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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장금 입니다.
오늘은 대추를 가지고 불면증과 감기에 좋은 대추청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재료]대추, 설탕, 꿀(생략가능)
[만드는 법]1. 대추는 베이킹소다에 비벼 씻은 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 마른행주에 물기를 제거해요.
2. 대추를 돌려깎기해 씨를 분리해주세요.
3. 분리한 대추를 돌돌 말아주세요.
4. 돌돌 말아 준 대추는 동그랗게 송송 썰거나 채 썰어 준비해요.
5. 열탕소독을 한 유리병에 대추를 약간 넣고 그 위에 설탕을 넣고 그 위에는 꿀을 넣어요.(꿀이 없으시면 생략가능합니다.)
6. 병이 가득 찰 때까지 대추-설탕-꿀 순서대로 반복해서 넣어주세요.
7. 뚜껑을 닫아 완성.
이렇게 완성된 대추청은 반나절~하루정도 보관/숙성 하신 뒤에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따뜻한 물에 한 스푼, 두 스푼 넣어 고루 섞어서 드시면 돼요!
대추청을 덜어서 드실 때 침이나 물이 묻지 않도록 덜어주세요.
수분이 닿으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금방 상할 수 있습니다.
**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뒤에 드시면 대추향이 더 좋습니다.
오래 보관하시려면 냉장이나 냉동보관을 추천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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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 만드는 법 대추청 대추고 만들기, 어렵게 만들지 마요.
대추차 만드는 법(대추청, 대추고) · 1. 대추차를 보관할 유리병은 소독해 말려놓는다. · 2. 건대추는 10분 물에 담가 불린 후 5분 정도 베이킹소다물이나 …
Source: queserasera-cc.tistory.com
Date Published: 5/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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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청 만들기,혈액순환에 좋은 대추차 만드는법 – 네이버 블로그
대추청 만들기,혈액순환에 좋은 대추차 만드는법~ · 채에 받혀 물을 부어가면서 주걱으로 으깨주면 · 요렇게 껍질이랑 씨만 남아요. · 물을 조금씩 부어주지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7/2021
View: 4323
대추청 만드는 법 – 디메이크머니
대추청 만드는 법 : 더 진하게 드시고 싶은 분이라면 … 잘게 썰은 대추를 압력밥솥에 15분 또는 일반 냄비에 30분 정도 끓여주세요. 타지 않게 중불로 …
Source: digitalmakemoney.tistory.com
Date Published: 7/26/2021
View: 5589
대추 생강청 만들기 – 유쾌한 봉자씨의 작업실
그래서 오늘은 대추 생강차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기본 재료의 비율은 (생강+건대추) : 물 : (설탕+꿀) = 1 : 1 : 1로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Source: bongja-workroom.tistory.com
Date Published: 7/8/2021
View: 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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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추 청 만들기
- Author: 노장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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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1YYLc2ypWo
생강대추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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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 만드는 법 대추청 대추고 만들기, 어렵게 만들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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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효능
대추는 다양한 효능으로 가장 손쉽게 많이 사용하는 한약재 중의 하나이다.
따뜻한 성질로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해 수족냉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심신을 안정시켜 불면증을 해소시키며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어 환절기에 복용하면 좋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항암효과가 있으며 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대추,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부작용
대추는 생대추 100g 기준 104칼로리로 말리거나(건대추) 설탕을 넣어 조리할 경우 당분과 칼로리는 더 높아지기 때문에 당뇨가 있거나 다이어트 중인 경우에는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대추 자체가 따뜻한 성질이므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도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추
대추 요리
대추는 대추만을 이용해 차를 만들어 마시기도 하지만 궁합이 좋은 재료를 혼합해 만든 생강대추차, 배대추차, 도라지대추차, 양파대추차, 꿀대추차 등으로 만들기도 한다. 대추식초를 만들거나 대추죽, 약식, 대추밥을 만들어도 별미이다.
대추차 만드는 법(대추청, 대추고)
모르고 건대추를 구입했는데 경산대추다.
대추는 충북 보은대추와 경북 경산대추가 유명하다고 한다.
생강은 대추와 궁합이 좋아 대추차를 만들 때 생강을 넣기도 하지만 얼마전에 생강차를 따로 만든 관계로 대추차는 생강향 없이 부드럽게 마시기 위해 대추만 이용해 대추차를 만들었다.
대추(건대추) 300g
설탕이나 꿀 80g~100g
물
유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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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 만들기는(전기압력밥솥을 이용해 쉽게),
1. 대추차를 보관할 유리병은 소독해 말려놓는다.
2. 건대추는 10분 물에 담가 불린 후 5분 정도 베이킹소다물이나 식초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비벼 깨끗이 세척한다.
대추차 만들기
오랫동안 물에 담가놓으면 대추의 단맛과 영양성분이 소실될 수 있으며 나중에 끓이는 과정에서도 대추는 충분히 불어난다.
물에 넣고 끓이기 때문에 대추 표면의 물기를 제거할 필요는 없다.
꼭지와 대추씨를 제거할 필요도 없다.
대추를 삶으면 충분히 물러지기 때문에 체에 거를 때 꼭지, 대추씨, 대추껍질이 쉽게 분리되고 걸러진다.
대추과육이 잘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 칼로 반씩 잘라놓기도 하는데 이 과정은 생략해도 통대추와 별 차이 없다.
3. 씻은 대추를 전기압력밥솥에 넣고 대추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는다.
전기압력밥솥은 불 세기를 조절하거나 옆에서 지켜보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대추차 만드는 법
대추가 잠길 정도의 양으로 물을 부으면 조리 후 밥솥에 남아있는 물이 없어 대추를 체에 거를 때 따로 물을 보충해야 한다.
두배 정도의 양으로 물을 부으면 밥솥에 대추물이 생겨 대추를 체에 거를 때 이 대추물을 사용하면 된다.
4. 전기압력밥솥의 찜기능으로 40분 돌려준다.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찌기
5. 찜기능 완료 후 대추물이 생겼다면 대추물은 그냥 두고 삶아진 대추만 꺼내 그릇에 담고 국자를 이용해 마구 으깬다.
대추 꼭지와 씨와 껄끄러운 껍질이 아주 쉽게 분리된다.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으깨기
그릇에 담아 먼저 으깨는 것이 바로 체에 걸러 으깨는 것보다 시간과 노력이 훨씬 단축된다.
전기압력밥솥에서 으깨면 코팅이 벗겨지므로 그릇에 따로 담아 으깬다.
손으로 으깨면 훨씬 수월하나 대추씨의 뾰족한 부분에 찔려 손이 벌집이 된다.
체에 거르기엔 너무 되직해서 물을 조금 넣고 묽게 만들어 체에 거르기로 했다.
삶아 으깬 대추
6. 99% 으깨진 대추를 대추물이나 생수를 보충하면서 체에 걸러 과육만 내린다. 수월하다.
물은 조금씩 보충하며 물이 많으면 쉽게 걸러지긴 하지만 대추과육을 달일 때 시간이 많이 걸린다.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거르기
대추꼭지, 대추씨, 대추껍질이 걸러지고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껍질
곱디 고운 대추과육만 남는다.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과육
7. 걸러진 대추과육을 냄비에 옮겨 담고 황설탕 100g 또는 꿀 100g을 넣고 끓여준다.
대추과육만을 끓이기도 하지만 설탕을 넣지 않으면 만든 대추차의 저장기간이 너무 짧아지고 곰팡이가 쉽게 필수도 있으며 대추차로 복용할 때 기본적인 대추의 단맛이 있기는 하지만 밍밍해 설탕이나 꿀을 넣고 마셔야 한다.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설탕과 꿀
나는 단맛을 줄이기 위해 황설탕 대신 자일로스설탕과 자일리톨설탕 혼합 40g, 꿀 40g을 사용, 총 80g 정도의 설탕만 사용했다.
과육을 끓일 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깊이가 깊은 냄비를 사용해야 한다.
과육이 끓으면서 용암 분출하듯 튀기 때문에 깊이가 낮은 냄비를 사용하면 주위가 난장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8. 대추차(대추청, 대추고) 끓이는 법은 나무주걱으로 냄비 바닥까지 저어주며 센불에서 끓이다가 뽀글뽀글 방울이 생기면 중약불로 줄여 30분에서 1시간 정도 조려준다.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끓이기
끓이는 시간은 원하는 대추차의 농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묽게 하려면 30분 정도 끓여도 되고 나무주걱으로 떴을 때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농도를 원한다면 1시간 정도 끓여주면 된다.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농도
말이 길어져서 그렇지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힘들지 않게 만들어지는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완성.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조리기
9. 원하는 농도로 끓이며 조린 대추차는 한소끔 식혀 뜨거울 때 소독한 유리병에 담고 완전히 식힌 후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300g의 대추를 이용해서 작은 유리병 2개 용량의 대추고가 나왔다.
한 병은 냉장 보관해서 바로 먹고 한 병은 냉동 보관하기로 결정.
대추차 대추청 대추고 완성
대추차(대추청, 대추고) 보관법, 숙성기간, 유통기한
만든 후 식혀 냉장 보관하는 대추차는 별도의 숙성기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
과일을 썰어 설탕에 재는 다른 수제차와는 달리 대추차는 물을 넣고 끓이기 때문에 곰팡이에 취약하고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수제대추청의 유통기한은 20일(3주) 정도로 짧은 편이다.
대추차의 양이 많아 유통기한 내에 소비하기 어렵다면 냉동 보관한 후 해동해서 먹는다.
통째로 냉동하거나 냉동실 얼음판에 얼려서 조각을 지퍼백에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 따뜻한 물을 부어 차로 마시면 편리하다.
대추차 끓이는 법
대추과육만을 추출해 까끌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마시기 좋은 대추차.
대추차 끓이는 법은
찻잔에 대추차(대추청, 대추고)를 2-3 티스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신다.
대추차
대추차 색상과 맛의 진하기와 달큰한 한약 한 사발 마시는 느낌이다.
대추의 영양분을 모조리 빼서 마시는 느낌.
판매되는 분말대추차와는 차원이 다르다.
속이 정말 편안해진다.
이 겨울,
편안한 대추차 몹시 추천.
☞ 상큼한 모과차 만드는 법
☞ 순한 생강차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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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청 만들기,혈액순환에 좋은 대추차 만드는법~
오늘은 불면증이나 혈액순환에 좋은 대추청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작년에 언니 집에 놀러 갔다가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한 보따리 사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얼마 전에 담았던 생강청을 다 먹고 나서 이제서야 만들었네요.
피로회복에도 좋다는
대추차 오늘부터 부지런히 마셔야겠어요.
가장 빛나는 별의 혈액순환에 좋은 대추차 만들기
(재료)
대추 500g 소다 물 1리터
우선 대추청(대추자)를 만들려면 요 녀석을
깨끗이 씻어줘야 되겠죠.
소다를 풀은 물에 잠시 담가놨다가 부드러운 솔로
하나하나 깨끗이 씻어
흐르는 물에 여러 차례 깨끗이 헹궈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일반 냄비가 아닌 압력솥에
씻은 대추랑 물 1리터를 넣고
뚜껑을 닫아 센 불에 끓여 김이 나기 시작하거든 중약 불로 줄여
20분 정도 푹 달여서.. 일반 냄비에 끓이는 것보다
압력솥에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절약돼서 좋더라고요.
채에 받혀 물을 부어가면서 주걱으로 으깨주면
요렇게 껍질이랑 씨만 남아요. 물을 조금씩 부어주지 않으면 잘 안 걸러지니까 꼭 물을 부어가면서 으깨줘야 밑으로 잘 내려간답니다.
곱게 걸러준 대추를 압력솥에 다시 넣고
체에 걸러서 내리는 동안 충분히 물을 부었기 때문에 따로 물을 부어줄 필요는 없어요.
센 불에 한번 끓고 나면 중약 불로 조절해가면서 주걱으로 살살 저어 주다가
약불로 줄여 잠깐 뚜껑을 닫아주셔도 되지만.. 자주 주걱으로 저어 주시는 게 좋아요. 불이 너무 세면 밑이 눌어붙어 탈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되고요. 자칫 타버리게 되면 쓴 대추차를 먹어야 될지도 모르거든요.
이미 압력솥에 푹 고와준 거라 20~30분 정도 끓여주면 딱 좋더라고요.
고운체에 걸러줬더니 대추청 입자가 참 곱죠.
식혀준 대추청을 끓인 물로 소독해서 건조된 유리병에 넣어주기만 하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혈액순환에 좋은 대추차 만드는 법이 요렇게 완성입니다.
생각날 때마다 따끈하게 한 잔씩 마시면 정말 좋아요.
혈액순환에 좋은 대추청만들기 조금 달게 드시려면 대추차에 꿀을 조금 넣어주심 좋겠죠.
목감기에 좋은 배숙이랑
눈 건강에 좋은 결명자차 만들기도 한번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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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예방에 좋은 생강청 만드는 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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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청 만드는 법
대추청 만드는 법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차 한 모금의 로망이 피어오르는 데요.
울긋불긋한 단풍잎과 노란 은행잎이 흩날리면서 가을 분위기가 만연한 날, 달콤하고 따뜻한 대추차 한잔하는 상상만으로 너무 행복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바로 따뜻한 차로 만들 수 있고 샐러드나 야채에 곁들여 먹기도 좋은 대추청 만드는 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추청 만드는 법 : 대추의 효능
대추청 만드는 법을 알아보기 전에 대추의 효능을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대추 요놈 아주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
대추의 붉은색은 양기를 뜻하는데요. 한방에선 양기를 보충하고 몸을 데우는 영약으로 통합니다.
붉게 잘 말린 대추는 붉은 혈관을 연상시키는 데요. 대추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여성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식재료예요.
우리 옛 전통으로 결혼식 후 올리는 폐백식에서 어르신들께서 대추를 던져 주시는 것도 아녀자에게 좋은 대추로 이쁘고 건강한 아이를 많이 나으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대추청 만드는 법 : 재료
붉게 잘 말린 대추 : 씨를 이미 발라내어 얇게 썰어서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해서 좋긴 하지만, 직접 좋은 대추를 골라서 만들고 싶으신 분은 통으로 말린 대추를 선택해주세요. 대추는 20~30알 정도, 혹은 더 적은 양부터 시작하세요. 무엇이든 처음 만들어 보는 음식은 적은 재료로 감을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
식초 또는 베이킹소다 (대추 세척 위함)
물기 제거 위한 키친타월
대추청 담을 용기
블렌더(선택사항)
맛있는 꿀(천연벌꿀 사랑해요)
대추에는 염증을 완화하는 성질이 있어요. 특히 목이나 허리 염증 치료 중이신 분이 많으실 텐데요. 사무 업무, 공부로 인해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죠. 어느새 허리 염증 치료를 위해 병원을 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거북목으로 인한 목디스크로 고통을 겪었고, 허리 염증 치료를 위해 물리 치료실을 찾고 있는데요. 대추청이나, 대추청으로 만든 대추차가 허리 염증 치료를 돕는 역할을 한다니 기대감을 안고 재료를 준비해 봅니다.
가볍게 마시는 차 한 잔이 허리 염증 치료 중인 저에게 기분 전환이라도 되면 본전은 뽑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허리 염증 치료에 좋다는 약을 처방 받아야 하나 생각해 본 적도 있지만, 뭔가 독하고 인위적인 성분들이 허리 염증 치료에는 도움을 줄 수 있을 지 모르나, 다른 부작용이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되더라구요. 일단은 천연 재료 대추를 사용해서 허리 염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따뜻한 전통차를 만들어 볼게요. 자, 이제 실전 레시피 입니다!
대추청 만드는 법 : 실전 레시피
대추는 식초물에 10~15분 정도 담가 잔류농약이나 해로운 성분들을 제거해 줍니다. 베이킹소다를 희석한 물에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씻어도 좋습니다. 말린 대추는 표면이 쭈글쭈글하기 때문에 칫솔을 이용해서 꼼꼼하게 닦아 주시는 것도 좋아요. 어느 정도 손질을 마쳤다면 흐르는 물에 헹구어 줍니다. 다 씻은 대추는 키친타월로 감싸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대추의 꼭지와 밑동을 썰어 내고 절반으로 쪼개어 대추씨를 발라내어 주세요. 대추청을 만들어 먹을 때 딱딱한 씨는 식감을 망쳐버릴 수 있어요. 대추씨를 발라낸 후 잘게 썰어 주세요.
대추청 만드는 법 : 건더기는 버리고 차만 우려내 드시고 싶다면
자 여기서 대추 건더기에는 별로 관심 없고, 깔끔하게 차로 우려낸 물만 먹겠다 하시는 분들은 꿀을 절반 정도 채운 용기에 잘라낸 대추를 그대로 담가 주세요. 베란다 등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2일 숙성하면 맛있는 대추청이 완성됩니다.
대추청 만드는 법 : 더 진하게 드시고 싶은 분이라면
잘게 썰은 대추를 압력밥솥에 15분 또는 일반 냄비에 30분 정도 끓여주세요.
타지 않게 중불로 조심히 끓여 주세요.
블렌더를 이용해 대추를 통째로 갈아낸 후에 용기에 꿀과 함께 섞어주세요.
마찬가지로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2일 숙성해주세요.
자 이렇게 해서 대추청 만드는 법을 간단히 안내드렸습니다.
처음 만들 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대추청 만드는 법에 따라 한번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추청을 자주 먹진 않을 것 같은데, 대추차로 티 타임을 한 번 즐기고 싶은 분은 대추차 만드는 법을 참고해주세요.
2020/11/01 – [식재료 정보] – 대추차 만드는 법
대추차는 겨울철에 특히 추천드리는데요. 염증을 완화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저의 경우 허리 염증 치료를 하는 도중이나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툭, 툭 잦은 통증을 느끼는 편인데요. 솔직히 허리 염증 치료를 받아도 쉽게 안 낫더라구요. 건강한 대추차가 허리 염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니 부지런히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유쾌한 봉자씨의 작업실
코감기, 목감기 등 감기가 기승하는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추 생강차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기본 재료의 비율은 (생강+건대추) : 물 : (설탕+꿀) = 1 : 1 : 1로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과 대추의 비율은 3 : 2 비율이 가장 좋으나 대추 생강차의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서 너무 자주 드시면 당뇨나 다이어트에 좋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이 걱정되신다면 생강과 대추의 비율은 3 : 1로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설탕을 100% 사용해도 좋으나 꿀이 있다면 꿀과 설탕의 비율을 적절히 섞어서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올바른 건강상식] – 감기에 효과있는 ‘생강의 효능’ [혼족도 집밥해먹기/샐러드 및 디저트] – 생강청 만들기 [혼족도 집밥해먹기/샐러드 및 디저트] – 마늘 꿀 절임 [혼족도 집밥해먹기/샐러드 및 디저트] – 사과 계피차 만들기 [혼족도 집밥해먹기/샐러드 및 디저트] – 백종원 사과잼 만들기1. 대추 생강차 재료
① 재료 : 생강 750g, 건대추 500g, 물 7컵, 설탕 500g, 꿀 750g ※ 재료의 비율은 대략 (생강+건대추) : 물 : (설탕+꿀) = 1 : 1 : 1로 맞춰줍니다. ※ 대추 세척하는 재료 : 식초, 베이킹 소다 ※ 계량은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합니다.
2. 대추 생강차 만드는 과정
① 숟가락이나 칼로 생강의 껍질을 제거해줍니다.
② 껍질을 제거한 생강을 얇게 편으로 썰어줍니다. 그리고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물로 두세 번 헹구어줍니다.
※ 물에 담갔다가 헹구어주는 것은 생강의 녹말 성분을 제거해주기 위해서입니다.
③ 건대추에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1큰술씩 넣고 10분 정도 방치한 후 흐르는 물로 깨끗이 세척해줍니다.
④ 세척한 대추는 주방 가위나 칼로 씨를 제거한 후 채 썰어줍니다.
⑤ 채 썰은 대추와 편으로 썰어놓은 생강을 냄비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설탕과 물을 넣어줍니다.
⑥ 센 불로 끓여주다가 팔팔 끓어오르면 중불로 조려줍니다. 타지 않게 저어주면서 조려줍니다.
⑦ 대추와 생강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 냄비에 넣은 물이 ⅓정도로 줄어들면 불을 꺼줍니다.
⑧ 뜨거운 상태에 꿀을 넣으면 꿀에 들어있는 좋은 성분들이 파괴되기 때문에 한 김 식혀줍니다.
※ 뜨거울 때는 대추 생강차의 국물이 너무 묽지 않나 싶겠지만 식으면 걸쭉하게 수분이 사라지면서 꾸덕꾸덕해집니다.
⑨ 식으면 꿀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⑩ 완성된 대추 생강청을 소독한 병에 담아주면 완성입니다. 만든 날짜를 병에 표기해줘도 좋습니다.
※ 완성된 대추 생강청은 냉장실에 보관하시고, 1~2일 후부터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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