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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주운 도토리로 가루만들기 도토리는 주워오면 소금을 넣은 물에
하루 담갔다 말려야 벌레가 더 먹지않아요.
말리 도토리는 시멘트바닥에 놓고 벽돌로 밀던지 사각 플라스틱에 넣어 밟아도 쉽게 껍질이 베껴집니다.
소량이라 돌로 하나씩 쳐서 베꼈어요.
많으면 시골 방앗간에서 다 해줍니다.
백프로 도토리 녹말 먹기가 쉽지 않아요.
면보에 갈은 도토리 넣고 3번의 물을 넣어 치대서 짜주고 2번 더 갈아주고 마지막 바닥에 앉은 녹말 말리면 끝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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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온 야생 도토리묵 가루 만드는법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
1. 도토리가루1컵에 물5~6컵의 비율로 물에 갠다. 개는 과정에서 물 한컵을 따로 준비하여 조금씩 부어가면서 갠다. … 3. 묵이 용광로 끓듯 폭폭 방울이 …
Source: myter.tistory.com
Date Published: 5/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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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루,묵가루,앙금 만들기/만드는 방법 – 푸른하늘
작년 가을 도토리를 수확해 도토리가루 만들기를 위하여 비닐하우스에서 말려 두었던 도토리를 꺼내어 도토리가루 만들기,도토리 앙금 만들기를 …
Source: furune.info
Date Published: 5/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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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로 가루만드는법을 가르쳐 주세요 – 메뉴판닷컴
도토리를 물에 불려 껍질을 없앤 다음 믹서기에 물넣고 갈아 무명자루에 넣어 짭니다. 그것을 앙금으로 가라앉힌 다음 물을 버리고 다시 새 물을 부어 …
Source: www.menupan.com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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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전분 가루 만들기 – 전라도 손맛 집밥 요정
도토리 전분 가루 만들기 우리동네 아파트 가로수 길은 도토리 나무가 쭉 있어서 바람만 불면 길가에 도토리들이 떨어져서 차도로 또로록 떨어질때가 …
Source: jibbabyojung.tistory.com
Date Published: 4/6/2022
View: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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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도토리 가루 만들기
- Author: 주코코맘의 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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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71e7Dqx8p8
★ 주어 온 야생 도토리묵 가루 만드는법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
도토리 손질법
주어 온 야생 도토리는 무공해 상태로 자라 벌레가 아주 잘 먹습니다.
특히 도토리 껍질에 싸여 있기 때문에 벌레가 숨어 있을 수 있는 더 좋은 환경이 되어 껍질속에 숨어서 수일내로 먹어 치웁니다. 그러니 주어 온 즉시 껍질을 까두는 것이 벌레의 피해를 덜 받지만 마르지 않은 도토리는 껍질 벗기기가 어렵습니다.
즉시 껍질을 벗길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면 주어온 즉시 소금물에 하루밤 정도 담근 후 옥상 같은 직사광선이 강한 곳에 말립니다. 알맹이까지 마를려면 시일이 많이 걸리므로 껍질이 말랐다 싶으면 옥상의 시멘트 바닥에 둔채 단단한 신발을 신고 자근자근 도토리를 굴리면서 밟아 주면 말란 도토리 껍질이 깨어져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껍질을 벗긴 것은 벌레가 숨어 있을 공간이 부적절하여 조금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도토리 과육 속으로 들어가 겉에는 멀쩡하지만 속에서 파먹습니다. 벌레의 피해를 줄일려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말려서 가루로 빵아야 됩니다.
도토리묵 가루 만드는법
1. 주워온 도토리를 껍질은 깐다.
2. 일단 깐 도토리를 햇빛에 바짝 말린다.(이유. 생도토리를 묵가루를 낼때는 묵가루
량 이 적다. )
흐르는 물에 쓸려간 양이 많다.
3. 말린도토리를 다시 물에 불린다.(이작업을 할떄는 날씨가 쌀쌀해 질때 하면 좋다.)
이유는 온도가 높으면 앙금이 잘 가라 앉지를 않는다.
날씨가 추워지면 앙금이 잘 가라 앉게 때문에 버리는 양이 적어진다.
4. 물을 두세번정도만 갈아 준다. 너무 갈아주면 도토리 특유의 쓴맛이 없어진다.
5. 물갈이가 끝나면 물기를 말린 다음 방앗간에서 빵아 분말로 만든다.
6. 한복지 같은 것(비슷한것도 됨) 자루를 만든다.
7. 그자루에다가 적당량을 집어 넣고 입구를 끈으로 묶는다.
8. 큰 대야에 물을 반정도 담그고 최대한 손가락에 힘들 주고 쪼물쪼물한다.
9. 그러면 희뿌연 황토물색이 난다.
10. 어느정도 쪼물거리고 자루를 건져 두부판에 놓구 꾸욱 눌러준다.(이물은 첫번째
다라이에 붓는다.)
11. 다른 대야를 준비해서 그곳에 또 물을 반정도 채우고 자루 집어 넣구 쪼물쪼물 (전 작업이랑 같음)
12. 자루에서 붉은색 물이 나올때쯤이 앙금이 다빠져나온것이니(이정도 될때까지 반복작업)
이점 유의하시길..
13. 하루이틀정도 되면 윗부분은 맑은물 아래부분은 녹말이 가라앉음.
14. 그러면 윗물을 쭈욱 따라버리고 앙금을 걷어내서 (알뜰주걱 이용 ) 말린다.
15. 말리는 작업중 중간중간 뒤집어 주면서 손바닥으루 비벼준다.
16. 다말리면 체에 걸러 친다.(곱게)
* 도토리묵 가루 만드는법(우리집 방법)
가. 수집한 도토리를 바로 하루저녁 물에 담갔다가(그냥두면 3일이면 벌레가 많이 생긴다고 하고 이미 벌레가 생긴 다음엔 물에 담가 뜨는 것을 버려야 하니 손실이 많다) 겉껍질과 속껍질을 벗겨내고 깨끗히 씻어 벙앗간에서 곱게 분말하였다.
나. 분말한 것을 위의 방법대로 고운 베자루에 넣어 큰 그릇에 물을 채우고 자루를 치대어 고운녹말과 거친 것을 따로 담아 물에 잘 희석하여 약 5시간마다 물을 갈아 주었다. 물론 갈아줄때 마다 골고루 잘 저어주어 떫은 맛이 우러나도록 하였고, 이틀후 가라앉은 앙금을 걷어 말려, 분말로 보관사용 한다.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1)
1. 도토리가루1컵에 물5~6컵의 비율로 물에 갠다. 개는 과정에서 물 한컵을 따로 준비하여 조금씩 부어가면서 갠다.
2. 처음엔 찬물이니 불을 쎄게 그 다음은 약한불로 저어준다(주걱으로 눌지않게 계속 저어준다. 많이 저어줄수록 묵은 더 쫄깃거린다)
3. 묵이 용광로 끓듯 폭폭 방울이 생기면서 튀면 불을 끄고 소금으루 간을 맞 춘다.
4. 그 다음부터는 묵 뜸들이기……계속저어주면서 지켜본다.
7. 주걱으로 떠서 위에서 아래부분으루 흘려볼때 주루룩이면 묵이 무르고..너무 뚝뚝 천천히떨어지면 넘되다.(중간상태여야함). 완성(틀에 넣구 식혀서 먹으면 된다)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2)
ㅇ 재료: 도토리묵가루 1컵, 물 5~6컵 , 들기름 2큰술, 소금 1/2큰술
ㅇ 무침야채 : 상추, 깻잎, 쑥갓, 풋고추
ㅇ 양념장(도토리묵 1모) : 간장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식초 1작은술, 고춧가루 2작은술, 참기름 1큰술 …. 무칠 때 들깨가루 1~2큰술 추가해도 좋아요
1. 도토리묵가루를 물에 풀어 중불에서 서서히 저어가면서 끓인다.
2. 어느정도 묵이 엉기면서 끓으면 들기름넣고, 소금넣고 섞어 준 다음 불을 약하게 줄인다.
3. 20분정도 묵이 투명하고 끈기가 있을 때까지 저어 가면서 충분히 뜸을 들인다.
* 충분히 뜸을 들여줘야 묵이 쫄깃거린답니다.
4. 글라스락에 쏟아 굳힌다. 묵이 굳은 다음 먹기 좋게 썰어 야채랑 양념장이랑 무쳐 먹는다.
▶ 도토리묵 만드는법 이미지출처 : 네이버블로그’행복한하루’
▶ 도토리묵가루 만드는법 이미지출처 : 네이버블로그 두리농원
▶ 도토리묵가루 만드는법 이미지출처 : 네이버블로그 풍경이 있는마을 관련어 : 도토리묵 만드는법 도토리묵 만들기 도토리묵가루 만드는법 도토리가루 묵가루
도토리가루로 도토리묵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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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루,묵가루,앙금 만들기/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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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도토리를 수확해 도토리가루 만들기를 위하여 비닐하우스에서 말려 두었던 도토리를 꺼내어 도토리가루 만들기,도토리 앙금 만들기를 시작해 봅니다
도토리앙금은 기온이 올라가면 물속에서 잘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날씨가 더워지기 전에 도토리가루 만드는 방법으로 잘 말린 도토리를 손질하고 서둘러 도토리가루,묵가루 만들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토리가루 만들기(만드는 방법)/껍질 벗겨내기
도토리가루,묵가루,앙금 만드는 방법은 먼저 잘 말린 도토리를 적당량 자루에 넣어 발로 힘차게 짓밟아 도토리 껍질을 벗겨 정리를 해야 합니다. 도토리가 햇빛에 잘 건조되어 있어야 도토리 껍질을 벗기는 작업이 한결 용이합니다
도토리가루 만드는 방법/도토리 불리기
도토리가루 만드는 방법으로 먼저 도토리 껍질을 벗겨 손질하고 정리한 도토리를 용기에 넣고 물을 충분하게 부어주고 도토리의 떫은 맛이 걸러지도록 하루에 1회 정도 도토리를 아래 위로 뒤집은 후 다시 깨끗한 물로 갈아줍니다
도토리 불리기는 보통 3~4일 정도 물에 불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도토리의 강한 향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에는 부드러운 도토리 향이 나도록 도토리 불리는 기간을 1~2일 정도 연장시켜 주면 됩니다
도토리가루 만들기/물기 말리기
하루에 1차례 깨끗한 물로 갈아주며 4일간 도토리 불리기 작업을 마치고 도토리를 꺼내어 채반에 올리고 물기가 빠지도록 합니다. 도토리 표면의 물기가 어느정도 빠지면 정리한 도토리를 자루에 넣어 방앗간으로 이동합니다
도토리 곱게 갈아주기
방앗간에서는 기계를 이용하여 물에 불린 도토리와 물을 섞어가며 도토리 갈기를 합니다. 기계를 사용하다 보니 도토리를 곱게 갈아주는 작업이 짧은 시간에 손쉽게 마무리가 됩니다
도토리가루 만들기/앙금 내리기
도토리 앙금을 내리기를 위하여 방앗간에서 갈아온 도토리를 면보자기에 적당량 넣고 용기의 물속에 담근 상태에서 손으로 힘껏 문지르며 도토리의 앙금이 물속으로 녹아 나오도록 작업을 합니다
도토리가루 만드는 방법/앙금 만들기
도토리 앙금내리기로 우려낸 도토리 물을 큰 용기에 담아 서늘한 장소에서 하루(15~16시간) 정도 지난후 용기의 윗물을 살며시 걸러내면 용기 바닥에 가라앉은 도토리 앙금의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도토리 앙금 말리기
도토리 앙금을 용기에 담아 통풍이 양호한 양지바른 비닐하우스에 놓아두고 한나절 정도가 지나면 도토리 앙금속의 수분이 서서히 증발하면서 도토리 앙금이 갈라지기 시작합니다
도토리가루 만들기/도토리 앙금 말리기
도토리 앙금이 어느정도 꾸덕꾸덕하게 마르면 앙금을 퍼서 채반에 올리고 주걱등으로 잘게 부수면 보다 빨리 앙금이 마르게 됩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앙금의 양이 비교적 많은 편으로 도토리가루,묵가루 만들기를 완성한 후 도토리묵을 만들면 과연 맛은 어떠할 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도토리가루(묵가루) 만들기(만드는 방법) 완성하기
도토리가루 만들기(만드는 방법)의 완성된 모습으로 도토리가루,묵가루,앙금 만들기는 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롭지만 한번 도토리가루를 만들어 두면 오랫동안 냉장고에 장기간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 수시로 꺼내어 도토리묵,도토리무침 등 도토리가루를 이용한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 즐길수가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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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전분 가루 만들기
도토리 전분 가루 만들기
우리동네 아파트 가로수 길은 도토리 나무가 쭉 있어서 바람만 불면 길가에 도토리들이 떨어져서 차도로 또로록 떨어질때가 매우 많답니다.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부터 있던 아주 오래된 도토리 나무들 인것 같았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운동삼아 줍길래 아파트에 산지가 30년이 넘었는데 처음으로 도토리를 주워보게 되었답니다.
어차피 도로로 떨어져서 차도를 지저분하게 할테니 굴러가기 전에 도로에 떨어진 도토리를 약간 운동삼아 주워왔더니 이것도 아주 큰일이 되었답니다.
도토리 전분 가루 만드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도토리의 껍질을 까서 햇빛에 일주일정도 건조시켜 줍니다.
2. 완전히 건조된 토토리에 찬물을 부어서 떫은 맛을 제거해 주는 과정을 24시간 간격으로 3번 정도 해줍니다.
건조된 도토리에 찬물을 부은 다음 24시간이 지난 후에 도토리에서 울어난 떫은 맛의 물을 따라서 버리고, 두번째 찬물을 다시 부어줍니다.
두번째 부어준 물도 24시간 후 도토리에서 물을 따라버리고, 3번째 찬물을 한번 더 부어줍니다.
총 3 번 정도 도토리에 찬물을 부어서 도토리의 떫은 맛을 완전히 우려줍니다.
사진에서 갈색으로 변한 물이 도토리의 떫은 맛이 우러나온 상태를 알려줍니다.
3. 도토리의 떫은 맛이 완전히 제거된 도토리를 깨끗하게 씻어서 방아간에서 빻아옵니다.
방아간에서는 도토리에 물을 부어서 빻아주기 때문에 걸죽한 상태입니다.
4. 빻아온 도토리 가루를 면보에 조금씩 넣어주고 물을 부어서 앙금을 힘껏 추출해 줍니다.
빻아온 도토리 가루는 3~4번 정도 물을 부어주면서 앙금을 추출합니다.
계속 앙금이 나오니 한번만 추출하고 버리면 엄청 손해이니 꼭 3번~4번 정도는 추출해 줍니다.
5. 추출한 앙금이 너무 되직하면 물을 부어주어서 도토리 전분이 잘 가라 않도록 24시간정도 그대로 놔둡니다.
추출한 앙금이 너무 되직하면 도토리 전분이 잘 가라앉지 않습니다.
6. 24시간 정도 그대로 놔둔 도토리 앙금물에서 도토리 전분이 아래에 가라앉았으면 맑은 윗물은 따라서 버리고, 도토리 전분만 따로 모아서 말려줍니다.
7. 도토리 전분만 따로 모아서 햇빛에 말려줍니다.
물기가 서서히 말라가고 있는 도토리 전분의 모습입니다.
8. 햇빛에서 3~5 일정도 바짝 마르면 도토리 전분 가루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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