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갈 은 소고기 요리 – 꿀팁 대방출! 코스트코 대용량 소고기 다짐육 어디까지 먹어봤니?!?! Ep1. 소분 \u0026 6가지 활용요리 / 6 Ways to Cook With Costco Ground Beef“?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pilgrimjournalist.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pilgrimjournalist.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시루Siru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2,490회 및 좋아요 37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 소고기 다짐육 174g을 준비합니다 *마트에서 갉아서 판매하는 걸로 샀어요
- 깨소금과 들기름을 빼고 준비된 모든 양념을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냉장실에 넣고 30분정도 재워주세요
- 센불에서 달달 볶아주세요 …
- 수분이 90~95%정도 없어질때까지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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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대용량 소고기 다짐육 어디까지 먹어봤니?!?! Ep1. 소분 \u0026 6가지 활용요리
6 Ways to Cook With Costco Ground Beef
오늘은 코스트코 다짐육, 갈은 소고기를 활용한 6가지요리를 소개해드려요.
대용량이라 구입을 망설이셨다면 이번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한 번 양념해서 넣어두면 여러 요리로 활용이 가능해서 지루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게 드세요~~.
Today, I’ll introduce to you 6 ways to cook with Costco ground beef.
If you hesitated to buy it because of its big size, this video could help you.
If you marinate it once, it can be used in various dishes which will keep you from being bored.
Then I hope you enjoy.
자세한 레시피는 다음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1. 다짐육 양념 \u0026 소분법 : https://blog.daum.net/siru-us/93
2. 소고기 떡국 : https://blog.daum.net/siru-us/94
3. 소고기 완자전 : https://blog.daum.net/siru-us/95
4. 햄버거 : https://blog.daum.net/siru-us/96
5. 소고기고추장볶음 : https://blog.daum.net/siru-us/97
6. 소고기가지덮밥 : https://blog.daum.net/siru-us/98
7. 떡갈비 : https://blog.daum.net/siru-us/100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Monday Jazz – https://youtu.be/E-O4imzpy0k
※네이버 대표카페 ‘미준모(미국여행,유학,취업,이민,영주권,시민권 준비자들 모임)’
☞https://cafe.naver.com/gotothe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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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갈 은 소고기 요리
- Author: 시루Siru
- Views: 조회수 32,4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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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htRhZwGLTo
간장 다진소고기볶음(다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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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고기로 초간단 맛있는소고기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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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갈은 쇠고기 요리법 (27+ 놀랍도록 맛있는 가족 즐겨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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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갈은 쇠고기 요리법!
갈은 소고기는 요리의 필수품 세계에서. 그것은 매우 다재다능하여 요리 능력을 사용하고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법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요리.
우리는 우리의 일부를 반올림했습니다 절대적으로 좋아하는 갈은 쇠고기 요리법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군중을 즐겁게 하는 사람부터 가족이 좋아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를위한 무언가!
최고의 갈은 쇠고기 요리법 아침 식사, 점심, 그리고 저녁 식사! 그리고 우리는 확실히 그 놀라운 컴포트 푸드 저녁 식사인 클래식 미트로프를 잊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독특한 미트 로프 레시피가 모두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1. 다진 쇠고기 스튜
쇠고기 스튜는 전형적인 추운 날씨 레시피이며 가족이 좋아하는. 고기와 야채, 감자, 그리고 짭짤한 그레이비 소스가 듬뿍 들어간 한 그릇의 푸짐함은 위안 식품 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곧장 가서 당신의 배를 따뜻하게합니다.
이 갈은 쇠고기 버전은 하루 종일 끓일 필요 없이 맛있는 편안함을 모두 제공합니다. 단 90분 만에 준비, 이 클래식하고 유쾌한 요리를 순식간에 식탁에 올려 놓으셨습니다.
갈은 쇠고기 스튜 갈은 비프 스튜는 바쁜 주중이나 주중 어느 밤에나 아주 좋은 놀랍고 편안하며 쉬운 스튜입니다! 부드럽고 완벽하게 조리된 야채와 풍미가 풍부하고 풍부한 간 쇠고기가 결합되어 더 짧은 시간에 정통 비프 스튜 맛을 선사합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2. 멕시코 캐서롤
캐서롤은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훌륭한 한 냄비 식사. 그들은 완벽한 냉동고 식사와 쉬운 저녁 식사를 만들기 때문에 이것은 당신의 레시피 로테이션에 넣을 사랑스러운 식사가 될 것입니다.
풍미 가득하고 약간의 향신료,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멕시코 음식을 맛있는 요리 하나.
갈은 쇠고기 멕시코 캐서롤 이 푸짐한 간 쇠고기 멕시코 캐서롤은 또띠아 칩과 양념 간 쇠고기, 토마토, 고추, 옥수수, 콩 및 치즈를 결합합니다! 만들기 쉽고 다재다능해서 가장 좋아하는 양념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저녁 식사입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3. 다진 쇠고기와 베이컨을 곁들인 구운 콩
이것은 놀라운 모든 바베큐를 위한 밑반찬; 그러나 식사로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것은 풍부하고 푸짐한 콩, 쇠고기, 히코리 훈제 베이컨으로 가득합니다.
그 맛은 갈색 설탕의 힌트와 베이컨의 스모키함과 액체 연기의 아름다운 균형을 이룹니다. ㅏ 빠르고 쉬운 레시피, 당신의 즐겨찾기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갈은 쇠고기와 베이컨을 곁들인 구운 콩 다진 쇠고기와 베이컨을 곁들인 풍부하고 풍성한 구운 콩은 BBQ 저녁 식사 등으로 만족스러운 반찬입니다! 고소한 구운 콩은 흑설탕의 터치로 약간 달콤하게 만들어지며 히코리 훈제 베이컨과 액체 연기의 훈제 풍미가 더해져 더욱 좋습니다 !!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4. 다진 쇠고기 타코 고기
이 맛있는 버전으로 쇠고기 타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십시오.파 클래식 비프 타코. 물론 안에 다진 쇠고기와 타코 양념이 들어 있지만 실란트로, 양파, 다진 고추, 라임도 있습니다.
다음 타코 밤을 만들 강력하고 식욕을 돋우는 콤보 아직 최고의 것.
갈은 쇠고기 타코 고기 쉽게 프라이팬에 조리하고 양념한 간 쇠고기 타코 고기로 가득 찬 타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완벽하게 간을 맞춘 타코 고기는 가족의 타코 밤을 훨씬 더 맛있게 만듭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5. 도리토스 타코 샐러드
이것으로 타코 샐러드를 장엄한 비율로 가져 가라. 재미있는 트위스트 전통적인 조리법에. 좋아하는 타코 토핑으로 완벽하게 맞춤 구성할 수 있는 이 샐러드에는 나초 치즈 도리토스; 카탈리나 드레싱.
양념 간 소고기, 체다치즈, 양파, 양상추, 도리토스, 카탈리나 드레싱의 조합은 세상에 없는 좋은. 간단한 점심 또는 저녁 식사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이 새로운 인기 갈은 쇠고기 샐러드를 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30 분 미만.
도리 토스 타코 샐러드 기본적인 그린 샐러드는 잊어버리세요. 제 아주 쉬운 도리토스 타코 샐러드는 멋진 점심이나 저녁을 만들어주며 풍미가 가득합니다! 완벽하게 양념된 간 쇠고기, 채소, 카탈리나 드레싱이 나초 치즈 도리토스와 결합되어 지금까지 없었던 샐러드를 완성합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6. 멕시코 콘브레드 캐서롤
이것은 옥수수 애호가의 꿈입니다. 칠리, 토마토, 갈은 소고기 타코미트, 체다 치즈가 어우러져 맛있는 멕시칸 풍미 가득 달콤한 옥수수와 크림 옥수수.
나머지 훌륭한 재료는 함께 결합되어 감미로운 콘브레드에 넣고 더 많은 치즈를 얹습니다. 위로가 되는 캐서롤 어떤 경우에도.
멕시코 콘브레드 캐서롤 이 간편한 멕시칸 콘브레드 캐서롤은 속이 꽉 차있고 풍미가 가득하여 매주 저녁 식사로 만들고 싶어질 것입니다! 토마토와 고추로 완벽하게 간을 맞춘 간 쇠고기에 끈적 끈적한 체다 치즈를 얹고 두 겹의 푹신한 콘 브레드 사이에 끼우면 맛있습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7. 바베큐 미트로프
갈은 쇠고기를 요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미트 로프입니다. 이 레시피에는 고전적인 미트 로프 맛 양파, 조미료, 빵 부스러기 및 케첩.
미트 로프를 만드는 것은 덩어리로 요리 될 때 전반적인 질감과 풍미 프로필을 진정으로 추가하는 유약입니다. 바베큐 소스 추가 맛있는 탕 이 조리법은 온 가족이 좋아할 군침 도는 맛을 제공합니다.
바베큐 미트로프 식사 준비, 가족 저녁 식사 또는 모든 경우에 완벽한 이 바베큐 미트로프는 톡 쏘는 바베큐 글레이즈로 더 잘 만들어진 클래식 미트로프 맛으로 가득합니다! 이 쉬운 미트로프 레시피에는 좋아하는 바베큐 소스 한 컵이 필요하므로 유약을 얼마나 달게 또는 뜨겁게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8. 타코벨 멕시칸 피자
나이가 들면서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지 않게 되면서 집에서 좋아하는 요리를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모방 레시피는 사랑받는 Taco Bell 즐겨찾기가 성공했습니다..
패스트 푸드 버전을 즐기든 그렇지 않든, 이 레시피는 피자에 대한 재미있는 변형이자 요리 창작물을 뒤흔들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용자 정의가 가능하고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 어린이 승인.
타코벨 멕시칸 피자 내 손쉬운 타코 벨 멕시칸 피자 카피캣 레시피는 너무 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해서 드라이브 스루에 다시 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몇 가지 간단한 재료와 좋아하는 토핑을 준비하면 온 가족이 좋아할 빠른 저녁 식사가 될 것입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9. 텍사스 칠리
칠리는 요리 대회와 요리 대회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전통적인 텍사스 칠리에는 콩이 들어 있지 않으며 이 조리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늘, 양파, 토마토, 치폴레 페퍼, 조미료의 풍미가 가득합니다. 먹기도 좋고, 좋아하는 토핑을 얹어 먹는 재미도 있고, 또 다른 추운 날씨에 좋아하는 것.
텍사스 칠리(콩 제외) 만들기 쉽고 푸짐한 텍사스 칠리는 부드러운 고기와 매운 고추가 듬뿍 들어 있고 좋아하는 모든 음식이 토핑된 완벽한 위안이 되는 식사입니다! 콩이 없는 이 칠리는 준비하기가 매우 쉽고 가장 아늑한 저녁 식사를 만듭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10. 박제 피망
이것은 건강하고 놀랍도록 쉬운 레시피 맛으로 포장되도록 합니다. 양념한 간 쇠고기, 양파, 토마토, 쌀, 치즈가 모두 어우러져 맛있고 즐거운 속을 채워줍니다.
혼합물은 피망에 채워지고 완벽하게 요리.
박제 피망 맛있고 유쾌하게 만들기 쉬운 속을 채운 피망은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훌륭한 건강식입니다! 부드러운 녹색 피망에 치즈 간 쇠고기와 쌀을 채우고 토마토 소스로 덮고 황금색이 될 때까지 굽기만 하면 됩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11. 스파게티 볼로 네즈
볼로네제는 갈은 소고기, 야채, 풍미의 많음. 이 레시피는 45분 이내에 완성되기 때문에 간단한 평일 저녁 식사에 적합합니다.
살이 꽉 차있고, 맛있고, 모두가 좋아하는 요리. 반복하고 싶은 레시피.
봉골레 스파게티 볼로네제 스파게티는 알 덴테 스파게티, 고기 같은 붉은 소스, 신선한 야채, 이탈리아 허브의 조화로 가득한 진정한 이탈리아 고전입니다! 풍미를 위해 약간의 와인을 던지면 몇 번이고 만들고 싶어지는 쉬운 주중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12. 더러운 쌀
이것에 대해 더러운 것은 없습니다 독특한 식욕을 돋우는 레시피. 루이지애나의 전통은 1700년대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조리법은 남부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XNUMX시간 이내에 모이는 또 다른 빠르고 쉬운 식사는 모두가 즐기는 “주방 싱크대” 스타일의 식사입니다. 고소한 고기와 향긋한 야채, 군침 도는 케이준 양념이 가득 한 냄비 요리내가 책을 위해.
더러운 쌀 이 더러운 쌀 요리법은 케이준 풍미, 푸짐한 고기, 향긋한 채소로 가득하여 매우 빠르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만듭니다! 그러니 더러워진 쌀을 한 덩어리로 휘저어 좋은 시간을 보내십시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13. 로텔 딥
이것은 만들기 쉬운 딥 게임 데이, 포트럭, 파티 및 휴일에 완벽한 맛있는 전채입니다. 타코 양념 간 쇠고기, 로텔 토마토와 칠리, 벨베타 치즈로 풍미를 더했습니다.
쉽고 치즈 딥입니다 20분 안에 먹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로텔 딥 나의 아주 쉬운 클래식 Rotel 딥은 푸짐한 타코 양념 간 쇠고기, 크림 같은 Velveeta 치즈, 칠리를 곁들인 Rotel 토마토의 완벽한 조화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모든 갈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놀라운 게임 데이 딥을 만들기 위해 결합됩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14. 크림 같은 쇠고기와 조개
이 조리법은 빨간 소스와 조개 껍질, 치즈를 곁들인 이탈리아 파스타의 훌륭한 매시업입니다. 그것은 가지고있다 체다 치즈의 크리미하고 몽환적인 블렌드, 크림치즈, 토마토 소스, 갈은 소고기, 이탈리안 시즈닝, 양파, 마늘, 파스타 껍데기.
만들어주는 푸짐한 요리에요 빠르고 간단한 주중 식사 맛을 희생하지 않고. 20분만에 완성되는 맛있는 한끼식사로 온 가족이 배불리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크림 같은 쇠고기와 조개 이 빠르고 쉬운 크림 비프 앤 쉘 파스타 디너는 푸짐한 갈은 소고기와 풍부한 치즈, 부드러운 파스타 쉘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단 20분 만에 식탁에 오를 수 있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저녁식사입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15. 햄버거 수프
이것은 짭짤하고 속이 꽉 찬 쇠고기와 야채 수프입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있는 진한 소고기와 토마토 육수에 맛의 톤.
감자, 토마토, 양파, 셀러리, 갈은 쇠고기 및 조미료가 모두 이 맛있는 수프에 혼합됩니다. 그 쌀쌀한 밤에 멋진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햄버거 수프 풍부하고 풍미있는 햄버거 수프는 푸짐한 다진 쇠고기와 양파, 셀러리, 감자 및 혼합 야채를 맛있는 토마토 기반 국물에 결합합니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원팟 디너는 언제나 만족스러운 클래식 컴포트 푸드 레시피입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16. 베샤멜 파스타 굽기
나는 파스타 빵을 좋아하고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종류입니다.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어요. 파스티치오 또는 마카로니 베샤멜이라고도 알려진 이 요리는 이집트와 지중해의 영향을 받은 요리입니다.
리가토니, 양념 간 소고기, 군침 도는 베샤멜 소스가 모두 어우러져 완벽하게 굽습니다. 자꾸만 만들게 되는 중독성 있는 요리입니다.
베샤멜 파스타 베이크(마카로나 베샤멜 또는 파스티치오) 이 푸짐한 베샤멜 파스타 베이크, 또는 마카로나 베샤멜 또는 파스티치오는 노련한 간 쇠고기 속을 채우고 풍부한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놀라운 캐서롤 레이어 리가토니입니다! 시도하고 나면 자꾸만 만들어내는 중독성 있는 맛의 조합입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17. 버섯 스위스 버거
햄버거는 당신이 얻을 수 있는 만큼 미국적이며, 이 시대에 우리는 사라졌습니다. 본격적인 미식가 우리의 창조물과 함께. 이 맛있고 육즙이 많은 버거는 많은 메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옵션이 되었습니다.
레스토랑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 레시피를 통해 맛있는 버거를 15 분. 버섯 애호가의 꿈인 이 버거는 구운 브리오슈 번 사이에 양념된 햄버거, 크리미한 스위스 치즈, 캐러멜 처리된 버섯의 맛있는 블렌드입니다.
버섯 스위스 버거 이 빠르고 맛있는 버섯 스위스 버거는 함께 던지는 데 15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버섯을 고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버거에 녹은 크림처럼 부드러운 스위스 치즈와 캐러멜화된 버섯을 올리고 완벽하게 구운 브리오슈 번을 얹기만 하면 됩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18. 나초 슈프림
이것으로 나초 게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십시오. 믿을 수 없을만큼 관대하고 만족스러운 레시피. 게임 당일 애피타이저로 또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식사를 위해 채찍질할 때 이 나초는 최고의 창조물입니다.
또띠아 칩에 양념한 간 쇠고기와 콩, 나초 치즈 소스, 멕시칸 치즈 블렌드를 겹겹이 쌓아 완벽하게 구워냅니다. 오븐에서 나오면 좋아하는 모든 고정 장치 토마토, 양파, 올리브, 아보카도, 사워 크림 등.
나초 슈프림 이 쉬운 Nachos Supreme 저녁 식사는 Taco Bell의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진정한 서사시 나초 최고를 위해 좋아하는 모든 토핑을 추가하기에 완벽한 가족 식사입니다! 이 궁극의 구운 쇠고기 나초 요리법을 요리 할 때 아무도 불평하지 않습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19. 걷는 타코 캐서롤
걷는 타코는 미국 중서부 박람회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이 조리법은 좋아하는 옥수수 칩의 가방에 타코를 만들어 만든 고전적인 공정한 간식을 만듭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골 요리.
완전히 사용자 정의 가능 가족이 좋아하는 타코 토핑에 전통적인 즐겨 찾기가 모두 포함된 요리입니다. 재미있고 맛있고 미각을 즐겁게 하는 요리는 온 가족이 몇 초 동안 다시 올 것입니다.
워킹 타코 캐서롤 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워킹 타코 캐서롤은 인기있는 주 박람회 음식에 좋아하는 모든 음식을 가족이 좋아하는 식사로 결합합니다! 바삭 바삭한 칩, 풍성한 비프 타코 고기, 청 고추, 치즈 등-누가 저항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20. 간 쇠고기 스트로가노프
이것은 대부분의 가족이 알고 사랑하는 레시피입니다. 이것 간단하고 고소하고 맛있는 조리법은 전통적인 조리법의 버전입니다. 빠르고 간단하게 식탁에서 저녁 식사를 플래시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크리미하고 소고기 맛이 나는 쇠고기는 양파, 우스터셔, 밀가루, 쇠고기 육수, 버섯(선택 사항), 사워 크림과 함께 양념을 하고 결합됩니다. 이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이고 식욕을 돋우는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완전 맛있다 계란 국수에 부었을 때.
갈은 쇠고기 스트로가노프 (간단한 햄버거 저녁 식사!) 내 간 쇠고기 스트로가노프는 30분 이내에 완료되는 빠르고 맛있는 레시피입니다! 이 만들기 쉬운 스트로가노프 레시피는 풍미가 좋고 부드러운 갈색 갈은 쇠고기, 톡 쏘는 사워 크림, 흙 버섯으로 가득 차 있으며 맛있는 버터 계란 국수와 함께 제공됩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21. 알본디가스 수프
일명 알본디가스 수프 멕시코 미트볼 수프, 믿을 수 없을만큼 맛있는 전통 수프입니다. 이 멕시코 미트볼은 놀라운 맛으로 폭발합니다.
이 수프는 온 가족이 좋아할 감칠맛과 야채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은 풍부하고 푸짐하고 만족스러운 수프.
알본디가스 수프 이 쉽고 푸짐한 Albóndigas Soup 또는 멕시코 미트볼 수프는 가족들이 좋아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입니다! 풍부한 토마토와 쇠고기 국물, 내 맛있는 알본디가 듬뿍, 그리고 최고의 수프에 결합된 수많은 다채로운 야채로 가득 찬 엄청나게 맛있는 수프를 만드십시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22. 쇠고기와 치즈 캐서롤
이 이탈리아 스타일의 쇠고기와 치즈 캐서롤은 크림 같고, 치즈 같고, 맛있고, 속을 채우는 요리입니다. 포트럭, 많은 군중, 또는 빠르고 쉬운 평일 밤 가족을 위한 식사.
펜네 파스타, 이탈리안 양념 간 소고기, 마리나라 소스, 시금치, 마늘, 모짜렐라 치즈, 파마산 치즈가 모두 어우러져 꼭 먹어야 하는 즐거운 식사.
쇠고기와 치즈 캐서롤 다진 소고기, 펜네 파스타, 마리 나라 소스, 많은 치즈를 결합한 풍성한 쇠고기와 치즈 캐서롤로 놀랍도록 쉬운 평일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가족이 좋아하는 맛있는 이탈리안 풍미로 가득 찬 식사입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23. 파스텔 드 초클로
칠레의 전통적인 캐서롤 요리인 파스텔 드 초클로는 달콤한 옥수수 껍질, 다진 고기, 삶은 달걀과 건포도를 곁들인 닭 가슴살의 층이 있습니다. 그것이 식욕을 돋우는 것처럼 들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는 당신에게 확신합니다. 맛의 맛있는 조화.
맨 아래 옥수수 크러스트가 크런치하여 더 크리미한 필링에 질감 균형을 만듭니다. 이것은 꼭 먹어봐야 할 요리 그리고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레시피가 될 것입니다.
파스텔 드 초 클로 나의 맛있는 Pastel de Choclo는이 칠레 전통 캐서롤 요리의 환상적인 풍미로 만들어졌습니다! 크리미 한 옥수수 푸딩은 양념 된 쇠고기, 닭고기, 삶은 달걀, 올리브, 건포도를 겹겹이 끼운 다음 캐러멜 처리 된 옥수수로 완벽하게 구워집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24. 조잡한 조
Sloppy Joes는 어린 시절 추억을 노래할 뿐입니다. 육즙이 넘쳐흐른다. 비교할 수 없는 맛 조미료와 토마토 소스.
독특하게 맛있는 맛은 그 어린 시절 학교 급식과 통조림 혼합물보다 광년입니다. 이것 20분이면 완성되는 초간단 레시피 그리고 당신의 아이들은 그러한 풍성하고 맛있는 식사에 대해 당신의 칭찬을 노래할 것입니다.
조잡한 조 이 매우 쉬운 Sloppy Joe 레시피는 세대를 거쳐 전승되어 왔으며 고전적인 1940 년대 식당 음식의 풍성한 맛을 특징으로합니다! 고기가 많은 혼합물이 토마토 소스와 양념과 결합되어 샌드위치를 완벽하게 지저분하고 맛있게 채워줍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25. 멕시코 피카딜로
이것은 다음 단계로 가져온 고기와 감자 요리입니다.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사용되는 해시입니다. 다양한 레시피 채우기 아니면 그냥 혼자 먹습니다.
식료품 저장실 스테이플, 남은 음식 및 냉장 제품을 만들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넣어 풍미있는 혼합물 밥 위에 올려서 타코, 부리또, 타말레, 엔칠라다의 속재료로 사용하거나 즐기거나 그 위에 계란을 던지고 아침 식사로 즐기십시오.
피카딜로 멕시칸 이 풍성한 Picadillo Mexicano는 쇠고기, 감자, 토마토, 고추, 야채 및 환상적인 조미료가 특징 인 고기 및 감자 요리입니다! Picadillo는 타코, 부리 토, 엠파 나다, 칠레 렐레 노스 등에 적합합니다! 또는 잘 알려진 아침 식사 해시에 비해 더 매운 아침 식사로 계란과 함께 제공하십시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26. 타코 도라도스
이것으로 타코 게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십시오. 엄청나게 맛있는 레시피. 여기의 비밀은 모두 타코 쉘에 관한 것입니다.
옥수수 토르티야를 가져다가 오븐에 데우고 타코 양념 간 소고기에 치즈를 버무린 후 토르티야를 튀기면 차원이 다른 타코가 완성됩니다. 껍질은 바삭하지만 속을 채울 만큼 유연합니다. 좋아하는 타코 토핑이 가득합니다.
타코 도라 도스 이 바삭한 타코, Tacos Dorados 또는 ‘Golden Tacos’를 만들 때 배불리보다 더 많이 먹을 준비를하십시오! 타코 껍질이 너무 놀랍기 때문에 단단한 타코 껍질을 다시는 사지 않을 것입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27. 스웨덴 미트볼
이 고전적인 요리법은 수년 동안 가족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가 좋아하는 푸짐하고 맛있는 요리.
진하고 크리미한 그레이비에 고기의 풍미가 가득하고 미트볼은 부드럽고 육즙이 그리고 그레이비 소스와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전통적으로 으깬 감자와 함께 제공되며 다양한 반찬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스웨덴 미트볼 (Svenska Köttbullar with Lingonberries) 이 부드럽고 맛있는 미트볼이 모국의 국민 요리인 이유가 있습니다! 스웨덴 엄마처럼 정통 스웨덴 미트볼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통적인 방법을 기반으로 하는 이것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전입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28. 간 쇠고기 캐서롤
이 빠르고 쉬운 갈은 쇠고기 캐서롤은 다음과 같이 간단합니다. 갈은 쇠고기를 갈아서 펜네 파스타가 알단테로 완벽하게 익는 동안! 마리나라와 함께 베이킹 접시에 섞고 치즈를 얹은 다음 식탁에서 가족이 좋아하는 저녁 식사를 즉시 즐기십시오!
갈은 쇠고기 캐서롤 치즈와 파스타를 곁들인 빠르고 쉬운 갈은 쇠고기 캐서롤은 이동하는 날을 위한 완벽한 마지막 가족 저녁 식사입니다! 이 레시피는 갈은 소고기, 체다 치즈, 마리나라, 펜네 파스타와 같은 몇 가지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됩니다. 재료를 섞어 25분간 구우면 아이도 어른도 좋아할 맛있는 치즈 간 소고기 캐서롤이 완성됩니다! 이 조리법을 확인하십시오
이 맛있는 갈은 쇠고기 요리법은 항상 햄버거를 손에 들고 있어야 하는 모든 이유입니다! 아래 댓글을 통해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쇠고기 요리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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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
레시피 인쇄 이 레시피가 마음에 드시나요? 그것을 평가하려면 별을 클릭하십시오! 5 1 리뷰에서 최고의 갈은 쇠고기 요리법: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인 햄버거 스테이크(+더 맛있는 식사!) 우리는 아침, 점심, 저녁에 최고의 갈은 쇠고기 요리법을 모았습니다. 사용하는 놀라운 방법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갈은 쇠고기 요리법, 갈은 쇠고기 캐서롤, 건강에 좋은 갈은 쇠고기 요리법까지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저자 | 안젤라 게재 횟수 : 4 서빙 칼로리 : 410 kcal 예습 10 분 요리 25 분 총 시간 35 분 핀 레시피 페이스북 공유 성분 미국 관습법 메트릭 1x 2x 3x 햄버거 스테이크 ▢ 1 lb 갈은 소고기
▢ 1 넓은 달걀
▢ ¼ 컵 빵 부스러기 (평원)
▢ 1 찻 숟가락 우스터 셔 소스
▢ ½ 찻 숟가락 각각 소금과 후추
▢ ¼ 찻 숟가락 마늘 가루
▢ ¼ 찻 숟가락 양파 가루
▢ ¼ 찻 숟가락 파프리카
▢ 1 식탁 용 스푼 올리브 기름 (엑스트라 버진) 버섯 양파 국물 ▢ 1 컵 하얀 양파 (썰거나 노란 양파 사용)
▢ 1 컵 흰 버섯 (슬라이스, 단추 버섯 또는 크레미니 버섯)
▢ 1 식탁 용 스푼 마늘 (다진 것)
▢ 2 식탁 용 스푼 드라이 셰리 (셰리 요리 와인)
▢ 2 컵 쇠고기 국물
▢ 1 식탁 용 스푼 옥수수 전분 (+ 찬물 1큰술) 명령 햄버거 스테이크 중대형 믹싱볼에 다진 소고기, 계란, 빵가루, 우스터셔 소스, 양념을 넣고 섞는다 (소금, 후추, 마늘 가루, 양파 가루, 파프리카). 결합될 때까지 섞는다 (과하게 섞지 마세요). 갈은 소고기 1파운드, 큰 계란 1개, ¼ 컵 빵가루, 우스터셔 소스 1작은술, 각각 ½작은술, 소금, 후추, 마늘 가루 ¼작은술, 양파 가루 ¼작은술, 파프리카 ¼작은술
햄버거 스테이크를 8개의 2인치 공으로 나눈 다음 패티로 납작하게 만듭니다.
큰 프라이팬, 주철 프라이팬 또는 프라이팬을 올리브 오일로 중간 정도 가열합니다. 기름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썰어놓은 패티를 프라이팬에 올려주세요 (필요한 경우 일괄 요리). 1 정보 큰술 올리브 오일
햄버거 스테이크 패티를 한 면당 약 3-4분씩 황금빛 갈색이 될 때까지 볶습니다. 익힌 패티를 접시나 트레이에 옮기고 정사각형 알루미늄 호일로 덮고 따로 보관합니다. *양파와 버섯을 볶기 전에 필요하면 기름을 뺀다. 버섯 양파 국물 프라이팬에 얇게 썬 버섯과 양파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4분간 볶습니다. 마늘을 넣고 30초 더 볶은 다음 요리용 셰리 와인으로 팬에 글레이즈를 제거합니다. 흰 양파 1컵, 흰 버섯 1컵, 드라이 셰리 2큰술, 마늘 1큰술
팬 바닥을 긁어 튀긴 부분이 느슨해지도록 셰리를 끓이는 동안 끓인 다음 쇠고기 육수를 넣고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잘 섞일 때까지 옥수수 녹말 슬러리를 저어줍니다. 소고기 육수 2컵, 옥수수 녹말 1
국물을 끓이다가 불을 줄입니다. 5분 동안 계속 끓인 다음 갈색으로 된 햄버거 스테이크를 그레이비 소스에 넣고 약한 불로 끓입니다. 서빙하기 전에 뚜껑을 덮고 그레이비 소스에서 10-15분 동안 햄버거 스테이크를 요리합니다. 필요한 장비 냄비 고무 주걱 믹싱 그릇 노트 얇게 썬 양파 1컵은 일반적으로 중간 크기의 양파 1개 정도입니다.
1 컵의 얇게 썬 버섯은 일반적으로 약 3-4 온스 또는 4-5 버튼 버섯 또는 크레미니 버섯입니다.
옥수수 전분과 찬물을 각각 1테이블스푼씩 사용하여 슬러리를 만들고 원하는 만큼 더 많이 섞어 원하는 육즙 농도를 얻습니다. 영양 관리 칼로리 : 410 kcal (21의 %) | 탄수화물 : 10 g (3의 %) | 단백질: 27 g (54의 %) | 지방: 28 g (43의 %) | 포화 지방: 10 g (63의 %) | 고도 불포화 지방 : 1 g | 단일 불포화 지방 : 13 g | 트랜스 지방: 1 g | 콜레스테롤 : 127 mg (42의 %) | 나트륨: 502 mg (22의 %) | 칼륨: 495 mg (14의 %) | 섬유: 1 g (4의 %) | 설탕: 3 g (3의 %) | 비타민 A : 131 IU (3의 %) | 비타민 C : 4 mg (5의 %) | 칼슘: 53 mg (5의 %) | 철: 3 mg (17의 %) 이 레시피를 시도해 보셨습니까? 아래에서 평가하세요! 결과를보고 싶어요! 언급하다 안녕하세요. 또는 태그 #bake_it_with_love
저렴한 갈은 소고기(Ground Beef)로 쌈밥에서 스테이크까지 5종 요리
지난한해 돌이켜 보면
붉은 고기 섭취에 관련한 우려도 참으로 많았다.
하지만 음식에 있어 우려라는 것은 주로
지나친 섭취에서 오는 것이 많다.
더불어 고기(단백질))을 태워 먹는 구이요리는
특히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결론도 얻었다.
쌈밥에서 스테이크까지…이게 모두 갈은 소고기 요리라고?
오가닉을 부르짖는?? 나를 두고 항간에선
오해도 있을런지 모르지만,
시장의 오가닉 제품을 지지하자는 쪽이 절대 아니라
왠만하면(할수만 있다면…)
집에서 깨끗한 오가닉 먹거리를 길러먹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오가닉 식품들이
부를 상징하는 차원이 아니라
서민들도 덥썩 집어올만큼 가격이 좀 저렴했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은 있다.
(솔직히, 농약값이 더 비쌀텐데..농약 안친 오가닉이 왜 더 비쌀까??
이런 의문을 누구나 쉽게 갖게 되는데
알고보니, 대량생산과 소량생산(오가닉)의 차이더라…ㅠㅠ)
붉은고기 우려 얘기에서 오가닉으로 화제가 바뀐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의견으로
육식동물의 대량 생산 사육법도 우려가 되기 때문에
시장의 일반 소고기를 사는 일이 꺼려져
혹시 초식 오가닉 소고기는 없을까? 하고
이리저리 시장을 둘러보았더니, 세상에!!
초식(grass fed beef) 오가닉 소고기의 값이 나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일반 소고기의 10배는 비싼 것이었다.
당연히, 사지 못했고 그후 발견한 것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는
그라운드 비프인데, USDA(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인증의 오가닉 브랜드이다.
이건 생각보다 무지하게 쌌다.
한국에도 들어와 있는 미국의 대형마트 C에 가면 있는 것이다.
한때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간고기, 막고기, 잡고기라고 불렀던?
그라운드 뷔프가 왜 현재 우리집 소고기 요리로 즐기는지에 대한
설명을 한것 같으나,
비오가닉 갈은 고기를 써도 요리 방법이 건강하다면
오가닉 고기를 태워서 먹는것 보다 낫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제부터는
갈은 고기로 얼마나 다양한 요리를만들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싶다.
몇달간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꼴로 사다가 요리하는 동안
사진 찍어둔 순서별로 설명하기로 한다.
저렴한 갈은 소고기(ground Beef)로 쌈밥에서 스테이크까지 6종 요리법
1- 소고기 버리도(Burrito):
미국발음은 [버뤼~도/버리~도]]인데, 한국선 [부리도]일까?
발음에 대해 아는척 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마시라고…
여기에 English BURRITO발음법을 유튜브 영상으로 링크해둡니다.
댓글에 발음에 대해 충고하신 사람들= American English는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재료( 4 인분):
그라운드 뷔프 500g, 양파, 파프리카,양배추 잘게 다진 것 2컵,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케이준양념 혹은 타코 가루 약간, 피자치즈, 또띠야 4장
그라운드 뷔프(갈은 소고기)에 소금 후추 등 가루 양념을 한다.
채소는 잘게 다진다.
냄비에 소량의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소고기를 넣고 달달 볶다가 나머지 채소를 넣고 익혀준다.
버리도용 소고기 채소 볶음 완성.
팬을 달군후 또띠야 한장을 펴고 그위에 치즈를 뿌려준다.
치즈 뿌린 또띠야 위로 완성한 소고기 볶음을 적당히 올려준다.
치즈가 녹으면 양옆을 접고 돌돌 말아 버리도를 완성한다.
나는 옆지기 점심과 도시락으로도 가끔 활용한다.
2-3 그라운드 뷔프 볶음 응용요리 2종
샐러드와 담아내면 뷔프 샐러드!!
샐러드는 베이비채소(물론 나는 내가 기른것이다)와 적채,
방울 토마토 슬라이스 적당량 섞고, 큐빅치즈와 드레싱을 뿌린것.
드레싱은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 또는 랜츠 등 본인선호하는 것으로 하면 됨.
밥과 담아 토마토 소스/케쳡등 소스를 뿌려내면 내면 뷔프 덮밥!!
4- 불고기 쌈밥
재료(4인분):
갈은 소고기(그라운드 뷔프) 500g,
불고기소스, 육수, 마늘, 소금, 후추
양념용 채소(양파, 당근, 파 약간씩 슬라이스)
쌈장, 쌈밥용 채소(상추, 오이, 당근, 생무등).
갈은 소고기에 육수를 자작하게 붓고 익히다가 소스, 양념
양념용 채소를 넣고 바싹 불고기 스타일(국물없는 불고기)로 완성한다.
쌈밥용 잎채소를 준비하여 소쿠리에 담고
오이, 당근, 생무등은 껍질을 깍아내고 먹기 좋게 길게 썬다.
(내가 사용한 하얀 뿌리채소는 멕시컨
히카마(jicama (; Spanish jícama )라는 것인데, 아삭하고 단맛이 강한 채소이다).
쌈장을 준비한다. 내가 만든 쌈장은 호박씨, 들깨가루, 효소가 들어간 쌈장.
쌈밥으로 서빙한 일인용 덮밥.
쌈장, 쌈채소와 함께 내어 쌈을 싸먹도록 했다.
삼겹살만 쌈싸먹으라는 법 어디 있나…ㅎㅎ
5- 햄버거 스테이크
재료(4인분):
그라운드 뷔프 500g,
기본 양념(바베큐 소스+ 소금, 후추, 심황가루 약간씩),
가루 양념(쌀가루, 미수가루),
달걀 1개,
양념채소(양파큰것 1/2개 , 당근 작은것 1개 다진것),
올리브오일.
스테이크소스( 바베큐소스:우스터소스:데리야키소스 적당량(6:1:3) 배합).
곁들이는 채소(당근, 오이, 히카마 혹은 무 채).
갈은 고기에 기본양념- 달걀- 가루양념을 하여
동그랗게 뭉쳐 냉동실에 15~20분 정도 둔다
(이 과정은 손에 들러 붙지 않고 모양을 잘 잡기 위함이므로, 생략해도 무방).
팬에 오일을 충분히 두르고 모양을 납작하게 만들며 양쪽을 노릇하게 팬 프라이하듯 부쳐준다.
이 소스는 내가 만든 스테이크 소스인데…
맛이 바로 그맛이야…가 나와서 ㅎㅎ
배합은 기억하기로는 바베큐소스:우스터소스:데리야키소스 (6:1:3)인데,
물론 바베큐소스가 홈메이드라 여러분들은 알아서 하심된다.
햄버거 스테이크를 디너로 차린 조촐한 밥상.
송송썬 파는 햄버거양념에 넣기보다는 소스위에 장식으로 장식하였다.
양념해둔 햄버거 스테이크를 전부 다 요리하지 않기 위해
햄버거 몇개 먹을 거예요? 라고 요리전에 먹을 사람에게 물어보고 했다.
위 사진은 3개 먹는다고 답한 사람의 접시이다.
요리 하지 않은 양념 햄버거 스테이크 재료는 내일 또 하려고 냉장고에 넣어둠.
작은 사이즈로 두개 만들어 담은 나의 접시.
부엌 창가에 기르는 오레가노 새싹을 잘라 장식함.
채소는 심플하게 3종 뿌리 채소를 택해 채칼로 썰어 샐러드로 담아냈다.
나는 고기먹는 차림엔 왠지 건강쥬스가 곁들여져야 할것 같은데…
주로 나의 항암쥬스(적양배추+당근+청포도+ 라임발효액)를 만들어
마시기 지겹지 않도록 앙증맞은 미니컵(에스프레소 컵)에 담아낸다.
나의 고기 요리 중요한 팁:
중불에서 서서히 익히고, 절대 센불에서 요리하지 않는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메인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1/19-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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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쇠고기로 하는 다양한 10분 요리(수정본)
살림 정보. 한끼 식사 준비 10분안에 하는 팁.
한가지 재료로 식단 돌려막기 방법.
오늘의 재료는 쇠고기 간 것. 갈은 쇠고기. 간 쇠고기.
뭐라고 하는게 정확한 명칭인지 모르겠다.
여튼 포인트는 쇠고기 간 것을 산 다음 밑간을 해서 냉장고에 두면 식사준비를 10분안에 마칠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다양한 메뉴가 있다는 것.
직장맘의 가사노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책.
지난주부터 내내 쇠고기로 끼니를 해결했는데 사진은 못찍어서 글로만 씨부리는걸 양해바랍니다.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사진은 딸랑 오늘만. ㅠ. ㅠ
일단 쇠고기 간 것을 양념을 해둔다.
양조간장과 마늘 듬뿍, 참기름 약간이면 된다.
여기에 매실액을 넣어주면 올리고당을 안넣어도 되고, 달달함을 좋아한다면 조금 넣으면 된다. 매실액이 없다면 그냥 올리고당만 넣는다.
난 조선간장도 살짝 넣는데 이게 뒷맛이 깔끔해서 그렇다. 진간장이나 양조간장은 좀 텁텁한 맛이 나니까. 조금 짭조름하게 해놓는게 여러모로 좋다.
간을 맞추기 어렵다면 하면서 먹어보면 된다. 약간 짜거나 달달한 맛이 나야 요리했을때 입에 맞다.
소금과 후추를 넣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건 개인 취향이니 알아서 하심 된다.
냉장고기들은 굳이 피제거를 할 필요도 없고 군내 제거한다고 이것저것 넣을 필요 없다. 그냥 간장과 마늘이면 땡이다.
정 자신이 없다면 굴소스 약간 첨가하심 되는데…굴소스는 모든 음식의 맛을 하나로 만들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우리집은 여기에 양파와 당근. 쪽파. 버섯 등 야채까지 넣어서 조물조물 해두고 쓴다.
특히 표고버섯 싫어하는 아이라면 이럴때 표고를 잘게 다져서 넣는게 좋다. 쇠고기랑 맛이 비슷해서 모른다.
기본야채로 양배추와 청경채 파프리카 상시 대기.
1. 쇠고기 비빔밥
말 그대로 비빔밥. 고기를 볶아주면 땡이다.
쇠고기 볶을땐 참기름으로 하면 고소하다.
야채나 나물은 집에 있는거 대충. 없으면 김치 씻어서 해도 되고 당근만 넣어도 된다. 그리고 김 잘라넣으면 땡이다. 고기맛으로 먹는다.
2. 쇠고기죽
찬밥 많이 남았을때, 특히 주말 아침 한끼 해결에 최고다. 참기름에 쇠고기 볶은 뒤 집에 있는 모든 재료를 함께 볶는다. 보통 양파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혹은 청경채. 그리고 물붓고 밥넣고 끓이면 땡이다.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 그리고 깨를 비벼넣음 고소고소.
야채팁 하나..파프리카는 오래 익힐수록 단맛이 난다. 그래서 볶음밥이나 죽끓일때 파프리카를 색깔별로 다져서 오래 볶거나 푹 끓이면 정말 맛있게 된다. 모양도 예쁘고.
3. 또띠야
간단한 점심 한끼. 이건 또띠야를 사야한다는게 단점.
그냥 쇠고기 볶아서 넣고 양배추 파프리카 등등 넣고 싶은 야채 넣어 돌돌 말면 땡이다.
또띠야 소스는 핫칠리소스 혹은 케찹으로 하면 된다.
또띠야는 전자렌지에 돌리면 되니까 사놓고 냉동보관하면 간단간식 혹은 야외도시락 메뉴로 좋다.
뭐 여기에 케찹발라 이것저것 올리고 치즈 깔면 피자가 된다.
4. 남도식 떡갈비 혹은 쇠고기산적.
우리집에선 산적이라 부르는데 흔히 알고 있는 이름은 나주떡갈비다. 떡을 넣지 않으면 산적이 된다.
쇠고기에 야채를 조금만 넣어야 맛있다. 종류도 양파 당근 쪽파 혹은 대파 흰부분만 넣는게 맛이 깔끔하고 색도 깔끔하다. (어쩌면 이건 어릴적부터 생성된 습관인지도)
그걸 보통 칼로 열심히 다져서 네모나게 만드는데 갈아준 쇠고기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그래도 한번 더 다지면 더 찰지고 부드러운 산적이 된다.
물이 많은 야채의 양이 적어야한다. 그래야 모양이 부서지지 않는다. 맨위에 기초작업할때 야채 넣었다면 그걸 그대로 하면 된다.
후라이팬이 달궈지면 약한불로(포인트!!) 한 후 참기름을 아주 살짝 두른 다음에 한수저 떠서 올린 뒤 숟가락으로 대충 모양을 만들어주면 된다. 가운데에 깨를 한꼬집 올리면 옛 임금님 밥상에 나오는 쇠고기산적이다.
고기는 빨리 익지만 야채가 좀 걸린다. 밑면이 익으면 뒤집는다. 사실 생선굽는 그릴로 굽는게 제일 예쁘고 맛있게 된다. 오븐도 가능.
어려워보이지만 최고로 간단한 요리.
설겆이하다 태워서 비쥬얼은 망했다. 내가 자신있어하는 요리 중 하나.
여기에 약간의 밀가루를 넣고 야채를 많이 넣으면 쇠고기전이 될 것이다. 근데 쇠고기전은 그닥 반찬으로 맛있진 않다.
5. 수제 햄버거
간단한 아침용.
떡갈비 만든거 하나 뒀다가 햄버거빵 사이에 넣고 양배추와 파프리카만 얹으면 되니 쉽다. 저녁에 만들어 아침에 먹는다.
치즈나 기타 야채 혹은 피클 등등은 개인 취향.
우리집은 고기는 두껍게 소스는 없이 먹기 때문에 고기가 짭잘하게 한다.
6. 고추장볶음.
이건 정말 입맛대로.
고추장 마늘 쇠고기 올리고당이 주재료다.
양파즙이나 배즙을 넣으면 굳이 올리고당 필요 없고. 어떤이들은 견과류도 갈아넣던데 그건 비추다.
쇠고기와 마늘 볶다가 고추장 넣고 함께 볶아주면 땡이다. 자취생 혹은 장기여행의 필수품.
밑반찬으로는 심심하다 싶을때 비빔밥용.
7. 볶음밥.
이건 뭐 그냥 쇠고기니까. 고기볶음밥이 되겠지.
8. 손이 좀 가는 전들.
표고버섯전이나 양파전. 연근전 등.
표고안쪽. 양파 동그란 부분. 연근 구멍에 이 양념된 고기를 넣은 다음 밀가루 바르고 달걑 묻혀서 후라이팬에 익히면 된다.
깻잎전도 비슷. 깻잎 반으로 접어 그 사이에 고기 넣고 밀가루 발라 달걀 묻혀 후라이팬에 익힌다.
그런데 이 전류는 손빠른 사람 아니면 시간 좀 걸린다.
그러나 고기가 준비되어 있다면 깻잎전은 5분이면 충분하다.
기타로. 두부 사이에 고기를 샌드위치마냥 넣은 다음 밀가루 달걀 발라 지지는 두부전도 있다. 은근 고급져보인다. 두부가 1cm두께인게 좋다. 가끔 먹는거라 사진은 없다.
9. 초간단 국들.
쇠고기 양념된걸 볶는다. 거기에 물을 붓고 재료를 뭐넣느냐에 따라 국이름이 정해진다.
미역국. 쇠고기무국. 쇠고기두부국. 등이다.
10. 떡국
아래 댓글에 이야기해주셔서 추가. 떡국떡을 냉동실에 넣어두면 참 요긴하다.
쇠고기 이거 볶아서 물넣고 끓을때 떡국떡만 넣으면 되니 완전 편하다. 아침으로 좋은 메뉴.
우리집 식구들은 떡국을 안먹어서 안해먹지만…
11. 궁중떡볶이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간식이다. 고추장 넣고 뭐 넣고 하면 좀 복잡하기도 한데 궁중떡볶이는 편하다.
이 야채가 들어간 쇠고기 (혹은 안들어간) 달달 볶아서 간장과 물 넣고 떡만 넣으면 끝이다.
양배추나 다른 야채를 좀 크게 썰어서 넣어도 되지만 우리집의 경우 쇠고기만 잔뜩 넣고
간장과 요리당으로 양념 좀 해주면 잘먹는다. 저녁에 먹고 남은걸 아침에 데워 먹어도 편하다.
12. 양배추 롤
이건 내 입장에선 손이 좀 간다는 느낌이 드는데…
삶은 양배추에 이 고기 볶은걸 넣어서 돌돌 말아 먹으면 맛있는 소풍요리가 된다.
어묵에 이 고기를 말아서 내놓기도 하고 김에 말아서 튀김으로 응용할 수도 있다.
13. 춘권
춘권피나 만두피에 고기 볶은걸 넣고 돌돌 말아서 튀기거나 굽거나 쪄도 맛있다.
찌면 고기만두, 튀기면 춘권이 된다. 쇠고기 가격이 비싸서 일부러 해먹진 않지만
집에 재료가 남아있으면 만들어먹는다.
***참고로 집에 냉동만두가 있다면 그 속만 꺼내서 밥에 비벼먹거나 볶아먹으면 그대로 비빔밥, 볶음밥이 된다. 이미 간도 다 되어있고 재료도 알차기 때문에 좋다. 그 만두소를 그대로 후라이팬에 구우면 동그랑땡이 된다. (어짜피 재료가 같아서 맛도 같다) 만두피는 기름 조금 두른 후라이팬에 바삭하게 익히면 후식같은 느낌이 든다. 비빔밥에 쪼개 넣어도 색다른 식감을 줘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손이 빠른편에 속한 내가 5분 안걸린 메뉴들이니 보통 느린 손이라고 해도 10분이면 가능한 메뉴들이다.
소고기 고추장볶음 다진 소고기 요리 고추장 소고기볶음 소고기 다짐육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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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소고기가 있길래 간만에
마들어본 소고기 고추장볶음!!
은근 밥도둑 반찬이랍니다
고추장이랑 소고기만 있으면
금세 만들어 밥 비벼 먹기에도 좋고
다양하게 활용하기가 좋다죠!!
쉬운 레시피니 꼭 따라 해보세요!
■재료■
소고기 200g, 표고버섯 2개, 양파 1/2개
고추장 4스푼, 간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후추 약간, 물엿 1스푼
통깨 1스푼, 참기름 1스푼, 맛술 1스푼
우선 고기는 200g을 사용했어요
고기의 양은 원하는 양만큼 넣어도 되요
고기의 밑간을 하는데요
간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후춧가루 2번 톡톡하고 고
조물조물해줍니다
30분 정도 숙성해 줬어요
귀찮으면 바로 볶아도 됩니다
양파 1/2개와 표고버섯 2개를
잘게 썰어주세요
버섯이 없으면 생략 가능한데
넣으면 맛있어요!
팬에 소고기를 볶습니다
고기가 좀 익어가면 양파와 버섯도 넣어줍니다
불을 약불로 줄인 후
고추장 4스푼
물엿 1스푼
맛술 1스푼을 넣은 후 볶아주세요
물엿대신 올리고당이나
매실엑기스를 사용해도 좋아요
저는 물기가 있지 않은 상태로 볶았는데
촉촉하게 볶으려면
물 1/2컵을 넣어주세요!
이때 고추장은 좀 더 넣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통깨 1스푼
참기름 1스푼을 넣으면
맛있는 다진 소고기 요리
소고기 고추장볶음 완성입니다
여기서 물을 반컵 넣어줘도 좋아요
비빔밥에 넣을 고추장볶음이라면
물을 넣지 않지만 밥에 바로
비벼먹을 비빔고추장을 먹으려면
물을 1/2컵 넣어서 끓여주세요
그럼 촉촉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맛있죠
입맛 없을 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고기 반찬 이랄까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ㅎㅎ
간단하기도 하고~ 다진소고기가 남았다면
고추장소고기볶음으로 맛있게 즐겨보세요
소고기 다짐육 요리 고추장소고기볶음
입맛없을때 만들어보세요!
조금씩 쌀쌀해지는데
더 추워지기전에
주말에는 근교로 나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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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쇠고기 소분한 것 이용한 요리 ::: 82cook.com 자유게시판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7.12 2:32 PM (14.138.xxx.173) 동그랑땡도 해 주셨나요??
새송이버섯 얇게 썰어서 그 위에
고기간거랑 야채 잘게 썰어서 찹쌀가루랑 얇게 바른 후에 쪄내서 먹어도 맛있어요.
방학때 하기 편한 일품음식은 카레라이스와 쇠고기덮밥이죠^^
2. ^^ ‘14.7.12 2:32 PM (121.147.xxx.28) 갈은 소고기 활용법 소개인 줄…
이미 충분히 다양해서요.
제가 하는 건 볶음고추장하고 간장양념육이요.
볶음고추장은 만들어뒀다 상추쌈이나 배추쌈에 먹으면 맛있구요.
간장양념해놨다 비빔밥에 고명으로 넣어먹으면 좋아요.
비빔밥 양념을 고기고명없이 볶음고추장으로 해도 좋구요.
3. … ‘14.7.12 2:35 PM (211.186.xxx.33) 섭산적. 각종 전(깻잎전 고추전 호박전 동그랑땡)
키톡의 코티지파이 라자니아(가지 곁들여)
소금애 절여볶은 오이.갈아 양념한 쇠고기 볶은것과 역시 볶은 표고버섯으로 만드는 여름만두 규아상. 으깬감자에 고기 볶아넣고 빚어 튀기는 감자 크로켓. 미트볼 큼직하게 만들어 켓찹에 졸이거나 튀기기. 역시 미트볼 달콤하게 데리야키 쏘스로 졸여 꼬챙이에 꽂기
4. //// ‘14.7.12 2:36 PM (222.101.xxx.91) 콩나물밥요.^^
5. //// ‘14.7.12 2:40 PM (222.101.xxx.91) 원글님 ㅋㅋㅋㅋㅋ
6. 헐헐~~ ‘14.7.12 2:41 PM (218.38.xxx.156) 211님 이제 댓글 금지.
규아상. 크로켓. 미트볼을 만들어 그걸 튀기고, 그걸 소스로 졸여 꽂으라고???????
7. 거럼유 ‘14.7.12 2:45 PM (118.218.xxx.25) 만두피사다가 두부.부추만 섞어서 왕만두쪄먹이고
미역국에 넣고
두부찌게
떡국
8. ///// ‘14.7.12 2:49 PM (222.101.xxx.91) 원글님 미치겠다 ㅎㅎㅎ 그럼 순두부찌개 어떠신가요.
9. ㅇㄹ ‘14.7.12 2:56 PM (211.237.xxx.35) 저 어렸을때 할머니가 도시락 반찬으로 해주시던게 있어요.
갈은 쇠고기를 계란물에 풀어서 떠서 부쳐주시던거;
그 시절에 저런 반찬은 정말 특특특특특급 반찬이였죠.
정말정말 부잣집애들만 싸갈수 있는..
그래도 우리할머니는 저만을 위해서 쇠고기를 조금 사오셔서
계란에 부쳐서 저만 먹으라고 부쳐주셧던 기억이 ㅠㅠ
아마 지금 해먹어도 맛있을듯 하네요. 갈은 쇠고기에 밑간은 해야겠죠.
소금 후추 마늘즙 정도;;
10. … ‘14.7.12 2:57 PM (203.234.xxx.25) 이리 와봐바.
더 쉬운거 갈차줄께.
김치랑 쇠고기랑 빠다 한수저 넣고 걍 밥을 해.
11. 203님 ‘14.7.12 3:01 PM (218.38.xxx.156) 그건 넘 느끼해서 안될 듯(갈은 쇠고기도 지나치게 기름이 많아 꺼려지는데 빠다는 왜 넣음?). 저 위에 콩나물밥이 더 현실적임. 203님 탈락. 땡!
12. … ‘14.7.12 3:04 PM (203.234.xxx.25) 아… 이렇게 탈락할 순 없어.
쇠고기에 소금, 후추 뿌려서 볶은 후
또띠아에 넣고 야채 좀 촵촵해서 넣고
암거나 소스 좀 때려넣어 돌돌 말아주기.
잔치국수 끓일 때 고명 삼아 듬뿍 넣기.
달달하게 볶아서 김밥 싸주기.
13. 헤벌쭉.. ‘14.7.12 3:05 PM (218.38.xxx.156) 203님 말씀해주신 세 가지 모두 가능(감사드려요)
14. … ‘14.7.12 3:07 PM (203.234.xxx.25) 절대 탈락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막 불끈.
떡볶이 떡이랑 같이 불고기 양념으로 볶아서
궁중 떡볶이도 추천하고 싶으다.
잡채에 넣어도 좋다고 하면 재탈락할 거 같고
15. 헫 ‘14.7.12 3:09 PM (116.32.xxx.137) 거기 간 소고기 기름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한두번 사다 이젠 안 사는데
기름 좋아하시나 봉가
16. 맞어요 ‘14.7.12 3:16 PM (218.38.xxx.156) 거기 갈은 쇠고기 기름 넘넘 많아요. 볶아서 쓸때는 기름을 좀 따라버려요. 근데 중고딩 남자애들이라 뭐 걔네만 먹이니까 가능. 둘 다 키만 멀대고 슬림해서 아직은 가능함.
미국에 있을 때 제가 가난한 유학생이니 맨날 스파게티만 해먹었을 거 아니예요. 근데 걔네 갈은 쇠고기도 기름 엄청 많음. 양질의 고기는 아니쥐..
울 아이들 20대 초반까지는 걍 멕이려구요.
17. 오호 ‘14.7.12 3:20 PM (61.253.xxx.25) 좋아요. 좋앙
18. 삶의 아우라 ‘14.7.12 3:27 PM (223.62.xxx.153) 이북식 가지찜. 아마 키톡에 리틀스타님 글 있을거예요.
콩나물밥.
오이볶음 ㅡ요건 자스민님 레시피 보고 했어요
요정도 생각나네요.
19. 떡갈비요 ‘14.7.12 3:31 PM (180.230.xxx.48) 떡국위에 올리거나
호박새우젓볶음에 넣거나
소고기고추장만들어 비빔밥에 넣거나요…
20. 팟끄라파오 ‘14.7.12 3:33 PM (118.37.xxx.188) 태국 요리인데 마늘이랑 고추를 먼저 볶은 후 다진 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다 괜찮아요) 넣고 볶다가 굴소스 피쉬소스(없으면 그냥 액젓 조금) 설탕 조금 넣고 간 맞춘후 바질 넣어서 만들서 밥에 올려서 비벼 먹르면 매콤 칼칼한게 진짜 맛있어요. 맨위에 계란 후라이 하나 해서 오려서 먹는데 저희 반찬 없을때 잘해 먹은 단골 메뉴네요. 후레쉬 바질은 없으면 마트에 파는 말린 바질 넣기도 하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구요.
21. 갈은소고기 ‘14.7.12 3:36 PM (175.214.xxx.179) 불고기양념으로 볶아 뜨거운 밥 계란후라이, 참기름 깨소금 해서 비벼먹어요~급하거나 반찬하기 싫을때 완전 짱
22. 팟끄라피오!! ‘14.7.12 3:42 PM (218.38.xxx.156) 오우! 신선한데!! 주욱 따라가다가…바질에서 망함. 생바질 음청 비싼거 아시지요? 걘 정말 키워나 먹어야지, 원. 저장이 되길 하나. 걔 사면 꼭 이파리당 단가 계산하게 된다니까요. 거기다 마지막 세 잎 정도는 결국 버려요. 말린 바질도 괜찮다 이거죠. 흠….
갈은쇠고기+계란후라이+참기름+깨소금. -> 완전 조으다. ㅎ
23. 와 ‘14.7.12 3:42 PM (1.234.xxx.97) 소고기로 최고 어머니 등극
24. ㅎㅎ ‘14.7.12 3:46 PM (182.226.xxx.8) 간 쇠고기 요리.
25. 껴들기 ‘14.7.12 3:47 PM (112.154.xxx.217) 얌채처럼 위에 211님꺼 중에 규아상이요. 그거 여름만드 규아상으로 만들지 말고 한단계 다운그레이드!
오이 살짝 절여 놓고 꼭 짠다음에 간 소고기 볶다가 오이투하,. 살짝 소금으로 간하면
소고기 오이볶음 되겠습니다.
26. Pad Kra Pao ‘14.7.12 3:48 PM (218.38.xxx.156) 욜케 생김(윽, 바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감. 생바질 저렇게 넣으려면, 아고, 저게 얼마냐)
http://www.eatingthaifood.com/2014/01/thai-basil-chicken-recipe-pad-kra-pao-g…
27. 팟끄라파오 ‘14.7.12 3:51 PM (118.37.xxx.188) 제가 썼는데 은근 채택 안될까봐….
저희집도 바질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서 거의 말린 바질 넣어서 해먹어요. 아이것에는 그냥 안 넣고 해줄때도 있고요.
인터넷에서 돼지고기 바질볶음 치면 레시피 많이 있을꺼예요. 돼지고기 넣은게 대표적이기는 한데 태국에서는 소고기 닭고기 해산물등 돼지고기 대신 다양하게 해서 먹더라구요. 저희는 아무거나 있는걸로 해요.ㅎㅎㅎ
28. … ‘14.7.12 3:53 PM (203.234.xxx.25) 팟어쩌고 욜라뽕따이 맛있게 생겼어요.
이태원 포린마트 가면 태국쌀 사다 함
해먹어야겠습니다.
29. 흠 ‘14.7.12 3:59 PM (116.32.xxx.137) 바질 길거리에서 할머니한테 화분하나에 1000원씩 세개 사서 주방앞 창문에 두고 키우는데
세상 모든 식물을 죽이던 내가 멀쩡히 살리고 있음 몇개월째
사서 기르시라
설거지 하며 목말라 보이면 물 주면 끝
30. 팟끄라파오 ‘14.7.12 4:17 PM (118.37.xxx.188) 팟이 볶다이고 끄라파오가 바질이라는 말이고 그 뒤에 무 면 돼지고기 느어면 쇠고기 닭고기면 까이 해물이면 탈레 이렇게 되요
31. 지나가다 ‘14.7.12 4:26 PM (122.34.xxx.151) 바질 씨앗 다이소에 팔아요. 한개 천원
집에 화분 있으면 사다 심으세요.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화분 파는거랑 똑같아요. 싹틔우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일단 잎만 나오면 쑥쑥 잘커요
32. Pad Krapao ‘14.7.12 4:27 PM (218.38.xxx.156) Pad 팟: 볶다 / Krapao: 바질
Pad Krapao 바질넣은 볶음
Pad Krapao 무(스펠모름) : 바질넣은 돼지고기 볶음.
Pad Krapao 느어(스펠모름) : 바질넣은 쇠고기 볶음.
Pad Krapao 까이(스펠모름) : 바질넣은 닭고기 볶음.
Pad Krapao 탈레(스펠모름) : 바질넣은 해물 볶음.
33. 써니 ‘14.7.12 4:35 PM (122.34.xxx.74) 간 쇠고기요리.
고급스럽게는 섭산적
서민적으로는 콩나물밥 ^^
아님 만두 빚어요.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
34. 힝힝 ‘14.7.12 4:45 PM (211.209.xxx.23) 바로 위에 소고기 간거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놨는데 뭐해 먹음 좋냐고 글 올렸다 바로 아래 이글을 링크해 주신 분께 무한 감사하며 뻘쭘해서 지웠음 ㅋ ㅋ
35. 힝힝 ‘14.7.12 5:09 PM (211.209.xxx.23) 실은 이거 하려고 산건데.
갈은고기에 소금과 계란 넣고 주물러
종이호일 바닥에 빵가루 뿌리고 그 위에 넓게 폄
위에 얇은 햄, 치즈 삶은계란 넣고 돌돌 말아
종이호일로 양쪽을 돌려 고정.
오븐그릇에 담고 레드와인 부어 오븐에 구움.
꺼내어 얇게 썰어 소스 부어 먹음. ㅋ
36. 커피향기 ‘14.7.12 10:16 PM (175.119.xxx.241) 오이 얇게 져며 소금에 절이고
절여진 오이 물기 꼭 짜서
기름두른 팬에 마늘넣고 향내다가
오이 볶고 양념된 고기랑 함께 살짝 볶아서
내놓아요
깨 조금 더 넣고..
오래전에 한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데 고기 소비는 많지 않음 ㅠ.ㅠ
37. 김치볶음 ‘14.7.13 5:45 AM (118.46.xxx.79) 김치를 다져서 잘게 썰고
살짝 해동한 소고기 간거를 섞어서 그냥 볶으면 되어요.
양념이 하나도 필요없음.
38. 투공주맘 ‘14.7.13 6:37 AM (37.24.xxx.243) 고기갈은거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요리법 다양하네요..감사합니다^^
39. 칠리 콘 카르네 ‘14.7.13 7:47 PM (218.152.xxx.135) 라고 썻는데 탈락일거야.
완두콩 캔. 코리앤더 가루. 큐민 등이 필요하거든요.
레시피는 키톡에있어요.^^
40. 아자123 ‘14.9.2 9:21 PM (223.62.xxx.46) 소고기활용요리 저장합니다
41. 갈은 쇠고기 ‘14.9.3 6:59 PM (112.152.xxx.52) 갈은 쇠고기ᆢ따라합니다
42. 생강나무꽃 ‘14.12.8 1:18 AM (123.109.xxx.53) 갈은쇠고기 요리 감사요
43. ㅎㅎㅎ ‘17.12.9 6:20 PM (211.214.xxx.213) 다진쇠고기 요리 저장합니다.감사드려요ㅡ
44. … ‘19.11.20 7:18 AM (211.36.xxx.54) 갈은 쇠고기 요리법.ㅡ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갈 은 소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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