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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의 종류 – 근육주사 피내주사 정맥주사 피하주사 각각 맞는 …
주사의 종류 주사 맞는 부위는 왜 그때그때 다를까? 근육주사. 맞는 위치 : 피부와 지방 밑에 있는 근육. 맞는 부위 : 주로 엉덩이(중둥근)와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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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마다 맞는 위치가 다른 이유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주사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피부 표피·진피 사이에 놓는 피내주사 ·혈관에 직접 놓는 정맥주사 ·피하지방에 놓는 피하주사 ·근육에 놓는 근육주사
Source: www.korea.kr
Date Published: 6/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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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주사와 팔에 맞는 주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키즈현대
주사를 맞는 부위에 따라 종류를 나눌 수 있는데요. 피부 사이에 소량의 약물을 주사하는 피내주사, 피하지방에 놓는 피하주사, 근육에 놓는 근육주사 …
Source: kidshyundai.tistory.com
Date Published: 7/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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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플 때 맞는 주사, 종류 ‘여러가지’…어떻게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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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1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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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종류(정맥주사,근육주사,피하주사,피내주사) – 알밤이의 세상
주사 종류(정맥주사,근육주사,피하주사,피내주사). 알밤이 2021. 4. 25. 23:47. 반응형. 안녕하세요. 알밤이 입니다. 출처 미리캔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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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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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자료 –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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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shic.org
Date Published: 12/27/2021
View: 3732
주사기 – 나무위키:대문
근육주사3.1.4. 피내주사3.1.5. 피하주사3.1.6. 골내주사3.1.7. 기타. 3.2. 주사기의 단점3.3. 대체할 수 있는 방법. 4. 주사기의 종류5.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23/2022
View: 6488
주메뉴 – 아름다운 신경과의원
주사 부위는 혈관(동맥주사, 정맥주사), 근육, 피부(피내주사, 피하주사)로 나누며, 나열 순으로 약물이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다. 동맥주사는 항암치료나 동맥혈을 …
Source: hysclinic.com
Date Published: 8/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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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근육 주사 종류
- Author: 세종스포츠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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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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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리에 놓는 근육 주사
근육주사(Intramuscular, IM)는 근육에 놓는 주사를 말한다. 의학에서 근육주사는 약제를 투여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이며, 적은 양을 투여하는 약제에 사용된다. 약제는 화학적 성질에 따라, 빨리 흡수되기도, 천천히 흡수되기도 한다. 근육 주사는 종종 삼각근, 외측광근, 측둔근, 배둔근에 놓는다.
문제 및 반론 [ 편집 ]
둔근이 사용되었으면, 주사는 좌골신경의 손상을 피하기 위해 엉덩이의 윗쪽, 바깥쪽 사분면에 놓아야 한다. 주사를 너무 자주 놓거나 부적절한 방법으로 놓으면 주사 섬유증이 생길 수 있다.
혈소판 감소와 응혈이상은 근육 주사의 사용금지사유가 되는데, 이는 혈종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용례 [ 편집 ]
종종 근육 주사로 투여되는 약제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추가로, 일부 백신은 근육 주사로 투여된다.
가다실
A형 간염 백신
광견병 백신
비활성화된 바이러스에 기초한 인플루엔자 백신은 종종 근육 주사로 투여된다.
혈소판 농축 혈장 주사도 근육 주사로 투여될 수 있다.
주사의 종류 – 근육주사 피내주사 정맥주사 피하주사 각각 맞는 부위가 달라요
주사의 종류 주사 맞는 부위는 왜 그때그때 다를까?
근육주사
맞는 위치 : 피부와 지방 밑에 있는 근육.
맞는 부위 : 주로 엉덩이(중둥근)와 팔(삼각근)
바늘을 수직으로 찌른 뒤. 근육 안에 약물을 주입한다. 약물은 근육에 퍼져 있는 모세혈관에 흡수되어 혈관을 따라 온몸으로 퍼진다. 근육은 두텁고 피부나 지방층에 비해 혈관이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약물이 빠르게 흡수된다. 이에 빠른 효과가 필요할 때. 또는 2ml 이상의 많은 약물을 주사해야 할 때 근육주사가 이용된다. 진통제, 간염 예방, 인플루엔자 예방 주사 등은 근육조사에 속한다. 보통 근육이 많은 엉덩이에 맞는 것이 좋으나, 바지를 내려야 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 때문에 팔에 맞기도 한다.
피내주사
맞는 위치 : 표피 바로 아래 진피층.
맞는 부위 : 어깨,팔,안쪽,가슴 등.
피내주사는 주사 바늘이 보일 정도로 표피(피부의 바깥 부분)와 가까운 곳에 맞는다. 피부 아래로 얕게 찌르는데, 피부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통증이 매우 심하다. 정확한 양을 주입하되 천천히 흡수시켜야 할 때. 눈으로 반응을 확인해야 할 때 피내주사법을 쓴다. 그래서 주로 알레르기 반응 검사. 약물 민감성 검사에 이용되며, 일부 예방 주사에도 이용된다 이외에 ‘불주사’라 알려진 결핵 예방주사도 대표적인 피내주사법이다.
정맥주사
맞는 위치 : 정맥 혈관 안.
맞는 부위 : “팔오금, 손목, 손등, 발 등 정맥을 찾기 쉬운 부위.
*팔오금 :아래팔과 위팔을 이어 주는 뼈마디의 안쪽 부분
피부에 드러나는 정맥(몸을 순환한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가는 통로) 안으로 바늘을 직접 찔러 넣어 약물을 주입한다. 약물이 혈관에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주사 중에 흡수 속도가 가장 빠르고 약물이 완전히 흡수된다. 또한 정맥주사는 혈액순환 장애로 피하주사나 근육주사로는 약물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할 때도 사용된다. 약물의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수술할 때나 수술 후 회복 중에 유용하다. 이 밖에도 포도당, 마취약을 오랜 시간 투여하거나 헌혈 또는 수혈을 할 때도 맞는다. 통증이 심해 진통제의 빠른 효과가 필요한 경우에 정맥주사를 이용하기도 한다.
피하주사
맞는 위치 : 피부와 근육 사이의 피하층
맞는 부위 : 아랫배 팔 바깥쪽, 넓적다리 등.
피부와 근육 사이의 피하층까지만 주사 바늘을 찔러 약물을 주입한다. 피하층엔 혈관 분포가 적어 흡수 속도는 근육주사보다 느리지만 신경 분포가 적어 통증이 적다. 하지만 약 2ml 이상의 약물을 피하에 주사할 경우에는 주변 조직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통증이 발생하므로 2ml 이하의 약물을 주사한다. 주사를 놓는 방법이 쉬워,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한는 환자들은 피하주사 방법으로 스스로 주사를 놓기다 한다.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 지혈제인 해파린, 일본 뇌염 예방 접종 등은 피하주사로 맞는다.
주사 바늘의 굵기와 통증
주사 바늘 굵기는 ‘게이지(G)’라는 단위로 표시하며, 수치가 작을 수록 굵은 바늘이다. 의로용 바늘로는 최대 7G에서 최소 34G까지를 사용하는데, 수자가 클수록 가늘다.
주사의 통증은 바늘의 굵기가 굵을 수록, 신경 분포가 많은 부위에 맞을수로 심하다. 또한 약물의 농도가 높을수록 약물이 근육과 현관을 크케 확장시키기 때문에 통증이 심해진다.
출처 : 글: 조재형 기자 / 일러스트레이션 : 김지훈,유유,정종훈
주사마다 맞는 위치가 다른 이유
Previous Next / 주사마다 맞는 위치가 다른 이유? Q. 엉덩이나 팔 등 주사 맞는 위치가 다른 이유..? 주사에도 , 여러 종류가 있어요. 위치마다 다른 주사 종류별 특징 Q. 주사 맞고 난 후 문지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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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팔 등 왜 주사 마다 맞는 부위가 다를까요?
궁금증을 카드뉴스로 알아볼게요!
Q. 엉덩이나 팔 등 주사 맞는 위치가 다른 이유?
환자의 몸 상태나 약 처방에 따라 주사를 놓는 위치나 방법이 달라집니다!
주사를 맞는 부위는 크게 피부, 근육, 혈관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주사를 근육에 놓아야 할 경우 근육이 많은 엉덩이에, 혈관에 놓아야 할 경우 팔에 주사를 놓는답니다.
주사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피부 표피·진피 사이에 놓는 피내주사
·혈관에 직접 놓는 정맥주사
·피하지방에 놓는 피하주사
·근육에 놓는 근육주사
▷위치마다 다른 주사 종류별 특징 (주사 종류별로 사용이 다르답니다~)
·피내주사(피부), 피하주사(피부)
-사용 목적 : 약을 천천히 주입해야 할 때
-활용처 : 피부반응, 알레르기, 약물 과민성 검사 등/ 예방백신, 인슐린, 수술 전 처치 약물 등
-특징 및 주의사항 : 피부로 스며든 약이 혈관으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효과는 느리지만 다른 주사보다 부작용 위험이 적다
·정맥주사(손등·팔꿈치 등)
-사용 목적 : 응급상황·장기간 약물 치료할 때 등
-활용처 : 수액, 수혈, 약물 투여, 중심정맥 혈액 채취 등
-특징 및 주의사항 :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약이 몸에 맞지 않을 경우 부작용 발생, 주의 필요
·근육주사(엉덩이·어깨 등)
-사용 목적 : 약을 빠르게 주입해야 할 때
-활용처 : 진통제, 예방접종 등
-특징 및 주의사항 : 12개월 미만 영아는 근육이 충분히 발달되어 있지 않아 엉덩이 주사를 놓지 않음
Q. 주사 맞고 난 후 문지르는 이유는?
주사 맞은 자리를 문지르는 이유는 약효를 잘 전달되게 하고 뭉친 부위를 풀어주기 위해서랍니다.
단, 근육에 주사를 맞지 않고 혈관에 주사를 맞았을 때는 문지르면 안돼요. 붓거나 멍이 들 수 있기 때문에 문지르지 말고 꾹 눌러주세요.
엉덩이 주사와 팔에 맞는 주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뾰족하고 따끔한 주사! 아이들에게는 공포의 대상 중 하나인데요. 병원에 가면 주사 맞기 싫다고 우는 아이들을 종종 보게 되죠. 이처럼 아이들이 싫어하더라도 주사를 놓는 이유는 약을 먹는 것보다 효과가 빠르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엉덩이, 팔 등 주사 맞는 부위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주사를 맞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사를 맞는 이유는 약을 먹는 것보다 효과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먹는 약은 몸에 들어가서 약이 녹아 흡수가 되어야만 효과가 나타나는데요. 이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죠. 또 약을 먹기 어려운 상황일 때도 주사를 맞습니다. 주사를 맞는 부위는 크게 피부, 근육, 혈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혈관에 투여하는 주사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가장 빠르며, 다음으로 근육, 피부 순입니다.
주사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주사를 맞는 부위에 따라 종류를 나눌 수 있는데요. 피부 사이에 소량의 약물을 주사하는 피내주사, 피하지방에 놓는 피하주사, 근육에 놓는 근육주사, 혈관에 놓는 정맥주사가 있습니다. 이 종류에 따라 무엇이 다른 걸까요?
주사의 종류별 특징은 무엇인가요?
주사는 종류에 따라 각각의 특징이 있는데요. 피부에 놓는 주사인 피내/피하주사는 피부에 퍼진 가느다란 혈관으로 약이 스며들어 굵은 혈관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효과는 느리지만 다른 주사보다 부작용이 일어날 위험이 적습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신체 여러 부위에 주사를 놓을 수 있죠.
근육주사는 근육에 놓는 주사로 흔히 우리가 맞는 엉덩이 및 어깨 주사가 대표적입니다. 엉덩이 근육에는 많은 혈관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혈관에 직접 주사를 놓지 않아도 주사약의 흡수가 빨라 주사의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또한 피하 조직에 손상을 주는 약물도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죠. 엉덩이 근육 외에도 어깨의 삼각근, 상완삼두근(위팔 뒤쪽),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등이 근육주사 부위로 이용됩니다.
마지막으로 손등이나 팔꿈치 안쪽 등에 맞는 정맥주사입니다. 정맥은 피를 심장으로 보내는 혈관으로 정맥에 주사를 놓으면 주사의 성분이 심장을 통해 몸 전체로 뻗어 나갈 수 있습니다. 정맥주사는 약효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약이 몸에 맞지 않는다거나 너무 강한 성분이 들어오면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주사를 맞는 이유와 주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주사가 다양한 종류가 있고 맞는 위치마다 이유가 있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아이들에게 어떨 때는 엉덩이, 어떨 때는 팔에 맞는 주사인지 설명해주는 건 어떨까요? 주사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주사 종류(정맥주사,근육주사,피하주사,피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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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밤이 입니다.
출처 미리캔버스
정맥주사 (IV, intravenous injection)
우리 몸의 혈관은 크게 동맥과 정맥 혈관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정맥 주사는 약물을 정맥 내로 주사하여 투약하는 방법입니다. 정맥으로 투약된 약물은 심장을 거쳐 신체의 필요한 조직에 도달하여 약물의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근육주사 (IM, intramuscular)
약물을 근육에 주사하는 것으로 정맥주사보다는 흡수가 느리나 피하 주사에 비해서는 흡수가 빠릅니다. 근육주사가 가능한 부위는 대퇴사두근, 상완삼두근, 삼각근이며, 주로 대퇴 사둔근에 주사하며, 백신의 경우 삼각근에 주사합니다.
둔근에 주사할 경우 좌골신경을 피하기 위해 엉덩이 위쪽, 바깥 사분면에 놓아야 합니다.
또한, 혈소판 감소 응혈 이상이 있는 경우 혈종을 초래할 수 있어 근육주사는 피해야 합니다.
피하주사 (S.C, subcutaneous injection)
피하에 약물을 주사하는 것으로 근육으로 주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엄지손가락과 두 번째 손가락으로 피하조직을 크게 잡고, 바늘을 30도 각도로 찔러서 주사해야 합니다. 주로 인슐린이나 지혈제가 해당됩니다.
피내 주사(intradermal injection)
피내 주사는 표피와 진피 사이에 소량의 약물을 투약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항생제 투약 전 항생제 반응 검사, 결핵반응 검사(투베르쿨린)를 할 때 시행합니다. 주사부위는 손으로 만지거나 문지르면 안 됩니다. 약물을 0.5~1cm 정도 부풀도록 주입합니다.
출처.freepik.com/free-v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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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경과의원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일반적으로 약을 복용하기 어렵거나 빠른 약효를 위해 사용하는 주사요법.주사는 사실 ‘주사기’를 사용한다는 공통점 빼고는 각 질환, 목적에 따라 주사 부위도 다르고, 주사 후 주의사항도 다르다.주사 부위는 혈관(동맥주사, 정맥주사), 근육, 피부(피내주사, 피하주사)로 나누며, 나열 순으로 약물이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다.동맥주사는 항암치료나 동맥혈을 채취하거나 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시행하지 않는다.정맥주사는 소화작용이나 간 분해 작용을 모두 건너뛰어 생체 내로 거의 100% 흡수되며, 주사로 출혈이 있을 때 동맥보다 훨씬 지혈도 잘 되고 안전하며 약효도 비슷하다. 이런 장점들 때문에 동맥주사보다는 정맥주사가 더 많이 이용된다.통증없이 다량의 약물이나 수분, 염분 등의 영양 공급이 가능한 링거(점적정주)주사와 손등, 팔목, 팔꿈치 안쪽의 핏줄에 주사하는 것도 정맥주사에 해당한다.정맥주사는 약물 주입 후 1~2분내 심장을 거쳐 약효가 필요한 조직에 도달하기 때문에 약효가 매우 신속하고 반응도 확실하다.정맥주사 후에는 문지르지 않으며, 채혈주사 후에도 지혈을 위해 문지르지 않고 5분 정도 꾹 눌러준다. 채혈주사 후 주사 바늘이 들어간 자리를 세게 문지르면 혈관이 터지면서 시퍼렇게 멍이 들 수 있다.팔 위쪽(상완)의 바깥쪽이나 엉덩이에 맞는 주사가 근육주사인데 근육에는 혈관이 풍부해 약의 흡수도가 좋다. 근육주사를 맞고 눌러주면 약효가 더 빨리 흡수된다.하지만 엉덩이 주사는 엉덩이 부근의 근육과 신경이 덜 발달되어 있는 1년 미만의 영아들에게는 시행하지 않으며, 성인에게도 좌골신경이 지나는 엉덩이의 불룩 튀어나온 부분을 제외한 부위에 엉덩이 주사를 놓아야 한다.보툴리눔 톡신(대표제품: 보톡스)을 근육주사로 맞은 후 주사부위를 문지르게 되면 보툴리눔 톡신이 다른 부위로 퍼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절대 문지르면 안 된다.또 효과를 위해 시술 부위에 물리적 힘이 가해지는 자세, 예를 들면 손으로 만지기, 마사지, 손으로 얼굴을 괴거나 창문이나 벽에 기대기, 책상에 엎드리기 등의 자세는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피부에 맞는 주사는 약물이 천천히 흡수되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기 때문에 주사 뒤 누르거나 문지르지 않는다. 백신이나 투베르쿨린 결핵 검사시에는 피내주사를,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주사나, 의식장애나 약물복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피하주사를 놓는다.백신 접종 후에는 30분 정도 머물면서 통증, 설사, 구토, 발진 등의 이상 증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 하루나 이틀 정도는 무리하지 않게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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