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단점 | 소음, 전기료, 결정적 단점들까지 낱낱이 비교했다!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끝장 비교리뷰ㅣ내돈내산 최근 답변 1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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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제품은 없듯 온수매트도 단점이 존재한다. 그동안 온수매트는 ‘원하는 온도까지 도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매트 내부 온수에서 세균이 번식하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이 단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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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카본매트와 나비엔 온수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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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단점

  • Author: 귀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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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rYzlQQedlw

[뉴투분석] 단점 보완한 경동나비엔 vs. 새 방식으로 바꾼 귀뚜라미… 온열매트 시장 승자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EQM582)’ [사진=경동나비엔] [뉴스투데이=김태준 기자] 기온이 점점 낮아지면서 온열매트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온수매트 단점을 보완한 신제품을 내놓았고, 귀뚜라미보일러는 기존 온수매트를 단종하는 대신 새로운 방식의 탄소매트로 온열매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온수매트는 가정용 보일러 원리를 이용한 온열매트다. 전기 열선 대신 온수가 순환하면서 온도가 높아지는 원리로 전자파, 화재 위험 등 단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완벽한 제품은 없듯 온수매트도 단점이 존재한다. 그동안 온수매트는 ‘원하는 온도까지 도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매트 내부 온수에서 세균이 번식하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이 단점으로 꼽혔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신제품 ‘나비엔 메이트(EQM582)’를 내놓았다. 지난해 부터 온수매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호스 없이 물길을 설계한 ‘1mm 두깨의 얇은 매트’와 ‘빠른난방 기능’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제품 대비 최대 45% 빠르게 원하는 온도까지 도달된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세균번식에 대한 우려를 ‘전기분해 살균수’로 해결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로부터 99.9% 살균 성능을 인정받은 ‘셀프이온케어’ 기능으로 살균수가 매트 내부 온수를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줘 세균번식을 막는다. 여기에 스마트 온도제어 기능을 추가해 최적의 수면온도를 찾아주는 등 온수매트의 장점을 더 했다.

귀뚜라미보일러 ‘카본매트 온돌’ [사진=귀뚜라이보일러]

반면, 귀뚜라미보일러는 온수매트를 단종했다. 대신 온열매트의 3세대 격인 ‘카본매트 온돌’을 출시하고 온열매트 시장의 변화를 도모한다.

카본매트는 탄소소재를 적용해 온수매트와 동일하게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 아라미드 첨단섬유로 제작한 특수 카본열선은 보관을 위해 접거나 물빨래를 해도 단선과 화재의 우려가 없다. 여기에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 복사열을 방출해 건강에 이롭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귀뚜라미보일러 측은 “어떤 제품이든 아무리 잘 만들어도 사용상 어쩔 수 없는 문제점이 존재한다”면서 “카본매트 온돌은 온열기능을 보강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연결부위가 느슨해지거나 마모되는 문제들을 해결했다”고 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온수매트는 경동나비엔이 가장 잘 만드는 보일러 방식과 비슷한 만큼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면서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함 해소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온수매트가 기존 온열매트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귀뚜라미보일러의 카본매트가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관심사”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온열매트 시장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봤다.

경동나비엔온수매트 장점과 단점 총 정리

경동나비엔은 보일러회사로도 유명하며 더욱이 겨울에는 온수매트의 엄청난 판매량을 올리는 회사로도 유명한데 그래서 대표 온수매트의 경동나비엔 제품,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았다.

장점5가지와 단점2가지로 실제 사용자의 후기들을 참고를 한 장단점이니 제품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하였다는 점 참고하길 바라겠다.

※ 나비엔 온수매트 종류만 3가지? 종류별 기능 비교 -> 확인해보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장점

이 회사의 제품의 장점은 직접 개발한 기능들을 포함하여 온수매트를 사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편리성을 강화시킨 기능들이 많은 것 같다는 평을 하고 싶으며 장점은 아래와 같다.

셀프이온케어 분리난방최고 맞춤온도 조절 자동물 빼기 빠른난방

■ 셀프이온케어

셀프이온케어는 사용자가 신경르 쓰지 않아도 99.9% 전기분해 살균력이 있는 살균수가 주기적으로 보일러와 온수매트관을 따라 이리저리 순환을 하여 온수관을 살균해주는 기능이라 할 수가 있겠다.

<나비엔 온수매트 셀프이온케어 설명>

사실 추운 겨울철 내내 온수매트를 오래도록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트 속 물 상태가 괜찮을까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그렇기에 경동나비엔에서 적용한 셀프이온케어는 그에 대한 걱정을 우려시킬만한 살균 기능을 접목시켜 깨끗한 매트속의 물까지 케어를 할 수가 있고 보일러안에 있는 온수관까지도 좀 더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 분리난방

분리난방은 말그대로 매트가 하나 있으면 좌우 온도를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의 경우 부모님은 성인이기 때문에 유아인 아이와 각각 몸이 원하는 온도가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분리난방으로 적정온도를 설정하여 취침을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으며 그리고 성인들 경우에는 각각 원하는 온도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남자의 경우 찜질방처럼 지지는 걸 선호하는 타입일 경우 좀 더 높은 온도를 원할 것이며 보통인 경우에는 평균 30~33도 등으로 설정을 하며 사용을 하는 경우가 있겠다.

이처럼 분리난방은 2인 이상 가족들이 이용을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으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에 적용이 되어있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 맞춤온도

11~12시 : 40도 설정

12~5시 : 36도

5~9시 : 30도

이렇게 맞춤온도를 1시간-5시간-4시간-2시간 시간별로 온도를 설정을 할 수 있는 맞춤온도조절이 있으며 어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좌우분리형 난방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좌우 각각 온도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 기능은 너무 뜨거운 온도가 지속이 되면 중간에 잠을 깰 수가 있다. 그래서 취침직전에는 따뜻하게, 취침중에는 조금 덜 따뜻하게 만듬으로서 수면의 질을 좋게 하는 방식이라 할 수가 있다.

최대 12시간 동안 5개 구간별로 시간과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 자동 물빼기

과거 물빼기 기능이 없을 때에는 정말 온수매트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물 빼기가 어렵다는 점이 었다.

하지만 온수매트의 비약적인 기술적 발전으로 이제는 자동으로 물을 뺄 수 있는 제품이 출시가 되었으므로 훨씬 더 편리하게 물을 빼고 제품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물 빼기를 이용한 시기는 아무래도 온수매트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경우, 혹은 정리가 필요한 경우, 청소가 필요한 경우 등이 있으며 매일매일 씩 잦은 사용은 제품의 영향을 끼칠 수가 있으므로 권하지는 않는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보일러를 살펴보면 보일러 전원을 키고 “물빼기 버튼” 을 약 2초간 터치를 할 시 자동 물빼기 모드에 들어간다.

그리고 음성안내를 통해 물빼기에 필요한 키트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으며 한번 더 물빼기 버튼을 클릭하면 물 빼기 키트 연결방법이 음성안내가 되고 연결이 완료되었으면 한번 더 버튼을 짧게 터치하면 자동으로 물이 빠지게 된다.

※ 물빼기 연결키트는 매트 종류(슬림/쿠션) 에 따라 연결방법이 다르다.

슬림매트 : 자동 물빼기 키트와 보일러를 먼저 연결한 후 매트를 연결

쿠션매트 : 자동 물빼기 키트를 먼저 연결한 상태로 보일러에 연결

(물 빼기 전 보일러 전원을 끄고 보일러와 매트의 물을 충분히 식혀주고 진행해주는 것이 좋다.)

■ 빠른난방

이젠 전기매트가 아니더라도 온수매트 역시 목표한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제품마다 편차가 있긴 하겠지만 경동 나비엔 제품은 빠른 난방의 기능이 있어 추위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더구나 이제는 미리 켜둘 필요가 없을 정도로 최신모델은 자사 기존모델보다 40% 더 빠르게 따뜻해지며 연동된 APP이나 리모컨 등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어 유용하며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되겠다.

: 이렇게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장점들을 알아보았다. 이 밖에도 더 많은 장점을 알고 싶다면 “실 사용자 후기” (페이지 하단 참조)를 통해 알아볼 수가 있겠다.

※ 온수매트 세척 안하면 일어나는 일 -> “확인해보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단점

여러개의 제품들이 있겠지만 온수매트의 단점을 많이 보완한 브랜드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몇가지 짚어보자면 아래와 같이 가격대와 세탁불가라는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겠다.

가격대 세탁불가

□ 가격대

아무래도 온수매트는 보일러 + 온수관이 존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매트와 비교하면 조금 비싼 편이라 할 수 있다. 슬림 -> 쿠션형으로 가거나 크기의 차이로 인해 가격변동이 있다. (대략적인 가격대 -> “확인해보기” )

하지만 전기매트에 비교 전자파에 대한 해방은 온수매트가 훨씬 더 좋은 면이 있어 많은 분들이 온수매트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전자파에 대한 인체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기매트를 오래사용해 본 작성자로서 확실히 전기매트는 뭔가 전자파의 영향을 받아 피곤하면서 몸에 기운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기분 탓 일 수도 있음)

□ 세탁불가

이 문제도 결정적인 단점인 것이 세탁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요즘 전기매트는 세탁기를 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어 편리하게 세척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매트 아래에 깐다고 한들 오래사용하면 더러워질 수 밖에 없어 세척은 필요하다.

그래서 걸레로 간단히 닦거나 먼지를 털거나 등 행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이 단점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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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슬림 추천해요 4년 사용 후기 및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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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슬림

침대용 추천 후기 및 단점

요즘 밤공기가 많이 쌀쌀해졌죠?

저는 창고에 보관 중인 온수매트를 얼마 전에 꺼냈는데요.

경동 나비엔 슬림 온수매트 추천해요

오늘은 제가 4년째 쓰고 있는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를 소개해 볼까 해요.

이 제품은 2016년 겨울에 구입했고, 가격은 30만 원대 중반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당시, 슬림 온수매트를 생산하는 회사는 경동 나비엔이 유일했을 거예요.

지금이야 많지만.

홈쇼핑에서 슬림한 온수매트리스를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며칠 고민하다 같은 모델을 검색해서 인터넷 최저가로 구입했죠.

침대용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를 추천하는 이유

아래 사진에서, 제조년월이 2016년 11월로 찍혀 있는 게 보이죠?

제가 쓰고 있는 온수매트의 정확한 모델명은 EQM530-QS, 물통용량은 0.9L로,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제조국가가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곳이면 좀 꺼림칙하잖아요.

자는 동안에 갑자기 고장이 난다든가 하면 골치아프기도 하니.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전자제품만큼은 가급적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을 사려고 하는 편이에요.

제품의 마감 품질이라든가 AS 등을 고려할 때, 돈이 좀 들더라도 MADE IN KOREA 제품을 사는 게 이득이더라고요.

경동 나비엔 제품을 택한 첫 번째 이유가 메이드 인 코리아였다면, 두 번째는 디자인이었어요.

2016년에 나온 온수매트들은 다소 투박한 형태의 디자인을 띄고 있었죠.

전기장판 업그레이드형 같은 볼품 없는 모습이랄까?

거기에 온도조절은 완전 수동이고…

그에 반해 경동 나비엔에서 나온 슬림 온수매트는 모든 게 디지털 방식인 데다, 본체의 디자인도 당시로선 특이했어요.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 놓아도 잘 어울렸고, 안방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다는 게 무엇보다 좋았고요.

온도조절도 37℃까지 정밀제어되는데, 당시 저에게는 이게 되게 중요했어요.

전기장판이나 전기매트는 온도가 체온 이상으로 너무 올라가면 안 되거든요.

왜냐면, 자칫 잘못하면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어르신들 보면 무턱대고 전기장판이나 돌침대의 온도를 올리죠?

뜨거운 곳에서 지져야 꿀잠잤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천만에요.

나이가 들면서 몸의 온도센서라고 할 수 있는 체온감각이 떨어져 실제보다 춥게 느끼는 것일뿐.

체온보다 높은 온도는 사실상 굉장히 위험해요.

인간의 체온보다 살짝 높은 37℃ 내외의 온도가 이상적이에요.

그래서 저는 온수매트를 고를 때, 온도제어가 정밀하게 되는지를 꼼꼼하게 체크했어요.

경동 나비엔 제품은 기본적으로 37℃까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제품이 작동되면 36℃에서 37℃ 사이를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물을 계속 데우는 게 아니라 온도가 37℃ 넘게 오르면 멈췄다가, 36℃로 떨어지면 다시 가열하고.

물론 설정을 변경해 38℃ 이상으로 온도를 올릴 수도 있지만, 저는 한 번도 그래보지는 않았네요.

그 다음으로는 전자파 차단능력!

사실 온수매트를 쓰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가격으로만 보자면 전기장판이 훨씬 싸고 효율적일 수 있어요.

그러나, 자는 동안 인체에 전해지는 전기장판의 전자파를 생각한다면 과연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슬림한 두께의 매트

이 같은 고민을 다들 한 번쯤은 해보셨을 텐데,

저 역시 그런 고민 끝에 경동 나비엔 제품을 구입했던 거예요.

온수매트는 직접 열선을 달구는 방식이 아닌 간접 가열이잖아요.

슬림매트에는 물만 지나갈 뿐, 열선이라든가 전기선이 없죠.

경동 나비엔 슬림 온수매트의 단점

저는 온수매트를 9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사용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물을 빼서 보관해둬요.

근데 물을 빼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더라고요.

펌프기구를 이용하긴 하지만, 온수매트 전체에 퍼진 물이 한 번에 다 나오지 않는다는 게 문제예요.

물 배출구를 아래로 향하게 해서 하루 이틀 정도는 놔둬야 하는데, 이게 좀 귀찮고 번거로워요.

그리고 물 빼낼 때 이물질도 섞여 나오는데, 면봉 같은 걸로 그런 것들을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해요.

미끄럼방지 처리

또 매트 커버 뒷면은 위와 같이 미끄럼방지 처리(빨간색 점선 부분)가 돼 있는데요.

저 올록볼록한 것이 좀 작아서인지, 몇 번 잠을 자고 나면 매트가 아래로 밀려 있더라고요.

사람이 한 자세로만 자는 건 아니잖아요.

좌우로 뒤척일 수도 있고, 중간에 움직이기도 하는데, 그때 몸의 움직임에 따라 매트 커버도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더라고요.

저 커버는 침대에 까는 이불보처럼 가끔씩 세탁을 해줘야 하는데요.

매트 커버가 하나 더 있으면 빨래할 때 좋겠다 싶어, 저것만 추가로 구입하려고 했던 적이 있어요.

근데 가격이 무려 80,000원 ㄷㄷ

경동 나비엔 슬림 온수매트의 가격도 비싸지만, 커버까지 비쌀 줄이야…

가격을 보고는 바로 마음을 접었죠.

굳이 커버 가격을 그렇게 비싸게 책정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어요.

슬림 온수매트라 가볍고 보관하기도 편하고 물도 전체적으로 빨리 퍼지는 느낌인데요.

물을 일주일에 한두 번은 보충해줘야 해요.

물을 만땅 채워 넣고, 한 4~5일쯤 지나면 전보다 살짝 온도가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본체에 나와 있는 물 눈금상으로는 3칸 다 차 있는 걸로 나오긴 하지만,

실제로 뚜껑을 열고 물을 채우면 더 들어가죠.

그렇게 물을 보일 때까지 가득 채우고나서 좀 지나야 더 따뜻해진 느낌이 나요.

물 뺄 때 필요한 펌프와 사용설명서

마지막으로 가장 큰 단점은 온수매트의 온도가 37℃까지 오르는 데 시간이 꽤 걸린다는 것!

본체 전원 버튼을 누르면 바로 물의 온도가 표시돼요.

요즘 같은 가을철에는 초기온도가 25℃ 정도라, 15분 정도면 따뜻해지는데요.

문제는 추운 겨울철이에요.

이때에는 초기 온도가 17~18℃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37℃까지는 한 25분 이상 걸리더라고요.

제가 경동 나비엔 제품말고는 타 회사의 온수매트를 써본 적이 없어서 다른 것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반드시 잠들기 30분 전에는 필히 온수매트를 켜야 한다는 것!

가끔 드라마 보느라 까먹고 그냥 누웠다가 ‘앗 차가워’한 적이 꽤 돼요.

또, 본체와 매트를 연결하는 선이 꼬였거나 매트가 평평하게 펴져 있지 않으면 물 순환이 잘 안 돼서 온도가 오르지 않을 때도 있어요.

경동 나비엔 슬림 온수매트 4년 사용 총평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점이 몇 가지 있긴 해도 이 정도면 쓸만하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경동 나비엔은 보일러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회사이고, AS도 괜찮다고 알려져 있죠?

4년 동안 쓰면서 한 번도 고장난 적 없는 데다, 만약 문제가 생긴다 해도 AS 받으면 되니 그 부분에선 걱정이 안 되더라고요.

온도도 항상 일정하게 36~37℃를 유지해주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어느 한쪽만이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가 균일하게 따뜻해진다는 게 특히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방의 온도를 그다지 높이지 않아도 되니 도시가스 사용량도 줄어 들고.

이 정도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봐요.

10월이 되면서 온수매트 검색해 보시는 분들 많을 텐데, 제 글이 제품 선택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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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수매트 2년 실사용해본 후기 장단점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2 년 실사용해본 후기 장단점

제가 직접 구입해서 2년 가까이 실사용 하면서 느꼈던 온수매트에 대해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를 위하여 개인적으로 느낀 솔직한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장점

1. 좌우 난방 분리

제가 구매하고 가장 좋았던 장점입니다. 제 와이프는 열이 많은 편인데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각자 취향에 맞게 온도를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도도 1도 단위도 설정할 수 있어 자신에게 적합한 쾌적한 수면 온도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2. 설치가 편리함

온수매트라서 혹시나 설치가 어려울실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죠? 하지만 이 제품은 설치가 정말 간편합니다.

설명서를 읽어보시면 정말 설치하기 쉽게 정리가 잘되어 있으니 설치 걱정 없이 구매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3. 스마트한 원격제어 기능

온수매트가 블루투스 기능이 있다니 정말 처음에 신기했습니다. 특히 이 장점으로 집안 어디서든 편리하게 원격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미리 핸드폰으로 거실에서 작동시키고 취침을 할 수도 있고 자다가 덥더라도 일어나서 조절을 하는 게 아니라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저는 정말 편리했습니다.

4. 얇은 두께로 침대의 매트리스의 쿠션감 걱정 NO

제가 전에 사용하던 온수매트는 두께가 두꺼워서 침대 매트리스 쿠션감을 느낄수가 없었는데 이 제품은 정말 얇아서 침대의 매트리스 쿠션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만족감이 더욱 좋았습니다. 정말 초슬림 매트 덕분에 침대 매트리스의 쿠션감이 이질감 없이 정말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단점

1. 미사용시 번거러움

이제 3~4월 정도가 되면 온수매트를 내년 겨울까지 보관해야 하는데 보관 전에 물을 빼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온수매트를 사용하신 분들은 다들 동감하시는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자동 물 빼기 기능이 있어서 다른 제품들보다는 편리하지만 온수매트 사용한다면 이 점은 상당히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2. 온수매트 물 채우기

무슨 가습기도 아니고 물이 어디로 사라지는지 물을 한 번만 채워줘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매일 넣어줘야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1주일에 한번 정도인데 이것도 은근히 번거롭습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결론

저렴한 가격의 제품은 아니지만 2년 가까이 사용하면 ASAS 없이 튼튼하게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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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나비엔 온수 매트 사용기와 생각지 못한 단점

경동 나비엔 온수 매트 사용기와 생각지 못한 단점

날이 추워지니까 온수매트 없인 잠자기가 너무 춥더라구요. 라지킹 시몬스침대에 맞는 온수매트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경동 나비엔 에서 만드는 온수 매트 가 사이즈에 맞는걸 보고 구매해봤습니다. 오늘은 경동 나비엔 온수 매트 사용기와 생각지 못한 단점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1. 경동 나비엔 온수 매트 – 사용기

제가 구매한 기종은 EQM552-KS 입니다. 인터넷에서 주문한 뒤 이틀뒤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1)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개봉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이름은 나비엔 메이트 라고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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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모델명이 나와있네요. 생각보다 무겁진 않았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가장 위에 매트 커버가 보이네요. 제가 산 모델은 커버가 포함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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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안에는 위 사진과 같은 제품들이 들어있네요. 노란색 박스가 보일러, K라고 표시된 제품이 매트입니다.

1차로 빼낸 제품들입니다. 매트, 커버, 매트가방, 보일러 박스가 있습니다.

경동 나비엔 온수 매트 의 보일러 박스 상단에는 ‘전수 검사로 인해 잔수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사용하려고 뜯어보니 보일러안에 물기가 남아있더라구요.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박스를 개봉해보면 보일러와 사용설명서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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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되어 있는 제품 중 비닐가방이 보이는데요, 나중에 보일러 물을 빼고 보관할 때 이용하는 보일러 보관용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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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혀져 있는 사진이 경동 나비엔 온수 매트 사진입니다.

이전에 제가 사용하던 매트는 접을수가 없어서 보관하는데 꽤나 불편했는데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는 여러겹으로 접을 수 있어서 보관이 상당히 용이했습니다. 참 마음에 들었어요 ㅎ

위 사진은 커버 사진입니다. 매트는 슬림형이라 그런지 매우 얇았는데요, 커버는 매트에 비해 상당히 두꺼운 느낌이었습니다.

커버가 푹신한 느낌이라 매트에 커버를 씌우면 따로 침대커버를 이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습니다.

2) 경동 나비엔 온수 매트 – 사용기

침대에 실제로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를 설치해봤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침대에 사이즈가 잘 맞아 다행이었어요 ㅎ

사용설명서에 보면 보일러 설치를 머리쪽이 아닌 발 쪽으로 권고합니다. 가능한 멀리 떨어뜨려 놓으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매트만 깔았다가 나중엔 커버까지 같이 설치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말씀드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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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에 전원을 연결하고 생수를 넣었습니다. 수돗물을 넣어도 되지만 물이 변색될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구매한 매트는 라지킹용 사이즈라 물이 1.8L정도 들어갑니다. 물을 다 집어넣고 동작시키니 금방 따뜻해지더군요 ㅎ

이불을 정리하고 따뜻함을 느끼면서 누워봤습니다. 왜 아직까지 온수매트를 안썼는지 모르겠더군요 ㅎㅎ 와이프도 엄청 만족해했습니다. 처음 동작할 때를 제외하곤 소음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단점이 몇 가지 튀어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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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 단점

1) 온수매트를 사용하는 이유중 하나는 전자파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경동 나비엔 온수 매트를 켜니 정전기 느낌이 생기더군요.

보일러를 끄면 안통하는데 켜면 통하는걸 보니 보일러와 관계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혹시 매트에서 뭔가 올라오는가 해서 매트에 커버를 씌워봤습니다. 그리고 온수 매트를 최대한 멀리 위치했습니다. 하지만 정전기는 그대로였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사용하는 침구였습니다. 침구는 세사리빙껄 사용하고 있는데요, 온수 매트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괜찮았는데 온수 매트를 켜니 이불과 침대커버 사이에서 정전기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ㅎ

온수 매트 자체의 단점은 아니지만 온수 매트를 사용하면서 갑자기 정전기가 발생한다면 침구를 의심해보세요 ㅎ

2) 제가 구매한 모델은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리모컨을 이용해 동작, 정지, 온도설정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온수매트 전면이 리모컨쪽으로 향해있지 않으면 리모컨 동작이 안되더라구요. 리모컨을 사용하고 싶으시면 보일러를 사람 있는 방향에 두셔야 합니다.

보일러를 최대한 멀리 두면 보일러 전면이 매트와 반대쪽이 되는데요, 그래서 결국 리모컨을 사용하는건 포기하고 휴대폰과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ㅎ

3) 슬림형 매트는 너무 얇기 때문에 매트 동작중에 밟거나 찌그러지면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얇은게 들기도 편하고 가벼워서 좋지만 한 점에 무게가 집중되지 않게 해야 할것 같아요.

간단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52-KS는 시몬스 라지킹 사이즈에 잘 맞습니다. 동작중에는 소음도 거의 없고 따뜻하게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침구에 따라 온수매트를 켜면 정전기가 조금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일러 전면이 아니면 리모컨 사용이 불가합니다. 더 사용해보다가 다른 장단점이 생기면 글에 추가하겠습니다.

여기까지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사용기와 생각지 못한 단점이었습니다.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1년 실사용 후기 장단점과 추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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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1년 실사용 후기 장단점과 추천 이유

요즘 날씨가 갑자기 겨울이 되고 있는 거 같아요.

어제 와이프가 날씨가 많이 춥다고 온수매트 꺼내야겠다고 이야기하더군요.

다용도실에 보관 중인 온수매트를 아침에 꺼내봤습니다.

1년 조금 넘게 실 사용한 제 돈 주고 구매한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를 솔직하게 장단점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도 구매 전까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혼 전까지 경동 나비엔 온수 매트를 제가 고장 없이 만족하면서 사용했기 때문에 와이프와 의논 후에 결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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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 설치가 편리하다.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는 일단 설치가 정말 간편하고 제가 방금 설치를 하고 왔는데 설치는 정말 쉬워요.

설명서도 같이 오는데 정말 설치하기 쉽게 정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장점 2 : Made in Korea

제가 사용하고 있는 온수매트는 EQM560-QS입니다.

이 모델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제조국가가 대한민국이라는 점 정말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품질이나 AS를 생각했을 때 우리나라에서도인지도 높은 브랜드 경동 나비엔 제품만 한 게 없는 듯합니다.

장점 3 : 디자인이 이뻐요.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는 다른 타사 제품들에 비하여 디자인이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기기 디자인도 정말 모던하게 이뻐서 안방 인테리어에도 정말 좋습니다.

또한 온수매트의 디자인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전에 사용하던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디자인은 좀 투박한감이 있었는데 슬림하고 재질면에서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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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을 최소화한 자연주의 내추럴 커버가 정말 마음에 들고 목화 씨눈을 걸러내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담아 만든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사진은 커버를 씌운 상태라서 조금 두껍게 보이는데 시제 매트리스의 두께는 1mm 두께로 정말 얇습니다.

정말 초슬림 매트로 침대 매트리스의 쿠션감에 이질감 없이 정말 편해요.

장점 4 : 좌우 분리 난방

정말 좌우 분리 난방이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를 고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제 와이프는 열이 많은 편이고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각자 취향에 맞게 온도 설정, 좌우 분리 난방 정말 장점입니다.

또한 온도도 1도 단위도 설정할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쾌적한 수면을 할 수 있습니다.

장점 5 : 스마트한 기능 원격제어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는 블루투스 기능으로 집안 어디서든 편리하게 원격제어가 가능합니다.

앱 메인 화면에서 바로 온도 조절로 빠른 난방 설정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이 기능을 사용해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이런 스마트한 기능이 온수매트에 있다니!!

또한 수면모드와 켜짐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자는 동안 체온의 변화에 따라 설정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중간에 깨지 않고 수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온수매트를 예약으로 미리 켜 둘 수 있습니다.

설명하다 보니 장점만 너무 설명한 거 같은데 단점도 소개드려보겠습니다.

단점 1 : 온수매트 보관 시 물 빼기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를 보관 시 물을 빼야하는데….. 정말 귀찮아요.

온수매트를 사용하신 분들은 다들 동감하실 듯합니다.

그래도 자동 물 빼기 기능이 있어서 전에 쓰던 온수매트보다는 편리하긴 하지만 온수매트 사용한다면 이 점은 감안을 하고 온수매트를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2 : 물을 채워줘야 합니다.

이점도 은근히 귀찮아요.

매일 넣어줘야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넣어주는 게 진짜 생각보다 번거로워요.

맛초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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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를 구매하신다면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단점이 조금 있지만 이 단점들은 온수매트를 사용하신다고 하면 다 있는 단점입니다.

그리고 와이프도 정말 잘 구매했다고 칭찬을 많이 하는 제품이라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좌우 분리가 가능한 점이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의 최대 장점이며 정말 저와 와이프에 취향저격입니다.

또한 아직 1년 조금 넘게 사용했지만 고장 없이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쿠팡에서 5%로 할인행사를 하고 있어서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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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봤구용]”전자파 걱정 NO, 빠르게 따뜻해진다”…’경동나비엔 온수매트’

편집자주 물건을 살 때 주변에서 사용해 본 사람의 이야기나 실제 사용하는 영상 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고 체험해 본 생생한 리뷰를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려운 용어나 수치를 곁들이기보단 실제 느낀 점을 친구에서 설명하듯 리뷰를 쓰고자 합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THE CARE EQM541. 왼쪽은 커버 씌우기 전, 오른쪽은 커버 씌운 모습 © 뉴스1 조현기 기자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THE CARE EQM541 두께. 직접 줄자를 이용해 측정해본 결과, 1cm도 되지 않을 정도로 얇은 모습. © 뉴스1 조현기 기자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THE CARE EQM541 물 넣는 모습 © 뉴스1 조현기 기자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THE CARE EQM541 물 빼는 모습 (경동나비엔 제공) © 뉴스1

경동나비엔 THE CARE EGM582 애플리케이션 갈무리 © 뉴스1

물흐르는 소리·누수·전기료·가열시간…소비자들이 흔히 온수매트를 살 때 고민하는 부분이다. 아무래도 물이 들어가다 보니 누수에 대한 걱정을 할 수밖에 없고 자면서 물 흐르는 소리도 거슬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속적으로 물을 가열해서 순환시켜야한다는 점에서 전기료 걱정도 됐다. 무엇보다 추운데 빨리 따뜻한 곳에 눕고 싶은데 가열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하지만 지난 한달 동안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THE CARE EQM541를 사용해본 결과 이같은 단점을 느끼기 힘들었다. 한달 동안 이사 및 대청소 등 온수매트를 접고 펼 일이 많았지만 누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물 흐르는 소리 역시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전기료도 1~2인 가구는 오히려 보일러를 적게 사용하다 보니 난방비가 절감됐다. 물론 어린 자녀들이 있는 3~4인 가구의 경우에는 온수 매트뿐만 아니라 보일러도 함께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다.무엇보다 가열되는 시간은 길지 않았다. 이전에 전기매트를 사용할 때와 비교하면 가열되는데 큰 차이가 없었다. 퇴근 후 샤워하기 전 혹은 양치하기 전에 켜놓으면 충분히 매트가 따뜻해져 있었다.경동나비엔 온수매트는 전자파 걱정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겨울철에는 우스갯소리로 온수매트와 내 몸이 한 몸이 될 정도로 되다시피 많은 시간을 이불 속에서 보낸다. 이런 상황에서 건강에 염려되지 않는 온수매트를 사용한다는 점이 안심이 됐다.매트 절반을 나눠 두 사람이 다른 온도(듀얼 온도 기능)를 설정할 수도 있다. 다른 매트에선 온도를 따로 설정할 수가 없어 활용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열이 많은 남자들은 너무 더워서 이불을 덮지 않거나 소파로 나가 자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매트를 절반으로 나눠 각자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 이같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특히 매트 자체가 1cm 이하로 굉장히 얇아 등 배김이나 이물감이 없다. 이 밖에도 온도가 37도 이상 올라가려면 락을 해제해야 하는 부분, 다른 침구류에 튀지 않는 색 등도 장점이다.경동나비엔 온수매트는 다른 온수매트에 비해 단점을 많이 보완해 사용하면서 큰 불만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선 항상 모든 제품이 지금보다 좀 덜 귀찮고 편해졌으면 하는 마음도 드는게 사실이다.온수매트는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이 1년에 2번 정도는 귀찮음(?)을 감소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사용 전 후로 물을 넣고 빼줘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는 물을 빼주는 전용키트가 있어 손쉽게 자동으로 물을 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귀찮은 것은 사실이다.아울러 온수매트와 전기매트 등 모든 매트들의 아쉬운 점은 ‘보관’이다. 물론 업체들마다 각자 제품 규격에 맞는 백을 보내준다. 하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창고나 구석진 곳에 쳐박혀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눈에 잘 띄고 제품을 안전하게 잘 보관할 수 있는 보관 전용 박스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사용하는 동안 만일 경동나비엔이 다음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새로운 온수매트 제품을 출시한다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요즘 많은 전자 제품과 생활 용품들이 앱으로 연동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비록 리뷰를 진행한 이번 모델(THE CARE EQM541)은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안 되지만, 최근에 나온 EGM582 모델부턴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 앱을 다운받아 온도, 예약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email protected]

경동나비엔온수매트 리뷰 후기 인기상품순 모음 202106 : 까탈구매단 ⓦ

경동나비엔온수매트 리뷰 및 후기를 인기 상품순으로 소개합니다.

2021년 06월에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

가격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상품별 링크를 눌러 최근 가격을 확인하세요.

상품평

2021.05.06 [나비엔 The Care 슬림 온수매트, Q(1450 x 1950 mm)] 상품평

이번 어버이날 선물로 부모님께 가볍게 사드렸습니다. 매우 좋아하십니다.

구글홈 사용은 크게 편하거나 하진 않고 핸드폰 앱을 이용하거나 리모컨으로 조정하는것을 가르쳐드렸더니 편하다고 하십니다.

하루 주무셨는데 너무 따뜻하게 주무셨다고 합니다…….

2021.01.11 [나비엔 The Care 슬림 온수매트, K(1650 x 1950 mm)] 상품평

일단 부모님께서 맘에 들어하심. 거실바닥에 난방을 거의 틀지않으셨던 터라 이번에 받아서 써보시고 너무 좋아하십니다. 진작 사드릴갈 그랬어요. 이번달 용돈대신 사드린거니 저도 내심 뿌듯합니다.

저는 가장 큰 사이즈로 38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상품평

2021.02.02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킹(1950 x 1650 mm)] 상품평

슬림 생각 하고 삿는데 슬림형이 아니였네요,

저는 커버 아이보리 색상으로왔고

색은 이쁜데 금방 더러워질까바 걱정이네요 ㅎㅎ

이 제품 제가 싱글로 사용중인데

불편한것도 없고 부족한것도 없고 해서

남자친구 선물해줬어요

퀸 사이즈 침대 사용하는데

넉넉하게 사용하려고 킹으로 구매했고

침대보다 당연히 오버되긴 하지만 오히려 안 따뜻한곳이 없어서 맘에 들어요

온도가 나눠지는게 가장 좋았고

새로나온 모델 말고 이 모델로 구매한이유는

살균 모드가 있어서에요

다른제품들도 살균이 되지만 이 제품은 물을 고온으로 끓여 살균 하더라구요

저는 단순히 이……

2018.10.26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싱글(1950 x 1000 mm)] 상품평

한개남은거 급하게 샀는데 너무 좋아요. 슬림보다 쿠션형이 더 편하고 좋다그래서 샀는데 확실히 푹신하니 좋네요. 아, 살짝 침대가 높아진 느낌도 있어요. 온도를 올린다고해서 전기매트처럼 지글지글하지도 않고 딱 좋아요. 조립방법도 쉽고, 작동법도 쉬워요. 일주일째 사용중인데 물빼고 살균조 한번씩 해주려구요. 겉에 싸는 이불에 실밥들이랑 섬유뭉치들이 좀 붙어있어요. 한번 털고 돌돌이로 떼어내니까 깨끗하네요. 누워있을때 매트냄새인지 뭔가 나는거같은데 물냄샌지 좀 지켜보려구요~ 만족중입니다……

2021.04.20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퀸(1450 x 1950 mm)] 상품평

웰퍼스 온스매트를 3년쯤 쓰니까

보일러통 물끓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고심끝에 나비엔으로 구매했어요.

따뜻하고 좋아요.

4년째 조용합니다…….

2020.02.09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퀸(1450 x 1950 mm)] 상품평

슬림형으로 시킨다고 했는데 쿠션형을시켰더군요.

근데.쿠션형이 너무두껍지않아 좋아요. 옛날건 너무두꺼워서 매트리스를 느낄수 없었거든요. 너무얇으면 흘러내릴거같구. 딱좋네요.

커버도 랜더이였더라구요.ㅡㅡ.베이직색 부담스럽지만 어쩔수 없고.

리모컨 은근편하고요. 은근 따뜻해요. 바닥에서 쓰느냐. 매트리스에서 쓰느냐가 큰 온도차이가 있더라구요…….

2021.01.14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싱글(1950 x 1000 mm)] 상품평

아이들자는곳에 깔아줫는데요 온도도 잘오르고 좋네요^^ 조금더 써봐야 알겟지만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상품평

상품평

2021.01.08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320 슬림모음전(커버미포함), EQM320-QS(퀸/슬림)-커버미포함] 상품평

얇아서 보관이펴니하고 따뜨싸니 조아요ㅣ❤❤……

상품평

2020.11.19 [경동나비엔 The Care 슬림 온수매트 EQM540-QS, Q(1450 x 1950 mm)] 상품평

빠른배송 포장도 잘되서 도착

전원켜고 물 보충하면 매트에 물이 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요

한참 후에 물 더 넣어야합니다 생수2리터로 다 들어간듯합니다

첫날 32도로 맞추고 누웠는데 바로 잠들어버림

중간중간 본체에서 물 흐르는 소리 들리는데 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님……

2021.01.01 [경동나비엔 The Care 슬림 온수매트 EQM540-QS, Q(1450 x 1950 mm)] 상품평

이렇게 추운 요즘 갑자기 쓰고 있던 온수매트가 고장이 났네요..

쿠팡에서 온수매트 구매하려했는데 리모컨 기능이 있는건 로켓배송이 안되더라구요 ㅜ

1월되면 타 사이트에서 구매하려고 아쉬운대로 집에 있는 전기장판 하루썼는데..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든거에요..

그래서 다시 쿠팡검색했죠.

이제품이 최저가로 뜨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만하루도 안되서 오니 진짜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최신형으로 사고싶었으나 시간이 안되서 아쉬운대로 구매했는데 넘좋네요.

우선 진짜 조용해요.. 그리고 본체가 넘나 이뻐요~^^

커버는 그레이색이 온다고 써있었는데 저는 아이보리컬러로 왔네요…….

2021.01.06 [나비엔 경동나비엔 The Care 슬림 온수매트 EQM540, K(1650 x 1950 mm)] 상품평

침대에 탄소매트를 깔고 자다가 타는 듯한 냄새가 나서

보니 타서 놀랬는데 메모리폼이라 아무런 보상를 안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요새 침대가 거의 메모리폼 아닌가요.아무튼 무서워서 온수매트 알아보다가 신형은 많이 비싸서 적당한 가격을 고르다가 이 제품을 구입해서 하루 저녁 깔고 자 봤는 데 나쁘지 않아요. 탄소매트보다 훨씬 더 좋아요. 전기의 불안감에서 벗어 났어요. 커버위에 면 패드를 깔았더니 은근하게 잘 수 있었고 따뜻하게 자길 원한다면 커버에서 바로 주무시는거 추천드려요…….

2021.02.23 [경동나비엔 The Care 슬림 온수매트 EQM540-QS, Q(1450 x 1950 mm)] 상품평

잘 쓰던 보이땡 전기장판이 갑자기 수명종료되어서 as할까하다가 경동나비엔 요즘 광고 많이 나오길래 저렴이 보단 고장 없겠지 하고 구매했어요~우선 밤에 주문해도 담날 새벽에 똭!도착하는 로켓와우~배송 맘에 들었구요~수령후 매트커버 세탁후 건조중이라 일반 매트깔고 사용중인데 바로 따듯하고,사용법도 음성지원으로 간단해서 맘에 듭니다.처음 써보는 온수매트라 소음과 사용법 불편할까봐 걱정도 했었는데요~처음 물 주입시 몇분동안만 물소리 나고 그뒤로는 전혀 아무소리 없이 잘 작동하구요~사용법은 일반 전기장판과 차이없이 간편하네요~온도가 1도 단위로 설정 가능해서 보이땡 전기장판처럼 넘 고열까지 올라가서 자다가 깨는일은 없네요~본인에……

2021.01.23 [나비엔 경동나비엔 The Care 슬림 온수매트 EQM540, S(1000 x 1950 mm)] 상품평

3년 전부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2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좋은점이 많아서 망설임없이

침대 사용할려고 1개 더 구입했어요

장점

1.타사제품은 물 보충소리가 나서 조용한 밤중에는 잠을 깨곤하는데

이 제품은 전혀 소리가없고

2.사용하지 않을때 물통과 매트가 따로 분리되여서 정리하기가 좋고

3,매트커버가 광목천이라 부드럽고 촉감도 좋고 알레르기가 있는데 걱정없이 사용합니다……

상품평

2021.03.25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EQM560-SS(신제품)] 상품평

아직은 몇일 안되서 잘 모르겠고 물건에 먼지가 많이 달라붙어 한참 떼었네요 그래서 별하나 뺐네요 물건은 좋은것 같아요……

2021.02.09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EQM560-QH(신제품)] 상품평

전에 쓰던 제품과은 격이 다르네요.

넘 만족합니다. 모든면에서……

2020.12.13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EQM560-SS(신제품)] 상품평

차와 비교하면 고급승용차를 탄 느낌이에요. 소리는 거의없고 디자인도 고급스러워요. 자꾸 침대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요.. 어머니의 품같은 포근함 때문일까? 너무 만족합니다^^……

2020.12.09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EQM560-SS(신제품)] 상품평

싱글을 구입해 아주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지인에게 많은 홍보를 하겠습니다……

2020.11.09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EQM560-SS(신제품)] 상품평

좋아요~ 보일러도 샘플하니 이쁘고 만족합니다. 올해 겨울은 이놈하고 함께 할랍니다~……

상품평

2021.02.02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킹(1950 x 1650 mm)] 상품평

슬림 생각 하고 삿는데 슬림형이 아니였네요,

저는 커버 아이보리 색상으로왔고

색은 이쁜데 금방 더러워질까바 걱정이네요 ㅎㅎ

이 제품 제가 싱글로 사용중인데

불편한것도 없고 부족한것도 없고 해서

남자친구 선물해줬어요

퀸 사이즈 침대 사용하는데

넉넉하게 사용하려고 킹으로 구매했고

침대보다 당연히 오버되긴 하지만 오히려 안 따뜻한곳이 없어서 맘에 들어요

온도가 나눠지는게 가장 좋았고

새로나온 모델 말고 이 모델로 구매한이유는

살균 모드가 있어서에요

다른제품들도 살균이 되지만 이 제품은 물을 고온으로 끓여 살균 하더라구요

저는 단순히 이……

2018.10.26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싱글(1950 x 1000 mm)] 상품평

한개남은거 급하게 샀는데 너무 좋아요. 슬림보다 쿠션형이 더 편하고 좋다그래서 샀는데 확실히 푹신하니 좋네요. 아, 살짝 침대가 높아진 느낌도 있어요. 온도를 올린다고해서 전기매트처럼 지글지글하지도 않고 딱 좋아요. 조립방법도 쉽고, 작동법도 쉬워요. 일주일째 사용중인데 물빼고 살균조 한번씩 해주려구요. 겉에 싸는 이불에 실밥들이랑 섬유뭉치들이 좀 붙어있어요. 한번 털고 돌돌이로 떼어내니까 깨끗하네요. 누워있을때 매트냄새인지 뭔가 나는거같은데 물냄샌지 좀 지켜보려구요~ 만족중입니다……

2021.04.20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퀸(1450 x 1950 mm)] 상품평

웰퍼스 온스매트를 3년쯤 쓰니까

보일러통 물끓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고심끝에 나비엔으로 구매했어요.

따뜻하고 좋아요.

4년째 조용합니다…….

2020.02.09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퀸(1450 x 1950 mm)] 상품평

슬림형으로 시킨다고 했는데 쿠션형을시켰더군요.

근데.쿠션형이 너무두껍지않아 좋아요. 옛날건 너무두꺼워서 매트리스를 느낄수 없었거든요. 너무얇으면 흘러내릴거같구. 딱좋네요.

커버도 랜더이였더라구요.ㅡㅡ.베이직색 부담스럽지만 어쩔수 없고.

리모컨 은근편하고요. 은근 따뜻해요. 바닥에서 쓰느냐. 매트리스에서 쓰느냐가 큰 온도차이가 있더라구요…….

2021.01.14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싱글(1950 x 1000 mm)] 상품평

아이들자는곳에 깔아줫는데요 온도도 잘오르고 좋네요^^ 조금더 써봐야 알겟지만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상품평

2020.10.19 [나비엔 슬림타입 The Care 프리미엄 온수매트 차콜그레이 EQM560, K(1650 x 1950 mm)] 상품평

구매하고 설치해서 누우려는 찰나

발쪽이 축축해서 이불을 들춰봤더니 온통 물난리가 났네요

처음 배송받고 쿠션커버부분도 매듭끈 박음질이 이상하게 되어있던걸 그냥 참고 넘어갔더니 제일중요한 본품이 엉망이네요

물펌프는 전체검수했다고 스티커 붙여놨는데

매트부분은 검수를 안하나봅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뒤처리하고 침대도 다 젖어서 지금 말리고 물닦고 하느라 잠도 다잤네요

온수매트의 가장 기본이 물이 안세는건데

기본이 안됐네요

구매하시는 분들은 꼭 침대위에 올리기 전에 먼저 물세는곳 없는지 검수해보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020.12.13 [나비엔 슬림타입 The Care 프리미엄 온수매트 차콜그레이 EQM560, Q(1450 x 1950 mm)] 상품평

부모님 사드렸는데 예전에 쓰던 저렴한 매트보다 따스합니다. 예전건 이게 켜져있는건지도 몰랐는데 요건 손갖다대자마자

따뜻하다 라는 느낌이 바로 올 정도로 성능이 좋습니다. 그리고 리모콘이 포함되어있어 굳이 일어서지 않아도 조절가능한것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2020.10.19 [나비엔 슬림타입 The Care 프리미엄 온수매트 차콜그레이 EQM560, Q(1450 x 1950 mm)] 상품평

전체 검은색인줄 알고 샀더니,

버튼부와 로고있는 부분만 검은색이고 나머지 면은 모두 하얀색 본체입니다.

580 560 잘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할 것 같아요.

리모컨이나 보관백 등의 디테일은 마음에 듭니다…….

2021.02.05 [나비엔 슬림타입 The Care 프리미엄 온수매트 차콜그레이 EQM560, Q(1450 x 1950 mm)] 상품평

진짜 좋네요~!!! 기존온수매트가 너무오래되서 바꿨는데 너무 좋은거 같아요~……

2020.11.05 [나비엔 슬림타입 The Care 프리미엄 온수매트 차콜그레이 EQM560, K(1650 x 1950 mm)] 상품평

너무따뜻해여 역시 쿠팡이에용

나비엔꺼 쓰기전에 일월 썻는데 나비엔이 짱인듯…!……

상품평

2018.11.29 [나비엔 19년형 프리미엄 온수매트 EQM552, 킹(1950 x 1650 mm)] 상품평

경동나비엔 EQM 552 모델 중에서 제일 큰 사이즈인 킹!! 사이즈로 주문해서 받았는데, 배송이 너무 빨라서 좋았습니다. 하루도 안 돼서 배송이 되어서 첫째 좋았습니다.

사진은 개봉해서 상품 구성 누락없이 펼쳐서 찍어 보았습니다.

설명서대로 차근차근 따라서 해보니, 쉽게 금방 침대에 설치하였습니다.

따뜻해지기까지는 조금의 예열 시간이 필요하니, 예약기능으로 30분 전에 틀어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온도는 30도 이상으로 설정하면 정말 따뜻하니 좋습니다.

소음도 신경쓰이지 않게 조용하니, 정말 좋네요.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내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좋은 제품 ……

2021.02.15 [나비엔 19년형 프리미엄 온수매트 EQM552, 킹(1950 x 1650 mm)] 상품평

온수매트 처음사용하는데 전기장판과 확실히 다르네요.

다만 피부가 예민한 분은 약간의 습함?을 초반에 느끼실 것 같아요.

제가 예민한 편인데 초반에 옷과 매트 사이에 수분감이 느껴져서 꼭 땀이 난 것 처럼 축축해서 적응이 안됐는데 몽글한 따스함이 좋아 계속 사용하니 지금은 적응돼서 불편함이 해소됐습니다.

얇아서 보관도 용이할것같네요.

방 온도를 거의 22도에 맞춰놓고 매트온도는 34에 해두는데 딱 좋습니다…….

2020.01.08 [나비엔 19년형 프리미엄 온수매트 EQM552, 퀸(1950 x 1450 mm)] 상품평

와 솔직히 진짜좋아요

전기장판 고장난줄 모르고 쓰다가 거의 한달을 감기 앓다가 이거 쓰고 감기 안걸리뮤ㅠㅠ 왜 진작 안샀나 후회중 ㅜㅜ

남편이랑 온도 안맞는데 그것까지 조절되고ㅠㅠ

단점은 따뜻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거..? 말곤 모르겠어요ㅠㅜ

리모컨 있어서 좋고 전기장판처럼 인위적인 지짐?이 아니고 뭉근한 따뜻함이 있어서 더 좋아요 ㅠㅠ

가격땜에 고민했는데 진짜 잘샀어요

엄마네도 사드려야겠어요!!

참고로 저는 커버 색상 다크초콜릿입니당~~……

2018.12.06 [나비엔 19년형 프리미엄 온수매트 EQM552, 킹(1950 x 1650 mm)] 상품평

댓글보다 안 따뜻한 줄알았는데..어청 생각보다 따뜻합니다…전기장판과 비교하여 아직 별 차이점은 못 느끼나. 전자파부터의 해소라 좀 심리적 안정감은 있는듯합니다..또힌 어플로 컨트롤 되는게 너무나 좋은거 같습니다……

2019.11.19 [나비엔 19년형 프리미엄 온수매트 EQM552, 퀸(1950 x 1450 mm)] 상품평

써보니 정말 따뜻하게 잘 자고일어난듯 기분이좋네요~

온수매트 전자파 걱정도했었는데 그럴필요없는 온수매트인것같아서 이번겨울 따뜻하게 잘 자고 지낼것같아 좋으네요~……

상품평

2021.05.06 [나비엔 The Care 슬림 온수매트, Q(1450 x 1950 mm)] 상품평

이번 어버이날 선물로 부모님께 가볍게 사드렸습니다. 매우 좋아하십니다.

구글홈 사용은 크게 편하거나 하진 않고 핸드폰 앱을 이용하거나 리모컨으로 조정하는것을 가르쳐드렸더니 편하다고 하십니다.

하루 주무셨는데 너무 따뜻하게 주무셨다고 합니다…….

2021.01.11 [나비엔 The Care 슬림 온수매트, K(1650 x 1950 mm)] 상품평

일단 부모님께서 맘에 들어하심. 거실바닥에 난방을 거의 틀지않으셨던 터라 이번에 받아서 써보시고 너무 좋아하십니다. 진작 사드릴갈 그랬어요. 이번달 용돈대신 사드린거니 저도 내심 뿌듯합니다.

저는 가장 큰 사이즈로 38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상품평

2021.05.21 [나비엔 Modern 슬림형 온수매트 EQM512-QS, 퀸(1950 x 1450 mm)] 상품평

본체가 물도안먹고 호스에 물 흐르지도않고 매트는 차가움, 본체만 뜨거웠음, as 부르니 단종된제품이라 다른제품으로 교환해주셧어요 5.11에 받앗는데 본체 자체가 물을 안먹더라구요ㅋㅋㅋㅋ

제품자체는 단종제품으로 2년전 제품이고 일년반 이상 가동을안하면 모터가 고장날수있다고 ㅋㅋㅋㅋ 제품 문제일경우 무상 as가 되서 망정이지 아니였으면 진짜 골머리아플뻔했네요 참고하세요…….

2020.12.23 [나비엔 Modern 슬림형 온수매트 EQM512-QS, 퀸(1950 x 1450 mm)] 상품평

고객센터 대응도 0점입니다.

첫번째 구매시에 펌프순환안되서 교환했는데

교환한 두번째 제품도 불량입니다

제품 기능성 테스트도 안하고 보내나봅니다

별점 1점도 아까움 제품입니다

사실분들은 고민 잘하고 사시길바랍니다……

2021.01.31 [나비엔 Modern 슬림형 온수매트 EQM512-QS, 퀸(1950 x 1450 mm)] 상품평

타 온수매트를 사용사용하다 나비엔 온수매트로 교체사용중……

2020.12.05 [나비엔 Modern 슬림형 온수매트 EQM512-KS, 킹(1950 x 1650 mm)] 상품평

선물했는데 맘에 드신대요ㅋ수고하세요……

상품평

2020.11.04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2020년 최신형, EQM560-QS(퀸/슬림형)] 상품평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2020년 최신형, EQM560-QH(퀸/쿠션형)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온수매트 맞나?

진짜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2020년 최신형, EQM560-QH(퀸/쿠션형)는 전설이다..진짜 옛날에 전기매트만 쓰는데

왕같은존재인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2020년 최신형, EQM560-QH(퀸/쿠션형)가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온수매트가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두께부터 보온력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방바닥을 지킬 자는 나밖……

2020.12.11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2020년 최신형, EQM560-QS(퀸/슬림형)] 상품평

• 슬림해서 접어서 캠핑장에서도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쿠션형은

그림처럼 완전하게 접히진 않습니다

• 두께가 있더라도 타사제품이나 이전 모델보다 얇고 가볍다

• 전기장판은 뜨거운 느낌이라면 온수매트는 따뜻한 느낌이다……

2020.06.01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2020년 최신형, EQM560-QS(퀸/슬림형)] 상품평

가격은 쫌비싸서 고민끝에 구매해서

쓰고있써요 침대에쓸거라서 꼭필요

했던거라 마메들어요 본체부분서

물흐름있던대 일단 지켜보곤 있써요

별이상없길바라며 제기준에서는

만족스러운 매트랍니다 요즘낮과밤

기온이 들쑥날쑥 요아이덕분에

체온조절 짱이랍니다 비싸지만

선택잘한듯해용~……

2021.04.24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2020년 최신형, EQM560-QS(퀸/슬림형)] 상품평

사용만족도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사용이편리하고 유용성이 아주 좋아 추천 합니다……

2020.12.23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2020년 최신형, EQM560-QS(퀸/슬림형)] 상품평

온수매트치고 가격이 비싼건 맞음 확실한 단점임

단 디자인은 다른 회사제품보다 세련됐고

블루투스기능도 있어서 핸드폰으로 조작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임

편하자는 욕심은 끝이없어서 와이파이 버전으로 샀으면

만족감은 더 컸을듯함

불량이 많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양품으로 배송됨

배송까지는 한 5일정도 걸린듯함

좌우 온도 컨트롤을 따로 할 수 있고 온도를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기능도 아주 만족스러움

무엇보다 따뜻하게 잘 수 있어서 아주 좋음

킹동나비엔 슈퍼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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