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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좁은 문과 넓은 문
날짜 : 2022년 6월 19일
강사 : 이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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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목사 시무)에서 탈출한 자매 – 네이버 블로그
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목사가 있는 곳에서 탈출한 자매가 보낸 글입니다. 자매는 이 글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글은 거의 수정하지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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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이요한 총재는 이단” – 기독신문
14년간 구원파(이요한) 목회자로 활동하던 배상범씨가 5월 29일 여전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예수교침례회(구원파) 이요한 총재의 이단성을 …
Source: www.kidok.com
Date Published: 9/29/2022
View: 8922
구원파 이요한 총재는 이단 – 크리스찬 투데이
구원파(이요한)목회자로14년간활동하던배상범씨가지난29일기독교여전도회관에서기자회견을갖고,대한예수교침례회(구원파)이요한총재의이단성을폭로.
Source: www.christiantoday.us
Date Published: 9/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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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본명 이복칠)
구원파 초창기인 1960년 대 중반부터 목포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창시자인 권신찬과 합류하여 함께 활동하다 1971년 권신찬에게 목사안수를 받았다.
Source: jangro.kr
Date Published: 7/6/2022
View: 8954
이요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요한(李要漢, 1899 ~ 1988)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1대 국회의원, 전라북도지사를 지냈다. 이요한(1985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이요한(1985 ~ )은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3/6/2021
View: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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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요 한 목사
- Author: 생명의말씀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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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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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목사] 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목사 시무)에서 탈출한 자매
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목사 시무)에서 탈출한 자매
어제 새벽 아주 귀한 댓글이 들어왔습니다. 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목사가 있는 곳에서 탈출한 자매가 보낸 글입니다. 자매는 이 글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글은 거의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부디 이 글을 읽고 한 사람이라도 더 그 곳에서 탈퇴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저 같은 평신도들은 교리의 이단성에 대해는 분간을 잘 못할지라도 , 사실 그 교회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지점은 많습니다 . 일단 성경강연회라는 전도 집회에서 4일차에 요한계시록을 주로 설교하면서 휴거 및 종말에 대한 이야기 로 겁을 많이 줍니다. 잘못된 해석들이겠죠?
답변 : 그렇습니다. 임박한 종말론은 이단들의 공통된 특징으로 신자들에게 겁을 주고 공포로 몰아넣습니다 . 이런 수법은 21세기가 아니라 2세기에도 있었던 몬타누스파의 수법중 하나인데, 지금도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구.원.파.(크게 3개파)는 모두 임박한 종말론을 강조합니다.
정통교회는 예수님이 오신 이후를 종말이라고 하며 언제 재림하실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가르칩니다. 참그리스도인은 매일 종말을 살아갑니다 . 그러므로 천년을 하루처럼, 하루를 천년처럼 여기며, 오늘도 내일을 위하여 사과나무를 심고 아이를 키우고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갑니다 .
또 서울중앙교회에서는 666을 베리칩이라고 주장 하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666이 네로왕, 나폴레옹, 히틀러, 가톨릭 교황, 헨리 키신저 전 미국국무장관, 심지어 김일성이다 김정일이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불과 20년 전에도 EU가 탄생하면 666인 교황이 집권하여 세계의 경제를 호령하고 좌지우지 할 것이라고 신학자들도 주장을 하였지만 이제는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666의 정확한 정체는 아무도 모릅니다 . 어 떤 상징적인 것으로서 하나님의 지위를 노리는 어떤 악한 사탄이나 적그리스도 일 것입니다. 따라서 “666을 베리칩이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멀리하여야 합니다. 666이 무엇이건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당할 것 임을 기억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5일차에 우리가 죄인이라는 얘기를 하고 6일차에 구원을 얘기하는데요. 이 스토리 라인은 종말에 대한 겁을 줌으로써 죄인임을 인정하고 구원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 같아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 처음 4일차 전도 집회를 듣고 나서 휴거됐을 때 남아 있으면 어쩌지? 무섭다. 이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요. 그 두려움이 구원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고 할까요?
답변 : 정통교회도 휴거를 받아들이거나 반대하기도 합니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적인 신학의 추세는 휴거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휴거는 현실인 가정, 일터, 국가와 민족을 외면하거나 도피하고 교회생활에만 몰두하게 만드는 건전하지 못한 신학 이기 때문입니다. 휴거를 증명하거나 시도하는 교회는 역사적으로 다 불발하고 실패하였습니다. 흰옷을 입고 휴거가 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가정이 파괴되고 신앙이 망가졌으니까요.
그리고 그 교회의 전반적인 문화가 무지 폐쇄적 입니다. 그 안에 있으면 그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구별된 것처럼 느껴져서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지만, 사실 많이 이상하지요. 결혼도 그 안에서 하구요 . 다른 교회들에는 대부분 구원이 없다 고 말 하구요. 저처럼 교회를 나가게 되면 교제에서 떨어졌다고 말하면서, 제가 구원이 아니었을 것이다 내지는 아마 살면서 징계를 받을 것이다 등으로 생각나게 설교를 합니다.
답변 : 이단의 특징은 항상 선민의식을 가지게 하여 우리만 구원이 있다고 하고 다른 모든 교회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마치 유대교인들이나 히틀러처럼요. 정통교회는 교단과 교파에 관계없이 그리스도인이라면 결혼을 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외적으로 불신자라도 인격과 성품이 뛰어난 사람은 결혼을 승낙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구.원.파.는 반드시 구.원.파. 신자와 결혼을 강요 합니다. 또 그곳을 떠난 사람에겐 구원이 없고 마귀에게 넘어갔다고 합니다만 모든 이단들이 잘 쓰는 수법중 하나입니다. 이단을 떠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징계는커녕 축복, 은혜와 자유가 았습니다 .
또한 어떤 의문을 갖고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해 좀 부정적이라고 해야 할까 . 이런 문화가 깔려 있습니다. 전도인이 해주는 말을 정답처럼 여기고 그 외의 생각은 그냥 차단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저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하나님의 속성이나 신앙생활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을 품었는데, 그냥 생각 그만 하고 말씀, 기도, 교제, 전도, 네 가지 잘하면 다 해결된다 . 이런 식으로 모든 걸 덮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깊은 생각을 차단하는 것 같아요.
답변 ; 정통교회라고 해서 질문을 다 받아주지는 않습니다. 대개 질문을 하면 목사나 지도자들은 싫어합니다. 유교적인 문화가 있고 권위주의적인 면도 있으니까요 . 정통교회도 폐쇄적이고 외골수적 측면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의심과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다릅니다. 의문이 없는 믿음은 성장하거나 발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의심은 사탄이 좋아하지요.
말씀, 기도, 교제, 전도 이 네 가지는 기본이라는 말은 일부분만 옳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배입니다. 현재 이요한파가 하는 설교만 주구장창하는 예배(보통 2시간)는 참예배가 아닙니다 . 영과 진리가 없는 거짓예배입니다 . 예배는 기도, 찬송, 설교, 헌금 축도 5가지입니다. 설교도 주로 잘못된 말씀 짝짓기와 알레고리(풍유) 설교를 위주로 하니까요. 게다가 이런 예배를 하지 않으면 그것은 가장 중요한 것을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예배하고 찬송하게 하려고 불렀으니까요(사43:21).
왜 그런 예배 절차가 중요할까요? 구약 레위기에 나오는 제사절차와 방법을 보면 머리가 아프고 준수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아무리 돈이나 명예를 많이 주어도 구약의 제사장 역할은 하지 않을 겁니다(웃음). 하지만 그 예배의 절차 및 방법으로서 제사의 정신은 오늘날도 계승이 됩니다.
그리고 이단이라고 공격받는 것에 대한 변명도 다들 똑같이 합니다. 와서 설교를 들어봐라. 우리처럼 성경적으로 가르치는 곳이 어디 있냐. 이렇게 천편일률적인 대답을 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말하고 다녔었구요.
답변 : 잘못된 교회나 단체는 우리 목사가 최고하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런 평가는 내가 해서는 안 되고 다른 사람들이 인정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가령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은 다른 교회에서 설교를 잘 한다고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누가 이 요한씨를 인정합니까? 우물 안 개구리 격입니다. 겨우 중학교를 졸업한 사람인 이요한씨가 신학과 성경을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것도 미국 딕 욕(Dick York)이라는 자칭 선교사며이 이단목사에게 배웠으니 그 실력이야 뻔 한 것이 아닐까요? 해당 사항은 이단이나 사이비 종파에 관련한 잘난체 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하지만 저는 오랜 시간 그곳에 있었기 때문에 그곳 신도들이 얼마나 신실하게 살아가려 하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 속에 있으면 그곳이 이단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다 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길게 적고 있는 것은 혹시나 그 교회에 대해 의혹을 품으시는 분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입니다 . 저는 그 교회에 아주 많은 친구들이 있었고,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 친구도 소수이지만 있으며, 연락은 못하지만 그립고 보고 싶은 친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교회에서 제 신앙생활을 시작한 것이 너무 잘못된 단추였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전 그 당시 너무 어렸고 그래서 더더욱 판단을 할 수조차 없었긴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 잘 된 일인가 스스로 위로하며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작이 잘못되었습니다.
이단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무언가가 크게 이상해야 할 것 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다는 것이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15년 다녔던 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5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 이단이라고 말해버리면 그동안의 제 인생이, 특히 젊은 날의 삶이 다 부정되는 것 같아서 말하기 힘들었습니다 .
이미 그곳에서 신앙생활 하는 분들은 어차피 나오지 못할 겁니다. 논쟁도 무의미하고 소용없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들은 매주 성경강연회를 열어서 열심히 전도합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전도합니다. 그런 경로로 그곳에 전도되셨는데 남들이 이단이라고 해서 고민이 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그런 어떤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긴 글을 마칩니다.
2020.3.4. 02:04
답변 : 알겠습니다. 원하시므로 정식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정통교회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경강연회 #서울중앙교회 #이요한목사 #요한계시록 #휴거설교 # 종말설교 #몬타누스 #휴거 #짝짓기 #풍유 #알레고리 #666 #베리칩
“구원파 이요한 총재는 이단”
▲ 배상범씨가 구원파의 이단성을 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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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구원파(이요한) 목회자로 활동하던 배상범씨가 5월 29일 여전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예수교침례회(구원파) 이요한 총재의 이단성을 폭로했다.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이대복 목사)의 주선으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배씨는 {이요한씨는 정상적인 신학교를 나오지 않고, 마치 정규신학교를 나온 것처럼 위장하여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있다}며 {이를 은폐하기 위해 신학박사를 귀신 신자를 써서 귀신박사라고 비판하고, 기성교회 모든 목사들이 한결 같이 구원 받지 못했다고 설교한다}고 고발했다.배씨는 또 구원파가 기성교회와 달리 회개와 믿음을 도외시한 채 소위 [깨달음교리](마음의 감동을 통한 깨닫는 경험)만 강조하고 있고, 십계명을 부정하는 점, 이요한 총재의 신격화 등을 들어 [교리적인 입장에서도 이단이 분명하다]고 비판했다.배씨는 1994년 구원파 교역자로 임명을 받고 14년간 구원파 광주교회에서 목회자로 활동했으며, 2006년 몽골 선교사로 파송 받아 활동하던 중 2008년 83세 노모의 중환으로 이요한 총재에게 국내 귀국을 요청했으나, 이요한 총재가 냉정하게 거절하는 모습에 구원파 신앙에 의심을 품게 되었고, 탈퇴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대한예수교침례회(구원파)는 현재 국내에 140여개 교회에 350여명의 교역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에도 80여개 교회에 8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씨가 파송됐던 몽골의 경우 이미 10여개의 구원파 교회가 개척된 것으로 알려져 선교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처가 요청된다.
[이단]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본명 이복칠)
대한기독교복음침례회로부터 탈퇴한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이요한(본명 이복칠) 씨는 50개조와 40개의 구역 그리고 9개의 교구로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58개의 교회가 있고 20개의 지역 선교회, 11개의 서울교회 내 선교회가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일본, 독일, 중국 등 해외에 19개의 지교회가 있다. 창교자 이요한은 중학교 졸업 후 6·25동란 중 대구임시신학교에서 권신찬에게서 잠시 사사받은 것이 교육 배경의 전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원파 초창기인 1960년 대 중반부터 목포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창시자인 권신찬과 합류하여 함께 활동하다 1971년 권신찬에게 목사안수를 받았다. 전남 목포에서 ‘평신도 복음 전도회’라는 간판을 걸고 활동하며 기성 교회를 비판하고 시한부 종말론 등을 내세웠다. 1974년 말, 구원파는 부도 위기에 놓인 삼우트레이딩 기업을 매입, 교인들의 헌금으로 기업을 확장하기 시작했고 삼우트레이딩 기업을 확장하는데 유병언이 주도했다.
이때 잦은 충돌이 있었는데 9년 뒤인 1983년 교회 헌금을 사업에 전용하는 것을 문제 삼아 ‘유병언의 사업이 천국 일’이라고 주장하는 유병언파를 비판하면서 “교회와 사업은 분리돼야 한다”는 성명을 내고 ‘복음수호파’로 분립하여 용산 삼각지에서 서초구 방배동 239-1 삼원빌딩 4층에 ‘대한예수교침례회’를 설립했다. 1995년 경기도 안양의 인덕원에 1천여 평의 대지를 마련하고 예배당을 건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 1997년경에 이요한파에 속해 있던 12개 교회가 이진배를 중심으로 해서 대한그리스도복음교회로 분리돼 나왔다. 주요 교리와 활동상황은 하나님의 은혜로 깨달아야 구원받는다. 깨달음은 믿음과 구별된다. 믿음만으로는 구원받는데 부족하다. 믿는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거듭나는 것은 복음을 깨달음으로 된다. 기독교인과 그리스도인을 구분하고 종교생활과 신앙생활을 나누어 기성교회와 차별화한다. 어느 집회에서도 주기도문을 외우지 않는다. 주기도문은 외우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교제 안에 있는 것이 주님 안에 있는 것이고 교제를 떠나는 것이 주님을 떠나는 것이다. 성경의 수많은 주제들 가운데서 신도들에게 천재이변 이상기후, 지진, 전쟁 등의 사례를 들어 급박한 종말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결정적인 교리를 주장할 때는 언제나 영적인 해석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기성교회와 같이 일정한 예배 형식이 없고 집회식으로 1시간 30분 정도 성서를 공부한다. 저녁에는 예배 대신 교제라는 것을 하는데 각 부서에서 봉사하던 사람들이 서로 모여 교육도 받고 서로의 얘기도 나눈다. 일 년에 4번씩 사경회와 같은 강연회가 있으며 일 년에 1번씩 수양회를 개최하는데 수양회는 서울중앙교회가 지은 공주에 위치한 갈릴리수양관에서 행해지고, 지역별로 4그룹으로 나누어 수양회를 갖는다. 교리 전파를 위해 ‘성경 강연회’라는 전도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기성교회에서 행하는 예배 의식과 십일조와 기타 연보들, 그리고 기도 생활과 예배 행위까지도 율법적이라 도외시한다. 간행물로는 월간지인 『생명의 빛』이 발행되고 있으며 출판사인 진리의 말씀 출판사와 영생의 말씀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침례회 이요한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1992년 제77회 총회에서 깨달음, 구원, 회개, 죄인 문제와 권신찬의 계열 등으로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심영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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