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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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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항공권 예약 사이트
- Author: Ooh Ahh Nomad 우아한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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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hS6GhyNu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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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의 쇼핑, 뉴올리언스의 축제, 콜로라도의 하이킹, 보스톤에서의 야구경기 관람, LA에서의 롤러 블레이드, 라스베가스의 유흥, 마이에미의 칵테일, 알레스카의 대자연, 하와이에서의 훌라춤, 샌프란시스코의 전차 등등 미국에서의 경험할 수 있는 것은 그야말로 끝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다이내믹 합니다.
미국에서의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을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낄 수 있으며, 상상했던 것들을 미국에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다양함과 역동적임 그리고 대자연과 현대적인 대도시들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 미국으로 가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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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verything flows as expected with this airline.” 단점: “In-flight food has some room to improve.”
장점: “쪼금 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초조했는데 직원분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친절하고 빠르게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메뉴였던 옐로 치킨 라이스는 향신료 맛이 강하면서 간은 밍밍한게 맛이 전혀 없었으며 차이니즈 치킨 파스타는 누들의 양이 너무 적어 배가 고팠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는 식전빵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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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충전 가능, 홍콩 공항 내 셀프 체크인, 두꺼운 벨트+ 벨트 둘러싼 가죽” 단점: “담요 질감, 엔터테인먼트 터치스크린,”
단점: “딜레이가 심했음 짐도 늦게나옴”
단점: “비행기 안이 건조하다. 수하물 무게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상 헷갈리게 적혀있어서 공항에 도착해서 힘들었습니다.”
단점: “서울 지상 승무원이 불친절 했다.”
장점: “정시출발”
장점: “정시출발하고 한국-홍콩 스케줄이 다양해서 만족합니다. 기내 엔터테인먼트도 다양해요.”
단점: “허브공항인 마닐라공항 최악이에요”
단점: “지연되었습니다”
장점: “승무원들이 아주 친절했다 한식을 원하면 선택할 수 있다” 단점: “밥이 아주 아주 맛있는 건 아니었다 2-30분 정도 연착되었다”
장점: “위니펙 공항의 직원분들이 경유항공권처리에 친절히 대해 줌” 단점: “제목과 같이 고의는 아니었지만 약 1시간 이상의 출발지연이 있었음”
장점: “전체적인건 좋았급니다” 단점: “연착만 신경써주세요”
장점: “직원들이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단점: “제 부모님도 에어케나다 이용했는데 1시간넘게 연착되고 그랬어요…연착되는게 좀 심했던거같아요”
단점: “vegeterian meal 주문 했으나 준비되지 않았다며 소세지와 오믈렛을 주고, (소세지 없는 오믈렛을 달라고 했더니 감자가 든걸 줬음. 왜 처음부터 감자 든걸 주지 않았는지 모르겠음) 당근과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를 줬음 (소스도 없고 너무 퍽퍽해서 먹을 수가 없었음) 돌아오는 항공편에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했으나, 토마토와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는 제발 주지 않았으면 좋겠음. vegeterian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함. tempe를 이용하거나 소스정도는 넣어줬으면. 토마토는 그나마 수분기 있어서 나았지만 갈때 먹었던 당근 오이 샌드위치는 잊을 수가 없는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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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떠나 한 달간 체험한 미국 A to Z
< 필라델피아에서 1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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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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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서 ESTA 비자 신청과 개략적으로 미국의 서부/동부의 코스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이제 항공권 구매 사이트에 대한 나의 짧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저는 결코 저렴하게, 효율적으로 여행한 것이 아닙니다... 경험 공유가 목적임을 알려드립니다...>
1달 정도의 중장기 여행은 정리가 생명이다.
경비의 최소 20% 차지하는 녀석, 항공권
첫 번째, 항공권 구매 <저가 항공>
스카이스캐너 https://www.skyscanner.co.kr/
와이패이모어 http://www.whypaymore.co.kr/
카약 https://www.kayak.co.kr/
땡처리 닷컴 – http://www.ttang.com/
* 내가 이용한 항공권
부산 → 뉴욕 (베이징 1박 경유) China airline(중국국제항공) 왕복 ₩ 944,000 / 와이페이모어 – 워싱턴D.C → 토론토 : Porter
– 토론토 → 시카고 : United Airline
– 시카고 → 샌프란시스코 : United Airline // 다구간으로 셋 합쳐 $ 372
– 산호세 → 라스베가스 : Delta airline $65
L.A → 부산 (베이징 1박 경유) 앞에 소개한 네 개가 저가 항공사 예약을 할 때 많이 쓰이는 대표적 사이트인데,
나는 와이페이모어, 카약, 스카이스캐너만 이용해보고, 땡처리닷컴은 이용해본 적이 없다.
결론은 다 똑같다.
무조건 제일 싼 놈 없고, 무조건 제일 비싼 놈도 없다.
싸게 사고 싶거든 무조건 시간 투자해서 비교해야한다.
경험상 각 사이트마다 쬐~~끔씩 차이가 있었는데,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1. 스카이스캐너 https://www.skyscanner.co.kr/
다구간 기능을 처음으로 이 사이트에서 이용해봤다.
다구간 선택이 그리 많지 않았을 때, 스카이스캐너를 통해서 처음 이용해봤었다.
인터페이스나, 항공권 검색이 이용해본 사이트 중에 가장 편리하고 보기 쉽다.
가장 많은 항공사와 항공권이 제시되서 이 사이트 하나만으로 가격 비교를 할 수 있을 정도.
필리핀이나, 일본 등 가까운 여행지일 경우는 가격이 크게 차이 안나서 많이 이용했었는데
유럽이나, 미국 등 멀리 갈때는 비교가 필수다.
메이저 항공사보다는 저렴하지만, 다른 부킹 사이트보다 결코 싸게 나오는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검색해서 보기가 쉽고 편리하므로,
다른 사이트와 가격 비교할 때 기준으로 삼기 참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2. 와이페이모어 http://www.whypaymore.co.kr/
내가 한국/미국 간 IN/OUT 왕복 항공권을 예약했던 사이트로, 당시에는 ‘와이페이모어’가 가장 저렴했다.
스탑오버(경유지에서 24시간 이상 체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장거리 여행 시,
경유지에서 여행하는 일정도 세울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에어차이나를 통해 베이징에서 1박 경유를 하게 되었는데,
공항 인근 호텔을 요청하면 무료로 제공해주어서 베이징 시내 구경도 할 수 있었다. (사랑해요 에어차이나)
(체류시간이 24시간 이내였으므로, 따로 스탑오버를 신청하지 않아도 됬다)
좌 <와이페이모어 E 티켓> 부산 – 뉴욕 IN // OUT L.A – 부산 = 944,400원
우 에어차이나 무료 환승 호텔을 요청하면, 사이트 측에서 알아서 바우쳐를 보내준다.
<덕분에 베이징 시내 구경도 잘함>
인력이 부족한지, 상담 전화나, 예약 문의 전화가 조금 늦지만,
그래도 우리말로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는 게 어딘가 싶다.
나같은 경우는 전날 오전에 메일/문자를 보내놓고는 다음 날 아침에 전화를 받게된다.
조언하자면 여행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는 이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조금 늦다는 것만 빼면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시며 Q&A 과정도 편리하다.
그리고 특가 상품도 와이패이모어에 등장한다고 하니
요즘 가장 핫한 저가항공사이트임은 틀림없다.
3. 카약 https://www.kayak.co.kr/
기존에 EXPRESS DEAL(일명 익딜)로 유명한 PriceLine(숙소예약 편에서 등장할 예정)의 자회사라고 한다.
원래는 한국어버젼이 없었던 것 같은데, 포스팅하는 시점에는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된 것 같다.
전체적으로 스카이스캐너와 매우 유사하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 외국계 회사인 만큼 국내 항공사보다 외국 항공사에 대한 항공권 가격 경쟁력이 세다.
특히 카약은 카약신공이라고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타국 스탑오버나 타국 출발이 적절히 섞여있는 경우에 어떤 사이트보다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비교해야 한다.
국적기 항공권은 할인이 안된다하니,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으로 인천 출발이나, 김해 출발인 경우는 그냥 인터파크나, 쿠팡/티몬이 훨씬 저렴할 수 있으니, 비교는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4. 땡처리 닷컴 http://www.ttang.com/
항간에는 국내 최초 땡처리 항공권 예약 사이트라고 하는데, 이용해본 적은 없다. 직전 떨이 가격의 항공권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회사로 알고 있다.
그때그때 빠진 자리를 메꾸는 표가 나오는 형태기 때문에
나오는 항공권의 스케쥴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짐 싸놓고 내일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라면 땡처리 닷컴이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다. 당장 검색만 해봐도 3일 후 대만 항공권이 16만원대에 볼 수 있는 기적을 보여준다.
5. 항공사 특가 판매 (ex, 진에어, 에어부산, 대한항공 등등)
무조건 저가 항공권 예약 사이트라고 다 저렴한 건 아니다.
가장 저렴한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자사 특가 판매다. 자기 회사에서 직접 마케팅/떨이하는 상품이라
소리 소문없이 표가 동나고 말지만, 만약 구매한다면 최저가 수준으로 항공권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진에어, 에어부산, 제주항공 등 항공사 홈페이지에 수시로 방문해보라는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특가상품이 부킹 사이트에 올라오지는 않으니까.
특히 스카이스캐너, 와이페이모어, 카약 등에서 국내 항공사의 특가상품은 알 수가 없다!
사이트 마다 1~2만원 차이로 뭘 그리 따지냐고 할 수도 있지만,
최소 앞의 2개 사이트와 더불어 국내 사이트(인터파크투어, 노랑풍선 등) 정도는 비교를 해보기를 추천한다.
국내 사이트의 경우에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출발할거고 국내 업체가 국내 출발 항공권에 대한 이해도는 더 많이 지니기 때문이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부지런한 사람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라스베가스
나는 일반적으로 항공권은 3개월 이전부터는 사놔야한다는 입장으로,
최대한 일찍일찍 사놓는 것이 이익은 못볼지라도 손해는 안보는 장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시간 투자해서 가격 비교하는 사람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힘들고,
항공사 홈페이지 수시로 들어가서 특가 이벤트 확인하는 사람보다는 저렴하게 여행가기는 힘들다.
#3 부터
미국 입국 준비하기
ESTA(비자) 신청/발급
코스 짜기
항공권
유심칩 구매
숙소
동행 구하기
다음 포스팅에서는 미국(캐나다), 숙소, 유심칩, 동행을 구매한 경험을 풀어볼 예정이다.
저렴한 항공권 및 항공 요금 검색
미국의 항공편 정보
미국의 공항은 587개이며, 그 중 가장 큰 5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하레 국제공항 (시카고) 현재 68개의 항공사가 오하레 국제공항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오하레 국제공항에서는 211개 도시로의 직항편이 제공됩니다. 매주 최소 11,349개의 국내선 항공편 및 732개의 국제선 항공편이 오하레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 현재 75개의 항공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는 127개 도시로의 직항편이 제공됩니다. 매주 최소 7,271개의 국내선 항공편 및 1,007개의 국제선 항공편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댈러스) 현재 52개의 항공사가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는 229개 도시로의 직항편이 제공됩니다. 매주 최소 12,494개의 국내선 항공편 및 1,112개의 국제선 항공편이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터 국제공항 (애틀랜타) 현재 48개의 항공사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터 국제공항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터 국제공항에서는 181개 도시로의 직항편이 제공됩니다. 매주 최소 15,650개의 국내선 항공편 및 1,086개의 국제선 항공편이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터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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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시 연령 만2세미만
유아
탑승시 연령 만 2〜11세
편도
보호자 없이 아동, 유아만 예약하실수 없습니다.
성인 인수는 동반 유아 인수이상이어야 합니다.
탑승인수는 8인이내로 설정해 주십시오.
을(를) 입력해 주세요.
–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이탈리아 국내선은 예약하실수 없습니다.
미국 – 쿠바 간의 노선은 예약할 수 없습니다.
2019/01/10 이후의 날짜로 지정하세요.
시엠레아프 공항은 입국하신 당일에 출국하실수 없습니다.
현재 skyticket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미국여행 투어로드
미국내선의 항공권 구매 미국의 항공권은 중간도매라는 것이 없습니다. 항공사와 소비자의 직거래 체계입니다. 여러 종류의 여행사이트에서 항공권을 판매하지만, 할인이 있다거나, 특별한 혜택이 별도로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항공사나 여러 여행예약중계사이트 모두 동일한 가격입니다. 어느 사이트도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간혹 미국 항공권을 어디에서 사면 저렴한가요 하는 질문들과 항공권을 할인해서 판매를 하는 곳을 웹서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필요없는 시간과 노력의 낭비입니다. 미국국내선 항공권의 가격은 예약중계사이트나, 항공사 메인 홈페이지나, 각종의 가격 비교 사이트나 모두 가격이 동일합니다. 이는 두세계의 예약중계사이트와 항공사의 홈페지만 검색해 보면 바로 정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일부 항공사는 중계 예약사이트에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노선의 조건이 더 좋은 항공사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Southwest Airline입니다. Southwest Airline은 미국의 서부를 중심으로 미전역을 운행합니다. 동서부 직항은 별로 없으나 서부지역은 대부분의 지역에 직항을 운영합니다. 그런데 이 항공사의 장점은 수화물 비용이 없다는 점입니다. 미국내선 예약시에는 예약중계사이트에서 가격을 검색하고 Southwest airline의 가격을 별도 검색을 한후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미국의 국내선 항공권 가격 미국국내선 항공권의 경우는 철저하게 수효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요일에 따라 시간대에 따라 아주 편차가 크고, 출발일 3달전의 가격와 출발전날의 가격이 3-4배 차이가 나는 경우도 아주 일반적입니다. 항공권의 가격이 급속하게 올라가는 시기는 출발일 3주전부터입니다. 출발일 3주전부터 항공권의 가격은 계속 상승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내선항공권의 구매는 늦어도 출발 3주전에는 예매를 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다면 그전에 예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국내선의 항공편을 예매할 경우는 한국으로 돌아갈 항공편을 고려해서 예매하는 것도 좋습니다. 미국 국내선과 돌아가는 상공편이 같은 동맹체의 codeshare가 되는 항공사라면, 첫 번째 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짐을 부칠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한국으로 돌아가는 공항에서 별도의 수화물 수속이 필요없을 수도 있으니, 이런점도 고려해서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가항공의 함정 미국국내선을 예매 하는 분들이 저가항공을 한국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은 중소형 항공사는 있어도 저가항공은 사실상 없습니다. 노선이나 시간대 따라 메이저항공사가 저렴하기도 하고 우리가 저가로 인식하고 있는 중.소항공사가 저렴하기도 합니다. 같은 항공편이지만 시간대에 따라 2-3배가 차이가 나고 날짜에 따라서 2-3배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대형메이저 항공사뿐 아니라 중소형의 항공사도 모두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면서 저가항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여행객에게 최적의 조건의 항공사를 찾아야 합니다. 미국내선의 수화물 유료정책 미국의 항공사는 2008년부터 국내선 수화물을 유료화 했습니다. 보통 메이저 항공사 기준으로 첫 번째 수화물은 25불 두 번째는 35불을 부과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저가로 알고 있는 중소형 항공사의 경우는 이 수화물 가격이 50-100불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국내선 항공편을 선택할 경우에는 이 수화물 가격도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Southwest 항공의 경우는 2개까지 무료이고, Jet air도 첫 번째가 무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대부분의 항공사는 수화물 비용을 별도 책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항공권의 가격을 검색을 하면 Sprit Air나 Prontier등의 생소한 항공사가 낮은 가격으로 한두편의 항공편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들 항공사는 낮은 가격으로 여행객을 유인하지만, 수화물의 비용이 100불 이상으로 올라 갈수도 있고 예약조건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미국의 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수화물의 가격을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항공권 예약 사이트
다음은 Bing에서 미국 항공권 예약 사이트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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