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국립 미술관 | 워싱턴Dc 국립미술관 관람기(인헤촌) 14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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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로댕, 고흐의 작품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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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의 서관(West …

워싱턴DC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의 서관(West Building)에서 구경한 유명한 작품들 소개. 위기주부 2022. 1. 1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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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akeun.tistory.com

Date Published: 5/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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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다운타운에 위치한 국립미술관 | 익스피디아

워싱턴 D.C. 다운타운 여행에서 국립미술관 꼭 구경해 보세요. 익스피디아의 국립미술관 정보 가이드가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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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xpedia.co.kr

Date Published: 3/29/2021

View: 8776

국립 미술관 – 요다위키

국립미술관과 부속 조각정원은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미술관으로, 제3번가부터 제9번가 사이에 있는 제헌의 거리 NW. 오픈은 1937년 유엔의 공동 결의로 미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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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da.wiki

Date Published: 4/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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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국립미술관 관람기(인헤촌)
워싱턴DC 국립미술관 관람기(인헤촌)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워싱턴 국립 미술관

  • Author: 인해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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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9.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R6Y3aL_uX0

워싱턴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에서 수많은 예술 작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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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관광을 하신다면 제가 꼭 추천해드리는 박물관은 바로 국립미술관입니다.

자연사 박물관, 우주박물관도 가셔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국립미술관이 전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미술과 예술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름다운 작품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층에는 페인트나 스케치된 미술품이 있고 지하에는 다양한 석고상, 청동상, 그릇 등이 있었어요. 규모가 생각보다 정말 커서 다 보는데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것도 대충대충 봤는데도 말이죠.

간략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1941년 완공된 국립 미술관은 서관과 동관, 조각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립 미술관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단지 안에서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데 동관과 서관으로 건물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건물의 분위기가 고전적인 서관에서는 약 2만점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예를 들어 렘브란트,·루벤스, 고갱,·고흐,·마네,르누아르, 로댕 등 13세기에서 19세기 화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라파엘로의 ‘알바 공의 마돈나’, 모네의 ‘일몰’, 그 중에서도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초기 초상화인 ‘지네브라 데 벤치의 초상’은 미국에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동관에서는 20세기 현대 미술 작품을 전시해 피카소,·마티스,·몬드리안,·미로 등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별전도 열립니다. 국립 미술관은 내셔널 몰(National Mall)과 컨스티튜션 애비뉴의 3번과, 6번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

서관 6th Street and Constitution Avenue, NW, Washington, DC 20565

동관 4th St. & Constitution Ave.

전화: (202)737-4215

개관: 월-토 10am-5pm, 일 11am-6pm(12/25,1/1휴관)

요금: 무료

교통 : 지하철 Capitol South, Union Station 역 가장 가까운 전철역으로 레드라인 Judiciary Squre와 옐로우, 그린라인 Archives역, 그리고 블루, 오렌지 라인의 스미스소니언역을 들 수 있으며

메트로 버스 정류소가 4번가와 7번가에 있습니다. – https://www.hosteltimes.com/Kr/contents/cityguide/USA/WashingtonDC/Kr_USA_WashingtonDC_Smithsonian.asp

입구 모습입니다.

한국어 가이드북이 있습니다.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한국어는 없었어요.

들어가면 원형홀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짐검사를 합니다.

자연채광이 들어올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로마 판테온에서 본거랑 비슷하네요. ^^

원형홀에서 동관 서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미술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도 가능해서 그냥 많이 찍었네요. ^^ 미술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될 정도로 미술품이 많습니다.

가끔 눈에 익은 그림이 나오면 반가웠습니다. ㅎㅎ 렘브란트 초상화네요.

의자가 있어 쉬어가면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The Dancing Couple” Jan Steel

“The fall of man” Hendrick Goltzius

“Still Life with Grapes and Game” Frans Synders

곳곳에 그림을 지키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하에 석고상이나 청동상이 많이 있습니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ㅎ

“The Kiss”(La Baiser) Auguste Rodin

이런 가구도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지네브라 데 벤치입니다. ^^ 여기에만 있다고 해서 찾아서 찍었어요.

“Ginevra de’ Benci” Leonardo Da Vinci

“The Beach at Villerville” EUGENE BOUDIN

“The Grand Canal” RICHARD PARKERS BOYNGTON

“Mount Desert Island,Maine” JERVIS MCENTEE

“Boulevard des Italians, Morning, Sunlight” CAMILLE PISSARO

“Pont Neuf, Paris” AUGUSTE RENOIR

“The Lighthouse at Honfleur” GEORGES SEURAT

“In the Dining Room” BERTHE MORISOT

“The Artiest’s Garden at Vetheuil” CLAUDE MONTET

“Woman with a Parasol-Madame Monet and Her Son” CLAUDE MONTET

“A Girl with Watering Can” AUGUSTE RENOIR

“Still Life with Apples and Peaches” PAUL CEZANNE

“Roses” VINCENT VAN GOGH

“Still life of orange and Lemons with blue gloves” VINCENT VAN GOGH

“Self-Portrait” VINCENT VAN GOGH

“Green Wheat Fields, Auvers” VINCENT VAN GOGH

“Farmhouse in Provence” VINCENT VAN GOGH

“Girl in White” VINCENT VAN GOGH

“Marcella Lender Dancing the Bolero in ‘Chillperic'” HENRI DE TOULOUSE -LAUTREC

HUBERT ROBERT 특별 전시회였는데 이곳은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었어요.

그림 크기가 정말 컸는데 시각적으로 현실과 같이 보여졌습니다. 진짜 멋있는 사진 보는 느낌이 났어요.

“The Sulker” Jacques Villon

“Both Members of This Club” GEORGE BELLOWS

링컨 대통령 자화상도 볼 수 있었습니다.

미술학도도 아니지만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워서 많은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ㅎ 제가 찍은 것 외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예술 작품이 있기 때문에 꼭 가보셔서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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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의 서관(West Building)에서 구경한 유명한 작품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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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의 봄방학 워싱턴/나이아가라/뉴욕 여행에서 우리 가족은 처음 1박2일 동안에 워싱턴DC를 구경했었다. 그 때 둘쨋날에 먼저 자연사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을 둘러보고 3번째로 국립미술관에 들어왔는데… 당시 여행기를 다시 읽어보니 (보시려면 클릭!), 다리가 아파서 그림 전시실은 거의 들어가지도 않고 건물과 조각정원만 겨우 둘러보고는 국회의사당으로 이동을 했었다. 이제 ‘우리동네 공짜 미술관’이 된 미국의 국립미술관! 아내와 지혜의 공통된 의견에 따라서 1월 2일 일요일에, 옛날에 하나도 제대로 구경을 못했던 그 곳을 찬찬히 둘러보기 위해 워싱턴DC로 차를 몰았다.

자동차를 가지고 워싱턴DC의 내셔널몰을 방문하면 거의 길가의 빈자리를 찾아서 주차를 해야한다. 안내판을 간단히 설명하면 일단 월~금요일의 출퇴근 시간에는 주차가 안되고, 그 외 주중 낮시간과 토요일에는 (글자가 지워졌는데) 2시간까지, 월~토요일 저녁시간에는 3시간반까지 유료주차가 가능한데, 제일 아래 연두색 판에 안내된 것과 같이 모바일앱으로 주차비 결제를 해야한다. 그러면 오늘같은 일요일은? 빈 자리만 찾는다면 주차비도 안 내고 무한정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가능한 매주 일요일은 워싱턴DC의 박물관/미술관들 하나씩 ‘격파’하는 날로 정하기로 했다.^^

우리의 첫번째 격파 대상이 된 미국의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은 제일 동쪽의 조각정원(Sculpture), 뒤로 보이는 서관(West Building)과 그 동쪽의 동관(East Building)의 3부분으로 이루어지는데, 동서로 그 전체 길이는 무려 700 m가 넘는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클릭)

3부분 중에서 최초로 1937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1940년에 문을 연 웨스트빌딩의 뒤쪽 출입구로 들어가면 1층인 지상층(Ground Floor)으로 연결된다. 내셔널몰의 앞쪽도 거의 같은 모습이지만 큰 계단이 있어서 출입구가 바로 2층인 주층(Main Floor)으로 연결되는 차이점이 있다.

입구에서 직원에게 꼭 봐야할 그림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아내의 모습인데, 손가락으로 위를 찌르고 있는 이유는 위쪽의 Main Floor로 올라가야 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파란색 가이드맵에 그려진 미술관의 아래 지도를 가지고 이 날 둘러본 곳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자~

이 복잡한 지도가 한 번에 이해되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시기를… 이 날 우리는 왼쪽 서관의 Main Floor와 오른쪽의 동관을 둘 다 구경했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서관만 소개한다. 전시된 현대미술 작품들처럼 건물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진 동관은 추후 별도의 포스팅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그런데 조각작품들이 주로 있는 서관 Ground Floor의 전시실들은 들어가 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완전한 격파(?)를 위해서는 다시 또 방문해야 한다.

멀티버스(Multiverse)를 통해 국립미술관 동관(National Gallery of Art – East Building) 현대미술 관람

주층으로 올라와서 중앙 로툰다(Rotunda)의 까만색 대리석 기둥들과 그 중앙의 머큐리(Mercury) 동상이 서있는 분수를 보니까, 옛날 여기에 와봤던 기억이 푸드득 떠올랐다. 분수 주변은 연말연시를 맞아 포인세티아를 심어 놓아서 달라보이는 것은 당연한데, 10년전 사진을 보면 동상이 까맣고 미술관 소개에도 청동(bronze)으로 만들었다고 되어 있지만, 지금은 황금색으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

그냥 청동 조각을 잘 닦아놔서 금색으로 보이는건지, 아니면 그 사이에 정말로 황금으로 도금을 한 것인지…? 궁금증은 뒤로 하고, 1번 전시실부터 차례로 모든 방을 돌아보겠다는 각오로 미술품 관람을 시작한다. 영어 작품명을 클릭하면 미술관 홈페이지의 해당 사이트로 연결되어 원본 그림을 크게 보실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그림만 사진에 꽉 차게 찍어서 올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날 우리 가족이 꼽은 최고의 작품 하나만 예외로 아래에 사진으로 크게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하시라~

지금 6번 전시실에 있는 긴머리의 두 여인은, 미국에 있는 유일한 레오나르도다빈치(Leonardo da Vinci)의 유화인 Ginevra de’ Benci 그림을 보고 있다. 이 그림은 특이하게 전시실 가운데 투명한 보호상자 안에 들어가 있는데,

이렇게 캔버스의 뒷면에도 간단한 그림과 함께 글씨가 씌여있기 때문이다. 위의 그림 속 여인을 보면 당연히 파리 루브르에 전시되어 있는 모나리자가 떠오를 수 밖에 없는데, 1963년에 진짜 모나리자를 프랑스에서 가지고 와서 여기 미국 국립미술관에서 특별전시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20번 전시실에는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와 함께 르네상스의 3대 거장이라는 라파엘(Raphael)의 그림이 여러 점 걸려있는데, 아내와 지혜가 동그란 화폭의 The Alba Madonna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사실 미국땅에 딱 하나밖에 없다는 레오나르도의 그림을 보고 났더니, 여러 점이 걸려있는 라파엘의 그림은 눈에 잘 안들어 오고, 이사 온 집의 리모델링 공사를 앞둔 위기주부는 이 미술관의 럭셔리한 원목 마룻바닥에 더 눈이 갔다.^^

서쪽 정원 광장에 있는 백조와 놀고있는 천사들의 모습을 조각한 Cherubs Playing with a Swan 분수대를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옛날에 방문했을 때 이 앞에서 우리도 사진을 찍으면서 아픈 다리를 쉬었던 기록이 새록새록하다.

다시 유럽회화 전시실로 들어오니 이번에는 바닥뿐만 아니라 벽도 원목으로 마감을 해놓았다! (계속 그림은 안 보고 미술관 인테리어만^^) 수 십곳의 전시실에 가득 걸린 15~18세기의 유럽회화들 중에서 가장 위기주부의 시선을 끈 작품은 바로…

50번 전시실에 특별하게 걸려있는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퍼미어(Johannes Vermeer)의 작품 3점이었다. 왼쪽부터 Girl with the Red Hat, A Lady Writing, 그리고 퍼미어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Girl with a Flute 그림이다. 국립미술관은 Woman Holding a Balance 그림까지 총 4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현재 독일에서 해외전시 중이란다. 퍼미어(Vermeer)라는 화가의 이름은 잘 모르시는 분이라도, 영화로도 제작된 그림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는 들어보셨을 텐데, 블로그 이웃이신 요세미티님의 퍼미어에 관한 해박하신 글들을 클릭해서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이다.

그렇게 절반의 전시실을 둘러보고 다시 중앙 로툰다로 돌아왔다. 이 까만 기둥들은 라스베가스처럼 가짜가 아니라 진짜 대리석을 깍아서 만든 것인데, 도대체 이 큰 돌덩어리 하나를 어디서 가지고 와서 어떻게 깍아서 세웠는지가 참 궁금하다.

“자, 이제 또 어느 전시실을 꼭 가봐야 하나?” 18~19세기 프랑스와 영국의 회화 및 조각 작품이 있는 어느 전시실의 편안한 소파에 앉아 쉬며 지도를 보고있다.

잠시 복도를 지나가는데 미술책에서보다 역사책에 더 많이 나오는 The Emperor Napoleon in His Study at the Tuileries 그림이 통로 너머로 보였다. “나폴레옹, 안녕하세요~”

미국회화 전시실에서 미국의 1~3대 대통령의 초상화를 자세히 보고있는 지혜의 모습이다. 가운데가 이 3명 중에서는 가장 존재감이 없는 제2대 대통령인 존 애덤스(John Adams)인데, 소위 역사상 ‘세계 최초의 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동쪽 정원 광장에는 Cherubs Playing with a Lyre 조각의 분수대가 있는데, 반대편 서쪽과 같이 아기천사의 조각이지만 조각가는 다른 것으로 홈페이지에 설명이 나와있다. 72~79번의 특별전시실은 이 때는 문을 열지 않았고, 이제 여기 국립미술관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그림들이 모여있는 인상파(Impessionism) 전시실로 들어가 보자~

85번 전시실의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왼쪽의 Woman with a Parasol – Madame Monet and Her Son 그림을 포함해 사진의 4점이 모두 모네의 작품인데, 연꽃이 등장하는 The Japanese Footbridge 그림은 남자가 바짝 붙어서 사진을 찍고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그 옆의 84번 전시실에는 폴 세잔(Paul Cézanne)의 작품만 12점이 가득 걸려있고, 저 안쪽의 83번 전시실로 들어가면…

한쪽 벽면에 1889년의 자화상 Self-Portrait 그림을 포함해서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작품만 6점이 걸려있다. 앞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이 날 우리 가족의 미국 국립미술관 방문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꼽은 그림이 여기 제일 왼쪽에 작게 걸려있으니…

유일하게 그림만 꽉 차게 찍은 사진으로 소개하는 Roulin’s Baby 그림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고흐의 이웃이자 모델로 자주 등장한 우체부 Joseph Roulin의 아기라고 하는데, 통통한 아기가 귀엽기도 하고 왜 피부색이 슈렉처럼 녹색일까 궁금해서 한 참을 쳐다봤다. (포스팅을 쓰면서 찾아보니 암스테르담의 반고흐 미술관에 피부가 살색으로 그려진 똑같은 작품이 또 있는 것으로 봐서, 아마도 이 작품은 붉은 물감이 부족해서 그리다가 포기한 미완성의 작품이 아닐까?)

미국 국립미술관 서관 관람의 마지막 작품으로 소개하는 것은 모네가 시시각각 변하는 빛과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 30점이나 같은 위치에서 그렸다는 루앙 대성당의 모습이다. 왼쪽이 햇살이 비추는 Rouen Cathedral, West Façade, Sunlight, 오른쪽 Rouen Cathedral, West Façade 그림은 설명은 없지만 아마도 햇살이 건물 위쪽을 막 비추는 이른 아침의 순간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상으로 주층(Main Floor)의 전시실을 모두 둘러보고, 뒤쪽 계단을 통해서 우리가 들어왔던 아래쪽 지상층(Ground Floor)으로 다시 내려가서는,

안내데스크 뒤쪽에 있는 여기 가든카페(Garden Cafe)에서 커피와 빵으로 간식을 먹으며 우아한 휴식을 취했다.

거기서 동관쪽으로 걸어가는 길에는 그냥 ‘기념품가게’라고 부르기에는 미안한, 고급 백화점처럼 상품을 진열해놓은 ‘샵(Shop)’이 좌우로 만들어져 있어서,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 한 참을 구경했다.

“방문기념 티셔츠를 이렇게 마네킹에 입혀놓고, 쇼윈도처럼 보여주는 기념품 가게를 내가 다른 곳에서 본 적이 있었던가?” 또 기념품을 사면 담아주는 저 종이가방 조차도 색깔 선택과 디자인이 얼마나 고급스럽던지… 만약 비행기를 타고 힘들게 여행으로 왔다면 뭐라도 하나 샀을텐데, 그냥 우리 동네 미술관이니까 필요하면 다시 사러오면 된다고 설득하면서 무사히 지나갔다.

샵이 끝나면 미술관의 역사를 보여주는 흑백사진들이 걸려있는 복도가 나오고, 그 끝에 현대미술관인 동관 건물이 출입구 밖으로 보인다. 하지만 10여년 전처럼 몰라서 건물 밖으로 그냥 나간 것이 아니라, 지하로 내려가서 다른 큰 카페와 미술작품을 통과해서 편리하게 이동을 했는데, 난해한 현대미술 작품들이 또 가득한 동관의 이야기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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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국립미술관

이 기사는 미국 미술관에 관한 것이다. 기타 국립 미술관에 대해서는 국립 미술관의 목록을 참조하십시오.

국립미술관과 부속 조각정원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국립미술관으로, 컨스티튜션 애비뉴 NW의 3번가부터 9번가 사이 내셔널몰에 위치하고 있으며, 1937년 미국인들의 결의를 통해 일반에 개방되고 무료로 개관하였다. 미국 의회로 넘어갔다. Andrew W. Mellon은 상당한 미술 수집품과 건축 자금을 기부했습니다. 핵심 컬렉션에는 Paul Mellon, Ailsa Mellon Bruce, Lessing J. Rosenwald, Samuel Henry Kress, Rush Harrison Kress, Peter Arrell Browne Widner, Joseph E가 기증한 주요 예술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이드너, 그리고 체스터 데일. 미술관의 그림, 드로잉, 판화, 사진, 조각, 메달, 장식 예술 컬렉션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유일한 그림과 알렉산더 칼더가 만든 가장 큰 모바일을 포함하여 중세부터 현재까지 서양 미술의 발전을 추적하고 있다.

이 갤러리의 캠퍼스에는 존 러셀 포프가 설계한 최초의 신고전주의 웨스트 빌딩과 I.M. 페이가 설계한 현대 이스트 빌딩과 지하에 연결되어 있으며 6.1에이커(25,000m2)의 스컬프처 가든이 있습니다. 갤러리는 종종 세계와 미술사를 아우르는 임시 특별전을 연다. 그것은 북미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이다.

National Gallery는 컬렉션의 폭, 범위 및 규모 면에서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박물관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종종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현대미술관,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시카고 미술관, 보즈 미술관과 함께 순위를 매긴다. 매사추세츠 주, 톤. 연간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미국의 3대 미술관 중 유일하게 입장료가 없다. 2021년에는 170만4606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세계에서 [2]가장 많이 찾는 미술관 순위 5위에 올랐다.

역사

오리진스

국립미술관

1921년부터 1932년까지 피츠버그의 은행가이자 재무장관이었던 앤드류 W. 멜론은 제1차 세계대전 동안 개인 소장품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1920년대 후반 멜론은 그의 수집 노력을 미국을 위한 새로운 국립 미술관의 설립으로 향하기로 결정했다.

1930년, 부분적으로 세금상의 이유로 멜론은 미술관을 위한 작품의 법적 소유자가 될 A. W. 멜론 교육 및 자선 신탁을 설립했습니다. 1930~1931년 트러스트는 세인트루이스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21점의 그림을 처음으로 대규모로 인수했다. 페테르스부르크는 라파엘의 알바 마돈나, 거울이 있는 티티안의 비너스, 얀 반 에이크의 어노테이션과 같은 걸작들을 포함한 에르미타주 그림들의 소련 판매의 일부입니다.

1929년 멜론은 최근에 임명된 스미스소니언 연구소의 장관 찰스 그릴리 애벗과 접촉하기 시작했다. 멜론은 1931년 국립미술관의 커미셔너로 임명되었습니다. 갤러리 관장이 퇴임했을 때 멜론은 애벗이 새로운 건물에 소장품 확장을 위한 자금을 기부할 것을 제안했기 때문에 후임자를 지명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신탁과 은둔화를 중심으로 한 멜론의 탈세 재판으로 계획이 수정됐다. 1935년, 멜론은 워싱턴 스타에서 스미스소니언 미술관과 별개로 오래된 거장들을 위한 새로운 갤러리를 설립하겠다는 의도를 발표했습니다. 수도원장으로부터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이 프로젝트가 신탁의 손에 달려 있으며, 그 결정은 부분적으로 “선물에 대한 정부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1937년 1월 멜론은 공식적으로 새로운 갤러리를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1937년 3월 24일 그의 생일에 의회법은 신탁을 통해 제공된 모금과 건축 자금을 받아들였고 내셔널 몰에 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을 승인했다.

새로운 미술관은 스미스소니언 미술관에 의해 통제되지 않고 사실상 자치될 예정이었지만, “국립 미술관”이라는 옛 이름을 갖게 되었고, 스미스소니언 미술관은 “국립 미술관” (현 스미스소니언 미국 미술관)[3][4][5]으로 개칭될 것이다.

건설 및 이후의 역사

박물관은 1881년 불만을 품은 사무직 추구자 찰스 기토가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을 저격했던 볼티모어 & 포토맥 기차역 자리에 서 있다. 가필드 암살).[6] 그 역은 1908년에 맥밀런 몰 계획에 따르지 않아 철거되었다. 1918년, 임시 전쟁 건물들이 그 자리에 건설되었다; 그것들은 1921년까지 조지 워싱턴 기념 건물의 기초를 짓기 위해 철거되었지만, 결코 완성되지 않았다. 그 후 그 부지는 새로운 국립 [7]미술관으로 재배치되었다.

건축가 존 러셀 포프가 설계한 이 새로운 건축물은 프랭클린 D 대통령에 의해 완성되고 수용되었다. 1941년 3월 17일 미국 국민을 대표하여 루즈벨트. 설립 당시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대리석 구조물이었다. 멜론도 교황도 박물관이 완공되는 것을 보기 위해 살지 못했다. 둘 다 발굴이 [6]시작된 지 불과 두 달 만인 1937년 8월 말에 사망했다.

멜론이 예상한 대로, 국립 미술관의 설립은 많은 개인 기부자들의 다른 상당한 미술품들의 기부를 장려했습니다. 설립 기부자는 폴 멜론, 사무엘 H. 크레스, 러시 H. 크레스, 아일사 멜론 브루스, 체스터 데일, 조지프 위더너, 레싱 J. 로젠왈드, 에드거 윌리엄과 버니스 크라이슬러 가르비쉬와 같은 개인들이었다.

갤러리의 이스트 빌딩은 1970년대에 원래 의회 조치에서 남겨진 많은 잔여 토지에 건설되었다. Andrew Mellon의 자녀인 Paul Mellon과 Ailsa Mellon Bruce가 이 건물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건축가 I. M. 페이가 설계한 현대식 건축물은 1978년에 완공되었고 그해 6월 1일 지미 카터 대통령에 의해 개관되었다. 새로운 건물은 연구소와 사무실뿐만 아니라 박물관의 현대 회화, 그림, 조각, 판화 소장품들을 수용하기 위해 지어졌다. 이 디자인은 1981년 미국건축협회로부터 내셔널 아너 어워드를 받았다.

이 단지에 마지막으로 추가된 것은 국립미술관 조각동산이다. 1999년 5월 23일 완공되어 일반에 개방된 이곳은 박물관의 현대 조각 소장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야외 환경을 제공한다.

2011년에는 프랑스 갤러리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과 리노베이션이 실시되었습니다. 오르간 연주자 알렉산더 프레이는 재개관 기념으로 프랑스 갤러리에서 주말 동안 4차례나 매진된 프랑스 음악 리사이틀을 선보였다.

운용

국립미술관은 민간과 공공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원된다. 미국 연방정부는 박물관의 운영과 유지보수를 지원하기 위해 연간 예산을 통해 기금을 제공한다. 특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작품은 개인 기부금과 [8]기금을 통해 제공된다. 그 박물관은 스미스소니언 협회의 일부가 아니다.

내셔널 갤러리의 저명한 디렉터에는 David 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핀리 주니어(1938년-1956년), 존 워커(1956년-1968년), J. 카터 브라운(1968년-1993년). 얼 A. “러스티” 파월 3세는 1993년에 감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2019년 3월 미니애폴리스 [9][10]예술대학의 전 감독이자 총장인 케이윈 펠드먼이 뒤를 이었다. 박물관은 2021년 [11]최초의 여성이자 유색인종인 에블린 카르멘 라모스를 수석 큐레이터 겸 환경보호 책임자로 채용했다.

박물관장은 억만장자 사업가 미첼 래일스, 회장은 샤론 록펠러다.[12]

국립미술관의 두 건물 모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박물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12월 25일과 1월 [13]1일은 휴무입니다.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국립 미술관은 대중들에게 거의 폐쇄되었다. 그러나 방문객들은 적은 [14]인원으로 서쪽 건물에 접근할 수 있는 약속을 잡을 수 있었다.

아키텍처

“East Building”은 여기서 리디렉션됩니다. 이스턴 빌딩과 혼동하지 마세요.

이스트 빌딩

서관 전시

동관 전시

Washington D. National Gallery of Art에 있는 West Building과 Cascade Cafe로 가는 산책로. c.

박물관은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웨스트 빌딩(1941년)과 이스트 빌딩(1978년)은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분홍색 테네시 대리석으로 구성된 웨스트 빌딩은 1937년 건축가 존 러셀 포프에 의해 신고전주의 스타일로 설계되었다. 길쭉한 H자 형태로 설계된 이 건물은 로마의 판테온 내부를 모델로 한 돔형 로툰다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로툰다에서 동서로 뻗어 있는 한 쌍의 천창 조형물 홀이 주요 순환 척추를 제공합니다. 밝은 정원 정원은 그 건물의 긴 중심축에 대한 대척점을 제공한다.

영구 르네상스 아트 컬렉션의 입구인 웨스트 빌딩의 돔

토스카나 기둥과 대칭적인 식재 침대가 있는 실내 정원 코트. 2021년 8월

웨스트 빌딩에는 중세시대부터 19세기 후반까지 유럽 거장들의 그림과 조각, 그리고 20세기 이전의 미국 화가들의 작품들이 많이 소장되어 있다. 이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얀 베르메어, 렘브란트 반 리엔,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많은 그림들을 포함합니다.

반면 건축가 I. M. Pei에 의한 East Building의 디자인은 부지의 사다리꼴 모양을 두 개의 삼각형으로 나눈 기하학적 디자인입니다. 하나는 공공 갤러리를 포함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도서관, 사무실, 스터디 센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삼각형은 건물 전체에 울려 퍼지는 모티브를 설정하며 모든 차원으로 구현됩니다.

East Building의 중심 특징은 오픈된 실내 코트로 설계된 높은 아트리움으로, 16,000 평방 피트(1,5002 m)에 이르는 조각 공간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아트리움은 웨스트 빌딩의 순환 척추를 형성하는 동일한 축을 중심으로 하고 동일한 테네시 [15]대리석으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2005년부터 대리석 판넬을 벽에 부착하는 이음매에 변형 징후가 나타나면서 판넬이 아래 관람객에게 떨어질 위험이 있다. 2008년 NGA 관계자들은 모든 패널을 제거하고 다시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다. 2016년에 [16]리노베이션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스트 빌딩은 파블로 피카소, 헨리 마티스, 잭슨 폴록,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버트 마더웰의 1977년 벽화, 그리고 다른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현대 미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스트 빌딩에는 NGA의 본사와 대규모 연구 시설인 Center for Advanced Study in the Visual Arts(CASVA)도 있습니다. 2012년 이스트 빌딩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넷 뉴먼의 The Stations of the Cross 시리즈 14개의 흑백 그림 (1958–66년)[17] 전시였다. 뉴먼은 심장마비에서 회복된 후에 그것들을 그렸다; 그것들은 보통 그의 [citation needed]업적의 정점으로 여겨진다. 이 시리즈는 또한 [18]홀로코스트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것으로 보여져 왔다.

두 건물은 박물관 지도에서 “콩코스”라고 불리는 4번가 아래 통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008년 국립미술관은 미국인 예술가 레오 빌라레알에게 콩쿠르를 예술적 시설로 개조할 것을 의뢰했다. 현재 멀티버스는 Villareal의 가장 크고 복잡한 라이트 조각으로 약 41,000개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LED 노드가 200피트(61m)[19] 길이의 전체 공간을 따라 채널을 통과합니다. 중앙홀에는 푸드코트와 선물 가게도 있습니다.

국립미술관의 마지막 요소인 조각 정원은 30년 이상의 계획 끝에 1999년에 완공되었다. 웨스트 빌딩의 서쪽, 7번가의 반대편에 있는 6.1에이커(2.5ha)의 조각 정원은 조경가 로리 올린이[20] 기념비적인 현대 조각의 야외 갤러리로 설계했습니다.

스컬프처 가든에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캐노피와 꽃나무, 관목, 땅 덮개, 다년생 식물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원형반사풀과 분수는 화강암과 쇄석의 아치형 통로를 보완하는 디자인 중심을 이루고 있다. (겨울에는 빙상링크가 된다.) 주변 조경 지역에 전시된 조각품들은 마크 샤갈, 데이비드 스미스, 마크 디 수베로, 로이 리히텐슈타인, 솔 르윗, 토니 스미스, 록시 페인, 조안 미로, 루이스 부르주아, 헥터 기마르의 [21]작품들이다.

아트 이스트 빌딩 내셔널 갤러리 외벽에서 촬영

리노베이션

NGA의 웨스트 빌딩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리노베이션되었습니다. 일부 갤러리는 일정 기간 문을 닫았지만 다른 갤러리는 문을 [22]연 채로 있었다.

동건물이 「구조적 실패」를 겪고 있다고 하는 의회의 증언이 있은 후, NGA는 1999년에 마스터 리노베이션 플랜을 채택했다. 이 계획은 건물 폐쇄 일정을 수립하고 전자 보안 시스템, 엘리베이터 및 [23]HVAC의 개조를 계획했다. 기존 갤러리의 천장과 빌딩의 천장 사이의 공간(1978년 [23]건물이 지어졌을 때는 완공되지 않았다)은 높이 23피트(7.0m)의 육각형 타워 갤러리로 개조될 것이다. 갤러리는 총 12,260평방피트(1,139m2)의 공간을 갖게 되며 천창으로 조명될 것이다. 옥상 조각 정원도 추가될 것이다. NGA 관계자들은 타워 갤러리에 현대 미술품이 들어설 것이며, 독특한 ‘로트코 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부터 NGA는 8500만달러의 [24]East Building 전면 복원에 착수했습니다. East Building은 3인치(7.6cm) 두께의 분홍색 대리석 패널로 덮여 있습니다. 패널은 스테인리스강 앵커에 의해 벽으로부터 약 5.1cm 떨어진 곳에 고정됩니다. 중력은 패널을 하단 앵커(각 모서리에 배치)에 고정시키고 상단 모서리에 있는 “버튼 헤드” 앵커(큰 평평한 헤드가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기둥)는 패널을 똑바로 유지합니다. 중력 앵커에 모르타르를 사용하여 돌을 평평하게 했다. 유연한 색상의 네오프렌 접합부가 패널 사이에 배치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각 패널이 이웃과 독립적으로 매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NGA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다른 패널 시스템은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패널들이 실수로 함께 박격포되었다. 파사드의 계절적 가열 및 냉각, 습기의 침투 및 건물 구조 콘크리트의 시간 경과에 따른 2인치(5.1cm) 수축은 파사드에 광범위한 손상을 초래했습니다. 2005년 정기 유지보수에 따르면 일부 패널은 금이 가거나 크게 손상된 반면 다른 패널은 건물에서 1인치(2.5cm) 이상 기울어져 있습니다(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NGA는 문제의 [25]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구조 엔지니어링 회사인 Robert Silman Associates를 고용했습니다. 갤러리는 이 [25]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기금을 모으기 시작했지만,[24] 결국 연방 기금이 건물을 수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2012년에 NGA는 수리를 완료하기 위해 Balfour Beatty/Smoot라는 합작사를 선택했습니다. 스테인리스강 앵커 대신 알루마이트 가공된 알루미늄 앵커를 돌의 상단 가장자리 중앙으로 이동시켰다. 네오프렌 조인트를 제거하고 새로운 색상의 실리콘 개스킷을 설치했으며 패널을 정사각형으로 유지하기 위해 모르타르 대신 레벨링 나사를 사용했습니다. 작업은 [25]2011년 11월에 시작되어 2014년에 [24]종료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2012년 2월까지 시공사는 전면 작업이 2013년 말에 종료되고 [25]2014년에 현장 복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트 빌딩은 프로젝트 [22]내내 열려 있었다.

2013년 3월, 국립 미술관은 이스트 빌딩에 6,840만 달러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구조물의 [23]내부 기계 공장을 개조하는 데 3,840만 달러와 새로운 [22]전시 공간을 만드는 데 3,000만 달러가 포함되었습니다. East Building의 각진 내부 [23]공간 때문에 갤러리를 폐쇄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2013년 12월까지 아트리움과 사무실을 제외한 모든 건물을 폐쇄해야 했습니다. 그 건물은 3년 동안 폐쇄된 채로 있었다. Hartman-Cox의 건축 회사는 [23]리노베이션의 두 가지 측면을 감독했다.

빅토리아와 로저 산트, 미첼과 에밀리 랄레스, 데이비드 루벤슈타인 등 자선단체는 개인적으로 리노베이션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기부금이 NGA가 10년 [22]동안 받은 것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보도했다. NGA 직원들은 폐쇄를 예술작품을 보존하고, 구매를 계획하고, 전시를 개발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존, 건축, 전시 준비, 부지 정비, 사무실, 창고 및 기타 내부 시설의 개조 계획도 준비되었지만,[23][26] 수년 동안 시행되지 않았다.

건물들

공사 직후 내셔널 몰에서 남동쪽을 바라본 웨스트 빌딩

웨스트 빌딩의 북쪽 면, 이스트 빌딩의 서쪽과 미국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함

서쪽 건물의 남쪽 면 (2014)

돔 아래 서쪽 건물의 로툰다(2004)

Oculus of the West Building 돔 (2008)

웨스트 빌딩 조각 갤러리 (2007)

웨스트 빌딩 가든 코트(2010년)

국립미술관 구내 및 주변 거리의 위성 이미지(2002년)

동서동 4번가 지하 대합실 이동보도 및 조명조각(2016년)

서쪽을 바라보며 서쪽을 바라보는 서쪽 건물 광장(2010년)

웨스트빌딩 광장의 분수(2010년)

웨스트빌딩 광장 아래 중앙홀에서의 분수 전망(2013년)

동쪽을 바라보며 동쪽을 바라보는 서쪽 건물 광장(2000년)

남동쪽 구석에서 북서쪽을 바라본 이스트 빌딩의 남쪽 면(2010년)

East Building의 남서쪽 모서리, 동쪽을 바라봅니다(2007년)

리노베이션 중 이스트빌딩 남서쪽 모서리 북동쪽(2014년)

East Building Atrium (2007)

East Building Atrium (2007)

수집

다음 항목도 참조하십시오. 국립미술관 및 국립미술관 조각동산의 화가 목록

Gerard van Honthorst의 기념비적인 1623년 걸작 The Concert는 2013년 NGA에 인수되어 218년 만에 전시되었다.

NGA의 컬렉션 갤러리와 스컬프처 가든에는 유럽과 미국의 그림, 조각, 종이, 사진, 장식 예술 등이 전시되어 있다. 상설 소장품인 그림은 중세부터 현재까지 소장되어 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컬렉션에는 두치오의 마에스타, 프라 안젤리코의 마기 숭배의 톤도, 필리포 리피, 같은 주제에 관한 보티첼리의 작품, 조르조네의 올엔달레 예수탄생, 조반니 벨리니의 신들의 축제, 두 개의 패널이 포함되어 있다. 티티안과 라파엘의 작품들.

소장품에는 엘 그레코의 성 마르틴과 거지 버전을 포함한 많은 유럽 거장들의 그림과 마티아스 그뤼뉴발트, 크라나흐 더 엘더, 로지에 반 데르 바이덴, 알브레히트 뒤러, 프란스 할스, 렘브란트, 요하네스 베르메어, 프란시스코, 고야 등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조각과 장식 예술 컬렉션에는 세인트 데니스의 수도원장 슈거의 성당과 오귀스트 로댕과 에드가 드가의 작품 컬렉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상설 컬렉션의 다른 하이라이트는 토마스 콜의 두 작품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 (첫 번째 세트는 뉴욕 유티카의 먼슨 윌리엄스 프록터 아트 인스티튜트에 있음)과 존 싱글턴 박물관의 왓슨과 상어의 원본 버전 (다른 두 가지 버전)을 포함합니다. (보스턴, 디트로이트 예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국립 미술관의 판화 컬렉션은 희귀한 삽화책 외에 7만 5천 권의 판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브레히트 뒤러, 렘브란트, 지오반니 바티스타 피라네시, 윌리엄 블레이크, 메리 카사트, 에드바르 뭉크, 재스퍼 존스, 로버트 라우셴버그의 작품 컬렉션을 포함하고 있다. 이 컬렉션은 1941년 5명의 수집가들에 의해 기증된 400장의 판화로 시작되었다. 1942년, 조셉 E. 위더는 거의 2,000여 점의 작품을 자신의 소장품 전부를 기증했다. 1943년, 레싱 로젠왈드는 8,000점의 오래된 거장과 현대 판화를 기증했다; 1943년과 1979년 사이에 그는 거의 14,000점의 작품을 더 기증했다. 2008년 데이브와 레바 화이트 윌리엄스는 5,200장 이상의 미국 [27]판화를 기증했다.

2013년 NGA는 1795년 이후 공개되지 않았던 프랑스 개인 소장품 제라드 판 혼토르의 1623년 작품 ‘콘서트’를 구입했다. NGA는 처음에 웨스트 빌딩에 1.23 x 2.06 m (4.0 x 6.8 ft) The Concert를 전시한 후 이 그림을 박물관의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28]갤러리에 영구 전시했다. 미술 전문가들은 NGA가 [29]지불한 금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The Concert의 판매 가격을 2천만 달러로 추정했다.

컬렉션의 주요 내용

피터 폴 루벤스, 게르마니쿠스 아그리피나, 1614

미국 컬렉션에서 선택된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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