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개월 아기 | 육아브이로그 #65. 생후 20개월 아기와 집콕 일상 | 키 몸무게 측정 | 유아식 만들기 최근 답변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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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옆 발가벗고…그놈은 악마” 20개월 딸 살해범 장모 증언

생후 20개월 아기가 계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아기의 외할머니가 “그놈은 악마보다 더한 악마였다”며 “내가 없을 때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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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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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자라는 20개월, 이런 놀이를 꼭 해주세요!

20개월 우리 아기는 부모가 가르쳐준 것을 시간이 지난 후에도 기억하기 시작하지요. 풍부한 놀이자극은 아이의 성장발달을 쑥쑥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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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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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0개월 – 성장과 발달 (만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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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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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발달,언어발달,정서발달,인지발달,사회적발달, 육아 …

자막 선택 옵션 … 삐진척도 할줄안다. 행동발달이 많이 달라졌다. … 우는척 연기를 하기도한다. 20개월아기는 큰 변화가 있다. 감정표현이 아주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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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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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가벗은 그놈, 그 옆엔 아기가” 20개월 아기 외할머니는 울부 …

〈사진=연합뉴스〉”사람이 아니라 악마보다 더한 악마예요…제발 도와주세요”20개월 된 아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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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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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 성폭행·살해범 ‘화학적 거세’ 심판받는다 |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검찰이 생후 20개월 아기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해 ‘성 충동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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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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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영아 강간·살해범 장모에게 음란 문자까지 보냈다

“20개월 아기 상습학대 및 강간 살해하고 2주 뒤 보낸 문자” 청와대 청원에 “신상공개 해달라” 글도 올라와. 20개월 된 어린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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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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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20 개월 아기

  • Author: 어메 Ohm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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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tV2VCZdooA

“아기 옆 발가벗고…그놈은 악마” 20개월 딸 살해범 장모 증언

생후 20개월 아기가 계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아기의 외할머니가 “그놈은 악마보다 더한 악마였다”며 “내가 없을 때 아기 옆에서 발가벗고 있었던 적도 있다”고 밝혔다.

외할머니 A씨는 3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가해자인 계부 B씨에 대해 “그게 사람이냐. 악마보다 더한 악마다. 언제는 내가 잠깐 시장 다녀온 사이에 아기 옆에서 발가벗고 있더라”며 “느낌이 조금 싸해서 ‘대낮에 뭐하는 거냐’고 하면서 나오라고 했던 일이 있다”고 말했다.

A씨는 “그랬더니 (B씨가) ‘알지도 못하고 제대로 보지도 못했으면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나한테 소리를 지르더라”며 “그 당시는 내가 제대로 안 본 게 맞다고 생각해서…(더 말을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A씨는 “내가 가슴이 찢어지고 피눈물이 나서 살 수가 없다. 지금도 애가 살아있는 것 같고 어떻게 할 수가 없다”며 “(B씨가) 아기가 지칠 때까지 이불을 몇 개 뒤집어씌우고 때리고 울다 지쳐서 자면 그만 때리고 그랬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딸부터 때렸다고 한다. (그걸 보고) 아가가 막 소리 지르고 놀라고 울고 발발 떠니까 어느 순간부터 아가도 같이 때렸다고 한다. 한 번 때리기 시작하면 3일을 때렸다고 한다”며 “심지어는 엄마와 아기의 무릎을 꿇려놓고 같이 번갈아가면서 유사 성행위를 시켰다고 한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계부 B씨와 친모 C씨는 2019년 1월 택배회사에서 일하면서 만났다. 당시 B씨는 사기 죄 등으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출소한 뒤에 집행유예 기간이었고 C씨는 몸이 편치 않았던 A씨를 대신해 취직한 것이었다고 한다.

A씨는 “우리 딸이 조금 다른 엄마들하고 다르다. 아기 케어(돌봄)를 못하고 아기를 어떻게 할 줄을 모른다”라며 ‘지적인 부분이 다른 사람보다 떨어지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다. 말을 잘 맞춰서 할 줄을 모른다”고 답했다.

그는 “처음에 아기 아빠(B씨)를 내 아들이라고 삼고 (집에) 들였는데, (B씨는) 내가 없을 때 밤마다 (딸을) 때렸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몰랐다. 울음소리도 못 내게 하고 나한테 얘기하면 가만 안 둔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입 막고 머리끄덩이를 잡아채고 목 중앙 두 군데를 치고 발로 차고 그랬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유도 없이 그랬다는 것이냐’는 진행자 질문에는 “나도 모르겠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B씨와C씨는 지난 4월 5일 집을 나가서 지인 집에서 지냈다. 그러다 7월 아기의 죽음을 A씨가 발견했다. 아기가 사망한 것은 6월 말께다. A씨는 “(계부 B씨가) 자던 아이를 깨우니까 딸이 ‘내가 재울 거니까 하지 말라’고 했는데 B씨가 칼을 들이대면서 ‘너 먼저 죽고 싶지 않으면 가만 있어’ ‘너희 엄마도 다 죽여 버린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기한테 이불을 네 개 씌우고 창문을 닫고 소리가 안 나가게 한 뒤 막 때리고, 칼로 때리고 벽에 몇 번 던지고 발을 비틀어서 부러뜨렸다고 한다. 그리고 (딸에게) 목에 칼을 들이대면서 ‘너 화장실 들어가 있어’라고 했는데, 갑자기 ‘악’ 소리가 나고 (B씨가) ‘다 끝났어, 빨리 정리하게 나와’라고 말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악 소리가 난 것이 아기에 대한 성폭행이 있었던 것이냐’는 진행자에 질문에 A씨는 “국과수에서 직접 (조사 결과) 나온 거다. (B씨는) 그 아기를 덮어놓고 술 먹으러 나가자고 했단다. 아이스박스가 도착할 때 까지, 이틀 동안 (죽은 아기를) 이불로 덮어놨다고 한다”며 “딸이 ‘엄마, 아기 성폭행까지 한 것 같아’라고 말하면서 달달달 떨었다”고 전했다. A씨는 아이스박스에 외손녀가 사망한 채로 들어있는 것을 최초로 발견하고 신고한 사람이다. B씨와C씨는 사망한 아기를 함께 아이스박스에 유기했다.

A씨는 “아이스박스에 있어서 아기가 녹아내리니까 B씨가 ‘야, 산에다 버릴까? 강에다 버릴까? 바다에다 버릴까?’라고 웃으면서 말했다고 한다. 딸은 그 모습이 너무 공포스러웠다고 했다”고 말했다.

B씨는 장모인 A씨에게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까지 보냈다. 이 메시지는 A씨가 직접 언론에 공개했다. A씨는 “당시에 나보고 (집에) 혼자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A씨는 다행히 그 당시 집에 가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A씨는 “지금 딸은 많이 아파하고 있고 나보고 ‘빨리 좀 죽여 달라’고 한다. 아기가 옆에서 놀고 있는 것 같고, 밖에도 나가기도 싫다고 하면서 피눈물 흘리고 있다. ‘내가 잘못했다’고 그런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 좀 해 달라. 힘이 있는 자가 아니라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제발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20개월 아기발달,언어발달,정서발달,인지발달,사회적발달, 육아정보 (성장통 있는 시기)

20개월아기 성장발달/육아일기:

공갈젖꼭기때기 성공 (이틀 정도 보채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끊었다.) , 한번 본것은 곧잘따라한다. 행동,말까지 따라한다.

장난감 놀이 방법을 금방 터득한다. 말을 제법 잘따라한다. 단어를 결합한다.아기 재우는 놀이를 한다. 책을 본다.

양말신기 옷입기 등 스스로 하려는것이 많이 늘었다. 밥보다 국물을 좋아한다. 감정 표현을 잘한다. 엄마를 때리고 도망가기도 한다.

글씨나 숫자에 관심을 가진다. 간지럼을 타기 시작했다. 의사표현을 한다. 기저귀를 들면 알아서 누워준다. 숨어서 놀기도한다.

혼나는걸 알때면 안기거나 뽀뽀를 해준다. 삐진척하면 얼굴을 스다듬는다. 두팔을 뒤로하고 어른흉내를 낸다. 깨꿈발로 뛰어다닌다.

공갈은 한번도 찾은적이 없다. 자다 자주 깬다 (성장통)

늘어난 말, 단어 , 표현(언어발달):

엄마,아빠 호칭을 부르는 표현이 다양해졌다. (감정표현에따라), 아야(엄살을부리기도 한다.),

호오~(아픈표현을 할 줄안다.),다댔다. 뭐예요, 뭐야,뽀로로, 자장가 노래부르기 (자장 자장 우리아기),가자,도도 (줘줘),머

20개월 아기성장 육아정보 (기준표)

신장 : 여아 – 78.62cm ~ 82.82cm / 남아 – 80.04cm ~ 84.33cm

몸무게: 여아 – 10.77kg ~12.14kg / 남아 – 10.98kg ~12.96kg

연이 키 88cm 몸무게 14KG

“빨가벗은 그놈, 그 옆엔 아기가” 20개월 아기 외할머니는 울부짖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사진=연합뉴스(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우)〉

20개월 된 아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20대 양 모 씨를 향해 아기 외할머니가 “악마보다 더한 악마”라고 울분을 터뜨렸습니다.아기 외할머니 A 씨는 오늘(3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가슴이 찢어지고 피눈물이 나서 살 수가 없다. 지금도 애가 살아있는 것 같고 어떻게 할 수가 없다”면서, 그동안 양 씨가 얼마나 끔찍하고 잔혹했는지 등에 대해 털어놨습니다.A 씨에 따르면, 양 씨와 딸 정 씨는 2019년 택배회사에서 처음 알게 됐습니다. 당시 양 씨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일을 하고 있었고, 정 씨는 몸이 편치 않은 A 씨를 위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이 만남을 이어가던 중, 양 씨는 사기 범행을 저질러 또다시 교도소에 들어가게 됐고, 지난 1월 출소해 정 씨와 함께 A 씨 집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A 씨는 “우리 딸이 다른 엄마들하고 다르다. 지적인 부분이 다른 사람보다 떨어져 말을 잘 맞춰서 할 줄 모른다”면서 “양 씨를 아들로 삼고 집에 들였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양 씨는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A 씨는 “(양 씨가) 딸에게 울음소리도 못 내게 하고, 얘기하면 가만 안 둔다고 협박했다고 한다”면서 “입 막고 머리끄덩이 잡아채고 발로 차고 그랬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게 사람이냐. 악마보다 더한 악마”라고 분노했습니다.A 씨는 또 “잠깐 시장에 다녀온 사이 (양 씨가) 빨가벗고 있었다. 그놈이 홀딱 벗고 있었는데, 옆에 아기가 있었다”면서 “싸한 느낌이 들어 대낮에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알지도 못하고 제대로 보지도 못했으면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더라”라고 했습니다.당시 A 씨는 직접 보지 못해 넘어갔지만, 나중에 사건이 터지고 나서 딸이 “엄마, 아기한테 더 무서운 일이 있었다”며 양 씨가 딸과 아기 무릎을 꿇려놓고 유사 성행위를 시켰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A 씨에 따르면 양 씨와 정 씨는 4월에 집을 나간 뒤 지인 집에서 지냈습니다. 이후 7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A 씨는 아기가 살해당한 날 “양 씨가 자던 아이를 깨우니까 딸이 ‘내가 재울 거니까 하지 말라’고 했는데, 양 씨가 딸에게 흉기를 들이대면서 ‘너 먼저 죽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라. 너희 엄마도 다 죽여버린다’라고 말했다고 한다”면서, 소리가 안 나게 창문을 닫은 뒤 아기한테 이불을 씌우고 때리는 등 폭행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양 씨는 흉기로 정 씨를 위협하며 화장실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답니다.이후 정 씨는 아기가 ‘악!’하는 소리를 들었고, 양 씨는 “다 끝났어. 빨리 정리하게 나와”라며 아기를 이불로 덮어놓고 술 마시러 가자고 했다고 합니다.A 씨는 “딸이 ‘엄마, 내가 봤을 때 (양 씨가) 아기 성폭행까지 한 것 같아. 엄마도 죽이고 아빠도 죽인 데’라고 말하며 달달 떨었다”고 전했습니다. A 씨는 양 씨가 아기를 성폭행한 것과 관련해 “국과수에서 직접 나온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A 씨는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살이 점점 녹아내리니까, 양 씨가 비웃으면서 ‘야 산에다 버릴까? 강에다 버릴까? 바다에다 버릴까?’라고 했다더라”라며 “딸은 그 모습이 너무 공포스러웠다고 했다”라고 전했습니다.심지어 범행을 저지른 뒤 양 씨는 딸과 아이 안부를 묻는 A 씨에게 “장모님과 성관계하고 싶다”는 음란한 문자를 보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A 씨는 “딸이 많이 아파한다. ‘아기가 옆에서 놀고 있는 것 같다’며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 좀 해달라. 힘이 있는 자가 아니라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대전지방법원 형사12부 유석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살해와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양 씨와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정 씨 사건을 심리하고 있습니다.검찰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6월 대전 대덕구 주거지에서 20개월 된 아이가 잠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불로 덮고 주먹으로 수십차례 때리고 발로 짓밟았습니다. 아이 다리를 비틀어 부러뜨리고 아이를 벽에 집어 던지기도 했습니다.이 같은 끔찍한 범행은 약 1시간 동안 이어졌고, 아이는 결국 숨졌습니다. 양 씨는 아이가 사망하자 정 씨와 함께 아이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넣어 집 안 화장실에 숨겼습니다.양 씨가 아이를 학대 살해하기 전 강간하거나 유사강간을 저지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양 씨는 지난 28일 열린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양 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는 가운데, 양 씨의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은 11만 명 넘는 동의를 얻었습니다.

20개월 아기 성폭행·살해범 ‘화학적 거세’ 심판받는다

검찰, 치료 명령 청구…결심 공판서 중형 구형 전망

20개월 영아 강간·학대살해 혐의 20대 남성의 영장실질심사 당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검찰이 생후 20개월 아기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해 ‘성 충동 약물치료'(일명 화학적 거세) 명령을 청구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지난달 24일 아동학대 살해와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를 받는 양모(29·남)씨에 대해 약물치료 청구를 위한 공소장을 제출했다.

양씨 사건을 심리하는 대전지법 형사12부(유석철 부장판사)는 앞서 공주치료감호소 측으로부터 양씨 정신감정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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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감정서에는 소아 성 기호증 등 성욕과 관련해 정상 기준을 벗어난 판정 결과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약물치료는 성폭력 범죄자 중 재범 위험성이 있는 19세 이상 성도착증 환자에게 내리는 처분이다.

검사가 청구하면 정신과 전문의 진단과 감정을 거쳐 법원에서 치료명령을 한다.

성충동 약물 치료법 화학적 거세(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씨는 지난 6월 15일 새벽 술에 취한 채 1시간가량 동안 동거녀 정씨의 딸을 이불로 덮은 뒤 수십 차례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짓밟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정씨와 함께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담아 집 안 화장실에 숨겨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학대 살해 전 아기를 강간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도 적용됐다.

시신 은닉 뒤에는 동거녀 정씨의 어머니에게 “성관계하고 싶다”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기 시신은 7월 9일에 발견됐다.

양씨는 학대살해 등 범행 후 경찰 추적을 피해 도주하는 과정에서 금품까지 훔쳐 추가 기소됐다.

재판부는 이날 오전 양씨와 정씨에 대한 공판을 한다.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으면 결심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검찰은 이 자리에서 중형을 구형할 전망이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 ‘학대피해 아이 추모’ [연합뉴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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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영아 강간·살해범, 장모에게 음란 문자까지 보냈다

“20개월 아기 상습학대 및 강간 살해하고 2주 뒤 보낸 문자”

청와대 청원에 “신상공개 해달라” 글도 올라와

20개월 된 어린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남성이 장모에게 음란 메시지까지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지난 6월13일 계부 양모(29·남)씨와 장모가 나눈 메시지 내용을 인터넷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장모는 딸과 연락이 되지 않자, 양씨에게 연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모는 “엄마는 이해가 정말 안된다”며 “잘돼서 찾아뵌다는 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어 “부모 자식은 잘돼서 보는 게 아니고, 잘 안 돼도 보는 것이고, 아파도 보는 것이고, 슬퍼도 보는 것이고, 행복해도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 측은 “문자는 양씨가 20개월 아기를 상습학대 강간 살해한 지 2주가 지난 후, 딸과 손녀에게 연락이 안돼 걱정하는 자신의 장모에게 보낸 것”이라며 “이러한 패륜 악귀를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켜달라는 진정서를 법원에 제출해주시고, 국민의 알권리, 패륜악귀를 피할 권리를 위해 신상 공개에도 동의해 달라”고 촉구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20개월 여아를 끔찍하게 학대하고 성폭행해 살해한 아동학대 사건 피고인 신상 공개를 원한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현재 이 청원엔 5만8000여 명이 동의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아동학대 살해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를 받는 양씨와 사체은닉 등 혐의의 친모 정모(25·여)씨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지난 27일 첫 공판을 진행한 데 이어 10월 검찰 구형이 예정돼 있다.

사기죄 등으로 복역 후 최근 출소한 양씨는 정씨와 20개월 된 정씨 아이를 함께 데리고 살게 됐다. 하지만 지난 6월15일 새벽 양씨는 술에 취한 채 아이를 이불로 덮은 뒤 주먹으로 수십 차례 때리고, 발로 수십차례 짓밟는 등 1시간가량 폭행해 숨지게 했다. 폭행의 이유는 잠을 안 자고 운다는 것이었다. 숨진 아이의 친모인 정씨와 함께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담은 뒤 집 안 화장실에 숨겼다.

검찰은 양씨가 학대 살해 전 아이를 강간한 것으로 확인했다. 유전자(DNA) 조사 결과 양씨는 피해 아이의 친부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그는 범행 당시에도, 경찰에서 수사를 받을 때도 스스로 친부라고 인지하고 있었다. 양 씨와 정 씨 모두 공소사실과 검찰의 증거에 대해 인정했다. 다만 정씨의 변호인은 “정씨가 장애 정도는 아니지만 지적 능력이 떨어져 심리적 지배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키워드에 대한 정보 20 개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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