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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배터리 효율 높혀서 오래쓰기 꿀팁
<아이패드 설정 바꿔서 배터리 효율 높히기> … 설정에서 알림으로 들어가서 어플들을 하나하나 선택한 후 상단에 알림허용을 꺼주면 됩니다. 필요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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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이패드 배터리 절약
- Author: 차세이CHASE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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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pw8RZR4TZw
아이패드 배터리 효율 높혀서 오래쓰기 꿀팁
아이패드 배터리 절약 팁과 효율 높히기
아이패드의 가장 큰 약점은 역시 배터리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때에 배터리가 없다면 난감한 상황이 됩니다.
이런 경우를 줄이기 위해 아이패드의 배터리 절약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기본 설정부터 평소 관리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설정 바꾸기>
1. 화면밝기 낮추기
2. 다크모드로 설정하기
아이패드 상단을 쓸어내려서 다크모드로 설정하거나 설정메뉴안에서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서 다크모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모드보다 다크모드로 설정함으로써 디스플레이의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3. 트루톤 디스플레이 끄기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서 트루톤 설정을 끌 수 있습니다.
트루톤이란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주변광에 맞춰 색상이 다른 환경에서도 일관적으로 보이도록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기능입니다.
<아이패드 설정 바꿔서 배터리 효율 높히기>
1. 사용하지 않는 알림 끄기
설정에서 알림으로 들어가서 어플들을 하나하나 선택한 후 상단에 알림허용을 꺼주면 됩니다.
필요없는 알림들을 전부 꺼주세요.
옵션에서 미리보기 표시도 ‘항상’으로 되어있는데 ‘안함’으로 체크해주면 됩니다.
2. 설정에서 스크린타임 끄기
3. 동작 줄이기
손쉬운 사용 메뉴에서 동작 / 동작줄이기를 켜줍니다.
동작 줄이기는 아이콘의 시차 효과를 포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동작을 감소시킵니다.
4. 와이파이, 블루투스 끄기
사용하지 않을 때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는 끄는 것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5. 에어플레인 모드 사용하기
상단을 슬라이드하면 에어플레인 모드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비행기 모드를 통해서 여러가지 통신이 차단되므로 더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6. 위치서비스 끄기
설정 / 개인정보보호 메뉴에서 위치서비스를 꺼줍니다.
앱에 따라 사용하는 동안만 켜지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7. 에어드랍 수신끄기
에어드랍은 근처에 있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인데 연락처에 있는 사람만으로 설정하거나 모든사람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필요할때만 사용하고 평소에 꺼두면 배터리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8. 아이클라우드 사진 끄기
설정에서 내계정으로 들어오면 아이클라우드 설정이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에 자동으로 백업되는 기능을 꺼주면 됩니다.
여기서 아이클라우드의 저장공간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9. 아이패드 분석공유 기능 끄기
설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로 들어갑니다.
이 부분에서 아이패드 분석공유 버튼을 꺼주면 됩니다.
이 기능은 자동으로 일일 진단 및 사용내용 데이터를 애플과 공유하면서 배터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그래서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10. 자동잠금 시간 설정하기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및 밝기로 들어갑니다.
자동잠금 시간 설정을 2분이나 5분정도로 해 놓으면 쓰지않는 시간에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줄여줍니다.
11.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끄기
설정에서 일반으로 들어가서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설정을 꺼줍니다.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은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을 때 백그라운드에서 앱 컨텐츠를 새로고침하는 기능입니다.
이 설정을 꺼두면 배터리 소모를 줄여줍니다.
전부 일괄적으로 꺼두는 것이 불편하다면 어플마다 달린 버튼을 꺼주면 됩니다.
12. 데이터 업데이트 끄기
설정에서 암호 및 계정으로 들어갑니다.
데이터 업데이트 부분이 ‘푸시’로 되어있으면 꺼주고 수동으로 해주는 것이 배터리 효율에 도움이 됩니다.
13. 멀티태스킹 앱 자주 종료하지 않기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면 앱을 종료하지 않은 채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다른 어플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여러개의 어플이 멀티태스킹으로 일시중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들을 굳이 끄지 않고 그냥 두는 것이 좋습니다.
껐다가 켰다가 하는 것이 더 배터리 소모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14. 앱스토어 자동 다운로드 끄기
설정에서 아이튠즈 및 앱스토어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다른 기기에서 새로 구입한 항목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하는 설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 다운로드를 켜두면 기기들이 서로 연동하면서 배터리를 소모하니 평소에는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15. 배경화면 움직이는 이미지 사용하지 않기
배경화면 설정시 움직이는 이미지보다는 스틸이미지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시리야 끄기
설정 / Siri 및 검색에서 ‘시리야 듣기’가 있습니다.
켜두면 배터리가 계속 소모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부분을 꺼주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관리로 배터리 효율 높히기>
1. 충전상태 60~80% 유지하기
아이패드의 충전을 100% 충전하거나 완전히 방전된 상태로 만드는 것 보다 60~80%로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2. 애플펜슬 아이패드에 붙혀놓지 않기
아이패드 프로는 본체에 애플펜슬을 부착해서 충전을 하죠.
그런데 애플펜슬을 충전하지 않아도 되는데 습관적으로 자꾸만 붙혀놓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아이패드의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케이스를 살때부터 애플펜슬의 수납이 충전되는 쪽과 반대방향으로 나 있는 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평소에는 수납공간에 꽂아놓고 꼭 필요할 때만 반대쪽으로 붙혀서 충전하는 방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3. 배터리 소모 원인 파악하기
설정에서 배터리 메뉴를 들어가면 앱마다 배터리 사용량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량을 비교하여 불필요하게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 앱을 중지하거나 삭제하도록 합니다.
아이패드의 배터리 효율 높히고 오래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평소에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없는 기능들의 설정을 바꿔두면 훨씬 더 배터리의 효율을 높힐 수 있습니다.
iPhone 또는 iPad에서 저전력 모드를 사용하여 배터리 사용 시간 절약하기
저전력 모드를 켜면 iPhone 또는 iPad를 충전 없이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지만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하거나 완료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저전력 모드를 끄거나 iPhone 또는 iPad를 80% 이상 충전할 때까지 일부 작업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전력 모드로 인해 저하되거나 영향을 받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iPhone 12 모델의 5G(비디오 스트리밍 제외) 1
자동 잠금(30초로 기본 설정되어 있음)
디스플레이 밝기
ProMoti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iPhone 및 iPad 모델의 디스플레이 재생률(최대 60Hz로 제한됨) 2
일부 시각 효과
iCloud 사진(일시 중단됨)
자동 다운로드
이메일 가져오기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저전력 모드가 켜지면 상태 막대의 배터리가 노란색으로 바뀝니다. 노란색 배터리 아이콘 및 배터리 잔량(%)이 표시됩니다. iPhone 또는 iPad를 80% 이상 충전하면 저전력 모드가 자동으로 꺼집니다.
1. iPhone 12, iPhone 12 mini, iPhone 12 Pro, iPhone 12 Pro Max의 경우 저전력 모드를 사용하면 5G가 비활성화되고(비디오 스트리밍 및 대용량 다운로드와 같은 일부 경우 제외), 5G 단독 규격(사용 가능한 경우)도 비활성화됩니다.
2.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 10.5형 iPad Pro, 모든 11형 iPad Pro 모델, 12.9형 iPad Pro(2세대) 및 이후 모델에 ProMoti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 그냥 두어도 배터리 전력소모… 낭패 방지 설정방법(=배터리 수명연장)
어플이 사용중이 아니라도 몰래 주기적으로 새 정보를 확인하고 처리하는 작업을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이라고 합니다. 메일 앱 등이 대표적입니다. ☞ 다 꺼도 됩니다. 새로운 정보는 화면을 아래로 드래그해 당겼다 놓으면 수동 새로고침되어 불편없이 쓸 수 있어요.
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라면 아예 옵션 자체를 꺼도 무방합니다.
___
아이폰의 경우 네비게이션이나 파일전송, 위치추적 등 앱을 내려도 작업을 계속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면 다 꺼두었어요. 앱을 새로 설치하면서 이 옵션을 켜는 것들이 있어 주기적으로 살펴봅니다.
애플 유저들 필독! 아이폰/ 아이패드 배터리 수명 늘리기 10가지 방법
출처: Apple
안녕하세요 노마드 디디윤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없이는 못 사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보며 보내고 있기에 배터리 수명이 정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기왕 쓰는거 한번 쓸 때 충전 없이 더 오래오래 쓸 수 있으면 정말 좋겠죠?
사실은 정말 쉬운 방법으로 우리의 아이폰/아이패드의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여러분의 아이폰/아이패드의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 10가지 를 소개합니다.
1. 저전력 모드 활성화
배터리 소모를 막아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는 저전력 모드입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아이폰 및 아이패드가 가장 필수적인 작업만 수행하게 되므로
다운로드 및 메일 가져오기와 같은 백그라운드 활동이 비활성화되게 됩니다.
원래 저전력 모드는 배터리가 20% 미만으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시작되지만
수동으로 활성화하면 아이폰/ 아이패드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단, 저전력모드는 배터리가 80% 미만일때만 작동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저전력모드는 설정 – 배터리 – 저전력 모드로 활성화 할 수 있으며
활성화되면 오른쪽 상단의 배터리 아이콘이 노란색으로 바뀝니다.
2. 화면 밝기 조정
요즘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날이 갈수록 더 커지고 밝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깜깜한 밤, 침대에서 어둡게 하고 보는 선명한 화면은 배터리 수명을 갉아먹는 주요 원인인데요.
간단한 조작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함으로써 이를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먼저 자동 밝기를 활성화해줍니다.
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 자동 밝기로 이동하여 켜주시면 됩니다.
자동 밝기 기능은 현재 주변 조명 상황에 따라 밝기를 조절해줍니다.
볼 수 있는 빛이 충분하면 화면이 저절로 밝기를 줄여 배터리를 절약합니다.
또한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에서 수동으로 밝기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수동 밝기 조절은 제어 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3. 위치 서비스 끄기
위치 서비스는 구글 지도와 같은 앱에 유용하지만 GPS 기능을 상시 활성화 시킬 경우
배터리를 빠르게 소모 할 수 있습니다.
설정 – 개인 정보 – 위치 서비스 를 통해 위치 서비스를 완전히 끄게 되면
아이폰 및 아이패드가 지도 앱 등의 서비스에 위치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GPS 기능을 완전히 끄게 되면 많은 앱들이 재구실을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구글 지도나 날씨 앱 등에서 위치 서비스 없이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겠죠?
애플에서는 대부분의 앱에서 위치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자가 고를 수 있게 해놨습니다.
안 함, 사용하는 동안, 항상 사용을 통해 사용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위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용하는 동안으로 설정하는 것이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배터리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4.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끄기
iOS 앱을 닫으면 일시 중단 상태가 될 때까지 잠시 실행됩니다.
그러나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기능을 사용하면 일시 중단된 앱에서 업데이트 및 새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배터리 수명을 빠르게 소모시킬 수 있습니다.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하거나 특정 앱에 대해서만 비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으로 이동해주세요.
그 다음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을 탭하여 끄거나 Wi-fi를 통해서만 실행되도록 선택해주십시오.
앱 별로 비활성화하려면 이전 메뉴로 돌아가서
이메일 또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같이 새로 고침이 많은 앱을 찾으세요.
그리고 이 앱들을 꺼주시면 됩니다.
이는 앱 작동 방식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다시 앱에 돌아왔을 때 새로운 정보를 표시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는 점 기억해주세요.
5. 푸시 알림 줄이기
평소에 푸시 알림이 자주 오시나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모든 알림의 미리보기와 함께 화면이 켜지면 각 텍스트, 속보 알림 등등에 배터리를 소모합니다.
설정 – 알림 을 통해 어떻게, 언제, 어디서 어플의 푸시 알림이 표시 될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옵션은 나중에 비활성화 할 알림을 직접 선택하는 것입니다.
알림 스타일을을 설정함으로써 알림이 조용히 전달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즉, 화면에 표시되거나 소리가 재생되거나 배너 또는 배지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고 알림 센터로 이동합니다.
앱에 대한 알림을 완전히 끄는 것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6. 비행기 모드로 전환
아이폰을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면 모든 무선 기능이 꺼집니다.
따라서 와이파이 환경에서는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고 아이폰을 이용할 경우
많은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제어 센터의 비행기 모드 아이콘을 탭하거나
설정 – 에어플레인 모드를 켜시면 됩니다.
이와 비슷한 원리로, 비행기 모드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충전시
비행기 모드를 안 실행했을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7. 와이파이, 블루투스, 에어드롭 끄기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은 데이터의 양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지만,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검색하므로 외출 시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 목록이 계속 변경됩니다.
마찬가지로 블루투스와 에어 드롭도 지속적으로 연결을 찾기 때문에
배터리를 지속적으로 소모 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배터리를 아끼고 싶을 땐 이 세가지를 항상 활성화 시킬 이유가 없겠죠?
가장 빠른 방법은 제어 센터를 통해 각각의 서비스 아이콘들을 비활성화시키면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
설정 – 와이파이, 설정 – 블루투스, 설정 – 일반 – Air Drop에 들어가 비활성화시키면 됩니다.
실제로 다시 필요할 때는 꼭 다시 켜는 거 잊지 마세요!
8. 시리 음성 인식 끄기
최신 iOS 및 iPadOS 기기는 핸즈프리 시리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으로 “시리야”라고 말하면 이를 인식해 아이폰에서 터치 하지 않고도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게 됩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재밌는 기능이지만,
이는 장치가 항상 명령을 기다리며 배터리를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시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리야’ 듣기를 비활성화할 경우
배터리 소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설정 – Siri 및 검색을 통해 조작 가능합니다.
음성 인식 말고도 ‘측면 버튼 눌러서 시리 사용’ 기능을 사용하면 측면 버튼을 통해 시리를 부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9. 자동 앱 업데이트 끄기
항상 앱과 운영 체재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부 업데이트는 앱을 더 빠르고 원활하게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되어 작동 효율을 올려주기도 하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자동 앱 업데이트를 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앱 업데이트가 생기면 백그라운드에서 자동 설치해주는 이 기능은 배터리를 소모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지금 아이폰이 배터리 수명이 짧고 빨리 방전이 된다면
설정 – App Store –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능을 꺼주세요.
10. iCloud 자동 백업 기능 끄기
애플의 iCloud 사진 기능은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클라우드로 전송해주며
아이패드와 같은 다른 기기와 웹에서 열람이 가능합니다.
특히 사진들을 자동 백업해주기에 아이폰을 분실, 도난 또는 손상되었을 경우에 좋은 기능인데요.
하지만 자동 백업의 경우 사진을 찍을 때마다 지속적인 데이터 사용, 배터리 소모가 일어나기 때문에
빠른 배터리 방전의 원인이 됩니다.
여행을 가거나 외출하는 동안 배터리가 얼마 없을 때는 약간의 위험을 감수해야하지만,
설정 – 사진 – iCloud 사진 에서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외 방법
출처 : mophie
혹시 위 방법들을 사용하지 않고 또 장시간 충전 없이 아이폰을 사용해야 되는 경우에는
아이폰용 배터리 케이스를 고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현재 아이폰X, 아이폰11, 아이폰12 및 이전 아이폰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배터리 케이스들이 존재합니다.
2021.05.31 – [IT・테크] – 애플덕후들 모여라! 아이폰13 출시일, 디자인, 스펙, 가격 루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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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배터리 소모를 절약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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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만 부부입니다~
종종 아이패드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어서 낭패를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사용중인데 그 이전 버전을 사용할 때는 하루종일 사용해도 자기 전에 충전하면 다음날 하루종일 사용이 가능했었습니다.
저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의 사용 용도가 모두 조금씩 다릅니다. 특히 아이패드는 주로 책을 읽거나 문서를 작성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오래 사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요. 그래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아이패드 배터리 소모 절약하는 방법 시작하겠습니다.
아이패드 배터리 잔량 확인하는 방법
■ 설정 > 배터리
우측 하단에 보면 앱별 배터리 사용량 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플레인 모드 ON
■ 설정 > 에어플레인 모드 토글 체크 활성화
이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이 기능은 마치 맥북의 방해 금지 모드를 켜는 것과 비슷합니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책을 읽는 용도로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이 방법이 가장 적합합니다.
백그라운 앱 새로 고침 토글 해제하기
■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토글 해제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기능?
이 기능을 사용하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앱이 작업을 하기 때문에 앱에 들어가면 그때서야 다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새롭게 로딩하게 됩니다. 그래서 들어가면 로딩 별로 없이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백그라운 앱 새로 고침이 꼭 필요한 앱이 있다면 해당 앱에 체크해두면 됩니다.
데이터 업데이트 (가져오기) 주기 변경하기
■ 설정 > 암호 및 계정 > 데이터 업데이트
는 메일, 미리 알림, 메시지, 사파리, 캘린더 등의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가져오는데 저는 iCloud, Gmail, naver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가져오면서 배터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렇게 데이터 가져오는 주기를 늘려주거나 수동으로 조작하면 됩니다. 아이패드 는 메일, 미리 알림, 메시지, 사파리, 캘린더 등의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가져오는데 저는 iCloud, Gmail, naver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가져오면서 배터리를 소모하게 됩니다.이렇게 데이터 가져오는 주기를 늘려주거나 수동으로 조작하면 됩니다.
Step 1 설정 > 암호 및 계정 > 데이터 업데이트
Step 2 푸시 토글을 해제 or 배터리 전원 절약을 위해서는 가져오기 시간을 길게하거나 수동 체크
알림 설정 체크해두기
■ 설정 > 알림 > 알림 스타일 각 어플의 알림을 끔으로 설정
메일의 스레드 알림 변경
Step 1 설정 > Mail > 스레드 알림
Step 2 알림 허용을 끈다 or 알림 스레드 모두 체크해제 or 배지만 켜둔다.
배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 설명
배지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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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OS 15 덕분에 배터리 절약 모드가 iPad에 제공됩니다.
La 장치 배터리 Apple은 항상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업데이트가 진행됨에 따라 배터리 수명을 평가하는 도구와 배터리 수명을 최적화 할 수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기능은 장치 성능에 대한 Apple의 개입과 계획된 노후화와의 충돌로 인해 제기 된 의문 때문입니다. 개발자를위한 첫 번째 베타 출시와 함께 iPadOS 15 애플은 원했다 배터리 절약 모드를 iPad로 가져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필요할 때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일부 기능을 제한 할 수 있습니다.
macOS Monterey 및 iPadOS 15에는 배터리 절약 모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세이버 모드가 켜져 있으면 기기의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지 만 일부 기능은 업데이트하거나 완료하는 데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작업은 배터리 절약 모드를 비활성화하거나 배터리 수준이 80 % 이상이 될 때까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Apple은 e 단계를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Pad 및 Mac에서 배터리 절약 기능을 소개합니다. 이 기능은 각각 iPadOS 15 및 macOS Monterey의 첫 번째 개발자 베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원 웹 사이트에 설명 된대로이 저장 모드는 기간을 늘리기 위해 일부 기능을 제한 배터리. 이러한 제한된 기능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메일 받기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자동 다운로드
일부 시각 효과
자동 잠금 (기본적으로 30 초로 설정 됨)
iCloud 사진 (일시적으로 일시 중지됨)
5G (스트리밍 비디오 제외)
관련 기사 : 새로운 iOS 및 iPadOS 15의 ‘배경음’기능입니다.
El 이제 iOS에서 배터리 절약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몇 년 동안. 그러나 우리는 Apple이 iOS와 분리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특히 iPadOS에서 나머지 장치에 통합하지 않은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하기 위해 저장 모드 활성화 제어 센터에서 단축키를 쉽게 통합하거나 iPadOS의 배터리 설정에서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저전력 모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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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저전력모드는 저전력 모드 사용할 수 있을까? [도전]
iOS 디바이스인 아이폰, 아이폰 터치의 경우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저전력 모드를 사용하여 몇몇 기능을 제한하고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옵션이지만 iPad 아이패드의 경우 설정에서 저전력 모드의 옵션이 보이지 않는다. 아이폰에는 지원하는 기능을 아이패드에는 왜 저전력모드를 지원하지 않는지에 대한 애플측의 답변은 찾을 수 없고, Reddit 레딧, Quora 쿼라 같은 해외 사이트에서 “ipad doesn’t have low battery mode” 같은 문장을 검색해봐도 “아이패드는 이미 많은 배터리 용량을 갖고 있기 때문” 이라는 추측성 답변만 나온다.
iPhone의 저전력 모드 활성화 버튼
macOS 12, iPadOS 15을 사용하는 맥북 및 아이패드 시리즈에서도 저전력 모드가 도입되어 사용자의 판단에 따라 저전력모드를 활성화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아래 포스트는 저전력 모드가 추가되기 전에 작성된 것임을 참고하시기바랍니다.
1. 설정에서 찾아보기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설정, “배터리” 진입하여 스크롤을 아무리 내려봐도 저전력 모드를 찾을 수 없다.
iPad 설정 앱
2. Siri 시리를 통한 저전력 모드 명령
AI 음성 비서 Siri 시리에게 “저전력 모드 켜” “저전력 모드 활성화” 등을 명령. 역시 “iPad에서 저전력 모드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을 한다.
Siri
3. 단축어를 통하여 저전력 모드 실행
애플의 단축어에는 최소 수백가지의 iOS 명령 기능이 있는데 그 중에 “저전력 모드 설정” 이라는 저전력 모드를 활성화 시키는 항목이 있다. “저전력 모드 설정” 이라는 명령을 단축어로 만들고 실행해본 결과 “이 작업은 iPhone 또는 iPad touch에서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Shortcut 단축어을 통한 우회 역시 통하지 않는다.
대안책?
저전력 모드를 설정하는 세 가지 방법을 통해 시도해본 결과 모두 저전력 모드를 설정할 수 없다. 이미 많은 아이패드 배터리라지만 더 아껴서 오래 쓰고 싶다면 수동으로 몇가지 설정을 해줘야 한다. 먼저 아이폰의 저전력 모드의 효과는 아래와 같다.
이메일 가져오기
‘Siri야’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자동 다운로드
일부 시각 효과
자동 잠금(30초로 기본 설정되어 있음)
iCloud 사진(일시 중단됨)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밝힌 저전력모드의 [링크] 7가지 영향 외에 밝히지 않은 것이 있는데 저전력 모드는 아이폰의 클럭 또한 낮추는 기능이 있다.
대안 1. 수동으로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비활성화하기
아이패드도 저전력 모드가 존재하지 않을 뿐이지,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을 하나하나 제어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 앱이 쌓이고 쌓일 수록 백그라운드에서 배터리를 야금야금 갉아먹는 앱들이 늘어나는데, 설정에서 이 백그라운드 새로고침을 비활성화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카카오톡 단톡방의 카톡량이 많아져서 아이패드를 별로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배터리 소모량이 많았는데, 백그라운드 새로 고침을 제한하여 배터리 누수를 막은 경험이 있다. (참고만 하세요.)
설정 앱 실행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탭
가장 상단의 활성화 버튼 : 디바이스의 모든 어플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을 끔
하단 앱들의 활성화 버튼 : 특정 앱은 백그라운드 새로 고침을 허용하고 싶을 경우 수동으로 활성화, 비활성화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대안 2. 화면 밝기, 자동 잠금 시간 설정하기
스마트폰, 태블릿의 배터리를 가장 많이 갉아먹는 부분이다. 화면을 최대 밝기로 쓰거나 자동 잠금을 제한하지 않고 자리를 비운다면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된다.
설정 앱 실행
디스플레이 및 밝기 탭
밝기 낮추기 및 “자동 잠금”에서 2분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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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들을 위한 배터리 절약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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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방법들을 저도 해봤는데 좀 불편한 점도 있더라구요. 저는 저전력모드와 자동잠금 안하는건 제외하고 설정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배터리를 너무 풀충전하지 않고 30%이하로 떨어뜨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설정해 보시고 불편하지 않으면 배터리성능을 위해서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1. 배터리 >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ON으로 설정
2. 손쉬운 사용 > 동작줄이기 ON으로 설정
3. 개인정보보호 > 분석 및 향상 끄기
4. 개인정보보호 > 모든 앱들을 “사용하는 동안”으로 바꿔주기
5.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6. 다크모드 자주 활성화 하기
7. 자동 잠금 ‘안함’으로 설정하기
8. 배터리 ‘저전력 모드’ 잘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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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아이패드 배터리 절약
다음은 Bing에서 아이패드 배터리 절약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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