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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170도 15분…온도가 조금 낮았다
오늘 180도 12분 돌림…15분정도해도 괜찮을듯…
로티세리 통돌이 안에 있어 확인이 어렵네//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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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아몬드, 에어프라이어 볶은 아몬드 만들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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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아몬드 에어프라이어로 굽기 – Perspectivism
급하게 하는 온라인 쇼핑 과정의 실수다. 전에 생아몬드를 먹은 적도 있는데, 볶은 아몬드에 너무 익숙해져서 볶아보기로 했고, 도구는 에어프라이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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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에 걸러 물기를 뺀 아몬드를 종이호일을 깔고 5-600g 정도 올려줬어요. 사용한 오븐은 한경희 광파오븐이에요. 175도에 20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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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굽는 아몬드 스콘/no 밀가루 – 밥짓고 글짓는 엘
에어프라이어에 굽는거라 오븐 안 켜도 되니 간단해서 좋아요. <재료>. 아몬드가루 3컵, 우유 70g, 버터나 기름 30g,. 계란 2개, 베이킹파우더 2작은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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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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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몬드 에어 프라이어
- Author: 시골엉가 a country 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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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bDM0bjdZFg
에어프라이어 아몬드, 에어프라이어 볶은 아몬드 만들기. 쉽다~
먼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트 매대에서 사먹는 아몬드는 보통 볶아져 있는 볶음 아몬드 이고요,
볶아지는 비용 ^^이 빠져 볶은 아몬드를 사는것 보다는
약간 더 저렴한 비용으로 살 수 있는 생아몬드을 준비해주세요.
인터넷 구입했고요,, 이 브랜드가 특정으로 좋다는건 아니고요 :: ^
코스트코 생아몬드 / 생아몬드 에어프라이어에 로스팅하기
코스트코에서 아몬드를 구입했어요.
마트에서 파는 아몬드는 구운아몬드가 많은데, 코스트코에서는 생아몬드만 판매하더라고요.
생아몬드는 그냥 먹으면 굉장히 눅눅하거든요.
생아몬드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법 적어볼께요.
코스트코 생아몬드 가격 & 후기
코스트코에서 구입해서 먹고있는 생아몬드에요. 반정도 먹은겁니다.ㅎㅎ
가격은 1.36kg에 17000원정도 합니다.
지퍼백이 달려있어서 보관하기 편리해요.
아몬드는 미국산이고요.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는게 좋습니다.
유통기한 넉넉한 편이에요.
코스트코 생아몬드는 크기도 적당하고 생아몬드여서 구운아몬드보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그냥 먹으면 눅눅하고 아몬드의 고소한맛도 잘 안느껴져요.
꼭 구워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생아몬드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법
예전에는 후라이팬에 구워봤는데요. 저온에서 오랜시간 볶았는데도 좀 눅눅하고 맛이 별로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방법을 추천하길래 해봤는데 넘넘 고소하게 잘되서 소개합니다.
1. 먼저, 물에 아몬드를 씻어주세요.
씻지않고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저는 씻어서 사용하고있어요.
한번 씻어보면 잔여 껍질이나 불순물이 떠요. 여러번 씻어서 불순물이 없을때까지 씻어줍니다.
2. 씻은 아몬드를 체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물기를 머금은 아몬드를 바로 굽게되면 안은 눅눅할수있어요.
가급적 물기를 제거한 후 에어프라이어에 굽습니다.
3.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줍니다.
저는 180도에서 15분정도 구워줬는데요.
중간에 2~3번 열어서 휘적휘적 골고루 저어주었어요.
안그러면 열을 많이 받는 부분은 탈수도 있어요. 골고루 저어주며 구워주세요.
4. 다 구운후에는 식혀줍니다.
뜨거운채로 바로 밀폐용기에 넣으시면 열기때문에 눅눅해집니다.
충분히 식혀주세요. 뜨거울때 먹어보면 살짝 눅눅하다고 느낄수있는데요.
식혀줄때 아몬드에서 타닥타닥 소리가나면서 건조해집니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보니 후라이팬에 굽는것보다 간편하고 맛도 좋았어요.
아몬드 안쪽까지 다 바짝 잘 구워져서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후라이팬에 볶을때보다 더 고소하고 아몬드 풍미도 잘 느껴져요.ㅎㅎ
후라이팬에 구울땐 무엇보다도 계속 저어줘야해서 귀찮잖아요..
에어프라이어 사용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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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아몬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니 고소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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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앤썸 생아몬드 3봉지 샀어요
예전에는 무조건 볶음 아몬드만 사서 먹었는데
생아몬드를 물에 불려서 먹는 것이 아몬드를 훨씬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생아몬드를 구매해서 하룻밤 물에 불려서 아침에 대추야자 넣고 소금 넣고 갈아서
견과류가 가득 씹히는 아몬드브리즈를 직접 만들어 마시기도 하고
(완전히 덜 갈고 체에 거르지 않은 상태에서 큰 아몬드 덩어리 씹으면서 먹는 게 더 포만감도 있고 더 고소해요)
에어프라이어나 후라이팬에 생아몬드를 물에 좀 씻어내고 볶으면
사서 먹는 구운아몬드보다 훨씬 더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생아몬드를 전에 사던 곳에서 사려고 들어가봤더니 가격이 좀 올라서
다른 곳으로 검색해보다가 썸앤썸이라는 견과류 판매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1kg 3봉지 샀는데 5만원 이상 무료배송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거 살 건 없고 아몬드는 매일 먹지만 아몬드만 5만원 이상 사려니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그냥 아몬드 3봉지만 주문했어요
한번에 많이 주문했다가 유통기한이 짧은 걸로 올까봐 살짝 걱정되기도 했어요
(전에 그런 경험이 있어서..)
견과류는 신선함이 중요하니까요
한번에 많이 주문하면 대용량으로 베이킹할 때 쓰려고 주문한다고 생각해서
유통기한이 짧은 걸로 보내주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혼자 매일 조금씩 먹을 용도로 사는거고
자주 주문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많이 주문하는거라구요 ㅎㅎ
화장품과 식품은 유통기한이 길수록 안심되더라고요
아몬드 포장지가 귀엽네요
방긋 웃고 있는 하트와 알록달록한 그림들을 보니 좋았어요
여름에는 아몬드를 냉장보관 했었는데
집에 있는 냉장고가 작아서 식재료 조금만 사면 꽉 차기 때문에
아몬드도 부피 차지를 꽤 많이 했는데
이제는 추워서 서늘한 베란다에 그늘진 곳에 보관하니 편리하네요
생아몬드는 그냥 바로 먹어도 은은한 단맛이 나고 고소하지만
볶아서 먹으면 고소함이 폭발하지요 ㅎㅎ
생아몬드를 물에 씻어내면 갈색 물이 꽤 나옵니다
저는 손으로 비벼서 씻기 귀찮아서 그냥 흐르는 물에 대충 씻어냅니다
생아몬드를 후라이팬에서 수분이 다 날아가고
노릇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볶아서 먹었었는데
이제는 에어프라이어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저어가면서 볶을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니 너무 편하네요
https://331197.tistory.com/44
모던하임 에어프라이어 11L 리뷰는 위 링크를 참고하세요
종이호일을 깔지 않고 생아몬드를 구워줘도 괜찮지만
저는 좀 결벽증이 있기 때문에 바스켓도 깨끗이 씻고
종이호일도 깔아주고 흐르는 물에 씻어낸 생아몬드를 체에 받쳐 두었다가
수분이 거의 없어졌을 때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주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생아몬드를 180도에 20분으로 작동시켰어요
예열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에어프라이어로 생아몬드 굽는 영상 찾아보니까
180도에 15분 구우라고 하던데
저는 예열없이 바로 넣어서 5분 더 추가시켰는데 딱 적당했어요
아몬드 양은 바스켓 크기에 맞게 조절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생아몬드를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동안 고소한 냄새가 집안을 가득 채우는데 너무 좋았어요
생아몬드 에어프라이어에 굽다가 7분 정도 남았을 때
뚜껑 열어서 한번 뒤적여주고 다시 작동시켜줬습니다
중간에 뚜껑을 열었을 때 아몬드 한 알이 많이 익었길래 그것만 꺼냈어요 ㅎㅎ
전체적으로 노릇노릇하게 먹음직스러운 색깔로 잘 구워졌어요
에어프라이어 있으니 너무 편해요
가스불 앞에 서서 계속 음식을 섞어주고 뒤집어줄 필요 없이
에프는 중간에 한번만 열어서 뒤집어주고
시간이 다돼서 소리가 나면 꺼내서 맛있게 먹으면 끝이니까요
생아몬드를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바로 먹기에는 너무 뜨거우니
용기에 담아서 좀 식혀줬습니다
식어가면서 아몬드가 조금씩 더 익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타닥타닥)
어느정도 식고나서 구운 아몬드를 먹어보니
완전 바삭하고 고소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한번에 많이 먹을 수 있지만
견과류는 영양이 풍부하지만 지방 함유량도 높아서
슈퍼푸드라고 해서 많이 먹으면 오히려 배탈납니다
어떤 음식이라도 배터지게 먹으면 다음날 힘들더라고요 ㅎㅎ
견과류는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오전에 먹는 게 좋다고 해서
늦어도 2시 이전에는 꼭 먹어요
볶음 아몬드를 물 넣고 소금 넣고 갈아서 아몬드 우유 만들어 마시면
그렇게 고소하고 맛있다던데
계속 생아몬드로만 아몬드브리즈 갈아먹었네요
볶음 아몬드는 바로 씹어먹는 게 너무 식감과 고소함이 좋아서 갈아먹고 싶은데
계속 그냥 먹게 되더라고요
아몬드 가루 없을 때는 볶음 아몬드 푸드프로세서로 분쇄해서
베이킹에 활용해도 좋죠
제가 이번에 생아몬드를 산 썸앤썸이 생아몬드 1kg에 만원 미만으로 가격대도 괜찮았지만
견과류에 자신있다는 상세페이지 문구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다 먹으면 또 살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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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아몬드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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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를 했지만 에어프라이어를 잘 샀다고 생각할 정도로 오븐과 튀김기 대신 잘 사용하고 있다.
작동할 때 소리가 조금 시끄럽지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이번에는 아몬드를 구워봤다.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매번 후라이팬 앞에서 저어가며 벌서면서 했던 일이라 귀찮기도 했는데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아주 간단하게 끝난다.
코스트코에서 작년에 아몬드를 할인했었다.
평소에도 꾸준히 먹는 거라 할인할 때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몇 개 쟁여놨는데 워낙 잘 먹어서 생각보다 빨리 먹었다.
코스트코 상표인 커클랜드 시그니처로 아무것도 넣지 않고 볶지도 않은 100% 생아몬드다.
원산지는 미국이고 1.36kg에 16,490원이었는데 3,200원 할인해서 13,290원에 사왔다.
볶기 전에 물로 여러 번 헹궈서 겉에 이물질을 씻어낸다.
꽤 뿌연 물이 나온다.
볶아서 파는 아몬드는 헹구기나 할까?
가끔 TV에서 맛집이라고 나오는 곳을 보면 채소를 씻지 않고 그냥 썰어서 바로 음식에 넣는 모습이 나온다. 먼지뿐만 아니라 농약도 그대로 먹는 거라 사실 그런 집을 보면 맛있게 보이다가도 입맛이 싹 가신다. 밖에서 먹는 음식이 집만큼 깨끗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막상 보고나면 놀랄 때가 많다.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 아몬드를 에어프라이어에 평평하게 놓는다. 에어프라이어에서 익힐 때는 겹쳐지는 부분이나 아래 부분은 잘 익지 않아서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넣으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일단 180도에서 5분을 돌리고 꺼내서 살짝 흔들어 주고 다시 5분을 구웠다. 예상했던 거 보다 너무 구워져서 색이 진해졌다.
굽는 중간에 뭔가 탁! 소리가 났는데 역시나 갈라진 아몬드가 꽤 여러 개가 생겼다. 180도는 너무 강해서 이번에는 160도로 5분씩 10분을 구웠다. 겉으로 봤을 때는 별로 차이가 없지만 180도에서 구운 건 더 고소하고 갈았을 때 단맛이 더 강한 것 같다.
180도에서 익힌 게 맛은 더 있지만 많이 볶아진 것 같고 갈라진 아몬드가 더 많아서 오래될수록 맛이 떨어지므로 160도에서 구운 게 더 낫다.
구워진 아몬드를 그릇에 옮겨 담고 완전히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 식는 동안 아몬드에서 ‘따닥’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멈추면 용기에 담는다. 금방 볶은 아몬드는 눅눅하기 때문에 꼭 식혀서 먹어야 맛있다.
조금씩 자주 볶아야 해서 번거로운데 손대지 않고 10분 만에 간단하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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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아몬드 에어프라이어로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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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볶은 아몬드를 사서 먹는다. 이번에도 볶은 아몬드를 산다고 생각했지만 받아보니 생아몬드였다. 급하게 하는 온라인 쇼핑 과정의 실수다.
전에 생아몬드를 먹은 적도 있는데, 볶은 아몬드에 너무 익숙해져서 볶아보기로 했고, 도구는 에어프라이어가 생각났다. 역시나 에어프라이어로 볶는 방법들이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었다. 글을 세 개 정도 봤는데 모두 180도에서 10~15분 정도를 이야기했다.
나도 별 의심없이 그런 방법들을 따르기로 하고 180도에서 11분을 설정했다. 꺼내보니 위에 있는 아몬드들은 껍질이 변색될 정도로 약간 탄 느낌이 있는데 아래 쪽에 깔린 건 색 변형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뒤섞은 후 4분을 더 돌렸다.
꺼내고 좀 식은 후에 먹어보니 아몬드 대부분이 너무 볶아져서 약간 쓴 맛마저 날 정도가 되어버렸다. 생아몬드의 상태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에어프라이어마다 차이가 있어서일까. 700그램짜리 아몬드 전체를 다 볶아버렸는데 난감했다.
다음에는 더 낮은 온도로 더 짧은 시간만 해봐야겠다. 잘 되면 다시 글을 적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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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아몬드 에어프라이기(광파오븐) vs. 가스불에 볶기, 어느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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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아몬드 에어 프라이기(광파오븐) vs. 가스불에 볶기, 어느 게 나을까?
평소에 구운 아몬드를 구매하는 편인데 불순물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불편하지만 생 아몬드를 볶아 먹기로 했어요.
찾아보니 에어프라이기로 간편하게 구울 수 있대서 저는 광파오븐이 있기 때문에 에어프라이기 대신 광파오븐에 구워보려고 합니다.
너츠피아의 생아몬드 1kg을 구매했어요.
생 아몬드라서 색이 약간 밝아요.
제법 큰 볼인데 가득 담기네요. 1kg는 양이 많네요.
물에 씻어보겠습니다.
쌀 씻듯이 스윽스윽 씻어줬어요.
헹구는데 꽤 뿌연 물이 되더라고요.
뿌연 물이 아닐 때까지 4-5번 헹궈줬어요.
원래는 광파오븐에 구우려고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2번 나눠서 광파오븐이랑 가스렌지 불에 볶는 거랑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광파오븐에 아몬드 굽기
광파오븐에 아몬드를 반 정도 구워볼게요
체에 걸러 물기를 뺀 아몬드를 종이호일을 깔고 5-600g 정도 올려줬어요.
사용한 오븐은 한경희 광파오븐이에요.
175도에 20분정도 익혔고 중간중간 섞어줬어요.
얼룩얼룩하죠?
제가 잘못한 걸까요?
진한 아몬드는 살짝 탄맛이 나고 연한 아몬드는 괜찮아요.
중간중간 열심히 섞어줬는데도 골고루 익히기는 힘드네요
온도를 너무 높게 한 걸까요??
아몬드 볶기
이번에는 가스레인지 불에 볶아볼게요.
넓은 팬에 물기를 뺀 아몬드를 넣어줬어요
약한 불에서 중간중간 섞어주며 익혔어요.
물기가 다 마르고 나면 타닥타닥 소리가 나요. 그때는 더 열심히 섞어줬어요.
오븐에 구운 거보다 골고루 익었죠??
탄맛은 하나도 안 나고평소에 구매하던 구운 아몬드 맛이에요.
제가 잘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가스 불에 볶는 게 훨씬 맛있네요.
오븐이 간단하지만 골고루 익지도 않고, 윗부분은 타고 중간에 섞어주려면 뚜껑 열어야 해서 귀찮아요.
평소 하던 대로 가스불이 좋네요.
광파오븐에 구운 아몬드 양이 더 많은데 아깝지만 못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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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굽는 아몬드 스콘/no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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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스콘
밀가루 참아야 하는 분들께 좋죠.
아몬드 가루로 스콘 만들어서 아침으로 드시거나 간식으로 드시면 좋아요.
저탄수 베이킹할 때 많이 쓰는 아몬드 가루를 이용해서
오늘은 스콘을 만들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굽는거라 오븐 안 켜도 되니 간단해서 좋아요.
<재료>
아몬드가루 3컵, 우유 70g, 버터나 기름 30g,
계란 2개, 베이킹파우더 2작은술, 소금 1/3작은술,
설탕 안 넣었어요.
원하면 넣으시고 아니면 드실 때 잼이나 꿀 발라드시면 돼요.
<과정>
액체 섞어서 가루류 섞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동글 납작
아니면 네모로 모양을 잡아요.
랩 씌워서 냉장고에 1-3시간 두어요.
꺼내서 6-8조각 내서 에어프라이어에 330F/ 170C에서
6분 굽고 뒤집어서 6분 구워요.
재료
크랜베리나 건포도 넣어도 좋아요.
저는 아몬드 가루에 아마씨 가루 좀 섞었어요.
계란,우유,기름
액체 모두 섞어놓고요.
나머지 재료들
가루들도 잘 섞어서 액체에 부어서 섞어요.
반죽
되기는 이 정도예요.
좀 뻑뻑해도 뭉치면 뭉쳐지는 정도.
모양잡기
잘 뭉쳐서 냉장고에 좀 두기.
시간 오래 두면 좀 덜 부서져요.
조각 내서 굽기.
공간이 좁아서 조심히 뒤집어야죠.
데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한 김 나가면 해도 돼요.
뒤집어서 구우면 끝나요.
모양은 스콘 하고 흡사하죠.
맛은 어떨까요?
크림치즈나 좋아하는 잼, 꿀과 드시면 되죠.
큰 기대 하지 마세요.ㅎㅎ
밀가루 스콘과 많이 달라요.
그래도 밀가루 좀 참아야 하는 분들께
조금 위안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돼요.
잼 없어도 고소하니 먹을만해요.
밀가루 못 드시고 빵은 먹고 싶을 때 괜찮지 싶어요.
아몬드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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