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치니 레시피 | 이탈리아식 주먹밥 ‘아란치니’ 만들어봤어요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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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치니 만드는법
  1. 양파는 잘게 썰어줍니다.
  2. 베이컨은 잘게 썰어 줍니다.
  3. 다진 마늘 1 작은 술을 먼저 볶아줍니다.
  4. 양송이버섯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5. 찬밥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
  6. 생크림을 넣고 볶아줍니다.
  7.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간을 해주어요.
  8. 한 김 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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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파브리 #아란치니 #주먹밥
이탈리아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아란치니’ 입니다.
SBS 골목식당에서도 제가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음식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아란치니! 오늘은 두 가지 버전 알려드릴게요!
너무 맛있어요!

아란 치니 레시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시칠리아 스타일 아란치니 만들기, 이탈리아 밥 고로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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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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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식 주먹밥 '아란치니' 만들어봤어요
이탈리아식 주먹밥 ‘아란치니’ 만들어봤어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란 치니 레시피

  • Author: 이태리 파브리 Italy Fab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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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QZZIwhA1FU

아란치니 만드는법

남은 찬밥을 활용하여 브런치로

동글동글 주먹밥을 튀겨낸듯한

크로켓과 같은 비주얼이 먹음직스러운

아란치니를 만들었어요.

재료

찬밥 1공기, 달걀 1개, 밀가루 5T,

빵가루 1.5컵, 버터 1조각, 양송이 2개,

양파 1/3개, 베이컨 2줄, 다진마늘 1t,

생크림 50ml, 모짜렐라치즈 2/3컵,

소금, 후추 약간, 토마토소스 취향껏

버섯 크림 리소토 스타일로

밥을 만들어요.

먼저 양송이버섯과

양파는 잘게 썰어줍니다.

베이컨은 잘게 썰어 줍니다.

버터를 두른 팬에 잘게 썬 양파,

다진 마늘 1 작은 술을 먼저 볶아줍니다.

양송이버섯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찬밥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원래 만들기 레시피라면

쌀로 리소토를 만들어야 하지만

집에서 조리과정을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

남은 밥을 활용해어요^^

부드러움을 살려주는

생크림을 넣고 볶아줍니다.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간을 해주어요.

볶은 밥은 그릇에 넓게 펼쳐주어

한 김 식혀줍니다.

식은 뒤 밥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

동글동글 모양을 만들어 줄 거예요.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줍니다.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먼저 밀가루를 겉면에 굴려

밀가루 옷을 입혀주고요.

달걀물에 퐁당 넣어줍니다.

바삭한 빵가루를 입혀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노릇노릇 튀겨줍니다.

밥 한 공기로 6개 분량을 만들었어요~

토마토소스를 곁들이기 위해 준비했어요.

만들어둔 라구 소스나

없으면 시판용 사용하시면 되요 ^^

그릇 위에 토마토소스를 담고,

아란치니를 올려줍니다.

치즈도 갈아서 올려주면

멋스러운 플레이팅 완성입니다^^

더 다양한 레시피는

블로그에서 만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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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밥이 이국적인 요리로 변신했어요. 바로 시칠리아의 전통 음식인 아란치니인데요. 주재료인 쌀을 활용해 낯설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색색의 과일, 야채와 함께 접시에 멋스럽게 올려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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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밥 고로케 아란치니, 조금의 정성만 투자하면 시칠리아 섬에서 만나는 그 맛 그대로,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를 먹은 주먹밥 튀김을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다 !

아란치니(arancini)

밥에 라구 소스나 야채,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주먹밥처럼 뭉쳐낸 다음 빵가루를 입혀 튀겨내는, 굉장히 이국적이면서도 우리 입맛에 아주 잘 맞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전통 요리다.

시칠리아 섬의 명물인건 맞는데 동네마다 ‘원조’임을 주장하는 탓에 아란치니의 모양과 이름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가설은 다양하다. 뜨거운 아란치니에서 나오는 김을 보고 에트나(Etna) 화산을 연상하며 삼각뿔 모양 아란치니를 만드는 동네도 있고, ‘작은 오렌지’를 뜻하는 이름처럼 색깔이나 모양이 오렌지를 닮아서 그렇게 불린다는 당연한 주장을 하는 정통파 동네가 있는가 하면, 팔레르모 쪽에서는 아란치니(남성 명사 아란치노 arancino의 복수형) 대신 여성형 아란치나(arancina)의 복수형 ‘아란치네 (arancine)’라는 이름을 선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름과 모양의 유래에 대한 가설보다 훨씬 더 다양한 것은 바로 아란치니 레시피. 꼬투리 야채, 남은 파스타 소스 등 손에 잡히는 아무거나 넣고 만든 볶음밥을 튀겨내는 식이라, 그냥 우리의 냉장고 털이 볶음밥과 똑같은 존재라고 생각된다. 전날 만든 리조토를 아란치니로 변신시켜 먹는 이탈리아 사람들을 볼 때는 전날 싸 둔 김밥에 계란물을 입혀서 동그랑땡처럼 구워먹던 생각이 나서 괜히 혼자 반갑다. 정말 반도 기질이 있는건지 한국이 ‘아시아의 이탈리아’라고까지 불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구석이 많긴 많은 듯.

아란치니 만들기

정통 레시피라고 따로 알려진 게 있을 수 없는 요리지만 그래도 시칠리아식 아란치니에 자주 등장하는 완두콩과 모짜렐라 치즈도 넣고, 밥도 리조토 스타일로 따로 지어서 만들어보자 !

재료

4인분 기준

쌀 약 350 g

작게 자른 햄 약 200 g

냉동 완두콩 약 200 g

작은 큐브로 자른 모짜렐라 치즈 125 g

슈레드 타입 피자 치즈로 대체 가능 !

양파 중간 사이즈 1개

치킨 스톡 큐브형 1개 혹은 액상형 한 큰 술

화이트 와인 약 100 ml

튀김옷용 빵가루, 밀가루, 계란 3개,

건파슬리 약간, 가루형 파마산 치즈 혹은 그라나 파다노 치즈 약 50 g (생략 가능)

1. 따로 리조토까지는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리조토처럼 간이 살짝 된 밥을 전기밥솥을 이용해 간편하게 지어보자 ! 평소대로 쌀을 잘 씻은 후 물을 맞출 때 맹물 대신 치킨 스톡 큐브 하나를 미리 풀어놓은 미지근한 물과 와인을 넣으면 끝. 액상형 치킨 스톡을 사용한다면 와인을 먼저 넣고 물로 높이를 맞춘 후 치킨 스톡을 한 큰 술 더해주고 백미 취사 버튼을 누르면 된다. 너무 질지도 고슬고슬하지도 않은, 살짝 양념된 밥을 전기밥솥이 알아서 완성해준다 ! 큐브형 스톡을 사용했다면 사진처럼 양념이 가운데로 몰리니 잘 저어준다.

2. 밥을 한김 식혀놓고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작게 자른 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준다.

3. 양파가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뜨거운 물에 한 번 행군 냉동 완두콩과 햄을 넣고 적당히 익을 때까지 볶는다. 소금, 후추도 조금씩 투척 !

4. 큰 볼에 밥과 볶은 양파, 완두콩, 햄을 넣고 섞어준다.

5. 건 파슬리와 파마산 치즈를 넣기로 했다면 함께 투척해서 섞다가 간이 딱 맞는다 싶을 정도로 소금양을 맞춰 넣는다.

시계 방향으로

6. 밥을 한입 크기로 뭉쳐낸 후 가운데 큐브 형식으로 자른 모짜렐라 치즈 혹은 슈레드 치즈를 넉넉히 넣고 잘 뭉쳐준다.

신경 써서 작게 한다고 해도 매번 후덕한 아란치니를 만드는 사진 속 손 주인처럼은 말고, 사진보다 1/3 정도 더 작게, 딱 한입 크기로 만들어야 더 맛있다.

시계 방향으로

7.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준다.

8. 에어프라이기 혹은 아날로그 튀김팬을 동원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튀겨주면 완성 !

밥 속의 치즈가 잘 녹아있는 뜨거울 때 바삭 바삭하게 먹는 게 제일 맛있다 ! 잘게 썬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에 볶아낸 심플한 토마토소스를 곁들여도 좋고 퓨전 스타일로 김치를 곁들여도 좋다. 아예 김치볶음밥으로 아란치니를 만드는 것도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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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해서먹힐까 샘킴 아란치니 만드는 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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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달해서 먹힐까> 4회

샘킴 아란치니와 아란치니 소스 레시피

– 방송 리뷰 & 재료와 조리과정 보기 –

2020년 6월 9일 화요일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서민 음식인 아란치니를

새로운 메뉴로 추가하기로 합니다.

샘킴의 아란치니를

만들기 위한 재료와 조리과정은

이 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배달해서먹힐까 #배먹 #iamsam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윤

#현지에서먹힐까 #샘킴레시피

#아이엠샘 #아란치니 #시칠리아서민음식

#샘킴아란치니 #이탈리아음식

≪ 샘킴 아란치니 재료 ≫

리소토용 쌀

미니 양파(샬롯)

올리브오일

화이트와인

따뜻한 채수

사프란

버터

파르메산 치즈

소금

모짜렐라 치즈

식용유

밀가루

달걀

빵가루

※ 1큰술 15ml, 1작은술 5ml, 1컵 = 200ml 부피 기준

※ 방송에서 정확한 계량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는 추정치 이므로

개인 취향에 맞게 재료를 가감하세요.

≪ 샘킴 아란치니 만드는 법 / 조리 과정 ≫

1

샬롯 (미니 양파)를 다져서 준비합니다.

2

달군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넣은 후 다진 샬롯을 넣어서 볶아요.

3

샬롯이 반쯤 익으면

리소또쌀을 부어서 튀기듯 볶아줍니다.

4

쌀에 오일을 고루 묻힌다는

느낌으로 볶아줍니다.

올리브오일을 조금씩 부어서

볶아줍니다.

5

도도독 쌀이 튀는 소리가

들리면 화이트 와인을 넣어은 후

저어서 알코올이 날라가게 합니다.

4

따뜻한 채소를 넣어서

끓여줍니다.

5

사프란을 넣어주고,

사프란 우린 물도 넣어줍니다.

6

버터를 추가해요.

7

파르메산 치즈와 소금을

넣어 간을 합니다.

8

오븐 트레이에 리소토를 넓게 펴서 식힙니다.

9

리소토를 한 줌 잡아서

돌돌 말은 후

큐브 모양으로 자른

모짜렐라를 꾹 눌러 넣어서

덮어줍니다.

그리고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으로

넣어서 동그랗게 공모양으로 만듭니다.

10

완성된 아란치니는 냉동고에

보관합니다.

11

170~180도로 예열한

식용유에 아란치니를 넣어서

노릇노릇하게 튀겨요.

* 아란치니는 이미 익은 것이므로

겉이 노릇노릇하게만 튀겨내면 됩니다.

* 기름온도가 너무 높으면

겉만 튀겨지고 속의 모짜렐라 치즈가

녹지 않으니 온도가 매우 중요해요.

12

아란치니 소스와 함께 아란치니를

같이 내면 됩니다.

아란치니 소스 만들기

<재료>

올리브유

다진 마늘

퍼페로치노

방울 토마토

채수

토마토 소스

파르메산 치즈

파슬리 가루

아란치니 소스 만드는 법

1

달군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퍼페로치노를 넣어

볶아줍니다.

2

4등분한 방울 토마토를 넣어 볶아요.

3

채수를 한 국자 넣어줍니다.

4

토마토 소스를 넣어 섞어줍니다.

5

파르메산 치즈 가루와 파슬리 가루를

넣어서 섞어줍니다.

파슬리 가루 또는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됩니다.

※ 제품, 인물, 업체, 방송과는 사업적 관련없습니다.

※ 이미지 출처: tvN 배달해서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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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아우라의 아란치니 만들기~ 완성!!!

카테고리로는 휘파람식전요리에 들어가지만

그리 가벼이 휘파람불며 쉬이 먹어치우기엔 은근 손이 많이가는~

아란치니 만들기 2탄 !!

어제 1부 고기와 소스를 만들었지요..

그리고 그것을 냉장고에 넣고 차게 해두었어요.

어제의 1편

★ 하루 숙성된 고기는 더욱더 맛있어집니다.

★촉촉한 소스가 고기에 스며들어 고기는 더 촉촉해지고

냉장고에서 살짝굳은 소스는 나중에 아란치니 안에서 녹아

쌀의 질감을 더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동그란모양도 만들었구요~

지방마다 속재료와 모양이 다르다는

모디카스타일의~ 뿔모양도 만들어줬습니다~

재료

쌀 200그람( 이탈리아쌀 카르나롤리 또는 우리나라 쌀을 쓰셔도 됩니다)

육수 또는 물

버터 20그람

계란 1개

파마산치즈 반컵

소금,후추,

취향에 따른 속재료

모짜렐라치즈 자른것

햄 작게 자른것

완두콩

1. 밥을 지어줍니다.

육수 또는 그냥물에 하셔도 됩니다.

취향에 따라 샤프란을 넣고 밥을 하셔도 더욱더 맛있겠죠~

2. 밥의 느낌은 고슬고슬하지 않고 살짝 되다~ 라고 할정도.

여기에 버터, 계란, 소금,후추 파마산치즈를 넣고 섞어줍니다.

그리고 얇게 펴서 한김식힙니다.

★밥이 식은다음에 살짝 맛을 본 다음에 소금간 맞추세요.

★밥이 맛있어야 아란치니가 맛있다는 중요한점~~~

★밥에 토마토소스 만들어둔것 몇숟가락 섞으면 붉은빛의 아란치니를 만들수 있습니다.

3.냉장고에서 고기를 꺼내놓습니다.

그동안 숙성이 되고 촉촉한 고기속이 됬겠죠?!?!

4. 밥준비. 그리고 취향에 따라 완두콩 모짜렐라치즈 그리고

아란치니를 만들때 밥이 엄청손에 들러붙기 때문에 반드시 물이 든 볼을 준비하세요~

손에 물을 바르고 만들면 들러붙지않아요~

저는 완두콩을 고기속에 잘 섞어줬습니다.

모짜렐라 싫어라하는 이상한 이탈리아인 삼식이땜에 모짜렐라는 패수~~~

모짜렐라치즈는 이탈리아 영혼,, 뭐 이런거 아냐????

삼식이 넌 정체가 뭐냐,,, 안먹는것도 드럽게 많아,,,, ㅡ.ㅡ

오히려 스시,, 김밥 이런거에 환장한다,,,,는….

5. 밥을 손바닥에 얇게 펴주세요.

밥이 두꺼우면 밥맛이 너무 많이나요.

동그랗게 공굴리기 하면서 또 두꺼워지니~ 얇게 펴주세요!!

6. 고기속을 올려주세요.

취향에 따라 모짜렐라치즈도 올려주세요.

모짜렐라치즈가 올라가야 맛있어요!! ^^

속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터져요~ ㅋㅋㅋ

7. 위에 안에 고명을 가릴정도로 살짝 밥을 올려주세요.

8. 그리고 두손으로 꼭꼭 눌러가며 공으로 만들어주세요.

9. 이렇게 뿔모양은~ 두손으로 만들어야해서 사진이 없어요..

과정은 같은데요. 고명위에 밥을 올리고 두손을 ,, 포개세요.

마치 기도하는 손처럼?!

그손모양으로 굴리면서 한쪽은 둥글게 모양을 잡아주면

이렇게 모양이 나옵니다~ ^^

10. 빵가루를 바로 묻혀주세요.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으로도 하기도 하고

밀가루에 우유되직히 푼물에 한번적셨다 빵가루를 입혀주기도해요~

저는 그냥 빵가루가 깨끗~

그리고 나의 편리함~ ㅎㅎㅎㅎㅎ

그리고 튀겨주시면 됩니다!!!!

★안에 고기속이 들어갔으니 너무 센불에 빨리 익히지마시고~

안까지 온도전달이 될수 있도록 약중불에서 튀겨주세요!!

맥주!!! 맥주!!!!!!

역시 튀김을 하면,, 집에 냄새는 배일지언정

잔치집마냥~ 마냥~ 좋아요~~

키친타올에 한번 기름쪽 빼서~~~~

이렇게 종이에 들고 나가먹으면~

뭐 스트릿푸드!!!!

이탈리아에서는 대표적인 길거리음식입니다..

아,,, 길거리음식만드는데,,, 이렇게 허리가 뻐근하다니,,….

이래서,, 이탈리아에 길거리음식파는 가게를 찾아보기 힘든걸거에요.

ㅡ.ㅡ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갔으면 치즈의 수분으로 더 촉촉하고

먹음직스러웠을텐데,,, ㅡ.ㅡ

★밥에도 적당하게 간이 되있어야 한다는점

★고기속이 드셔봤을때 아 좀 짭짜롬하다 할정도여야 해요.

나중에 밥과 입안에서 간이 맞아야하니까요.

안그러면 싱거워져요.

어떤분들은 좀더 강한 토마토향과 간을 위해서 토마토페이스토들 넣기도 해요.

취향것 창의적인 속재료로 맛있게 드세요~ ^^

고기속 넣을때~

허브도 약간 넣었어요.

옛날옛날 르네상스 시대의 요리에는 이런 허브와 향료들이

소화작용을 돕는다고 항상 함께 먹었다고 합니다~

뭐,,, 아직 돌도 씹어먹을 위이긴하지만서도~ ㅋㅋㅋㅋㅋ

아란치니를 만들기 위해서 몇시간의 긴 여정~

하나도 버릴게 없이~

파스타도

이탈리아식 만두도,

샌드위치도 만들어먹을수 있는 특급 토마토소스!!!!

주말에 맛있게!!! 주말기분 팍팍 내세요~~~

해피주말~

샘킴 아란치니 레시피 재료 만드는법 샬롯 리소토 사프란

의문의 쌀 한 봉지저 쌀로 이 음식을 만들려 한다!

오늘 저녁 신메뉴! 아란치니

아란치아 이탈리아어 ‘오렌지’에서 유래한 이름 튀겨놓으면 오렌지랑 비슷하거든요.

쉽게 말해 이탈리아식 주먹밥 튀김!

1. 아란치니 만들기 리소토를 만들어서 식힌다.

2. 아란치니 만들기 동그랗게 뭉친 뒤 속 재료를 넣는다.

3. 아란치니 만들기 빵가루 입혀 튀기면 ‘아란치니’! 우리 아란치니는 요 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신이에요 오늘은 고객님의 식탁이 시칠리아! 샬롯 다지기부터 시작

샬롯 병명은 미니 양파 양파보다 단맛이 강하다. 샬롯 준비반을 잘라 초록 싹을 제거합니다.

샬롯 준비셰프의 손기술을 가미해 다져줍니다. 올리브 오일에 다진 샬롯을 넣고

기름이 슬슬 끓을 때 특별한 쌀 입장

이건 무슨 쌀이에요? 이탈리아 쌀이긴 한데

리소 토용 살쪄서 말린 이탈리아 쌀쌀에 오일을 고루 묻힌다는 느낌으로 볶아줍니다.

바닥에서 쌀알 튀는 소리가 들린다? 소독 토도독

그때 화이트 와인! 알코올을 날리며 잘 볶아 주고~

다음은 채수를 넣을 차례 샘킴 TIP리소토를 만들 땐 따뜻한 육수를 쓸 것

볶는 쌀과 온도 차가 나지 않도록 자작하게!

육수를 자작하고 붓고 조금씩 추가하며 요리합니다.

알덴테 여기서 간을 하고 쌀을 설익히면 리소토! 그리고 등장하는 비장의 무기

안정환 : 뭐예요? 샘킴 : 샤프란!(섬유유연제 아님)

세계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비싼 향신료입니다. 이 실고추같이 생긴 것이 사프란

무게당 가격이’금값’ 수준이라는 향신료

샤프란은 사실 꽃술 인데요이 꽃술을 손으로 따 사프란을 만듭니다.

너무 고가의 향신료인지라… 쓰는 만큼만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은은한 향이 특색인 사프란

사프란의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 서서히 우러나는 황금빛!

사프란을 면수에 우린다? 사프란 우린 물까지 추가하니

선명한 황금빛! 이렇게 뽀얗던 리소토가

샛노란 병아리색으로 소금 간 추가

아 진짜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요이게 나중에 아란치니가 되는 거 아니에요 그 전 과정이 이렇게 많아요.( 휘적휘적 만 20분째 )

버터 추가 파르메산 치즈 간으로 맛과 점성을 높인다.

치즈 다 쓰겠네 아.. 누구 보고 갈라고… 치즈를… 샘킴 : 내가 갈게요! 내가 다 썼으니까 음! 그러더니 또 치즈! 그리고 소금 간 추가! 치즈도 추가! 치즈 넣을 거면서… 지금 간을 진하게 잡아야 튀겨도 간이 확실해요!

마지막 치즈 탈탈 탈탈 나는 아직 치즈가 부족하다. 추가로 파르메산 치즈를 갈아준다.

눈, 비가 오면 주문이 많다던데 우리도 오늘 주문이 많겠어요. 이렇게 치즈 눈이 내리니까요.

안정환 :이태리에서 내가 먹었던 리소토보다 더 맛있어!’리소토’라면 더 묽어야 하지만 이건 이란치니용이니 꾸덕꾸덕하게 이것이 바로 팔기 아까운 맛 메인 셰프의 팁이 폭발하는 오늘의 신메뉴!

이 리소토의 변신을 기대해주세요! 아란치니 커밍 쑨빠르게 정확하게 처치해야 한다. 동그랗게 성형

흉부 압박 실시 그러면 틈이 있어

벌어진 틈에 모차렐라 치즈 충전! 다시 압박 후 뭉치기 실시

다시 동그랗게 말아요

튀김의 정석 밀가루 계란

빵가루 동그랗게 만들면 한 알 완성

수셰프도 따라서 완성 메인 셰프 작품수폐프 작품

확연한 숙련도 차이 총 15개 하시면 돼요두준까지 동원해 아란치니 빚는 중두 준 아 너… 셰프님이랑 눈 마주쳤구나…?

아란치니 완성 여분 포함 대량 생산함

완성된 아란치니들은 조심히 들어서 냉동고에서 굳힙니다.

아란치니 소스 준비 중! 샘킴 :아라비아타 소스라고 아시죠? 매운 거

오늘의 특별 재료 페페론치노 만드는 과정 은포 모도로 소스와 비슷합니다.

채무 넣어주고 토마토소스 넣어주고

휘휘 휘휘 잘 저어주고 파르메산 치즈와 파슬리 넣어주고

소금 간도 해주세요. 이란치니 소스까지 저녁 장사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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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더키친 레시피

박찬일 셰프’s Guide

안녕하세요. CJ더키친쿠킹쇼 박찬일입니다.

오늘 요리는 아란치니라고 합니다. 아란치니.

아란치니는 오렌지 열매, 오렌지처럼 생겼다 이런 뜻인데요.

어.. 한국도 떡볶이나 순대 같은 길거리 음식이 있죠.

이태리도 그런 음식이 있습니다.

좀 이렇게 길가다 사먹고~ 남부의 원래 음식인데요~

이게 이제 남부 사람들이 북부로 이주를 많이 해가면서 북부에서도 길에서 많이 팔아요.

그리고 아주 작은 식당에서 팔기도 하고요.

테이크아웃 해가는 것도 우리나라 순대, 떡볶이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어.. 만드는 방법은 원래 리조또를 이태리 사람들이 먹잖아요.

먹고 나서 남은 재료를 가지고 이렇게 볼을 만들어요

그러니까 라이스 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원래 이태리 요리지만 저는 한국에선 한국식으로 좀 바꿔봤어요.

특히 지금은 계절적으로 김장철 아닙니까.

김치를 만들어서 가공을 여러가지 할 수 있는데요

김치볶음밥 맛있죠. 근데 김치를 가지고 김치 볶음밥이 맛있으면 김치 라이스볼도 맛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름 붙힌건데 김장김치 아란치니 이렇게 하겠습니다.

*재료(2인분 기준)

비비고 궁중배추김치 50g, 백설 바삭한 빵가루 적당량, 백설 유기농 밀가루 적당량,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 적당량,

다진 쇠고기 60g, 모차렐라치즈 60g, 햇반 300g, 간장 2g, 다진 당근 5g, 다진 양파 20g, 파마산 치즈가루 15g,

후춧가루 약간, 다진 샐러리 5g, 버터 10g, 케첩 10g

STEP1. 재료 볶기

아란치니는 김치볶음밥 만드신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비슷해요.

먼저 기름에다가 재료를 볶아야 되겠죠?

양파를 볶아 줍니다. 양파를 볶으실 때 투명해질때까지 볶아라 이렇게 되있죠.

그게 보통적인 레시핀데요. 살짝 더 볶아서 황금색이 될 때까지 볶으면 맛이 더 좋아져요.

양파, 당근, 샐러리이 세가지는 서양요리에서 반드시 들어가는 재료입니다.

상당히 많이 쓰고, 육수 낼 때도 쓰지만 일단 볶음 재료로 오늘은 쓰죠.

거의 숨이 다 죽어서 무글무글해서 양이 줄어든 상태까지 볶아줍니다.

고기도 좀 갈색이 될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고요.

간장을 조금 넣어주고, 계절 김치. 신 맛이 도는 김치로 해야 더 맛이 있겠죠?

후추를 조금 넣어 주시고요~

김치가 맛있게 다 잘 볶아졌어요. 재료들도 다 잘 볶아져서 이렇게 수분도 좀 나오고요~

전체적으로 완성이 된겁니다.

STEP2. 라이스볼 만들기

이 상태에서 이제 밥과 섞어서 라이스볼을 만들거에요~

밥은 찬 밥 넣으시면 됩니다. 찬 밥.

버터 넣어서 약간 윤활하게 좀 해주시고요

파마산 치즈도 넣어주고요

이렇게 놓고 모짜렐라 치즈를 조금 넣고 동그랗게 말아줍니다.

STEP3. 라이스볼 튀기기

지금 기름에 연기가 나는 상태니까 조금 이따 튀기면 맛있게.

밀가루 물풀을 좀 묻힙니다. 묻히고 빵가루를 굴려줍니다.

자, 아란치니가 이제 잘 튀겨졌습니다.

이제 드시면 되는데요. 그냥 드셔도 되요

보통 이탈리아에서는 그냥 종이 싸가지고 들고 다니면서 먹거든요.

STEP4. 라이스볼 담기

소스를 먼저~ 토마토 케첩을 이렇게 깔고.

아란치니는 동글동글하게 만드는.

그니까 아주 어린 아이들도 할 수 있어요.

이탈리아에서 이것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고, 간식이고

또 엄마랑 같이 해 먹는 요리에요.

그게 원래 아란치니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여러분과 오늘 아란치니 같이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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