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나물 무침 | 부추나물무침 부추가 많다면 만들어보세요~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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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식을 하다 많이 남아버린 부추! …
  2. 냄비에 물과 소금 1작은술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씻어썰어놓은 부추를 넣고
  3. 30초정도 데친 후 건져 찬물에 헹궈주세요
  4. 찬물에 헹군 부추는 물기를 쫙 빼주고
  5. 다진마늘 반큰술, 맛소금 1작은숙 참기름 1큰술 깨소금 넣어 요리조리 잘 무쳐주세요^^

부추 나물 무침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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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나물무침 부추가 많이 남았다면 나물로 무쳐보세요.
부드럽고 향긋한 #나물반찬 이라 맘에 드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부추이야기 적어봐요.
부추 한 단 사면 늘 남아서 고민인데, 이럴 때 부추나물무침 만들어 보세요.
전 부추 사면 반은 나물반찬으로 만들고, 나머지 반은 갈무리해두거든요.
오늘은 부추나물무침 만들어봤는데, 부드럽고 향긋하니 맛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는 제 블로그에서 볼 수 있으니 놀러 오세요.
부추나물무침 레시피
재료: 부추, 어간장, 다진마늘, 통깨, 참기름
1. 부추를 다듬어 깨끗하게 씻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부추를 빠르게 데쳐낸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
3. 데친 부추에 어간장(액젓이나 국간장, 소금 가능), 마늘, 통깨, 참기름을 넣어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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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나물 무침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부추나물무침 만드는법 기본양념으로 충분 : 네이버 블로그

부추 효능까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부추나물무침 완전 간단해요. 부추는 오이김치 담글때와. 부추전 만드는 용도 외에는.

+ 여기에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3/2022

View: 7811

부추나물무침 부추가 많다면 나물로 무쳐보세요~

1. 부추를 다듬어 깨끗하게 씻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부추를 빠르게 데쳐낸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 · 3. 데친 부추에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lara.tistory.com

Date Published: 7/10/2021

View: 4774

부추나물 부드럽게 무치는 방법 – 엠제이mj

부추 나물 부드럽게 무치는 방법 부추 효능까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부추는 겉절이, 부추무침, 오이김치, 부추전 등등 많이 해 먹는 식재료 부추 …

+ 여기에 보기

Source: cook-mj.tistory.com

Date Published: 5/14/2022

See also  밀 영어 로 | \"밀당하다\"를 영어로? 32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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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나물무침 부추가 많다면 만들어보세요 – MAXFIT

주제를 살펴보자 “부추 나물 – 부추나물무침 부추가 많다면 만들어보세요~” 카테고리에서: Blog 에 의해 컴파일 Ko.maxfit.vn 다양한 소스에서.

+ 여기에 표시

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10/18/2022

View: 3307

혈액순환에 좋은 부추로 두 가지 반찬 만들기(부추 무침, 부추 나물)

오늘의 요리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부추로 두 가지 반찬을 만들어 봤어요 완전 기본양념으로 해서 초 간단 이지만 고기랑 먹어도 잘 어울리고 밥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arimarim.tistory.com

Date Published: 1/17/2022

View: 8032

특유의 향이 좋은 부추나물무침

특유의 향이 좋은 부추나물무침 부추만의 특유한 향이 입맛을 돋우워 주죠! 오늘은 향도 좋고 아삭아삭 식감이 좋은 부추를 살짝 데쳐서 맛있게 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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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rui.tistory.com

Date Published: 8/8/2021

View: 9710

부추나물 무침 요리 알맞게 데치는 방법

부추나물 무침 요리 알맞게 데치는 방법 · 1. 재료 손질. 먼더 부추는 뿌리 쪽 하얀 줄기를 보고 너무 억세면 5cn 정도 잘라내고 나머지는 손가락 두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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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licholic.tistory.com

Date Published: 5/17/2021

View: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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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나물무침 부추가 많다면 만들어보세요~
부추나물무침 부추가 많다면 만들어보세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부추 나물 무침

  • Author: 4월의라라
  • Views: 조회수 37,083회
  • Likes: 좋아요 359개
  • Date Published: 2019. 10.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f0chvXpZLo

부추나물무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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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나물무침 만드는법 기본양념으로 충분

데쳐서 나물로 만드니 반찬도 한 가지 더해지고

버리는 재료도 없으니 환경보호에도 일조를 하게 되고

여러모로 기분이 좋은데요

부추는 데치고 나면 분량이 팍팍 줄어서

정말 딱 한줌 밖에 안되걸랑요

요렇게 무치면 한 끼 밥상에서 바로 클리어죠

적어도 너무 적더라고요 ㅎㅎ

부추나물무침 부추가 많다면 나물로 무쳐보세요~

어제는 부추보관법 알려드렸어요. 오늘은 보관해둔 부추를 꺼내 부추나물무침 만들어보았습니다. 저는 부추 한 단 사면 반은 나물로 무치고, 나머지는 냉장, 냉동으로 갈무리를 해 둡니다. 부추를 데쳐서 나물로 무치면 한꺼번에 많은 양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아요. 맛도 부드럽고 향긋하니 맛나답니다. 오늘도 유튜브 동영상 마련되어 있으니 구경해 보시고요. 요즘 부추 싸던데, 한 단 사서 부추나물도 만들어 보고, 어제 알려드린 대로 보관도 해 보세요.자아~ 부추나물무침 시작합니다.

시금치나물처럼 초록색이 싱그러워요. 날이 추워지니 시금치가 맛있어지니 기대가 됩니다.

부추나물무침 레시피

재료: 부추, 어간장, 다진마늘, 통깨, 참기름

1. 부추를 다듬어 깨끗하게 씻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부추를 빠르게 데쳐낸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

3. 데친 부추에 어간장(액젓이나 국간장, 소금 가능), 마늘, 통깨, 참기름을 넣어 무친다.

부추나물무침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내용이 맘에 드셨다면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4월의라라 유튜브채널 구경가기 오늘 하루도 따뜻한 식사 하셔요 😀

어제 알려드린 부추보관법~ 썰어서 통에 담아 냉동보관하면 먹기 편하답니다.

마른 행주에 돌돌 말아 냉장실 문에 세워 두어도 좋아요. 요렇게 보관하면 일주일 안에 드시는 걸로~

어제 냉장실 문에 보관한 부추를 씻어서 칼로 적당히 잘라주세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굵은 부분부터 넣어 데칩니다.

자른 부추 다 넣고, 한 번 뒤집은 후 바로 건져내세요. 그리고,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꽉 짜줍니다.

데친 나물에 통깨를 듬뿍 갈아 넣고, 마늘과 어간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어간장 대신 국간장도 좋고, 소금도 좋아요. 된장도 좋고, 초고추장으로 무쳐도 맛나답니다. 부추라서 마늘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참기름을 넣어 다시 조물조물 무치면 부추나물무침 완성~

그릇에 예쁘게 담아서~

통깨를 뿌려주니 더욱 맛깔스러워 보여요.

만들어진 부추나물무침 예쁘게 사진 찍어야죠.

부추나물은 부드럽고 은은하게 부추향이 납니다. 맛과 향이 강한 채소가 아니라서 양념의 맛에 따라 맛도 다양하게 낼 수 있어요. 부추가 집에 많다면 나물로 무쳐보세요.

부추나물 부드럽게 무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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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나물 부드럽게 무치는 방법

부추 효능까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부추는 겉절이, 부추무침, 오이김치, 부추전

등등 많이 해 먹는 식재료 부추 입니다요. ~~

부추는 요즘같이 환절기 체온 상승 효과도 있는

부추로 부드러운 부추나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부추나물 무침 재료 🙂

부추 두줌, 국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깨소금 1큰술

부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끓는 물에 소금 1큰술 넣고 20~30초 정도 데쳐 줍니다

데칠 때 밑부분부터 데쳐야 전체가 부드러운 나물이 됩니다.

넣자마자 잘 휘저어주고 바로 건져주시면 돼요

금방 데쳐지거든요

데쳐낸 부추는 찬물로 헹구며 열기를 식혀주세요

초록색이 선명하게 부추를 데쳐주었고요

나물로 무칠 때는 물기를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해 주고,

먹기 좋게 썰어주고,

부추 나물 엉킨 부분을 펼쳐서 볼에 담아 줍니다

국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넣어 줍니다.

깨소금 넣어서 젓 가락으로 골고루 섞어서 마무리합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어도 되고요. ㅎㅎ

기호에 따라 후추 정도만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된답니다.

초록 초록한 부추무침을 만들게 되니

부드럽게 무침이 좋네요…. 웃음이 나는걸요 ㅎㅎ

김밥에 넣을 때도 마늘과 후추는 제외하고 이렇게 무쳐주면 되고요. ~~

부추는 의외로 영양도 좋은 채소인데요

오이와 함께 소박이를 담글 때 꼭 필요한 식 재료!

부추김치, 겉절이로 무쳐서도 많이 먹는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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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나물무침 부추가 많다면 만들어보세요~ | 부추 나물 새로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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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에 좋은 부추로 두 가지 반찬 만들기(부추 무침, 부추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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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부추로

두 가지 반찬을 만들어 봤어요

완전 기본양념으로 해서

초 간단 이지만

고기랑 먹어도 잘 어울리고

밥반찬으로도 너무너무 좋아요

부추 무침 재료- 부추, 액젓, 매실청,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부추 나물 재료- 부추, 소금, 참기름, 통깨

01

부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 주고

액젓 2큰술을 넣어 주세요

02

매실청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과 통깨를 넣고

풋내 나지 않게 살살 무쳐 주세요

*양념은 만드는 양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저는 이렇게 기본양념만 넣고

무쳐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

지난번에 둘째 언니랑 통화 하다가

부추 무침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중학생 때 처음으로 부추 무침을 해보겠다고

하더니 반찬으로 내왔는데

아빠가 너무 맛있다고 칭찬하니까

언니가 질투 나서

설탕 많이 넣어서 그렇다고 했대요 ㅎㅎ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게 그렇게 미안하다고…

근데 정작 저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는

암튼 언니 덕에 재미있는 추억이 하나 생겼네요 😁

01

부추를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02

끓는 물에 색이 변할 때까지만

살짝 데쳐 주신 후

찬물로 헹궈

물기를 꼬~옥 짜주세요

03

소금 1 티스푼

참기름 2큰술

*소금은 처음부터 1 티스푼 넣지 말고

만드는 양에 따라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맞춰 주시는 게 좋아요

다진 마늘이나 국간장 등

기호에 맞게 추가해주세요

03

통깨까지 넣고 모든 양념이 잘 섞이도록

조물 조물 무쳐 주세요

넘나 간단한 것

부추는 아무래도 익히다 보면

조금 질겨지기는 해요

그래도 다른 나물들처럼

반찬으로 먹기에 좋아요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시금치 대신 김밥에 넣어도 좋을 거 같네요 🙂

– 부추 효능 –

간 기능 강화에 도움

동맥경화, 혈압, 항염증에 효과

전립선과 정력에 좋은 대표적인 강장식품

혈액순환, 혈관 청소

몸을 따뜻하게 해 줌

피로 해소에 도움

기미, 잡티를 없애주는 효과

노화방지

항암작용

빈혈 예방

*열이 많은 사람이 다량 섭취하면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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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향이 좋은 부추나물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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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향이 좋은 부추나물무침

부추만의 특유한 향이 입맛을 돋우워 주죠! 오늘은 향도 좋고 아삭아삭 식감이 좋은 부추를 살짝 데쳐서 맛있게 무쳐 보겠습니다.

첫번째 부추나물 사진은(나무 같아서) 뭔가 장식을 해야할 것 같아요~ ㅎ

부추나물무침 [3인분]

【재료】 부추 1단 (약 3줌) 국간장 1.5숟갈 참기름 1숟갈 간마늘 1숟갈 통깨 조금

*데칠때 굵은소금 1티스푼

※ 간은 기호에 맞게 가감해 주세요!!

① 부추는 깨끗하게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소금 1티스푼을 넣고 약 20~30초간 데친다. (바로 넣었다가 빼기!!)

② 데친 부추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꾸욱~ 짜고 먹기 좋게 3등분으로 썰어 줍니다.

③ 볼에 부추와 분량의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

정말 쉽고 간단하죠~ 재료도 간장과 챔기름만 있으면 뚝딱 완성됩니다!!

향과 식감이 좋은 부추나물무침은 밥, 김밥, 비빔밥에 얹어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오늘같이 쌀쌀날, 뜨끈한 국수와 함께 드시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너무나 맛있게 드실 것 같네요~ ^^

2018/10/29 – 일본식 가지 된장구이

2018/10/26 – 영양반찬 쑥갓 두부무침

2018/10/22 – 밥도둑 꽈리고추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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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나물 무침 요리 알맞게 데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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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추를 데쳐 부추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요즘은 부추가 쑥쑥 잘 크는 계절이라

뿌리 쪽이 억세 겉절이로 먹기에는 질겨

물 팔팔 끓여 데치고 간단한 양념으로

무치면 됩니다.

1. 재료 손질

먼더 부추는 뿌리 쪽 하얀 줄기를 보고

너무 억세면 5cn 정도 잘라내고 나머지는

손가락 두 마디 길이로 잘라 데칠 준비를

합니다.

자르지 않고 긴 상태로 데치기보다는

처음에 잘라 데치면 일이 더 간단합니다.

손가락 두 마디 길이로 자른 부추는 굵고

억센 뿌리 쪽 하얀 부분을 끓는 물에 먼저

넣고 20초간 데칩니다.

물론 부추가 계절에 따라 억센 정도가

다르니 10초쯤 데치다가 한 개 씹어 보며

데치면 가장 정확합니다.

20초 데친 부추는 찬물로 옮겨 얼른

열을 식혀줍니다.

2. 데치기

줄기 쪽 억센 부분은 20초

나머지 부분은 끓는 물에 넣고 10초만

데치면 줄기 쪽과 나머지 부분의 식감이

고르게 데쳐집니다.

데친 부추는 찬물에 빨리 식혀 물기를

짤 수 있는 만큼 짜 무칠 준비를 합니다.

모든 나물 무침의 맛을 결정하는 데는

물기를 얼마큼 짰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단에 나물 짜는 소형 탈수기를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엄청 편합니다.

3. 무치기

부추는 한꺼번에 양념을 하지 않고

두 번에 나눠 무쳐 들기름 향을 살립니다.

먼저 물기를 짠 부추에 참치액 1큰술과

국간장 1/2큰술과 다진 마늘 1/2큰술과

맛술 1큰술을 넣어 조물조물 가볍게 살살

먼저 무칩니다.

국간장으로만 무치면 색이 너무

거무스름하고 향이 짙어 1/2큰술만 넣어

풍미만 살짝 줍니다.

1차로 무친 나물에 들기름 1큰술과

통깨 1/2큰술을 넣어 아주 가볍게 섞어

무쳐 마무리합니다.

부추 나물에는 파를 넣지 않아도 되고

땅에서 올라온 나물무침에는 들기름이

좋다고 동의보감에 나와 있어 나물을

무칠 때는 들기름을 사용합니다.

4. 담아내기

완성된 부추 나물 무침 요리!

알맞게 데치는 방법대로 하면

식감이 아주 좋은 반찬이 됩니다.

일 년 내내 나오는 부추를 데쳐 나물을

만들면 나물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

[재료]

부추 한 줌/ 참치액 1큰술/ 국간장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맛술 1큰술/

들기름 1큰술/ 통깨 1/2큰술

(큰술= 밥 숟가락)

27세 청년에게 배우는 요리

https://holicholic.tistory.com/m/629

연한 부추는 이렇게 무치면 좋아요.

https://holicholic.tistory.com/m/400

부추 한 단은 늘 많으니 전으로도

부쳐 보세요.

https://holicholic.tistory.com/m/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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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부추 나물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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