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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부스터샷 후기
싱가포르 부스터샷 후기. Paul Yoo 2022. 1. 16. 13:22. 반응형. 한국에 가 있는동안 나에겐 MOH에서 문자가 와서 부스터셧 예약을 할수 있었습니다.
Source: pauldaily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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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모더나 부스터샷 맞고 36시간 지난 후기. 이젠 백신 …
2022년 1월 3일. 임인년 첫 번째 일은 인근 병원에가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는 일이었다. 지난 8월과 9월 두차례 접종후. 3개월이 지나서.
Source: openclick.tistory.com
Date Published: 8/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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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부스터샷 후기 “열 나는 것 같은데 정상 체온” – 매일경제
신소율, 부스터샷 후기 “열 나는 것 같은데 정상 체온” – 스타투데이, 작성자-김소연, 섹션-hot-issues, 요약-배우 신소율이 코로나19 부스터샷을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8/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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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부스터샷,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몸상태 후기 – 블로그
봄빛씨입니다. 며칠 전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 하고 왔는데 진짜 죽다 살아났어요. 오늘이 3일째인데 첫날 빼고 어제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겔겔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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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부스터 샷 후기
- Author: 닥터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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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khIj8z0tcc
#싱가포르 부스터샷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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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 있는동안 나에겐 MOH에서 문자가 와서 부스터셧 예약을 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보단 먼저 한국에 와있던 와이프에게는 문자가 오지 않아 이메일로 여러번 MOH에 문의하였지만 근처 워크인센터에서 모더나를 맞으면 된다는 답변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화이자만 맞았기에 와이프는 교차접종을 할까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오늘 예약을 한 나는 혹시하여 와이프와 접종 센터에 오게 되었고 문의 결과 ” 좀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화이자 접종이 가능하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도 예약은 했지만 와이프와 같이 맞기 위해 약 20-30분 정도 기다리고 짧게 상담후 같이 백신 접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자 못받을시 예약번호가 없어서 모더나만 맞을수 있을 줄 알았지만 이렇게 센터에서 맞을수 있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이런 케이스가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스터샷을 맞고 느낌은 처음 백신 접종때와 같이 마무 느낌이 나지 않고 약 2시간 지난 시점인 지금도 크게 와닿는 느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전에 팔에 뻐근함을 느꼈지만 현재는 그런 느낌도 아직은 없는 듯 합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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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모더나 부스터샷 맞고 36시간 지난 후기. 이젠 백신패스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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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일
임인년 첫 번째 일은 인근 병원에가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는 일이었다.
지난 8월과 9월 두차례 접종후
3개월이 지나서
세번째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백신은 모더나
지난 2021년 12월 말 인터넷을 통해서 예약을하고
예약시간 11시에 맞춰서 병원으로 갔다.
백신패스를 하루빨리 받고싶었다.
이미 몇분이 대기중이었고
접종실에는 접수하고 계시고
접종 후 잠시 앉아서 이상징후 여부를
확인하는 분들이 계셨다.
번호표를 받고 나왔다.
번호 쥑이네
진짜 코로나19에게 꼭 해주고싶은 번호이다.
열여덟개
번호표가 나 대신 말해주는 것 같다.
예약자 명던을 확인하고(접수하고 )
지난번에 맞았던 모더나 표시를 받았다.
이어진 문진표작성
시간 참 빠르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벌써 3개월이 지났으니까
얼마전 누군가가 농담삼아
“몇 년뒤에 OO차 백신맞았다”라고 했는데
제발 그런일이 없기를 바랄뿐이다.
오늘 예약이 많아서
잠시 기다렸다가
의사선생님에게 예진을 받았다.
몇가지 질문을 받았는데
2회 접종에서도 난 별문제가 없어서
바로 접종대기
화이자, 모더나~
이 두회사만 열심히 돈을 버는구나
백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다.
사실 2차를 맞고 몸살로 힘들었다.
모더나 백신은 2차보다도
접종양이 적어서 그런지
지난번보다는 덜 힘들다.
가볍게 모더나 부스터샷을 맞았다.
맞고나서는 바로 잠이왔다.
낮잠을 2시간 정도 잤다.
자고 나니 주사 맞은 부위가 붓고
만지면 통증이 왔다.
약 36시간이 지난 현재
부스터샷을 맞은 곳은 살짝 부어있고
만지면 아프다(통증이있다)
가만히 있으면 통증은 없다.
2차처럼 몸삼기운은 전혀없다.
다행이다.
2~3일 정도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접종하기전과 별반 차이없다.
컨디션 전체적으로 괜찮다.
컨설팅, 멘토링, 강의 등을 하다보니
사람을 만날 수 밖에 없어서 부스터샷을 빨리 맞았다.
그리고 백신패스도 OK
밥은 맘 편히 먹겠네
하하하
아무쪼록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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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부스터샷 후기 “열 나는 것 같은데 정상 체온”
배우 신소율이 코로나19 부스터샷을 맞았다.신소율은 3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분명 열이 나는 것 같은데 너무나 정상체온임. (부스터 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신소율이 피곤한 표정으로 방바닥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소율은 부스터샷을 맞은 뒤 몸이 나른한지 머리를 짚어보며 열이 나는지 체크해 보고 있다. 허공을 바라보며 멍한 신소율의 표정이 리얼해 눈길을 끈다.한편, 신소율은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했다.[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사진| 신소율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자 부스터샷,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몸상태 후기
봄빛씨 일상 화이자 부스터샷,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몸상태 후기 봄빛씨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Booster shot 봄빛씨입니다. 며칠 전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 하고 왔는데 진짜 죽다 살아났어요. 오늘이 3일째인데 첫날 빼고 어제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겔겔 거리다가 해열제를 하나 챙겨 먹고 선거를 하고 왔어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조금 괜찮아져서 접종할 때부터 지금까지의 몸상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원래 코로나 백신 3차는 맞기 싫어서 백신패스가 없어지길 간절히 바랐는데 마침 3월 초부터 없어져서 사전 예약을 한번 취소했었어요. 그런데 확진자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데다 부스터샷을 기본 접종으로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뉴스도 봤고, 선거때문에 일시적으로 중단할거수도 있고, 곧 제주도 한달살기도 가야 하니 어떻게 변경될지도 몰라서 그냥 맞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3차는 예약을 해서 맞을 수도 있고 잔여백신을 확인을 통해서 당일에도 맞을 수도 있어요. 그냥 병원에 가서 있냐고 하고 놔달라고 해서 접종한 지인도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엔 사전예약을 한번 취소한 상태라서 다시 예약하려고 하니 뒤로 2~3주는 밀리더라고요. 그래서 당일에 맞을 수 있는 잔여를 찾아보니 접종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았어요. 굳이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될 거 같긴 했지만 제가 다니는 병원으로 가고 싶어서 다시 날짜를 선택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예약을 하고 나니 예전에는 mRNA ( 화이자 또는 모더나 ) 라고 문자가 왔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Pfizer라고만 오더라고요. 일단 저는 1차 2차 모두 Pfizer로 맞았고 기간도 3주 간격에 맞춰서 맞았는데 1차는 목이 확 부은 느낌이 나고 열, 팔 아픔, 2차는 조금 열나고 피로감, 팔뚝 아픔 정도였고 하루가 지나니 컨디션이 좋아져서 이번에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지인들이 모두 화이자 부스터샷을 맞았는데 팔만 조금 아프고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하길래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마다 몸 상태는 모두 다른듯해요. 당일 아침! 컨디션은 그리 좋지 않았고 약간 미열이 있는듯했는데 체온을 재보니 36도 정상이었어요. 도착해서 감염 진단을 받는 적이 있는지, 아픈 곳이 있는지 등의 예진표를 적고 다시 한번 의사와 간단한 예진을 한 다음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을 하면서 팔이 안 아프려고 간호사 님의 말씀대로 최대한 어깨에 힘을 빼고 맞았는데 뻐근한 느낌 외에는 별다른 거 없이 몇 초 만에 금방 끝났어요. 그리고 15분 앉아 있다가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15분 동안 대기하면서 기다리다가 큐브 앱에 들어가서 업데이트를 해봤는데 3차까지 맞았다는 예방접종 증명서가 바로 발급되더라고요. 신기~ 그리고 화이자 접종을 하고 몇 시간이 지났는데 아무렇지도 않길래 ‘ 오~ 3차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네? ‘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1일차 : 3시간까지는 몸상태를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해서 잘 지켜봤는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비타민을 챙겨먹으려다가 그냥 귤로 때우고 해열제도 준비해뒀습니다. 저녁부터 팔에 열감이 슬슬 생기기 시작하면서 팔뚝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팔뚝이 점점 묵직해져 가면서 팔을 들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가뜩이나 두꺼운 팔이 부어서 더 두꺼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잘 시간이 되어 누었는데 어떤 자세를 해도 아프길래 잠을 설치고 새벽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을만한 통증이라고 생각했어요. 크게 아프거나 한 부분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2일차에서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2일차 : 일어나니 팔의 통증이 어마어마하고 팔뚝과 어깨에 열감이 느껴졌어요. 아침까지는 그러다가 점심시간이 지나고 난 뒤부터는 온몸에 열감이 생기고 몸살 기운이 있어서 이때 타이레놀 하나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1차와 2차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겨드랑이 통증이 생겼어요. 누가 팔을 확 들어서 겨드랑이를 망치로 세게 내리친 것만 같은 느낌이라 팔뚝을 비롯해 부어있는 상태이고 어깨와 등을 비롯해 가슴까지 아팠어요. 온몸은 쿡쿡 쑤시고 손끝 발끝을 송곳으로 찔러 되는 듯하면서 막 짜릿짜릿~ 오한에 미치겠더라고요. 어디 닿을때마다 아픈 느낌에 힘도 하나도 없고 춥고 ㅎㄷㄷ..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 전 2일차부터 타이레놀을 먹었는데 먹고 나서 30분 이후부터 몸상태가 조금 나진 것 같다가 1시간이 지나면 약발도 떨어지는지 다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입맛도 없어서 밥 생각도 없고 잠만 잤습니다. ( 참고로 전 웬만큼 아파도 밥맛이 떨어져 본 적이 없어서 밥맛없으면 진짜 죽을 만큼 아픈 거예요. ) 겨드랑이 통증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통증이라 ‘ 도대체 뭐지? ‘ 하고 찾아보니 저와 같은 증상이 은근 많더라고요. 면역 기관 중에 하나인 림프절이 부어서 그런 거라고 하는데 붓기나 통증이 가라앉기 까지는 일주일 정도 간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몸 안에서 열심히 이겨내고 있는가 봐요. 3일차 : 겨드랑이 통증 역시 그대로이지만 잠을 푹 자서인지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긴 했는데 열은 타이레놀을 안 먹으면 안 떨어져서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챙겨 먹는 중이에요. 그래도 어제보다 기운이 좀 생겨서 조금 나진 상태에요. 진통, 해열제의 경우는 무조건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이 있는 의약품을 사용해야 되고 8시간마다 최대 2알까지 복용하는 것이 좋아요.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으니 저는 열이 펄펄 날 때나 컨디션 봐서 한 알씩 복용하고 있어요. 아무튼 이제 코로나 백신 3차까지 맞았으니 더는 맞고 싶지 않습니다. 컨디션도 별로고 몸상태도 너무 안 좋고 밥맛도 없고.. 어차피 맞아도 걸리는 사람은 다 걸리고 종식이 되는 것도 아니고 함께 가야 하는 거잖아요? 이 정도까지 맞았으면 어느 정도 항체가 생겼을 테니 계속 마스크 잘 쓰고 조심하면서 다녀야겠어요.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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