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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팔순) 축하문구는 이렇게 보내자. – 러블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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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칠순 축하 편지
- Author: 이런글씨(세상에 나쁜 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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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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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팔순) 축하문구는 이렇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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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팔순) 축하문구는 이렇게 보내자.
부모님이 나이가 드시는 것은 자식으로서 마음에 아픈 일입니다. 점점 모든 부분이 노화가 되면서 움직이는 것조차 힘든 분들도 꽤 많을듯 합니다. 이럴 때는 자식으로서 당연히 자신들을 어릴 때부터 돌봐준 부모님을 따뜻하게 모셔야 하겠습니다.
같이 살지 못하더라도 문자나 전화라도 꾸준하게 보내주는 것도 큰 힘이 되겠죠. 그들은 항상 어둡고 외로운 존재입니다. 칠순 잔치를 맞이한 집안에 꽃다발이나 선물에 축하문구를 보낼 때 어떻게 보내면 좋을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짧은 내용
– 우리 인생살이는 70부터 시작이죠.
– 고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70이 되신 것은 정말로 축하드릴 일이며 항상 지금까지처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항상 10대 소녀처럼 아름다우신 어머니 축하드려요.
– 씩씩하고 멋쟁이신 아버지 축하합니다.
이러한 축하문구들을 꽃이나 선물에 담아서 보내드리면 좋겠죠. 아니면 잔치에 참가하기 전에 간단하게 문자로 보내드려도 괜찮을듯 합니다. 참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정성스러운 선물을 동봉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 사랑하는 어머니 제2의 청춘을 맞이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 아름다운 A 어머니 꽃청춘을 축하드리며 항상 사랑하는 것 잊지마세요.
– 70은 제2의 인생이라고 하니 항상 멋지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2. 중문의 축하 메세지
– B님이 칠순을 맞이 하셔서 가정에는 기쁜 일들이 가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상 힘들고 성실하게 살아오셨는데 이제 70을 맞이 하셔서 그때의 어려움은 조금씩 사라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자녀들이 이제는 왕성하게 자라서 잘 지내고 있으니 이보다 더욱 축하드릴 일은 없을 듯 합니다.
– C님이 조만간에 팔순잔치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효성있는 자녀들을 두어서 정말 기쁘시겠습니다.
사람의 복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여기는 것이 장수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좋은 행사를 장성한 자녀분들이 베풀어 주시니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3. 참여하지 못할 경우의 메세지
– 잔치날에 꼭 찾아뵙는 것이 도리지만 이렇게 서신으로 대신하는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경사스러운 일을 맞이하여 가정에는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의미 있는 축제에 참여하지 못한 데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멀리서 나마 이렇게 축하를 대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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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잔치 고희연 70세 생일 축하 인사말 문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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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잔치 인사말 문구와 이미지를 모아봤습니다.
칠순 생일 잔치를 고희연이라고 하죠.
61세는 환갑잔치인 회갑연
70세 칠순잔치는 고희연
80세 팔순잔치는 산수연이라고 합니다.
70 칠순 한자로 七旬 이죠.
첫번째로 고희연을 초대하는 인사말을 먼저 보고
두번째로 고희연에 오신 귀빈객분들께 답례 인사말,
마지막으로 자녀들이 부모님께 올리는
인사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칠순잔치 초대 인사말
1.
삼가 아룁니다.
이번에 저희 아버님(어머님)이
칠순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자식 된 기쁨을 만분의 일이라도
나타낼까 하여
작은 잔치를 마련하였사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셔서 기쁨을 함께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남 OOO
차남 OOO
장녀 OOO
차녀 OOO
일시: ○월 ○일 ○시
장소:
문의전화:
2.
안녕하세요. ○○○입니다.
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님(○ ○자○자)의 칠순을 맞아
○남매가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척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짜:
시간:
장소:
문의전화:
오시는길 :
3.
안녕하세요. ○○○ 입니다.
귀댁에 건승하심과 평안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 ○자 ○자)님의
고희를 맞이하여 자식된 도리로써
조촐하나마 정성껏
축하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날짜:
시간:
장소:
오시는길 :
문의전화:
4.
성하의 계절 여름을 맞이하여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제껏
저희 ○형제를 낳아 주시고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님(○○字○字)께서
이번에 회갑(고희)을 맞으셨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긴 세월동안
곁에서 도와 주시고
두터운 정을 쌓아 오신
여러 어른, 친지들을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함께 옛정을
나누어 주시면 저희 자식들에게는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장남 OOO
차남 OOO
장녀 OOO
차녀 OOO
일시:
장소:
문의전화
고희연 답례 인사말
1.
정말 감사합니다.
금번 저희 ○○님의 고희를 맞아 행여
바쁜일로 참석 못하시면
어쩌나 마음 조였습니다만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자식된 도리를 한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되는줄 알면서도
문자로 대신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저는 (장남,장녀) (ㅇㅇㅇ) 입니다.
오늘 저희 (아버님,어머님)의 고희연에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많이 와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노력한다고는
했습니다마는 적은 소찬입니다.
맛있게 드셔주시고 저희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저희 (아버님,어머님)께서 늘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누리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평소에 자식들이
어머니의 에너지라고
말씀을 자주 해주시는데요.
오늘은 어머니가 계셔서 자식들이
든든하고 행복하다는
말씀 드려야 하겠습니다.
감사의 마음 모아
마련한 자리이니 즐기시고
귀한 시간 내어 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
어머니의 주름살 하나마다 자식들이
고집을 부려서 그런 것은 아닌지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자식들이 힘을 합쳐 소중한
어머니의 칠순잔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축하해 주시고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신다면 좋겠습니다.
5.
어머니의 칠순잔치를
마련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오늘 이 자리에
와 주신 분들을 보시며
헛되이 살지 않으셨다는
말씀해 주셨을 때에 눈물이 났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모인 분들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6.
눈앞의 이익을 좇지 않고
혜안으로 인생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자식들 뒷바라지해 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어머니의 칠순잔치를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와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7.
먼저 만사 제쳐놓고 아버지의
71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모두 오늘 행복하시고
저희를 이만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오신 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셨으면 합니다.
8.
이렇게 좋은 날을 맞이하여
아버지의 칠순잔치를 열게 되어
자식 된 입장에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날씨마저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 듯합니다.
모쪼록 마련한 음식과
여흥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9.
물심양면으로 평생 일하시며
가족들 뒷바라지해 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70부터라고 생각하시고
부디 좋은 일만,
행복한 생각만 하셨으면 합니다.
저희를 키워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자리에 어머니의 칠순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0.
한평생 가족을 위하여 일하시고
자식들을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쑥스럽지만 이 자리를 빌려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자식들이 정성껏 마련한 자리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신다면 좋겠습니다.
11.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이렇게 오셔서
축하해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준비한다고 했지만
혹시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찬이나마 맛있게 많이 드시고
오늘 저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칠순 잔치 축하 인사말
1.
칠순을 축하 드리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라며 더욱 건강 하시여
만수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평생 부모님께는 정성을 다해 효도를 하시고,
형제자매 간에는 우애롭게 지내시며
또 자식들에게는 한결 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아버님, 어머님!
70회 생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늘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는 모습을 뵈며
저희 모두가 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부모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크고 넓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 곁에
오래오래 함께 해 주세요.
3.
부모님께서는 지난 OO년간 늘 가족을 위해
한결 같은 사랑과 헌신적인 정성으로
가족을 보살피셨으며,
아들 OOO 딸 OOO이 각각 가정을 이루어
사랑과 행복 속에서 살아가는데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에 저희 남매 가족 일동은
아버지 회갑을 맞이하여
두 분께 감사하는 마음과 더불어
작은 정성을 담아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4.
아버지, 어머니 평생 가족들 생각과
뒷바라지에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든 여정이었으나 저희를 위해 힘을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의 끝없는 희생은 저희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등대가 되어주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밝은 미소로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저희도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5.
지난 세월 온갖 역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정성 속에
항상 저희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보살펴 주시고
기쁨과 행복으로 이끌어 주셨으며
저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습니다.
때로는 가슴 벅찬 격려의 말씀으로
때로는 추상 같은 꾸짖음으로
인생의 선배로서 스승으로서 주신 가르침은
저희들 인생의 영원한 나침반이 될 것 입니다.
자식을 키워 보니 이제야 알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얼마나 노심초사하며
저희들을 건강하게 키워 주셨는지요.
기쁘게 해 드렸던 날보다
가슴 아프게 해 드렸던 날들이
많았던 지난 날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아버님의 팔십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그 은혜 크심에 너무도 감사하여
이 상패를 드립니다.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6.
부모님께서는 저희 부부를 고생하여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며
지금까지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에 손녀 ○○○양의 돌잔치를 맞이하여
평생 최선을 다하여 효도를 하겠다는 다짐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항상 효도하는
멋진 아들 이쁜 딸이 되겠습니다.
7.
어르신께서는 장구한 세월을 살아오시는 동안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바탕으로
가정의 화목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신 삶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므로
白壽를 맞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패를 드립니다.
8.
아버님의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희를 위해 말없이 지켜봐 주시고 기도해주신
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 곁에
오래오래 함께 해 주세요.
9.
오늘 아름다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노고와 정성을 다해서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영원한 약속으로 맺어진 저희가
영롱한 희망 속에서
새로운 인생의 첫 걸음을 내딛는데
무한한 감사 드리고,
효도로써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0.
어머님께서는 자식들을 낳으시고
길러주셨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자식들을 위해
손주까지도 돌보아 주시며
지금까지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에 손주 ○○○군의 돌잔치를 맞이하여
평생 최선을 다하여 효도를 하겠다는 다짐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항상 효도하는 멋진 아들
이쁜 딸이 되겠습니다.
11.
80 평생 기나긴 세월, 온갖 역경 속에서도
언제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아버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금번에 팔순을 맞이하여 마음 속
진심 어린 축하와 더불어 앞으로 더욱
건강한 모습과 행복한 삶을 기원하기 위해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자, 손녀
온 가족의 뜻을 모아 이 상패를 전달합니다.
늘 환한 웃음과 건강한 모습, 여유로움,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오래 오래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2.
칠십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끝없는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힘들고 지칠 때
위로와 힘이 되어주신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말로도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을
다 표현하고 갚을순 없지만
이렇게나마 사랑과 정성을 모아
감사함을 패에 담아 봅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셔서 따뜻한 웃음
오래오래 보여주시고
저희와 오래도록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니!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3.
귀하께서는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으로 자식들을 위하여
칠순(七旬)평생을 사셨습니다.
그 노고와 깊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인생의 승리자시며
천국의 시민권자 이십니다.
그 영원한 특권을 지닌 앞으로의
은혜로운 삶을 축복하며,
자식들의 사랑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14.
평생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저희들을 사랑과 희생으로 키워
주신 아버지, 가족에 대한 희생은
거름이 되어 저희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되어 주셨습니다.
마르지 않은 샘물과 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며,
저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은혜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환갑을 맞이하여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서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아버지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15.
아버지의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 깊은 날을 맞아 저희들의
감사패를 전합니다.
한결 같은 사랑으로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의 그 마음.
평생 기억하며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건강하시어,
저희들 모두 성심껏 부모님을 섬기며
열심히 생활하여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16,
기나긴 세월 온갖 역경 속에서도
한결같은 사랑과 집안의
어르신으로서 늘 넉넉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시어 가족
대소사에 솔선수범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금번 칠순을 맞이함에 있어
마음속 진심어린 축하와
더불어 앞으로 더욱 건강과 행복한 삶을
기원하기 위해 온 가족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17.
칠십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저희가 힘들고 지칠 때 위로와
힘이 되어주신 어머니,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부모님 모습을 거울삼아
더욱 성장하고 효도하는
든든한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어떤 말로도 부모님의 사랑을
다 표현할 순 없지만
이렇게나마 사랑과
정성을 모아 감사함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셔서
따뜻한 웃음 오래오래 보여주시고,
저희와 항상 함께하시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어머니! 칠순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8.
칠십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으로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신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헌신적인 보살핌을 받았지만
표현에 서툰 저희들이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어
이렇게나마 사랑과 정성을 모아
감사함을 패에 담아 봅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셔서 아버지의
따뜻한 웃음 오래 보여주시고
사랑하는 어머니도 저희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9.
우리들이 잘 되라고 항상 힘을주시던 아버지
언제나 인자한 미소로 우리들한테
사랑을 보여주셨던 어머니
칠십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가장의 책임감을 보여주셨던 아버지
저희가 힘들고 지칠때 위로를 주시고
사랑을 주신 어머니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부모님의 사랑을
다 표현할 순 없지만 이렇게 나마
사랑과 정성을 모아 감사함을
패에 담아 봅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셔서 따뜻한 웃음
오래오래 보여주시고
아버지, 어머니
저희와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
어머니, 지난 세월 늘 가족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과 정성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셨음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족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셨던 어머니의 사랑을
갚을 길이 없지만,
보다 더 큰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훌륭한 아내이자 어머니이신
OOO여사님,
어머니의 진갑을 맞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모아서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 곁에
오래오래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
21.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한 평생 가족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시고 헌신하시고
자식들 잘 되기만 바라시며
지내오신 그 세월 그 사랑
깊고 깊습니다.
오늘의 저희가 있기까지
희생과 사랑의 결과임을
알기에 그 감사함을
부족하나마 담아봅니다.
오래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와 함께 하세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22.
팔십평생 자식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끝없는 사랑으로 저희 6남매를
키워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떤말로도 부모님의 사랑을
다 표현할순 없지만 이렇게나마
사랑과 정성을 모아 감사패를 드립니다.
그사랑 잊지않고 오래오래
가슴에 간직하면서 살겠습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3.
아버지의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 깊은 날을
맞아 저희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의 삶에
모진 바람이 불 때는 울타리가,
눈비가 내릴 때면 지붕이
되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집안의 든든한 기둥으로서
오랜동안 건강하시어,
저희 아이들이 예쁘게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저희들 모두 성심껏 부모님을
섬기며 열심히 생활하여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
많은 세월 동안 묵묵한 희생으로
따뜻한 정성으로 저희들을
건강하게 키워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칠순을 축하드리며 자랑스러운 어머니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자식들이
뜻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어머니께
이 상을 드립니다.
어머니는 저희들에게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소중한 최고의 어머니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25.
기나긴 세월, 온갖 역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사랑으로 길러주시고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가정을 이끌어
주시고 지켜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저희 자식들이 있기까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의 결과
임을 알기에 칠순을 맞이하여
어머니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
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모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6.
기나긴 세월 가족을 위해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집안을
이끌어 가시는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헌신해 오신
아버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칠순을 맞이하신 아버님께
이 감사패를 올립니다.
27.
어머니의 칠순을 축하드려요.
어머니께서 벌써 칠순이시라니
세월이 정말 빠른 거 같습니다.
하긴 제가 이제 40줄에 들어섰으니
세월은 속일 수 없나 봅니다.
이렇게 강건한 모습으로
저희 곁에 있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어머님.
28.
아버지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칠순이 되셔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시니
저희도 항상 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생신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혹시 필요 하신 게 있으시면
언제나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9.
(할머니 칠순을 맞이한 친구에게)
할머니 칠순을 맞이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린다고 대신 말씀드려줘.
나도 학교 수업만 아니면
같이 시골에 내려가서 축하 말씀을 드릴 텐데
상황이 그렇게 되었네.
그래도 전에 뵈었을 때는
기억도 또렷하신 편이고 정정하시던데?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괜히 우리 할머니가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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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잔치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4
어느새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러
오늘 이 자리를 갖게 되었는지
세삼 시간의 빠름과 덧없음을 실감나게 합니다.
그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깊게 자리 잡은
아버지의 주름과 어머니의 흰머리카락이
모두 저희들의 책임인 것 같아
송구스런 마음 그지 없습니다.
철이 들면서 한 없이 크게만 보이던 모든것들이
세월의 무상함과 삶의 애환들이 깊게 자리 잡았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
자식 된 도르로서 무엇 하나 해드리지 못하는 것이
너무도 가슴 아프고 죄스러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저희를 일깨워 주시고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으시며
저희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울타리가 되어 주셨던 아버지, 어머니
이제 그 짐들 훌훌 털어버리시고
저희에게 넘겨주세요.
부 무엇에도 비유 될 수 없는 부모님의 사랑에
감희 견줄 수 없는 저희들의 노력이지만
저희들이 아버지, 어머니께 드릴 수 있는 것은
물질만의 겉치레가 아닌
오직 감사와 사랑을 정성스레 담은 이 진실한 마음뿐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회에 나가서도 이도록 자신있게
또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키워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오랫동안 저희들 곁에서 지켜봐 주세요.
아버지 칠순을 맞아 아들이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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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Google Image 검색
먼저 아버지의 칠순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 그 칠십 년 이란 긴 세월 중 오십 년 가까이나 함께 사신 어머니께도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버지가 칠순이 되시니 어느덧 제 나이는 마흔 다섯이 되었습니다 . 아버지가 제 나이 때였을 때 저는 스무살 갓 대학에 합격한 그 시기였습니다 . 그 때 대구를 떠나 서울로 온 후 지금까지 서울에서 살게 되었네요 . 마흔 다섯이라는 나이 ,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그 무게를 스무살 그 시절에는 전혀 알지 못했는데 , 지금은 조금이나마 아버지가 짊어지셨던 그 무거웠던 책임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버지라는 그 자리 , 더군다나 강씨 가문의 장손이라는 그 자리가 결코 쉬운 자리는 아닌 것을 어렴풋이 알았지만 , 제가 아버지의 그 나이가 되어보니 네 명 가족의 가장이라는 자리도 이렇게 어깨가 무겁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매월 꼬박꼬박 받아오시던 그 월급이라는 것을 위해 매일매일 그렇게 먼 직장까지 피곤에 지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다녀오셔야 했던 것을 그 당시에는 전혀 몰랐었습니다 . 그 때는 공부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 줄 알았는데 , 이제야 그 때 어른들이 하신 ‘ 공부가 가장 쉬운 거다 ’ 라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대학을 가고 , 군대를 다녀오고 , 교환학생으로 미국도 다녀오고 , 취직하고 , 결혼하고 , 손자 손녀도 낳고 키우는 동안 아버지는 마흔다섯에서 환갑을 지나 이제 칠순의 나이까지 달려 오셨습니다 . 그렇게 오래 다니셨던 직장을 정년퇴임하신 지도 십 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 어린 현영이를 데리고 원두막에서 수박을 먹으면서 정년퇴임을 축하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 그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저도 그런 날이 올 수 있을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되고 그 날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 예전이면 칠순이라는 나이가 장수를 축하드리는 기준이었지만 지금은 잔치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걱정해야 하는 아직은 ‘ 젊은 ’ 나이인 것 같습니다 . 여전히 건강하시고 활동적이셔서 자식으로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 아무쪼록 아프지 마시고 현영이 현준이 결혼해서 증손자 낳아드릴 때까지 어머니와 사이 좋게 오래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 팔순 지나 회혼 , 구순이 되실 때까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 회사일이 바쁘고 애들 키운다는 핑계로 자주 내려 가지도 못하고 , 전화도 많이 못드리지만 그래도 종종 아버지 카카오페이지에 방문해서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 이제 현영이 현준이도 금방 금방 자라서 대학교 보내고 , 군대 보내고 , 결혼도 시키면서 저도 아버지가 걸어오셨던 길을 따라 걷겠습니다 . 그러면서 또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겠죠 . 저는 현영이 현준이에게 어떤 고마움과 썹썹한 마음을 가지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 한없이 주고싶고 썹썹해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 우리 현영이 현준이도 지금의 제 나이가 되면 이런 제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죠 . 다시 한 번 뜻 깊은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지금까지 키워 주시고 , 염려해 주시고 , 지켜봐 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 여전히 가족 친구분들과 많은 활동 하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약주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 운전도 항상 조심하시고 , 운동도 많이 하시고 ,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이 많이 드시고 , 가 보고 싶으신 곳도 여행 많이 다니세요 . 경상도 사람이라 많이 표현하지 못했지만 항상 아버지와 어머니 생각하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아프지 마시고 ,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셔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버지의 묵묵하신 사랑과 희생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마음 속에 깊이 담아 두어 왔던 그 말을 이제 아버지의 칠순을 맞아 꺼내 표현하고자 합니다 . “ 아버지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17 년 1 월 29 일 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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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쓰는 엄마 칠순잔치를 위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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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쓰는 엄마 칠순잔치를 위한 편지
사랑하는 엄마
지난 70년의 세월이 켜켜이 쌓여온 삶의 무게만큼이나 엄마의 인생도 그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느덧 문득 엄마의 깊게 패인 얼굴의 주름과 아파하는 굴곡진 엄마의 무릎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힘들었던 지난 엄마의 삶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순간이라 한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드려야 엄마의 그 아픔들을 보상할 수 있을 까요.
물질적이고 경제적인 보상도좋지만 제가 생각한 결론은 현재 제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입니다.
일단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아내의 남편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가정을 잘 이끌어가고, 또한 엄마의 자식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며, 사회에서는 내가 가진 능력을 탁월하게 잘 발휘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것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기에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입니다.
저희 삼형제를 낳으시고 기르시며 얼마나 많은 정성과 사랑을 저희에게 쏟으셨는지 상상하기 어렵지만 이제와 저희가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되고 보니 그 심정을 지금에서야 조금 느끼게 됩니다.
저희들도 어느덧 아버지와 사별했을때의 엄마의 나이만큼 머리가 듬성듬성한 중년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저는 엄마가 배우자를 잃은 아픔보다 아빠를 잃은 내 개인의 아픔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막상 지금 그 나이가 되고 보니 완벽하기는커녕 여전히 연약하고 한없이 부족한 인간입니다.
모든걸 다 견디고 잘 살아가게만 보이던 엄마의 그 쓸쓸함과 허무함을 새삼 이해하게 됩니다.
이후 저희들이 마지막까지 남은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나아가서 잘 진출할 수 있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결혼을 하면서, 엄마는 며느리를 맞이하고 손자, 손녀를 보게 되면서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였습니다.
새로 탄생한 가족이 잘 화합할 수 있도록 잘 포용해주시고 지도해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며 며느리들의 생각과는 조금 다를 수는 있음을 밝힙니다.
그 말이 맞는다면 엄마도 며느리들과 앞으로 더 많은 소통을 통해 그 의견이 좁혀 질 수 있기를 바랄게요.
사랑하는 엄마.
이번에 칠순을 맞이한 것 축하 드립니다.
세아들과 두며느리 그리고 두손자와 손녀도 함께 이 소중한 자리를 축하하고, 여기에 참석한 모든 친지가 엄마의 오늘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70평생을 한결같이 살아오신 엄마의 삶을 존경합니다.
지난 70평생을 불꽃처럼 살아오신 엄마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지난 70평생을 장작처럼 살아오신 엄마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마르지 않은 샘물 같은 사랑으로 오래오래 우리곁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아주세요 엄마.
2019. 3. 23 봄이오는 한 자락에 큰 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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