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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2021년 Chino hills State Park 에서 산울림 산악회 봄꽃구경
했어요.
맟치고 근처 회원님댁 에서 B.B.Q. 파티 참석 했어요.
모두들 멋진시간 모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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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o Hills State Park의 리뷰 – 치노 힐스 – 트립어드바이저

Chino Hills State Park,치노 힐스: 14건 중에서 4위를 차지한 관광명소인 Chino Hills State Park에 … 치노 힐스의 즐길거리 14개 중에서 4위. 주립공원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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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ripadvisor.co.kr

Date Published: 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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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힐스 주립 공원 걷기와 달리기 – Pacer

치노 힐스 주립 공원은/는 4 km (5500-걸음) 치노힐스, 캘리포니아 주, 미국주변 입니다. 이 루트의 경도는 대략 0 m 정도이며, 별점쉬움 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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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ypacer.com

Date Published: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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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힐스 주립공원 22일 산책로 건설 오픈하우스 – 미주 한국일보

치노힐스 주립공원 측은 치노힐스 주립공원 디스커버리 센터(Chino Hills State Park Discovery Centre)에서 오는 22일(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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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4/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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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유채꽃 말고 겨자꽃 물결이 한가득 치노 힐스 주립 공원 …

치노 힐스 주립 공원은 ‘남캘리포니아에서 야생화 보기 좋은 곳’을 검색하면 리스트에 꼭 있을 만큼 봄 야생화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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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sllee.tistory.com

Date Published: 7/20/2021

View: 9884

자연 국립공원 명소 – 치노힐스 인기 명소 18개 – 트립닷컴

치노힐스명소 · 앤젤레스 국유림 · 크리스털 코브 주립공원 · 토팡가 주립 공원 · Malibu Creek State Park · Zuma and Trancas Canyons · Santa Monica Mountains Na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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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trip.com

Date Published: 6/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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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주영문 TV 미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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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2NpUHh-Tbw

샌버나디노카운티 치노힐스 주립공원(Chino Hills State Park)의 노란 겨자꽃 야생화 언덕 번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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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LA의 봄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들판에 피는 봄꽃을 구경하러 나들이를 가는 것이다. 지난 몇 해 동안은 계속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야생화인 파피(poppy) 등을 보러 다녔었는데, 올해는 그냥 한 해 건너뛰는 분위기 였지만… 아래와 같이 ‘소셜미디어’를 통한 자극을 받아서, 갑자기 봄꽃구경 ‘번개투어’를 다녀왔다.

미국에 살다가 몇 해전에 한국으로 돌아간 후배가 목요일 아침에 카톡으로 사진 한 장을 보내주었다. “치노힐스라~ 아마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주립공원이지? 아직 안 가봤는데…” 이러고는 그냥 셀프 주방공사를 열심히 하고는, 저녁에 페이스북을 열어보니…

페친 한 분이 이 날 다녀오신 노란 꽃길 사진을 올려주셨다.^^ “아침 저녁으로 이런 우연이! 이건 아마 우리보고 가보라는 하늘의 뜻이지 않을까?” 다음날 금요일 오전에 일을 마치고는 오후 1시가 넘어서야 거기 꽃구경을 가보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점심도 안 먹고 집에서 나왔기 때문에, 한인마트에서 김밥을 사서 먹으면서 운전을 했다. 금요일 오후에 도로도 막혀서 거의 2시간이 걸려서 공원입구에 도착을 했지만, 노란 언덕을 배경으로 세워진 멋진 치노힐스 주립공원(Chino Hills State Park)의 간판을 보는 순간부터 와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좁은 도로로 작은 언덕을 하나 넘으면 주차비를 내는 곳이 나오는데, 5달러를 내고 우리는 일단 이 도로 끝까지 들어가보기로 했다. 참, 주립공원의 여기 북쪽입구는 행정구역상으로 오렌지카운티가 아니라 샌버나디노카운티(San Bernardino County)에 속한다.

공원 입구에서부터 베인캐년로드(Bane Canyon Rd)의 끝인 롤링M랜치(Rolling M Ranch)까지 차로 달릴 때 주변풍경을 클릭해서 비디오로 보실 수 있다. 캠핑장도 있는 랜치는 골짜기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능선을 따라 올라가는 트레일을 하기 위해서, 다시 차를 돌려서 입구가 비포장인 호스캠프(Horse Camp)에 주차를 했다.

주차장 제일 북쪽에서 시작하는 넓은 베인리지 트레일(Bane Ridge Trail)을 따라서 저 첫번째 언덕까지만 올라가보기로 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첫번째 언덕을 지나 조금 더 걸어서 여기까지 올라온 길이 사진 가운데 보인다. “더 갈 필요 없다. 오늘은 여기까지!”

긴 팔을 이용한 커플셀카~ 여러 장을 찍었는데, 사모님께서 자기 얼굴이 상대적으로 제일 작게 나온 것으로 부탁하셨다.

돌아서 내려가는 사모님을 모델로 짧은 360도 동영상 한 번 돌려본 것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길이 예뻐서 별도로 사진도 한 장… 정말로 갑자기 가기로 하고 집에서 나온다고, 커다란 DSLR 카메라도 챙기지 않아서 모든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은 것이다.

이제 이런 점프샷을 찍으면 ‘노익장을 과시한다’라고 표현을 해야되나…^^

트레일 옆으로 이미 만들어져 있던 흔적을 따라서 아주 조금만 들어가 봤다. 이 노란꽃을 피우는 식물은 흑겨자(black mustard)로 키가 2미터 이상 자란다고 하는데, 봄에는 이렇게 꽃이 펴서 이쁘지만 가을에 바싹 마르면 남부 캘리포니아 산불의 주범이 된단다.

DSLR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디지털줌으로 당겨서 화면을 노란색으로 최대한 채워봤다. 가운데 언덕 너머로 살짝 차들이 보이는 곳이 텔레그라프캐년로드 전망대(Telegraph Canyon Rd Lookout)로 삼각대를 세워놓고 작품사진을 찍고 계신 분들이 많았다.

금요일 오후임에도 한적했던 호스캠프의 비포장 주차장에는 피크닉테이블도 있어서, 꽃향기를 맡으며 남은 김밥을 이른 저녁으로 먹고 예정에 없던 봄꽃 번개투어를 짧게 마무리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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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힐스 주립 공원 걷기와 달리기 – 치노힐스, 캘리포니아 주, 미국

40+ Famous Trails That You Can Experience at Home

· 360° street views · High-res maps and real photos · Digital postcards & certificates · Amazing souvenir medals

미국은 유채꽃 말고 겨자꽃 물결이 한가득 치노 힐스 주립 공원 CHINO HILLS STATE PARK

지난겨울에 이어 올 겨울에도 심한 가뭄으로 인해 슈퍼 블룸은 꿈도 못 꿀 상황이지만 그래도, 봄이 찾아왔어요. ^^ 야생화로 유명한 장소가 몇 군데 있는데, 슈퍼 블룸도 아닌 이 상황에 먼 곳을 가기엔 부담스러워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치노 힐스 주립 공원을 선택했습니다.

<야생 겨자 꽃으로 노랗게 물든 치노 힐스 주립 공원 CHINO HILLS STATE PARK>

치노 힐스 주립 공원은 ‘남캘리포니아에서 야생화 보기 좋은 곳’을 검색하면 리스트에 꼭 있을 만큼 봄 야생화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게다가 집에서도 가까우니 안 갈 이유가 없는 곳이죠. 문제는 치노 힐스 주립 공원이 워낙에 넓고, 트레일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였습니다.

아래는 치노 힐스 주립 공원의 전체 지도이고,

www.parks.ca.gov/pages/648/files/ChinoHillsFinalWebLayout2018.pdf

고민 끝에 제가 선택한 시작점은 디스커버리 센터입니다. 여기에서 텔레그래프 캐니언 트레일 TELEGRAPH CANYON TRAIL을 따라 산책하기로 했어요.

<주소> 4500 Carbon Canyon Rd, Brea, CA 92823

주립 공원이라 입장료가 비쌀 줄 알았는데 주차비 $5만 내면 됩니다. 아주 좋아요. ^^ 디스커버리 센터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걸어가면 트레일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로 갈 수 있는 길은 하나 뿐이고, 혹시라도 헷갈리면 사람들을 따라가면 됩니다.

텔레그래프 캐니언 트레일에 진입하자마자 뒤를 돌아보니 산 위에 살짝 보이는 노란색이 많지 않았지만 충분히 멋지게 느껴졌어요. 우리가 걸어갈 이 길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괜히 기대하게 됩니다.

초입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차츰 꽃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처음 이 꽃을 사진으로 접했을 때 유채꽃인 줄 알았는데, 유채꽃이 아니라 야생 겨자 꽃이라고 합니다. 유채꽃과 무척 닮았죠. 한국 마켓에서 파는 갓김치 영문명을 보면 머스터드라고 적혀있던데, 그 갓이 겨자랑 같은 걸까요? 왠지 김치 재료가 널려있다고 생각하니 전 뼛속까지 한국사람인가 봅니다. -_-

가뭄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나름 군락을 이루고 있고, 능선을 따라 겨자 꽃이 피어 있어요.

치노 힐스 주립 공원의 트레일은 대부분 거리가 길어서 걷는 사람보다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능선을 따라 피어난 겨자 꽃을 보며 곰배님은 물감을 흘려놓은 것 같다며 감탄을 했습니다. 가뭄에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슈퍼 블룸 때는 얼마나 멋있을까요.

산 안으로 계속 들어오니 겨자 꽃이 점점 풍성해집니다. 제가 지금 걷고 있는 텔레프래프 캐니언 트레일은 경사진 곳이 별로 없고, 대부분 평평해서 둘레길처럼 가볍게 걸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늘이 없기 때문에 모자와 물은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이 표지판이 보이면 1.6마일 정도 걸어왔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트레일 처음 시작할 때 여기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안내도를 봤어요. ㅎ

이 근처에 오면 겨자 꽃이 더더욱 풍성해집니다. 안으로 깊게 들어와야 꽃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많이 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_-

제가 걸어가고 있는 방향으로 해가 있어서 사진은 예쁘게 나오지 않지만 직접 눈으로 본모습은 황홀 그 자체입니다. ‘봄은 봄이구나’라고 느껴지네요. ^^

텔레그래프 캐니언 트레일은 편도로만 8마일이 넘기 때문에 끝까지 가지는 못했고, 약 4.4마일 (7.2km)을 걸었고, 두시간 정도 걸렸어요. 비록 슈퍼 블룸은 아니었지만 봄을 느끼기에 충분한 외출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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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요바린다 가서 이거 할래? | 마이버킷리스트

마이버킷리스트는 AI가 대중이 남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버킷리스트를 생성 및 분류를 합니다. 현재 버킷리스트는 여행, 문화예술, 일상, 푸드, 아웃도어, 쇼핑, 스포츠, 자기계발, 대자연 이렇게 9가지 종류가 있으며 앞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더 많은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치노 힐스 주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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