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남 후기 | 여러명과 하는것에 중독된 여자의 사연 51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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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토요일 제여친과 초대남 후기 오늘여친이… – Tumbex

제여친과 초대남 후기. 오늘여친이 나말고다른남자와섹스를했다. 내눈앞에서..제대로못했지만. 이후각방에적극적인여친을보며. 완전걸레스타일임을알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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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umbex.com

Date Published: 9/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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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후기.. | 잡담 | 일베저장소

초대남 후기.. 익명_f14dc6 … 첫 초대남을 하게 되었어. 물론 초대남은 그 형님한테 부탁할 예정이었고, 형님이 흔쾌히 좋다고 하시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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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lbe.com

Date Published: 8/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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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썰 1 – 모해유머커뮤니티

초대남은 여태까지 4번 가봤어 ㅋ. 유니크한 경험이라 예전부터 … 초대남 썰은 2개씩 2부로 나눠 쓸게 … ㅊㄷ남 구하거나 부부 커플 끼리 스와핑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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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hc.kr

Date Published: 5/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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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초대남한테 하루 대여해줬다.Ssul – 드라이 오르가즘

그래도 마누라 보지가 내가 넣어도 좀 쪼이는편인데 첨 초대했을때 동생이 박아주니 안움직여도 지혼자 느끼면서 벌벌떨드라 동생도 존나 쪼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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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ryorgasm.me

Date Published: 9/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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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레전드 후기

초대남 레전드 후기. 홍도깨비 9 131,320 2018.08.07 13:40. ‘후기를 처음 써보는 거라 상황 그대로 쭉 써볼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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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chive.ph

Date Published: 8/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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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기억에남는 초대남 갔던 썰.txt (길다){출처:이이전 주식}

나도몇번해본적은 있는데 이 부부가 제일 골때림남자 30대 중반?후반? 잘생기고 키크고 사는데 보니 돈 잘 버는듯여자 20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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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3/12/2021

View: 4575

초대남 첫경험 후기입니다 – 섹스킹

초대남/마사지남 경력은 아직 한번씩, 총 두번밖에 없습니다만두분 모두 충분히 만족하셨다고 해주셔서 좋은 경험이었네요 ㅎㅎ첫 초대는 30대 후반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sexking9.site

Date Published: 10/21/2021

View: 5598

초대남후기 – Explore

This is what will help ignite the fire of your senses. man woman + man 남자 여자 + 남자. #네토라레 #네토성향 #초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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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acebook.com

Date Published: 7/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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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과 하는것에 중독된 여자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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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초대 남 후기

  • Author: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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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XQGZhiRI6A

4월 14일토요일 제여친과 초대남 후기 오늘여친이…

Hi everyone ×

Today is a sad day.

As many have noted, there are big problems with displaying images on the site.

The source of this problem is tumblr.com.

Obviously, they decided that my site was no longer acceptable and they set up specific rules so that tumbex users no longer have access to the contents of tumblr.

It’s unfortunate, I loved tumblr, that’s why I created tumbex. Using tumblr with an easy, clean and efficient interface was my goal. Because to be honest, their interface is really to be reviewed (otherwise you would not be here).

It is therefore with great sadness that I announce that you are living the last moments of tumbex, it was a great adventure, and a big thank you to all those who have followed me during all this time!

But don’t worry, I’ll be back soon with something even better;)

초대남 후기..

여친이랑 나랑 26 동갑이다.

고2때 부터 알고 지내다가 전역하고나서 사귀게 돼서 3년째 됐는데 3년이면 진짜 길다.

할거 다 하고 내가 이런 네토 성향인걸 알게 됐는데.. 섣불리 말은 끄내지 못하고 있었었지.

그런데 어떤 우연한 기회였다.

어쩌다가 지인능욕이라는 걸 알게 됐고, 남들이 올리는 것들을 봤는데 진짜 뭔가 꼴리더라.

나도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처음 알게 된 형님한테 내 성향을 얘기했고.. 그 형님한테 부탁했더니 흔쾌히 얼싸해서 사진을 보내주더라.

진짜 심장이 터질 뻔했다. 현타가 올것 같았는데 전혀 아니었어. 진짜 너무 색다른 충격과 경험이었어.

형님이 내 여친 사진에 얼싸한 사진을 나는 n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다녔었는데..

일이 꼬일려고 그런건지 잘 되려고 그런건지 그걸 여친한테 걸리게 됐다.

진짜 여친이랑 3년 사귀면서 그 정도로 화내고 지랄하는거 처음 봤고 나는 진짜 사과하면서 빌면서..

결국 술 한잔 하게 됐는데 술기운이 돌면서 여자친구도 조금 누그러뜨리고 나는 내 성향에 대해서 말하게 됐어.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여친한테 부탁하면서 설득을 하게 돼서.. 첫 초대남을 하게 되었어.

물론 초대남은 그 형님한테 부탁할 예정이었고, 형님이 흔쾌히 좋다고 하시더라.. ㅋㅋㅋ

연상 38 형님인데 몸 좋고 물건도 좋아서 그분 초대하게 됐는데 진짜 떨리고 신기하더라..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될까?

서로 만나기로 한 날에 모텔 앞 포차에서 여자친구랑 한잔 하고 있을 때 형님이 다 왔다고 해서 들어오시라고 해서 그때 셋이 처음 보고 첫 인사 나눔.

나는 진짜 여친이 불편해할까봐, 막상 또 그때 되면 싫다고 가자고 뭐하는거냐고 할까봐 진짜 떨리고 고민하고 그랬었는데

여친이 진짜 특유의 활발한 성격으로 싹싹하게 그 형님이랑도 얘기를 잘 나눔.

이떄 하이라이트가 있는데, 하… ㅋㅋㅋ

내가 위에 여친이 형님이 여친 사진에 얼싸한거 봤다고 했잖냐.

여친이 형님한테 “오빠야, 저한테 쌀 때 어땠어요?” “저 사진보다 낫죠” 막 이런 말 하는데

분위기가 좋아지고 나는 놀라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데 진짜 ㅋㅋㅋㅋ 존나 웃기고 여친도 괜찮아하는 거 같아서 마음이 푹 녹더라.

이렇게 수다 떨기를 한 30분 했을까? 형님 먼저 방 잡고 들어가시고 우린 조금 이따가 들어갔음.

한 10분 지났을까? 형님이 씻고 우리 방으로 들어오시는데

그때 여자친구 되게 부끄러워하면서 나한테 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막 소리지르면서 웃음

나도 웃으면서 괜찮아 괜찮아 다독여주다가 나는 소파에 앉고 형님이 침대로 앉아서 여친 손을 잡으며 웃으며 바라봄.

여친이 부끄러워하다가 형님이 손잡고 키스하니까 받아주대..

하 시발.. 진짜 네토라는 성향 생기고나서 진짜 심장 두근댄게 그때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형님이 여친 가운 벗기면서 계속 키스하고 여친은 계속 받아주고 있고…

미치겠더라. 내 여자가 생전 처음 보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랑 내 눈 앞에서 키스하고 있고 나는 그걸 바라보고 있고..

그렇게 형님이 여친 가운 벗기면서 눕히고 가슴 핥고 빨기 시작.

여친이 나랑 할 때랑은 다른 반응 보이면서 계속 부끄러운지 나보고 손 잡아달라고 해서 옆에서 손 잡아줌.

그런데 형님이 핥고 빠는거 받아주면서 좋아하는 표정 보니까 진짜 너무 흥분되더라.

형님이 해주는게 마음에 들었는지 여친도 형님한테해주기 시작하는데

자기가 침대 밑에 베개 깔고 형님 밑에서 불알부터 쪽쪽 빨아대며 좆대를 핥는데 나한테만 해주던걸 내 눈 앞에서 자기보다 10살 많은 사람한테 하고 있으니 진짜.. 하 쓰면서도 생각나고 두근거린다.

형님은 여친이 귀여운지 노예처럼 보였는지 머리를 쓰다듬으며 “잘 하네” 하는데 진짜 내 여자가 뺏긴것 같더라.

여친이 사까시하면서 형님 앞에 무릎 꿇고 날카로운 눈매로 올려다보면서 힐끔힐끔하는데, 내가 옆에서 그 옆태를 보니 미치겠더라.

그렇게 서로 끝나고 형님이 삽입을 하는데,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정상위로 시작하지 않고 뒷치기로 시작을 하더라.

여친 갑자기 형님이 집어넣으니까 외마디 신음 내더니 박히면서 자꾸 뒤돌아봄. 나는 그 모습 옆에서도 보고 앞에서도 보는데 여친 표정이 진짜 황홀해하는 표정이더라.

그 후에 여친이 형님 눕힌 후에 올라타서 여성상위를 하면서 허리 돌리는데, 솔직히 여성상위가 볼 때는 꼴리는데 좆에 느낌은 별로 안 오지 않냐. 근데 진짜 내 여자가 딴 남자한테 올라타서 허리돌리면서 신음 내고 있고, 그 남자가 내 여자의 젖꼭지를 만지기도 하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아.. 좋아” 이런 소리 내고 있으니까 심장 터질 뻔했다.

그렇게 둘이 서로 섹스하는 모습을 나는 옆에서 심장 졸이며 지켜만보다가 형님이.. 진짜 내 여자친구의 얼굴에 얼싸를 했다.

여친은 무릎 꿇고 그 형님의 좆물.. 정액을 받았고 형님은 다 싼 뒤에 여친 얼굴을 직접 닦아주고 마지막 키스를 하면서 내 첫 초대는 끝이 났다.

다음 날 형님이랑 헤어지고 여친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좋았다고 나보고 니가 어떤 성격인지 아니까 괜히 걱정하거나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배려해줬다. ㅋㅋㅋ 여친이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첫 초대가 기분 좋게 끝나서 진짜 좋다.

걍 술먹고 썼는데 질문 있으면 질문해라.

초대남 썰 1

안녕 형들

동갑유부 지인전여친 비뇨기과유부 20살섹파

아로마 썰 썼던 사람이야 ㅋ

가입하고 닉넴까지 만들었어

앞으로도 재밌는 썰 많이 올릴게

많은 응원 부탁해 ㅋ

초대남은 여태까지 4번 가봤어 ㅋ

유니크한 경험이라 예전부터

꼭 쓰고싶었어 ㅋ

초대남 썰은 2개씩 2부로 나눠 쓸게

1. 내인생 첫번째 초대야 ㅋ

아마…30대 초반쯤이었지 싶어

소ㄹ넷이 사라지고 네이버 밴드에는

소ㄹ넷을 따라한 밴드들이 많이 생겼지

ㅊㄷ남 구하거나 부부 커플 끼리 스와핑 하는

그런 성인들의 모임이었어 ㅋㅋ

심심해서 밴드 검색창에 ㅅㄹ넷을 쳐봤는데

내가 사는 지역에 ㅅㄹ넷을 따라한

모임이 있더라구 ㅋ

그래서 호기심으로 가입했어

솔직히 초대남이 될거라는 생각보단

뭐하는 사람들일까

정말 자기 아내 혹은 여친을

다른 남자랑 공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호기심이었지

밴드 특성인지 몰라도

커플은 굉장히 드물었고

솔남들이 압도적이었어 ㅋㅋ

밴드 게시판이라 해야하나?

거기엔 매일 서양야동 스크린샷 같은게 올라오고

밴드 내에서 하는 단체 채팅엔 매일

무의미한 섹드립이 올라왔지

하루는 40대 중반의 남자가

자기 애인 상대로 ㅊㄷ남을 구한다는거야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ㅊㄷ남을 지원했지

운좋게도 당첨이 됐고

나 말고도 3-4명 정도가 더 오기로했어

애초에 주최자는 갱뱅을 할 생각이었어

그렇게 약속당일이 됐고

나는 그날 저녁 차를 몰고

일단 주최자를 만나러갔어

40대 중반인거는 알고있었는데

진짜 아재 느낌이 물씬 나는 남자가있더라

자기 애인은 다른동네에 산다고

애인 있는 동네까지 내 차로 이동하자더라

솔직히 40대 형님들이라도

존멋 스타일인 형님들도 있지만

이정도로 아재느낌이 날거라고는…

그래서 그 애인이라는 여자도

왠지 존나 별볼일없는 아줌년일거 같았어

끼리끼리 어울리는거니까…

그렇게 이동하는중에 주최자가

원래는 몇명 더 와야되는데

다들 캔슬됐다더라

그래서 갱뱅은 못하고 1:1로 해야된대

나야 더 좋지 ㅋㅋ

근데 주최자는 굉장히 아쉬워하더라고

암튼 그 여자가 사는 동네는

신도시 쪽이여서 동네 자체가 조용했어

저녁 7-8시쯤에 도착한걸로 기억해

신도시라 사람도 거의 없고

근처 편의점에서 주차를 하고

여자를 기다렸지

마침내 여자가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

옷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줌마 티는 나도

관리 잘한 미시 느낌이었어

존나 안어울리는 커플이었지

여자를 차에 태우고

동네 1인1실 주차가능한 모텔에 갔어

혹시라도 cctv로 볼까봐

나랑 여자가 먼저 내려서 올라갔고

형님은 10분 후쯤 올라왔지

다행히 모텔에서 전화는 없더라ㅋ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먼저 씻고 나왔어

그리고는 여자도 옷을벗는데

씨발…난 그때 티팬티 입은 여자 처음봤어

그리고 그 이후로도 본 적이 없어 ㅋㅋ

그냥 조금 관리 잘한 몸매였을 뿐인데

티팬티 하나에 개꼴릿한거야

그때부터 ㅈㅈ가 하늘을 향해 뻗기시작하는데

존나 민망하더라…주최자까지 있으니까…

참고로 주최자는 트렁크빤쓰 하나만 입고

얼굴 안나오게 동영상 촬영만했어

티팬티마저 벗고 씻고 나왔고

주최자는 재밌게 즐기라 그러더라고

여자가 침대에 눕고 내가 위로 올라타서

ㅇㅁ를 시작했어

목덜미랑 귓볼을 혓바닥으로

살살 간지럽히면서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어

가슴을 핥으면서

왼손으로는 반대쫌 가슴 ㅇㄷ를

손가락으로 만져줬고

오른손은 ㅂㅈ를 어루만지기 시작했어

건조하던 ㅂㅈ는 곧

손가락이 들어감과 동시에

조금씩 젖어들었고

금세 질척거리더라

ㅇㄷ를 빨면서

다시 밑으로 내려와

사타구니 쪽을 핥아주면서

엄지손가락으로 클리를 문질러줬지

그리고는 ㅂㅈ쪽으로 입을 옮겨

클리를 맛있게 쪽쪽 빨면서

ㅂㅈ 입구쪽을 열심히 핥아주고

ㅂㅈ구멍에 혓바닥을 넣어줬어

역시 40대 섹녀라서 그런가

신음소리도 맛깔나게 잘내더라

그렇게 보빨을 열심히 해주다가

다시 윗동네로 핥으면서 올라갔고

빨아달라고 그랬어

역시 섹을 밝히는 여자라

흡입을 잘하더라

불알까지는 빨아주는데

똥꼬는 안빨아줘서 좀 실망스럽긴했지

그 와중에 주최자는 여자 뒷쪽으로 가서

ㅂㅈ구멍 열심히 촬영하고 있었고

짧은 ㅅㅋㅅ 타임이 끝나고

내 위로 올라와 ㅈㅈ를 ㅂㅈ에 집어넣고

여성상위로 ㅅㅅ를 시작하더라

두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대다가

나도 간간히 허리를 윗쪽으로

펌핑질했어

그렇게 서로 방아를 찧다가

내가 그녀를 내 품쪽으로 끌어안았고

나는 계속 허리를 위쪽으로 흔들며

열심히 ㅂㅈ에 박아댔지

턱! 턱! 턱! 턱! 거리면서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퍼졌고

주최자는 침대 아래쪽에서

내 ㅈㅈ가 그녀의 ㅂㅈ를

공격하는 모습을

열심히 촬영하고 있었지

체위를 바꿔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갔어

정자세로 자리잡아

ㅂㅈ를 다시 쑤셔댔어

그녀는 그때부터 미친듯이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

내 ㅈㅈ가 위로 살짝 휘어서

정자세에서 내가 무릎꿇고

여자 골반을 살짝들어서 박으면

귀두 부분이 ㅂㅈ안쪽 지스팟을

열심히 긁어주거든

이 체위는 여자 10명주 7-8명이 다들 뿅가더라

ㅈㅈ가 크지는 않지만 이게 내 무기야ㅋㅋ

여튼 여자가 더욱 미친듯이 신음을 내고

ㅂㅈ속은 더 질척거리기 시작하는데

나도 존나 흥분되는거야

게다가 나도 변태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최자가 삽입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하니까

더 흥분하기 시작했던거 같아 ㅋㅋ

그녀가 흥분하니 나도모르게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를 문질러주면서

박음질을 계속했고

삽입타임 15분도 안돼서

쌀거같더라…

동영상을 찍는다는 행위로 인해

긴장을 해서 그런가 아님 흥분을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러닝타임이 짧았지…

결국 그녀의 배에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지

근데 나는 아직까지는 사정하고나서 자극만 받으면

1-2분 내로 다시 발기하거든

근데 주최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내가 싸고나니깐

아쉬워하는거야

여자는 금방 싸서 아쉽다는듯이 얘기하고는 씻으러가고

주최자는 내가 이래서 남자들

4-5명은 모으려고 그랬는데

이러더라고

자기 애인은 존나 개섹녀라서

몇십분은 박아줘야된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1-2분 내로 다시 발기 한다고 했는데도

안믿더라ㅡㅡ

여자는 씻고 나와서 바로 옷입고

나는 2차전 준비하자고 했는데도

쫑내자고 하니까

초대받은 입장인데 더 못밀어붙이겠더라

자극이 없으니까 발기는 안되고…

그래서 나도 씻고 나왔고

그렇게 첫 ㅊㄷ경험이 끝났지

그리고는 그 후에 그 밴드 탈퇴했어 ㅋ

참고로 찍은 동영상 봤는데

애무부터 사정까지 원테이크로 찍은게 아니고

2-3분 길이로 5개 정도로 찍었더라ㅋㅋ

얼굴은 절대 안나오게 기가 막히게 잘찍더라 ㅋㅋㅋㅋ

2. 첫번째 썰 말고는 다 ㅈㅌ, 앙팅에서 ㅊㄷ받았어

요새 네이버 밴드에서 ㅅㄹ넷 검색해도 안나오는거 같더라

혹시 모르니 궁금한 형들은 검색해봐 ㅎㅎ

어느 발정난 새벽 주말인데 돈은없고

아는 여자는 다 먹버해서

혼자 독수공방하며 ㅈㅌ을 켰어

그때가 적어도 3년은 지났을거야

당시 ㅈㅌ에는 사람이 꽤 있었어

채팅방에 들어갔는데

ㅊㄷ남 구한다고 알림말 설정해놓은 남자가 있더라

ㅈㅌ은 채팅방 들어가면 남탕인지라

남자들이 파란색글씨인

남자 닉넴은 쳐다보지도않아ㅋㅋ

핑크색 글씩인 여자 닉넴한테

대화 존나게 걸지 ㅋㅋㅋ

나는 운좋게 ㅊㄷ남 구하는 그 닉넴을

캐치했고

대화를 시작했지

간단하게 내 신체사이즈 소개를 했어

그때 새벽 1-2시 정도 됐을거야

자기도 ㅊㄷ남 구하느라 몇시간을 보냈고

이제 여자친구도 잠들기 직전이라

빨리 ㅊㄷ하고싶대

그래서 내 신체사이즈만 듣고는

신체하자 없는듯 하니까 빨리 오라더라

여친 잠들거같다고

당시 그 커플이 잡은 모텔은

우리집에서 차타고 30분 거리에 있더라

새벽이니까 존나 달려서 20분쯤만에 도착했지

근데 솔직히 도착하고나니까

존나 떨리더라

첫번째 ㅊㄷ는 밖에서 만났지만

두번째 ㅊㄷ는 모텔 방번호 알려주고

그쪽으로 오라고하니까

시발 혹시 장기털리는거 아닌가

이런 두려움도 들더라 ㅋㅋ

그래서 도망이라도 빨리가게

모텔 근처에서 신발끈을 야무지게

다시 메고 주차도 바로 도망가기

편하게 골목에 주차해놨어ㅋㅋㅋ

솔직히 존나 쫄리더라 ㅋㅋㅋㅋㅋ

모텔에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기전 쪽지를 보내니까

문 열어놨다 그러더라

아니나 다를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복도로 나가니까 한 호실 문이 빼꼼 열려있고

존나 순딩순딩하게 생긴 안경낀 남자가

여기에요

그러더라

문 근처로 걸어갈 때 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않던 내가

문 입구 근처에 가니

문틈사이로

ㅈㅈ를 덜렁대는 나체를 보고는

바로 긴장이 풀렸어 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며 인사를 했고

신발장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무드등이 야릇하게 방을 밝히고 있었고

한 여자가 홀딱벗고 이불로 얼굴을

뒤집어 쓰고있더라 ㅋㅋ

둘 다 20대 커플이었는데

여자 나이가 25쯤 됐던걸로 기억해

남자는 20대 후반이었고

여자 몸매가 훌륭한건 아니었어

그러나 훌륭하지 않을뿐이지

20대의 젊은 나체를 보자니

ㅈㅈ가 불끈거리더라

남친이 씻고왔냐고 묻길래

오기전에 샤워했다고하니

바로 시작하라더라

옷을 벗자마자 보빨을 시작했지

여친이 초대는 처음이라 부끄러워서

이불로 가렸어도

ㅅㅅ를 존나 즐기는 섹녀니까

재밌을거라 그러더라

참, 이 커플만 유일하게 콘ㄷ을 착용하고

ㅅㅅ를 했어

이야기 마저 돌아가서 보빨을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바로 터지더라

클리도 쪽쪽 빨아주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물럭 거렸어

보빨하면서 클리를 특히 많이 빨았던거같다..,

쓰다보니 그 여친의 특징이 기억났어…

클리가 조금…

다소? 아주조금? 조금 많이?

다른 여자보다 크더라…

클리가 비비탄 콩알보다 큰거 그때 처음봤어…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큰 클리는 두번봤어…ㅋ

보빨을 실컷 하며 ㅂㅈ도 손가락으로

열심히 쑤셨어

그때 시오후키 시도를 안했던거로 기억나

왜 안했지…ㅡㅡ

아무튼 그렇게 ㅂㅈ를 손가락으로 쑤시다

ㅈㅈ를 그 여친의 얼굴쪽에 갔다대니

열심히 빨아주더라

근데 성의껏 빠는 느낌은 없던거같아

ㅅㅋㅅ를 받다가 텔에서 주는 콘ㄷ을

착용하고 ㅂㅈ를 공략하기 시작했지

솔직히 콘ㄷ을 끼고하니 느낌은

그저그랬어

정자세로 박으면서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그 남친이 여자 얼굴쪽으로 ㅈㅈ를 갖다대더니

그 여친이 ㅅㅋㅅ를 하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우리 3명은 쓰리썸을 시작하기 시작했어

일단 첫발 뺄때까지 그 남친은 ㅅㅋㅅ만 받았어

내가 뒤로박으려 여자를 돌리면

그 남친도 자리를 이동해서 ㅈㅈ를

그 여친 입에 물리다가

서로 찐하게 키스도 하고

내 ㅈㅈ 빨았던 입인데 비위도 좋은듯…

물론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난 이 두번째 썰은 기억이 좀

많이 가물가물해..,

콘ㄷ을 착용해서 그런가…

암튼 한번 사정 후에 나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

샤워하고 나오니 둘이 열심히 ㅅㅅ하고있더라

그래서 나도 그 여친의 입에

ㅈㅈ를 갖다댔어

두번째는 내가 ㅅㅋㅅ를 받았지

삽입은 거의 안했던거같아

콘돔 꼈다가 삽입했다가

다시 벗어서 ㅅㅋㅅ 받다보니

두번째 타임은 삽입은 거의 못했지

그렇게 쓰리썸이 1시간정도 지속됐고

그 남친은 여친 배에다가 사정했는데

내가 오기 전에 열심히 해서 그런지

ㅈㅁ 양은 얼마 안되더라

ㅋㄷ착용 때문에…아니…

한번 싸고난게 가장 큰 이유지만

더이상 미련이 없어서

그렇게 쓰리썸을 끝내고

그 남친과 주차장에서 담배한대피며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집으로 돌아왔어

두번째까지 쓰다보니까 힘들고 집중력이 딸리네 ㅠ

다음 2부에서도 초대썰 2개 더 쓸테니까

많은 응원부탁할게 형들

부족한 글솜씨라 형들이 재밌게 읽었을지 모르겠네

그럼 또 보자 ㅋ

마누라 초대남한테 하루 대여해줬다.Ssul

알고지낸지 반년정도 된 동생인데 계속 셋이서 보다가 하루만 빌려달라하길래 마누라한테 슬쩍 물어보니 첨엔 미쳣냐하더니 뭘해도 상관없냐하더라 ㅋㅋ

난 너만 괜찮으면 상관없다니까 마지못해 오케이하는척 하더라 속으론 존나 좋으면서 ㅋㅋ

사실 오래 동생이랑 연락하고 만남지속하는게 동생이 나랑 마누라가 원하는대로 잘 맞춰주는것도 있는데 몸이랑 물건이 꽤 준수함ㅋㅋ 암튼 동생한테 중간중간 진행상황 톡으로 알려주기로 합의보고 대여해줌

나야 그냥 아재체형에 자지도 보통크기에 휴지심에 들감 ㅜㅜ 근데 동생은 자기말로는 풀발하면 16정도되고 휴지심에 안들어간다던데 딱봐도 존나 두껍더라

그래도 마누라 보지가 내가 넣어도 좀 쪼이는편인데 첨 초대했을때 동생이 박아주니 안움직여도 지혼자 느끼면서 벌벌떨드라 동생도 존나 쪼인다고 좋아하고 ㅋㅋ 몇번 안움직였는데 존나 느끼길래 보지 슬쩍 보니까 하얀 보지물이 존나 나오더라 굵어서그런지 보지도 존나 꽉차보이고 ㅋㅋ 둘이 속궁합 엄청 잘 맞는거같았음 동생 가고나서 나랑 톡하는데 보지 너무 맛있다고 계속 칭찬하더라 ㅋㅋ

암튼 오늘 동생 휴가뺏다고 어제저녁에 퇴근하고 마누라 데리러옴ㅋㅋ그전에 톡하면서 동생이 하고싶은거 있다길래 뭐냐니까 야노 골든 배달노출 이런거 해보고싶다더라 ㅋㅋ 나도 못해본것들인데 시부르… 난 상관없다고 강제로 하진말고 니가 마누라 꼬드겨서 오케이하면 하라고했음

야노할꺼니까 안에 안입고 겉옷만 입고가랫는데 내가 입어달라햇음 미쳣냐햇을텐데 동생이 부탁한거라니까 미쳤냐곤하는데 입고잇더라 ㅋㅋ동생이주문한대로 노브라 노팬에 밑트임스타킹만 입히고 힐 신겨서 그위에 패딩코트 무릎위까지 오는길이에 슬림한거만 입혀서 내보냈다 동생한테도 미리 말해주니 존나좋아함 마누라 배웅해준다고 같이 엘베타고 내려가기전에 보지한번 만져보니 씨발 개홍수터짐 입보지에 좆물한발 쏴주고 보내고싶엇는데 동생기다려서 걍 내려감 ㅜㅜ

동생 기다리고있는데 차는 처음봤는데 아우디A4 타고왔더라..니차냐니까 부모님이 사줫다고함ㅋㅋ 집이 좀 사나보더라.. 씨발 난 아반떼타고다니는데.. 부럽더라 새끼 ㅜㅜ 암튼 거기서 동생한테 마누라 넘겨주고 혼자 집에 올라오는데 기분은 이상한데 좆은 터질꺼같더라 ㅋ

그 이후엔 중간중간 동생이랑 톡 주고받고 사진이랑 영상 중간에 보내줌 ㅋ 차에 태우자마자 겉옷 벗긴채로 갔다더라 난 바로 모텔데려갈줄 알았더니 드라이브하고 델꼬가서 영화보러 갔더라 영화관 건물 비상계단에서 마누라 겉옷 벗겨서 야외노출한거 찍어서 보내주던데 마누라 얼굴이 존나 행복해보였음..그거보면서 1차 쌀뻔함

암튼 그렇게 영화보러들어가서 영화는안보고 마누라 젖탱이랑 보지 존나 주물렀는데 신음소리내서 쪽팔렸다더라 ㅋㅋ 마누라가 지금 바로 나가자고 존나 애원해서 영화중간에 걍 델꼬 나감 ㅋㅋ 편의점에서 술 좀 사고 텔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마누라가 존나 달려들어서 한번했다고 톡왔더라 ㅋ 근데 동생이 형 미안한데 노콘으로 했어요 그러길래 왜 그랬냐니까 마누라가 콘끼지말고 박아달라했다더라.. 원래 초대할때도 나만 노콘이고 다른남자는 무조건 콘끼고했는데.. 혹시 어디쌌냐고 물어보니까 마누라가 안에싸도된다해서 질싸했다고 보지에서 좆물 흘러내리는사진 보내주더라.. 피임약 복용중이라 질싸해도 상관없긴한데 뭔가 배신감도 들고 엄청 꼴리더라..

사진보면서 바로 폭딸칠뻔했지만 혹시나 현탐올까바 겨우겨우참음 ㅜ 동생한텐 마누라가 오케이하면 괜찮다고 했는데 동생이 계속 미안하다하더라 ㅋㅋ 오늘은 니여자니까 마누라 허용범위안에선 니맘대로 해도된다고 쿨한척 답장해줌.. 동생이 감사하다고 잘 돌려보내드린다고 하더라 ㅋㅋ 사진 계속보는데 허연보지물이 거품처럼 아예 똥구멍쪽으로 흘러서 엉덩이골까지 흘러내려있고 구멍은 존나 크게 벌어진채로 안에서 누런좆물이 나오고있더라 이때까지 마누라 돌려봤지만 이번만큼 흥분된적은 처음이었음

암튼 둘이서 사간 술 까고 섹스하고 뒹굴고 노는거같았음 동생은 중간중간 톡이랑 사진이나 영상보내주고..ㅋㅋ 마누라가 술을 잘 못하는편인데 동생이 누님 술 잘드시네요라면서 영상보내줬는데 욕실에서 동생이 서있고 마누라가 앞에서 무릎꿇고 자지 존나 맛있게 빨고있고 동생이 자기 가슴에 맥주흘려보내니까 오줌처럼 자지끝으로 흘러내려가는거 마누라가 입벌린채로 받아먹더라 그리고 동생이 입에 머금고 마누라 머리채잡고 뒤로 제껴서 얼굴에 흘려주니까 입벌린채로 혀내밀고 신음소리내면서 받아먹음ㅋㅋ마누라 취했을때 얼굴이있는데 이미 술좀취했을때 얼굴이더라ㅋㅋㅋ

그리고 동생이 형 성공했다고 영상보내주는데 씨발 골든 하는 영상이었음ㅋㅋ 난 못해본건데 동생한텐 다 해주더라 마누라년 ㅜㅜ 그대로 욕실에서 찍은거같던데 마누라는 눈풀린채로 입벌리고 혀 내밀고 있고 동생이 싼다 하더니 얼굴에 바로 싸기시작함ㅋㅋ

근데 오줌발이 존나 쎄더라 마누라가 못받고 찡그리면서 고개돌리니까 동생이 오줌끊고 니남편 보여줄꺼니까 똑바로받아 라고 하더라 ㅋㅋ 분명히 집앞에서 보낼때까진 누나라고 하더니.. 어느새 말 놓고 있더라 그리고 마누라가 다시 입벌리고 혀내미니까 또 싸주는데 이마부터 시작해서 코 쪽으로 가더니 입에 쏴 넣는데 욕실안에 입에 오줌차는소리가 울리더라 ㅋㅋ 술먹어서 그런지 계속 싸는데 꼴꼴꼴꼴같은 소리 존나남 그러다가 오줌발로 목젖을 쳤는지 꼴깍하면서 목넘기는소리들리더니 마누라 기침 존나하더라 ㅋㅋ

그리고는 영상끝나고 마누라가 징징대서 영상은 못찍었는데 오줌이 계속나와서 얼굴이랑 젖탱이랑 온몸에 다 뿌려줬다고 하더라 ㅋㅋ 마누라 말 잘듣는다고 존나 좋다하더라 ㅋㅋ난 골든에 충격받아서 살살해주라고했음 네 ㅋㅋㅋㅋ 하는데 신난거같더라

그리고 한두시간 연락없다가 12시쯤 다되서 배달노출시켰다고 영상보내주더라 ㅋㅋ 다 벗기고 마누라한테 자지 존나 빨게하다가 배달오니까 그대로 가서받게하더라 마누라는 술 좀되서 그런지 부끄러워하지도않고 잘하더라 계산끝내고 배달온거 놔두고 다시와서 자지빠는데 동생도 꼴렸는데 마누라 머리채잡고 목구멍에 거칠게 박아대더라 목구멍에서 찔꺽찔꺽거리는데 마누라는 존나 열심히 빨아줌 그리고 동생이 입에 싼다하고 싸는데 좆물 입으로 받고 그대로 청룡열차 해주더라 ㅋㅋ 그리고는 동생찍고있는데 쳐다보더니 웃으면서 좆물삼킴ㅋㅋㅋㅋㅋ 동생이 씨발 맛있어? 하니까 네 라고 존댓말로 대답하더라 ㅋㅋ골든보고 폭딸쳤는데 이거보고 다시 풀발기됨..

난 아침일찍출근해야되서 존나 두번째 폭딸치고 궁금한데 잤음 ㅜㅜ 잠도 잘 안오더라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폰보니까 영상이랑 사진 몇번 더 보냈더라 거의 밤새 섹스하고 동틀때즘 잔거같았음

그리고 아까 점심시간쯤 퇴실했는데 마누라 하루만 더 빌려달라고 부탁하길래 순간 존나 고민하다가 오케이해줬다.. 마누라도 하루 더 놀고싶다길래.. 걸레같은년 ㅜㅜ

초대하기까지 꼬시느라 힘들었는데 시작이 어렵지 하고나니까 지가 더 밝히는거같음… 존나 꼴려서 썰풀어봤다 흑.. 쓰는데도 풀발기되노..오늘도 혼자 딸딸이나 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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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기억에남는 초대남 갔던 썰.txt (길다){출처:이이전 주식}

나도

몇번해본적은 있는데 이 부부가 제일 골때림

남자 30대 중반?후반? 잘생기고 키크고 사는데 보니 돈 잘 버는듯

여자 20대 초반? 근데 엄청 예쁨 내가 살면서 실제로 본 여자들중 세손가락안에 들고 몸매까지 따지면 탑임 유일한 단점이 키가 150정돈거 같음 근데 비율 가슴 엉덩이 장난아님 둘다 신발 힐 벗고 서서 키 가늠해서 그정돈줄 알았음

방에 들어가서 여자가 다 벗으래서 나랑 남편 다 벗음

아, 근데 이상하게 여자 분명 엄청 어려보이는데 남편한테 반말하고 막 시키고 그러고 남편은 여자한테 존댓말함…

그랬는데 남편이 나한테 캠코더 하나주고 찍으라고 함 처음엔 자기가 한다면서

그래서 남편이 여자 벗기는거부터 찍는데 여자 시선이 카메라보고 있어서 야릇했음 난 진작에 발기해서 한손으로 딸 치려는데 여자가 치지 말게함…

남편이랑은 그냥 정석대로 산뜻하게 했음 콘돔끼고 싸고 끝

나도 콘돔 바지서 꺼내려고하니 괜찮다는거야 자기 임신인되게하는 약먹고 있다고

그래서 남편은 왜 콘돔끼냐 물으니 그때 남편이 뭐 가지러 방에 나갔었는데 여자가 귓속말로

그ㅆㄲ 정액 내몸에 묻히기 싫어서

이러는데 소름 쫙 돋음

그뒤로 남편 돌아오고 캠코더 잡고 찍는데 전희 필요없다고 바로 박으라고 엎드림 근데 ㅂㅈ말고 ㅎㅈ에 하라는거야 거긴 남편도 못넣었다고 말하면서

내가 남편한테 괜찮겠냐는 듯이 바라보니 고개 그덕이더라 그래서 넣는데

잘 들어감 풀어준거도 아닌데 잘 들어감

근데 나올때 관장 안했는지 똥 같은게 묻어나옴… 냄새랑… 초대남이라 뭐라 말은 못하고 하는데 느낌은 좋음 근데 똥냄새남… 근데 냄새는 익숙해졌는지 점점 괜찮아져서 계속 했음 처음 쌀거 같아서 말하니 그냥 안에 싸래 ㅂㅈ도 아니고 ㅎㅈ이래서 그냥 쌌거든 근데 빼지 마래 뭔일인진 몰라도 하라는대로 했음 가만히 있었던건 아니고 여자가 몸이 작아서 내가 거의 덮거든 뒤에서 거의 덮다싶이해서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그래서 ㅂㄱ풀렸다가 커지고 풀렸다 커지고 하는데 완전히 풀리니 여자가 이제 빼지말고 오줌싸래…….내가 뭔소리냐고 물으니 이상태로 오줌 싸달라는거임… 그래서 싸긴 쌈 근데 막 막혀있고 그래서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막 삐져 나오고 똥도 흐르고 난리났었음… 여자가 말은 안했는데 내 오줌으로 관장한거임…다 싼거같다고 하니까 자기가 빼서 화장실로 감… 난 내 고추에 여자똥이랑 내 오줌 범벅이라 냄새 다시 올라오고 난리났었음… 여자는 화장실갔고 남편은 어느순간에 나갔는디 캠코더 의자에 올려 침대만 찍고 있었음……. 똥도 마를려고 할때 회장실에서 여자가 불러서 가니 씻겨줌

씻겨줄때 입으로도 해주면서 자기 똥묻었던 고추를 씼었다고 바로 빰….

둘다 씻고 나가니 냄새는 남아있는데 침대에 오물은 다 치워져 있었음

그뒤로 침대에서도 하는데 나한테는 누워 움직이지 말라하고 자기만 움직임. 첨엔 좋다 싶었는데 무슨 쌀거 같다고 해도 무시하고 계속하고 싸도 계속함… 싸고바로 고추 자극받아 아픈데 사정없이 계속 움직임… 그러다 도중에 멈추길래 끝인줄 알았는데 윤활제 바르고 계속함….정액 흘러서 오래되면 윤활 덜하잖아 그거 땜에 윤활제 바르는데 내 배 위부터 똥구멍 그쪽까지 윤활제랑 정액범벅… 그러다 한참뒤에 끝남…

다 끝나고 다시 샤워하고 음료 마실때 남편들어왔고 그때 말해주는데 여자 변비일때 남자 불러서 이거 한다고 했음 ㅎㅈ에 남편도 못넣었다는게 다른 남자들이 넣었다는 말이었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888153

초대남 첫경험 후기입니다

초대남/마사지남 경력은 아직 한번씩, 총 두번밖에 없습니다만

두분 모두 충분히 만족하셨다고 해주셔서 좋은 경험이었네요 ㅎㅎ

첫 초대는 30대 후반 부부였습니다. 이미 여러번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 스무스하게 진행되었고 오히려 제가 긴장을 좀 한 상태에서 만났습니다.

술한잔 하고 이야기좀 나누다가 아내분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저한테 섹스어필을 하시더군요.

남편분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히죽히죽 웃으시며 괜찮으니까 만져도 된다며, 오히려 절 부추겼습니다.

저도 과감해지기로 하고 엉덩이부터 슬쩍 손을 대고, 가슴쪽도 은근슬쩍 손을 가져다 대다 보니 점점 달아오르는게 느껴졌고

누님 가슴이 크시다며 칭찬하고 한번 만져봐도 될지 물어보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브라끈을 한손으로 풀어내리면서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주물럭거리자 손길이 맘에 드셨는지 처음 맞냐며 몇번 물어보시다가 즐기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조금 진행하다 보니 아래가 축축해져서 팬티를 그냥 벗어 던지시고 만져달라며 자기도 제 걸 보고싶다, 만지고싶다고 하기에 꺼내드렸죠.

남편분은 잠시 마실것좀 더 사오겠다며 자리를 비우셨고 아내분도 더 적극적으로 나오시기에, 클리를 튕겨주며 적극적으로 자극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 분 서로를 만지다 보니 이미 노래방 의자가 축축히 젖어들기 시작했고 실력 좋다며 눈웃음을 치시는데…

곧 형님이 들어오시고 잘 놀고있냐며 맥주 한캔씩 앞에 까주시길래 마시고 또 노래 한곡 부르고 이야기 나누다가 누님한테 물어봤습니다

넣은채로 노래 부르실수 있겠냐고.

자기는 잘 참는다며 아무 문제 없다길래 그자리에서 들어다 제 위에 올리고, 한껏 풀리고 축축해진 그곳에 한번에 쑥 밀어넣었습니다.

확 밀어드는 쾌감에 참기 어려우셨는지 테이블에 엎어지듯 넘어지는 누님을 보며, 뒤에서 말했습니다.

누님 90점 이상 받으시면 오늘 풀서비스 한번 해드릴게요

그러니 절대 안 진다며 열창을 하기 시작하셨고, 중간을 넘어갈 쯔음, 허벅지로 누님을 튕기며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야! 야! 방해한다고는 안했잖아! 하면서 신음섞인 노랫소리를 이어나가지만 보나마나 결과는 뻔했죠.

70점대를 겨우 기록한 누님이 에이씨 망했네 하면서 후들거리는 다리로 일어나시더니 절 향해 돌아 앉아 다시 앉으며 박어넣고 니가 괴롭혔으니까 이젠 내가 괴롭힐거야 하며 방아를 찧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 유두를 빨고 햝고 괴롭히며 자세를 조절해 클리까지 같이 괴롭히며 박아넣으니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짐승같이 헐떡거릴 뿐이었죠.

노콘으로 진행하던 중이었기에 어느새 발사할것 같은 상태가 되었고 쌀것 같다고 말하자, 누님이 그냥 안에 다 싸버려! 싸! 하며 오히려 더 빠르게 찧어대기 시작했습니다.

형님도 끄덕거리며 괜찮다는 사인을 주시기에 그대로 껴안고 가장 깊숙히 쑥 박아넣은채로 꿀렁꿀렁 정액을 토해냈습니다.

그러자 누님도 파들파들 거리며 전기가 통한것 마냥 꿈틀거리다가 턱을 제 어께에 올린채로 축 쳐졌습니다.

장난기도 있고, 아직 좀 모자란것도 있고 해서 그대로 껴안고 누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들어올려 다시 박아넣기 시작하자 흐어억 하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젖히고…

그대로 한번 더 쌀때까지 몇분을 더 박다가 끝이 났었죠.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2-03-19 05:07:45 성경험/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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