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없는 여자 | 만약 카톡할때 여자가 읽씹하거나 안읽씹한다면,카톡답장느린이유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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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톡 보내고 오랫동안 답장 없는 여자 왜그런 거에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하셨음 ‘21.7.22 2:11 AM (211.110.xxx.60) 기본예의가 없는거죠.

2. … ‘21.7.22 2:13 AM (121.189.xxx.54) 진짜 그 여자땜에 기분이 드러워 졌어요. 나는 답장을 해줬으니 그 답이 또 언제오나 계속 신경쓰일꺼 아니에요

예전에도 이상하더니 그냥 앞으론 씹고 상대 말아야 겠어요. 사람을 우습게 보는건지…

3. 네 ‘21.7.22 2:15 AM (211.110.xxx.60) 담에 툭오면 읽씹을 해주세요.

그리고 나가버리셈~~그럼 신경 안쓰여요~ㅋ

4. .. ‘21.7.22 2:21 AM (61.255.xxx.94) 그런 사람 진짜 짜증나요

톡 오자마자 마침 핸드폰 들고있어 몇 초내로 바로 답장해줬는데

몇 시간 지나 답장 오는거

뭔 심보인지

자기 물어볼 말 톡 보내자마자

핸드폰 바로 가방에 넣기라도 하는거냐고요

어이가 없어요

5. 이게 ‘21.7.22 2:29 AM (180.69.xxx.118) 화나는 일이군요. 전 그냥 그런갑다 하는편인데… 오해 안하게 조심해야겠네요.

6. … ‘21.7.22 5:45 AM (121.143.xxx.82) 톡으로 물어보면 바로 답하나요?

보통 물어보고 시간날 때 답주겠지 하고 저는 기다려요.

바로 답 오면 깜짝 놀라구요.

그래서 질문하고 핸드폰 들여다 보고 있지 않아요.

당장 답이 팔요하면 전화를 하겠죠.

저는 물어볼 말 묻고 샤워하러 가기도 하고 그래요.

제 주변은 바로 답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제 동생이랑도 오늘 아침 질문한거 저녁에 답오고 저는 다음날 또 대꾸하고..

친구랑은 오늘 물어본거 이틀 후에 답하기도 하고 아예 답 안오는 경우도 있어요. 또 궁금하면 다시 묻고 아니면 넘어가기도 하고… 그래요..

7. 당장 ‘21.7.22 6:28 AM (1.234.xxx.165) 답이 필요하면 전화하겠죠 22222

카톡은 문자메세지와 동일한 기능이라고 봐요.

문자는 시간차를 기본전제로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당연히 바로바로 답을 못하기 때문에

상대방도 바로바로 답 못할 수 있다는 걸 전제하는데….

또 카톡보내면 바로 전화하는 사람들 있는데

카톡보낸다고 바로 통화할수 있는 것도 아니예요.

장소에 따라 전화는 받을 수 없지만

문자나 카톡은 가능한 상황도 있으니까요.

8. … ‘21.7.22 6:34 AM (172.56.xxx.225) 바로바로 답 오나 안 오나 핸드폰 보고 있는 거 좀 이상…그냥 카톡왔다고 울리면 그 때 답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알림 기능이 있는건데요…세상사 신경쓸 거 많은데 그런것 까지 챙겨서 기분나빠하시고 그러면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9. … ‘21.7.22 7:48 AM (112.133.xxx.154) 좀 놀랍네요

바쁘면 톡 읽고 답할 시간도 없는데 나중에 답톡하는게

이리 분노할 일인지요

10. ㅡㅡ ‘21.7.22 8:14 AM (111.118.xxx.150) 카톡에 참 연연하네요

11. … ‘21.7.22 8:38 AM (125.240.xxx.21) 일하다보면 답장못할수도있고.. 여러사정이있는건디

12. 음 ‘21.7.22 8:54 AM (175.114.xxx.161) 결국 읽는데 뭐가 문제예요?

저도 카톡 알림 설정 안 해 놓고

시간 날 때 읽어요.

답장해 주고 나중에라도 읽으면 됐지 바로 1 이 안 없어진다고 그게 님 무시하는 것도 아닌데기분 나빠하는 것도 웃겨요.

13. ㄴㅂㅇ ‘21.7.22 9:01 AM (14.39.xxx.149) 연세가 많으셔서 시간적인 여유도 많으니 이해가 안되실수도요

전 직장생활해서 답장 늦기도 하고 해요 일하면서 카톡 볼 수없는 직종이라

14. …. ‘21.7.22 9:13 AM (58.148.xxx.236) 다들 관대하고 쿨하게 사시네요

주고 받은 대화가 있으면

일정 시간내 마무리하지 않나요?

아무리 바쁜 중이라도…

사실 바쁘다는게 톡 한번 못할 정도로

바쁜것은 아니죠.

회의 중 화장실가서라도

할려면 하죠.

15. 카톡에 연연? ‘21.7.22 9:23 AM (59.20.xxx.213) 어이가 없는 댓글이네요ㆍ

내가 톡을 보냈으면 답이왔나 궁금한게 당연한거죠ㆍ

연연하다니ㅠ ㅠ

너무 어이가없네요ㆍ

여기 죙일 일하느라 바쁜사람만 톡을다나봐요ㆍ

16. 오히려 ‘21.7.22 9:35 AM (118.219.xxx.224) 동생이거나 완전 친한 사이면

답톡 늦게 주고 받아도 상관없어요

이틀 후 답톡해도 상관없어요

중요한 건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니까요

근데 거리가 있는 예의를 지켜야 하는 사이라면

먼저 톡으로 물어보고서

답톡보냈는데 확인 안 하고 있면

성의없어보이긴 해요

답변 주는 사람입장에서는

상대방과 대화 마무리 지어 놓으려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물론 갑자기 급한일이 있거나 이럴 땐

제외죠 근데 이런 사람들 습관인거 같아요

한 마디 툭 던져놓구서

사라지는 습관

상대방 무시하는 습관이죠

17. 와 ‘21.7.22 10:10 AM (124.54.xxx.76) 저런여자있었어요

지가 먼저 보내놓고 남이답변주면

6시간뒤읽고 거기다 읽씹까지

역시 뒤가 안좋은 여자였네요

예의란게 없는여자

18. 매너 똥 ‘21.7.22 1:21 PM (220.85.xxx.141) 저런사람들은

주고 받고 이야기하는 도중에

잠수타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그사람은 알림 끄고

똑같이 응대해요

19. … ‘21.7.22 1:28 PM (118.235.xxx.82) 이쪽이야 말로 바빠서 계속 매번 카톡오는 거

확인하고 신경쓸 새가 없으니

어떤 사안에 대해 논의하자는 말 나왔을 때

바로 답장 주고 받아서 끝내려고 하는거죠

지가 먼저 톡 보내고 세월아 네월아 세네시간 있다 답장

또 답장 보내면 세월아 네월아 두시간 뒤 답장

뭐 하자는건가요?

서로 바로 바로 두세마디 주고 받았으면 5분만에 끝날 말을

일 더럽게 못하는 사람들 같아요

여자 카톡 읽씹 심리와 대응법

여자와 카톡을 할 때 읽씹이 일어난다면 남자들은 힘이 빠지기 마련이다.

이 카톡 읽씹이 여자에게 왜 일어나는지 심리 유형들을 살펴보고 해결하기위한 대응법을 알아보자

여자가 초반부터 카톡을 읽씹 답장을 안하는 경우

물론 당신이 문자를 보냈을 때 바쁘거나 다른일 중이어서 대응을 못하고 읽씹이 일어났을 수 있다.

이때 올바른 대응은 잠시 일정시간 텀을 둔다음 다시 카톡을 보내보자.

그러나 초반부터 읽씹이 자꾸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우연으로 치부하지 말 것.

당신에게 어트랙션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자의 심리는 최소한의 매력적 감정이 남자에게 안느껴져 카톡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이유도 없는 것.

내게 연락처를 알려줬으니 연락할 심리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도 있는데

여자가 꼭 매력을 느껴서 연락처를 주진 않는다.

상황적 분위기나 예의상 주고받았을 뿐 남자에게 전혀 매력을 못느꼈다면 연락이 귀찮을 뿐이다.

그래서 사회적 상대는 해주지만 어차피 없어도 상관없는 남자니까

심심할때나 잠깐 상대해주다가 일 있으면 카톡 씹어버리는 식의 행동으로도 많이 나타난다.

편리하다 생각될 경우 필요할 때만 찾는 행동패턴도 나타나는데

이러면 AFC들은 언제는 답장해주고 언제는 안해주고 언제는 친절하고 그러니

자기 스스로 희망고문에 빠져 프레임이 망가지게 되며

그녀의 어장라인 에 장렬히 -_- 합류하게 된다.

완곡한 거절의 방편으로서도 읽씹, 안읽기,답장없음이 활용되는데,

여자들은 사회적인 이미지상 못된여자로 보이고 싶지는 않아한다.

따라서 냉정하게 대놓고 카톡좀 그만보내줄래? 라고 말해버리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있는 것.

냉정히 거절할 경우 속좁은 남자는 여자의 성격에 대해 험담하고 다닐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따라서 아예 안읽고 답장을 안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답장을 하더라도 잦은 읽씹 과 몇시간뒤에 답장하기를 섞어주고

반복하여 대화의 맥이 만들어질 수 없게하여 제풀에 지쳐 떨어져나가게 하는 대응도 하곤 한다.

이런것들이 일어나는 여자의 심리를 파악못하고

여자에게 무슨 다른 이유가 있어서일 것이라고 합리화해선 안된다.

사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AFC들도 카톡을 주고받는 상황을 통해

이 여자가 나에게 별반 관심이 없음을 파악할 수 있다.

(혼자서 애쓰고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미련때문에 집착하여 객관적 판단력을 상실할 뿐이다.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AFC들은 카톡을 잘해서 만회하려는 관점을 가지는데,

올바른 대응과 해결은 카톡자체가 아니라 최초 여자와 접근단계에서 살펴야한다.

착각해서는 안되는게 카톡은 소통의 동기가 아닌 소통의 수단이다.

여성에게 연락처를 받을 때 전혀 매력이 없게 보였다면 소통의 동기는 상실된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평소 그녀와 조우하는 학교,직장,모임 등에서

어떤 이미지로, 어느정도의 어트랙션을 이끌어냈는지가 핵심이 된다.

여자들은 매력적일수록 보통 먼저 접근해오는 남자들이 있고

주변에 연락해오는 남자들이 많다.

당신이 비매력적으로 여겨진 상황에서 당신과 연락에 집중하며 시간을 할애할 이유는 없다.

만약 여자에게 번호를 받기 전에 여자와 카톡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최소한의 어트랙션이

필수로 필요하며 이를 충분히 뽑아내지 못하겠다면 마카벨리 더 로직을 참고해보자.

카톡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호감이 떨어져 읽씹이 일어난 경우

여자가 당신에게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을 할만한

IOI(관심의 표시)를 가지고 있었으나 대화하는 과정에서

당신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는 판별을 하게되면 읽씹 이 일어나게 된다.

이 경우 역시 일정수준 이하까지 어트랙션이 낮아진 경우 돌이키기 어렵다.

성격에 대한 판별을 해본 결과 매력적이지 않다고 느껴 호감이 사라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력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데

여기엔 프레임 컨트롤이 필수적이다.(프레임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카페글을 참조하자)

AFC들이 여자와 카톡을 주고 받을 때 갈수록 어트랙션이떨어지게 만들거나

읽씹을 불러일으키는 몇가지 부정적인 습관이나 행동들을 몇가지 파악해보자

1.뭐해?

뭐해? 라는 표현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할말이 없다보니

질문형태의 표현들을 반복하여 말을 걸어오는 경우들이 있는데

당연히 비슷한 질문엔 상대방도 딱히 할말이 없어 비슷한 대답밖에 할 수 없다.

동일한 패턴의 반복은 심리적으로 지루함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알아두자.

대화를 시작할 때 질문을 자주했던 것 같다면 화제를 미리 준비해두고 시작하자

차라리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시작할 것.

단 재미가 없는 대화여서는 안된다.

평범함은 평범한 인상을 불러일으킨다.

2.함부로 들이대지 말 것

여자가 당신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어느정도 보내온다고 해서

여자에게 바로 여자를 좋아하는 티를 팍팍내거나, 여자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는

사귀고 싶어함을 암시하는 표현이나 내용들을 마구 날리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과잉된 IOI는 굉장히 안좋은 행동이다.

이 과정에서 여자는 이 만남의 권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지나치게 일찍 명확히 파악하게되어

프레임이 상당히 올라가게 되며 그 결과 당신이 질질 끌려다니게 된다.

3.카톡을 일방적으로 많이보내면 여자는 더 멀어지게 된다

여러분이 여자와 대화를 진행할 때

일방적으로 말을 많이하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이 말을 했다가, 여자의 말도 듣고 주고받는 호흡을 탄다.

카톡에서도 대화는 호흡이라고 생각해야한다.

여자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다던지, 답장이 좀 늦어졌다고 해서 금새 마음이 급해져

카톡양을 일방적으로 많이 날리는 경우들이 흔한데 이것을 주의할 것.

심리적 프레임도 낮아지지만 말도 많은 사람으로 인식되어 DLV(가치하락)된다.

4.답장의 속도가 항상 일정해선 안된다.

위와 연결되는 내용인데, 여러분이 여자와 문자를 할 때 여자를 좋아할수록

여자에게 언제 카톡이 올까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고

이는 자연스레 여자의 카톡에 집착하는 심리로 이어져

카톡을 참지못하고 더 빠르게,일정하게 보내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기 쉬운데(괜히 폰을 자꾸만 확인하는 심리를 가지게 된다)

여러분은 여자와의 대화흐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해야한다.

계속 해서 빠르게 답장을 하기보단

대화가 흥미롭게 흘러갈 때 답장은 상호간에 빨라질 것이며,

일상적이거나 여러분의 답장이 빠른 편으로 유지된다고 느껴질 때

답장속도를 느리게 섞어주며 패턴을 조금씩 변화시켜주도록 하자.

단 여자가 작위감을 느낄 경우 서로 카톡 늦게보내기 경쟁이 시작되므로

언제나 여자보다 늦게보낸다던지 식으로 티를 내면 안된다.

언제나 부르면 재깍 응답하는 남자로 여겨지지 말라는 것임을 알아두자.

당신의 프레임을 망가뜨린다.

조급해하지 말고 대화의 흐름을 살피며 속도를 조절할 것.

여자가 당신에게 느낀 매력치가 클수록,

어트랙션 수치가 높을수록 카톡 답장 대응은 빨라지게 되며,

어트랙션 수치가 낮을수록 카톡 답장 대응은 느려지게 된다.

만약 여러분이 특별히 큰 매력까진 못느껴도 어느정도 살펴볼만 하다 판단했다면

여자는 카톡에 그래도 응해주게 되는 편인데

여러분은 이에따라 폰더레블레이션의 기법과 프레임컨트롤을 통해

여자에게 매력치를 높일 수 있다.

답장 느리면 관심 없는 거 맞죠?

처음에는 그래도 2-3시간에 한번씩은 답 해주고 가끔은 한시간 내내 계속 카톡하고 이랬었어요

물론 가끔씩 밤에 읽고 아침에 답장오고 읽고 한참 있다 답장하고 이런적은 있는데

근데 어제부턴가 밤에 안읽고 점심쯤에 카톡와서 답하니까 반나절 넘게 답도 없고 거의 하루에 답장 한번 받는 수준인데

그렇다고 답장이 성의없거나 그런 것도 아니구요..

시험준비하느라 거의 공부밖에 안한다고 하고 원래 스타일 자체가 좀 이런 사람인 거 같긴 한데요

어쨌든 관심이 없다고 보고 접는게 맞겠죠..

카톡 확인하고 답장 없는 여자 남자, 그들이 답장 할 수 없는 7가지 상황 이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카톡 확인하고 답장 없는 여자 남자, 그들이 답장 할 수 없는 7가지 상황

서울 데이트 코스 명소 탐방 with 인텔 4세대 하스웰 노트북 소니 바이오 탭 11 을 하며 숨가쁜 하루를 보내다 보니, 멋진 감독님과 기획자님들의 애인님들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저는 술래잡기 한다고 신나서 띵가띵가 놀며 페북질을 했지만, 기획자님들과 PD님 감독님은 정말 바쁘셨거든요. 추격하는 분들에 앞서 달려다니느라 하루 종일 밥은 차에서 도시락 먹고, 화장실 갈 틈도 없어 화장실도 어쩌다 한 번 광속으로 다녀왔거든요. 이런 상황이면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카톡이나 마플 보냈을 때 확인은 하더라도 답장할 틈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바쁘다 바쁘다 해도 정말 카톡 하나 보낼 시간이 없냐 하지만… 실제로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제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4세대 인텔 추격전 상황처럼 숨가쁜 상황도 있지만, 그 정도로 1분 단위로 쪼개서 이동하는 상황이 아니라도 카톡 마플 이메일 메세지를 확인을 하고도 답장을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1. 몰래 확인은 했다. 하지만 답장까지 보내기에는 위험하다.

2. 하루 종일 옆에 다른 사람이 있다.

회의 중에 테이블 밑에서 몰래 확인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답장까지 보내기에는 시선이 테이블 밑에 머무르는 시선이 길어지고 상사에게 찍힐 수 있습니다… 살짝 곁눈질로 메세지 확인은 할 수 있는데.. 답장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다른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이나 계속 같이 있으면, 통화를 하거나 큭큭거리면서 답장을 보내기가 미안합니다. “잠시만, 요거 하나만 보낼께” 라고 양해를 구하는 것도 한 두번이라 정말 별도의 사적인 연락할 틈이 없습니다.더욱이 옆에 있는 사람이 남의 사생활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 남이 카톡이나 마플하는데 빤히 쳐다보면서 “누구랑 연락해?” 라며 쳐다보고 있는 사람이면… ㅡ,,ㅡ;;정말로 하루 종일 연락할 틈이 없습니다.

3. 습관적인 작업표시줄 알림 없애기

4. 잠결에 확인

5. 미루는 버릇

6. 소심한 두려움

7. 탈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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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선교 의원님의 경우 몰래 메세지 확인하시는 장면이 고성능(?) 줌으로 쫙 땡겨서 찍히는 바람에 내연녀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팀으로 함께 일하면서 계속 같이 있는 사람의 경우, 화장실 말고는 혼자 편안하게 메세지 확인하고 답장 보내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작업표시줄에 알림 떠 있는 것을 못 견디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꾸 알람 푸쉬되는 것이 싫어서 대충 확인을 눌러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중이 되면 카톡, 마플, 이메일, 문자가 들어왔었는지 까맣게 잊고 한참 후에야 “어머!”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입니다.이건 제가 잘 하는 일인데, 저는 잠결에 깨서 스마트폰 시계를 보면서 연락온 것이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싹 눌러보고 다시 자요. 잠결에 확인을 하다 보니, 자고 일어나면 까맣게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이 저에게 보낸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메시지, 카톡, 마플은 모두 “읽음”으로 되어 있고, 상대방은 “왜 읽었는데 답장을 안해! ㅡㅡ^” 라고 하겠지요… ㅠㅠ확인을 할 시간 ≠ 답장을 할 시간예전에 조선비즈 칼럼에서 읽은 어떤 성공한 CEO의 시간 관리 비법은 이메일이나 문자가 오면 그 즉시 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밀려드는 문자나 이메일을 처리하기 힘드니, 바로 바로 답장을 보내버린다는 것 입니다. 그 비법을 읽으며, 그래서 그 분은 “성공하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확인 = 답장으로 바로바로 처리하지 못합니다. 확인 즉시 무조건 답장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못 그러는 사람도 있습니다. 궁금하니까 보기는 하는데, 답장은 “나중에”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미뤄두다가 깜빡하기 일쑤입니다.늦었으면 늦게라도 “미안하다. 늦었다.” 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소심한 사람들은 “상대방이 화 났으면 어떻게 하지.. 내가 이렇게 해서 기분 나빴을 것 같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면서 고민합니다…;;;특히 상대방의 확인 문자가 화난 기색이 역력하면 미리 쫀다고 해야 될까요.. 지레 겁을 먹고 화가 난 상대가 두려워 연락을 더 못합니다. (물론 그런 행동이 상대를 더 화가 나게 만드는 악순환이기는 합니다..)흔히 정말 그렇게 문자 한 통, 카톡 하나 보낼 시간적 여유가 없냐고 질문 합니다. 시간적 여유야 많지요. 그런데 마음의 여유가 1초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순간이면 그냥 만사가 다 귀찮습니다.메세지를 보낸 입장에서는 확인하고 답장이 바로 바로 없으면 캘리포니아 No 같이 느껴집니다.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냈을 때 오랜 시간 끌어 거절로 비춰지게 만드는 것을 캘리포니아 노(no)라고 부르는 신조어도 생겨나는 것을 보면 카톡이나 문자, 이메일 메시지 확인하고도 씹혀서 답답한 것이 우리나라의 일만은 아닌 가 봅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No의 의미로 메시지 확인하고 답장을 안 보내는 것이 아니라…답장 보낼 30초, 1분의 여유 조차 없는 상황도 분명 있다는 것도 생각해 주면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부모님께 문자 한 통 보내드리라고, 그깟 문자 한 통 못 보내냐며 효도하자는 이야기를 하지만…마음은 있어도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그깟’ 문자 한 통 조차 못 보내며 각박하게 살고 있기에… 메시지 확인하고 답장하는 기본적인 것조차 잘 못하는 것 일수도….. ㅠ_ㅠ

여자가 처음이면 알아두어야할 것

1. 바람피는 여자 걸러내는법

첫번째도 술 두번째도 술 새번째도 술이다. 선비남자들은 담배피는 여자 증오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담배피는 여자가 싸 보이긴해도 실제로는 술마시는 여자가 사고를 많이 일으킨다. 어느 곳에서나 술 좋아하는 여자는 거의바람피는 여자라고 봐도된다.

어떤 술자리에든 술기운에 멀쩡한 놈도 짐승남으로 변신하고 여자가 아무리 방어를 잘해도 100번중에 한번은 무너지게 되있다. 그 한번의 무너짐이 결국 관계를 이어가게 되있다.

명심하길 호구남자들 맨정신에 낮선남자랑 바람을 피는 여자는 없다. 여자들은 일반적으로 술마시는 부류랑 커피마시는 부류가 있는데 가능하면 커피 마시는 부류 만나길..간혹 “어머~ 저는 술이아니라 술자리 그분위기가 좋은거라고요” 라고 하는여자있는데

이말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구요!! 클럽은 가지만 춤만 추다온다구요!!라고 이해하면 된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여자들 된장녀같겠지만 술마시고 털털한척 하는 여자들보단 백배 낫다.

물론 둘다 잘 마시는 부류가 간혹 있는데 그냥 술먹는 부류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라. 모든 여자들의 바람은 술로 부터 시작한다.

2. 여자랑 연락을 하게 될 때, 남자들이 하는 흔한 착각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기에….다시 한번 남자들에게 알려야 될 필요성을 느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상대방(여성)의 카톡 답장을 기다리며, 카톡을 수시로 확인하는 이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함..

1. 카톡 2번 이상 씹으면 너에게 관심 없다

2. 한밤중 제외하고 보낸지 반나절 안에 답장 안오면 너에게 관심 없다. 여자들은 휴대폰 없으면 못 사는 부류임. 그런데 안읽은건 카톡카톡 뜬거 누구한테 온건지 보고 그냥 닫기 눌러서임. 바로 카톡 답장하면 자신이 싸보일까봐 천천히 답장하는 여자도 있는데 그건 일단 니 이야긴 아니고 그나마 반나절 안엔 답장 보냄 .

3. 먼저 카톡온 일이 한 번도 없으면 너에게 관심 없다

4. 그여자가 카톡 프로필에 써놓은 말들 니 이야기 아님

5. 계속 ㅎㅎㅎ, ㅋㅋㅋ만 오면 그냥 카톡 하지 마라 너에게 관심 없다

6. 피곤하다, 자야겠다 라고 오면 그만 꺼지라는 거임 억지로 붙잡는거 ㄴㄴ 긴가민가하면 여자가 피곤하다 할때 잘자라고 보내봐라 백퍼 웅웅 오빠도잘자 이럴거다. 물론 예외로 지금 안잘건데 잘려궁?? 혹은 웅 내일 일어나서톡할게 이런다 물론 당신얘기 아님

7. 그 여자의 카톡에는 너같은 애들 십수명의 1111 메세지가 떠있음. 개인적으로 6번은 진짜다… 주말 저녁 10시경에 피곤하다고 연락 못하겠다는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없을꺼라고 본다……

잠깐! 가뭄에 콩나듯 답장이 빠를때가있다고? 뭐긴뭐야 버스나 지하철에서 심심하니까 그냥답해주는거지 클럽입장줄이 길거나

3. 남녀 누구나 한번쯤 그런 생각을 해본다

과연 내가 더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야 할까? 아니면 나를 더 좋아해주는 상대를 만나야 할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연애가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왜 그럴까?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여자는 자신과 자신으로 부터 나온 자식들을 책임져줄 수 있는하나의 위대한 유전자를 찾기 위해 이남자 저남자 사이를 헤맨다.

그게 어설픈 남자들에겐 어장관리라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반대로 남자는 여자를 정복하고 소유하려는 경향이 있다. 여자는 자신의 뱃속에 들어있는 태아가 누구의 자식인지 알지만 (물론 모르는 여자들도 간혹 있긴 하다)

남자는 여자 뱃속의 태아가 누구의 자식인지 알 방법이 없다.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자식임을 확신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정황적 증거로 자신의 자식임을 확신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고 그것이 남자가 여자를 소유하려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관계에서는 여자는 더 좋은 유전자를 찾아 방황하는 수고를 할 필요도 남자는 안심하기 위해 여자를 옭아매는 수고를 할 필요도 없이 서로 의심없는 온전한 사랑을 하며 만날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하는 관계에서는 여자는 남자를 만나고 있으면서도 더 좋은 남자를 끊임없이 찾아 헤매고 그런 여자를 보는 남자는 끊임없이 여자를 옳아매려고 하다가 집착으로 변질되고 서로에게 고통과 상처만 안기는 비극적인 연애를 하게 된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지만, 여자의 마음을 얻지못한 사랑은 공허하다.

4. 30넘은 여자를 만나기싫은이유

남자들이 폐경기 얘기나 노산 등을 이야기하는 것을 봐서 그런지 여자들은 남자들이 30넘은 여자를 피하는 이유가 몸이 늙어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남자가 30세 넘은 여자를 피할 때는 마음이 너무 늙어버려서 피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여자와 만날 때 그 아이의 마음은 하얀 도화지랑 똑같다. 물론 학창시절 때 잠시 동급생과 사귀어서 몇 번의 작은 붓질이 되어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 순수한 여백을 유지한 상태야.

그래서 내가 해주는 행동들이 이 아이에겐 그대로 전해질 수 있다. 파란색은 파란색으로 빨간색은 빨간색으로, 내가 선물하는 것에는 기뻐하고 내가 서운한게 한 것에는 울먹이고. 좋을 때도 있고, 서운할 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나로 인해 이 아이가 진심으로 반응하는 순간순간이 남자한테는 굉장히 두근거리고 기쁘다.

반면 30세가 넘은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의 마음은 이미 수 많은 사람이 붓질을 하고 지나간 검은색 도화지가 되어버린 상태다. 내가 파란색을 칠해도 이 여자는 그걸 제대로 느끼지 못해. 서운하게해도 그만, 기쁘게해도 별로 안기뻐해.

그래서 이 나이 때쯤 된 여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 ” 그냥 편한 사람이 좋아. 감정낭비하는거 질색이야.” … 이 여자를 지나쳐간 수 많은 남자들의 경험들과 비교한 뒤 더 감동적이여야만 이 여자의 마음에 떨림이 오는데 그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검은 도화지에 색을 칠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일이다.

30세가 되었을 때 내가 흰 도화지에서부터 차곡차곡 그려간 나만의 그림인 여자와, 이름도 모를 남자들이 수 없이 지나쳐가면서 슥슥 붓질하고 남은 거무죽죽한 젖은 도화지의 여자. 너에게는 같은 30세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남자에겐 당연히 다른거야.

5. 남자 외모가 잘생겨야하는 이유

학교 다닐 때 일반인이 기껏 잘생겼다는 이유로 팬클럽이랍시고 만들어 일반인 남자한테 선물 갖다 바치던것도 여자들이고 잘생긴 남자연예인한테 집이다 땅이다 팔아다가 간이고 쓸개고 모조리 빼다 바치는것도 여자. 남자친구가 잘생겼다고 시키는 대로 다 하는것도 여자. 철저하게 외모에 더 열광하는 종족은 여자.

잘생긴 아들내미에게 이유없이 한 없이 잘해주고 싶은 암컷에게 내재되어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아름다운 본능 모성애..결국 이 모성애를 자극하는건 잘생긴 얼굴.

더 이상 잘생긴 남자가 싫다는 예쁜 여자들은 어릴때 사귄 잘생긴 남자한테 데일대로 데여 더 이상 을의 입장이 되어 잘생긴 남자에게 질질 끌려다니는게 싫다는 것. 잘생긴 애들한텐 절대 갑질할 수 없는데 그저 그런 남자를 만나면 철저하게 갑질할 수 있으니까..그저 그런남자에겐 “오빤 왜 내맘을 몰라? 됐어 나 기분 나빠졌어 나 이러려고 만나? 됐어 연락하지마” 자기 기분대로 갑질할 수 있으니까…웃기게도 잘생긴 남자에게는 그런게 없다는 사실 당신은 알까….

근데 또 외모 본다하면 속물 같으니 “저는 재밌는사람이좋아요~진짜 친구들이 너는 눈좀 높이고 다니래요~이해심 많은사람이좋아요~사귀었던 남자들보고 친구들이 야 넌 진짜 얼굴 안본대요 그냥 말많고 듬직한 남자가 좋아요 어릴땐 잘 생긴게 좋았는데 나이 드니깐 그 사람의 내면을 보게 되는거 같아요” 이런 개소리에 낚여

“헤헤 그렇다면 외모가 별로지만 만약 내가 진심으로 대시하면 나도 기회가 오고 이여자를 만나겠지?” 라고 헛된 망상으로 자기스스로 고달픈 여자의 호구가 되며 결국 “미안해 난 오빠 잃고 싶지않아 연애할 마음의 여유가없어 남자로 안 느껴져” 삼단콤보로 이어지는 자동매크로같은 답변에 열받는 당신

개소리로 도배된 sns연애글과 현실이 다르다는걸 언제쯤 남자들이 깨닫게될지…그건 단지 호구남 길들이기 위해 영악한 일부가 세뇌화시키는걸 알 길 바람

여자도 맘에들면 연락하고 스킨십하고 돈쓰고 남자랑 똑같음. 여자니까… 이건 개소리임 제발 명심하길 잘생긴 외모로 여자의 진심어린 사랑을 받는 사랑은 철저하게 계산되어 이해타산적인 관계가 되어 이놈을 아양을 떨어서 어떻게 구워삶아 빽하나 더 받아내지? 라는 심정으로 남자를 만나는 닳을대로 닳아버린 여자를 돈으로 꼬시는 등가교환 거래 같은 것과는 철저하게 다름

요약) 답없는 여자에게 쓸 돈으로 자기 투자하는게 이득

6. 남자들의 판독력이 필요한 여자들의 언어 사례

01. “됐어 그만 말하자”

지금 당장 내 말을 얼마나 알아들었는지 설명하고 내 화가 풀릴 수 있게 노력해,화 풀릴때까지 계속 끝없이 말해

02. “나 신경 쓰지 말고 놀아”

나 신경 쓰면서 적당히 놀아, 중간중간 상황 보고 해

03. “뭐해?”

당신의 시간을 나에게 투자하기를 원해

04. ㅎㅎ

(뭔가 마음에 안 든 상태) 지금 좀 어이없거나 귀찮으니까 더는 말하지마

05. “아무거나”

내 취향 알지? 한번 골라봐 나한테 얼마나 관심 있나 시험해보는 거야

06. “사고 싶었는데 비싸서 그냥 왔어”

기념일이나 선물 줄 일 있을때 이거 사던가 조만간 사줘

07. “어디야?”

몰래 놀러 나간건 아니겠지. 지금 촉이 좀 안 좋으니까 지금 당장내 상상이 틀렸음을 증명해

08. “나 오늘 속상한 일 있었어”

내 편 들어줘

09. “나 살찐 것 같지?”

요즘 살찐 거 나도 알아 그래도 당신 눈에는 예쁘고보기 나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해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10. “오늘 나 좀 이상하지”

오늘 내 모습이 좀 마음에 안 드는데 당신 눈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신빙성 있게 설명해

11. “뭐가 미안한데?”

얼마나 반성했나 확인하는 거야. 단답형으로 말하지 말고서술형 주관식으로 풀어내

요약: 답 없다이런글 공부할시간에 본인투자해서 멀쩡한여자만나는게 답.

개념있고 멀쩡한여자는 이런식으로 남자힘들게하지않음

7. 여자가 당신에게 집중하지 않는다면 헤어져라

그대로다 너와 있을 때-그 순간 집중하고 있지 않다면 당장 경고하거나 헤어져라. 너와 만나는 중에 딴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널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지않다는 것이다.

그런 여자와 연애를 하는건 (너와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고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기에) 연애를 하나마나다. 너와 대화 중인데 계속 폰을 들여다보면 너에게 흥미를 잃었다는 것.

집중하지 않는 이유를 정리하자면 – 내 주관적 경험

1. 다른 남자와 너를 저울질하고 있거나 그 남자에게 마음이 가있음

2. 네가 자신의 바람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 니 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않음

널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라면 사랑하는 여자라면 네 방식이 마음에 들지않아도 순간순간이 즐겁고 오히려 자신이 리드하고 그런다.너에게 집중하지 않는데 설사 결혼을 하더라도 결혼생활에 과연 충실할까?

조건을 따지고 재고 계산하는 사람이 과연 순수하게 바라보고 순간순간을 만끽하면서 살아갈지 의문이다. 내 주관적인 주장일수도 있지만 그런 여자들은 직장에서도 엉망이다. 그런 여자에게 메여서 애가타며 마음을 졸이는 사람들을 보면 괜시리 마음이 아프다.

8. 남자가 여자한테 차이고 충격이 큰 이유

보통 별 큰 문제없다고 느끼고 사소한 다툼을 하던 중 갑자기 이별통보 혹은 잠수 아니면시비를 걸어서 헤어지자고 함

남자는 무슨 문제인지 모르고 벙쩌하지만 실상 여자들은 이미 한달전쯤 마음에서 정리한거거나 다른 남자로 갈아탄 상태

갈아탄 남자한테 확답같은게 오면 바로 잠수탐

9. 데이트후 속물인 여자걸러내는법

분식집 – 국밥집 – 포장마차를 데려가 볼 것. 학생때나 20대 초반에는 몰라도 그이상으로 넘어가서 저런데 데려가면 속물인 여자는 바로 문자나 카톡에서 티가나고 심지어는 헤어지자고도 할 수 있다. 여자들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거든.

일단 취향 케바케는 존중해줘야지? 근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태도’라는 거다.

정상적인 반응 : 오늘 갔던곳 맛있어 , 맵던데? 등등

비정상적인 반응 : 이런 곳을 어떻게 와? 부끄럽게좀 고급스러운 곳으로 가면 안돼? 쪽팔리게여자친구랑 어떻게 이런 곳을 올 수 있어?

물론 겉으로는 이말은 안하지만 표정은 숨길 수 없다. 포커스를 어디로 맞추는지를 유심히 관찰해라. 개념있는 사람은 남의 시선에 맞춰 살지 않는다. 고로 먹으면서도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마인드 자체가그 사람이 싸구려라는걸 방증하는 거라고 볼 수 있다.

10. 여자 볼 때 그주위사람을 잘 관찰할 것

진상 무개념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뭐일거같은가?? 남자는 자기 주체적으로 나댐남이 안 받아줘도 자기 스스로 행동함.

여자는 다르다. 주위 사람이 받아주기 때문에 그러는 거임가족이나 친구, 예쁜녀의 경우 자기 따르는 남자들이 그걸 받아 주거든.

무조건 ‘네가 옳다’ 보오빨 하면서 ..사실 무개념 김치녀라고 남자들이 여자 욕할 이유가 없는게 김치녀의 양산은 호구 보오빨남들의 잘못.

쨌든 그걸 받아주니까 그러는 거임.

예로들어 서양에있는 여자들 대부분 excuse me, i’m sorry 조심히 잘하고 댕김. 왜냐? 막나갔을 때 받아주는 사람이 없으니깐

줏대없고 남의 시선에 따라 행동함. 여자는 주위 사람들에 의해 좌지우지됨. 남친 사귀는것도, 심지어 배우자 구하는 것도 주위 사람 얘기 듣고 결정한다.

꼭 주위 사람 잘 보길. 여자는 끼리끼리 만남. 그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알고 싶다면 친구를 보면 답이 나옴.

참하고 멀쩡한 여자주변에 어장 클럽 인스타중독녀는 거의없음.

11. 여자처음사귀는 남자들에게 바라는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분명 너가 차일 날이 올꺼다. 물론 여자는 다른 남자로 갈아타는 거고. 그때 제발 붙잡지 마라.

맘 떠난 여자 붙잡는거처럼 의미없고 허무한 병신짓 없다. 그냥 욕도 하지마라. 욕이란것도 애정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힘들겠지만 그럴 땐 그냥 쿨한 ‘척’을 해서라도 그냥 보내줘라 그 당시에는 무슨 영화속 주인공이라도 된 것 처럼 슬퍼하겠지만 한달 두달 .. 1년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니다. 쿨하게 보내주면 다시 연락 올 가능성이 1%라도 있지만 찌질하게 붙잡는것 만큼 미련한건 없다.

12. 남자는 여자앞에서 힘든척하면 절대안됨

여자들은 말하지.자기 힘든 거, 고민거리, 애로사항 다 들어주고 받아주는 남자가 좋다고. 또 연인끼리 그렇게 솔직하게 털어 놓아야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그게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여자한테나 해당되는 말.

여자는 남자한테 힘든 척, 불평, 불만 털어 놓아도 되지만 남자는 절대로 힘든 척하면 안 됨. 만약 어떤 남성이 여자들의 그런 말을 듣고 자기도 진짜 힘든 것 말하고 고민, 불평을 털어 놓는다면 여자는 백방 마음이 떠나기 마련.

처음에는 들어줄진 몰라도 나중에는 본인이 지쳐 하고,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서 자기가 기댈 수 있는 남자를 찾게 됨. 그게 순리. 여자들은 자기가 힘든 것 털어 놓는 건 좋아해도 누가 자기한테 힘든 것 말하는 것은 귀찮아함.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는 자기가 기댈 수 있는 남자지 자기한테 기대는 남자가 아님. 여자들이 ‘서로 솔직하게 말하자’ ‘네 얘기도 들어줄게’라고 말하는 것은 결국 자기 힘든 거 들어달라는 거지 네 힘든 거 들어주겠다는 뜻이 절대 아님.

그래서 남자는 힘들어도 힘든 척하면 안 됨. 아버지들이 울지 않는 이유임.

13. 남친있는데 보오빨당하는 여자들의 심리

내가 봐온걸로는 100퍼 남자가 보오빨하면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하지만 남친한테 은근히 지가 보오빨받는다는걸 알린다.

그럼 남친은 그지같겟지만 여자는 내가 이렇게 주위에 보오빨해주는 남자도 많은데 너랑 사귀어준다는 그런 그지같은 마인드가 생기고 그걸 과시하고 관심받고 싶어서 상대방인 남자친구 입장은 생각도 안하지. 이기적인 여자들

모든여자가 그런건 아니겠지. 물론 근데 소수를 빙자한 대다수가 그런 마인드가있다. 진짜 보오빨하지마라 호구들아

14. 결혼할 여자고르는 법

1. 여자가 남자를 볼때 따지는 것을 역으로 따져볼것.(여자의 직업, 연봉, 학력, 집안등등…) 대부분 이상한여자들의 특징이 성형하고 몸매관리해서 남자한테 어필하려고 하고 본인의 직업이나 학력등은 쓰레기같은 여자들이 많다.

일단 여기서 절반이상은 필터링 가능하다. 최소한 본인이 공부해서 어느정도 사회적위치에 있게되면 최소한 남편이 벌어온 돈 헛으로 안쓴다. 그리고 2세를 생각하면 머리 빈 인스타중독 여자들보다는 나름 교양있는 여자가 낫지 않겠음???

2. 여자 어머니를 꼭 만나볼것. 십중 팔구는 그 어머니랑 똑같다고 보면된다. 입양한 자식도 20년 넘게 슬하에 키우면 성격이 거의 똑같이 닮더라. 더군다나 유전자까지 물려 줬다면 예비장모를 보는게 결혼후 30년후 자기 마누라 모습을 보는거라 생각하면된다. 콩심은데 콩나는건 불변의 법칙이다.

15. 여자들이 면접관 증후군에 빠지는 원인

면접관 증후군이라는 병은 보통 인사업무에 종사하는 면접관들이 흔히 느끼는 증상이다. 여러 스펙을 가진 지원자들을 많이 상대하다 보니 자기 자신도 회사에 고용된 근로자일 뿐인데도 인사업무를 한다는 이유로 모든 사람이 우습게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근데 이게 바로 요즘 노처녀들 대다수가 겪고 있는 정신병과 일맥상통한다.(sns 여자들 포함)사실 이런 증상은 화류계 마담들이나 가질법한 증상인데, 대한민국이 갈수록 천박해지고 평범한 일반여성들도 술집여자 뺨치는 저급한 정신문화를 인터넷으로 공유하다 보니화 류계 여자들이나 일반인인 노처녀들이나 정신상태가 별반 다를게 없을 지경이 되어버렸다.

평범한 노처녀의 삶에 있어서 이십대 초반, 여성의 가치가 최고조에 달해 있었을 때어떻게든 자기를 한번 자빠뜨려보겠다고 덤비던 좋은 조건들의 남자들을 몇번 겪다보니 정작 자기 수준에 맞는 평범한 남자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된 것이다.

이런 정신나간 노처녀들을 대량으로 양산시킨 원흉이 바로 ‘보오빨남’ 이라는 존재들이다. 성매매 불법, 성인컨텐츠 불법과 같은 온갖 제제를 통해 성욕의 분출구를 정부가 막아버리니 혈기 왕성한 대부분의 젊은 남자들이 어떻게든 여자를 한번 품어보겠다고 이 여자 저 여자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들이대어 대면서 호구짓을 하게 된거지.

결국 그렇게 자기가 가진 카드패를 다 내어보여 버리는 멍청한 남자들 덕분에 대다수의 평범한 여자들이 만날 수 없는 스펙을 가진 윗 등급의 남자들 조차 여자들에게 있어서 저평가가 되어버리는 현상이 벌어진다.

그리고 멍청한 남자들의 헛짓거리에 대한 사례들과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유가 되어버리니 대부분의 여자들이 수십가지 항목을 따져가며 남편 등급을 가르는 커트라인을 만들어 내고 그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남자들은 아예 거들떠 보지 않게 되어버리는거다.

그리고 그 커트라인에 부합되지 않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니트족, 초식남들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한 커트라인에 도달하지 못해서 자의반 타의 반으로노총각으로 남게 되는 남자들의 구성원들 중에는 위에 언급한 멍청한 보오빨남들이 대다수 포진하게 된다.(sns 남자 대다수가 여기포함)

재미있지 않은가? 혼자인게 싫어서 돈,열정,남자의 자존심까지 모두 바쳐가며 열심히 여자들에게 대쉬를 했는데 오히려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자신은 물론이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남자들의 수준만 떨어뜨린 꼴이 되어버린거다.

그러한 보오빨의 끝에 쟁취하게 되는 건 겨우 몇번의 살 섞음과 자기 가치의 하락 및 자본의 증발이다. 도대체 왜 이런 비참한 현실을 위해 가뜩이나 얼마 되지도 않는 자산을 퍼부어가며 미친듯이 뛰어드는가?

이렇게 여자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오빨을 선택하면서 자기 자신의 가치조차 포기해 버리고 결혼을 위해 예비 가장으로서의 권리와 수컷으로서의 정체성마저 스스로 내다 버린다는 것인데 이건 이미 ‘보오빨남’ 이라는 단어로는 사태의 심각성을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인 수준인 것이다.

아무튼 더 이상 정신나간 여자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바닥에 떨어진 남자들 스스로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급한 문제일 것이고 남자들을 우습게 바라보는 여자들의 시각을 개조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제껏 방치되어온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삼십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면접관의 마인드로 키워온 이기적인 가치관을 스스로 무너뜨릴 만큼의 각오도 없고 자존심을 내려놓을 용기도 없기 때문이지.

그리고 자신보다 몇배는 더 노력하고 사회적으로 안정된 자리를 지키기 위한전쟁을 치뤄내 남자들을 깔보는 정신머리 또한 고쳐지지 않을 건 당연하겠지? 자신이 무엇이라도 되는 양, 남자들을 두고 고르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의 손아귀에서 탈출하고싶지않은가?

그렇게 여자들이 멋대로 정한 커트라인을 남자들이 스스로 벗어나기 시작할 때, 자신을 선택해줄 남자가 한명도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때 비로소 남자들의 존엄성은 회복될듯. 호구짓그만하고 자기계발하길.

16. “여자쪽에서 돈을 안쓰네요” 고민하는 남자들 볼 것

너’라서 안 쓰는 거임. 자기가 좋아하면 재산 다 털어서라도 돈 쓰는 게 여자다.

17. 여자가 결혼할때 외모 안보는이유

남자 성격을 많이 봐서? 남자 돈을 많이 봐서?물론 그것도 일부일 수 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잘생긴 남자는 이미 자기가 연애할 때 여자들이 많이 꼬여서 바람나기 쉽고 그때문에 자기한테 호구노릇할 이유가 없어진다는걸 알기 때문임.

돈많고 얼굴 그럭저럭 좀 못생기고 착한 남자 찾는다? 연애할때 다 거덜내고 이제좀 다 놀았다 싶어서 호구찾는거임. 다시말해서 기본적으로 잘생긴 남자는 연애용, 못생기고 돈좀 만지는 착한 남자는 결혼용 이라는거.

여자들이 바람상대인 남자들 보면 돈많은 것보다 거의다 잘생기거나 말빨 좋은애들이잖아? 여자는 사랑없이 결혼 가능함.

18. 결혼하지 못하는걸 두려워하는쪽은 여자

무슨 골드미스니 알파걸이니 이런 말을 만들어낸다는 것 부터 결혼하지 못하는 자신들의 절망감과 두려움을 애써 외면하고 위로하고자 하는 방어기제로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진짜 결혼하지 않는 자신이 당당하다면 저런 용어를 만들어낼 이유가 없지. 반대로 골드미스터, 알파가이 이런 말이 없잖아. 여자들 특유의 애써 쿨한 척 하는 이중적 행태가 여기서도 나오는 거라 볼 수 있지.

실제 주변 둘러보면 30살 넘은 여자들 중 결혼 못해서 발 동동 굴리며 선보러 다니느라 바쁨. 오히려 남자들은 느긋한 편임. 낚시 다니고 등산 가고 하면서 자기 할 일하며 잘 산다.

여자들은 맨날 노처녀끼리 모여서 주변 결혼 한 여자애들 뒷담이나 까고 겉으론 “나 혼자 살꺼야~”하고 쿨한 척 하지만 속으론 멋진 신데렐라 스토리나 꿈꾸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지. 그리고 집에와선 결혼정보사이트 휘젓고 다니고. 이게 바로 한국여성들의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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