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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2022년 6월 29일 MAX 예배에서 드려진 설교입니다.
▶설교 본문 : 마태복음 16장 21-24절말씀
영상 예배 가운데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되는 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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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기도(2021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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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다니엘 김 선교사의 ‘이혼과 재혼’에 관한 …
더 나아가서, 결혼 자체가 결혼식이나 혼인신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짝 지어주신 것이므로… 한번 짝지어진 사람은 이혼의 여부와 상관없이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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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김 선교사가 마음에 두었던 자매를 정리한 이유
유튜브 채널 ‘백문일답’이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 그는 “제 결혼에 관해 물어보는 분들이 있다.
Source: www.christiandaily.co.kr
Date Published: 6/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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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김선교사님 – Instagram
659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다니엘김선교사님’ hash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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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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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김 목사 초청 집회 안내 “주님을 위한 철인이 되라!!” 이 시대는 급진적인 제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 거리에서 복음을 외치던 소년이 미국 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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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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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니엘김 선교사 결혼
- Author: 다니엘김 목사 공식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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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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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다니엘 김 선교사의 ‘이혼과 재혼’에 관한 설교에 대하여 –
그가 이것에 대한 성경적 근거로 사용한 부분은 마태복음 5장, 19장의 말씀이다.
(마 5: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마 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그는 이 구절을 이혼과 재혼을 반대하는 주된 근거로 사용한다. 한번 이 말씀을 찬찬히 살펴보자. 마태복음 5:31에서 말하는 것은 신명기 24:1의 말씀이다.
(신 24:1)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요
신명기의 말씀은 이혼을 허용하고 있다. 물론 조건적 허용이다. ‘수치가 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즉, 유대사회는 신명기의 율법이 기준이 되었으므로 그들에게는 이 기준을 지키면 문제가 없는 사회였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했던 그들에게 실제로 지키기 위해서는 율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는 지가 중요한 문제였다. 예를들어,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는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 ‘일’이 어디까지인지 그 기준이 필요했던 것처럼 말이다. 이혼에 대한 신명기의 가르침을 적용하기 위해서, 여기서 말하는 ‘수치가 되는 일’이 무엇인지 그들은 해석해야 했다. 문제는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을 가르치던 1세기에 이 구절은 너무 폭넓게 해석되었다는 점이다.
<샴마이 학파>는 이것을 ‘음행’, ‘성적 비행’으로 해석을 했다. 그 경우에는 이혼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가장 영향력이 큰 <힐렐 학파>는 ‘남자에게 만족스럽지 못한 모든 것’이라고 해석했다(미쉬나 9:11).
실제로 1세기에 영향을 크게 끼친 학파는 힐렐 학파였는데, 남자는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에 대한 힐렐 학파의 해석적 기준은 너무 낮았다. 단순하게 남자가 여자에 대한 호감이 떨어지면 이혼을 했다. 여자가 요리를 하다가 빵만 태워도 이혼의 사유가 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여자를 버리는 일(성경은 남성적인 입장이 강했으므로)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힐렐 학파의 영향을 받은 1세기의 남성들은 결혼하면 이혼하는 것을 쉽고 당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통해서 가르치시는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었다.
예수님은 이런 율법의 잘못된 해석과 적용에 매달려 있는 자들에게 진정한 복음을 가르치시는 것이다. 율법은 구약에서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에게 주신 기준임이 분명하나, 그것을 자신들의 편의대로 해석하여 그 기준만 채우면 의롭다고 여기는 자들을 깨우치시기 위해 말씀하신다. 대표적인 것이 산상수훈이다.
산상수훈은 기존에 구약에 주셨던 율법의 대부분을 재해석하고 더욱 높은 기준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그런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서 예수님이 율법의 폐기하는 사람처럼 여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율법의 가르침을 뛰어넘는 그보다 더 높은 기준의 가르침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은 율법을 폐하는 자가 아니며 ‘율법을 완성’하는 자라고 말씀하신다. 그는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가장 근본적인 마음을 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태복음의 가르침은 이런 형태가 많다.
‘율법은 이렇게 말했지만,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가르친다’는 형식이다.
예를 들어서, 구약은 간음하지 말라는 것이 율법의 기준이었으나, 마태복음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우리는 이 말씀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은 율법의 가르침처럼 실제적 간음을 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우리의 마음으로도 간음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따라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 중에 결혼의 중요성에 대한 가르침도 등장하는 것이다. 율법에서 이혼에 대해서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그것은 인간의 죄성과 연약함을 알기에 그에 맞는 기준으로 준 것이고, 하나님께서 보다 근본적으로 원하셨던 것은 이혼하지 않는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
즉, 결혼관계를 지키는 것. 이것이 보다 하나님께서 근본적으로 원하셨던 것이다. 마치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지 않는 것이 하나님께서 근본적으로 원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쉽게 말해서 인간이 죄를 짓지 않는 ‘거룩의 상태’가 하나님이 근본적으로 원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죄를 짓는다. 선악과를 먹기도 하고, 그 외의 수많은 죄를 짓는다. 결혼관계를 지키지 못하는 상황에 마주하기도 하고, 산상수훈에서 말하듯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모습도 우리의 모습이다.
마태복음은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삶에 대해서 가르치시고, 제자라면 그것을 우리의 목표로 갖고 살아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러한 가르침을 우리의 삶에 바로 문자적으로 대입하여 적용하려다 보면 몇가지 문제가 생긴다. 음욕에 대한 5:28의 말씀에 이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부터 걸린다.
(마 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마 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5장의 강조점을 내 삶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합당하지만, 이것을 실제적으로 적용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만약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었다고 하자. 눈으로 보고 음욕을 품었다고 한다면, 그럼 그 눈을 빼낼 것인가?
마태복음 5장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문자적으로 무조건 가져다 적용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죄를 지을 때마다, 그 신체를 잘라낼 것인가? 실제로 이렇게 적용하는 사람들이 기독교 역사에 있었다. 교회는 이 말씀에 대한 실제적 적용을 금지시켰다.
아마도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서 달리 해석을 하려 할 것이다. 나도 이 말씀을 문자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이 말씀이 강조하고 있는 원리를 말할 것이다. 그만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가 이런 마음으로 죄와 싸우자는 의미로 해석할 것이다(존 스토트의 해석).
그렇다면 동일 본문 안의 다른 가르침에도 같은 해석적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누군가 정말로 육체적 간음과 마음의 간음이 동일한가 묻는다면 난 하나님의 기준에서 같을 수도 있지만, 우리 삶의 적용에 있어서는 다를수도 있다고 믿는다. 마틴 루터가 말한 것처럼, 새가 머리 위를 나는 것과 새가 내 머리에 둥지를 트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동일하게, 형제에게 마음으로 분노하는 것과 가서 정말로 살인하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태복음에서는 같다. 하나님의 기준에서는 그럴지도 모른다. 마음의 분노까지도 다스리길 그는 원하신다.
그러나 이 문제는 우리의 실제적인 삶에 적용함에 있어서는, 그래도 우리가 신앙으로 마음을 누르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고, 그리고 더 나아가 마음에서도 그것이 나타나지 않도록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다니엘 김 선교사가 “아무나 함부로 물질적으로 도와서는 안 된다”는 설교를 했었다. 그 이유는 그 상대방이 그 물질의 연단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있다는 취지였다. 그런 그의 설교에 대해서 마태복음 5장의 문자적 적용(구하는 자에게 주며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을 왜 안하느냐고 따지면 오류가 생기는 것과 같다.
다른 구절들도 마찬가지다. 누군가 당신에게 속옷을 달라고 하면 그 상황과 기준에 관계 없이 다 내어줄 수 있는가? 누군가 나에게 억지로 오리를 가라고 하면?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해서 “당신은 성경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주님도 분노하시고,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그 주님의 행동에 대해 분내지 말라는 말씀을 기준삼아 문제 삼는다면 그 충돌은 어떻게 되는가?
즉, 말씀은 해석과 적용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5장에서 A,B,C를 말하면, 그 중에 내 주장에 필요한 A는 적용하고 B는 적용 안한다면 그것은 올바른 적용이 아니다. 이것은 말씀을 적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이다.
이혼에 대한 문제도 여기에 함께 담겨있는 말씀이다. 결혼관계를 지키는 것이 그가 가장 원하시는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다양한 상황들 앞에서 이 말씀으로 ‘간음한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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