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에 뭍다 | [Full] 세계테마기행 – 극한의 땅, 그린란드에 서다 1~4부 82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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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 보이지 않게 쌓아 덮다. 예) 우리는 편지를 10년 뒤에 열어보기로 하고 땅에 묻었다. 2. 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숨기어 감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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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땅, 그린란드에 서다 1~4부 2015.04.06
1부 극한에 도전하다
2부 이누이트 족의 겨울나기
3부 설원의 동반자, 그린란드개
4부 얼음의 도시, 누크
공식 홈페이지: https://worldtrip.ebs.co.kr/worldtrip/main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해드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에서 칠레, 남아공에서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하는 세계테마기행은 찬란한 문명 유적지와 자연유산은 물론 다양한 모습으로 삶을 영위해 가는 세계인들의 숨겨진 모습까지 생생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편 여행을 안내하는 큐레이터들은 한국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세계관이 무엇인지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테마기행을 통해서 가슴 설레는 여행의 참맛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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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묻다 vs 뭍다 맞춤법 – 펑티모

땅에 묻다 vs 뭍다 맞춤법 한국사람이 가장 흔하게 틀리는 한글 맞춤법이 뭔지아시나요? 바로 무언가를 묻거나 뭍을때 사용하는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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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nsulnamnyeo.tistory.com

Date Published: 12/3/2022

View: 4465

먼지가 묻다, 뭍다 – 땅에 묻히다, 뭍히다 (맞춤법 구분하기)

1. 묻다(問, aks) · 무언가를 밝히거나 알아내기 위해서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한 책임을 따지는 행위를 말한다. ·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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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mtmap.com

Date Published: 5/11/2021

View: 2559

[정보] 땅에/옷에 묻다? 뭍다? – 네이버 블로그 – NAVER

얼마전에 포스팅하다가. 또 헷갈리지 뭐에요. ​. 그래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포스팅을 해보는걸로.. 옷에 뭍다? 옷에 묻다?

See also  차타 누가 여행 | 락시티, 루비폴스, 인클라인 레일웨이, 월넛 스트리트 브리지, 차타누가 다운타운 22395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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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2/2022

View: 857

묻다 Vs 뭍다 | 땅 에 뭍다 오늘 업데이트 – MAXFIT

저자별 기사 김막희 작가 가지고 조회수 831회 그리고 의지 좋아요 8개 높은 평가. 이에 대한 추가 정보 땅 에 뭍다 주제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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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6/14/2021

View: 107

묻다? 뭍다? 묻히다? 뭍히다? 어떤게 맞을까? – 꿀팁요정 벨라

묻다 vs 뭍다 꿀팁 요정 벨라입니다. 옷에 얼룩이 (묻다/뭍다) 괄호 안에 맞춤법이 헷갈리시나요? 묻다 vs 뭍다 어떤 게 … 씨앗을 땅에 (묻다/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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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ellalove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6/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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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on Twitter: “네, 모두 ‘묻다’입니다. ‘뭍다’로 쓰는 말은 …

네, 모두 ‘묻다’입니다. ‘뭍다’로 쓰는 말은 없습니다. #맞춤법 RT 캐묻다 옷에 먼지가 묻다 뚜껑에 요구르트가 묻다 땅에 보물을 묻다 다 묻다인가요 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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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witter.com

Date Published: 8/15/2022

View: 4320

옷에 묻다 뭍다/ 뭍다 묻다의 차이/ 묻히다(올바른 맞춤법)

뭍히다는 묻다의 사동사입니다. 예) 아버지께서 고향 땅에 묻히다. 빠진 내용이 있어 덧붙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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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gisimspoon.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2

View: 7844

묻히다 뭍히다 (묻다 뭍다) 올바른 맞춤법은 – 상식, 단어나 신조어

2. ‘묻히다’의 대표적 세가지 의미 · 1. 동사 ‘묻다(물건을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 보이지 않게 쌓아 덮다)’의 피동사. 예시 : 타임캡슐이 땅에 묻히다 / 조상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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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aing.tistory.com

Date Published: 3/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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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세계테마기행 - 극한의 땅, 그린란드에 서다 1~4부
[Full] 세계테마기행 – 극한의 땅, 그린란드에 서다 1~4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땅 에 뭍다

  • Author: EBSDocumentary (EBS 다큐)
  • Views: 조회수 432,498회
  • Likes: 좋아요 3,434개
  • Date Published: 2022. 3.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C2I_p6tq8o

묻다/뭍다 확실히 알고 가자!!!!

안녕하세요 금꽃샛별입니다!

오-랜만에 한글사랑 포스팅으로 돌아왔어요!

오늘은!! 묻다 / 뭍다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먼저 묻다 !!!

[ 1] 1 .

무언가를 밝히거나 알아내기 위해 상대방에게 말하다.

예)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묻다

2 .

어떠한 일에 대한 책임을 따지다.

예) 관계자에게 책임을 묻다

즉, 무언가를 물어보는 거예요.

묻다는 문어체라 평소에 말 할 때는 쓰이지 않죠.

묻다 -> 물어보다

문어체 -> 구어체

[ 2] 1.

가루, 풀, 물 따위가 그보다 큰 다른 물체에 들러붙거나 흔적이 남게 되다.

예) 옷에 아침에 먹은 김치가 묻었다.

2.

함께 팔리거나 섞이다.

예) – 가는 김에 나도 좀 묻어 타자!

– 가래에 피가 묻어 나왔어.

[ 3] 1.

물건을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 보이지 않게 쌓아 덮다.

예) 우리는 편지를 10년 뒤에 열어보기로 하고 땅에 묻었다.

2.

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숨기어 감추다.

예) 가슴속에 비밀을 묻다

그리고 뭍다 !!!!

뭍다라는 말은 국어사전에 없는 말 이라고 해요. 저도 헷갈려서 검색해 봤다가 알게 됐어요!

그러니 거의 다 묻다 이므로 (‘뭇다’도 있음) 그냥 ‘ 묻다 ‘만 기억하고 계시면 되겠어요!

‘묻다’는 정말 여러 가지 뜻이 있더라구요.

한 번에 알기 쉽게 제가 조금 간단하게 바꿔서 쓴 것도 있고,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도 있고 그래요!

땅에 묻다 vs 뭍다 맞춤법

땅에 묻다 vs 뭍다 맞춤법

한국사람이

가장 흔하게 틀리는 한글 맞춤법이

뭔지아시나요?

바로 무언가를 묻거나 뭍을때

사용하는 이것입니다!

그럼 땅에 묻다 vs 뭍다 맞춤법

자세히 한번 알아볼게요

길을 묻다 vs 뭍다의 경우에도 헷갈리고 옷에 묻다와 뭍다도 헷갈리는데요. 한글이 모든언어중에 제일 어려운거같네요ㅠ

*묻다

1.무엇을 밝히거나 알아내기위해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함

2.어떠한 일에대해 책임을 따짐

3.어떠한 물체에 들러붙거나 흔적을 남김

무언가를 질문하거나 땅에 흙을파 묻거나 옷에 김치국물이 묻었을때 주로 사용하는게 묻다인데요

예)

길을 묻다(O) 길을 뭍다(X)

옷에 묻다(O) 옷에 뭍다(X)

땅에 묻다(O) 땅에 뭍다(X)

*뭍다

뭍다 또한 묻다 혹은 뭇다처럼 자주 사용되는 단어죠!

하지만 뭍다라는 단어는 사전적 의미가 없는 단어입니다! 이처럼 한글은 같은 발음이지만 쓰이는 맞춤법의 형태가 여러가지인것들이 많아요. 이제 묻다와 뭍다 구분이 되시나요? 더 궁금한 맞춤법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먼지가 묻다, 뭍다 – 땅에 묻히다, 뭍히다 (맞춤법 구분하기)

묻다, 뭍다는 개인적으로 글을 쓰면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이지만 의미 전달에 문제가 없고 검사기를 통해서 수정하기 때문에 그동안 고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매번 내키는 대로 글을 써 왔는데 친구 녀석이 틀리거나 헷갈릴 이유가 없는 맞춤법이라고 해서 관련 내용을 찾아봤다가 깜짝 놀랐다.

글쓴이뿐만 아니라 묻다, 뭍다를 헷갈려 하지만 고쳐야겠다고 신경 쓰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번 시간을 통해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

두 단어를 구분하는 방법은 한 줄로 정리할 수 있다.

1. 묻다(問, aks)

묻다

무언가를 밝히거나 알아내기 위해서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다. 어떠한 일에 대한 책임을 따지는 행위를 말한다.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서 보이지 않게 덮는 행위 이미 벌어진 일을 드러내지 않고 마음속에 감춘다. 얼굴이나 몸을 의자나 테이블, 다른 물체에 깊이 기댄다. 가루나 풀, 물 따위가 특정 물체에 붙어서 흔적이 남은 모습

기본적으로 묻다의 어근은 ‘묻, 물’이기 때문에 말과 입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무언가를 질문하거나 추궁하고 조사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무언가를 파묻고, 바르거나 찍는 모습은 묻다, 묻히다로 활용한다.

예문

처음 가는 길이라 지나가는 행인에게 길을 묻다.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지 몰라서 조심스레 상태를 묻다.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그녀의 품에 얼굴을 묻다.

밝혀지면 안되는 일이기 때문에 비밀을 가슴에 묻었다.

너무 화가 나서 건물 관리자에게 책임을 묻다.

지하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모터와 파이프를 땅에 묻다.

볼펜이 고장 났는지 손에 잉크가 묻는다.

밤새 내린 눈으로 마을이 하얀색으로 묻혔다.

페인트칠을 하다가 실수로 옷에 페인트가 묻었다.

자식이 죽으면 부모는 무덤이 아니라 마음에 묻는다.

인절미에 콩고물을 묻혀서 먹었다.

답답한 마음에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라고 답했다.

묻어버리고 싶었던 기억이 떠올라 한참을 울었다.

묻기 곤란해도 신입사원 시절에는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2. 뭍다

묻다 와 같은 의미로 생각했던 뭍다는 표준국어 대사전에 없는 단어이기 때문에 헷갈릴 필요 없이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그래서 먼지가 뭍다, 땅에 뭍다, 잉크가 뭍다, 피가 뭍다, 옷에 뭍다 등의 단어는 모두 묻다로 고치고 뭍히다 역시 없는 맞춤법이기 때문에 헷갈릴 이유가 없다.

그동안 귀찮다는 이유로 묻다, 뭍다 맞춤법에 대해서 알아보지 않고 검사기의 힘을 빌렸는데 이렇게 쉽고 깔끔하게 해결될 문제였다면 진작 알아볼 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그래도 앞으로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묻다 Vs 뭍다 | 땅 에 뭍다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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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뭍다? 묻히다? 뭍히다? 어떤게 맞을까?

손에 기름이 ( 묻다 /뭍다)

옷에 얼룩이 ( 묻다 /뭍다)

얼굴에 잉크가 ( 묻다 /뭍다)

가는 김에 나도 좀 ( 묻어 /뭍어) 타자.

야산에 시체를 ( 묻다 /뭍다)

가슴속에 비밀을 ( 묻다 /뭍다)

베개에 얼굴을 ( 묻다 /뭍다)

지친 몸을 침대에 ( 묻다 /뭍다)

씨앗을 땅에 ( 묻다 /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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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묻다 뭍다/ 뭍다 묻다의 차이/ 묻히다(올바른 맞춤법)

옷에 뭍다? 옷에 묻다?

안녕하세요.

호기심 씨의 국어공부입니다.

오늘의 단어는 묻다와 뭍다인데요.

옷에 흙이 묻다일까요? 뭍다일까요?

헷갈리는 표기법 함께 알아보아요:)

묻다와 뭍다 둘 다 표준어인가요?

아니요. 묻다만 표준어입니다.

묻다만 사용해주세요.

그럼, 묻다의 뜻은 어떠한가요?

1. 가루나 액체가 물체에 들러붙거나

흔적을 남게 되다.

예) 옷에 얼룩이 묻다.

2. 함께 팔리거나 섞이다.

예) 차를 타는 김에 나도 묻어가자.

3. 물건을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 보이지 않게 쌓아 덮다.

예) 산에 죽은 새를 묻다.

4. 일을 드러내지 않고 깊이 숨기다.

예) 가슴속에 상처를 묻다.

5. 몸을 의자 따위에 기대다.

예) 이불에 얼굴을 묻다.

6. 얼굴을 손으로 감싸거나

다른 물체에 가리듯 기대다.

예) 어깨에 얼굴을 묻고 울다.

여기까지, 헷갈리는 맞춤법

뭍다와 묻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묻다가 표준어이고 ‘옷에 흙이 묻다’가

올바르니 잊지마세요:)

<참고자료: 표준국어대사전>

묻히다 뭍히다 (묻다 뭍다) 올바른 맞춤법은

안녕하세요. 생활속의 생생한 생각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묻히다와 뭍히다 (묻다, 뭍다)의 올바른 맞춤법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묻히다 뭍히다, 묻다 뭍다

말을 할때는 그냥 무치다로 발음을 하면 신경을 안써도 되지만, 글로 적을일이 있는 경우에는 정말 헛갈립니다. 주로 일상적인 블로그를 음식점 리뷰 글을 쓸 때 오늘은 음식을 먹다가 국물이 옷에 묻었다? 뭍었다? 어떤게 맞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묻히다 vs 뭍히다 / 묻다 vs 뭍다

‘뭍다’의 형태로 쓰이는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뭍히다’ 라는 단어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외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뭍히다, 뭍다라는 표현은 없음으로 사용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2. ‘묻히다’의 대표적 세가지 의미

묻히다의 대표적인 세가지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동사 ‘묻다(물건을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 보이지 않게 쌓아 덮다)’의 피동사. 예시 : 타임캡슐이 땅에 묻히다 / 조상들이 묻힌 묘 / 땅에 묻히다 2. 동사 ‘묻다(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숨기어 감추다)’의 피동사. 예시 : 아무도 알 수 없게 묻힌 비밀 / 역사 속으로 묻힌 진실은 무엇인가? 3. 동사 ‘묻다(의자나 이불 같은 데에 몸을 깊이 기대다)’의 피동사. 예시 : 아버지는 의자에 깊숙이 묻힌 채 움직이지 않았다.

3. 또 다른 ‘묻히다’의 의미

서두에서도 이야기한 국물이 묻었다라는 등으로 우리가 자주쓰는 묻히다의 다른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묻다(가루, 풀, 물 따위가 그보다 큰 다른 물체에 들러붙거나 흔적이 남게 되다)’의 사동사. 예시 : 친구가 밥을먹다 내옷에 국물을 튀어 묻혔다.

4. ‘묻다’의 의미

1. 무엇을 밝히거나 알아내기 위하여 상대편의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말하다. 예시 : 관광객이 나에게 명동길을 묻다 2. (‘책임’ 따위를 목적어 성분으로 하여) 어떠한 일에 대한 책임을 따지다. 예시 : 프로젝트 담당자에게 책임을 묻다 3. 가루, 풀, 물 따위가 그보다 큰 다른 물체에 들러붙거나 흔적이 남게 되다 예시 : 옷에 국물이 묻다

이 경우는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방법이 다른게 아니라 아예 ‘뭍’의 경우는 잘못된 표현이니 구분이 쉬운것 같습니다. 이제 헛갈리지 않으시겠죠? 앞으로 블로그나 다른 글을 쓸 때 뭍히다, 뭍다는 사용하지 않으시고, 묻히다, 묻다를 사용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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