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스틴 맛집 | [미국Vlog] 🇺🇸미국인들의 겨울 휴양지 L 🏝플로리다 여행 L 데스틴 맛집👍 최근 답변 2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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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지근 커플입니다!
오늘은.. 지난 10월에 다녀온 플로리다 데스틴 영상입니다!
플로리다 주의 데스틴은 저희 지역과 그나마 가장 가까운 바닷가여서
바다보러 급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ㅎㅎ
영상에서는 10월에도 반팔을 입고 있지만.. 플로리다는 12월도 반팔을 입는 다는곳..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밀린 영상들 차근차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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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틴 Destin 여행 2부 맛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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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데 스틴 맛집

  • Author: 미지근채널 JIWON BOGEUN
  • Views: 조회수 1,402회
  • Likes: 좋아요 18개
  • Date Published: 2019. 12.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CnOCj258qQ

데스틴 Destin 여행 2부 맛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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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데스틴 여행기 2부 맛집편입니다.

숙박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맛집입니다. 방문한 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거나, 싸면서도 아주 맛있는 음식이거나,,,, 하여튼 음식은 여행을 맛있게 만드는 즐거움입니다.^^

우선 음식점을 고르는 기준은 Yelp.com과 Google의 리뷰입니다.

먼저 Destin에서 2번이나 갔던 곳은 Fuji Sushi Buffet입니다.

정말정말 맛있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가족들의 다양한 취향을 가장 만족시켜줄 수 있는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Fuji Sushi & Seafood Buffet

985 Highway 98 E, Destin, FL 32541

롤들은 중간 이상의 맛이었구요,

Hibachi 즉석요리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공짜)

다만 소스를 너무 뿌려서 조금 짠듯.

저녁에 가면 Prime Rib이라고 이런 요리가 있는데, 맛은 보통입니다. (점심에는 프라임 립, 게다리가 없습니다)

Yelp.com의 평을 보면, 좀 가격대에 비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점심은 10불, 저녁은 17불입니다. 아이들은 3-5, 6-8세 각각 다른 비율로 가격을 받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리고 배불리 롤을 먹으려면 추천할만한 장소입니다. 호텔에서 직원에게 물어봤을때도 부페는 어디가 좋냐 하니까 여기를 추천해 주네요.

2. Boshamps Seafood & Oyster House

414 Harbor Blvd, Destin, FL 32541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데스틴에 가면 꼭 굴을 먹어야 한다고…

막상 맛있게 먹고 나니까, 여름에는 생굴을 먹는 거 아닌데, 왜 먹었냐고…

잘 먹고나서, 노로 바이러스와 같은 것을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잠복기 24-48시간이 지나도 설사의 기운은 없습니다. ^^

길거리에 이렇게 간판이 커서 놓칠리는 없습니다.

Boshamps의 장점은 바닷가(항구)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다는 점…

한참을 고민하다가 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해 봤습니다.

먼저 생굴

초장이 그리워집니다.

무슨 요리사의 Platter인데, 굴, 생선, 새우 튀김이 나옵니다. 양이 많지 않습니다.

먹다보니 부족하여 Bienville라는 것을 하나 더 시켰습니다.

굴 위에 치즈, 게, 새우 등을 얹어서 익힌 요리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은 않습니다.

항구를 바라보며 분위기 내며 먹는 시푸드… 딱 그 정도입니다. Yelp의 평이 상당히 좋아 기대했었는데,,, 기대가 컸던 만큼 만족은 조금 적었던 것 같습니다.

3. Jasmine Thai

4463 Common Drive West #108, Destin, FL 32541

시푸드만 먹으면 질릴 것 같아 조금 색다른 요리를 찾아봤습니다.

타이 음식인데요, 구글 평이 상당히 좋아서 가보았습니다.

점원이 추천해준 Mooyang 머시기인 돼지고기 요리입니다. 가장 잘 나가는 요리 중 하나라고 맛이 독특하다고 했는데…

먹어보면 숯불 돼지갈비 맛이 납니다. 외국인들에게는 신선할 수 있지만 한국인에게는 익숙한 고향의 맛???!

고기는 괜찮은데, 옆의 야채가 제법 맵습니다. (참고로 저는 매운 요리를 잘 못먹습니다.)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그냥 조금 더 짠 느낌..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푸짐하게 나옵니다.

아래의 사진은 커리입니다. 가게의 대표 커리라고 하는데,

타이음식은 코코넛 맛이 강하게 나는 것 같습니다. (묘한 매력이 있음)

밥이 적어서 조금 아쉬운 커리.

파인애플+치킨 볶음밥입니다.

파인애플에 담긴 식사를 생각했으나 이렇게 쟁반에 나오네요.

간장볶음밥의 맛입니다.

음식이 많아서 결국 박스에 담아왔습니다.

4. Shrimp Basket

711 US-98, Destin, FL 32541

새우요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숙소였던 Destin Inn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Blackened Combo입니다. 새우와 물고기를 시켰는데, 저렇게 거멓게 탄 시즈닝이 매콤하면서도 맛있는 맛을!

점원이 사이드로 감자를 강추해주길래 주문했는데, “찐감자”입니다.

외국인에게는 새로울지 몰라도,,, 나는 익숙한 고향의 맛인데… ㅡㅡ;; 내가 기대한 exotic이 아니라 실망.

어린이용 메뉴, 캣피쉬Catfish 그냥 힌살 생선과 감자튀김

어린이용 새우 배스킷.

Shrimp and Grits인데, 빵이 나온 것은 좋은데, 밑에 깔린 치즈범벅이 꽤나 느끼한… (참고로 저 새우는 그릴로 요리한 것입니다.)

야외에서 먹을 수 있지만, 바닷가가 아닌 대로 주변이라 조금 멋은 떨어지지만 저녁에 가면 제법 멋진 구름과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가게가 재미난 것 중 하나는 점원이 20대로 보이는 여자들인데, 짧은 반바지 내지는 레깅스를 입고 있어서 마치 후터스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후터스는 가본적 없고 영화로만 봤음…)

젊은 점원들이 생글생글 웃으며 눈을 맞춰주기 때문에 싱글 남성들은 설렐지도….

원래는 Dewey Seafood를 갈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못갔네요.

데스틴 여행기 3부에서는 Destin의 꽃, Beach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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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여행)데스틴비치, 맛집 추천

지난 7월4일 독립기념일을 끼고 1박2일로 짧게 다녀온 플로리다 데스틴 비치.

우리가 살고 있는곳에서는 5시간30분 정도 걸린다. 그리고 시차 1시간…ㅎㅎ

같은 플로리다에서도 밑으로 내려가는 플로리다(올란도,웨스트팜비치..등등)는 시차도 없는데… 파나마시티나 데스틴 가면 시차가 생긴다.. 신기한 미국….ㅋㅋㅋ

이번 여행의 숙소도 우리는 에어비엔비!

한번 에어비엔비에 맛들린 이후로는 대부분 여행의 숙소는 에어비엔비로 하는거 같다.

이번 숙소또한 데스틴비치에서 10분 거리의 조금 외곽이었는데 깔끔하고 조용하니 너무 좋았다!

첫날 저녁 도착해서 간 맛집은 Dewey Destin’s seefood restaurant.

Destin (데스틴) FL 여행기를 빙자한 먹방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P2의 생일을 맞이하여 Destin FL을 다녀왔습니다.

호텔은 고민을 좀 하다가 쌓여가는 힐튼 포인트를 좀 쓰고자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로 결정했습니다.

King bed with view로 했는데 하루에 70k 포인트 달라 그래서 140k 내고 이틀 예약했습니다.

저희는 플로리다 보다는 서쪽에 살아서 I-10 타고서 슬슬 갔는데 멕시칸 음식 좋아하는 P2가 ‘펜사콜라에 가면 아주 맛있는 타코집이 있다’고 해서 펜사콜라에서 잠시 멈췄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은 P2 생일축하로 가는 여행이라 웬만하면 다 맞춰주자는 입장이었고 texmex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아서 그냥 잠자코 따라갔습니다. 음식점 이름은 “Taqueria El Asador”이고 I-10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일단 음식점을 갔는데 여기는 음식점이라기 보다는 그냥 푸드트럭에 천막 쳐놓은 수준이었습니다.

비까지 오는 날이라서 대충 먹고 빨리 가자는 입장이서 걍 보이는데로 대충 주문합니다.

beef 퀘사디아, pork 부리토 … 어? 근데 가격표를 보니 엄청 저렴하기도 하고 로컬분들이 앉아서 다 똑같은 걸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더 시킵니다. 치킨 플레이트!

주문한 음식이 나와서 먹어 봤습니다 … 근데 띠용 …

제가 지금까지 태어나서 먹어본 모든 멕시칸 음식은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정말 진짜로 대박으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일단 퀘사디아 $5, 어른 팔뚝같은 부리토 $8, 플레이트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엄청 저렴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여긴 대형 그릴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서 음식을 만들고 있어서 맛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인데도 사람이 끝없이 몰려들고 있었고 자리 잡지도 쉽지 않더군요.

여튼 정말 진짜로 너무너무 맛있고 싸게 잘 먹었습니다.

나중에 구글 리뷰 찾아 봤더니 리뷰 개수가 3,000개가 넘어 가는데 평점이 4.8/5.0 입니다.

여긴 정말 멕시칸 음식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I-10 타고 가시다가 잠깐 들려서 꼭 드시고 가야하는 그런 곳입니다.

스트리트 푸드의 미슐랭이 있다면 바로 이곳!! 정말 강추!!!!

여튼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데스틴에 도착해서 먹방을 또 시작합니다.

마모에서 추천 받기도 했고 또 부근에서 유명하다는 Stewby’s Seafood Shanty에 가봅니다.

Softshell crab이랑 Grilled shrimp, onion ring, 그리고 gumbo 하나 시켰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평범했습니다만 P2가 새우에서 불맛 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P2가 좋으니 됐습니다 ㅎㅎㅎ

식당에서 3분 거리에 있는 John Beasley Park에 가봅니다.

석양이 멋진 곳이었는데 그래서인지 2개의 결혼식이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ㅎㅎ

P2가 우리도 이런데서 결혼했었어야했다는 얘기를 시작하길래 얼렁 접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

호텔 들어가는 길에 벤엔제리가 보여서 주차 해놓고 소화도 시킬 겸 걸어서 들려 봅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왕복 30분 정도)

역시 가격은 싸지 않으나 맛은 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첫째날은 마무리~~~

둘째날의 시작은 호텔 조식입니다.

비루한 힐튼 골드라 뭐 대단한 건 없고 그냥 차가운 음식만 공짜이고 핫 푸드 먹으면 $8 정도 더 내야 합니다.

P2 생일이니 따로 말 안하고 그냥 핫푸드 먹게 해줍니다.

저는 히딩크인지 자꾸 자꾸 배가 고파서 아침부터 열심히 먹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그냥저냥이었는데 귀찮아서 ingredients 다 넣어 달라고 했던 오믈렛이 제일 맛있습니다.

햇볕에 타는 건 질색이지만 P2 생일이니 하자는 대로 합니다.

호텔이 private beach를 가지고 있어서 beach에 이렇게 의자랑 umbrealla를 셋업 해줍니다.

물론 공짜는 아닙니다 ($40 정도 줬습니다)

체크인 때 받았던 음료쿠폰으로 칵테일이랑 아이스티 시켜서 해변에서 쭉쭉 빨아 먹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배가 고파져서 먹으러 나갑니다.

P2가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뭐 있냐고 다시 물어봤더니 구글 평점 4.8짜리 치킨집 (Dixieland Chicken)이 있답니다.

오호 … 싶어서 가봅니다.

혼자 장사하시는 뉴올리언스 출신의 아저씨가 오후 4시에 문 닫는다고 얼렁 주문 하랍니다 ㅋㅋ

여기는 먹을 장소도 없어서 차에서 먹어야 한다네요 ㅠ

치킨 4조각이랑 치킨 샌드위치 주문해봅니다.

주문하고 뒤 주차장에서 한 20분 기다리니 직접 주인장께서 차로 갖다 주십니다.

솔직히 구글 평범 4.8은 좀 오버이고 그냥 맛있는 치킨이긴 했습니다.

갓 튀긴 치킨인데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이때부터 저는 자꾸 어제 펜사콜라에서 먹은 멕시칸 음식만 생각 납니다 (그 가격에 그 양에 그 맛이라니 ….)

저 문파이는 우리나라 초코파이의 그랜데디 정도 되는 음식인데 먹을만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더니 체크인 때 P2 생일이라고 어필했던 부분이 먹혔나 봅니다.

호텔에서 샴페인이랑 딸기 플레이트를 가져다 놨네요.

P2가 기뻐하니 저도 기쁩니다 ㅎㅎ

그렇게 둘째날도 마무리~~

드디어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날은 우중충했는데 그래도 아쉬워서 출발 전에 해변에 나가서 사진 몇 장 찍어 봅니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먹방이니 그냥 떠날 수 없어서 마지막 먹방을 찍으러 이 동네 대장급 식당인 Boshamp에 갑니다.

대기줄이 엄청 나다는데 문 열자마자 11시에 가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합니다.

날이 좋아서 밖에 앉겠다고 했는데 풍경이 그럴~~~싸 하네요.

미리 메뉴를 공부하고 가서 바로 주문합니다.

Off the deck catch of the day 어쩌고 groupper (농어의 일종)이랑 snapper (도미) 어쩌고 destin을 주문합니다.

후기에 있던 것처럼 사이드는 그린빈이랑 읽기 힘든 프렌치 단어로 된 걸 골랐습니다.

이게 그루퍼 (농어) 요리입니다.

갓 잡은 초여름 농어를 전문 요리사가 구웠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초딩 입맛이라 베이컨 들어간 저 그린빈이 더 맛있습니다 ^^

그리고 이 요리가 그 문제의 snapper (도미) 어쩌고 destin 입니다.

처음엔 lunch에 원래 안 되는데 내가 주방에 얘기 해볼게 … 라면서 서버가 가져다 준 것인데 진짜 진짜 맛있었습니다.

이 dish가 단맛 주위의 소스였고 농어 요리가 짠맛 위주의 음식이어서 단짠으로 밸런스도 괜찮았습니다.

식당이 워낙 크고 dock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dock에서 놀던 레트리버들이랑 잼나게 시간도 보내고 즐거웠습니다.

이 식당의 문제점을 하나 꼽자면 가격…인데요 이 음식 2개에 팁까지 정확하게 $90 냈습니다 ^^

근데 다음에 또 저 스내퍼 먹으러 또 가고 싶은 그런 맛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고 저희는 그 근처 베이커리에서 키 라임 파이 하나 사들고 집으로 출발~~~~~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가는 길에 제가 운전대를 잡았는데 출발 1시간만에 배고프다고 우겨서 또 펜사콜라에 있는 저 멕시칸 음식점에 들렸습니다 ㅋㅋㅋㅋ

저녁에 집에 가서 먹겠다가 또 퀘사디아 1개랑 부리토 2개를 사서 집에 와서 행복하게 잘~~ 먹었답니다 ㅎㅎㅎ

빌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격 정말 착하죠? ㅎㅎㅎ

이상 데스틴 여행기를 빙자한 먹방을 마칩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한 줄 요약: 펜사콜라에 있는 멕시칸 푸드트럭 “Taqueria El Asador” 꼭 가세요. 두 번 가세요!!!

미국 국내 여행기- Florida Destin 플로리다 데스틴 여행 맛집 추천 Talay Thai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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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데스틴 여행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데스틴으로 여행을 앞두고 계신가요?

미국 남부로 여행 가신다면 데스틴은 꼭 추천드리고 싶은 여행지인데요!

아무래도 미국인들이 주로 많이 가는 여행지라 그런지 아시안 음식이 크게 발달해있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물놀이하고 바닷가에서 놀다보면 뜨끈한 국물, 매콤한 음식 땡길 수 있잖아요

그럴때 정말 좋은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혹 데스틴 여행지, 다른 맛집들 궁금하시다면 블로그 다른 글들도 한번 참고해보세요!

2022.05.21 – [미국 국내 여행기/미국 남부 여행기] – 미국 국내 여행기 – Florida Destin 플로리다 데스틴 여행지 가볼만한 곳 추천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타이 음식점 입니다!

저는 여행 가기전에 인터넷 서치를 엄청 해서 계획을 상당하게 세우는 타입인데요

데스틴은 아무래도 정보가 제한적이라 조금 어려웠답니다.

그 와중에 이 곳을 추천해주신 분이 있어 저도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방문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식당도 너무나 깔끔하고 서빙 해주시는 분도 정말 친절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는 그린 타이커리 (비프) & 팟타이 (새우) 를 주문했답니다.

둘 다 매운맛 정도를 고를 수 있었어요! 저희는 둘다 중간쯤으로 했던 것 같은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매운 맛을 주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그 정도로도 매우 만족했답니다.

둘다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같이 간 남편은 밥만 두 그릇 더 먹은 것 같답니다..

사실 데스틴 여행에 모든게 정말 다 좋았지만 이 식당 다시 가고 싶어서 또 방문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럴려면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진심을 다해서 글을 쓰고 있네요..

이 식당이 위치한 곳은 유명 관광지와는 살짝 떨어진 곳입니다.

한적한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 사람들도 그렇게 붐비지 않아요.

그리고 그렇다보니 가격도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식사를 아주 만족스럽게 마치고 나서 슬슬 다시 여행을 해보려고 하니까, 이 식당 바로 근처가 또 해변가더라구요

저희는 곧바로 그곳으로 차로 이동했답니다.

Miramar Beach가 바로 그곳인데요, 역시나 데스틴의 해변답게 하얗고 고운 모래가 가득해서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이때는 날씨도 정말 따듯하고 맑아서 더 좋았어요!

하늘색깔, 바다색깔, 모래 색깔.. 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식사 마치시고 차로 1-2분이면 도착하는 해변가 산책까지 하신다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

물론 해안가 오셨으니까 유명한 게, 조개 등등 드시는 것도 좋지만

중간에 한 끼정도 밥에 뜨끈하고 매콤한 게 드시고 싶다면 이 곳 추천드려요!

(해산물 전문 음식점도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보세요!)

2022.05.26 – [미국 국내 여행기/미국 남부 여행기] – 미국 국내 여행기 – Florida Destin 플로리다 데스틴 맛집 여행 Boshamps Seafood and Oyster House

Talay Thai Cuisine

위치: 12889 Emerald Coast Pkwy STE 105B, Miramar Beach, FL 32550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반 (일요일 휴무)

추천메뉴: green curry (매운맛) pad thai (매운맛)

Home – Talay Thai Cuisine (talaythaicuisinemiramarbea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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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데스틴/펜사콜라/맛집/씨푸드/peg leg pete’s/pensacola/destin/걸프쇼어비치

데스틴을 온 목적은 바다를 즐기기 위해서라며 자기 암시를 했지만 언제나 목적에 어긋나 버리는 게 인생사. 아울렛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서 3시가 넘어서야 도착한 데스틴 바닷가. 정확한 스팟없이 그냥 차를 세워두고 다가가 봅니다.

플로리다 동쪽 바다는 모래도 거칠고 별로였는데 여기도 그렇겠지?

옴마야! 고운 소금이 뿌려진 듯하고 그 감촉은 너무나 부드러운 이 모래는 뭐지?

모래에 반해버렸어요.

물 색깔에 반해버렸어요.

갈매기도 덩실 덩실.

아, 일단 발바닥이 아프지 않아서 너무 좋고,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고, 바닷물도 적당히 시원하고.

배가 고파 일단 데스틴을 떠납니다. ㅜㅜ

펜사콜라로 넘어와 미리 찾아 둔 맛집으로 고고!

주차 공간이 없어서 꽤 헤매다가 입성.

역시 맛집답게 40~5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_-

combo for two. 메인에서 온 랍스터와 찐 새우, 게다리 몇 개, 옥수수, 감자 등이 나오는 메뉴입니다.

뭔가 우리 둘만 거대한 걸 먹고 있는 것 같아서 살짝 눈치가 보이기는 하지만

내 사랑 갑각류.

다 먹고 나왔는데 밖은 캄캄. 그런데도 기다리는 사람은 아직도 많음.

또 가도 좋은 데스틴. 올해는 몇 번이나 다녀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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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굴 바 오늘

에 굴 바 플로리다의 에메랄드 해안에 위치한 데스틴은 주에서 가장 큰 전세 보트 함대를 자랑하는”세계에서 가장 운이 좋은 어촌 마을”로 유익한 물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멕시코만의 푸른 녹색 물뿐만 아니라 지역의 여러 민물 강,물고기의 다양한 포함;적어도 20 유형은 하나의 낚시 시즌 동안 잡 힙니다. 방문객들은 도시의 현지 굴 바 중 한 곳에서 데 스틴의 해산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트 하우스 오이스터 바

1986 년부터 오픈 한이 오이스터 바는 이스트 데스틴 해안의 물 바로 위에 보트 하우스 안에 있습니다. 1995 년 허리케인 오팔에 의해 평평 해진이 레스토랑은 차가운 맥주를 마실 곳을 놓친 충성스러운 고객들에 의해 재건되고 복원되었습니다. 오늘날 보트 하우스는 여전히 자랑스럽게 마을에서 가장 추운 맥주를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메뉴는 주로 해산물 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루이지애나에서 계절 가재 꼬리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게와 새우 검보 포함. 보트하우스는 애팔라치콜라 베이 굴을 제공합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는 매일 제공되며 아침 식사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제공됩니다. 어린이 메뉴가 제공됩니다.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바는 금요일,토요일 및 일요일 오후뿐만 아니라 야간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지역 음악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2018 년 11 월 15 일-2018 년 12 월 15 일-2018 년 12 월 15 일-2018 년 12 월 15 일 이스트 데스틴,플로리다 32541 850-837-3645 보트.버스터즈 오이스터 바 앤 그릴

1987 년부터 가족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버스터즈는 실버 샌즈 아울렛 몰 건너편 데스틴에 위치한 스포츠 바 및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매일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현지 신선한 해산물을 전문으로하지만 스테이크,닭고기,샐러드 및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어린이 메뉴를 제공합니다. 중 하나에 스포츠 이벤트를 보면서 식사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검보와 차가운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30 텔레비전.

버스터의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사회에 그 존재를 확장합니다. 그것은 큰 그룹에 대한 이벤트 음식을 제공하고 또한 매년 데 스틴에서 자선 골프 대회를 개최. 레스토랑이나 온라인에서 모자,티셔츠 및 상품권을 판매합니다.

버스터의 오이스터 바&그릴 125 포인시아나 넓은 길. 미라마 비치,플로리다 32550 850-837-4399bustersoysterbarandgrill.com

데스틴의 이너 하버에 위치한 에이즈 씨푸드&오이스터 바

: 야외 티키 마을에서 칵테일을 마시거나 식사 경험의 일부로 보트 여행을 떠나십시오.

레스토랑은 위층과 아래층 좌석 모두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열려 있습니다. 위층에는 하루 동안 아이에게 친숙한 오픈 데크 바가 있으며 점심 메뉴와 저녁 전채 및 굴 메뉴 인 두 가지 메뉴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아래층에 위치-전체 점심과 저녁 식사 메뉴는 신선한 현지 해산물뿐만 아니라 스테이크,닭고기,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특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매일 음식과 음료 스페셜과 굴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라이브 밴드는 아 제이의 위층 바에서 새벽까지 황혼에서 매일 재생,이는 어두운 후 클럽 비 미니로 변환. 미국 내 100 대 나이트클럽 중 하나인 클럽 비미니는”더 펄”의 본고장이기도 합니다.

레스토랑 밖에는 열대 키 웨스트를 염두에두고 설계된 티키 빌리지와 티키 바가 있습니다. 몇몇 보트는 스노클링 여행,돌고래 목격,일몰 크루즈 및 어린이를위한 해적 크루즈를 제공합니다. 이 4 성급 숙박 시설에서는 비즈니스 센터,회의실,리무진/타운카 서비스 등의 비즈니스 관련 서비스/시설을 제공합니다.

아제이의 해산물과 굴 바 116 하버 넓은 길. 데스틴,플로리다 32541 850-837-1913ajs-destin.com

키워드에 대한 정보 데 스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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