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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는 모두 길쭉길쭉하게 썰어주세요.
-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로 준비해주세요.
- 달군 후라이팬에 다진마늘을 넣어 향을 내어주세요.
- 돼지고기와 후추 -> 양파 -> 파프리카와 남은 양념 순서대로 넣고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간을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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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지않아 비교적 간단하지만 세상 맛있는 요리.
계량은 계량 스푼과 계량 컵 기준입니다.
계량스푼 1큰술 = 15ml
일반숟가락 1스푼 = 10~12ml
계량스푼 1작은술 = 5ml
계량컵 1컵 = 200ml
종이컵 1컵 = 180~190ml
-재료-
돼지목살 600g
양파 1/3개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베트남고추 3개
전분가루 2/3컵
청주 3큰술
식용유
소금
소스:
양조(진)간장 1.5큰술
식초 1.5큰술
설탕 1.5큰술
물엿 3큰술
생강즙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굴소스 1작은술
후추
-Ingredients-
600g of pork
1/3 onion
3 hot peppers
1 red pepper
3 Vietnamese peppers
2/3 cup of starch powder
3 tablespoons of Cheongju(cooking wine)
Cooking oil
Salt
Sauce:
1.5 tablespoons of soy sauce
1.5 tablespoons of vinegar
1.5 tablespoons of sugar
Three spoons of starch syrup
3 tablespoons of ginger juice
1 tablespoon of minced garlic
1 tablespoon of oyster sauce
Pepper
Track: Blue — Declan DP [AL+ Release]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Tu63TwPG0RA
Free Download / Stream: https://alplus.io/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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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6 돼지 고기 살코기 요리 Quick Answer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로 준비해주세요. 달군 후라이팬에 다진마늘을 넣어 향을 내어주세요. 돼지고기와 후추 -> 양파 -> 파프리카와 남은 양념 …
Source: 1111.com.vn
Date Published: 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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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고기 살코기 요리 | 우리 조카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 …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로 준비해주세요. 달군 후라이팬에 다진마늘을 넣어 향을 내어주세요. 돼지고기와 후추 -> 양파 -> 파프리카와 남은 양념 …
Source: de.taphoamini.com
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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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돼지 고기 살코기 요리
- Author: 소소황 Cook \u0026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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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YhzZG6RHcs
파프리카 살코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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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는 부들~ 양념은 촉촉~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법’
돼지고기를 매콤하게 양념하는 요리로는 돼지고기 두루기치와 제육볶음이 있는데요.
그 차이는
두루치기는 고기와 여러 재료를 넣고 볶다가 국물을 부워 끓여서 촉촉하게 먹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국물있는 제육볶음이라고나 할까~
더운 여름에 찌개나 국은 만드는 이도~ 먹는 이도 뜨거워 부담스러운데요.
그렇다고 매끼니마다 반찬만 먹다보면 또 국물생각이 나기도합니다.
이럴때는 국물 자작한 두루치기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건강하게 기운낼 수 있게 단백질 많은 살코기만~
퍽퍽한 살코기를 부드럽게 양념에 재워서 촉촉한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들어보겠습니다.
살코기는 부들~ 양념은 촉촉~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 넉넉한 4인분 )
▣ 주재료 : 돼지고기 뒷다리살(불고기용) 600g, 양파(중) 1/2개, 당근 4cm 한토막, 대파 1뿌리, 청양고추2
▣ 양념재료 (밥숟가락) : 고춧가루4, 고추장3, 간장4, 설탕2.5, 다진 마늘2, 다진 생강 1/4, 소주1, 후추 1/10, 키위 1/2개, 물 200ml
* 살짝만 볼록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뒷다리살에 잡내를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마늘, 소주, 후추외에 생강을 넣으면 더 확실하게 잡내를 잡아줄 수 있습니다. * 퍽퍽한 살코기에는 천연 연육제(키위, 파인애들,배등)를 넣어주세요. * 단, 키위나 파인애플을 많이 넣으면 연육작용이 과하게 되어 볶을때 고기가 부서져요. * 물 200ml를 부워 자작하게 끓이듯 볶는 요리라서 고기만 볶는 제육볶음보다는 양념이 강한 편입니다.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고기양념 : 불고기용 뒷다리살에 => 고춧가루4, 고추장3, 간장4, 설탕2.5, 다진 마늘2, 다진 생강 1/4, 소주1, 후추 1/10, 키위1/2개 갈은것을 넣고 => 골고루 섞은 후 => 냉장고에 넣어 하루정도 숙성시켜주세요.
* 퍽퍽한 살코기는 천연 연육제를 넣은 양념에 오랜 시간 재워야 육질이 연해져요.
▣ 당근 : 0.3cm 두께로 채썰어주세요.
▣ 양파 : 0.5cm 두께로 채썰어주세요.
▣ 대파 & 청양고추 : 큼직하게 어슷 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팬에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 600g, 당근, 양파, 물 200ml를 넣고 => 센불에서 끓이면서 볶아주세요.
▣ 둘째 – 고기가 거의다 익었다면 =>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 3분정도 더 볶은 후 불을 꺼주세요.
* 이때 맛을 보고 싱겁다 싶으면 간장을 조금 더 추가해주세요.
살코기는 부들 부들~ 양념은 촉촉한 ‘돼지고기 두루치기’입니다.
더운 날씨에 뜨거운 국물까지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안먹자니 퍽퍽해서 밥이 잘 넘어가지 않을때
그럴때 딱 좋은 ‘돼지고기 두루치기’입니다.
건강 생각해서 기름기 좔좔 흐르는 삼겹살말고 살코기만 있는 뒷다리살을 선택했는데요.
그냥 바로 볶기보다는 키위와 같은 천연 연육제를 넣은 양념에 하루정도 재워야 육질이 연해지고요.
살코기 이기 때문에 바싹~ 볶는것보다는 국물 자작한것이 촉촉해서 덜 퍽퍽 합니다.
솔직히 맛은 특별할 것 없는 그냥 매콤하고 짭조름하고 단맛이 감도는 돼지고기 볶음 딱 그맛입니다.
양념이 특히 맵거나 짜거나 달지 않고 적당한 제육볶음의 맛이지요.
고추장을 고춧가루나 고추장보다 적게 넣어 뒷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것~
참기름을 넣지 않아 개운하게 매콤한 것~
그런 소소한 장점은 있지요. ㅋㅋㅋㅋ
국물이 자작하니 밥 위에 고기랑~ 채소랑~ 국물이랑 올려 놓고 비벼먹는 별미의 맛이 있고요.
젓가락보다는 숟가락으로 고기랑 국물이랑 같이 떠서 드시는게 더욱 맛있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 이렇게 한끼를 해결했는데 성공적이었답니다.
이웃님들도 오늘 저녁 뭐할까~ 고민일텐데
국물 자작해서 따로 찌개가 국을 끓이지 않아도 되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추천합니다.
<밑반찬은 애호박새우젓 볶음 곁들였어요> 제목 클릭 =-> 감칠맛이 입맛을 쭉쭉 당기는 ‘애호박새우젓볶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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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냉장고를 정리하고 있는데 반찬이 마땅한게 없더라구요
돼지안삼부위를 이용해서 돼지고기장조림 만들었습니다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기름기 하나 없이 살코기 100%를 즐길 수 있는
돼지고기 안심살은 돼지고기 중 가장 부드러운 살코기라
다양한 요리에 사용이 가능해요
저는 주로 구이 찌개 반찬으로 자주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지방도 거의 없고 고단백질 부위라 닭가슴살만 드시는 분들도
요 부위는 조금 더 부드럽게 드실 수 있답니다
제가 워낙 기름기 많은 고기를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니라
고기반찬 좋아하는 신랑님을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생각해서
담백하게 기름기 없는 부위를 사용해서 요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나 안심은 식감 자체가 부드러워서 신랑도 참 좋아라 하는 부위에요
오늘은 장조림을 했지만..
종종 카레나 고추장 김치찌개 끓일때 자주 넣는 부위 에요
굉장히 담백하거든요
마트에서 안심사고 버섯도 더해서 장조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밑반찬 만들어 두면 일주일은 편해요
소고기 장조림이 맛있다 라는 분들도 있지만..
돼지고기 안심부위 장조림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장조림으로 하면
생각보다 맛있는 부위 랍니다
안심은 돼지에서 1k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부위에요
근섬유의 방향으로 일정하게 뻗어 있기 때문에 장조림하기 좋거든요
장조림 뿐만 아니라 두껍게 잘라서 볶음 돈가스 등 다양하게 요리하심 좋답니다
저렴한 부위지만 영양적인 면에서 손색이 없는 돼지고기 안심부위로 장조림 만들어 볼께요
Top 16 돼지 고기 살코기 요리 Quick Answer
It’s one of my nephew’s favorite foods 😄 He licked the plate saying it was better than Kkanp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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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살코기볶음
Article author: www.10000reci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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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파프리카 살코기볶음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파프리카 살코기볶음 Updating 파프리카 살코기볶음 저녁반찬으로도 아빠 술안주로도 그만이죠~~ 색색깔의 파프리카, 돼지고기(살코기), 양파, 다진 마늘 올리브유 2숟갈, 굴소스 1숟갈, 매실청 1숟갈, 간장 1숟갈, 고추장 1티스푼, 소금, 후추, 참기름, 통깨 야채는 모두 길쭉길쭉하게 썰어주세요.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로 준비해주세요. 달군 후라이팬에 다진마늘을 넣어 향을 내어주세요. 돼지고기와 후추 -> 양파 -> 파프리카와 남은 양념 순서대로 넣고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간을 맞추세요.파프리카 살코기볶음 저녁반찬으로도 아빠 술안주로도 그만이죠~~ 색색깔의 파프리카, 돼지고기(살코기), 양파, 다진 마늘 올리브유 2숟갈, 굴소스 1숟갈, 매실청 1숟갈, 간장 1숟갈, 고추장 1티스푼, 소금, 후추, 참기름, 통깨 야채는 모두 길쭉길쭉하게 썰어주세요.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로 준비해주세요. 달군 후라이팬에 다진마늘을 넣어 향을 내어주세요. 돼지고기와 후추 -> 양파 -> 파프리카와 남은 양념 순서대로 넣고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간을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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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살코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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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는 부들~ 양념은 촉촉~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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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는 부들~ 양념은 촉촉~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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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볶음 푸짐푸짐 간단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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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돼지고기볶음 푸짐푸짐 간단해서 좋아요.~ Updating 돼지고기볶음 푸짐푸짐 간단해서 좋아요.~ 푸짐하게 푸짐하게 간단한 음식 편안하고 맛깔진 요리. 돼지고기볶음으로 결정. [재료] 돼지고기목살 600g, 대파 2T, 양파 1/2개, 청양고추 3개, 붉은고추 2개, 진간장 2T, 굴소스 1T, 마늘 1T,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미림 1T 돼지고기 목살로 600g 준비했고요. 목살은 적당히 기름기가 있어서 볶음으로 만들어 놓으면 고소한 맛도 좋고 고기 육질도 부드러워요. 후라이팬 26cm에 고기 올리고요. 마늘 1 큰 술 투하해서 고기랑 같이 센 불로 볶아줍니다. 마늘을 넣어서 고기 잡내도 잡아주고 맛깔진 맛도 내줍니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진간장 2큰술 넣고 굴소스 1큰술 넣어 간을 더해줍니다. 올리고당 2큰술 넣어 윤기를 만들어주고요. 참기름 1큰술 넣어 고소한 맛 내주고요. 그리고 미림을 1큰술 넣어서 잡내를 조금 더 없애주면 됩니다. 양념을 골고루 섞은 후 지글지글 볶아주고요. 양념이 맛깔스럽게 나게 볶아줍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만들어지면 양파를 넣고 다시 볶아주고요. 홍고추 청양고추를 썰고 대파도 어슷 썰고요. 볶아진 고기에 대파와 청양고추 붉은 고추를 넣고 섞듯이 센 불로 1분에서 2분 정도로 더 볶고 불을 끕니다.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를 넣어서 색도 곱고요. 매콤한 맛도 나서 좋더라고요. 고기가 야들야들 부드럽고 굴 소스를 넣어 맛있는 양념이 만들어졌어요.돼지고기볶음 푸짐푸짐 간단해서 좋아요.~ 푸짐하게 푸짐하게
간단한 음식
편안하고 맛깔진 요리.
돼지고기볶음으로 결정.
[재료] 돼지고기목살 600g, 대파 2T, 양파 1/2개, 청양고추 3개, 붉은고추 2개, 진간장 2T, 굴소스 1T, 마늘 1T,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미림 1T 돼지고기 목살로 600g 준비했고요.목살은 적당히 기름기가 있어서
볶음으로 만들어 놓으면
고소한 맛도 좋고
고기 육질도 부드러워요.
후라이팬 26cm에 고기 올리고요. 마늘 1 큰 술 투하해서
고기랑 같이 센 불로 볶아줍니다.
마늘을 넣어서
고기 잡내도 잡아주고
맛깔진 맛도 내줍니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진간장 2큰술 넣고
굴소스 1큰술 넣어
간을 더해줍니다. 올리고당 2큰술 넣어
윤기를 만들어주고요.
참기름 1큰술 넣어
고소한 맛 내주고요.
그리고 미림을 1큰술 넣어서
잡내를 조금 더 없애주면 됩니다. 양념을 골고루 섞은 후
지글지글 볶아주고요. 양념이 맛깔스럽게 나게 볶아줍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만들어지면
양파를 넣고 다시 볶아주고요. 홍고추 청양고추를 썰고
대파도 어슷 썰고요. 볶아진 고기에
대파와 청양고추 붉은 고추를 넣고
섞듯이 센 불로
1분에서 2분 정도로 더 볶고 불을 끕니다.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를 넣어서
색도 곱고요.
매콤한 맛도 나서 좋더라고요. 고기가 야들야들 부드럽고
굴 소스를 넣어
맛있는 양념이 만들어졌어요.
간단한 음식 편안하고 맛깔진 요리. 돼지고기볶음으로 결정. [재료] 돼지고기목살 600g, 대파 2T, 양파 1/2개, 청양고추 3개, 붉은고추 2개, 진간장 2T, 굴소스 1T, 마늘 1T,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미림 1T 돼지고기 목살로 600g 준비했고요. 목살은 적당히 기름기가 있어서 볶음으로 만들어 놓으면 고소한 맛도 좋고 고기 육질도 부드러워요. 후라이팬 26cm에 고기 올리고요. Table of Contents:
돼지고기볶음 푸짐푸짐 간단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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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간장구이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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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돼지고기 간장구이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돼지고기는 맛과 영양이 풍부해 요리에 자주 활용하게 되죠~ 간이 맛있게 배인 고기는 반찬과 안주로 변신이 가능해요. 무지개색에 맞춰 준비한 야채와 곁들여내면 근사한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레시피 과정이 어렵지 않아 다양한 날 활용하기 좋은 요리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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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간장구이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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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6) /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상세보기|자유게시판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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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만들었는데 맛은 괜찮네요! 돼지고기안심 고추장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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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는 부들~ 양념은 촉촉~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법’
돼지고기를 매콤하게 양념하는 요리로는 돼지고기 두루기치와 제육볶음이 있는데요. 그 차이는 두루치기는 고기와 여러 재료를 넣고 볶다가 국물을 부워 끓여서 촉촉하게 먹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국물있는 제육볶음이라고나 할까~ 더운 여름에 찌개나 국은 만드는 이도~ 먹는 이도 뜨거워 부담스러운데요. 그렇다고 매끼니마다 반찬만 먹다보면 또 국물생각이 나기도합니다. 이럴때는 국물 자작한 두루치기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건강하게 기운낼 수 있게 단백질 많은 살코기만~ 퍽퍽한 살코기를 부드럽게 양념에 재워서 촉촉한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들어보겠습니다. 살코기는 부들~ 양념은 촉촉~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 넉넉한 4인분 ) ▣ 주재료 : 돼지고기 뒷다리살(불고기용) 600g, 양파(중) 1/2개, 당근 4cm 한토막, 대파 1뿌리, 청양고추2 ▣ 양념재료 (밥숟가락) : 고춧가루4, 고추장3, 간장4, 설탕2.5, 다진 마늘2, 다진 생강 1/4, 소주1, 후추 1/10, 키위 1/2개, 물 200ml * 살짝만 볼록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뒷다리살에 잡내를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마늘, 소주, 후추외에 생강을 넣으면 더 확실하게 잡내를 잡아줄 수 있습니다. * 퍽퍽한 살코기에는 천연 연육제(키위, 파인애들,배등)를 넣어주세요. * 단, 키위나 파인애플을 많이 넣으면 연육작용이 과하게 되어 볶을때 고기가 부서져요. * 물 200ml를 부워 자작하게 끓이듯 볶는 요리라서 고기만 볶는 제육볶음보다는 양념이 강한 편입니다.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고기양념 : 불고기용 뒷다리살에 => 고춧가루4, 고추장3, 간장4, 설탕2.5, 다진 마늘2, 다진 생강 1/4, 소주1, 후추 1/10, 키위1/2개 갈은것을 넣고 => 골고루 섞은 후 => 냉장고에 넣어 하루정도 숙성시켜주세요. * 퍽퍽한 살코기는 천연 연육제를 넣은 양념에 오랜 시간 재워야 육질이 연해져요. ▣ 당근 : 0.3cm 두께로 채썰어주세요. ▣ 양파 : 0.5cm 두께로 채썰어주세요. ▣ 대파 & 청양고추 : 큼직하게 어슷 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팬에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 600g, 당근, 양파, 물 200ml를 넣고 => 센불에서 끓이면서 볶아주세요. ▣ 둘째 – 고기가 거의다 익었다면 =>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 3분정도 더 볶은 후 불을 꺼주세요. * 이때 맛을 보고 싱겁다 싶으면 간장을 조금 더 추가해주세요. 살코기는 부들 부들~ 양념은 촉촉한 ‘돼지고기 두루치기’입니다. 더운 날씨에 뜨거운 국물까지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안먹자니 퍽퍽해서 밥이 잘 넘어가지 않을때 그럴때 딱 좋은 ‘돼지고기 두루치기’입니다. 건강 생각해서 기름기 좔좔 흐르는 삼겹살말고 살코기만 있는 뒷다리살을 선택했는데요. 그냥 바로 볶기보다는 키위와 같은 천연 연육제를 넣은 양념에 하루정도 재워야 육질이 연해지고요. 살코기 이기 때문에 바싹~ 볶는것보다는 국물 자작한것이 촉촉해서 덜 퍽퍽 합니다. 솔직히 맛은 특별할 것 없는 그냥 매콤하고 짭조름하고 단맛이 감도는 돼지고기 볶음 딱 그맛입니다. 양념이 특히 맵거나 짜거나 달지 않고 적당한 제육볶음의 맛이지요. 고추장을 고춧가루나 고추장보다 적게 넣어 뒷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것~ 참기름을 넣지 않아 개운하게 매콤한 것~ 그런 소소한 장점은 있지요. ㅋㅋㅋㅋ 국물이 자작하니 밥 위에 고기랑~ 채소랑~ 국물이랑 올려 놓고 비벼먹는 별미의 맛이 있고요. 젓가락보다는 숟가락으로 고기랑 국물이랑 같이 떠서 드시는게 더욱 맛있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 이렇게 한끼를 해결했는데 성공적이었답니다. 이웃님들도 오늘 저녁 뭐할까~ 고민일텐데 국물 자작해서 따로 찌개가 국을 끓이지 않아도 되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추천합니다. 제목 클릭 =-> 감칠맛이 입맛을 쭉쭉 당기는 ‘애호박새우젓볶음 만들기’
♬ 새내기 요리(6) /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상세보기
♬ 새내기 요리(6) /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 ♬ 새내기 요리 ( 6 ) /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 0. 재료 : 썬 돼지고기 / 마늘 찧은 것 / 고추장 듬뿍 / 조청 또는 배즙 조금 / 양파 또는 대파 / 멸치 다시마 우린물 약간 / 재래간장(필요시) [ 전처리 및 조리 ] 1. 돼지고기 살코기가 많은 부위를 산다. – 돼지고기를 볶음용(한입 먹기 크기)으로 썰어줄 것을 주문한다. – 집에 가져와서 눈에 보이는 기름 부위는 제거하고 마지막에 물에 잘 헹궈서 핏물과 먼지를 씻어 낸다. 2. 고추장 양념장 :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팬에 고추장, 마늘 찧은 것(냉동실에 보관하던 것), 멸치 다시마 우린물 또는 배즙 조금, 조청 조금, 재래간장을 적정량 넣고 불을 올려 익히면서 주걱으로 잘 섞어 준다. 3.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팬에 비교적 낮은 불로 2의 익힌 고추장 양념장에 1의 돼지고기를 넣어 천천히 익히면서 양파(또는 대파 썬 것)를 썰어서 넣는다. 양파 등 야채를 다소 충분히 넣으면 멸치 다시마 우린물과 배즙을 많이 넣지 않고 고추장과 조청만 넣어도 돼지고기가 타지 않는다. * 돼지고기는 선모충이라는 기생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익혀야 한다. * 불은 낮은 불로 천천히 익혀야 고기가 타지 않는다. (고기가 타면 발암성 물질이 생성된다) ※ 제안자는 요즘 요리에 넣을 마늘은 공영 농산물시장에서 찧어진 것을 (믿고) 사와서 비닐백이나 비닐랩에 나누어 담아 냉동실에 차곡 차곡 보관해 두었다가 한묶음씩 꺼내어 ‘ 공기가 통하지 않는 뚜껑’ 이 있는 스텐리스통에 담아 ‘ 냉장실 맨 윗칸’ 에 두고 녹여서 조리시마다 적정량 꺼내어서 사용한다. * * * * * * * * * * * * * * * * …………………………………………….. 돼지고기, 주꾸미 고추장 볶음 ……………………………………………….. 돼지고기는 비교적 잘게 썰고, 주꾸미도 잘 손질하여 한입크기로 잘라서 분량이 1 : 1의 양으로 섞어 상기의 고추장 양념장으로 주물러 준다. 주꾸미 등 생선은 비교적 부패가 빨라서 기온이 낮은 겨울철과 이른 봄에 많이 잡고 조리가 되어 진다. 주꾸미는 오징어처럼 뼈가 적어서 먹기가 쉬우나 돼지고기와 섞어 조리할 때는 주꾸미가 낙지처럼 양념을 잘 흡수하지를 않으므로 양념 고추장을 다소 충분하게 넣어 낚지볶음처럼 국물과 같이 먹어야 맛이 있다. — 2016, 3, 29 (화) — ** * * * ☆ ………………………………………………………… 포화 지방산, 불포화 지방산 / 콜레스테롤 ……………………………………………………….. O.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식품에서만 발견된다.( 21세기 영양학, 101쪽) O.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현대인의 영양과 건강, 94p ~ 95p ) – 난류 : 계란 특히 계란 노른자, 명란젓(명태 알) – 소 및 돼지의 골수, – 육류의 기름 : 쇠기름(쇠꼬리, 쇠갈비), 돼지기름, 버터 (우유의 지방으로 만듦) – 새우, 대합, 굴, – 육류의 살코기(소, 돼지, 닭고기), 육류의 내장 ** ………………………….. 식이섬유소의 섭취 ………………………….. 식이 섬유소가 인체 내에서 담즙(일종의 기름 성분) 및 콜레스테롤(일종의 기름 성분)과 결합하여 대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인체의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킨다. ( 21세기 영양학, 93쪽) 참고 문헌 – 최혜미 외 공저, [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 구재옥, 조영, 김영아, [현대인의 영양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핀부, 2008년 94 p – 95p …………………………………. ………………………………….. 0. 돼지기름보다 소기름에 포화지방산이 더 많다. (영양학, 67쪽) – 돼지기름 : 포화지방산 38%, 불포화지방산 57 % – 소기름 : 포화지방산 48%, 불포화지방산 47% – 콩기름 : 포화지방산 15%, 불포화지방산 80% * 제안자 의견 : 상기의 콩기름은 식물성 기름이므로 콜레스테롤 성분은 전혀 없지만 정제된 식물성 기름인 시중의 콩기름(=콩식용유)은 ‘ 그 정제과정이 잠재적 위해요인이 된다’ 고 보여진다. 그래서 정제된 식물성 기름을 많이 섭취하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특히 생리가 끊어진 갱년기 이후의 여성들에게서 유방암, 갑상선암 등의 질병이 많이 발병되므로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과 올리버 식용유(엑스트라 버진)를 제외한 제 식용유는 조리에서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또한 그로써 튀기거나(유두부 포함) 조리한 음식도 사 먹지 않아야 한다. 참고 문헌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 등록 : 2013. 5. 22(수)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15. 8. 5(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 ………………………………………..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 0. 재료 : 썬 돼지고기 / 마늘 찧은 것 / 고추장 듬뿍 / 조청 또는 배즙 조금 / 양파 또는 대파 / 멸치 다시마 우린물 약간 / 재래간장(필요시) [ 전처리 및 조리 ] 1. 돼지고기 살코기가 많은 부위를 산다. – 돼지고기를 볶음용(한입 먹기 크기)으로 썰어줄 것을 주문한다. – 집에 가져와서 눈에 보이는 기름 부위는 제거하고 마지막에 물에 잘 헹궈서 핏물과 먼지를 씻어 낸다. 2. 고추장 양념장 :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팬에 고추장, 마늘 찧은 것(냉동실에 보관하던 것), 멸치 다시마 우린물 또는 배즙 조금, 조청 조금, 재래간장을 적정량 넣고 불을 올려 익히면서 주걱으로 잘 섞어 준다. 3.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팬에 비교적 낮은 불로 2의 익힌 고추장 양념장에 1의 돼지고기를 넣어 천천히 익히면서 양파(또는 대파 썬 것)를 썰어서 넣는다. 양파 등 야채를 다소 충분히 넣으면 멸치 다시마 우린물과 배즙을 많이 넣지 않고 고추장과 조청만 넣어도 돼지고기가 타지 않는다. * 돼지고기는 선모충이라는 기생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익혀야 한다. * 불은 낮은 불로 천천히 익혀야 고기가 타지 않는다. (고기가 타면 발암성 물질이 생성된다) ※ 제안자는 요즘 요리에 넣을 마늘은 공영 농산물시장에서 찧어진 것을 (믿고) 사와서 비닐백이나 비닐랩에 나누어 담아 냉동실에 차곡 차곡 보관해 두었다가 한묶음씩 꺼내어 ‘ 공기가 통하지 않는 뚜껑’ 이 있는 스텐리스통에 담아 ‘ 냉장실 맨 윗칸’ 에 두고 녹여서 조리시마다 적정량 꺼내어서 사용한다. * * * * * * * * * * * * * * * * …………………………………………….. 돼지고기, 주꾸미 고추장 볶음 ……………………………………………….. 돼지고기는 비교적 잘게 썰고, 주꾸미도 잘 손질하여 한입크기로 잘라서 분량이 1 : 1의 양으로 섞어 상기의 고추장 양념장으로 주물러 준다. 주꾸미 등 생선은 비교적 부패가 빨라서 기온이 낮은 겨울철과 이른 봄에 많이 잡고 조리가 되어 진다. 주꾸미는 오징어처럼 뼈가 적어서 먹기가 쉬우나 돼지고기와 섞어 조리할 때는 주꾸미가 낙지처럼 양념을 잘 흡수하지를 않으므로 양념 고추장을 다소 충분하게 넣어 낚지볶음처럼 국물과 같이 먹어야 맛이 있다. — 2016, 3, 29 (화) — ** * * * ☆ ………………………………………………………… 포화 지방산, 불포화 지방산 / 콜레스테롤 ……………………………………………………….. O.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식품에서만 발견된다.( 21세기 영양학, 101쪽) O.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현대인의 영양과 건강, 94p ~ 95p ) – 난류 : 계란 특히 계란 노른자, 명란젓(명태 알) – 소 및 돼지의 골수, – 육류의 기름 : 쇠기름(쇠꼬리, 쇠갈비), 돼지기름, 버터 (우유의 지방으로 만듦) – 새우, 대합, 굴, – 육류의 살코기(소, 돼지, 닭고기), 육류의 내장 ** ………………………….. 식이섬유소의 섭취 ………………………….. 식이 섬유소가 인체 내에서 담즙(일종의 기름 성분) 및 콜레스테롤(일종의 기름 성분)과 결합하여 대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인체의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킨다. ( 21세기 영양학, 93쪽) 참고 문헌 – 최혜미 외 공저, [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 구재옥, 조영, 김영아, [현대인의 영양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핀부, 2008년 94 p – 95p …………………………………. ………………………………….. 0. 돼지기름보다 소기름에 포화지방산이 더 많다. (영양학, 67쪽) – 돼지기름 : 포화지방산 38%, 불포화지방산 57 % – 소기름 : 포화지방산 48%, 불포화지방산 47% – 콩기름 : 포화지방산 15%, 불포화지방산 80% * 제안자 의견 : 상기의 콩기름은 식물성 기름이므로 콜레스테롤 성분은 전혀 없지만 정제된 식물성 기름인 시중의 콩기름(=콩식용유)은 ‘ 그 정제과정이 잠재적 위해요인이 된다’ 고 보여진다. 그래서 정제된 식물성 기름을 많이 섭취하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특히 생리가 끊어진 갱년기 이후의 여성들에게서 유방암, 갑상선암 등의 질병이 많이 발병되므로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과 올리버 식용유(엑스트라 버진)를 제외한 제 식용유는 조리에서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또한 그로써 튀기거나(유두부 포함) 조리한 음식도 사 먹지 않아야 한다. 참고 문헌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 등록 : 2013. 5. 22(수)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15. 8. 5(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
대충 만들었는데 맛은 괜찮네요! 돼지고기안심 고추장볶음*^^*
재료: 돼지고기 안심 1조각(420g). 양파1개. 대파2/3개. 청양고추2개 돼지고기 안심 밑간 : 올리브유1T반(또는 식용유). 다진마늘2/3T. 간장1T. 후춧가루소량 고추장양념 : 고추장2T. 고추가루1T. 매실즙1T(또는 올리고당). 맛술1T. 장조림 만들려고 구입한 돼지고기 안심 한덩어리~~돼지고기 안심은 기름기가 적어서 담백하잖아요.. 그래서 장조림용으로 너무 좋은데요..기름기 적은 이 부위로 볶음을 해서 먹으면 어떨까?? 퍽퍽할까?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도전정신이 들어서 대충 한번 만들어봤습니다.먹기좋게 썰고.. 살짝 밑간하고.. 양파랑 고추.파 넣고 고추장양념에 볶았는데요..의외로 괜찮은 맛이 나더라고요.. 쉽게 만들수 있어서 좋고요.. 기름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요리입니다.=>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2/3T는 ⅔T를 말합니다. 1. 돼지고기 안심부위입니다. 생고기로 구입했고요.. 구입후..찬물에 한번 씻어준후… 먹기 좋게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2. 양파는 큼직하게…청양고추는 어슷썰고요… 대파도 총총 썰어줍니다. 올리브유1T반(또는 식용유). 다진마늘2/3T. 간장1T. 후춧가루소량를 고추장2T. 고추가루1T. 매실즙1T(또는 올리고당). 맛술1T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후.. 3.팬에 썰어놓은 안심을 넣고넣어 밑간을 한후 조물조물 무친후 10분동안 간이 베이게 놓습니다.4. 밑간한 안심에 양파를 넣고 가스불은 중불로 켜줍니다.중불에서 달달 볶다가 고기의 겉표면이 하얗게 변하면…가스불을 꺼줍니다.여기에중약불로 가스불을 켜준후… 5~6분정도 볶다가 청양고추.대파를 넣고 한번만 살짝 볶으면 완성입니다.마지막에 기호에 따라 깨부려주세요. 대충 만들었는데요..한끼 배불리..맛있게 먹었네요.고추장이랑 고추가루는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고요.. 양배추가 있다면 양배추를 조금 썰어서 양념에 볶을때넣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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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간장구이 – 우리의식탁
색색의 야채를 곁들여 근사한 돼지고기 간장구이 책갈피
난이도 소요시간 25 분 노트보기( 46 )
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돼지고기는 맛과 영양이 풍부해 요리에 자주 활용하게 되죠~ 간이 맛있게 배인 고기는 반찬과 안주로 변신이 가능해요. 무지개색에 맞춰 준비한 야채와 곁들여내면 근사한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레시피 과정이 어렵지 않아 다양한 날 활용하기 좋은 요리로 추천해요.
우리 조카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에요😄 깐풍기보다 맛있다며 젓가락들고 접시째 핥아먹네요 상위 115개 베스트 답변 – de.taphoamini.com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돼지 고기 살코기 요리 – 우리 조카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에요😄 깐풍기보다 맛있다며 젓가락들고 접시째 핥아먹네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de.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de.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소소황 Cook \u0026 Eat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512,813회 및 좋아요 7,000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야채는 모두 길쭉길쭉하게 썰어주세요.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로 준비해주세요. 달군 후라이팬에 다진마늘을 넣어 향을 내어주세요. 돼지고기와 후추 -> 양파 -> 파프리카와 남은 양념 순서대로 넣고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간을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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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지않아 비교적 간단하지만 세상 맛있는 요리.
계량은 계량 스푼과 계량 컵 기준입니다.
계량스푼 1큰술 = 15ml
일반숟가락 1스푼 = 10~12ml
계량스푼 1작은술 = 5ml
계량컵 1컵 = 200ml
종이컵 1컵 = 180~190ml
-재료-
돼지목살 600g
양파 1/3개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베트남고추 3개
전분가루 2/3컵
청주 3큰술
식용유
소금
소스:
양조(진)간장 1.5큰술
식초 1.5큰술
설탕 1.5큰술
물엿 3큰술
생강즙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굴소스 1작은술
후추
-Ingredients-
600g of pork
1/3 onion
3 hot peppers
1 red pepper
3 Vietnamese peppers
2/3 cup of starch powder
3 tablespoons of Cheongju(cooking wine)
Cooking oil
Salt
Sauce:
1.5 tablespoons of soy sauce
1.5 tablespoons of vinegar
1.5 tablespoons of sugar
Three spoons of starch syrup
3 tablespoons of ginger juice
1 tablespoon of minced garlic
1 tablespoon of oyster sauce
Pepper
Track: Blue — Declan DP [AL+ Release]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Tu63TwPG0RA
Free Download / Stream: https://alplus.io/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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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부위별 요리방법 – 네이버 블로그
그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적당하여 가장 돼지고기 다운 맛을 내는 부위로 많이 찾는 부위입니다. 구이면구이,양념이면 양념,게다가 수육으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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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0/2021
View: 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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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돼지 고기 살코기 요리
Author: 소소황 Cook \u0026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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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1. 10. 29.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YhzZG6RHcs
파프리카 살코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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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는 부들~ 양념은 촉촉~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법’
돼지고기를 매콤하게 양념하는 요리로는 돼지고기 두루기치와 제육볶음이 있는데요. 그 차이는 두루치기는 고기와 여러 재료를 넣고 볶다가 국물을 부워 끓여서 촉촉하게 먹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국물있는 제육볶음이라고나 할까~ 더운 여름에 찌개나 국은 만드는 이도~ 먹는 이도 뜨거워 부담스러운데요. 그렇다고 매끼니마다 반찬만 먹다보면 또 국물생각이 나기도합니다. 이럴때는 국물 자작한 두루치기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건강하게 기운낼 수 있게 단백질 많은 살코기만~ 퍽퍽한 살코기를 부드럽게 양념에 재워서 촉촉한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들어보겠습니다. 살코기는 부들~ 양념은 촉촉~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 넉넉한 4인분 ) ▣ 주재료 : 돼지고기 뒷다리살(불고기용) 600g, 양파(중) 1/2개, 당근 4cm 한토막, 대파 1뿌리, 청양고추2 ▣ 양념재료 (밥숟가락) : 고춧가루4, 고추장3, 간장4, 설탕2.5, 다진 마늘2, 다진 생강 1/4, 소주1, 후추 1/10, 키위 1/2개, 물 200ml * 살짝만 볼록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뒷다리살에 잡내를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마늘, 소주, 후추외에 생강을 넣으면 더 확실하게 잡내를 잡아줄 수 있습니다. * 퍽퍽한 살코기에는 천연 연육제(키위, 파인애들,배등)를 넣어주세요. * 단, 키위나 파인애플을 많이 넣으면 연육작용이 과하게 되어 볶을때 고기가 부서져요. * 물 200ml를 부워 자작하게 끓이듯 볶는 요리라서 고기만 볶는 제육볶음보다는 양념이 강한 편입니다.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고기양념 : 불고기용 뒷다리살에 => 고춧가루4, 고추장3, 간장4, 설탕2.5, 다진 마늘2, 다진 생강 1/4, 소주1, 후추 1/10, 키위1/2개 갈은것을 넣고 => 골고루 섞은 후 => 냉장고에 넣어 하루정도 숙성시켜주세요. * 퍽퍽한 살코기는 천연 연육제를 넣은 양념에 오랜 시간 재워야 육질이 연해져요. ▣ 당근 : 0.3cm 두께로 채썰어주세요. ▣ 양파 : 0.5cm 두께로 채썰어주세요. ▣ 대파 & 청양고추 : 큼직하게 어슷 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팬에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 600g, 당근, 양파, 물 200ml를 넣고 => 센불에서 끓이면서 볶아주세요. ▣ 둘째 – 고기가 거의다 익었다면 =>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 3분정도 더 볶은 후 불을 꺼주세요. * 이때 맛을 보고 싱겁다 싶으면 간장을 조금 더 추가해주세요. 살코기는 부들 부들~ 양념은 촉촉한 ‘돼지고기 두루치기’입니다. 더운 날씨에 뜨거운 국물까지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안먹자니 퍽퍽해서 밥이 잘 넘어가지 않을때 그럴때 딱 좋은 ‘돼지고기 두루치기’입니다. 건강 생각해서 기름기 좔좔 흐르는 삼겹살말고 살코기만 있는 뒷다리살을 선택했는데요. 그냥 바로 볶기보다는 키위와 같은 천연 연육제를 넣은 양념에 하루정도 재워야 육질이 연해지고요. 살코기 이기 때문에 바싹~ 볶는것보다는 국물 자작한것이 촉촉해서 덜 퍽퍽 합니다. 솔직히 맛은 특별할 것 없는 그냥 매콤하고 짭조름하고 단맛이 감도는 돼지고기 볶음 딱 그맛입니다. 양념이 특히 맵거나 짜거나 달지 않고 적당한 제육볶음의 맛이지요. 고추장을 고춧가루나 고추장보다 적게 넣어 뒷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것~ 참기름을 넣지 않아 개운하게 매콤한 것~ 그런 소소한 장점은 있지요. ㅋㅋㅋㅋ 국물이 자작하니 밥 위에 고기랑~ 채소랑~ 국물이랑 올려 놓고 비벼먹는 별미의 맛이 있고요. 젓가락보다는 숟가락으로 고기랑 국물이랑 같이 떠서 드시는게 더욱 맛있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 이렇게 한끼를 해결했는데 성공적이었답니다. 이웃님들도 오늘 저녁 뭐할까~ 고민일텐데 국물 자작해서 따로 찌개가 국을 끓이지 않아도 되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추천합니다. 제목 클릭 =-> 감칠맛이 입맛을 쭉쭉 당기는 ‘애호박새우젓볶음 만들기’
돼지고기볶음 푸짐푸짐 간단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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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부위별 요리방법
돼지고기 부위별 요리방법 이웃님들 안녕하세요.오늘도 건강한 삶을 위하여 변함없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포스팅을 합니다. 이틀전에 돼지고기 김치찌개 맛있게 만드는법 하여 포스팅을 올렸었는데 2년묵은 김치는 너무 맛있는데 사실 돼지고기 맛은 별로였답니다.그래서 요리하는 종류에 따라 돼지고기 부위도 달라야 되지 않을까 하여 자료를 찾아보았답니다.아니다 다를까 역시 돼지고기 부위별로 요리방법이 다르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찾아 보았던 자료들을 공유하고자 간단하게나마 글을 올립니다.돼지고기 요리하여 드실때 많은 도움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1, 돼지고기 목살 부위 요리 – 소금구이, 주물럭, 수육, 불고기 목살은 여러개의 근육이 모인 가운데,사이사이에 지방이 섞여 있답니다.그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적당하여 가장 돼지고기 다운 맛을 내는 부위로 많이 찾는 부위입니다. 구이면구이,양념이면 양념,게다가 수육으로까지 전방위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부위가 바로 목살입니다.만약 하고싶은 요리가 있는데 어떤 부위를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그냥 목심을 사서 해드시면 되는데요.적어도 맛의 손해는 보지를 않는답니다. 2,돼지고기 갈비살 부위 요리 – 갈비찜, 양념갈비 구이, 폭립 돼지 제1갈비뼈부터 제5갈뼈까지 살을 분리한 살이에요.근육 내 지방이 잘 여며있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내는 부위입니다.게다가 갈비뼈 속에서 우러나오는 골즙이 구수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살코기와 지방의 맛을 한층 더 진하게 만들어주는 부위입니다. 3,돼지고기 삼겹살 부위 요리 – 구이, 베이컨, 보쌈, 동파육 두말할 나위없이 최고의 맛을 내는 부위 입니다.일명 국민삼겹살 입니다. 삼겹살은 살과 지방이 3번 겹쳐졌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부위 중 지방함량이 가장 많아 특유의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부위입니다. 4,돼지고기 앞다리살 부위 요리 – 찌개, 소시지, 불고기 앞다리 살은 부위 중에서 운동량이 많은 부위입니다.그래서 근육 내 지방 함량이 적은 편인데요.그 대신 육단백질으리 함량이 높고 비타민 B1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가 많은 부위입니다.돼지고기의 진한 단백질 맛을 즐기기에는 이만한 부위가 없답니다. 다소 질기기 때문에 주로 다지거나 가공을 통해 많이 활용한다 합니다. 5,돼지고기 항정살 부위 요리 – 숯불구이 항정살은 머리와 목을 연결하는 돼지 목덜미살 부위로 돼지 한 마리에서 200g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합니다. 살코기 사이에 촘촘히 박힌 마블링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아주 좋은 부위입니다.마치 쇠고기 차돌박이와 비슷한 맛을 냅니다.살코기 사이 마블링이 천개나 된다고고 하여 천겹살,천겹차돌 이라고도 불리어 진답니다.적게 나오는 만큼 비싸지만 독특한 맛에 근래들어 사람들인 많이 찾고 좋아하는 부위입니다. 6, 돼지고기 등심 부위 요리 – 돈가스, 스테이크, 탕수육 돼지의 등줄기를 따라 길게 형성된 부위입니다. 이 부위는 운동량이 적은 근육들이라 육질이 질기지 않은것이 특징입니다.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해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하지방을 제거한 살코기는 저지방, 고단백 고기이므로 다이어트 식재료로도 유용하게 쓰이는 부위입니다. 7, 돼지고기 안심 부위 요리 – 돈가스, 꼬치구이, 탕수육, 장조림 배 안 쪽에 들어있어서 안심이라고 합니다. 근육을 감싸고 있는 지방층이 없고, 근육 내 지방도 등심보다 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심살은 돼지 부위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최고급 육질을 자랑한다하네요.그만큼 육즙이 많고 부드럽기 때문에 두껍게 잘라서 요리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 합니다. 이상으로 돼지고기 부위별 요리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아내가 요리를 해주면 별 걱정없이 해 주는 요리 그냥 맛있게 먹어주면 그만인데 한주는 숙소 생활을 해야되는 저로서는 음식을 해 먹어야 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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