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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180℃ 25분 뒤집어서 25분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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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어디까지 써봤니?
45번째 활용 에어프라이어 있다면 한번은 구워봐야할
통닭구이 로스트치킨 했어요
쉬울줄 알았는데 만들다 보니 참으로 어려웠어요
참쌀 넣어 퇴근길 유혹하는 장작구이 통닭구이를 만들어 봤어요
어떤 온도에서 만들어야 할지 함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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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는 레시피 https://164regin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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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치킨 에어프라이어로 데우기 – 유익한정보
에어프라이어의 온도는 160 ~ 180도로 맞추면 좋습니다. 양이 많으면 180도 데울 양이 적다면 160도로 하시면 됩니다. 2. 시간. 데우는 도중 따로 뒤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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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에어프라이어로 치킨 데우기 – Pgr21
(수정됨) 이미 한번 가열 조리된 상태고 양념등에 설탕같은게 들어갔다면 낮은 온도에서도 금방 타니까 180도는 좀 높은거 같습니다. … 160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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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양념치킨 에어프라이어로 데우기(온도와 시간 꿀팁)
180도에서 8~10분정도 돌리니 딱 좋았어요. 미리 180도에서 예열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의 종류에 따라 온도와 시간은 조금 차이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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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치킨만들기 – 굽네치킨 스타일 – 오늘의 리뷰
5. 에어프라이기는 160도 10분 + 180도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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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어프라이어 치킨 온도
- Author: yoloria욜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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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2.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WMvcp0GcDo
에어프라이어 치킨요리 : 전기 통닭구이 간편한 레시피!
치킨을 자꾸 시켜달라는 아이들.. 요즘 성장기인데 기름 섭취를 과도하게 많이 하게 되어 걱정이어요. 그래서 좀 담백하게 즐기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에어프라이어로 그때그때 요리를 해주는 편인데요. 울 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는 한 마리 통닭을 그대로 구운 전기 통닭구이!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깨끗이 여러 번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닭의 뱃속도 깨끗이 핏물이 없도록 헹구어주세요. 엉덩이에 기름진 부분은 싹둑!
허브 반 큰술과 소금 한큰술 후추 톡톡 뿌려서 마사지하기! (분량의 반이어요 나머지는 굽기 전에 발라줄 거예요)
문질 문질 마사지한 후에 우유를 닭이 거의 잠길 만큼 부어주기! 닭을 우유에 재우는 건 닭 누린내 제거를 위해서인데요. 닭을 우유에 재우는 시간은 최소 30분 이상이 좋아요.
저는 저녁에 만들 거라 오후에 만들어 3시간을 재워두었어요. 미리 그 전날 담가두시면 신선도가 떨어지기에 당일 만들어주세요. 위에 닭다리가 살짝 올라와서 우유에 푹~목욕을 못한다면 한번 뒤집어 주기.
채소는 양파를 넣어주셔도 좋아요. 저는 버섯이랑 사진에 없지만 파프리카 넣었구요. 통마늘도 강추.
나머지 소금 1큰술과 올리브유 그리고 다진 마늘은 양념으로 치킨에 버무려줄 거예요. 만약 허브향을 좋아하시면 올리브유에 허브를 넣어주셔도 좋아요.
올리브유에 소금, 허브, 후추를 넣은 후 반만 발라 요렇게 10분 정도 재워주세요. 나머지 반은 굽다가 발라줄 거예요.
그리고 대파를 잘라서 자른 엉덩이 뒤로 넣어주었는데요. 그럼 익으면서 대파향이 뱃속에 고여 냄새도 더 잡아주고 수분이 닭가슴살에 베어 들어서 조금 부드럽게 도와주어요.
에어프라이어 180℃ 25분 뒤집어서 25분 굽기! 혹 에어프라이어 없으시면 오븐 사용하셔도 좋아요. 단,오븐은 시간을 더 늘려주세요. 오븐,에어프라이어
요렇게 먼저 25분을 구워주었어요. (닭의 크기에 따라 시간은 가감하세요. 1인 삼계탕용 아주 작은 닭은 시간을 조금 줄이셔야 해요.)
뜨거우니 손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해서 뒤집어 주시고요. 그리고 조금 전 바르고 남은 올리브유에 소금, 허브, 후추 버무린 양념을 닭의 배부위에도 덧발라서 또 25분 구워주세요.
저는 오늘 구운 채소도 함께 곁들일 거라서 굽다가 15분을 남긴 후 채소도 함께 구워주세요. 채소만 구울 때는 올리브유와 소금 살짝 뿌려 180℃에서 10분만 구워주면 되는데요. 닭과 함께 구울 땐 15분을 구워주어야 해요.
먹다남은 치킨 에어프라이어로 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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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치킨 에어프라이어로 데우기 바삭해지는 온도 타이밍 알아보자
1. 온도
에어프라이어의 온도는 160 ~ 180도로 맞추면 좋습니다. 양이 많으면 180도 데울 양이 적다면 160도로 하시면 됩니다.
2. 시간
데우는 도중 따로 뒤집을 필요 없이 8 ~ 10분 정도 데웁니다. 너무 오래 데울 경우 수분이 다 날아가서 딱딱해 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주시면 좋습니다.
3. 에어프라이어가 없으면 전자레인지를 사용해도 된다.
전자레인지 사용 할 경우 양념 치킨이 아닐 경우는 더욱 말라 질 수도 있으니 주의
4. 에어프라이어 사용시 종이호일을 깔고 데우면 에어프라이어 용기가 더러워지지 않고 정리하기가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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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양념치킨 에어프라이어로 데우기(온도와 시간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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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양념치킨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는 여러가지 팁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말인 어제 저녁으로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아이 둘이 치킨 좋아하는 취향이 달라서 한 마리는 네네치킨에서 양념치킨을 시키고, 한 마리는 푸라닭치킨에서 기본 후라이드 푸라닭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소화가 안 되어서 잘 못 먹었더니 치킨이 반 이상 남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엔 치킨을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양념치킨 맛있게 데워 먹는 법을 몰랐을 때는 남으면 무조건 버리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절대로 버리지 않는답니다. 오히려 넉넉하게 시켜서 미리 용기에 덜어내고 시작합니다.
이제 전 날 먹고 남은 양념치킨 맛있게 데우기 팁을 알려 드릴게요.
1. 에어프라이어로 데운다.
양념치킨을 데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희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거예요. 저희가 사용하는 제품은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오븐입니다.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겸용이에요.
2. 종이호일을 사용한다.
종이호일이 없으면 양념이 늘어 붙기도 하고, 설겆이 또한 귀찮잖아요. 종이호일 하나면 세상 간편해집니다.
에어프라이에에 내장된 트레이에 종이호일을 깔고, 호일이 날리지 않도록 자석으로 고정시켜 줍니다.
그다음 양념치킨을 트레이 위에 살포시 올려줍니다.
용기에 남은 양념까지 싹싹 긁어서 치킨 위에 올려 주세요.
양념치킨이 맛깔스러워 보이는 비주얼입니다.
3. 에어프라이어의 온도와 시간
180도에서 8~10분정도 돌리니 딱 좋았어요.
미리 180도에서 예열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의 종류에 따라 온도와 시간은 조금 차이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양념치킨이 에어프라이어 속으로 들어갑니다. 5분 돌리고, 뒤집어서 다시 5분 돌리는 방법도 있는데요. 저희는 양념을 제대로 살려서 먹고 싶어 뒤집지 않고 한번에 쭈욱 돌렸답니다.
드디어 차갑게 식었던 어제의 남은 양념치킨이 새롭게 재탄생했습니다. 새 치킨으로 변신 한 것만 같은 맛이었어요. 양념이 살짝 졸아든것처럼 쫀득쫀득 맛있더라고요.
예전에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었던 적이 있는데, 양념치킨의 튀김옷은 눅눅하고 속은 퍽퍽해서 영 별로였거든요. 그런데 에어프라이어에 데우니 겉이 쫀득쫀득 맛있는 식감입니다.
종이 호일에 올려 데운 양념치킨을 그대로 접시에 옮겨 담아 주세요.
양념치킨 건네주기가 무섭게 아이들이 달려드네요. 먹자마자 치킨 없어지는게 아쉽다며 더 없냐고 묻더라고요. 고기 냄새에 민감한 저도 하나 먹어보니 전혀 냄새 없고 데워먹는거라는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 먹으면 이렇게 종이호일만 쏙 빼내서 버리면 되니 양념 묻은 접시 치울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여러분도 남은 양념치킨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서 맛있게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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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치킨만들기 – 굽네치킨 스타일
집에서 만드는 에어프라이어 치킨 – 온도, 시간 알아봐요.
에어프라이어 치킨만들기
준비물: 하림 닭볶음탕용 닭고기 900g, 우유(생략가능), 맛소금, 후추, 치킨소스(생략가능)
저희집 에어프라이어 용량은 5.5L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치킨 무게 추천
에어프라이어5.5L 기준 닭은 900g 이 딱 적절했습니다. 더 큰닭을 사셨으면 닭고기를 나눠서 구워주세요.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자마자 마트로 향했습니다.
그동안 외출을 안했던지라 마트에 간김에 닭고기 사다가 해먹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본가에서 가져온 에어프라이어로 치킨을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사실 당일 오전에 나가서 치킨을 사먹을까 했었는데, 결론적으로 집에서 만드는 치킨도 맛있네요.
마트에서 사온 닭볶음탕 닭은 900g 6900원입니다.
청우 양념치킨소스 매운맛은 440g 2550원입니다.
소스는 여러번 먹을 수 있는 거니 거의 7천원 안 팍으로 집에서 해먹는 요리라고 봅니다.
집에 닭볶음탕용 닭이 있다 하면 닭볶음탕, 찜닭만 해먹을게 아니라, 에어프라이게 돌려먹으면 이것도 꽤 괜찮아서 자주 먹게 될 거에요.
에어프라이어 치킨 만드는 법
1. 절단된 닭은 물로 깨끗이 씻는다. 뼈, 내장부분을 제대로 씻어줘야 잡내가 나지 않는다.
2. 우유에 30분간 담궈서 잡내를 제거한다. 저희는 배고파서 거의 15분정도 담갔습니다. 우유에 담궈둘 때 소금, 후추도 같이 뿌려줬어요.
3. 우유를 제거한 닭 위에 맛소금, 후추를 뿌려 30분간 재워둔다. 저희는 이것도 배고파서 거의 15-20분정도 밖에 안한 듯 싶어요. 일반 소금보다 맛소금을 뿌리면 더 맛있쪙
4.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아준 후 닭을 넣어줍니다. 닭다리에는 칼집을 내어주면 더 잘 익습니다. 최대한 펼쳐서 넣어주세요.
5. 에어프라이기는 160도 10분 + 180도 20분 구워줬습니다. 가능하시면 자주 돌려주면서 구워줘야 고루고루 잘 익을 거 같아요. 집에 에어프라이어에 따라서 온도라 시간은 조절해주세요.
마트에서 유통기한 긴닭으로 사온 터라 우유에 재우는 걸 짧게 했는데도 닭고기 냄새는 안났어요.
신선한 닭은 사왔다면 우유에 재워두는 건 생략해도 됩니다.
에어프라이어 치킨 만드는 꿀팁은 맛소금을 고루고루 뿌려주는 겁니다.
간이 적절해야 치킨만들어서 치킨만 먹었을 때 맛있더라구요.
저는 맛소금을 꽤 많이 뿌려준 느낌입니다.
후추후추도 많이 뿌려줬어요.
에어프라이어 치킨 굽는 온도랑 시간
저는 처음에 160도 10분 + 180도 20분 구워줬습니다.
다음에는 170도 10분 + 180도 20분 으로 구워줄꺼에요.
그리고 닭을 최대한 펼쳐서 구워줘야 닭이 고루고루 잘 익어요.
에어프라이어 넣고 1차 굽고 나서 한번 열어봤습니다. 에프로 치킨 만드는 건 처음이라서 치킨이 되기도 전에 탈까봐 걱정됐거든요. 다행히 타지 않았고 익어가는 중이였습니다. 닭 상태를 보니 온도를 더 높여줘도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닭을 굴려주고 온도를 더 높여서 익혀줬습니다.
닭 표면이 마를까 싶어서 올리브 오일도 조금 뿌려줬습니다.
스페인 라치나타에서 사온 올리브오일
에어프라이어는 위에서만 열기가 나오는 터라 위쪽만 익고 아래쪽은 익지 않아요.
고루고루 돌려가면서 익혀줍니다.
그리고 위치도 바꿔주면 모두 고르게 익어요.
집에서 해먹는 치킨이라니 비주얼 폭발입니다.
굽네치킨 이제 안시켜먹을 듯 해요.
에어프라이어 치킨 만들기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맥주도 하나씩 가져왔어요. 저희 부부는 술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가끔가다가 마시는 데 치킨을 먹는데 맥주를 빼놓을 수 없더라구요.
퍽퍽살은 많이 익히면 퍽퍽하다고 했는데 저희가 구운 온도가 적절했는데 퍽퍽하지 않았어요.
다이어트 용으로도 적절할듯 한 구운 치킨 완성
닭다리살도 속까지 잘 익었습니다. 구운치킨의 매력은 역시 이 껍질 부분이네요.
저는 솔직히 튀긴 치킨을 먹을때는 이 닭껍질은 안먹는데 이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닭이 조금 더 컸더라면 저희집 에어프라이어에 잘 안들어가고 닭고기가 제대로 안익었을 거 같아요.
다음에도 900g짜리로 사올꺼에요.
닭가슴살도 속살이 촉촉하게 익어서 퍽퍽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닭고기랑 같이 사온 양념치킨매운소스는 너무 매워서 조금씩만 찍어먹었어요.
다음에는 간장소스 만들어서 뿌려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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