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재외국민 투표 | 20 대선 재외 국민투표 시작 / Kbs 2022.02.24. 7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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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 국민 투표가 전 세계 110여 개 나라에서 시작됐습니다.
국외 부재자와 재외 선거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재외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엿새간 진행됩니다.
로스앤젤레스 이영현 특파원이 선거 소식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투표는 각 나라에서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유권자들은 발열 측정과 손 소독, 1회용 장갑 착용 등 방역 절차를 거친 뒤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김교진/LA 거주 재외 국민 : \”제 한 표가 대한민국에 더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해외에 있으면서 국가가, 모국이 잘산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거든요.\”] 등록 유권자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는 워싱턴 LA 등 14개 권역에 35개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미국에 선거권이 있는 재외국민은 88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이번에 등록한 유권자는 5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모두 2만 9천여 명이 등록해 미국 다음으로 유권자가 많은 중국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톈진 교민 30여 명은 버스로 두 시간 넘게 이동해 베이징 한국 대사관에서 투표했습니다.
[권태환/중국 거주 재외국민 : \”해외에 있지만 그래도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고 이런 현장을 아이와 같이 경험하고 싶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이번 재외투표를 위해 모두 115개 나라에 219개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등록 유권자 수는 22만 6천여 명으로 2017년 19대 대선 29만 4천여 명에 비하면 23%가량 줄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이 크지만 오히려 등록 유권자가 늘어난 곳도 있습니다.
[김도순/태국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장 : \”코로나 전 대비 30% 이상 교민들이 많이 한국으로 철수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재외국민투표 등록자) 숫자가 7~8% 늘었다는 것은 훨씬 더 많은 교민이 투표에 참여하시겠다는(의미입니다).\”] 레바논과 아랍에미리트, 오만, 남수단 등 4곳 파병부대에서도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전쟁 위험이 커진 우크라이나에서만 선거 사무가 중단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촬영기자:오범석 이창준/영상촬영:유원규 이윤민/영상편집:정재숙\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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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제도에 대한 안내와 투표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재외선거인이란? 국외부재자란 ? 투표방법 안내 · 재외선거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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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c.go.kr

Date Published: 5/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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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대선 열기’ 재외투표소 발길 이어져 – 미주 한국일보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국민 투표가 23일 LA 총영사관을 비롯한 전 세계 115개국 117개 재외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엿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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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4/18/2021

View: 7338

LA재외선관위, 20대 대선 재외투표 관련사항 안내 – 재외동포신문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기간(2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6일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로스앤젤레스한국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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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ponews.net

Date Published: 12/15/2022

View: 2261

재외국민의 투표참여가 19대 총선 결과와 18대 대선 결과에 …

결국 이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이들의 정치적 성향과 요구에 대한 파악이 선결과제일 것이다. 이는 학문적인 관심뿐만 아니라 정당이나 후보들의 선거전략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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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rm.or.kr

Date Published: 10/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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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선 재외 국민투표 시작 – KBS뉴스

[앵커]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 국민 투표가 전 세계 110여 개 나라에서 시작됐습니다. 국외 부재자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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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kbs.co.kr

Date Published: 6/25/2022

View: 3310

美 재외투표등록 5만여명 투표 시작…”약자 챙기는 대통령 되길”

각 재외투표소에 발길 이어져…”5천만원 값어치 한 표 행사” 미국 전체 등록 유권자는 19대 대선과 비교해 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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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6/30/2021

View: 1441

美 재외투표등록 5만여명 투표 시작…”약자 챙기는 대통령 되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23일(현지시간) 한 유권자가 아이와 함께 LA 총영사관 투표소를 찾아 제20대 대선 재외투표를 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11/2/2022

View: 963

내일부터 재외선거 시작···투표소 준비 – Korea Times

선택’ 한국 대선 D – 14 전 세계 유권자 22만 명 “재외국민 투표참여 중요” 신분증·비자/영주권 지참. 한국의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2주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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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icagokoreatimes.com

Date Published: 7/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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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선 재외 국민투표 시작 / KBS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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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엘에이 재외국민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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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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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재외선관위, 20대 대선 재외투표 관련사항 안내

투표소 위치 및 운영기간, 투표 준비물 등 안내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기간(2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6일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로스앤젤레스한국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범진, 이하 LA재외선관위)는 2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0대 대선 재외선거 투표소 위치 및 운영기간, 투표 준비물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LA재외선관위는 이번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에서 LA총영사관 관할지역에는 ▲LA총영사관(3242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2층 ▲오렌지카운티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 ▲샌디에고카운티한인회관(7825 Engineer Rd, San Diego, CA 92111) 2층 ▲아시아나마켓-메사(1135 S. Dobson Rd, Mesa, AZ 85202) 등 총 4개의 투표소가 설치되며, 이중 애리조나주 피닉스/메사에 설치되는 투표소는 지난 1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신설되는 투표소라고 안내했다.

투표소는 현지시간 기준으로 매일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LA총영사관 투표소는 2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6일간, 나머지 3곳의 투표소는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LA재외선관위는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ID)과 국내 주민등록이 없는 재외선거인의 경우 영주권 또는 비자 원본을 제시해야 하므로, 신분증이나 영주권 등의 이미지파일을 가져와서 투표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권자들에게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특히 총영사관 투표소의 경우 주차 혼잡이 예상되므로 이를 감안해 총영사관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LA재외선관위는 “해외에 있는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가 고국 대한민국의 장래를 결정한다”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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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의 투표참여가 19대 총선 결과와 18대 대선 결과에 미친 효과 분석 – 미국․일본․중국을 중심으로-

재외국민의 투표참여가 19대 총선 결과와 18대 대선 결과에 미친 효과 분석이라는 본 연구는 미국․일본․중국을 중심으로 재외국민의 정치적 성향 분석과 재외선거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의 모색을 위한 것이다. 본 연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

재외국민의 투표참여가 19대 총선 결과와 18대 대선 결과에 미친 효과 분석이라는 본 연구는 미국․일본․중국을 중심으로 재외국민의 정치적 성향 분석과 재외선거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의 모색을 위한 것이다. 본 연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국가와 도시선정은 재외국민의 수를 감안하여 실제 가장 많이 거주하는 LA와 오사카, 베이징으로 한정하여 연구를 수행했다.

연차별로 구체적인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차년도는 현지조사를 통해 해외 한인사회의 기본적 특성연구를 위한 미국, 중국, 일본에서 재외국민들에 대한 사회경제적 배경과 정치적 성향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였다. 또한 한국정치에 대한 기본적 인식과 의견, 그리고 재외선거제도의 도입으로 인한 한인사회의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미국, 일본, 중국의 현지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였고, 동시에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본 연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미주한국일보, 중국의 베이징저널, 재일본대한민국민단과 교류협정을 체결해 지속적인 협조를 약속받았다. 그리고 2010년 7월 재외선거가 실시되고 있는 일본의 참의원선거 부재자투표 현장(부산총영사관 및 LA영사관)을 방문하여 일본의 재외선거과정의 문제점과 효과에 대해 심층적인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또한 제 1차 워크샵 “재외국민선거 투표관리 효율화방안”과 제2차 워크샵 “모의재외선거 평가와 2012년 한국재외국민선거의 방향”이라는 주제 하에 두 차례의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더 나아가 2010년 8월 말에 방문한 미국 LA지역의 여론조사와 전문가 면접을 바탕으로 “한국재외국민선거연구소 개소기념세미나를 2010년 11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하였고, 이러한 연구결과를 언론에 알리는 홍보하는 등 당초에 계획했던 것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제2차년도는 미국, 일본, 중국에서 재외국민들이 국내의 정치현안/이슈에 대해 어떠한 의견과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를 조사한다. 특히 재외선거등록과 투표방법에 있어 어떤 문제점이 있고, 투표의 효율화를 위해 어떤 제도, 정책적 요구가 있는지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19대 총선을 위한 재외선거인 및 국외부재자 등록신청(2011년 11월13일~2012년 2월 11일)과정에서 재외국민들이 제기하는 문제점과 그들의 입장과 주장이 무엇인지를 현지 방문조사를 통해 조사하였다. 구체적으로 중국과 일본, 미국을 방문해, 재외선거 등록신청현황 및 현장의 모습 그리고 재외국민과 일시부재자들이 등록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 등, 재외선거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더 나아가 재외선거등록에 있어 재외국민들이 갖는 의미와 태도, 재외선거제도에 대한 등록/투표방법, 선거운동방법, 그리고 한국 내 정치 상황에 대하여 갖고 있는 그들의 정치의식을 조사하였다. 이러한 1차년도와 2차년동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11년 5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개최한 ‘재외국민선거제도에 관한 공청회’에 참가하여, 미국·일본·중국의 개별 한인사회의 특이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재외선거의 효율화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2011년 12월 한국재외국민선거연구소와 한국시민윤리학회 및 선거정치연구소와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하였고, 2011년 11월 도산아카데미 22주년 기념세미나: 재외국민참정권 그 기회와 도전, 2011년 12월 재외한인학회 연례학술대회: 재외국민선거-중국과 사할린의 한인사회에 참가해 연구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고선규. 2011. “재외국민의 재외선거에 대한 인식과 참여태도.” 경남대 󰡔동북아연구󰡕제16권과 박범종. 2011. “재외국민참정권에 대한 LA지역 재외국민 여론조사.” 󰡔한국시민윤리학회보󰡕 제24집 1호에 연구논문을 게재하였다. 그리고 백용기(2011). “한국 제외선거제도의 개선방안 연구” 신라대학교 국제지역학석사를 배출하였다. 그 외에도 제10차 세계한상대회(2011년 11월 2일~11월4일)에 참여하여 재외국민선거제도에 대한 홍보와 재외선거인 등록절차를 안내하였고, 세계 각국에서 온 한상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또한 중국 대학원생들의 한연포럼에 참가해 재외선거제도를 홍보하였고, 재외선거 등록기간 내에 중국 북경영사관, 일본 오사카 영사관, 고베영사관 등의 재외선거 등록현장을 참관하고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재외선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언론에 조사를 발표하였다.

제3차년도에는 1~2년차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19대 총선 및 18대 대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구체적으로 연구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1, 2차년도에 확보한 DB를 활용해 미국, 중국, 일본을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미국의 LA와 샌프란시스코에는 직접방문하고 그 외 뉴욕과 시애틀 등 지역은 영사관과 지인의 도움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중국의 북경은 직접 방문해 인민대학, 북경대학, 청화대학의 유학생과 21세기교회 및 천주교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외 칭다오에서는 지인의 도움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일본은 오사카 내 교회에 직접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고베 영사관, 동경영사관 등의 협조를 얻어 일본 전역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13년 1월 23일 [정책자료집]제 18대 대통령 재외선거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실시된 국회정책세미나에서 강경태(한국재외국민선거연구소 소장) : 제18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재외국민 여론조사 결과분석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또한 2013년 한국재외국민선거연구소 학술세미나 “한국 재외국민선거 무엇이 문제인가: 18대 대선을 중심으로”를 개최하여 연구논문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高選圭, 姜景太, 姜成勲, 朴範宗(2012) “在外選挙の制度的仕組みと投票参加 ―日本・韓国の比較の観点から” 와 박범종(2012) “재외선거 현황분석과 투표율 제고방안: OECD국가의 재외선거제도 비교와 미국, 중국, 일본의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박범종, 고선규, 강성훈, 강경태(2013). “18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재외국민의 정치인식과 투표행태” : 베이징과 칭다오 지역을 중심으로-라는 연구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하였다.

그 외에도 2012년 한중사회과학연구회 100회 기념 국제세미나 참석해 18대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및 재외국민선거제도 홍보를 하였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언론에 홍보 및 발표를 하고 있다.

20 대선 재외 국민투표 시작

20 대선 재외 국민투표 시작 뉴스광장 1부 입력 2022.02.24 (06:35) 수정 2022.02.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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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 국민 투표가 전 세계 110여 개 나라에서 시작됐습니다.

국외 부재자와 재외 선거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재외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엿새간 진행됩니다.

로스앤젤레스 이영현 특파원이 선거 소식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투표는 각 나라에서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유권자들은 발열 측정과 손 소독, 1회용 장갑 착용 등 방역 절차를 거친 뒤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김교진/LA 거주 재외 국민 : “제 한 표가 대한민국에 더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해외에 있으면서 국가가, 모국이 잘산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거든요.”]

등록 유권자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는 워싱턴 LA 등 14개 권역에 35개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미국에 선거권이 있는 재외국민은 88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이번에 등록한 유권자는 5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모두 2만 9천여 명이 등록해 미국 다음으로 유권자가 많은 중국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톈진 교민 30여 명은 버스로 두 시간 넘게 이동해 베이징 한국 대사관에서 투표했습니다.

[권태환/중국 거주 재외국민 : “해외에 있지만 그래도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고 이런 현장을 아이와 같이 경험하고 싶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이번 재외투표를 위해 모두 115개 나라에 219개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등록 유권자 수는 22만 6천여 명으로 2017년 19대 대선 29만 4천여 명에 비하면 23%가량 줄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이 크지만 오히려 등록 유권자가 늘어난 곳도 있습니다.

[김도순/태국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장 : “코로나 전 대비 30% 이상 교민들이 많이 한국으로 철수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재외국민투표 등록자) 숫자가 7~8% 늘었다는 것은 훨씬 더 많은 교민이 투표에 참여하시겠다는(의미입니다).”]

레바논과 아랍에미리트, 오만, 남수단 등 4곳 파병부대에서도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전쟁 위험이 커진 우크라이나에서만 선거 사무가 중단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촬영기자:오범석 이창준/영상촬영:유원규 이윤민/영상편집:정재숙

20 대선 재외 국민투표 시작

입력 2022-02-24 06:35:49 수정 2022-02-24 07:58:21 뉴스광장 1부

[앵커]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 국민 투표가 전 세계 110여 개 나라에서 시작됐습니다.

국외 부재자와 재외 선거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재외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엿새간 진행됩니다.

로스앤젤레스 이영현 특파원이 선거 소식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투표는 각 나라에서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유권자들은 발열 측정과 손 소독, 1회용 장갑 착용 등 방역 절차를 거친 뒤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김교진/LA 거주 재외 국민 : “제 한 표가 대한민국에 더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해외에 있으면서 국가가, 모국이 잘산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거든요.”]

등록 유권자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는 워싱턴 LA 등 14개 권역에 35개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미국에 선거권이 있는 재외국민은 88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이번에 등록한 유권자는 5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모두 2만 9천여 명이 등록해 미국 다음으로 유권자가 많은 중국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톈진 교민 30여 명은 버스로 두 시간 넘게 이동해 베이징 한국 대사관에서 투표했습니다.

[권태환/중국 거주 재외국민 : “해외에 있지만 그래도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고 이런 현장을 아이와 같이 경험하고 싶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이번 재외투표를 위해 모두 115개 나라에 219개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등록 유권자 수는 22만 6천여 명으로 2017년 19대 대선 29만 4천여 명에 비하면 23%가량 줄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이 크지만 오히려 등록 유권자가 늘어난 곳도 있습니다.

[김도순/태국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장 : “코로나 전 대비 30% 이상 교민들이 많이 한국으로 철수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재외국민투표 등록자) 숫자가 7~8% 늘었다는 것은 훨씬 더 많은 교민이 투표에 참여하시겠다는(의미입니다).”]

레바논과 아랍에미리트, 오만, 남수단 등 4곳 파병부대에서도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전쟁 위험이 커진 우크라이나에서만 선거 사무가 중단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촬영기자:오범석 이창준/영상촬영:유원규 이윤민/영상편집:정재숙

美 재외투표등록 5만여명 투표 시작…”약자 챙기는 대통령 되길”

아이와 함께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재외선거인 신분을 확인하고 투표용지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유권자들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재외국민투표 첫날 투표하는 이수혁 주미대사 부부

재외투표소 입구에 비치된 체온 측정기와 손소독제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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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3일(현지시간) 미국 각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는 사전에 등록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미국 지역 재외국민 투표는 주미 대사관이 있는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 로스앤젤레스(LA),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애틀랜타 등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투표에 등록한 미국 현지 영주권자와 일시 체류자 등 재외선거 유권자는 모두 5만3천73명이다. 19대 대선 당시 등록 유권자(6만8천224명)와 비교하면 22.2% 감소한 수치다.지난 대선보다 유권자가 줄기는 했지만, 한인들이 밀집한 미국 서부 LA에서는 이날 오전 8시 투표소가 열리자마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가족과 함께 1시간을 차로 달려 LA 총영사관 투표소를 찾은 전재홍 씨는 “비록 미국에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너무도 귀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전 씨는 “투표용지 한 장의 가치가 2천만 원이 넘는다는 뉴스를 봤다”며 “저희 부부 두 사람의 투표지 값어치는 대략 5천만 원으로 생각된다. 그만큼 투표권 행사는 소중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새 대통령이 국민을 소중하게 여기고 약자와 소외된 사람을 챙겼으면 한다”고 당부했다.장덕찬(69) 씨는 65세 이상 복수국적 허용 제도로 50년 만에 처음으로 고국의 대선 투표에 참여하게 됐다고 감격스러워했다.그는 “그동안 마음은 늘 서울에 가 있었다”며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의무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투표하러 왔다”고 말했다.LA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는 모두 4곳에 투표소가 설치됐다.총영사관에 마련된 재외 투표소는 이날부터 6일 동안 문을 열고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이고카운티, 애리조나주 마리코파카운티의 투표소는 25일부터 사흘간 운영된다.워싱턴 DC와 뉴욕 등 동부 지역 유권자들도 각 공관에서 마련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이수혁 주미대사는 이날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이 대사는 투표 직후 “오늘부터 닷새간 재외국민 선거가 진행된다”며 “이런 기회에 투표해 나라의 국운을 결정하는 분을 뽑는 행사에 참석한다는 것은 국민의 권리로서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그는 “미국에 있는 선거권이 있는 재외국민은 88만 명으로 추정되고, 이번에 5만3천 명 정도 등록했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뉴욕 총영사관은 뉴욕을 포함해 인근 뉴저지와 코네티컷에서 등록한 유권자 9천여 명의 투표를 위해 모두 네 군데의 투표소를 운영 중이다.2017년 대선 당시에는 이 지역에서 2곳의 투표소를 운영했지만, 유권자의 편의를 위해 투표소를 늘렸다.총영사관 관계자는 투표소가 늘어남에 따라 유권자가 분산돼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뉴욕 총영사관은 코네티컷에 거주하는 유권자의 편의를 위해 뉴욕의 투표소까지 대형버스를 한 차례 운영키로 했다.코네티컷에 거주하는 유권자의 수가 200여명에 불과해 별도로 투표소를 설치하는 것보다 교통편을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에서다.이날 미국 내의 각 재외 투표소 입구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발열 여부를 점검하는 체온 측정기와 손소독제 등이 비치됐다.체온이 기준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 유권자를 위해 별도 기표소도 설치됐다.미주 지역 재외 투표는 이날 큰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으나 일부 유권자들은 재외선거인 신분을 입증하는 영주권과 비자 원본 등을 지참하지 않아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美 재외투표등록 5만여명 투표 시작…”약자 챙기는 대통령 되길”

각 재외투표소에 발길 이어져…”5천만원 값어치 한 표 행사” 미국 전체 등록 유권자는 19대 대선과 비교해 22% 감소

아이와 함께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23일(현지시간) 한 유권자가 아이와 함께 LA 총영사관 투표소를 찾아 제20대 대선 재외투표를 하고 있다. 2022.02.24 [email protected]

(워싱턴·뉴욕·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희 고일환 정윤섭 특파원 =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3일(현지시간) 미국 각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는 사전에 등록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미국 지역 재외국민 투표는 주미 대사관이 있는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 로스앤젤레스(LA),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애틀랜타 등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투표에 등록한 미국 현지 영주권자와 일시 체류자 등 재외선거 유권자는 모두 5만3천73명이다. 19대 대선 당시 등록 유권자(6만8천224명)와 비교하면 22.2%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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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보다 유권자가 줄기는 했지만, 한인들이 밀집한 미국 서부 LA에서는 이날 오전 8시 투표소가 열리자마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과 함께 1시간을 차로 달려 LA 총영사관 투표소를 찾은 전재홍 씨는 “비록 미국에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너무도 귀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재외선거인 신분을 확인하고 투표용지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유권자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5만3천여 명 등록 유권자들이 20대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를 시작했다. 2022.02.24 [email protected]

전 씨는 “투표용지 한 장의 가치가 2천만 원이 넘는다는 뉴스를 봤다”며 “저희 부부 두 사람의 투표지 값어치는 대략 5천만 원으로 생각된다. 그만큼 투표권 행사는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 대통령이 국민을 소중하게 여기고 약자와 소외된 사람을 챙겼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장덕찬(69) 씨는 65세 이상 복수국적 허용 제도로 50년 만에 처음으로 고국의 대선 투표에 참여하게 됐다고 감격스러워했다.

그는 “그동안 마음은 늘 서울에 가 있었다”며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의무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투표하러 왔다”고 말했다.

LA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는 모두 4곳에 투표소가 설치됐다.

총영사관에 마련된 재외 투표소는 이날부터 6일 동안 문을 열고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이고카운티, 애리조나주 마리코파카운티의 투표소는 25일부터 사흘간 운영된다.

재외국민투표 첫날 투표하는 이수혁 주미대사 부부 (워싱턴=연합뉴스) 이수혁 주미대사가 23일 오전(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2022.2.2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워싱턴 DC와 뉴욕 등 동부 지역 유권자들도 각 공관에서 마련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이수혁 주미대사는 이날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

이 대사는 투표 직후 “오늘부터 닷새간 재외국민 선거가 진행된다”며 “이런 기회에 투표해 나라의 국운을 결정하는 분을 뽑는 행사에 참석한다는 것은 국민의 권리로서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 있는 선거권이 있는 재외국민은 88만 명으로 추정되고, 이번에 5만3천 명 정도 등록했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뉴욕 총영사관은 뉴욕을 포함해 인근 뉴저지와 코네티컷에서 등록한 유권자 9천여 명의 투표를 위해 모두 네 군데의 투표소를 운영 중이다.

2017년 대선 당시에는 이 지역에서 2곳의 투표소를 운영했지만, 유권자의 편의를 위해 투표소를 늘렸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투표소가 늘어남에 따라 유권자가 분산돼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재외투표소 입구에 비치된 체온 측정기와 손소독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20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되 가운데 LA 총영사관 입구에 체온 측정기와 손소독제가 비치됐다. 2022.02.24 [email protected]

뉴욕 총영사관은 코네티컷에 거주하는 유권자의 편의를 위해 뉴욕의 투표소까지 대형버스를 한 차례 운영키로 했다.

코네티컷에 거주하는 유권자의 수가 200여명에 불과해 별도로 투표소를 설치하는 것보다 교통편을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날 미국 내의 각 재외 투표소 입구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발열 여부를 점검하는 체온 측정기와 손소독제 등이 비치됐다.

체온이 기준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 유권자를 위해 별도 기표소도 설치됐다.

미주 지역 재외 투표는 이날 큰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으나 일부 유권자들은 재외선거인 신분을 입증하는 영주권과 비자 원본 등을 지참하지 않아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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