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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Church of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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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늘푸른 교회는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을 실천하고자 힘쓰는 교회입니다. 영혼구원하여 주님의 제자삼는 교회 1세는 꿈을 꾸고, 2세가 이루도록 자녀 …
Source: www.facebook.com
Date Published: 7/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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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늘푸른교회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다’는 비전아래 복음 증거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어스틴 늘푸른 교회(담임 정기영 목사)는 지난1993년 창립해 올해로 25 …
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0/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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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교회의 놀라운 이야기 (w/ english)
오늘 칼럼은 지난 해 우리교회 말씀집회 강사로 오셨던 정희승 사모님이 섬기는 오스틴 늘푸른 교회(담임 정기영)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하고자 …
Source: ijiguchon.org
Date Published: 9/23/2022
View: 7449
어스틴 늘푸른 교회 이야기 (영상 요약)
미국 텍사스주 어스틴에 소재한 늘푸른 교회 정기영 목사님은 2000년에 20명 정도 모이는 교회에 부임하여 2018년말 현재 장년 230여명, 아이 140여명이 …
Source: www.housechurchministries.org
Date Published: 6/12/2022
View: 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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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어스틴 늘푸른 교회
- Author: Evergree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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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예정일: 2022. 8.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JUrvS-I7CY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늘푸른교회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늘푸른교회
15년 가정교회사역 통한 복음 증거가 꾸준한 성장의 원동력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다’는 비전아래 복음 증거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어스틴 늘푸른 교회(담임 정기영 목사)는 지난1993년 창립해 올해로 25주년을 맞이 하며 청년의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다.지난 18년간 190여명의 믿지 않는 이들을 교회로 인도해 침례하고 제자로서 성장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늘푸른 교회는 사실 4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시작한 작은 교회였다.개척교회와도 같았던 작은 교회가 이제는 430여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중형 교회로 양적 질적 성장하며 어스틴 인근지역에서까지 주목하는 교회가 된 이유는 바로 ‘가정교회’사역이다.정기영 목사는 “2000년대 당시 한인의 인구수는 4천명 정도였다. 한인 수에 비해 어스틴 한인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의 숫자는 늘지 않고 교회간 수평 이동의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전하며 성도들에게 온전한 교회의 모습인 복음을 증거하고 제자 삼는 교회의 모습을 위해 가정교회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정 목사가 강조하는 가정교회의 본질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정기영 목사는 “교회의 보편적인 모습이 오라는 형태로 되어 있다. 하지만 마태복음 28장의 말씀은 ‘가라’고 돼 있다”며 이를 교회의 홍보와 광고를 제한하고 성도들이 목장을 중심으로 예배하며 직접 믿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형태로 교회의 사역을 바꿨다고 전하며 “삶 공부라는 지와 목장 모임을 통한 정 그리고 주일 연합 목장 예배인 의를 3개의 축으로 삼고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고 전했다.교회의 성장과 함께 현재 31개 목장을 통해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늘푸른 교회는 이제 다음세대, 1.5세대와 2세대들의 위한 교회에 초점 맞춰 교회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17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 예배 드리고 있는 늘푸른교회는 70여명의 평신도들이 교사로 헌신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의 숫자를 3대1이라는 소그룹 형태로 맞춰 교육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늘푸른 교회는 “일주일에 하루 교회에서 만나는 시간이 짧은 만큼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학생과 교사의 수를 이와 같이 조정했다”고 전했다.함자영 유아부 디렉터는 “처음 교사들이 섬김을 시작했을 때 봉사라는 생각에 온전히 헌신하지 못하는 모습들도 있었다. 하지만 교회의 교육부 사역이 10여년 넘게 진행되며 교회 주일학교 교사라는 것이 소명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교육부의 모습이 크게 바꼈다”고 말했다.함 디렉터는 “비록 아이들이 어리긴 하지만 예배를 드리는 것은 변함없는 일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성극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며 성극 형태의 예배에 대해서 안내했다.늘푸른 교회는 10여년간 성극 형태로 드려지는 유아부 예배의 모습을 확장시켜 현재 매년 10월 마지막 날이면 ‘할렐루야 데이’라는 이름으로 성극을 올리며 극찬받고 있다.초등부는 하나님 사랑의 예배와 이웃 사랑에 집중하며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김미선 디렉터는 “마태복음 22장에 나오는 말씀을 기초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 사랑에도 힘쓰는 초등부라고 안내하며 초등부 운영의 모습은 부모들의 가정교회 형태를 그대로 가져와 목자형태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김 디렉터는 “매주 진행되는 부모들의 목장모임을 보고 배우며 어린이 목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여느 목자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고 안내했다.초등부 예배는 교사들이 ‘Good News Club’교재를 기본으로 주 중에 교과 연구와 묵상을 통해 말씀을 준비한 후 매주 토요일 아침 교사 모임을 통해 나누고 주일에 교사가 설교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정기영 목사는 “주일학교는 부모가 책임지는 학교로 부모가 교사로 선다”며 교사로서 설교뿐만 아니라 설교자의 모습의 삶을 살기 노력하는 학교라고 전했다.한편 어스틴 늘푸른 교회는 현재 매주 일요일 9시 1부 예배를 시작으로 10시 45분 2부 예배와 12시 40분 중 고등부 예배를 본당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매년 10개의 성경공부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어스틴 김민석 기자
나눔터 > 어스틴 늘푸른 교회에서 가정 교회 15 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어스틴 늘푸른 교회가 가정 교회 15 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휴스턴 교회를 뒤따라 온지,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앞서서 본을 보여 주신 휴스턴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15주년을 맞이해서, 목자, 목녀 기초 다지기를 내일 부터 합니다.
이것을 위해 오늘 도착하신 최영기 목사님과 한 컷 찍었습니다.
저희는 뒤 따라 올 수 있어서 좀 편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나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그 무거운 짐들을 져 주신 휴스턴 교회 성도님들과 리더쉽 한 분, 한 분께
15주년을 맞이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최영기 목사님의 뒤를 잇는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위험하고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잘 해 내시는
이수관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휴스턴 교회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퐛팅입니닷 !!!
내일부터 시작되는 목자, 목녀 기초 다지기에 기초를 다시 잘 다질 수 있도록
휴스턴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푸른교회의 놀라운 이야기 (w/ english)
늘푸른교회의 놀라운 이야기
오늘 칼럼은 지난 해 우리교회 말씀집회 강사로 오셨던 정희승 사모님이 섬기는 오스틴 늘푸른 교회(담임 정기영)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이 교회는 다니엘 금식기도로 유명한데 정 사모님이 2012년에 처음 시작했고 정 목사님이 통풍에 걸리는 계기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다니엘 금식기도에 순종하여 부부가 함께 기도에 전념하게 되면서 큰 교회부흥을 경험한 간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늘푸른교회가 가정교회10년을 마쳤을 때 새출발의 의미로 시작한 것이 21일 다니엘금식기도입니다. 처음에는 20여명으로 작은 출발이었으나 그 때에 놀라운 간증과 감격이 있었고 2014년부터는 전교인으로 확대되면서 큰 열매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니엘금식을 했던 지난 6년(2013.1~2019.1)의 통계는 이렇습니다.
목장이 20개가 늘었습니다. 2013.1(17목장)→2019.1(35목장예정), 자녀포함 교인전체 출석이 2배가 되었고, 2013.1(200명출석)→2018.12(400명출석). 침례가 총누계의 46%인 99명이 받았습니다. 2000~2018 총침례수 217명.
정 목사님은 지난 6년간 이런 부흥을 경험한 동력은 21일 다니엘금식기도의 실제적인 열매임을 부인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기간중에 교회부지를 구입했고, 차세대를 위한 건축진행이나 지난 1년동안 성도들이 함께 110독이 넘는 성경통독을 하면서 주님을 더 알고자 하는 열심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제 늘푸른교회는 매해 1월 첫날부터 시작하는 21일 다니엘금식기도와 그 기간에 있는 10일 세겹줄새벽기도회, 그리고 1월 한달 동안 동시에 집중해서 진행되는 성경1독이 자연스러운 교회문화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결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작은 한 걸음에 순종한 결과입니다. 6년이 지난 오늘 여러가지 목사님의 건강문제와 교회적 시련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했고 그 결과로 오늘날 놀라운 간증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늘푸른교회가 할 수 있었다면 우리교회도 할 수 있습니다. 1월 2일부터 시작하는 “세겹줄기도회”에 나오십시오. 새해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The Amazing Story of Evergreen Church
Today’s column is about the story of Evergreen Church in Austin, Texas. Senior pastor Chung, Ki Young’s wife was a guest speaker last year at our church. This church is known for the “Daniel fast”, which is a prayer program that the pastor’s wife began back in 2012. Pastor Jung joined the Daniel fast in obedience to God after diagnosed with gout. Through the pastor and the pastor’s wife’s obedience and prayer to God, the whole church was able to experience a big revival.
After 10 years of house church ministry, as a way to start the new year, Evergreen church decided to try the Daniel fast for 21 days. At first, it started with about 20 people and through it they witnessed amazing things. They felt deeply moved to expand across the whole church, which turned out to be very fruitful.
The statistical data of the past 6 years of Daniel fast (2013.1 ~ 2019.1) is in the following:
The number of house church increased by twenty.
January 2013(17 house church) → January, 2019 (35 house church, projected).
The attendance of the church members including children doubled.
January, 2013 (200 attendees) → December, 2018 (400 attendees).
Ninety-nine people baptized accounting for 46% of the total.
The total number of baptism held were 217 between 2000 and 2018.
Pastor Jung said that the driving force to this revival experienced in the last six years is attributed to the 21 days of Daniel fast. Also, they purchased a land for the church during this period and planned to build a new church building for the next generation. An increasing number of people were eager to know more about Jesus by reading the whole bible over 110 times with each other in the past year.
Now, Evergreen church has firmly established a culture that supports the 21 days of Daniel fast on January 1 each year, the 10 days of three-fold early morning prayer and a month-long intensive bible reading in January.
These results may not have been achieved overnight, but what’s clear is what God can do when you obey his calling. Six years have passed since then and pastor Jung’s experiences health problems and conflicts within the church’s ministries, but these have made them more dependent on God, and as a result, they are able to glorify Lord’s name with their amazing testimonies.
If the Evergreen church had a revival, our church can have one too. Please join us in the “threefold prayer” starting on January 2. Amazing things will happen in the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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