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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초간단 #오므라이스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해드실 수 있는 집밥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달걀이 소스랑 만나서 아~주 부드럽습니다!
============================
오므라이스
[재료]* 소스
밀가루 1큰술(10g)
식용유 2큰술(15g)
케첩 2큰술(30g)
간장 2큰술(20g)
황설탕 1.5큰술(15g)
식초 1큰술(10g)
물 1컵(180g)
소고기다시다 1/3큰술(3g)
* 볶음밥
양파 1/6개(30g)
당근 ¼컵(20g)
밥 1공기
간장 1큰술
미림 2큰술
식용유 2큰술
후추
* 달걀옷
달걀 3개
식용유 적당량
1. 프라이팬에 식용유, 밀가루를 넣어 갈색빛 나게 볶는다.
2. 색이 나면 물을 넣어가면서 루를 풀어준다.
3. 덩어리가 다 풀리면 케첩, 간장, 황설탕, 후추를 넣어 농도 나게 끓인다.
4. 식초를 넣고 섞어 마무리한다.
* 볶음밥
1. 양파, 당근은 잘게 다져 준비한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을 넣어 볶는다.
3. 채소가 익으면 한쪽으로 밀어둔 후 간장, 미림을 넣어 눌어붙게 한다.
4. 간장과 채소를 함께 볶아주고 밥을 넣어 볶은 후 후추를 뿌린다.
5. 밥을 밥공기로 모양을 잡아 완성 접시에 담아둔다.
* 달걀옷
1. 달걀을 그릇에 담아 풀어둔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예열이 되면 달걀물을 넣는다.
3. 스크램블 치듯이 저어 반숙으로 익힌다.
4. 완성 그릇에 담아 둔 밥 위에 덮어준다.
Omurice
[Ingredients]* Sauce
1 tbsp (10g) flour
2 tbsp (15g) cooking oil
2 tbsp (30g) ketchup
2 tbsp (20g) soy sauce
1.5 tbsp (15g) brown sugar
1 tbsp (10g) vinegar
1 cup (180g) water
1/3 tbsp (3g) beef dashida
* Fried rice
1/6 (30g) onion
¼ cup (20g) carrot
1 bowl of rice
1 tbsp soy sauce
2 tbsp Mirim
2 tbsp cooking oil
Pepper
* Egg sheet
3 eggs
Cooking oil [Directions]* Sauce
1. Add cooking oil and flour to a pan and stir-fry until brown.
2. Once the color changes, add water to thin out the roux.
3. When the clumps are dissolved, add ketchup, soy sauce, brown sugar, and pepper and thicken.
4. Finish with a little bit of vinegar.
* Fried rice
1. Finely dice the onion and carrot.
2. Add cooking oil to a pan and stir-fry the onion and carrot.
3. Once the vegetables are cooked, push them aside, and scorch the soy sauce and Mirim.
4. Stir-fry the soy sauce and vegetables together, add the rice, and sprinkle pepper.
5. Shape the rice in a dome shape on the plate.
* Egg sheet
1. Beat the eggs in a bowl.
2. Add cooking oil to a pan and pour in the eggs when the pan is heated.
3. Gently stir if as making scrambled eggs and cook the eggs halfway.
4. Place the egg sheet over the rice.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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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간단한 점심 메뉴
-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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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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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점심메뉴 점심밥 추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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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뭐 먹지?
간단한 점심 추천 메뉴 모음
간단 점심식사 메뉴 추천
오전의 일과를 무사히 마친 뒤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겸 오전의 소모한 힘을 보충하여 오후의 일까지 마침으로써 하루일과를 끝맺기 위해 필요한 절차, 바로 점심식사입니다! 역시 아침식사와 더불어 매우 중요한 하루 일과의 절차 중 하나이며 그만큼 결코 걸러서는 안 되는 과정이죠!
물론 바쁜 일과로 인하여 점심먹을 시간이 부족하거나 정말 힘들고 지쳐서 입맛이 없을 때는 점심메뉴를 고르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자 고충은 또 없을 겁니다 ㅠㅠ 회사가 아닌 집에서라도 예외는 아닌 법이죠! 이에 최대한 간단하게 차리거나 사먹을 수 있는 점심메뉴, 간편한 점심밥 추천 메뉴를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본 영상은 간편메뉴가 아닌 전반적인 점심식사 메뉴 고르기 룰렛입니다.
영상을 정지하시거나 캡쳐하시면 메뉴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뚝배기 한 그릇에 모든 것을 담았다!
국밥, 뚝배기 찌개, 뚝배기탕
간단하고 빠른 점심메뉴하면 떠오르는 간단 점심밥!
직장 주변이며 집주변이며 흔한 24시간 국밥전문점이 널려있기에 언제 어디서나 주문과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완벽한 K-패스트푸드입니다! 대체로 가격도 저렴한 편이기에 직장인 분들도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고, 뚝배기 그릇 하나가 반찬 그 자체인 만큼 빠르고 맛있게 식사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바로 조리할 수 있는 포장팩 등이 많이 출시한 만큼 집에서도 저렴하고 빠르고 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죠! 아예 재료가 원만큼 들어가있고 일부 야채나 고기만 기호에 맞게 따로 준비해서 추가로 넣으면 됩니다!
그릇 하나에 모든 반찬을 담았다!
비빔밥, 회덮밥
뚝배기 요리처럼 그릇 하나에 모든 반찬재료를 담은 메뉴!
빨리 먹기도 설거지 하기도 아주 편한 간단 점심메뉴입니다!
비빔밥이야 밥 위에다가 반찬 후보였던 메뉴들을 담아주고 가운데에 고추장과 계란프라이 등을 올려주면 완성이죠? 회덮밥 역시 냉동회 등만 있다면 샐러드에 쓰일만한 채소들을 잘 썰어서 함께 넣어주고 초고추장만 넣어주면 됩니다.
본래 있는 반찬재료들 위주인 만큼 집에서도 만들기 편하고, 한식당이나 일식당 등도 주변에 많기 때문에 부담없는 가격으로 편하게 빠르게 즐기기 좋은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반찬 하나가 밥 다 훔쳐간다!!!
고기반찬류 | 돼지불고기, 소불고기, 오리주물럭, 제육볶음
존재 자체가 밥도둑인 메뉴들!
재료만 있다면 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으며, 역시 양념이 된 포장팩이 있어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매하여 집에서 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점심밥 메뉴죠!
한식당, 백반집 등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메뉴를 제공할 만큼 누구나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다른 반찬들도 필요 없이 이 존재 하나 만으로 밥 한 공기를 아주 깔끔하게 해치울 수 있는 메뉴입니다!
뭔가 밥은 그래도 먹어야하지만 무난한 메뉴를 희망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바다에서 온 담백함!
생선구이
땅의 고기 뿐만 인가요? 바다의 고기도 있습니다!
담백하고 부드럽고 건강한 맛은 역시 바다에서 온 밥도둑이 따로 없죠!
갈치처럼 가격이 심히 부담되는 일부 어종을 제외하고 고등어 등의 생선구이는 대체로 무난한 가격이기에 한식당에서 식사로 즐기시거나 어시장 또는 마트에 구매하셔서 부담없는 가격에 즐기기 좋은 점심밥 반찬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밥도둑
돈까스, 생선까스, 튀김류
겉은 바삭한 튀김옷, 속은 부드러운 고기의 조합이 이루어진 밥도둑!
일식당이나 분식집, 경양식집이 널린 만큼 어디서나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점심메뉴이자, 냉동팩으로 많이 판매할 만큼 집에서도 편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간단 점심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뭔가 그래도 맛은 더 높이면서 빠르게 먹을 수 있으며 기름기 있는 고기메뉴가 떠오른다 하실 때 추천드리는 점심메뉴입니다!
더욱 간편한 밥도둑들!
스팸구이, 쏘야
더 말 할 필요가 없는 햄반찬메뉴!
계란으로 계란말이와 계란프라이가 있다면 햄으로는 스팸 그리고 소시지 야채볶음이 있습니다!
그냥 썰어서 구워주거나 계란을 입혀서 부치거나 혹은 케첩과 같은 소스와 썰어준 야채를 넣고 볶아주면 금방 완성이 되는 메뉴죠?
더불어 남으면 다시 데워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등 매우 편리하면서 맛있는 점심밥 메뉴로 탁월합니다! 괜히 군대에서 쏘야 메뉴가 아침으로 자주 나오고 인기있는 이유가 또 없겠죠?
참고로 밥버거나 편의점 도시락 등으로도 많이 팔고 있을 만큼 밖에서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혹은 분식집이나 한식당에서도 밑반찬으로 꽤 자주 볼 수 있죠!
간편함과 맛의 대명사들!
김밥, 유부초밥, 삼각김밥, 밥버거
더 말 할 필요가 없는 메뉴들이죠?
집에서도 편하게 만들 수 있을 뿐더러 미리 만들어두고서 식사시간 때 즐길 수 있는 간편함과 맛 모두 잡은 점심메뉴!
편의점이나 분식집 그리고 밥버거 전문점 등도 흔한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기에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간단 점심메뉴입니다!
밥 대신 빵?
샌드위치, 햄버거
난 밥 대신 빵이 좋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역시 전문 프랜차이즈도 많고 편의점에도 많이 판매할 만큼 저렴한 가격에 즐기기 좋은 한 끼 식사메뉴죠!
식빵이나 햄버거 번 그리고 모닝빵 등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만큼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점심식사 메뉴입니다!
국수메뉴 총집합!!!
국수류 | 냉면, 밀면, 콩국수, 칼국수, 짜장면, 짬뽕, 라면
하나같이 많은 사랑을 받는 국수요리들이죠?
각각 한식당, 중국집, 분식집에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역시 라면처럼 최근에는 팩으로도 많이 판매할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여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사메뉴입니다! 뭔가 밥은 좀 그렇고 색다른 맛을 보고 싶다?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국물 또는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에 담긴 면을 먹고 싶다 하실 때 추천드립니다!
밥 위에 얹어주세요~ 비벼주세요~~
덮밥류, 카레라이스, 컵밥
간편하게 밥 위에 재료만 부어주면 되는 간단 점심메뉴!
비빔밥처럼 밥 위에 기호에 맞는 재료들을 얹어주면 되기에 만들기도 먹기도 먹은 뒤 설거지도 꽤 편한 점심 식사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3분 짜장, 3분 카레 등도 많이 판매하고 있을 뿐더러 고기덮밥 역시 고기만 살짝 구워서 밥 위에 올려주면 되기 때문에 집에서도 쉽게 조리할 수 있으며, 가정식 전문식당, 분식집 등도 널린 만큼 역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메뉴죠!
아무리 귀찮고 바빠도 점심은 잘 챙겨드세요!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그리고 입맛이 없거나 돈을 아껴야해도, 밥은 잘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식사를 잘 하셔야 바쁘고 귀찮은 일들을 해결할 힘이 생기고, 잘 챙겨드셔야 건강도 챙기고 돈 벌 힘도 생기죠!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식사 드시고 오후 일과도 활기차게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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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점심 만들기 5가지 추천메뉴
1. 간단한 점심 만들기 – 계란 볶음밥
2. 간단한 점심 만들기 – 볶음 우동
3. 간단한 점심 만들기 – 마요네즈 덮밥류
4. 간단한 점심 만들기 – 계란찜
5. 간단한 점심 만들기 – 토스트
반갑습니다. 강코치 입니다^^
예전에 아침 식사 메뉴 추천에 이어서
오늘은 간단한 점심 만들기 메뉴를
5가지 선정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사실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점심을
구내식당에서 먹거나 사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주부님들은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고
또 아이들을 먹일 음식이다 보니
영양 균형도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으실 거에요.
그래서 영양밀도도 높으면서
만들기도 간단한 점심 만들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메뉴를 선정한 기준은 일단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이
균형 잡혀 있는 요리로 선택했고
그다음은 간편하고 조리 시간이
가능한 한 짧은 메뉴들로 골라봤어요.
1. 계란 볶음밥
제가 가장 처음 해 먹어본 계란 볶음밥은
백종원 님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따라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들어간 노력에 비해서 맛도 좋아서
그 이후로 자주 해먹도 있는데요.
계란 볶음밥 같은 경우에는
야채를 자유롭게 다져서 넣어도
크게 식감에서 티가 안 나기 때문에
아이들도 잘 먹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탄수화물과 지방에 더불어서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인 계란까지
들어가 있으니 영양밀도도 상당히 높죠.
꼭 계란이 아니더라도 돼지고기나
소고기로 만들어서 드시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최근에는 해물믹스와 새우를 넣어서
만들어 먹어 봤는데 상당히 맛이 좋더라고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굴 소스를 살짝 넣으면
훨씬 풍미가 좋아지니 한번 해보세요)
2. 볶음 우동
사실 볶음면 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조리법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솔직히
재료만 준비가 되어 있다면 모든 요리는
어려울 게 크게 없다는 걸 느꼈어요.
볶음 우동 역시 손질된 채소와 면을
넣고 볶아주기만 하면 끝이라서
상당히 간단한 점심 만들기로 딱 맞죠.
우동 외에 다양한 채소와 고기를
곁들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볶음 우동에
어울리는 야채는 파프리카와 돼지고기
또는 비엔나소시지가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파프리카에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성장기 어린이
발육에 도움이 되며 특히 중장년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주거든요.
그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억제함으로써
노화를 늦추고 수많은 관련 질병들을
예방하실 수 있을 거예요.
3. 마요네즈 덮밥류
한때 봉구스 밥버거라는 프렌차이즈를
자주 이용할 때 제가 즐겨 먹던 메뉴였는데
이제는 가정에서도 어렵지 않게
해먹을 수 있어서 자주 먹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덮밥에 어울리는 채소들과
함께 치킨텐터나 참치 또는 돼지고기를
올리고 마요네즈를 뿌려서 비벼 먹으면
밥 한 그릇은 뚝딱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치에는 DHC와 오메가3가 풍부해서
두뇌 건강은 물론 노화 방지 효능도 있고
피부미용에 좋아서 피부에 민감한
아이들이나 여성분들이 꾸준히 적정량
섭취해주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장발육에도 좋아서
아이들 영양제로도 많이 사용되는 성분이죠.
다만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게 되면
단백질 식품보다 탄수화물과
지방의 비율이 너무 높아지니까
계란이나 참치 등 단백질 식품의
비율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메뉴를 구성해보세요^^
4. 계란찜
간단하고 영양가 높은 메뉴들을
선정하다 보니 계란이 들어간 메뉴가
상당히 많이 있네요. ㅎㅎ
계란찜 역시 만들기 굉장히 간단하고
계란의 노른자 성분이 뇌세포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이
꼭 하루에 1알 이상 먹는 게 좋아요.
간혹 콜레스테롤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계란 노른자에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여주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5. 토스트
간단한 점심 만들기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가
바로 토스트입니다.
토스트는 아침 식사로도 대체가 가능한데
속에 어떤 재료를 넣는지에 따라서
영양가가 많이 차이가 나겠죠?
개인적으로는 삶은 달걀을 으깨서
마요네즈와 섞어 속 재료로 사용하거나
아니면 참치와 마요네즈의 조합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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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터 주목받는 이유
점심을 어떤 것으로 만들어 먹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자택 근무를 하시거나
자녀가 있는 가정의 주부님들일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자택 근무를
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인터넷 영상을 보며
다양한 음식들을 해 먹어 보고 있는데
한 끼나 두 끼 정도를 해 먹는다면
오히려 사 먹는 게 더 저렴하고 편하겠으나
재료를 두고두고 버리지 않고 제때 해 먹으면
훨씬 식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요즘처럼 힘든 시국에 현명하게 대처해서
극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올해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질문에 답변도 해드리고 있으니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언제든지 질문 주세요.
국가 공인 트레이너가 답변해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oCZ0gy-_n3T7AAi8N34fw?view_as=subscriber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17가지 추천해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점심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글을 확인하면 메뉴를 선정하기에 편할 수 있습니다.
회사 내에 구내 식당이 있지 않은 이상 밖으로 나가서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아야 합니다. 직장인이 선택할 수 있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은 비슷합니다.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한식, 중식, 분식 및 이태리 음식 정도 일 것입니다. 가끔씩 편의점 도시락이나 햄버거 등과 같은 패스트푸드를 점심 식사로 선택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라면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을 선택하세요. (1)
콩나물 해장국
전날에 회식으로 인해 해장이 필요하다면 콩나물 해장국을 점심 식사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에 콩나물 해장국은 숙취로 인한 속을 부드럽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콩나물 해장국 외에 황태 해장국 및 선지 해장국 등이 점심 식사로 선택하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높은 뼈 해장국은 식이 섬유가 풍부한 우거지와 함께 있어 더욱 맛있는 점심 메뉴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렁탕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에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설렁탕이 있습니다. 설렁탕은 직장인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 이며, 따뜻한 설렁탕 국물하고 함께 먹는 김치 및 깍두기는 맛을 더욱 좋게 해줍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설렁탕은 속을 든든하게 해주며 오후에 배고픔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점심 메뉴로 설렁탕을 선택하세요.
짜장면, 짬뽕, 볶음밥
가장 문안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으로 중국 음식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짜장면, 짬뽕 및 볶음밥은 가장 인기 있는 중국 음식 메뉴입니다. 중국 음식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탕수육은 짜장면, 짬뽕 및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있습니다. 가장 간단하고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짜장면, 짬뽕과 볶음밥을 점심 메뉴로 선택하면 좋습니다.
보쌈 정식
일반적으로 보쌈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쉽게 점심 메뉴로 선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쌈 정식은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으로 선택하면 좋습니다.
다양한 쌈 채소와 담백한 수육은 맛이 좋으며 속을 든든하게 해줍니다. 여러가지 반찬과 국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백반
점심 시간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백반을 선택하세요. 백반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 없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입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백반을 선택하면 요일마다 다른 다양한 반찬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반찬을 추가로 요청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좋은 백반을 선택하세요.
뚝배기 불고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뚝배기 불고기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 하나 입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푸짐한 불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직장인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달고 짭잘한 맛의 뚝배기 불고기는 점심에 먹으면 더욱 맛이 좋으며 다양한 버섯과 당면이 같이 있어 한 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
김치찌개는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점심 메뉴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의 하나인 김치찌개는 다른 반찬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김치찌개는 돼지고기, 참치, 꽁치 및 햄 등의 주재료에 따라 맛이 다르고 개인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와 잘 어울리는 부메뉴로 계란말이가 있습니다. 계란말이는 김치찌개의 매운 맛과 짠 맛을 중화 시켜줍니다.
햄버거
새로운 점심 메뉴가 필요하다면 햄버거를 선택하세요. 햄버거는 맛이 좋으며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합니다.
식당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주문을 하면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햄버거는 다른 음식보다 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햄버거는 주문할 때 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일반 콜라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제로 콜라 또는 제로 사이다가 칼로리를 낮출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
편의점 도시락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 하나 입니다. 식당에 갈 시간이 없을 경우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의 반찬은 매우 다양합니다. 불고기, 채소, 스파게티 및 돈까스 등 여러가지 음식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점심 때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 김밥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에 라면과 김밥이 있습니다. 라면과 김밥처럼 잘 어울리는 음식이 없습니다.
라면과 김밥은 점심 시간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된다면 간단히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 즐겨 선택하는 라면과 김밥은 맛이 좋으며 속은 든든하게 채워주는데 좋습니다.
바지락 칼국수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으로 고민이 된다면 바지락 칼국수를 선택하세요. 바지락의 시원한 맛이 식욕을 더욱 돋구워줍니다.
비가 오거나 추운 날에 더욱 잘 어울리는 바지락 칼국수는 풍성한 해물과 국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돈까스
돈까스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입니다. 점심 식사로 선택할 수 있는 돈까스는 싫어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돈까스는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점심 메뉴로 좋습니다.
비빔밥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으로 비빔밥이 있습니다. 비빔밥은 여러가지 채소를 한 번에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이 섬유를 충분히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빔밥에 여러가지 고기와 계란을 토핑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먹어도 맛이 좋은 비빔밥은 직장인이 선호하는 점심 메뉴 중 하나 입니다.
제육볶음
제육볶음은 매콤한 양념과 다양한 채소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육볶음의 가장 큰 장점은 채소와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양소를 골고루 챙길 수 있습니다.
김밥
김밥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인기가 많은 점심 메뉴 중 하나 입니다. 간단하게 점심으로 할 수 있는 김밥은 직장인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순댓국
순댓국은 전날 회식으로 무리한 속을 달래주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로 순댓국을 선택하면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합니다.
담백한 국물에 밥을 말아서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순댓국에 있는 다양한 고기와 내장은 하루 종일 포만감을 오래 가져다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
된장찌개는 가장 대표적인 한국 음식인 만큼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점심 메뉴 중 하나 입니다. 밥과 잘 어울리는 된장찌개는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맛있는 음식입니다.
결론
매일 점심을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점심 메뉴를 쉽게 선택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은 건강에 좋으며 맛이 뛰어납니다. 매일 점심에 어떤 것을 먹을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점심으로 먹을 만한 것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세요.
혼밥메뉴 레시피 모음 2탄, 간단한 점심 만들기(10가지)
제 주변만 해도 혼자 사는 분들이 많지만,
요즘 피부로 실감하게 될 때는, 혼밥족, 혼술 등의 신조어 등장과 함께
제 의지와 상관없이 편의점 도시락이나 즉석식품, 쿠킹박스 등이
여러 가지 매체로 다양하게 접하게 될 때에요
맛도 예전보다 좋아져서 놀랄 때도 많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오랜 시간 동생과 둘이 살면서 집밥을 못 먹었던 기간이 길었어서 그런지
아직은 라면을 끓여 먹더라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혼밥메뉴 2탄으로 간단한 점심 레시피 10가지를 모아보았어요
따로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조리과정이 아무리 간단해도!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맛있는 메뉴로 말이지요^^
하나씩 살펴보시겠어요
미나리 삼겹살 비빔밥
식구가 많든 적든 미나리는 한 단을 사 놓으면
다 먹는 게 버거울 때가 많은데요
알고 보면 전이나 나물, 비빔밥 등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요
특히, 삼겹살과의 궁합은 이미 소문나 있는데요
향긋한 미나리는 생채로 썰어 담고, 구운 삼겹살 몇 점에 간장소스만 준비하면
멋진 한그릇요리로 탄생!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메뉴가 준비된 답니다~슝슝~♡
백종원 비빔국수
가볍고 간단하게 먹고 싶은 날은 비빔국수가 최고죠ᄒᄒᄒ
매콤 새콤달콤한 양념장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요즘처럼 후덥지근한 점심에 먹기 딱 안성맞춤!
쫄깃하게 소면 삶는 방법도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슝슝~♡
오이냉국
지금부터 길고 길 여름 동안, 나 혼자 먹자고 국을 끓이지는 못할지언정
오이냉국 정도는 준비해 줘야죠^^
온몸을 얼려 줄 시원함에 없던 입맛이 절로 돌아온답니다
뒷맛까지 깔끔한 오이냉국 레시피! 한 그릇 들고 가세요~슝슝~♡
낙지젓갈 볶음밥
낙지젓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메뉴에요
젓갈에 있는 양념만으로도 맛집 낙지볶음밥이 완성되거든요ㅎㅎ
요리 고자(?)도 망칠래야 망칠 수 없는 혼밥메뉴!
낙지젓갈 볶음밥을 만들어 보세요~슝슝~♡
김치말이국수
육수를 직접 내는 대신 시판용 냉면육수를 활용하면 뚝딱!
머릿속까지 얼얼해지는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에요^^
기호에 따라 두부와 삶은 달걀을 곁들이면
푸짐하고 든든함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더운 점심시간, 시원한 음식이 생각난다면 준비해 보세요
진짜 맛있어요~슝슝~♡
참치주먹밥
조미김과 참치 캔 하나만 있으면 준비 끝!
만드는 데 채 3분도 안 걸리는 간단함은 덤이에요
동그랗게 뭉쳐서 한 입에 쏘옥~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는 혼밥메뉴 랍니다 ~슝슝~♡
장조림 파스타
장조림을 밥반찬으로만 먹는다?? NO~NO!!
알고 보면 만들기 쉬운 알리오올리오에 장조림,
마늘향이 더해져 극강의 맛을 완성한답니다
일단 한 번 맛을 보면, 바로 팬이 되실 거예요~슝슝~♡
카레밥
일반 카레는 만들기 쉬워도 조리시간이 긴 데다 한 번에 양을 넉넉히 만드는 메뉴이다 보니
혼밥으로 준비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데요
요건 오래 익히는 채소는 채 썰어 1~2인분씩 만드는 거라
조리시간이 훅~단축된다는 게 특징!
한그릇 보약이 되어 줄 혼밥메뉴이니 꼭 만들어 보세요~슝슝~♡
차돌박이 된장라면
라면 한 그릇을 먹더라도 특별하게!
차돌박이의 마법은 라면 속에서도 제대로 통해
고급스러운 한식 메뉴로 등극시킨답니다
또, 라면요리의 매력은 모로가도 3분 안에 끝난다는 것! ㅎㅎ
고급스럽고 간단한 점심 만들기 어럽지 않아요~슝슝~♡
지라시초밥
초밥이라고 하면 뭔가 기술이 들어가야 할 것 같지만요
‘흩뿌리다’라는 뜻을 가진 지라시초밥 경우는 예외에요^^
간단하게 배합초 만들어 밥에 양념하고, 냉장고 속 내키는 재료들을 흩뿌리기만 하면 완성!
일단 시작해 보면, ‘정말 이게 다야?’할 정도로 쉽답니다
맛은 말할 것도 없고요 ~슝슝~♡
아직 저와 이웃이 아니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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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서 주말 점심메뉴로 딱 좋은 ‘덮밥메뉴 5가지’
주말은 일주일의 피로를 푸는 금쪽같은 휴일인데요.
그렇게 쉬고만 싶은 날에도 삼시세끼 지지고 볶아야하는 노동은 필요한 법입니다.
게다가 5월은 가족모임도 많은 달이인데가 꽃피는 계절이라 외출이 잦았던 때였죠.
지금쯤.. 이제 좀 쉬는 구나 싶을겁니다.
그래서 점심 한끼 정도는 간단하게 요리해서 먹는 덮밥으로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재료준비부터 만들기도~ 심지어 먹기도 간단하고 한그릇요리니까 설겆이 부담도 없습니다.
딱 한그릇요리라고 서운하지 않고
맛있는 재료 듬뿍 듬뿍 넣어서 다음 주말에도 또 먹고 싶은 덮밥 5가지 소개보겠습니다.
간단해서 주말 점심메뉴로 딱 좋은 ‘덮밥메뉴 5가지’
1. 김치덮밥
조금이라도 쉬고 싶어서 간단하게 덮밥 해먹으러고 하는데 재료가 특별하면 일부러 사러 나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죠?
그래서 재료도 집에 있는 김치로 덮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예전에 구워먹다 남은 삼겹살이 있음 좋고~ 햄이나 참치캔으로도 대체 가능합니다.
김치랑 고기를 볶다가 전분물을 풀어 덮밥 소스를 만들어 주시면 끝입니다.
이왕이면 전분물을 풀어 밥이랑 촉촉하게 어우러지고 걸죽해서 소스가 밥알에 착~달라붙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매콤~짭조름하면서 시큼한 맛을 단맛이 잡아줍니다.
여기에 달걀후라이 하나 더 하면 소박하지만 세상 행복한 맛입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간단한 주말 점심메뉴~ ‘김치덮밥 만들기’ *
2. 가지덮밥
간단한 한그릇 요리지만 이왕이면 제철음식으로 준비해봅시다.
제철 식재료는 맛이 가장 좋을 때 수확해서 저렴하게 팔고~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기특한 아이지요.
제가 어렸을때는 가지 반찬을 친정어머님이 자주 해주셨는데 그때는 이게 참 맛이 없었어요.
지금도 한식으로 조리하면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중식이나 양식으로 조리하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동안 맛없다고 외면했던 그 오랜 세월이 억울할 정도로요 ㅋㅋㅋㅋ
제가 소개할 가지덮밥은 어설프지만 중식으로 요리해봤습니다.
풍미작렬한 고추기름에 고추장,간장,된장을 섞어 마파두부 소스맛 비슷하게 내봤습니다.
짭조름한 소스와 단맛의 가지가 단짠하게 잘 어울리면서 고소도 하고~ 향신채의 깊은 맛도 마구 마구 뿜뿜합니다.
맛있었다는 칭찬 좀 들었던 레시피이니 이왕이면 제철음식으로 준비해보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편식쟁이도 맛있게 먹는 가지요리 ‘가지덮밥 만들기’ *
3. 버섯덮밥 (채식주의용)
제가 고기를 참 좋아하다보니 음식 어디든 고기를 팍팍 넣는 편인데요.
그렇다고 채소를 무시하고 외면하는 것은 아닙니다.
채소도 맛있게 잘 요리해서 자주 먹습니다.
지금까지 고기있는 덮밥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채식주의자 분들을 위한 ‘버섯 듬뿍 덮밥’을 소개하겠습니다.
여러가지 버섯을 섞어서 식감도 맛도 향도 다양하게 내서 전혀 지루(?) 하지 않은 덮밥입니다.
버섯의 자연스런 향을 살리기 위해 양념은 순하게 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무난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가볍고 건강한 한그릇 버섯요리 ‘버섯덮밥 만드는 법’ *
4. 오징어덮밥
고기~채소~ 소개드렸으니 이번에는 해물을 소개할 차례입니다.
요즘 좀 비싼 몸값이 맘에 안들지만 ‘오징어’로 덮밥을 만들었습니다.
오징어는 해산물 중에 손질이 간단한 편이고 평소에는 가격도 좀 저렴한 편이지요.
게다가 365일 언제나 구하기 쉽기도 하고요.
오징어는 뭐니 뭐니해도 매콤하게 볶은게 최고지요~
매콤 짭조름하게 양념해서 쫄깃하게 입맛을 자꾸 땡기는 그런~ 오징어덮밥입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적당히 매콤~짭잘~달콤~촉촉!! ‘오징어덮밥 만드는 법’ *
5. 달걀 덮밥
집에서 요리를 잘 안하는~ 홀로족들을 위한 메뉴를 마지막으로 소개하겠습니다.
평소에 요리를 안하니 김치조차 없을때,,, 아님 너무 안먹어서 그 김치가 쉬어 터져서 도저히 요리가 불가능할때
달걀로 훌륭한 한끼식사 할 수 있습니다.
백종원님의 레시피인데요. 이 단순한 재료에서 이토록 훌륭한 맛이 나와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파기름에 달걀을 볶아서 구운 파의 감칠맛이 입맛을 사로 잡습니다.
길다면 긴 제 40여년 인생 통털어 달걀 싫어하시는 분들 못봤습니다.
누구나~ 맛있게 잘 드실수 있는 덮밥이니 정말 냉장고에 재료가 없을때 꼭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한끼식사로 충분한 계란요리 ‘백종원달걀(계란)덮밥 만들기’ *
6. 보너스 요리 !! 덮밥에 잘 어울리는 국물 ‘어묵국’
덮밥은 다른 반찬 필요없이 한그릇으로 해결하는 간단 요리인데요.
그러나 무엇인가를 하나 더 곁들이고 싶다면 당연히 ‘국’이어야겠죠?
간단한 국으로는 계란국, 콩나물국, 미역국, 어묵국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 … 제가 지금 먹고 싶은 어묵국 소개하겠습니다. 나머지 국물요리 레시피도 제 블로그에 있으니 검색하시면 됩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바쁠때 간단하고 맛있는 ‘어묵국(오뎅국) 끓이는 법’ *
점심메뉴추천 10가지 종류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은 “오늘 점심은 뭐 먹지?”인 것 같습니다. 사내식당이 있는 회사에 재직할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식비 지원이 나오는 회사로 이직한 이후부터는 매일 오전에 회사 동료들과 점심 메뉴 결정하는 것이 중요 일과가 되었습니다.
회사 근처에 음식점은 많은 편이지만 가게 되는 곳들과 메뉴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먹고 돌아가야 하는 제한이 있다 보니 식도락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고 맛과 효율을 따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점심메뉴추천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요리별 성격에 맞춰 구분했습니다.
점심메뉴추천 10가지 종류
1. 국물요리 – 해장국, 순대국
회사에 다니면서 해장국과 친해졌습니다. 전날 회식을 한 경우라면 다음날 점심은 대부분 해장국입니다. 계란을 넣은 콩나물해장국이나 황태해장국을 먹으면 숙취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속이 든든하게 먹고 싶다고 하면 뼈해장국을 찾아 먹게 됩니다.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순대국도 자주 먹습니다. 부추와 버섯이 잔뜩 들어가 감칠맛 나는 국물과 머릿고기가 들어간 순대국에 들깨를 뿌려 먹으면 속이 확 풀립니다. 날씨가 쌀쌀할 때 먹는 국물요리는 마음도 따뜻하게 해 줍니다.
2. 국물요리 – 설렁탕, 갈비탕
설렁탕과 갈비탕은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는 혼밥러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 메뉴입니다. 김치와 깍두기만 있으면 순식간에 뚝딱 먹을 수 있고 속도 든든합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 가도 금방 자리가 납니다. 다른 사람과 동석도 자연스럽습니다.
설렁탕은 그냥 먹을 때도 있고, 칼칼한 게 당기면 깍두기 국물을 부어서 먹습니다. 갈비탕을 먹으러 가면 동료 중 한 두 명은 비빔냉면을 시켜 나눠 먹게 됩니다. 저희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냉면과 갈비탕의 궁합이 나쁘지 않습니다.
3. 국물요리 –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청국장찌개
사실 찌개류는 집에서 자주 먹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일부러 찾아먹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입맛이 없거나 특별히 생각나는 메뉴가 없으면 습관적으로 고르는 메뉴들입니다.
회사 근처에 묵은지로 만드는 김치찌개, 고깃집 차돌박이 된장찌개, 해물순두부찌개를 잘하는 집이 있어서 가끔 가는 편입니다. 청국장찌개를 정말 잘하는 집이 있긴 한데, 거리가 좀 있어서 자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점심에 청국장 먹어도 냄새가 심하지 않으니 점심메뉴추천 합니다.
4. 정식요리 – 돈까스
일식 스타일의 돈까스와 옛날 스타일의 경양식 돈까스 모두 인기가 좋습니다. 저는 경양식 돈까스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왕돈까스 정식은 달달한 크림스프와 얇게 펴진 돈까스 고기에 넉넉한 소스를 뿌려 밥과 함께 나옵니다. 요즘은 매운 돈까스도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매운 건 잘 못 먹어서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식 돈까스는 두툼한 고기가 들어있고 튀김옷이 바삭한 맛이 좋습니다. 미소장국이 나오는 곳도 있고 미니 우동이 함께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했던 식당의 런치 정식에서는 돈까스와 모밀세트가 나왔습니다. 그 조합도 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참, 돈까스 카레 세트도 인기가 많습니다.
5. 정식요리 – 보쌈, 쌈밥, 백반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보쌈 정식도 한 달에 한두 번은 먹는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고기도 맛있지만 보쌈김치를 정말 좋아합니다. 집 근처 식당에서는 공깃밥 대신 돌솥밥을 주문해서 먹는데,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먹을 때는 대부분 기본으로 시킵니다. 정식으로 시키면 고기와 김치 양이 적게 느껴지긴 하지만 막상 먹고 나면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제육 쌈밥도 회사 동료들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예전 회사 근처에는 기사식당이 있어서 진짜 자주 먹었습니다. 푸짐한 채소와 고기를 먹고 나면 건강하게 한 끼 먹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적극적으로 점심메뉴추천 합니다.
백반 정식은 요일에 따라 메인 메뉴와 국, 반찬 종류가 달라집니다. 좋아하는 음식이 나오는 요일에 맞춰서 가는 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반찬이 넉넉해서 좋아합니다.
6. 구이요리 – 생선구이
새로 생긴 식당에서 화덕 생선구이를 팔길래 점심 특선 메뉴로 삼치구이와 고등어구이를 주문해서 먹어보고, 그 이후로 자주 가고 있습니다. 생선구이 먹고 나면 냄새 때문에 고민할 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걱정 없이 먹습니다.
조기구이, 가자미구이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생선 종류는 계절과 상황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것 같습니다. 생선은 손질하는 것이 불편해서 혼자 자취하는 동료들은 평상시에 자주 못 먹는다고 합니다. 등 푸른 생선이 건강에 좋다고 하니 이런 분들께 점심메뉴추천 합니다.
자주 먹는 삼치구이 대신 연어를 골라 봤는데 가격이 약간 더 비싸긴 했지만 만족했습니다. 새로 나온 장어덮밥도 조만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7. 면요리 – 칼국수, 냉면
칼국수는 찬바람이 불 때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주로 칼국수 전문점에서 사 먹고, 동료의 생일이 있는 경우에는 칼국수 샤부샤부 식당을 가는 편입니다. 얼큰한 국물과 고기, 면이 어울려서 정말 맛있습니다. 대신 식사시간이 오래 걸리니 시간 여유가 될 때만 고르시길 바랍니다.
냉면은 한창 무더운 여름에 자주 찾는 메뉴입니다. 비빔냉면, 물냉면 전부 인기가 좋습니다. 냉면만 먹으면 부족한 감이 있어서 수육을 곁들이게 됩니다. 가격 부담이 있지만 여름에는 체력 보충도 중요합니다. 칼국수와는 달리 냉면은 진짜 빨리 먹습니다. 10분도 안 되는 시간에 한 끼를 뚝딱 해결합니다.
8. 면요리 – 짜장면, 짬뽕
점심 먹으러 여럿이 함께 나가는 경우 가장 만만한 것이 중식입니다.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고를까 결정하는 것은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는 것과 같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짬짜면을 시키기는 아쉽습니다. 탕수육이나 군만두를 시켜서 나눠먹는 편입니다. 불맛 나는 볶음밥이나 울면도 맛있습니다.
사실 짜장면, 짬뽕은 배달해 먹는 맛이 각별하지만 사무실에 냄새가 밴다고 나가 먹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야근할 때는 예외입니다.
9. 점심 뷔페 – 한식, 초밥
한식 점심 뷔페는 사내 식당 분위기와 흡사합니다. 식권을 한꺼번에 구매하면 할인이 되기 때문에 점심 메뉴 고민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국이 여러 종류 나오고, 메인 메뉴도 여러 개가 나오기 때문에 취향대로 골라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한식 뷔페에는 나물반찬이 종류별로 나와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초밥 뷔페는 가격이 비싼 편이라 낮에 회식할 때 종종 가고 있습니다. 평상시보다 과식할 확률이 높아서 점심 먹고 돌아와 일하는데 지장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보통 금요일로 날짜를 잡습니다. 회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초밥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10. 분식류 – 김밥, 라면, 떡볶이, 튀김, 순대 등등
사실 분식류는 점심에 먹기보다 야근할 때 간식으로 자주 먹습니다. 점심시간에 분식류를 먹는 경우는 대부분 시간에 쫓겨서입니다. 짧은 시간에 먹기에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단품으로 먹을 때는 김밥을 먹고, 여럿이 나누어 먹을 때는 떡튀순 조합으로 먹습니다.
저는 점심은 든든히, 저녁은 간단히 먹자는 주의라서 분식류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먹는 것 같습니다. 점심에 분식류를 먹으면 오후에 배가 금방 꺼집니다.
코로나로 인해 몇 달간 재택근무를 하면서 회사 동료들과 점심메뉴 고르는 일이 그리웠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려면 맛있는 음식을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정리한 점심메뉴추천 10가지 종류 선택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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