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간식 시기 | 강아지 사료량, 간식량의 황금 비율은? (간식 먹이기전에 꼭 시청해주세요)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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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 차부터 젖을 서서히 떼기 시작하여 8주 차에는 젖을 완전히 떼는 것이 권장된다. 젖을 떼는 순간, 사료 및 간식을 먹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막 젖을 뗀 강아지의 경우 아직 이빨이 약함으로 불린 사료 및 연한 간식 위주로 급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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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간식 시기

  • Author: 개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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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8.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qONaFvceS8

강아지 간식, 언제부터 줄 수 있을까? – 비마이펫 라이프

간식 없이 강아지와 함께 지내는 생활은 상상하기가 어렵다.

간식은 사람과 강아지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다. 또한, 강아지를 훈련 시킬 때 간식만큼 좋은 도구는 없다. 강아지들이 정말 좋아하는 간식, 대체 언제부터 줘도 되는 걸까?

‘개바개’라 명확한 답변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약 8주부터 줘도 된다고 본다. 다만, 언제부터 보다 중요한 것은 간식의 양과 간식의 질이다.

왜 8주부터냐?

사실 간식을 언제부터 줘도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연구 자료는 나와있지 않다. 3개월부터 줘도 된다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고, 성장기(약 1년) 동안은 사료만 먹여야 한다는 의견들도 있다. 명확한 답변은 없지만, 8주를 기준으로 잡는 것은 강아지가 젖을 떼는 시기와 연관이 있다.

강아지는 약 3-4주 차까지 어미 개의 젖을 먹고 산다. 3-4주 차부터 젖을 서서히 떼기 시작하여 8주 차에는 젖을 완전히 떼는 것이 권장된다. 젖을 떼는 순간, 사료 및 간식을 먹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막 젖을 뗀 강아지의 경우 아직 이빨이 약함으로 불린 사료 및 연한 간식 위주로 급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사료만 급여해도 되나, 훈련에 필요할 때는…

물론, 8주 차부터 꼭 간식을 급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퍼피 사료만 급여하고자 하는 반려인들은 퍼피 사료만을 급여하여도 된다.

하지만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서 간식이 필요한 경우들이 종종 있다. 이럴 경우 소량의 연한 간식을 8주 차부터 급여해도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간식 급여시기보다 중요한 사실들은?

간식의 양

간식에는 강아지들이 성장에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지 않을 확률이 크다.

강아지들은 성장기 동안에 성장을 위하여 균형된 식단을 필요로 하는데, 간식으로 많은 칼로리를 섭취해버리면 강아지는 영양분을 균형있게 섭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기 중인 강아지의 간식량 같은 경우 전체 섭취 칼로리 중 10%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강아지 권장 칼로리 계산하기

반려견 몸무게(kg) *

반려견 상태 * 중성화 완료 중성화 안함 체중 감량 필요 체중 증량 필요 성장기 (4개월 미만) 성장기 (4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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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이는 사료의 kg당 칼로리 칼로리 정보가 사료 성분표에 안 적혀 있을 시 사료 열량 계산기 를 통하여 계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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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의 종류

성장기 중인 강아지는 먹는 것에 조금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시중에서 판매 되고 있는 간식의 경우 다양한 화학성분이 첨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성장 중인 강아지에게 먹이기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성장 중인 강아지에게는 시판 중인 간식보다 닭고기 혹은 고구마와 같은 자연식을 간식으로 먹이는 것이 권장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간식은 언제부터 줄 수 있을까?에 대한 주제로 노하우를 공유해볼게요.

저희는 3개월때 워낙 무는게 심하니까 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이 개껌같은걸 사서 주라고 하셨어요.

그땐 수의사의 말=진리 라고 생각했을 때라서 아무 의심없이 사서 급여했는데,

그때부터 아주 그냥 긁고 눈물나고 괴로워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ㅠㅠ

알러지가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었나봐요.

그래서 급하게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췄던 기억이 있어요.

이후에 알아보면서 강아지 간식은 최대한 늦게 주는게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강아지 간식은 언제부터, 어떤 간식으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강아지 간식 급여방법과 시기 및 간식 고르는 팁!

위트코리아 뿌꾸야님

강아지 간식 급여시기 & 간식 고르는 팁

.

뿌꾸, 8kg

푸들, 수컷(중성화), 3살

반려견을 처음 데리고 오면 간식을 주고 싶은데 도대체 언제부터 먹여야 할 지, 어떤 간식을 먹여야 할 지 막막하실텐데요!

이러한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아지 간식은 언제부터 급여해도 되는지와 저만의 간식 고르는 팁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강아지 간식, 언제부터?

보통 강아지 간식을 사면 포장지에 ‘2개월 이상 급여’ 라고 써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건 말 그대로 최소 연령일 뿐!

강아지가 정확히 언제 태어났는지 확실한 날짜를 아는 경우가 아니면 하루 하루 차이가 큰 아기 강아지가 태어난지 2개월이 되었는지, 1개월 반이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요.

또한 정확한 날짜를 안다고 하더라도 한 배에서 나온 아이들도 성장속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히 “2개월” 이라는 시기를 맞추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요.

이렇다보니 2개월이라고 생각해서 간식을 급여했는데 토하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제가 추천하는 간식 급여시기는 5개월 이후 입니다.

일단 너무 어릴 때부터 주게 되면 건강상에도 좋지 않고 사료를 거부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간식은 언제부터 줄 수 있나요 ?

* 간식의 급여량과 시기

생후 3개월 미만의 강아지는 면역력이 약하고,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양의 다양한 간식을 급여할 경우 쉽게 탈이 납니다.

입양 후 1~2주간은 적응 기간이기 때문에 새로운 음식을 급여하지 않고,

입양 전부터 먹던 사료와 간식만을 급여합니다.

적응 기간이 끝나고 나면, 1주일에 한 가지 정도씩만 사료량의 1/10미만으로 급여합니다.

이때 식이과민증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관찰합니다.

특별한 이상 없이 잘 적응한다면, 한 가지씩 추가해서 급여할 수 있습니다.

종류가 여러가지라도 전체 급여량은 최대치가 사료의 1/10이 넘지 않도록 합니다.

많은 양의 간식을 급여하게 되면 사료를 잘 먹지 않으려고 할 수 있습니다.

간식은 사료와 달리, 기초 영양 성분을 고르게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주식을 충분히 먹고 있는지 확인하여 간식을 줍니다.

추가로 처음 간식을 급여하게 되면 소화가 잘 되는 간식부터 급여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작은 쿠키류, 야채 등 소화가 잘 되는 재료로 만들어진 간식 등!

껌류 등은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더 늦은 시기에 급여하기 시작하는 것이 더 좋아요.

뿌꾸도 3개월 반~4개월 정도 됐을 때 아주 작은 껌을 줬는데 토했었거든요ㅠㅅㅠ

사진에서와 같이… 폭풍 이갈이 시기를 겪고 있어서 껌을 꼭 주고 싶다면(혹은 줘야한다면) 꼭 성분을 확인하시고 급여해주세요!

만약 여건이 된다면 펫밀크와 한천가루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주시는 것이 가장 좋고, 불리스틱 급여나 이갈이 장난감을 사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식을 달라고 조르는데, 이럴 때 줘도 되나요?

* 간식 주는 방법

간식은 잘한 일에 대한 보상으로 급여하거나, 교육을 시킬 때 강화물로 사용합니다.

이름을 불렀을 때 다가오거나 배변을 정해진 곳에 했을 때 급여하게 되면,

강아지는 칭찬받을 행동을 더 많이 하게 되고, 이미 잘한 행동에 대해서 안정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간식을 원해서 낑낑거리거나, 긁거나, 뛰어오를 때 간식을 급여하게 되면

이러한 행동을 더 강하고 빈번하게 합니다.

귀여운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고 싶다면 이미 알고 있는 간단한 명령어를 실행한 후 그 보상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을 많이 먹으면, 사료는 안줘도 되나요?

* 간식 vs 사료

간식은 특정한 성분들, 예를 들어 단백질이나 지방 등의 함량을 증가시켜서 기호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고,

주식인 사료와는 다르게 생활하는데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시키거나 보상으로 주기에는 도움이 되지만,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영양소가 균형 있게 함유된 사료가 주식이 되어야 합니다.

기호성이 매우 좋다고 인터넷에서 알려진 사료가 반드시 영양이나 건강에 좋은 사료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오히려 기호성만 좋고 재료나 성분비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가앙지가 잘 먹지 않는 기호도가 낮은 사료를 좋은 사료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잘 먹는다고 해서 좋은 사료라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주식은 항상 영양이 균형있게 골고루 함유되고 검증된 사료를 급여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간식 고르는 팁

다음은 저만의 간식 고르는 팁인데 저는 간식을 고를 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 3가지는

1. 성분 2. 뿌꾸에게 맞는 간식 3. 제조국 입니다.

먼저 성분같은 경우는 당분, 합성향료, 감미료 등이 제외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또한 방부제와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고 인공 식용 색소가 제외된 제품을 구매해주세요.

인공 성분보다는 천연 성분이 많이 들은 제품일 수록 GOOD

사진은 현재 뿌꾸가 주로 먹고 있는 간식입니다!

예전 다이어트 글에서도 잠깐 소개해드린 간식이라 간단히 설명하자면,

닭, 소, 오리를 주 재료로 하고 이외에도 안심원료로 제조된 제품입니다!

나의 반려견에 맞는 간식을 고르는 것 또한 중요하게 생각해요!

체중, 연령 등을 고려한 간식 / 반려견에게 필요한 성분이 포함된 제품 등 각 가정의 반려견에게 맞춤형 간식을 고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뿌꾸는 체중 조절을 해야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은 간식을 주로 급여하고 있어요.

추가적으로는 피부&모질 관리와 눈물 개선을 위한 간식을 급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제조국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해요.

마지막 팁으로 적었지만 사실 간식 구매시 가장 먼저 확인 하고 있어요.

제조 과정에 믿음이 가지 않는 국가나 원료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국가들은 철저히 제외하고 급여하고 있어요!

제가 가장 선호하는 것은 국내 제조 제품이고, 그 외에는 독일이나 미국 등 반려동물 관련 사업이 활발하고 철저한 관리가 되고 있는 국가에서 제조한 제품을 급여하고 있어요!

현재 뿌꾸가 먹고 있는 간식도 사진 속 제품(간식같은 영양제!)을 제외하면 전부 국산 재료로 국내 제조하는 제품만 급여하고 있어요!!

간식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나요 ?

* 비스킷·쿠키

사람이 먹는 비스킷이나 쿠키처럼 곡류와 섞어서 구워낸 간식입니다.

부드러운 편이며 쉽게 부스러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스틱

육포와 비스킷의 중간 정도 타입의 간식으로 반드시 스틱 타입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모양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잘 부스러지지는 않지만 쉽게 끊어서 급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려동물 교육 시 급여가 편리합니다.

* 말린 육포나 어포

육류나 어류 등을 포를 떠서 말린 것으로, 건조 정도에 따라 경도가 다르며,

기능성 성분을 첨가해서 만들기도 합니다.

* 껌

소나 돼지의 껍질, 가공 처리한 뼈 또는 여러 가지 재료들을 섞어서 딱딱하게 굳힌,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씹어서 먹을 수 있는 간식입니다.

반려견의 치아 갈이를 돕고 치석을 예방하며, 충분한 씹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헛짖음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점도 높은 액상 혹은 무스 타입

보통 기호도가 높으며, 상호작용 장난감 내부에 발라주거나,

반려동물 예절교육 시 적용하기에 좋습니다.

* 반려동물 전용 우유

유당 분해 효소가 적거나 없는 반려동물들을 위해 나온 전용 우유입니다.

* 캔

수분 함량이 전체의 70% 내외를 차지하며, 기호도가 높습니다.

간식용과 주식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다수의 처방식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간식 고르는 팁이었습니다!

또 다른 간식 고르는 팁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뿌꾸 간식 고를 때 참고하겠습니다(๑•̀ㅂ•́)و✧

다들 맛있는 간식 “적정량” 잘 지켜서 급여하시고 반려견과 건강한 새해 맞이하세요~!

껌은 하루에 몇 번 정도 줄 수 있어요?

* 강아지에게 껌을 주는 횟수가 딱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하루에 1~2개 정도 급여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껌은 반려견의 씹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간식이자 놀이 기구입니다.

신나게 씹어 먹기도 하고, 던지고 놀기도 하며, 숨겨놓았다가 아껴 먹는 반려견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너무 작은 껌을 주어씅ㄹ 때, 식탐으로 인해 덩어리째 삼키지는 않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그러한 경우, 삼킬 수 없을 만한 더 큰 크기의 껌을 주거나, 다른 재질의 간식을 고려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껌은 반드시 주어야할 간식 중 하나입니다.

너무 많은 종류의 간식과 맛있는 간식만 주었다면 껌에 관심이 없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이럴 땐 일반 간식의 양을 줄이고, 다양한 껌을 주어 씹는 것을 유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껌은 충분한 씹기를 통해 강아지의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헛짖음이 적어지며, 치아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단순히 물리적 작용에 의해 치석이 예방되는 껌도 있지만, 다양한 성분과 효소 작용에 의해

치석이 형성되는 것을 예방하거나, 소화기능 혹은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른 간식 보다 껌간식이 강아지에게 이롭다는 사실~!

판매되는 강아지 간식 이외에는 급여하면 안되나요 ?

* 강아지에게 자극이 되는 음식

사람의 음식 중에는 강아지에게 자극적인 것이 많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도 있으며,

사람에게 이상이 없지만 강아지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포도, 양파, 마늘, 커피, 마카다미아, 자일리톨, 초콜릿 등 입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것 중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먹여보니 괜찮더라’라는 생각은 요행을 바라는 일입니다.

식탁에 차려진 음식은 주지 말고, 강아지를 위한 전용식과 간식을 급여 해 주세요 🙂

* 동물 전용 사료와 간식을 먹여야 하는 이유

간식의 양을 결정할 때는 하루 동안 먹는 전체 음식 섭취량에 포함시켜서 공급해야만 비만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간식의 양이 전체 식사의 10%를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곁에서 애절한 눈빛을 보내며 끙끙거리는 강아지 옆에서 마음 편히 식사를 할 수 있는 보호자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보호자의 식사가 끝나야 간식을 준다는 공식을 가족 모두가 실천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식탁에서는 음식을 내려주지 않는다는 규칙을 가족 모두가 지키고 강아지의 간식은 강아지의 간식으로 준다면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강아지도, 마음아픈 보호자님도 조금씩 없어질 수 있을테니까요 🙂

간식의 양은 하루 전체 음식 섭취량에 포함시켜서 공급해야만 비만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간식의 양이 전체 식사의 10%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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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itkorea.kr/board/knowhow?page=1

강아지 간식 언제부터 줄 수 있나요? (간식 시기와 뼈간식의 위험에 대해)

강아지에게 간식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물으면

원칙적으로는 강아지에게 간식은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강아지들이 주식으로 먹는 사료에는

강아지 몸에 필요한 영양이

균형 있게 조정되어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양과 몸을 유지하려면

사료와 물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굳이 간식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 간식을 주는 것은 영양 보급과는

다른 다른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려견과 신뢰 관계를 쌓아 올리는 것”.

간식은 반려견과 소통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과 도구로서의 역할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을 잘 이용해 “앉아”, “기다려”등의 지시나

화장실 훈련 등 교육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인데요.

거기에 더해 자신을 칭찬하고 간식을 주는

보호자에 대한 신뢰도 강해지고

더 좋은 관계를 맺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간식은 반려견과의 소통 중 하나이며

신뢰관계를 돈독히 하는 도구입니다.

즉 간식은 무조건 주어야 하는 것도,

보호자의 기분대로 주는 것도 아니라

훈육 등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간식을 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강아지 간식 언제부터

안녕하세요. 반려동물정보 NO.1 달콤펫입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반려동물 간식을 언제부터 줘야 하는지, 어떤 간식을 줘야하는지 궁금하실거에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간식 언제부터 줘도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간식을 먹이는 시기, 간식의 양, 급여 방법 등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

목차

1. 강아지 간식 언제부터 줘야 하나요?

입양 후 1~2주 미만에는

입양 전에 자주 먹던 사료와 간식만을 급여하는게 좋습니다. 입양한지 1~2주 미만의 강아지라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적응기간에는 신경도 예민해져있고, 소화력도 떨어져있기 때문에 새로운 음식물이 몸에 들어오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간식 주는 시기는 보통 입양 후 1~2주 정도가 좋습니다. 적응기간 동안에는 새로운 음식을 급여하지 않는게 바람직합니다.

적응 기간이 끝났다면

드디어 1~2주의 적응기간 이 끝났다면 새로운 간식을 급여해줘도 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단, 이때도 간식을 급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간식 급여방법 ( 중요 )

보통 간식을 그냥 주시는 경향이 있는데요. 만약 특정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견이라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또, 간식에 맛들려서 사료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달콤펫에서 간식을 제대로 주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주일에 1가지 정도의 간식만 준다 새로운 간식의 양은 사료량의 1/10미만 정도가 적당하다 새로운 간식을 먹고 난 뒤 최소 30분에서 4시간정도 식이과민증(알러지) 등 이상증세가 없는지 관찰한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그 다음주에는 새로운 간식을 추가 급여해도 된다.

생후 3개월 미만

반려견 생후 3개월 미만은 면역력이 약하고, 변화에 대한 적응력도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양 또는 다양한 간식을 먹게 될 경우 쉽게 소화불량, 배탈이 날 수 있습니다.

3개월 미만 강아지에게는 간식보다는 대안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주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생후 3개월 이후

보통 생후 3개월정도 지난 강아지는 소화능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간식을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났다고 바로 간식을 급여하지는 말아주세요. 가능하면 최대한 늦게 먹일 수록 좋으며, 훈련이나 교육이 필요 할 때 보상목적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강아지 간식 급여량,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반려동물에게 간식은 사료양의 1/10 미만이 좋습니다. 많은 양의 간식을 주게된다면 사료를 피하고 간식만 먹으려 할 수 있습니다. 간식은 말 그대로 간식입니다. 사료를 먹어야 골고루 몸에 좋은 성분을 흡수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비만이 되는 경우는 보통 사료를 잘 안먹고 간식을 많이 먹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이는 보호자의 잘 못 이기 때문에 간식의 정량(사료 1/10 미만)을 지키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벌써부터 반려견이 사료를 안먹는다면 대처법이 있으니 아래 글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3. 자꾸 간식을 달라고 조르는데 줘야할까요?

강아지가 간식 달라고 조를 때 간식을 주시면 안됩니다. 보통 보호자님들은 강아지들이 간식을 먹고싶다고 조를 때 대부분 줍니다. 그렇죠? 반려동물이 원할 때마다 간식을 주게 되면 이러한 행동들이 점점 심해집니다. 매번 점점 더 크고 심하게 낑낑 거린다거나, 방바닥을 더 자주 긁는다거나, 보호자에게 점점 더 심하게 뛰어 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간식을 줘야 할까요? 간식은 잘한 일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을 시킬 때 말을 잘 들었거나, 이름을 불렀을 때 다가오거나 등 칭찬 받을 일을 했을 때 ‘보상’의 목적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주다보면 강아지의 행동이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정화되면서 더욱 화목한 가정생활을 이룰 수 있습니다.

4. 반려견 간식 급여 시 주의사항

많은 양의 간식은 절대 금지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간식은 사료의 1/10 미만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료를 피하고 간식만 달라고 화를 내는 반려견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간식 안준다고 반항(?)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신경도 예민해져서 주인과 싸움 한바탕 할 기세로 말이죠.

가족들에게도 간식에 대한 룰을 정한다

혼자 사는 분들이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문제는 가족들이 간식을 주는 행위입니다. 분명히 이 글을 보시는 보호자님은 간식을 사료의 1/10 미만으로 주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제는 같이 사는 가족들입니다. 여러분이 보지 않는 곳에서 예쁘다고 간식 하나, 짖는다고 간식 하나, 화낸다고 간식 하나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식을 도맡아주는 담당자를 한명 정하던가, 가족 한 분당 간식을 줄 양을 미리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룰을 정하지 않으면 간식을 안줘도 점점 살이 찌고, 사료를 거부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5. 반드시 사료를 충분히 먹고 있는지 확인

강아지 간식은 사료와 달리 영양 성분이 골고루 들어있지 않습니다. 많은 양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치게 되지요. 반드시 평소에 사료를 충분히 먹으면서 영양 성분을 고르게 흡수한다는 전제하에 간식을 적당량 주는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강아지 간식 언제부터 먹어도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달콤펫은 내일 또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아지 간식 시기, 2개월 3개월 강아지 간식 줘도 될까?

어린 강아지를 분양해오면 가장 먼저 간식을 주면서 교감을 하고 훈련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에게 일찍부터 간식을 주는 것은 생각보다 더 큰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간식을 언제부터 줘도 되는지, 강아지 간식 시기와 첫 간식으로 어떤 것이 좋은지, 간식을 일찍 주면 생기는 문제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6개월 이하의 어린 강아지에게는 간식을 일절 안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시중에 파는 간식들은 나쁜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람이 아닌 동물이 먹는 것이기 때문에 관리 규제도 거의 없이 생산된 것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수입해서 들여오는 강아지 간식 중 상당수가 충격적인 재료, 방법으로 만들어집니다. 식용이 아닌 공업용 재료, 화학 접착제, 발암물질로 분류된 색소나 방부제 등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하고 성장기인 어린 강아지에게 이런 식품을 주는 것은 금기사항입니다.

2) 위에 언급한 성분들로 인해 알레르기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도 어릴 때 잘 모르고 먹였던 간식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겼던 적이 있습니다. 너무 긁고 괴로워해서 병원에 데려가서 주사를 맞추고 간식을 다 끊은 적이 있어요. 어린 강아지가 이런 간식을 먹으면 각종 피부병 문제, 면역체계 이상으로 인한 알러지, 아토피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알러지, 피부병이라는 게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쉽게 고쳐지지 않고 원인도 찾기 힘들어서 강아지 뿐만 아니라 그것을 지켜보고 주인도 함께 고통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어릴 때 일찍 간식의 맛을 알게 되면 한창 클 시기에 사료를 안 먹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식이 나쁘다는 것을 아는 분들도 ‘고구마’는 괜찮겠지, 하며 고구마를 간식으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강아지는 백이면 백, 사료를 안 먹어 주인의 속을 썩이게 됩니다. 고구마가 기호성이 상당히 높은 음식인데다가 살이 많이 찝니다. 강아지가 다 큰 후 소량씩 주는 것은 괜찮지만 어릴 때 급여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사료를 안먹고 입이 짧아지면 역시 건강과도 직결되고 걱정이 되어서 주인도 같이 힘든 생활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간식은 최대한 늦게 접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임의로 최소 6개월이라고 기준을 잡았지만, 사실 간식은 최대한 늦게 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수의사들은 강아지들이 차라리 평생 사료만 먹고 산다면 질병 없이 훨씬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도 합니다.

2. 그렇다면 강아지에게 처음 간식을 줄 때 어떤 것을 주면 좋을까요? 저는 최대한 가공되지 않은, 원재료 그대로의 간식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장 추천해 드리는 것은 동결건조 간식입니다. 동결건조 간식은 원재료를 특수기법으로 수분만을 급격히 증발시켜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조된 간식입니다. 다른 첨가물이 없으므로 성분도 안전하고 생육을 건조한 것이므로 영양적으로도 훌륭합니다. 또한, 보관 방법이 쉽고, 물에 불리면 바로 원재료의 상태로 돌아와 부드럽게 급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에는 동결건조 간식의 종류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북어, 연어,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뿐 아니라 열빙어나 과일, 야채 종류까지 잘 나오더라고요. 이런 종류로 급여하면 시중에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저가의 간식들보다 훨씬 건강하게 급여할 수 있답니다.

강아지 간식, 효과적인 급여방법(+시기, 횟수, 시간)

반려견을 처음 데리고 오면 간식을 주고 싶은데 도대체 언제부터 먹여야 할 지, 어떤 간식을 먹여야 할 지 막막하실텐데요!

이러한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아지 간식은 언제부터 급여해도 되는지와 저만의 간식 고르는 팁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강아지 간식 주는 시기는?

생후 4개월 전에는 간식을 주시면 안되요

엄마 젖을 때고 이유식을 겨우 마친 아이에게 간식을 주시면 소화시킬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최소한 4개월 이후부터 소화능력이 조금은 발달하고 이유식이외에도 간식을 소화시킬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되는데요 강아지가 소화가 안되고 사료를 거부 또는 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어요

​강아지간식은 훈련을 위해서 포상의 의미로 최소한의 양을 사용하시는것이 좋아요

간식으로 모든 훈련을 포상 하기보단 감성적 칭찬을 통한 훈련을 반복하면서 간식 포상을 줄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간식을 시대때도 없이 주게되면 아이는 당연하다는듯 받아드릴수 있고 사료보다 더 자극적인 간식을 선호하게 될수 있어요

간식의 크기는 새끼손가락 크기로 나누어 주는것이 좋겠죠?

강아지 간식 적당한 횟수

​기본적으로 반려견에게 사료이외에 간식을 주실때에는 하루 권장 칼로리를 파악해 두시는게 좋아요

지급된 간식의 칼로리 양만큼 제외하고 사료를 급여하도록 하는것이 좋겠죠

그렇지 않고 사료도 간식도 많이주게되면 아이의 건강을 헤치는 비만견에 될지도..

​간식의 양보다 횟수를 늘리는것이 반려견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지만 꼭 칼로리의 양을 확인해주세요!

​생후 3개월 미만의 강아지는 면역력이 약하고,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양의 다양한 간식을 급여할 경우 쉽게 탈이 납니다. 입양 후 1~2주간은 적응 기간이기 때문에 새로운 음식을 급여하지 않고, 입양 전부터 먹던 사료와 간식만을 급여합니다.

적응 기간이 끝나고 나면, 1주일에 한 가지 정도씩만 사료량의 1/10미만으로 급여합니다. 이때 식이과민증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관찰합니다. 특별한 이상 없이 잘 적응한다면, 한 가지씩 추가해서 급여할 수 있습니다.

종류가 여러가지라도 전체 급여량은 최대치가 사료의 1/10이 넘지 않도록 합니다. 많은 양의 간식을 급여하게 되면 사료를 잘 먹지 않으려고 할 수 있습니다. 간식은 사료와 달리, 기초 영양 성분을 고르게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주식을 충분히 먹고 있는지 확인하여 간식을 줍니다.

많은 반려인들께서 이미 아시는 부분이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는것은 절대로 안된다는점!!

인간의 음식에는 간식 같은 식품이라도 과도한 염분과 당분, 반려견에게 해로운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사람음식에 길들여지고 간식을 많이 먹는 아이라면 사료를 완전 거부하고 식탁에 덤빌수도 있어요

​마냥 이쁘고 사랑스럽다고 강아지간식을 너무 가볍게 여기시면 안되겠죠??

어떤분들은 강아지 간식을 이체 주지않으세요 처음에야 다소 습관 들이기가 힘들었다고 하지만 적응을 한이후에는 너무 편하고 반려견역시 건강을 챙길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봤다고 해요

​물론 간식을 안주는것이 최선일수 있지만 어렵다면 최소한으로 포상의 의미로만 조금씩 주시면 될것같아요

간식을 급여 할 때 주의할 점은 간식에 너무 집착하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간혹 간식을 준 후 먹는 모습이 귀엽고, 간식을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줬다가 뺏고 다시 주는 행동, 줄까 말까 약올리는 행동 등을 하실 수 있을텐데요.

​이런 행동은 반려견에게 소유욕이 생기게 하고 반려견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입니다.

자칫 공격성도 생길 수 있으니 , 너무 귀여워도 너무 심한 장난은 치지 않도록 해요!

강아지 간식 시작하는 시기와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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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된 강아지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보상으로 어떤 간식을 줘야하죠?”

“개껌을 너무 주고 싶은데 언제부터 주면 되나요?”

반려견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이런 질문들을 보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런 어린 강아지의 간식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언제부터?

강아지 간식 시작하는 시기

강아지에게 간식은 언제부터 먹여야 한다는 것을 아주 명시적으로 정의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 정보들을 종합해 보면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 ‘적어도 4개월 이후에’라는 얘기가 지배적인 것 같고 때문에 대개의 경우 4개월로 말씀들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교육을 위한 간식이 필요하지 않냐는 말씀도 많이 하시는데, 사실 이때까지는 사료로도 충분히 교육이 잘 됩니다. 사료도 충분히 맛있기도 하고 더 맛있는 걸 아직 먹어 보지 못 했으니까요. 물론 사료에 대한 기호성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만, 대개의 경우는 간식 시작 전에 사료를 잘 먹더라구요.

너무 빨리 간식을 시작하는 경우 영양 불균형이나 소화기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문제도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사료에 대한 기호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생각됩니다. 어짜피 주식은 사료가 될텐데, 간식때문에 사료를 잘 먹지 않는 것은 보호자도 힘들고 강아지 역시 바로 잡을 때 까지 고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가비의 경우 어릴 때 나뭇가지를 그렇게 씹고, 먹고 다녔는데 소화기에 대한 걱정은 과한게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개껌은 어떤가?

강아지 간식 시작 시기 – 개껌

개껌은 괜찮지 않냐는 말씀도 하시는데…사실 가비는 껌, 엄밀히 말하면 우드스틱류는 조금 일찍 시작했습니다.

대략 4개월 내외가 되면 대형견들은 이갈이를 시작하는데요, 이때 물고 뜯는데 대한 욕구가 상당히 강합니다. 이갈이 전이라 이빨은 엄청 날카롭고, 아직 무는 힘을 조절할 줄도 모르고 장난치는데만 정신이 팔려서 같이 놀다가 많이 물기도 하거든요. 이때 피를 보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대체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죠.

저희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본능적인 행동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무작정 말리지는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우유껌이나 기타 동물 고기로 만든 껌이 아닌 합성으로 만든 껌을 씹게 했습니다. 일단 이런 우드스틱류들은 고기나 가죽으로 만든 껌에 비해 자극적인 향이나 맛이 덜하고, 무엇보다도 섭취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선택을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이런 우드스틱류는 기호성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심심할때 이갈이 용 정도만 가지고 놀더라구요.

덕분에 이갈이 시기도 잘 보냈고, 물면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가르치는 교육이 조금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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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간식은 뭘로 할까?

강아지 간식 시작 시기 – 첫간식 추천

늦을 수록 좋고, 빨라도 4개월 무렵…그러면 처음 시작하는 간식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일단 이 시기는 이가 아주 단단한 것도 아니고, 소화기가 잘 발달된 것도 아니니 너무 단단하지 않고, 소화가 잘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감미료나 방부제 등 다른 첨가물이 많이 섞이지 않은 제품이 좋겠죠.

고기를 통으로 말린 육포 종류의 간식이 여기에 해당 되겠습니다만, 말린 고기는 빨리 먹으면 단단한 채로 그냥 넘어가서 소화하기 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저는 동결건조 간식을 이용해 봤습니다.

최근에는 연어, 닭, 오리, 소고기 등 여러 재료를 동결건조 해서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 파는 제품이 많습니다. 동결건조는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워 씹는 것도, 소화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았습니다. 또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 사료 먹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지가 않았죠.

가비도 4~5개월 무렵부터 간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료로도 교육이 잘 되더니 조금 느슨한 감이 있어 그때부터 시작했는데요. 확실히 간식을 먹기 시작하면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아지고 덕분에 교육의 효과도 일시적으로는 더 오르는 듯 했습니다. 당연히 순간 집중력도 높아지구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길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

아마 사람처럼 더 자극적이고, 더 맛있는 음식을 찾고 원하게 되는 것이겠죠. 지금은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만, 간식은 되도록 이면 적게 주고 제가 만든 것을 위주로 먹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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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주기 전에 꼭 알아야 한다는 ‘이것’ 황금비율

먹이고 싶은 간식에 칼로리가 적혀있다면, 해당 칼로리에 맞게끔 먹여주시면 되고요. 만약 과일을 먹이고 싶은데 칼로리를 잘 모르시겠다면,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사과는 ‘사과 칼로리’라고 검색 엔진에 입력하면 100g 당 57kcal 라는 걸 알려줍니다. 계산해보면 5kg 무게의 중성화를 한 성견에게는 사과를 65g 정도 먹이시면 됩니다. 사람을 기준으로 하면 적은 양이지만, 우리 강아지들을 위해서는 적당량입니다. 수박 같은 저칼로리 간식은 상대적으로 많은 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간식 선택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 새끼 강아지 목욕시기 알려드립니다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과 건강한 새끼 강아지 고른 후 새끼 강아지 첫목욕과 목욕방법, 목욕시기 뿐만 아니라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과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 왜 강아지 사람 무는 버릇이 생기는지 새끼 강아지 무는 이유 등의 전반적인 강아지 무료분양, 유료분양 후의 새끼 강아지 키우는법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 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은 새끼 강아지 분양을 희망하는 예비 반려인의 첫번째 선택이라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건강한 강아지를 고를 수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

강아지 분양을 위해 무료분양을 검색해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강아지 분양은 샵, 동물병원, 가정을 통해 강아지 유료분양 이 이뤄지고는 합니다.

선천적으로 어린 강아지는 면역력이 거의 존재하고 있지 않아 어미 강아지의 보살핌을 필요로 합니다.

즉, 어미 강아지로부터 건강한 초유(모유)를 섭취한 강아지는 엄마 강아지 몸안에 있는 면역력을 일부 획득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어린 강아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초적인 체력이 됩니다.

즉, 건강한 강아지를 분양받는 시기는 새끼 강아지 젖떼는시기인 생후 4~6주령이 경과가 된 이후여야 건강한 새끼 강아지 분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분양은 가정분양과 동물병원 분양이 추천된다

대부분의 강아지 분양 샵에서는 강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새끼 강아지들을 어미 젖도 떼지 못한 시기에 경매장에서 판매가 되어져 샵에 전시 되어있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는 분양 샵에서의 새끼 강아지 유료분양은 개인적으로 그닥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직접 어미강아지로부터 건강하게 젖을 먹고 자란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한 강아지 가정분양이나 아이의 건강상태를 바로 확인이 가능한 동물병원에서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법의 실천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기준

그렇다면 샵, 동물병원, 가정에서든 분명 젖을 잘 못먹고 건강하지 않은 어린 강아지도 있을터인데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방법 및 기준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방법 및 기준

첫째, 강아지의 청결함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 얼굴 주변에 눈곱 이 엉켜붙어있지는 않는지, 눈은 초롱초롱한지, 새끼 강아지 콧물 이 나거나 누런색의 지저분한 콧물 같은게 붙어있지는 않는지, 귀 내부 는 깨끗한지 등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신 후 배쪽에 피부 병은 없는지, 새끼 강아지 설사를 하여 항문 주변 이 청결하지 못하고 변이 눌러붙어 있지는 않는지 등등도 함께 살펴봐주셔야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너무 귀엽더라도 강아지 청결함에 문제가 있고 새끼 강아지 첫목욕 후 분양을 하는 것이라는 등 청결함을 숨기기 위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 건강한 강아지가 아닐 가능성이 높으므로 분양을 받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의 청결함과 강아지의 이빨을 살펴보자

둘째, 강아지의 이빨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말티즈 새끼강아지 이빨 나는 시기는 소형품종 기준으로 생후 4~6주령이 된다면 이빨이 모두 자라나게 됩니다 . 위에서 언급드렸다시피 건강한 강아지는 어미 젖을 모두 먹고 난 이후의 상태여야 건강하다는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어미가 새끼 강아지 젖떼는시기인 생후 4~6주령이 되어야지 젖을 물리지 않고 새끼 강아지 무료분양이든 유료분양이든 분양을 가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후 6주령 이상의 새끼 강아지를 분양받는 것이 좋다.

만약 새끼 강아지의 이빨이 앞니와 송곳니, 어금니 등이 자라나지 않고 잇몸만 보이는 상태라고 한다면 이는 분명 엄마 젖을 더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야 하는 시기에 분양을 가게 되는 새끼 강아지라고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분양 전이나 분양 후에서나 새끼 강아지 치아가 자라나지 않고 잇몸만 보이는 상태라면 이는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 무조건 배제가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드릴 수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의 머리 위를 만져보자

셋째, 강아지 머리 위를 만져보셔야 합니다.

소형의 새끼 강아지의 경우 말티즈, 포메라니안, 치와와 등의 품종에서 특히 강아지 천문이라고 불리는 머리 위 숨구멍이 닫기지 않은 경우 가 있습니다.

이는 태어난 이후 3~7일 이후에는 강아지 천문이 두개골이라는 머리뼈로 닫혀야 하지만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났다거나, 생후 제대로 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강아지 천문이라는 두개골 뼈가 닫기지 않고 구멍이 뚫리듯이 만져보면 구멍이 느껴지는 상태일 경우가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아이들은 천문이 닫히지 않는다.

따라서 만약 강아지 천문이라는 머리 뼈가 닫혀지지 않은 강아지는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 배제가 되어야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위의 세가지 중요한 판정상에 건강한 강아지라고 판정이 들 경우라도 만약 분양을 받고난 이후에는 반드시 강아지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서 건강상의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등의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

이제 처음 강아지를 분양 받고 위의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 기준점에 적합한 새끼 강아지가 집으로 오게 되었을 것입니다. 집으로 온 새끼 강아지는 사람발과 주인 손, 얼굴 등을 핥고 3개월 강아지 무는 습관 등 강아지가 사람 무는 버릇 이 보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3개월 강아지 무는 습관이 있는지, 사람 무는 버릇과 강아지 무는 이유는 무엇인지, 새끼 강아지 사람발 핥는 이유와 아기 강아지가 주인을 핥는이유는 무엇인지 강아지가 주인 손을 핥는 이유와 얼굴을 핥는이유 등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최종적으로 올바르게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끼 강아지 건강하게 키우기

어린 강아지 무는 습관이나 새끼 강아지 사람 무는 버릇은 어린 강아지 이 나는 시기기에는 공통적으로 보이는 정상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강아지 사람 무는 버릇이 있다고 절대 혼을 내시면 안됩니다.

어린 강아지가 잇몸을 뚫고 치아가 자라나는 시기에서부터 강아지 유치(어린치아)가 강아지 이갈이 시기를 거쳐 강아지 영구치 다 나는 시기인 생후 8~11개월 이 되기 전까지는 치아의 가려움증 때문에 가구를 갉아먹는다거나 강아지 사람 무는 버릇을 보이는 등의 강아지 무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무는 이유

따라서 강아지가 깨물거나 할 때는 혼을 내실게 아니라 강아지 어린 치아인 유치가 잘 빠져서 강아지 영구치 다 나는 시기에는 유치갈이가 모두 끝날 수 있도록 장난감을 물게 하여 좌우로 흔들어주는 놀이를 해주셔서 치아 간지러움증에 대한 해소를 해주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샵에서 강아지를 분양받고 난 이후에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공급을 하라는 말을 많이하는데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 치아가 어느정도 자라나와 있는 경우에는 딱딱한 사료를 공급하여 강아지 치아 가려움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딱딱한 사료의 공급은 치아 가려움증을 해소한다.

또한 어린 강아지가 주인을 핥는이유와 사람발 핥는 이유, 강아지가 주인 손을 핥는 이유, 강아지가 얼굴을 핥는 이유 등등 사람의 신체를 핥아주는 행위를 하는 것은 대부분이 부족한 식사량과 관련 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분양받고 나면 하루 사료 몇 스푼씩, 또는 사료 몇 알씩 챙겨서 하루에 몇 번씩 공급을 하는 말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어린 강아지 하루 식사량은 1kg의 몸무게를 기준으로 하여 150g~180g 정도의 식사량이 적당하지만, 분양하는 곳에서 몇 스푼이나 몇 알정도로는 아주 부족한 식사량일 수 있습니다.

부족한 식사량은 염분의 부족함 또한 유발 이 되며, 새끼 강아지가 사람 손과 발, 얼굴 등의 신체를 핥는 행위는 사람의 체외에 많이 존재하는 나트륨(염분)을 섭취하기 위한 행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 하루 식사량

만약 새끼 강아지가 식사를 급하게 하고난 이후에 바닥에 코를 가져다대고 핥거나 지속적으로 사료를 찾는 행위 등을 할 경우에는 무조건 사료를 풍족하게 많이많이 주셔서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 있어 건강하게 새끼 강아지 키우는방법에 해당되는 풍족한 식사량을 챙겨주시는게 좋습니다.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는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너무 어린 강아지 시기 사료 외적으로 간식을 챙겨주었을 경우에 어린 강아지의 눈물이 많이 나거나 강아지 손과 발을 많이 핥는 행위를 하여 습진이 유발될 정도로 발이 축축하고, 눈 주변이 초콜릿색의 눈곱과 눈물로 범벅이 된다고 한다면 간식은 생후 1년령 때까지는 추천되지 않습니다.

강아지 간식 언제부터 먹이든 강아지 간식 종류와 상관없이 3개월 강아지 간식을 먹는 것은 강아지 발 핥는이유가 충분히 될 수 있는 ‘알러지’를 유발 가능합니다.

강아지 간식 알러지

강아지 사료 먹는 시기인 생후 6~8주령부터 어린 강아지 간식인 개껌이나 부드러운 닭가슴살, 연어 등의 습식 간식캔을 급여하였을 경우에 만약 발을 지나치게 깨물고 핥거나 없던 눈물이 많이 나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강아지 간식 횟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어린 강아지 간식을 아예 끊어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알러지는 강아지 간식을 먹으면서 발생을 하는 것이지 간식 횟수가 줄어든다거나 해도 3개월 강아지 간식에 대한 알러지 반응은 그대로 유지가 되기 때문이죠.

알러지의 유무를 떠나 어린 강아지 간식급여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딱딱한 개껌, 뼈간식과 같은 것을 급하게 먹다가 어린 강아지 목에 걸려서 켁켁거리거나 응급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알러지가 없다고 하더라도 특히 딱딱한 간식은 가급적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알러지반응이 전혀 없는 강아지는 강 아지 배변훈련과 배뇨훈련을 통한 칭찬의 의미로 아주 소량씩 급여 해주시는게 좋습니다만 너무 어린 나이에 간식의 맛을 알아버리면 건강을 위해 필요한 어린 강아지 사료 종류 추천되는 사료량을 다 먹지 않고 간식을 기다리는 안좋은 습관이 들 수 있어 어린 강아지 간식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새끼 강아지 구토

특히 간식에 너무 맛을 들인 나머지 오랜시간 동안 사료를 먹지 않는다면 자칫 어린 강아지 구토가 거품토를 하거나 강아지 노란색 구토인 공복구토를 하게 되어 속이 쓰리고 위장에 염증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 목욕시기

새끼 강아지 목욕시기

새끼 강아지는 배변훈련과 배뇨훈련이 충분하지 않아서 잦은 배뇨실수로 손과 발이 젖거나, 배쪽에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고 새끼 강아지 설사나 무른 변을 볼 경우에는 항문 주변이 지저분해져서 새끼 강아지 첫목욕과 목욕시기 및 목욕방법, 강아지 목욕 언제부터 가능한지, 강아지 첫목욕시기가 언제인지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적합한 새끼 강아지 첫목욕 목욕시기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새끼 강아지 첫목욕 목욕시기

먼저 건강한 강아지 분양 후의 새끼 강아지 첫목욕은 예방접종이 최소 3회 이상 거쳐진 이후의 3개월령 이후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어린 강아지 목욕 언제부터라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새끼 강아지의 경우 체내에 있는 면역력이 부족하여 새끼 강아지 첫목욕 후 감기를 앓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새끼 강아지 감기의 경우 켁켁거리거나 재채기를 자주하는 증상과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 튀기는 등의 증상 이 보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감기가 진행성의 폐렴에까지 이르게 되어 열이 나고 밥도 잘안먹고 새끼 강아지가 낑낑대거나 하루종일 잠만 자는 수면시간이 증가되는 등 의 악화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 목욕은 3개월령 이후가 추천된다

따라서 너무 어린 새끼 강아지 목욕시기는 어느 정도 면역력이 확보된 3개월령 이후에 하시거나 강아지 첫목욕시기가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따뜻한 물에 적신 물수건이나 물티슈도 지저분해진 부위를 닦아주고 깨끗히 말려주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오늘은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부터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과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 및 강아지 목욕시기에 대해 함께 정리하고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한 강아지를 고르는 방법과 요령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사료 급여와 간식 급여에 대한 부분과 목욕과 같은 기초적인 청결적인 위생 부분도 챙겨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건강하게 강아지 키우기 핵심정리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확인 후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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