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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토바..El Tovar… …
- 카치나..Katchina. …
- 썬더버드..Thunderbird. …
- 브라이트엔젤..Bright Angel Lodge.. …
- 마스윅 .Maswik Lo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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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여러분 !
오늘은 새해 첫 브이로그 그랜드캐년 1부 영상이예요.
운이좋게 다녀올 수 있었던 소중한 여행기록, 어마어마했던 믿을수 없는 멋진뷰들 같이 봐요.
어떤표현이 적절할지 모를정도로 할말을 잃게 만들었던 그랜드캐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아 추천하는 이유를 가보니 너무 잘 알겠더라구요.
영상 보시고 좋은 기운 가득가득 받아가세요 !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국립공원 입장패스, 특히 7일권을 구매하신 분들은 영수증을 차에 두면,
여행일정 내내 입출입이 간편해요.
* 겨울 그랜드캐년 여행은, 특히 해가 빨리 지기때문에
일정을 일찍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 커피전문점은 주말에 오후 1시에 닫기도 하고,
마트도 별로 없기때문에 필요한 식료품은 낮에 구입하는게 좋답니다.
* 대부분의 뷰포인트들은 안전장치 없는 절벽으로 추락사고가 종종 일어나는 곳입니다.
미끄러운 신발은 특히 피해주세요 🙂
#그랜드캐년 #미국여행 #그랜드캐년사우스림 #마더포인트 #그랜드뷰포인트 #Grandcanyon #Grandcanyonsouth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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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그랜드캐니언 호텔 특가 (일부 호텔 무료 취소 가능)
예약은 지금하고 결제는 나중에! 수수료 없이 무료 취소 가능한 호텔도 알아보세요. 그랜드캐니언 인기 호텔 실제 투숙객 생생한 숙박 후기, 리뷰, 실시간 요금 비교.
Source: www.expedia.co.kr
Date Published: 7/3/2022
View: 9821
마일모아 게시판 – 그랜드 캐년 여행시 어디에 며칠 머무나요
그랜드캐년에서는 가급적 캐년안의 숙소를 추천드립니다. … 사우스림 트레일하거나 셔틀만 타고 보기엔 그랜드 캐년이 너무 아까워요.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4/22/2021
View: 3960
미국 대륙횡단 12일차: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숙소 야바파이 랏지 …
어제 밤 늦게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 도착해서 하루 밤 머물렀던 곳은 야바파이 랏지(Yavapai Lodge) 입니다. Grand Canyon(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
Source: flowing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2/7/2022
View: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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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숙소
- Author: 더클레어 The Cl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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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sRCTLn3VSI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숙박에 관하여…그랜드서클여행의 시작이며 기본인 그랜드캐년을 제대로 보는 방법[미서부여행,그랜드써클여행,그랜드캐년숙박]
그랜드캐년을 제대로 만나는 그 첫번째 조건..
사우스림 숙박..
그랜드캐년 숙박이 제공하는 아름다움과의 만남….
조건이 맞아진날만 만나는 자연의 진정한 선물,,,
조건은 이 시간에 이곳에 있어야 합니다.
그럴러면 그랜드캐년에 숙박을 하는것이 좋겠지요
사우스림 그랜드캐년 빌리지의 대표 호텔들의 위치 지도…
엘토바,카치나,썬저버드,브라이트엔젤,머스윅,야바파이랏지….
1.엘토바..El Tovar…
명실 공히 그랜드캐년 대표호텔…
제일 비싼 방값을 자랑하는 연방정부 랜드마크..
매력적인 객실과 다이닝룸을 제공합니다..
다른 호텔에 숙박해도 이 호텔 다이닝룸 추천 합니다..
예약필수…
2.카치나..Katchina
엘토바 바로 옆의 방사이즈 넓은 호텔,,,
엘토바에 준하는 위치에 편리함을 추가했습니다…..
체크인은 엘토바에서 합니다…
3.썬더버드..Thunderbird
카치나와 쌍둥이 같은 느낌의 객실을 제공하는 편리한 숙소…
뷰가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인원이 많은 가족에게 최선입니다…
체크인은 브라이트 엔젤랏지에서 합니다..
4.브라이트엔젤..Bright Angel Lodge..
진정한 그랜드캐년 트레일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호텔,
샤워룸이 없는 방들이 많지만 그것도 멋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특히 히스토릭 캐빈의 매력은 최고입니다.
5.마스윅 .Maswik Lodge
그랜드캐년 빌리지의 울창한 숲속의 운치를 즐길수 있는
제대로 된 랏지 구역입니다…
매력적인 피자펍과 카페테리아는 이 호텔의 자랑…..
6.야바파이 랏지 ..Yavapai Lodge
호텔을 운영하는 주체는 다르지만….
마켓과 캠프그라운드의 느낌…..
야바파이 포인트 도보 접근이 편리한 숲속 호텔입니다..
7.투사얀 구역
국립공원내 숙소를 확보하지 못한분들은 차량으로 10분거리…
인디언 빌리지….투사얀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그랜드나 베스트 웨스턴 정도 추천합니다…
8.매더/캠프빌리지
진정한 자연을 만나는 방법….
매더 캠핑장…
제일 예약하기가 유리한 캠프 빌리지….
대자연을 만나는 최고의 선택은 국립공원내 숙박입니다…..
이 모든 숙소를 모두 경험해본 제롬의 최고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블로그 친구분들에게 비밀 댓글로 답드리지요^^
#43.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숙소 카치나 랏지(Kachina Lodge)와 엘토바호텔
빌리지를 좀 더 확대해보았어요.
림트레일 위쪽으로 콜로라도강의 남쪽인 사우스림이에요.
아래지도에선 그냥 똑같이 연두색이지만 림트레일 위쪽으로 울룩불룩한 캐년이 펼쳐져있어요~
윗쪽 위성사진을 참조하면 어떤 느낌일지 알듯요.
빌리지 안쪽으로도 숙소가 있지만 림트레일에 인접한 곳은
브라이트앤젤랏지, 썬더버드랏지, 카치나랏지, 엘토바호텔 이렇게가 있었어요.
푸른 글씨로 표시한 호피하우스, 버캄프 비지터센터, 코브스튜디오 등은 숙소는 아니고 한번씩 가보면 좋을 곳들이에요.
다음에 포스팅할 예정이에요.
이 중에 미국 대통령들이 그랜드캐년 방문하면 묵는다는, 역사도 오래되고 깊은 엘토바호텔이 제일 묵고싶었지만 일단 풀북.
그리고 이름이 예쁜 브라이트앤젤랏지도 묵고싶었지만 풀북.
썬더버드랏지도 이유는 모르지만 풀북.
결론적으로 카치나 롯지에만 방이 있어서 겨우 묵을 수 있었어요ㅎㅎ
▼▼▼예약은 여기서 했어요▼▼▼
(다른 랏지도 여기서 가능함)
http://www.grandcanyonlodges.com/lodging/kachina-lodge/
그랜드 캐년 여행시 어디에 며칠 머무나요
제목에 나온 질문 그래도 입니다.
돌아오는 8월 말에 그랜드 캐년 여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비행기는 예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8월 21일 – 8월 28일, LAS 인 아웃 입니다.
그런데, 라스베가스(21)에서 시작해서 Zion(,22) Bryce(23) , Page(24), Grand Canyon (25)(South Rim), 이렇게 1박씩 하려고 합니다.
질문 1) 이렇게 1박씩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가요?
질문 2) 마모님 이라면 어디에 1박을 추가 하시겠어요?
질문 3) 아니면 South Rim에서 1박 이후에 Sedona에 가서 1박을 더 하시겠어요?
그리고 라스베가스에는 라스베가스 들어가는 21 밤과, 나오기 하루 전인 27일 밤에 머물려고 합니다.
6살, 8살, 어린 아이들과 여행하는 것입니다.
마모님들 후기를 읽어 보니, Zion 이나 Grand Canyon 에서 2박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하루씩 일정을 따라서 1박씩을 하면, 1박이(26일) 남아서요.
어디에서 1박을 더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정인지 마모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미국 대륙횡단 12일차: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숙소 야바파이 랏지(Yavapai Lodge)
어제 밤 늦게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 도착해서 하루 밤 머물렀던 곳은 야바파이 랏지(Yavapai Lodge) 입니다.
Grand Canyon(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내부 숙소를 잡기 위해 1달 전부터 예약 사이트(http://www.grandcanyonlodges.com/)를 방문하였으나, 방문일에 가능한 숙소는 Yavapai(야바파이) Lodge West 밖에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국립공원 내 숙소 예약방법 참조]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과 가까운 외부에 숙소는 플래그스태프(Flagstaff)나 투바시티(Tuba City)인데, 이 곳에 비해 동선이 짧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이 곳이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그랜드캐년 노스림(North RIm) 숙소(Cabin)가 너무 좋아,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수준의 숙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대가 커서인지 많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실내에 에어컨이 없고, 천장에 선풍기만 설치되어 처음 들어갔을 때는 많이 더웠습니다. 그래도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하니 조금씩 시원해졌습니다.
그래도 주변은 자연과 어울어져 좋은 공기와 새소리를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다른 가족들이 잠든 틈을 타서 주변을 한바퀴 걸어서 돌아 보았습니다.
참고로 이 곳에는 여러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우리 차의 뉴저지(New Jersey) 번호판을 보고 모두들 인사를 합니다. 운전하고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가 가장 큰 관심사 같습니다. 우리가 만난 분은 캐나다, 텍사스(Texas), 캘리포니아(California)등 다양한 곳에서 온 사람들이였습니다.
Market Plaza 역은 Lodge Office가 있는 지역으로 근처에 General Store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좀 더 가면, Grand Canyon National Park Headquarter가 있습니다.
주변에 McKee Amphitheater가 있어,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을 볼 수 있는 View Point인 줄 알고 가보았더니, 정말로 무대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극장이였습니다.
특정 시간에 이 곳에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좁은 길을 따라 계속가고 싶었으나 길을 잃을 것 같아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내부에 있는 숙소에서 1박을 하면서 대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곳이 야바파이 랏지(Yavapai Lodge)의 Check-In과 Check-Out을 하는 Office이며 옆에는 Cafe도 하나 있는 곳입니다. 인터넷을 할 수 있는 PC도 있으며, 무선 인터넷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 자유여행 후기(숙소. 뷰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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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anyon South Rim
자유여행 후기
이번 글에서는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 자유여행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1박을 하고 아침에 출발하여 오후에 그랜드캐니언에 도착.
자세한 내용은 지난 포스팅에 있다.
http://werehappy.tistory.com/36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안에 있는 롯지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했다.
이름은 Yavapai Lodge
롯지 앞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체크인을 하러 들어갔다.
미국답게 주차장이 엄청 넓다..
체크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섰다.
yavapai lodge 로비 사진.
기프트샵도 있고 식당도 있다..
체크인하는 건물에서 숙박하는 롯지는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차로 5분 정도,,
간단히 짐을 풀고,
장시간 운전했기에 너무 피곤해서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한두시간정도 잤다..
visitor center에서 준 지도를 보니
이곳 south rim에는 view point 두군데가 있다.
Mather point에서 일몰을
다음날 일출을 Yavapai point 에서 보기로 했다.
한참을 쉬고 나서, 일몰 사진을 찍으러 Mather Point로 향했다.
롯지에서 차로 15분정도 걸린 것 같다.
Mather Point 주차장~
미국스러운 차 GMC
주차를 하고 카메라들을 챙기고
Mather Point로 향했다.
마더 포인트로 가는길….
너무 예뻤다.
드디어 Mather Point 도착
나는 나무랑 하늘이랑 같이 나오는 사진을 좋아한다.
멀리서 본 마더포인트~
사람들이 바글바글…
Mather Point에서 본 그랜드캐니언~
사진에는 다 안담긴다
꼭 직접 눈으로 봐야한다
역시 엄청난 스케일!!!
일몰 때라서 그런지 반사되는 오렌지빛이 죽였다.
쩍쩍 갈라진 그랜드캐니언~
끝도없이 펼쳐져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타이밍이 왔다.
거의 이사진만 오십장넘게 찍은거같다.
해가 다 지고 난 뒤에서야 숙소로 발길을 돌렸다.
주차장으로 가는길에 있는 화장실,,
화장실 건물도 너무 예뻤다.
다시 돌아온 Mather Point 주차장…
숙소에 돌아와서 월마트에서 산 트윙키를 먹었다.
살찌는맛,,,
미국 그랜드서클 여행은 뷰포인트에서 일출을보고, 이동을하고, 일몰을 보는 여행이다.
그랜드서클의 첫 목적지인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
내일은 yavapai point에서 일출을보고, north rim에서 1박할 예정이다.
north rim은 다음 포스팅에서~
에어비앤비 5만원 적립금 받는법
미국 그랜드서클 7박8일 렌터카여행 일정 Tip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니언 렌터카로 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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